국유본론2014

39차 모임을 4월 26일 토요일 오후에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후기신자유주의 특징 중 하나인 공유경제 기반에 근거한 인드라의 세계 최초 블로그 총파업은 진행중입니..

카리스만 2014. 5. 13. 14:29

박근혜 지지율 60%대 진입.. 취임 2년차 2분기 최초
기사입력 2014-04-05 15:54기사수정 2014-04-05 15:54

1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60%대에 진입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나흘간 전국 성인 1205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61%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4일 밝혔다.

28%는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6%).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률은 변함없었다. 직무 긍정률은 최근 3주 연속 올라 작년 9월 4주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60% 선을 넘었다. 취임 2년차 2분기 직무 긍정률이 60%를 넘은 경우는 역대 대통령 중 박근혜 대통령이 최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국제 관계'(26%), '대북/안보 정책'(13%),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0%),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9%),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공약 실천 미흡/공약에 대한 입장 바뀜'(20%), '소통 미흡'(15%), '경제 정책'(8%), '복지/서민 정책 미흡'(8%)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전문]朴대통령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축사 

    기사등록 일시 [2014-04-13 14:02:55]
【서울=뉴시스】정리/박정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제9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서면축사(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대독)>

임시정부 수립 95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순국선열의 영전에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시정부는 한반도는 물론 중국, 미주,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습니다. 민족의 위기 앞에 일신의 안위를 버리고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바친 임시정부의 선열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역경을 이겨내고
광복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그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건국한 대한민국은
선열들께서 꿈꾸셨던 자유롭고 부강한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우리의 수출품과 한류 문화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 청년들은 각국의 오지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한민족 모두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통일을 향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저는 숱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해온 우리 국민들의 저력이 있기에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임시정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계승하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길에
모든 국민들께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끝>

pjk76@newsis.com
 

朴대통령 "자유·번영 누리는 통일을 향해 힘 모아야"

300

박근혜대통령.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축사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이제 우리는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한민족 모두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통일을 향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9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보낸 기념사에서 "민족의 위기 앞에 일신의 안위를 버리고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바친 임시정부의 선열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역경을 이겨내고 광복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기념사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했다.

13일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광복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임시정부는 한반도는 물론 중국, 미주,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다"며 "그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건국한 대한민국은 선열들께서 꿈꾸셨던 자유롭고 부강한 나라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또 "우리의 수출품과 한류 문화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 청년들은 각국의 오지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저는 숱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해온 우리 국민의 저력이 있기에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임시정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계승하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길에 모든 국민께서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in22@yna.co.kr

 

 

박근혜 지지율의 비밀- 언더도그마의 역설

저널리즘/논평 2014/02/27 10:56 내본씨


박근혜 정부가 1년을 맞았다. 여야는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지지율만은 굳건하다. 최고 68%에 다다르는 국정지지율. 이는 첫 문민정권이라는 김영삼 정부의 특수성을 제외하면 역대정권과 비교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지지율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지지율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어떤 사람들은 지지율 자체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한다. 설사 그 부분을 어느정도 인정한다고 해도 그 추이는 무시할 수 없다. 인사파동, 국정원 조작, 민영화 논란 등 굵직굵직한 문제가 나와도 높은 지지율. 도대체 사람들은 왜 박근혜를 지지할까?

전문가들은 네 가지 정도의 이유를 댄다. 첫 번째는 박근혜 대통령만의 공고한 지지세력, 두 번째는 현 야당의 부진, 세 번째는 종편 언론의 여론장악, 네 번째는 북한문제 및 성공적인 외교정책. 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것 같다.


과연 그런가?

첫 번째 이유인 공고한 지지 세력에 대해서 의문이 있다. 지금 박근혜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 전 정권은 지지 하지 않았을까? 자신은 보수라는 명확한 정체성 드러내는 30%와 적극적인 박근혜 지지 세력은 이미 중복된다고 본다. 그럼 나머지 30%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그 논리는 지금 나오는 상당한 수준의 지지율을 설명해주지 못한다고 본다.

두 번째 이유인 야당의 부진. 사실 이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보면 순서가 뒤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야당의 부진 때문에 박근혜 지지율이 높은 게 아니라 박근혜 지지율이 높아서 야당이 부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야권이 나름 강경하게 대응할때도, 적당히 타협적으로 대응할때도 박근혜 지지율은 변함이 없었다. 민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민주당으로서는 결국 우왕좌왕 오락가락 할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세 번째 종편의 언론장악도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 1%대의 종편 시청률로 60%가 넘는 지지율을 설명한다는 것은 조금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모든 종편이 박근혜 정권을 찬양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네 번째 성공적인 외교정책 역시 나는 순서가 바뀐 측면이 있다고 본다. 그러니까 박근혜가 외교정책을 잘 했기 때문에 지지율이 높은 게 아니라 먼저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대답하고 나니 그중에서 선택할 게 그것 밖에 없더라는 것이다. 국내 경제나 소통을 지지 이유라고 해버리면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강력한 인지부조화와 맞닥뜨리게 될테니까.

그럼 뭐가 문제란 말인가?

사실 위의 네 가지 이유는 모두 설문에 참여한 사람이 현재 불거지는 정치적 쟁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전제와 그들이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는 전제다. 다시 말해서 설문 참여자가 기본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 꼼꼼히 살피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에 따른 합리적 선택을 한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지금까지의 주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지금까지는 일관되게 중도라고 표방, 또는 분류되는 40%는 있고, 이들은 현안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는 사안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하는 이중개념주의자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그들이 갑자기 모두 박근혜로 돌아설만한 획기적인 사건이 있었나? 말이 안 된다.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사람들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나 설문결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는 흔들리는 40%는 쟁점이 되고 있는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 관심도 별로 없거나 그걸 합리적으로 판단할 애정도 없다고 본다는 것이다.

그럼 그들은 왜 박근혜를 지지하는거지?

억지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는 박근혜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지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건 언더도그마의 역설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길을 가다가 서로 엉켜 싸우고 있는 남녀를 보면 일단 우리는 자연스럽게 남성을 가해자로, 여성을 피해자로 생각하게 된다. 이건 무의식중에 여성이 사회적으로 약자라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무의식은 대부분 자신과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제삼자일때 작동한다. 자신과 조금이라도 이해관계가 생긴다면 금새 각성 돼 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인간이라는 동물은 생물학적으로 여성을 약자라고 생각하도록 진화되어왔다.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느냐, 사회적 여성과 생물학적 여성을 동일한 기준으로 보냐는 별개의 문제고 아무튼 본능에 의해 그렇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의 지지율 추이와는 크게 다르다는 건 지금까지의 분석과는 다른 요인이 있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부모가 모두 비명횡사한 불행한 과거를 가진 여성.

만약 당신이 정치에 별 관심이 없거나 선명하게 어느 한쪽을 선택할 만큼 정치적 애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어느날 뜬금없이 걸려온 전화는 당신이 관심도 없는 일에 대해 선택을 요구한다. 순간적으로 당신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는 여성이다. 그 다음에는 인상을 쓰고 소리 지르는 남성 정치인,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그 여성을 향한 공격적인 메시지들이 차례로 떠오른다. 그러는 동안 그 여성은 당신이 지켜줘야 하는 약자가 되어버렸다.

뭐 이런 궤변이 다 있냐고 하겠지?

사실 나도 어느 정도 그렇게 생각한다--;; 다만 이거 말고는 나를 납득하게 만들 이유를 듣지 못했다. 인간은 비합리적인 선택을 일삼고 무의식적인 관습은 때로 엉뚱하게 언더도그마의 역설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필 졸라 바쁜 이 시간에...
http://blog.ohmynews.com/nebonci/514693 

 

朴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2030세대' 호의적 평가 큰 몫

20·30대 여성층, 朴대통령에게 돌아서

민생, 일자리 '직접 챙기며' 국정안정 원인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4월 들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4일 집권 2년차 2분기 시작시점을 기준으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61%로 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청와대 일각에서는 이같은 고공행진에 대해 "하락할 여지(餘地)가 그만큼 커졌다"며 조심스럽게 반응하는 기류도 있지만 "높은 지지율로 인해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탄력을 받게 됐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지난 4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청와대를 전격 방문해 박 대통령과의 면담을 신청했지만, 사흘 뒤 박 대통령은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을 보내 '거부입장'을 밝힌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은 것 같다.

 

박 수석은 이날 "선거가 임박해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만나는 것은 선거중립 등 정치적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박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당시 일각에서는 지지율에 대한 자신이 없었다면, 안 대표의 면담요청을 거부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높은 지지율이 국정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결국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 철회를 발표했고, 이에 따른 영향으로 박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에 비해 지지율이 2%포인트 감소했다.

 

박근혜 대통령 4월2주차 연령별 지지율© News1

 

하지만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소위 '2030세대'의 지지도가 증가추세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히 박 대통령에 대한 20, 30대의 '부정적 평가'가 계속 줄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달 네덜란드 및 독일 순방에 대한 성과, 이번달 안보정국에 따른 영향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박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광우병 촛불시위'를 이끌며 진보의 상징으로 여겨왔던 30대가 40대로 편입되고, 40대 또한 보수화되면서, 야권은 2030세대의 지지를 기대해왔다. 하지만 이들 세대조차 '안정된 정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1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0대 37%, 30대 47%, 40대 61%, 50대 73%, 60대 76%로 나타났고, '잘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각각 44%, 39%, 28%, 18%, 13% 순으로 드러났다.

 

특히 박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20, 30대 젊은 계층의 평가가 지난 연말에 비해 현저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지지율의 경우 4월 들어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잘하고 있다'가 '잘못하고 있다'를 앞질렀다.

 

박근혜 대통령 20, 30대 지지율. © News1

 

한국갤럽에 따르면,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해 말까지 만 19~29세층의 '잘하고 있다'는 직무수행 평가는 지난해 3월 38%에서 시작해 5월 40%를 넘어섰고 9월 55%까지 도달했지만 4분기에 들어서면서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코레일 파업사태 등이 터지며 30%대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지난 1월 32%에서 꾸준히 상승해 4월 40%전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취임이후 7월까지는 20%대를 유지했지만, 10월 들어 46%로 40%대를 돌파하더니 12월에는 52%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1월의 59%에서 꾸준히 줄어 3월 이후 40%대에 안착했다.

 

30대 역시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지난해 3월 28%에서 시작해 3분기 40%대에서 4분기 30%대로 하락했지만 올해 1월 '잘하고 있다'가 33%를 기록했고 4월11일 현재 47%로 상승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8월까지 30% 전후를 유지하다 9월 40%를 돌파했지만, 이후 상승하면서 12월 51%, 올해 1월 58%를 기록했다. 하지만 2월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 11일 39%까지 내려갔다.

 

박근혜 대통령 20, 30대 여성층 지지율. © News1

 

◇20, 30대 여심의 변화..'박 대통령에게로'

 

특히 20, 30대 젊은 여성층의 마음이 박 대통령에게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그동안 규제개혁 끝장토론, 신문고 설치 등을 통해 민생을 직접 챙기고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이 20, 30대 여심(女心)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권1년차 초반의 경우 20대 여성들의 박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와 '못하고 있다'는 평가 모두 30%대 전후를 유지했지만 유보답변이 20~30%로 큰 유동성을 보였다. 이후 6월 중국방문, 9월 러시아·베트남 방문 등 해외순방효과가 20대 여성에게도 영향을 미쳐 9월 둘째주의 경우 '잘하고 있다'(53%)는 평가가 '못하고 있다'(30%)를 크게 앞질러 대통령 지지도가 최고 정점을 이뤘다.

 

하지만 4분기 들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가 20대 여성의 경우 '잘하고 있다'가 33%로 '못하고 있다'가 51%로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올해 1월 '못하고 있다'가 70%를 기록하는 등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22%에 불과했다.

 

30대 여성의 경우도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난해 9월까지 40%이하에 머물렀지만 10월 45%를 기록하더니 12월에는 51%, 올해 1월에는 56%로 급등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경제개혁 3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지난달 강력한 규제개혁 드라이브를 걸면서 7시간이 넘는 '규제개혁 끝장토론'을 주재하는 등 '민생을 직접 챙기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비춰지면서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20대 여성의 경우 지난 2월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63%로 줄었고, 지난달에는 49%를 기록하며 40%대에 진입했다. 30대 여성도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2월 이후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40대 이후 세대의 박 대통령 지지가 견고해지고 있고 20, 30대도 가세하고 있어서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기반이 두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birakoca@news1.kr

 

 

인드라는 뉴욕타임즈가 통일 대통령 박근혜라는 암시를 준 것이라고 봅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30

 

 

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모하메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아웅산 수치 미얀마 민주화 지도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차기 중국 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 NYT 터닝포인트 = 루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835206

 

 

 

Q. 다른 이들에겐 국기 표기가 되어 있는데요. 박근혜에겐 안 되어 있네요.

 

 

 

A. 인드라는 뉴욕타임즈가 통일 대통령 박근혜라는 암시를 준 것이라고 봅니다.

 

 

뉴욕타임즈 카투니스트 루리 작품을 분석하면, 세 가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 국유본이 만든 주요 정치 지도자들입니다.

 

이집트 무르시, 버마 아웅산 수치, 미국 오바마, 중국 시진핑, 쪽발 아베, 러시아 푸틴, 한국 박근혜...

 

무르시는 뉴라이트골드만연합입니다. 칠십년대말 재료공학자로 미국에서 7년간 있었으니 전형적인 뉴라이트 이력입니다. 이집트 대통령 역할이 있습니다. 나세르서부터 무바라크에 이르기까지 국유본이 만든 전쟁에서 전투에는 패하고 전쟁에서 이깁니다. 즉, 외교에서 승리하여 중동 지역에서 명분을 쌓은 뒤 장기 집권을 하다 말년을 불행하게 끝냅니다. 국유본이 만들어준 것입니다. 해서, 친미 친소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집트 근대사에 대해서는 인드라 블로그에서 나세르로 검색하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나세르와 박정희는 공통점이 많은 혁명가요, 대통령입니다. 박정희와 김종필이 혁명 당시 나세르를 연구하기도 했다지요?

 

무르시 역시 역대 대통령 예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문제가 본격화되었을 때, 일타삼피 주인공으로 나서며 순식간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습니다. 주목을 받자마자 무르시는 헌법 논쟁으로 악역을 담당합니다. 무르시가 뉴라이트이나 골드만이 도움을 주어 대통령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해서, 뉴라이트골드만연합입니다. 

 

 

버마 아웅산 수치는 노비네골드만연합입니다. 아웅산 수치와 박근혜가 국유본 분파상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그 역사를 들어서 어찌 같을 수 있느냐 하지만,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민족주의자와 국제주의자 따위는 허상일 뿐입니다. 국유본과 국유본 분파만이 중요할 뿐입니다.

 

아웅산 수치와 박근혜는 노비네파(정확히는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이지만 편의상) 아버지를 잃었고, 둘 다 뉴라이트 세력에게 억압당한 공통 경험이 있으며, 골드만파 힐러리 클린턴이 알뜰하게 챙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힐러리 클린턴이 아웅산 수치에게만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지만, 속으로는 둘 모두에게 깊은 관심을 지녔습니다. 이유는 잘 알 것입니다. 힐러리 클린턴이 노골적으로 박근혜를 지지하면 국유본이 허상으로 만든 이념적 좌표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힐러리 클린턴과 오바마는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서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축하 인사를 했던 것입니다. 박근혜에게 합류한 노비네파 동교동계가 '김대중 정신'을 말한다면 일리가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 쪽발돼중, 박근혜는 모두 노비네파이니까요. 실제로 국유본 분파 분석으로는 같은 라인입니다. 해서, 국유본이 지시해서 쪽발돼중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박근혜가 방북해서 쪽발정일 만났던 것입니다. 이에 비해 박지원은 뉴라이트 전두환 가방모찌로 활약한 뉴라이트인데 국유본이 쪽발돼중 감시역으로 만든 병쉰색희잖아요? 해서, 박지원은 뉴라이트노비네연합인 겁니다. 쪽발민주당 주류는 쪽발놈현, 쪽발동영, 쪽발이색희로 의심스러운 문재인 모두 뉴라이트이니까.

 

 

오바마는 골드만파입니다. 인드라가 일전에 슬쩍 공개한 편지에서 오바마가 골드만파 혹은 제이 록펠러파가 아니라 뉴라이트파 혹은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파라고 한 것에 혼동을 일으킨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그 편지에서 핵심 세 가지 중 하나가 그것인데요. 다른 하나는 선거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다였습니다. 그 편지 주장은 이제까지는 짜고 고스톱, 즉 국유본 분파간 합의사항이었지만, 데이비드 록펠러 사망 이후 합의제가 붕괴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데이비드 록펠러 사망 내지는 식물인간입니다.

 

인드라가 강조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78 : 22입니다. 어떤 정보이든 분석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목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편지에서는 오바마가 제이 록펠러 편이 아니라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 편이라는 근거를 제시했는데요. 인드라가 보기에는 역정보였습니다. 해서, 인드라가 정색하자 그 편지가 다시 오면서 땀을 삐질삐질 흘린 기색이 역력하였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밀~!

 

오바마가 제이 록펠러 편이 아니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차기 미국 대통령 문제 때문입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대결은 골드만 오바마 대 뉴라이트 롬니 대결이었습니다. 차기는 골드만 힐러리 클린턴 대 노비네 펩 부시 대결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골드만 오바마가 중립적이어야 대결이 더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이번 미국 대선에서도 부시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불참하면서 중립을 표명했던 것입니다. 국유본 두 분파가 대결하면 다른 한 분파는 심판, 중재, 중립을 선언한다는 것입니다. 해서, 차기 미국 대선이 골드만 대 노비네 대결이면, 뉴라이트가 심판, 중재, 중립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이든, 상징적이든.

 

미국 국무장관으로 존 케리가 나선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입니다. 만일 라이스로 국무장관이 되었다면 인드라 분석으로는 일방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꽃놀이패 모양새였던 것입니다.

 

아무튼 인드라 말이 국유본도 긴장할 만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설득력이 있는 정치 분석이니 당분간 인드라 믿고 따라오세요~!

 

오바마 당선, 노벨평화상 수상, 재선, 박근혜 당선, 노다 병쉰색희 퇴진 등을 모조리 다 맞췄잖아요~!

 

중국 시진핑은 뉴라이트입니다. 상하이방은 뉴라이트입니다. 공청단은 노비네파입니다. 중국에는 아직 골드만파가 없습니다. 헌데, 시진핑 역시 골드만파 도움을 받았으니 뉴라이트골드만연합입니다.

 

중국 시진핑은 장기로 치면 초이고, 미국 오바마는 한입니다. 미국 오바마가 이길 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동아시아에 새로운 냉전 운운하는 것은 다 구라이지만, 국유본이 만든 구라이므로 속는 척해주어야 합니다. 냉전은 없습니다. 단지 냉전인 척 보이는 현상만 있습니다. 냉전보다 인드라가 제시한 알파오메가 이론이 더 현실적입니다.

 

알파팀은 오바마이고, 오메가팀은 시진핑입니다. 헌데, 다들 알파팀이고 싶지 않겠습니까. 해서, 국유본은 알파오메가팀에게 누가 알파인지 오메가인지 알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직전에야 알고도 어쩔 수 없을 때에 이르러서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들 최선을 다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비유하면, 축구 리그에서 누가 우승할 지 뻔하다면 흥미가 반감되겠지요? 끝까지 누가 우승할 지 몰라야 재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게임까지 리그 탈락팀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야 꼴찌팀 대결도 재미있는 것입니다.

 

국유본은 게임 이론 천재들이니까요. 참고로 인드라가 하도 게임 이론을 생각하니까 인드라 꿈에서도 게임 이론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아베 병쉰색희는 노비네인데 역시 골드만 도움을 받았으니 노비네골드만연합입니다. 아베 병쉰색희는 기시 노부스케 외손자라고 하는데요. 기시 노부스케나 노벨평화상 로비설 사토 에이사쿠 모두 조선계입니다. 조상이 임진왜란 이후 어느 시점에 일본에 간 족속인데요. 일급 전범입니다. 이런 이유로 쪽발나라에서는 한국인이 일본을 장악하고 있다고 병쉰소리를 하는 색희들이 있는데요. 쪽발 역시 국유본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쪽발지태놈현같은 쪽바리를 퇴치하는 것이나 쪽발에서 아베 병쉰색희 같은 넘들을 제거하는 것은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인드라는 뉴라이트 노다 병쉰색희를 병쉰색희로 보지만, 영구집권하기를 바랬습니다. 왜냐하면, 이웃나라에 노다 같은 무능력 병쉰색희가 있어야 한반도가 편안하거든요.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쪽발놈현이 집권할 때, 이웃나라인 쪽발나라에서 얼마나 내심 환영했는지 말입니다. 안 봐도 비디오인 것입니다. 나라 망치는 을사오적급 쪽발놈현 병쉰색희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쪽발이들은 쪽발놈현이 영구집권해주기를 바랬을 것입니다.

 

노다가 가고 아베 병쉰색희가 왔으니 한국은 긴장해야 합니다. 아베 역시 병쉰색희이지만, 노다보다는 경계해야 할 자입니다. 아베 개씨발색희가 무능력 병쉰색희인 문재인이 당선되기를 얼마나 바랬겠습니까. 쪽바리색희들 음모를 물리치고 문재인 병쉰색희 네가티브를 넘어서서 박근혜를 당선시켰으니 한민족 축복인 것입니다. 문재인 애비색희 내력을 조사해야 합니다. 쪽바리 냄새가 많이 납니다. 

 

쪽발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나라에서는 부패민주당이 영구집권하도록 한국이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 자민당 상대하기 보다 쪽발나라 부패민주당 병쉰색희들 챙겨주면서 쪽발나라 분열을 재촉해야 할 것입니다. 오키나와 독립과 아이누족 생존권 보장 등 외교적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푸틴은 노비네파입니다. 역시 골드만 덕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오바마 대 푸틴 대결 양상 미국과 러시아 대결 양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허나, 이는 현상적일 뿐입니다. 푸틴은 정유회사 인수로 인해 더욱 튼튼한 경제적 기반을 닦았는데, 이는 골드만파 협조가 아니고서는 어렵습니다.

 

사실 푸틴은 언제나 오바마와 화해를 원합니다. 국유본과 협조관계이기를 바랍니다. 허나, 지정학이 문제입니다. 지난 20세기 짜놓은 판, 300인 위원회 시절 만든 판인 유라시아 대륙 세력 대 해양 세력이라는 도식에서 러시아와 중국은 설정상 늘 악당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국유본도 과거 20세기 유물이라고 여겨서 지정학을 병쉰취급한 적도 있습니다. 그것이 옐친 시대였습니다. 옐친은 뉴라이트였는데, 지나치게 친미적이다 보니까 순식간에 전세계 정치학자들이 병쉰색희가 되고만 것입니다. 해서, 국유본은 아직 '역사의 종말'할 때가 아니라고 잠정 결론을 내리고 푸틴을 발굴했던 것입니다.

 

푸틴은 당분간 악역을 맡아주어야 합니다. 대신 국유본은 러시아에게 경제적 대가를 상당 부분 제공할 것입니다. 이는 중국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입니다. 박근혜는 노비네파인데 역시 골드만 덕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역대 한국 대통령들은 모두 국유본이 임명하였는데, 박근혜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오해하고 있는데, 국유본은 대통령 후보도 결정한답니다. 문재인 같은 병쉰색희를 대통령 후보까지 시켜준 것도 국유본 때문인 것입니다. 해서,인드라가 요즘 문재인을 까니까 국유본이 인드라 마음 돌리려고 여러 시도들을 많이 하더군요~! 이만하면 인드라 분노를 희석시킬 수 있지 않니? 하는 것들이 눈에 많이 보이네요 ㅋ

 

국유본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결정한 데에는 인드라 영향도 간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국유본은 박근혜 대신 다른 인물을 애초에 고려했다가 인드라 덕분에 박근혜로 바꾸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해서,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과히 틀린 말이 아니라 봅니다. 일은 국유본이 하되, 결과는 하늘이 결정하지요.

 

지금까지 인드라가 말한 데에 공통점이 있군요. 국유본 분파로는 다 다르지만, 골드만파가 많이 도와준 대통령들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 대부분 지도자들은 국유본이 임명합니다.

 

헌데, 미국 대통령과 같은 핵심 지도자들은 국유본 분파간 실전일 수 있지만, 다른 지역 지도자들은 지역적 이해를 토대로 한 합의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골드만파라고 전세계 지도자들이 모두 골드만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옐친 예를 봐도 알 수 있듯 그 지역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지역성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국유본이 지도자를 결정할 때에는 일국적 관점이 아니라 지역적 관점에서 봅니다.

 

한국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데에는 대한민국 국내 사정보다는 동아시아 지역 사정이 고려된 것입니다. 시진핑, 아베, 쪽발정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예서, 좀 더 나아간다면, 현재 국유본에서 지배적인 분파인 골드만파는 차후 중동보다는 동아시아에 더 집중하고 싶어합니다. 해서, 중동 인물로는 무르시만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하고, 나머지 인사는 모두 러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물이 아닙니까. 메르켈이 없는 등 유럽이 안 보이네요~!

 

정리하면, 2013년은 향후 이들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국유본이 체스게임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둘, 주요 인물들 국기 표시입니다.

 

오바마와 아웅산 수치는 왼발에 국기가 있습니다. 참고로 오바마나 인드라나 왼손잡이입니다~! 왼손잡이이면 왼발잡이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무르시, 시진핑, 아베, 푸틴은 오른손, 오른발에 국기가 있습니다. 헌데, 이들 모두는 현재 국유본 언론에서 보면, 긍정적 기사보다는 부정적 기사가 압도적입니다. 한국에서만 쪽발지태놈현병쉰색희 쪽바리들이 득세해서 예외적으로 아베 긍정적 기사가 많은 듯이 보일 뿐입니다.

 

가령 박근혜는 친미친중 외교를 강화한다고 한 바 있습니다. 반면 문재인 병쉰색희는 쪽발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다고 공약했던 것입니다. 헌데, 박근혜가 당선되자 쪽발언론이 아베 말을 빌려 거꾸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박근혜 외교통일정책에 대해서는 인월리만 읽으시면 됩니다. 박근혜가 인드라빠잖아요~!  

 

인드라가 '선덕여왕'이나 '대물'로 힌트를 주었잖아요. 

 

이명박에게 당내 선거에서 패한 후 일부 박빠들이 박근혜더러 한나라당 탈당하라고 할 때 인드라가 한나라당에 남는 것이 생존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명박 전반기에는 인드라가 광우병 촛불놀이나 4대강 놀이에 부정적임에도 박근혜더러 광우병이나 4대강 이슈로 이명박과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보탬이 된다고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고, 올해부터는 정몽준과 이재오, 이명박 등에게 박근혜에게 적극 협조하라고 충고한 바가 있습니다.

 

다시 국기 표시로 돌아갑니다.

 

박근혜에게 국기 표시가 없나요? 있습니다. 헌데, 다른 이들과 달리 표식이 알 수 없습니다.

 

헌데, 한자 같기도 하고, '다윗의 별' 표식이 아닐까 하는 것이 박근혜 왼쪽 가슴에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박근혜는 향후 오바마나 아웅산 수치처럼 악당 역할이 아니라 영웅 역할을 맡을 것임을 시사한다 할 것입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만일 박근혜 왼쪽 가슴 표식이 '다윗의 별'이라면??? 

 

근래 국유본은 한국인을 유대인처럼 여기는 징후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골드만파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싸이 강남스타일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유대인 홀로코스트와 한국인 위안부를 함께 합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매년 해피 추석 성명을 발표하는데 소수민족 명절 축하 성명은 유대인 외에 한국인밖에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미국 국무부 아태국은 한국계 라인이 장악했습니다.

반기문과 김용, 김영훈에 이어 WTO 사무총장도 한국인이 맡을 지 모릅니다.

 

국유본이 인드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셋, 박근혜에게는 태극기가 없다는 건 통일대통령?

 

남북통일이 되면 남북인민 일체감을 위해 태극기 대신 다른 국기 제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다른 지도자들은 국기가 있는데, 박근혜만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분석에 따르면, 국유본이 중시하는 주요국 지도자이면서 악당 역할이 아닌 주인공 역할을 맡았는데, 국기가 없다면?

남북통일인 것입니다.

 

통일 대통령, 박근혜인 것입니다.

 

이는 그간 인드라가 줄곧 강조했던 사안인데요.

인드라는 박근혜에게 경제는 기대하지 않는다, 통일에 집중하라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해서, 이 부문 분석합니다.

 

국기 위치는 팔과 다리, 가슴입니다.

가슴에 있는 지도자는 박근혜밖에 없습니다. 허나, 단독 사진으로는 박근혜 가슴에 아무런 표식이 없습니다.

 

팔에 국기가 있는 지도자는 무르시, 시진핑입니다.

발에 국기가 있는 지도자는 수치, 오바마, 아베, 푸틴입니다.

가슴에 국기 비슷한 다윗의 별이 있는 지도자는 박근혜입니다.

 

인드라는 팔과 발을 정치와 경제로 분석합니다.

 

즉, 팔에 국기가 있는 자는 정치적으로 선택된 지도자이며,

     발에 국기가 있는 자는 경제적으로 고려된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슴이란?

 

왼쪽 가슴에는 심장이 있습니다.

박근혜는 국유본이 영성적으로 만난 지도자라는 것일까요^^?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Flow

 먹다

eating

 걸러내다  

digesting 

 싼다

shitting

 다음 최세훈

 모으다

 잇다

 흔들다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국제

 자본

 

 ?

 ?

 ?

 

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쪽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쪽발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9학년도부터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단행한 데 이어 1974학년도부터 고등학교도 무시험 진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평준화입니다. 쪽발일성이 간첩더러 한국에서 데모하지 말고 고시공부하라고 말할 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통치하던 시대는 가난한 서민이 교육으로 신분을 바꿀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쪽발돼중정권과 쪽발놈현정권이 망친 한국교육, 인드라가 박정희선생 업적을 계승하여 대학 무시험진학을 혁명적으로 쟁취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당색깔이 파란색이 아닌 빨간색인 이유는?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쪽발정권에게 매수당해 박근혜정부 비난만 하고 한국 망하기만을 바라는 쪽발한걸레를 비롯한​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
jhid0201@edaily.co.kr)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