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본론2014

인드라와 고양이 ; 인드라가 고양이를 비중있게 언급했던 글들을 모았습니다

카리스만 2014. 7. 25. 16:24

인드라와 고양이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7/19

 

3. 탈출하기

한 까다로운 고양이가 있었다. 외로워 미칠 것 같아 그 고양이를
데려다 길렀다. 그런데 너무나 까탈스러워 고양이 비위를 맞추기
가 신경질이 났다. 고양이를 안 기를까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고양이가 없으면 살기가 싫으니 고양이에 대해 보다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 되었다. 고양이에 대한 투자가 많아진다. 시간도 보다
많이, 돈도 많이, 애정도 많이... 처음에는 사람도 만나고 그랬
지만 이젠 사람 만나기가 싫다. 고양이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는 먹고 살기 위해 돈 벌었으나 고양이 길러야 하기 때문에 직장
도 때려 친다. 어느덧 고양이의 비위를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그때, 나는 고양이가 잠시라도 없으면, 살 의미
를 못 찾는 사람이 된 것이다. 24시간 내내, 꿈 속에서도 고양이
를 찾는다. 상상을 해본다. 고양이가 없다면... 자살하고 싶다.
그러나 갑자기 고양이가 도망갔다. 그 본성대로 자기의 갈 길을
간 것이다. 나는 까무라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성을 잃었다. 맹
목적이 된다. TV에 보니 남산 일대에서 다람쥐를 쫓으며 많은 고
양이들이 논다고 한다. 남산을 이잡듯이 뒤져 고양이를 간신히 찾
으나, 고양이는 외면한다. 자살밖에 없다. 고양이가 나의 신이었
기 때문이다.

문제는 늘 엘리뜨가 아니라 대중 개개인이다. 대중 개개인이 이러
하다면 엘리뜨가 아무리 천재적이더라도 해결방안은 없는 것이다.

모든 문제를 엘리뜨 위주로 사고하고, 그것이 즉자적인 해결방식
이라고 여겨져도, 심지어 당장 생각해 보면 가능할 것 같아도, 따
지고 보면, 그러한 엘리뜨도 상기한 대중 개개인에서 과히 벗어난
인물은 아니다.

당신은 다만 다른 대중과 차별화되고 싶은 '키치적 욕망'에 따라
남들보다 고차원적이라고 여겨지는 '게임'을 즐기고 있을 따름인
지도 모른다. 끊임없이 '버전업'되는 흥미 만점의 게임에 말이다.
그런데 대중 개개인 역시 자기가 살고 있는 범주에서 이런 '게임
'을 즐기는 일인지 모른다. 그들 역시 '가상 현실 시뮬레이션'을
가동하여 '현실 극복'이라는 미명하에 그 자신을 속이고 있는지
모른다. 아니, 자신이 속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면서 말이다. 가장
세상에서 중요한 일을 바로 자기가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러하니 당신이란 엘리뜨들과 대중 개개인이 무엇이 다르다는 말
인가. 당신이 하등하게 보는 대중 개개인도 당신을 단지 하등하게
볼 뿐인데 말이다. '게임'에 임한 모든 이들은 현실과 무관하게
자신들을 '엘리뜨 = 주인공'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다른 게임을
한다고 하여 타인을 엑스트라로 볼 근거가 아무 것도 없지 않은가
? 더 무서운 것은, 이러한 논리가 자본의 논리에 따라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인간에게는 기본적으로 '의식, 자아의식, 이성, 대뇌 피질, 문명'
과 '본성, 본능, 욕망, 원시뇌'를 연결하는 기능이 매우 취약하다
고 한다. 전자를 강화시켜봐야 그것은 합리성의 극단 밖에 나타나
지 않아 파시즘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파시즘은 이성적인 극단
의 산물일 수 있다. 반면 그 반발로 후자만 강화시켜봐야 그것은
비합리성의 극단인 또 하나의 파시즘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파
시즘은 감성적인 극단의 산물일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연결이다.
과연 이러한 연결이 가능한가. 그것은 단지 인간 신경과학의 발달
로 이뤄질 수 있는가. 전혀 아니다. 신경증 치료제가 아무리 발달
하더라도 사회가 그러하지 않다면 전혀 치료되지 않는다.

아주 가날프지만 희망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것은 인간 뇌가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커가면서 인간 뇌도 성장한다는
것이다. 뇌신경간의 연결은 그의 사회적 경험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이다. 만일 이 사회가 상기한 사회와 전혀 다른 사회로 이행될
수 있다면, 이러한 자극이 인간 내부에서 촉진되어 다른 방향으로
도 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매우 비극적이다.

당분간 이 사회에는, 그리고 전 세계에는 파시즘이 진리가 될 수
밖에 없다. 어느 소설가의 말대로 '어느 시기에 다다르면 우리는
히틀러나 박정희를 꿈꾸는 시간이 온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이
러한 상황에서, 나 같은 자가 만일 이러한 파시즘에 대해 결벽적
으로 저항한다면, 오히려 나 같은 자는 이지메 당할 수밖에 없고,
바보 취급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한 놈이 있나? 너라고
별 수 있나? 다 똑같지 그랴? 새로운 세대들은 안 그럴 거야? 모
, 이런 식의 너저분한 반응들 이면 속에는 자신만의 파시즘을,
자신만의 편협한 이기심을 끊임없이 세뇌하고 있을 것이다. 스스
로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그 진실을 깨닫다가는 모든 것이 망가
지기 때문에 말이다. 그리하여 중요한 것은, 진실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필요에 의해 자신을 속이고 있는 그것이다. 그것
을 어찌 그 개인에게만 탓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이대로 망가질
수밖에 없겠지.

이러한 대목에 이르르면, 지식인의 책무와 발언도 사실 껌값 같
은 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보다는 인수위 사람 주변에 청탁이 들
어온다는데 대다수가 박사학위라는 점을 더 인식했으면 싶다.

나는 이러한 것에 계속 저항해왔지만, 그조차도 바로 이러한 게
임의 일부가 아닌지 회의스러울 따름이다. 단지, 이러한 것을 한
번 말했다는 것에 자족하기에는 지나치게 내 신경이 예민한 편
이다.

문명 비판론 맹성사회(猛省社會)

2004/06/01 02:3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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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동물마을 숲 속 빈터.
동물마을 숲 속 빈터.
꼬마 동물들 넷이 공을 차며 놀고 있다. 아기 고양이 둘과 아기 개 둘 총 넷이다.

아기 고양이 1 "여기, 여기"
아기 고양이 2 "받아, 받아."
아기 개 1, 2가 아기 고양이 2를 막으려고 달려오자 아기 고양이 2가 떨어져 있는 아기 고양이 1에게 패스하려 공을 찬다.
공이 획 나르다가 도중에 갑자기 채찍이 나타나 공을 가로챈다.
공이 숲 속으로 들어간다.
동물들 채찍이 너무나 빨라서 이를 못 본 듯 그냥 공이 숲 속으로 날아간 줄 안다.
아기 고양이 1 "공이 숲 속으로 들어갔잖아."
아기 고양이 2 "이상하다. 그쪽으로 안 찼는데..."
아기 개 1 "헤헤. 그럼 공은 우리 거야."
아기 개 2 "내가 찾아올게."하고 동물 4가 숲 속으로 들어가려는데
수풀이 들썩이면서 누군가가 나타난다.
동물들 "어?"하고 숲속을 보자 수풀이 움직이며 나타나는 가짜 에메랄드와 가짜 골드윙.
가짜 에메랄드의 손에는 공이 있다.
아기 개 2 "우리 공이야. 돌려줘."
가짜 에메랄드 손으로 공을 땅에 퉁기면서 딴청을 부리듯 "돌려달라고? 호호."하면서 계속 공을 퉁기고 있다.
이때 나머지 동물들도 아기 개 2 옆으로 온다.
아기 고양이 1 "어? 너희들은... 무지개 요정 통통이잖아?"
아기 고양이 2 맞아. 무지개 요정. 무지개 요정 맞지?"
가짜 에메랄드 "호호. 그래. 나는 무지개 요정 에메랄드다."
가짜 골드윙 "나는 골드윙이지."
아기 개 1 "무지개 요정. 우리 공이야. 우리 공을 돌려줘."
아기 개 2 "돌려줘. 우리 공이야."
가짜 에메랄드 딴청을 부리듯 공을 계속 퉁기다가 공을 잡더니 "호호. 돌려주지 않겠다면?"
아기 개 2 "무슨 소리야. 우리 공인데. 이리 줘."하면서 가짜 에메랄드의 손에서 공을 뺏으려하자 가짜 에메랄드가 가짜 골드윙에게 공을 준다.
가짜 골드윙이 공중에서 공을 받자 나머지 동물들 "어?"하면서 "우리 공 줘."하며 가짜 골드윙에게 가서 뺏으려 하자 가짜 골드윙이 동물들 머리 위에서 놀다가 다시 가짜 에메랄드에게 준다.
가짜 에메랄드와 가짜 골드윙 사이에서 동물들이 공을 찾으려고 왔다갔다한다.
드디어 동물들 지쳐서 주저앉아 운다.
동물들 "앙앙. 우리 공인데.... 공을 줘. 우리 거야..."
가짜 에메랄드 공을 손가락 끝에 올려서 빙그르르 돌게 하면서 "호호. 이제 지쳤나보군. 그럼 돌려줄까."
동물들 순간 울음을 그치면서 가짜 에메랄드를 쳐다보며 "돌려줘."
그러자 가짜 에메랄드, 가짜 골드윙에게 말한다.
가짜 에메랄드 "돌려줄까?"
가짜 골드윙 "호호. 돌려주지 뭐."
가짜 에메랄드 "그럴까."하면서 공을 멈추더니 공을 동물들 위로 높이 던져준다.
동물들 "와아."하면서 일어나 공을 잡으려고 위를 보고 있는데
그러자 골드윙 하늘 높이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공을 향해 품안에서 표창을 꺼내더니 휙 던진다.
표창이 날아가서 공을 맞춘다.
공이 터져서 피슈슈슛하면서 바람 빠진 풍선처럼 움직이다가 떨어진다.
동물들 떨어진 공을 쫓아가서 공을 든다.
아기 고양이 1 "이게 뭐야."
아기 고양이 2 "공이 터져 버렸잖아."
아기 개 1 "나쁜 놈들. 공을 터뜨렸어."
동물들 에메랄드 일행을 노려보며 쳐다본다.
가짜 에메랄드 "호호호. 난 공놀이가 싫어. 넌 어때? 골드윙."
가짜 골드윙 "난 공만 보면 이가 갈려."
아기 개 2 "우리를 위해 착한 일을 한다더니."
가짜 에메랄드 "호호호. 그러게 소문은 믿을 게 못 된다구. 자. 가자. 골드윙"
가짜 에메랄드와 가짜 골드윙이 숲 속으로 사라진다.

무지개요정 통통 제 12화 가짜 소동 무지개요정 통통

2005/08/12 05:1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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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4. 동물마을 숲 속 빈터.
(축구 장면일 때 따로 헉헉이라든가 하는 말을 넣지 않았습니다. 콘티 작가님께서 동작을 그리시면서 적절한 대목에서 헉헉하는 소리를 넣어주세요. 입이 벙긋해야 하니까.)

동물마을 숲 속 빈터.
공을 차며 놀고 있는 꼬마 동물들 넷.
(아이 고양이 둘과 아이 개 둘 총 넷임; 이하 고양 1, 개 1로 표현함. 등장한 장면 참고)
아이 고양이 1 앞에는 아이 개 1이, 고양이 2 앞에는 개 2가 막고 있다.
공은 개 2가 가지고 있다.
개 2로부터 공을 가로채는 고양 2.
고양 1에게 패스를 하는 고양 2. 
고양 2에게 패스를 받는 고양 1.
막고 있는 개 1을 상대로 오른쪽으로 뺄 듯 오른쪽 어깨를 내려 오른쪽으로 몸을 쏠리는 척하다가 왼쪽으로 볼을 차며 왼쪽으로 빠지는 고양 1.
뒤로 빠지자 뒤돌아 "어?"하고 고양 1을 뒤쫓아가는 개 1.
드리볼하는 고양 1.
고양 1 "이야! 간다"
반대편에서 개 2와 경쟁하며 달려오는 고양 1.
(미야자와 하야오의 미래소년 코난에서 코난과 코난친구가 달짝 붙어서 뜀박질하는 장면처럼 개 2와 고양 1이 철썩붙어서 뛰어간다)
마침내 힘을 쓰며 앞서는 고양 2.
고양 2 (고양 1을 쳐다보며) "여기, 여기."
계속 드리볼해가다가 공을 일시정지시키고 패싱동작을 하는 고양 1.
그러다가 갑자기 멈추어 선 고양 1.
하늘을 보며 손가락을 가리키는 고양 1
고양 1 "어? 저거..."
고양 1이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자 멈추는 고양 2.
고양 2 "뭐야?"
이를 모르고 뒤따라오다가 고양 2와 부딪치는 개 2.
어이쿠하면서 둘 다 쓰러져 뒹구는 고양 2와 개 2.
뒤늦게 쫓아와서 고양 1에게서 공을 빼앗는 개 1.
반대쪽으로 공을 몰며 드리볼하다가 이상해서 멈추는 개 1.
뒹굴다가 어느새 일어나 하늘을 바라보는 고양 2와 개 2.
개 1 "왜들 그러는 거야?"
역시 같이 하늘을 보는 개 1.
눈이 동그랗게 커지는 개 1.

무지개요정 통통 제15화 에그호의 습격 무지개요정 통통

2005/08/16 12:5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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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pilogue

 

(나레이션)

 

친구들을 차별하지 마세요.

친구들을 왕따시키지 마세요.

 친구들은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세상이 어지러워져

나쁜 마음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마법천자문의 봉인이 풀립니다.

갇혀 있던 요괴들이 세상에 나오면

사람들이 못된 요괴에 휩쓸려

서로를 의심하고 다치게 합니다.

 

삼장, 오공, 팔계, 오정.

마법천자문 조각이 나타나면

힘세고 용맹한 우리의 친구들이 반드시 또 나타날 것입니다.

 

친구들, 힘내세요.

모두 모두 힘내세요.

 

괴물로 변신했던 이들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다.

 

손오공 : 다들 이제 괜찮은 거죠?

 

믿을 신 마법천자문 조각이 떨어져 있고, 한 쪽에는 커다란 고양이가 야옹거리고 있다.

한 사람이 나서며 말을 한다.

 

사람 A : 이 개는 내가 기르던 고양이입니다. 바빠서 잘 돌보지를 않았더니 어느 날 고양이가 집을 나갔습니다. 고양이가 나를 친구로 여겼었는데 고양아, 내가 너무 소홀했구나. 미안하다.

한삼장 : 믿을 신이라... 고양이에게 누군가 마법천자문 조각을 씌웠군요. 친구간에 믿음이 사라지면 남는 건 쓰라린 상처뿐.

손오공 : 마법천자문?

한삼장 : 응. 사부님에게 들은 적이 있어. 오랜 옛날에 108 요괴들을 마법천자문 비석에 가두고 봉인을 했었대. 그런데 누군가 마법천자문 비석을 깨뜨렸나 봐. 이건 그 중의 한 조각이야. 이 조각을 몸에 지니게 되면 나쁜 요괴의 지배를 받게 된다고 해. 

저팔계 : 그러면 대마왕 같은 요괴들이 더 있다는 말이야?

한삼장 : 아마 그럴 거야.

사오정 : 그렇다면 이 조각 말고 107개의 조각이 더 있다는 것이네?

한삼장 : 응.

사오정: 107개의 조각에 다 요괴가 있다면 대마왕 같은 요괴가 107명이나 있다는 거네?

저팔계 : 헤헤. 요괴들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가 다 해치우면 되지.

손오공 : 맞아. 우리가 힘을 합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거야.

한삼장 : 그래. 우리가 힘을 합치면.

저팔계 : 우리는 친구니까. 안 그래? 사오정.

사오정 : 맞아. 우리는 친구니까.

 

노래 :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by 합창)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마법천자문 각색 뮤지컬 대본 탄백신화(坦白神話)

2006/10/29 03:2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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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PETA)는 동물을 보호하는 단체인가, 동물을 학살하는 단체인가

 

 

<잉그리드 각하께선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인간들은 세상에 없는 게 낫고 자기 자신은 이미 불임수술을 했다며 "인간 아기를 갖는 건 순종 개를 갖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냥 사치품일 뿐이에요." ... 그럼 여기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애호가 단체의 창립자님의 말씀을 들어볼까요. ”저는 가끔 아침 일찍 남들보다 먼저 우리 보호소에 가서 동물들을 안락사 시키기도 해요. 다른 직원들의 손에서 학대당하고 죽임당할 가능성을 생각하기도 싫기 때문이죠. 제 손으로 수천 마리는 죽였을 거에요. 하루에 수십 마리를 죽인적도 있는걸요." "저희는 동물들에게 새로운 집을 찾아주기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사람들이 원하는 동물들은 그들에게 입양시키기도 하지요. 우리의 임무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동물들을 고통 없이 편안하게 죽이는 일입니다." ...뭐 씨발아? 가끔은 사람들이 더 이상 데리고 있을 수 없는 동물들을 밴에 태워서 동물 보호소까지 데려가지도 않고 그냥 차 안에서 죽이는 경우도 비일비재 한다는군요. 동물 주인들은 좋은데 간다고 생각하고 있을 테고..>

출처:본격 PETA 까는 포스팅 (1)

http://delacroix.egloos.com/tag/PETA/page/1

 

 

인드라는 상기한 포스팅을 한 분의 시각보다는 매우 온건하다. 그리고 이 분의 견해를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페타에 모금을 할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이 분의 글쓰기를 읽고 나서 페타에 기부해도 늦지 않다는 점이다.

 

 

페타(PETA)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잉그리드 뉴커크는 1970년에는 지금은 이혼한 남편과 함께 주식중개인을 꿈꾸며 취업 공부하던 이에 지나지 않았다.

 

 

“In 1970, however, when she and her husband were living in Maryland and she was studying to become a stockbroker, a neighbor abandoned some kittens and Ingrid decided to take them to an animal shelter.”

http://www.ingridnewkirk.com/

 

 

그러다가 이웃이 새끼 고양이를 버린다고 하자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동물 보호소에 데려가기로 했는데, 이를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이루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 후에 1980년에 페타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일단 전후사정은 무시하고, 수많은 동물보호운동 조직이 있는데, 잉그리드 뉴커크가 빠른 시일 내에 페타를 전 세계적인 조직으로 만든 능력을 평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페타 주요 국제 지부들인 게다. 미국,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인도? 그리고 홈페이지에는 없는 홍콩^^! 마치 국제유태자본의 궤적을 따라가는 섬뜩한 느낌이 드는 것은 인드라만의 착각일까.

 

 

무엇보다 페타가 테러지향적인 동물보호운동을 지원했다는 데에 있다. 이는 순수한 듯 보여도 인드라가 보기에는 국제유태자본이 지원하는 전형적인 스타일로 의혹이 든다는 점이다. 마치 국제유태자본이 첩자로 심어놓은 중동 근본주의 단체 중 하나인 이슬람형제단과 같은... 평화지향적인 동물 사랑을 악마적인 동물 집착으로 변모하게 하는 이러한 특징을 유념해야 하는 것이다. 해서, 나마스테님의 좋은 말씀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는 동물실험에 대한 저들의 집착이 순수한 동기에서 유래한 것이라 보기에는 의혹이 너무나 많다고 본다.

 

 

해서, 인드라는 이것만으로도 결코 페타가 순수하다고 보지 않는다. 이런 저런 의혹들이 너무 많아 페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생각해 보라. 차 안에서 안락사를 시켰다는데 동물의 의사를 묻고 안락사를 시키는가. 이는 한 마디로 아동을 납치하여 차안에서 살해하는 것과 진배가 없는 것이다. 페타 측이 이미 실토한 만큼 이것만으로도 인드라는 페타가 해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페타의 누드 시위는 모피 판매에 오히려 보탬이 되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동물 보호론자들의 지속적인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모피 판매가 올해 급증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26일 보도했다. 영국에서의 올해 모피 판매는 지난 2년에 비해 30% 늘어난 5억 파운드에 달했다. 매년 4000만 파운드 어치 모피가 영국으로 수입되고 있으며 세계 모피시장 규모는 14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국모피협회는 “지난 2년 동안 모피 판매가 늘어, 모피업계가 45% 성장했다”고 말했다. 10년 전 세계적인 모델들이 모피사용을 반대하며 “모피를 입느니, 차라리 벗고 다기겠다”는 표어를 들고 시위를 한 이후 일부 디자이너들과 의류회사, 소비자들은 모피구입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속적인 항의에도 불구하고 모피사장은 계속 성장한 셈이다.“

모피제품 반대에도 판매 지속적 증가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306612&tid=3&sid=E

 

 

초기에만 잠시 효과가 있었을 뿐, 이후에는 모피반대 누드 시위를 멈춘 것도 아닌데 오히려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모피반대 누드시위가 정당성이 있다고 양보하더라도 효과 면에서는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나아가 인드라의 이마골로기론이 타당함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나마스테님이 모피업체 측이 중저가를 보급하고, 중국 등 새로운 시장을 개발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다.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국 등에서 모피 판매가 늘어났다. 물론 경기를 타니 작년과 올해는 모피 판매가 주춤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드라 예상으로는 중저가에서 침체가 있을 뿐, 고가에서는 오히려 더 판매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어차피 이것은 마케팅 전술의 일환일 뿐이다. 명품은 명품대로 판매하면서 이보다 한 단계 낮은 보급형을 파는 것 역시 판매책의 방법이다. 일단 가격 때문에 보급형을 사는 이들은 틀림없이 가까운 시일 내에 명품을 사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서, 보급형이란 일종의 샘플이요, 삐끼인 셈이다.

 

 

예서, 모피 반대 누드 시위가 실패하는 세부 요인을 하나 더 말씀드리겠다. 채식주의 광고에 나서려고 모델들이, 무명 모델이 줄을 서 있다고들 한다. 소정의 사례금이 지급되지만, 소액을 보고서 누드 광고에 나서는 것이 아님을 모델 지망생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들도 다 인지하고 있다. 문제는 모델들의 전향이다. 무명인 시절에, 혹은 덜 유명한 시절에 채식주의 광고에 등장하여 이목을 끈 뒤 곧바로 변절(?)하여 모피 패션쇼에 등장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이가 바로 세계적인 톱모델인 나오미 캠벨이다. 그녀는 1997년 동물보호협회(PETA)를 돕기 위해 모피반대 포스터 캠페인에 참가했다가 몇 개월 뒤 밀라노 패션무대에서 모피코트를 입고 출연하여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를 통해서 모델 의도의 순수성, 광고 의도의 순수성, 단체 의도의 순수성 등이 모두 증발할 수밖에 없다. 해서, 누드 반대 시위를 하면 할수록 오히려 모피 판매가 급신장할 것으로 인드라는 예측한다. 인드라가 모피업체 관계자라면 페타 대표 잉그리그 뉴커크에게 익명으로 활동비 명목으로 거액을 지급하고 싶을 것이다.

http://cafe.naver.com/dslrbibl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27

 

 

 

 

국제유태자본, 페타(PETA) 누드시위, 카라(KARA) 국유본론 2009

2009/04/13 03:5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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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우리는 기껏해야 나 자신과 내 마누라, 내 새끼만 챙기는 족속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해서, 지금 당장 아기가 태어난다면,

우리 인간의 한계란 지금부터 백년 뒤 정도가 한계인 게다.

가령 지금부터 백 일 년 뒤에 지구가 두 쪽이 납니다, 라고 하자.

그러면 당신 반응은 무엇인가.

 

인간 대부분은, 그래? 슬픈 일이로군, 하지만 나도 이미 죽고,

내가 기르던 고양이도 죽고, 개도 죽고, 아이도 죽을 때이니,

무슨 상관인가.

어차피 우리는 죽지 않는가.

 

그렇다.

상식적이고, 소시민적인 인간들 대다수는,

딱 여기까지 생각한다.

 

허나, 국유본과 인드라는 다르다.

백 년 뒤를 내다본다.

간없는 남자 : 충성 천국 배신 지옥 서로이웃공개 시바 프로젝트 / 길을걸으면생각난다

2011/03/22 02:2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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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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