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본론2008

국제유태자본의 강만수 죽이기

카리스만 2013. 11. 27. 08:23

국제유태자본의 강만수 죽이기 국유본론 2008

2008/06/03 20:26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732022

   

   

   

   

18대 총선 이슈 연구

   

10-3. 국제유태자본의 강만수 죽이기

   

재보선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이루어진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나라당이 여전히 압도적으로 지지율이 높은데, 이명박 정부 지지율만 낮습니다. 이처럼 절묘한 여론조사 결과가 의도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동시에 이런 때만 되면 조중동 등 언론이 박근혜를 잠시 평가해줍니다^^!

   

노무현 취임 직전에 무디스 토머스 번 부사장은 재정경제부에 "북한 핵 사태 진전을 반영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당시 A3) 전망을 '긍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해왔습니다. 이를 듣고 아무 생각이 없던 노무현은 제발 살려달라면서 애걸복걸을 하였고, 그 결과가 고스란히 나타난 것이 노무현 정권 경제정책이었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노무현 경제정책의 키를 국제유태자본이 조종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노무현 정권의 경제정책은 국제유태자본이 좌지우지한 것입니다. 자기들 뜻대로 되니 지난 북핵 실험과 같은 때에는 신용등급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무디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예측을 못해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끼쳤으며, 최근 미국 당국에서 무디스의 신용 등급 오류에 부정이 개입하였는지를 조사를 하는 중이라고도 합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255629

   

재미를 본 국제유태자본의 일원인 무디스가 노무현 정권에 이어 이명박 정부에게도 협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무디스, 강만수 질타

http://dkism.egloos.com/409345

   

이제는 신동아까지 나서서 강만수를 때리기 시작합니다.

   

http://blog.naver.com/bec5483?Redirect=Log&logNo=150031636650

   

요즘에는 조중동도 이명박에 비판적이다, 라며 무슨 일이냐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국제유태자본의 이명박 압박이 성공을 거두는 순간입니까. 중앙일보가 어떤 결실을 맺었다고 판단하였는지 촛불시위 그만하면 되었다는 식으로 사설을 내보냅니다.

   

그러나 내일은 재보선이고, 이명박 정부가 청와대와 내각 교체 움직임이 있는데,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뉴스는 소고기 파동이나 촛불시위가 아니라 산업은행 민영화 뉴스였던 것입니다.

   

대우증권, 대우조선해양, 한전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산업은행 민영화. 신임 총재로는 민유성이 임명되었습니다. 26년만의 민간 인사입니다. 그런데 경력을 보면, 국제유태자본의 일원인 씨티은행에서 일을 시작하여 역시 국제유태자본의 일원인 리먼브라더스 서울지점 대표로 일을 하다가 발탁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국제유태자본이 이 정도 선에서 만족하겠습니까. 멕시코의 예를 보자면, 아무래도 이제부터 제대로 된 시작이지 않겠습니까. 국제유태자본이 찍으면 노무현 정권 때의 이종석처럼 물러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강만수가 결국은 물러나야 하지 않나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인가요. 무언가 결실을 맺은 양 유태계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가 쇠고기 재협상 없다면서도 추가협상 여지를 슬쩍 남겨두는 등 립 서비스를 하여 국제유태자본 눈치를 보는 포털 메인 소식으로 올랐습니다.

   

무엇인가 결정적인 한 방이 터져주면 추가협상 여지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언급한 대로 미국 대선 일정상 올해에 FTA가 미국 의회 비준 통과가 어려운 상황에서 오바마가 비판적이므로 소고기 협상을 지렛대로 하여 자동차 부문에서의 추가 협상으로 마무리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듯합니다.

   

이 정도 선에서 만족할 수 있겠다 여겼는지 이명박 정부 지지자 일부가 7월이면 정세가 달라질 것이라 기대하는 듯싶습니다. 일단 언론이 돌아온다고 여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로 불꽃을 당긴 이들이 목적을 달성하고 뒤로 물러날 지라도 앞으로 나섰던 이들의 여진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저러나 정몽구가 집행유예에 사회봉사 300시간을 받았습니다. 아마 노무현 정권 때에 이어 이명박 정부에서도 몇몇 재벌에 대한 손봐주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통쾌하였는데, 자꾸 보다 보니 어째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가고 있습니다. 마치 로마시대의 검투사에 도취한 것이 아닌가 싶다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 눈치 빠른 이들의 행보가 가파르게 전개됩니다.

   

취업준비생들이여! 대세는 이제 국제유태자본의 핵심 역량인 외국은행이다^^!

대통령도, 서울시장도 앞으로는 외국은행 출신이~!

혈통이 순도 백 프로라면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유대교로 개종하거나 유대교와 흡사하여 록펠러도 다니고 그 덕에 대통령을 해먹은 것으로 보이는 카터가 믿었던 종교 침례교로 개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