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본론2008

국제유태자본의 똘마니 이성태 한국은행장

카리스만 2013. 11. 29. 02:31

국제유태자본의 똘마니 이성태 한국은행장 국유본론 2008

2008/08/07 15:55

http://blog.naver.com/miavenus/70033796292

   

   

   

국제유태자본의 똘마니 이성태 한국은행장

   

"오석태 한국씨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금리를 인상한 배경에 대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지만 유가가 안정되고 있고 내수를 중심으로 한 경제성장이 약화되고 있어 이번 인상 외에 추가적인 조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 기준금리 1년 만에 인상.. 연 5.25%(상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59&oid=277&aid=0002013103

   

나는 노무현 정권이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 퇴임했음을 강조한 바 있다. 노무현 정권은 퇴임 때까지 오직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만을 따르면서 한국 경제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든 뒤 떠났기에 그 후유증이 엄청날 수밖에 없다. 이 사태는 향후 최소 십여 년간 한국인이 고통스럽게 짊어져야 할 무거운 빚 덩어리일 것이다.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자가 이완용으로 역사가 기록한다면, 21세기 초에 한국 경제를 완전히 말아먹은 매국노로 노무현을 역사가 기억할 것이다.

   

모건스탠리의 한국 금융 쇼크 보고서에 관한 단상

http://blog.naver.com/miavenus/70030988871

   

국제유태자본과 제 2의 외환위기

http://blog.naver.com/miavenus/70033444119

국제유태자본과 글래스-스티걸법

http://blog.naver.com/miavenus/70033662231

국제유태자본과 국부펀드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851418

   

나와 정치적 견해가 다르지만, 현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비슷한 황진이의 글도 참고하길 바란다.

   

독도 도발은 한국은행사태 감추기 위한 미일동맹 합작품

http://news.sidaesori.co.kr/sub_read.html?uid=3725&section=section4

   

"모건스탠리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까지 떨어지더라도 한국, 인도 , 태국 등 아시아 주요국의 통화 가치는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의 통화담당 선임 연구원인 스티븐 젠은 "아시아 국가들에게 가장 큰 충격은 미국의 주택시장 위기가 아닌 오일 쇼크"라면서 올해 원·달러 환율이 1076원까지 상승하고 말레이시아 링깃화 등 주요국의 통화도 23% 정도 평가 절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의 속셈은 무엇인가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384198&cDateYear=2008&cDateMonth=07&cDateDay=31

   

모건스탠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그간 나의 주장을 입증하는데 유력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나는 차기 미국 정권이 수년 이내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 중 유력한 것은 아시아 국가의 외환보유고, 혹은 동아시아 달러를 휴지조각으로 만드는 것임을 강조한 바 있다. 즉, 미국 경제가 살기 위해서는 중동 오일달러 혹은 동아시아 달러 중 택일하여 공중분해를 시키는 것이다. 이들 달러가 사라지는 만큼 국제유태자본은 달러를 대량 살포할 수 있으므로 미국 경제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반면 동아시아 국가 시민들은 그만큼 살인적인 고통으로 신음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지금까지 부시를 통해 중동 오일달러를 공중 분해시키는 데에 주력해왔지만, 이제 중동을 다시 우려먹기 위해서는 휴식기가 필요하다. 반면 동아시아는 그간 십년간 휴식기(?)를 통해 다시 국제유태자본에게 목을 내걸고 처형시간만 기다리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냉전시대의 한국은 국제유태자본을 위한 전쟁터로 역할을 하고, 냉전이 끝나자 이제 한국은 미국 경제를 회생시키는 시다바리로 전락한 셈이다.

   

남한 주류가 이미 국제유태자본의 똘마니들로 전락하였으며, 그들은 이미 제 2의 외환위기가 발생하더라도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고 있다. 그간 노무현정권을 비롯한 남한 주류들이 국제유태자본과 결탁하여 벌어들인 재산으로 버틸 수 있다. 그렇다면 노동자, 농민, 영세민 등이 생존할 방법은 정녕 없는가.

   

매우 매우 드문 확률이지만 없는 것이 아니다. 여론을 확산시키는 것이다.

   

사태를 되돌릴 수 없다면, 이 사태가 오도록 한 원인과 책임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 경제위기가 발생한다면, 그 주범은 국제유태자본이며, 국내에서 책임져야 할 자는 노무현정권이다. 노무현 정권이 매국노 정권임을 뜻 있는 자라면 똑똑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런 여론이 대세가 된다면, 국제유태자본이 한국을 만만치 않게 여겨 다른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인이 모두 현명해질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