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본론2013

인드라 VS drbrain : 윤창중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 영어연설, 남양유업 사태, 손석희 표절을 물타기하기 위한 일타삼피 국유본 작품이다

카리스만 2013. 12. 6. 01:38

인드라 VS drbrain : 윤창중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 영어연설, 남양유업 사태, 손석희 표절을 물타기하기 위한 일타삼피 국유본 작품이다 국유본론 2013

2013/05/13 04:1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491556

   

   

   

   

인드라 VS drbrain :

윤창중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 영어연설, 남양유업 사태, 손석희 표절을 물타기하기 위한

일타삼피 국유본 작품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13

   

drbrain:

박근혜 정부의 입인 대변인을 작업한 것은 박근혜 정부의 입 단속부터 시키려고 한 것이 아닐까 추측이 되네요. 1차 입으로 시작해서 2차는 행동(?)으로 보여주겠지요. 국유본이 맘만 먹으면 누구든지 걸려들 수 있다고 봅니다. 국유본의 다양한 시나리오와 이에 대한 인드라님의 탁월한 분석이 궁금하군요.

   

INDRA:

   

일단 이번 사건을 우발적인 사건이기 보다 기획 작품이라고 봅니다. 근거는 연합뉴스가 메인 타이틀로 매일같이 보도하기 때문입니다. 조중동과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도 열심히 다루고 있습니다. 심지어 인드라가 어제 모임에서 밤새워 술마셨다고 하니 연합뉴스 메인타이틀이 윤창중 밤새워 술마신 듯이란 제목이네요. 인드라더러 윤창중 사건 다뤄달라는 국유본 주문인 것 같아 덧글을 보완하여 씁니다.

   

이는 쪽발놈현정권 때 청와대 비서관이 아내 살해한 사건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내 살해' 청와대 행정관 영장

| 기사입력 2006-03-18 13:44 | 최종수정 2006-03-18 13:44

(::홍보비서실 3급 이승씨, 경찰서 "말다툼 하다…" 자백::)

   

현직 청와대 행정관이 가정불화로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8일 열린우

   

리당 대변인실 간부인 부인 이모(35)씨를 넥타이로 목졸라 살해

   

한 혐의(살인)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소속 행정관 이승(39

   

·3급)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 전말=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쯤 자택

   

인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H아파트에 들어간 뒤 먼저 귀가해 있던

   

부인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17일 오전 1시쯤 아파트 엘리베

   

이터 폐쇄회로(CC)TV에 집을 나서는 부인을 허겁지겁 따라나가는

   

이씨의 모습이 잡혔다.

   

경찰은 "이씨가 부인의 카렌스 승용차를 몰고 동네를 돌면서 계

   

속 말다툼을 벌였다"며 "이씨가 잠시 담배를 피우러 나간 사이

   

부인이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기자 뒤따라 차에 올라탄 뒤 코트

   

주머니에서 넥타이를 꺼내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부인의 시체와 차를 동대문구 전농동 성당앞 도로에 그대

   

로 둔 채 오전 2시15분쯤 신발을 신지 않은 모습으로 귀가했다.

   

이씨는 오전 6시20분쯤 청와대로 출근한 뒤 오전 10시30분까지

   

열린우리당에 몇 차례 전화를 걸어 부인의 출근 여부를 묻는 치

   

밀함을 보였다. 부인의 시체는 이날 오전 10시25분쯤 주차단속요

   

원 김모(59)씨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아파트 CCTV를 조사

   

한 뒤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였으며 이씨는 경

   

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범행동기=경찰은 일단 부부간 성격차로 인한 가정불화가 범행

   

동기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씨가 범행 이후 맨발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아내가 '내가 사준 신발을 신고 바람을 피우러

   

다닌다'고 해 기분이 나빠 버리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져 여자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사건 초

   

기 브리핑 당시 이같은 진술을 공개했다가 "잘못 전달됐다"며

   

번복해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이씨와 부인은 같은 대학 운동권 출신으로 전대협에서 학생운동

   

을 함께 하는 등 10년 가까이 사귀다 지난 2003년 11월 결혼했다

   

. 이씨는 민주당 C 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하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 인수위와 청와대 참여기획비서관실에서 일했으며 국

   

정상황실을 거쳐 한달 반 전부터 홍보기획비서관실에서 근무해

   

왔다. 살해된 부인은 조순 전 서울시장 선거대책본부와 시청에서

   

일하다 16대 민주당 L 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열린우리당

   

창당 때 합류해 공보업무를 맡아왔다.

   

뒤숭숭한 청와대=한편 청와대는 이씨의 살해사건이 전해지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씨의 직속 상사인 양정철 비서관은 "

   

놀랍고 충격적이며, 담당 행정관을 데리고 있는 입장에서 비통하

   

고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사건 전말이 전해진 뒤 이씨를 직권 면직했다. 청와대

   

는 "본인이 범행을 자백한 만큼 계속 재직토록 하는 것은 부적

   

절할 뿐 아니라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물러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해 직권 면직했다"고 밝혔다.

   

김석·김성태기자 suk@munhwa.com

   

[링크스크랩] <종합>아내 살해 前 청와대 행정관, 항소심서 감형 문화 / 인드라의 눈

2012/05/04 03:31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7364829

뉴스 > 뉴시스 2006-11-10 14:41

    

 

[링크스크랩] 日 전직 경찰이 한국인 아내 토막살해 국제 / 인드라의 눈

2011/07/04 15:39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2678978

   

뉴스 > 동아일보 2011-07-04 14:39

   

   

   

   

청와대 행정관 아내 살해는 쪽발놈현 탓이다 악질돼중놈현쪽발민주당 고발센터 / 인드라의 눈

2012/05/04 19:12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7409743

   

노무현의 마누라 군기잡기.

   

   

(출처:노무현. 여보 나좀 도와줘. 도서출판 새터)

   

   

-"노무현 후보는 29세에 사시합격을 했는데, 사시연수원 시절, 결혼한 친구들과 소주병을 들고 수유리 뒷산에 올라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 중 하나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노형은 형수님을 그렇게 꽉 잡고 삽니까? 비결이 뭡니까? 나는 그 자리에서 무슨 인생의 대선배나 되는 듯이 대답해 주었다.

   

조!!!져야 돼. 밥상 좀 들어 달라고 하면 밥상을 엎어 버리고, 이불 개라고 하면 물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 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 물론 농담이었지만, 전혀 거짓말도 아니었다.(126면)"

   

   

-여자와 명태는 두들겨야 한다는 옛말을 들으면서 자라온 나는 여성을 장식물쯤으로 생각하는 사고가 내 머리속에 자리잡았다(122면).

   

   

-나는 다짐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마누라만은 내 손아귀에 넣고 살겠다... 나는 (결혼후) 우격다짐을 해서라도 (마누라의) 기를 꺾어 놓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을 부라리기도 했고... 나는 아내가 조금이라도 불평을 하면 소리를 질러대었고 그 말에 심하게 반발하면 다시 손을 올려붙였던 것이다(124-125면)

   

   

-남자한테는 여자가 서너 명은 있어야지. 한 명은 가정용, 또 한 명은 함께 춤출 수 있는 뺑뺑이용 그리고 또 한 명은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오솔길용, 이 정도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126면)

   

-한 번은 일터로 나가는 길에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에게 음담패설로 희롱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아주머니들도 호락호락하지가 않아 욕만 됫박으로 얻어먹고 코가 납작해져 버린 일이 있었다.

궁리 끝에 다음 날 아주머니들이 지나가고 있는 길거리를 향해

나란히 줄지어 서서는 바지춤을 내렸다.

그리고 단체로 오줌을 갈겨댔다. 밥먹고 생각하는 거라곤 그런 것뿐이었다.

   

   

-결혼초기부터 선풍기 목이 부러지거나 문짝이 떨어져 나가고 아내에게 손찌검도 했다 -[고시계]합격수기

   

http://blog.naver.com/mihale10?Redirect=Log&logNo=100025710652

증거 사진

   

문재인은 악질 강간살인범 변호사, 쪽발 색희들은 가해자만 보호해줘, 쪽발놈현은 강간범 특사로 풀어줘 재범죄, 미디어오늘 기자 성폭행, 한걸레 성폭행범 인권 옹호, 문재인은 법정 변호 개씨발색희들아, 몸둘 곳 모르면 부엉바위에서 뒈져라,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몰수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 문재인 / 인드라의 눈

2012/12/27 22:44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703148

   

문재인, 악질 강간살인범 변호사 이력에 '충격'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2-18 02:08 최종수정 2012-12-18 10:17

관심지수

78

글씨 확대 글씨 축소

<script type="text/javascript"> sCtgr_cd = "pol99"; </script>

[부산 엄궁 데이트 강간살인] 변호인 문재인, 무죄 주장했지만 판결은 극형!

   

"내 눈에 눈물… 그들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야 한다!"

- 영화 '돈 크라이 마미' 中 -

   

1. 평범한 삶을 사는 여성(소녀)이 있었다.

2. 평소와 같이 느긋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던 중 남성들이 들이닥쳤다.

3. 그 남성들은 성욕에 굶주린 짐승이었다.

4. 짐승들은 여성(소녀)을 철저히 짓밟아 유린하고 자신들의 성욕을 채웠다.

5. 여성(소녀)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절규했다. 온 힘을 다해 반항했다.

6. 짐승들은 자신에게 반항하는 여성(소녀)을 돌로 때려 죽였다.

7. 경찰의 수사로 짐승들은 덜미를 잡혔다. 하지만 그들은 범죄 사실을 부인했다.

8. 인권변호사가 나타나 짐승들을 두둔했다. 범죄자들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이었다.

9. 피해자의 부모 형제 친구들은 분노했다. 그들을 저주했다. 가슴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다.

0. 그리고 지금은...

   

   

<국정원 여직원 감금 논란>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문재인 후보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민주통합당 문재인(文在寅) 대선후보가 과거 '강간피살사건' 피의자들을 변호한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현재 인터넷 상에는 '문재인 후보가 강간 살인범을 변호했다'는 내용의 글이 퍼지고 있다.

과연 정말일까?  

해당 사실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 피의자들은 경찰관을 사칭, 승용차 내에서 데이트 중이던 남여를 가스총으로 위협해 지갑을 빼앗은 뒤 여성을 3.5㎞ 떨어진 강변도로로 납치-강간하고 돌로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법정 심판대에 섰다.

검찰 측은 피고인들에 대해 강도강간, 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을 구형했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이들이 범인이라는 직접증거가 전혀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범인들의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최근 성폭행 실화를 다룬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강간피살사건 피의자들을 두둔한 문재인 후보의 이력이 밝혀져 적지 않은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은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엄궁동 카데이트 강간피살사건'

#1. <초점> 카데이트 주부피살사건 법정공방치열 (1992년 8월10자 연합뉴스)

법정에서 무죄공방을 벌여온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 사건'의 피의자들에 대한 선고공판을 앞두고 강도강간, 살인죄 부분에 대한 법원의 판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지검 강력부 송성욱 검사는 지난달 14일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박용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인철(30·강서구 명지동 2590), 장동익 피고인(31·강서구 명지동 2580)에 대한 강도강간, 살인죄 결심공판에서 두 피고인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경찰과 검찰에서 범행을 자백한 점, 사건 피해자인 최영길씨(39)가 이들을 범인으로 지목한 점, 피의자 최씨의 혈액형이 현장에서 수거된 피살자 박민선씨(33·여)의 손수건에서 나온 정액 혈액형과 일치한다는 점 등을 이유로 이들의 무죄주장을 일축했다.

그러나 피고인들과 변호인들은 이들이 범인이라는 직접증거가 전혀 없으며, 경찰에서의 자백은 물고문 등 가혹행위에 견디다 못해 한 허위이고, 최피고인의 1차 검찰자백도 고문경찰이 검찰청까지 동행하면서 계속 협박하는 등 고문의 연속상태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피고인 변호인은 또 피해자 등의 범인 지목 진술이 논리와 경험에 맞지 않고 일관성이 없는 점, 경찰이 공무원 자격사칭 혐의로 구속한 뒤 여죄를 추궁하다 이 사건의 범인으로 몬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특히 최 피고인은 사건발생당일인 지난 1990년 1월4일 신정을 맞아 부인 정숙기씨(29)와 자녀들을 데리고 대구에 있는 처가에 갔다가 5일 돌아왔다며 알리바이(현장부재증명)를 주장했다.

당시 검찰 측은 최씨의 처남인 정대근(25)씨와 처숙모 남순남(57)씨를 증인으로 채택한 뒤 이들이 법정에서 "최씨 가족이 신정 때 처가에 왔다가 큰집인 남씨 집에까지 와서 놀다 갔다"고 최씨의 알리바이를 입증하자, 영장 없이 연행, 정씨를 위증 혐의로 구속하고 남씨는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 했으며 최씨의 부인 정씨도 위증 교사 혐의로 구속했다.

변호인 측은 검찰이 최씨의 알리바이를 입증한 증인들을 불법연행, 폭행과 협박, 회유로 진술을 번복시킨 뒤 위증으로 몰았다고 주장했으나, 지난달 30일 부산지법 형사6단독 최상렬 판사는 정대근씨와 정숙기씨에게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의 유죄판결을 내렸다.

최·장 피고인은 지난 1990년 1월4일 새벽 2시께 부산시 북구 엄궁동 강변도로에서 부산 2나 9851호 로얄프린스 승용차에서 데이트 중인 박민선씨와 최영길씨(39)를 가스총으로 위협, 3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고 박씨를 강간한 뒤 달아나는 박씨를 흉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부산 사하경찰서에 의해 구속됐었다.

   

   

법원, 피의자들에게 무기징역 선고

#2. 카데이트 주부 강간살해범 2명 무기징역 (1992년 8월11일자 연합뉴스)

유무죄 공방을 벌여온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사건'의 피의자들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박용수 부장판사)는 11일 최인철(30), 장동익 피고인(31)에 대한 강도강간, 살인죄 등 선고공판에서 이들에게 유죄를 인정,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증언, 피살자의 손수건에서 나온 정액 혈액 감정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공소사실이 인정돼 극형을 면키 어렵다"고 밝히고, "그러나 피고인들이 다른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마침내 문재인 변호사 실명 등장

   

#3. 강간피살사건 범인 2명 항소심서 무기선고 (1993년 1월7일자 연합뉴스)

교통단속 경찰관을 사칭,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된 뒤 경찰의 여죄추궁 과정에서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추가 기소돼 무죄공방을 벌이다,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던 피의자들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영무 부장판사)는 7일 최인철(30), 장동익 피고인(31)에 대한 강도살인, 강도강간죄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들에게 유죄를 인정,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강도살인죄 등에 대해 경찰고문에 의한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상처부위나 참고인 등의 증언 등을 종합할 때 고문당했다고 보기 어렵고, 최피고인의 알리바이 주장도 이를 입증하는 증언을 했던 친척들이 위증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확정되는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편 피고인들의 변호인인 문재인 변호사는 "피고인들과 함께 사하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동료 3명이 이들의 고문사실을 증언했고 최 피고인의 경우 당시 고문으로 입은 팔과 이빨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으며 장피고인의 경우 피해자가 정확히 지목하지 않고 있는 등 증거가 전혀 없는 상태인데도 유죄로 인정한 재판부의 판단에 동의할 수 없다"며 대법원에 즉시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내용은 여기서 끝이었다.

문재인 후보가 추가로 대법원에 상고한 사실은 '대법원 종합법률 서비스'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도 없었다.

이에 <뉴데일리> 측이 대법원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사건번호는 당사자 개인에게만 공개할 수 있으며 사건번호가 없는 이상 확인을 해 줄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아내 살해 사건 때에는 보도하되 이슈가 안 되도록 관리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국유본이 필요하다면 윤창중 사건도 백암고 한문교사 사건처럼 이름을 거론하지 않으면서 가명으로 처리하면서 청와대 모 비서관이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되었다고 박근혜 귀국 이후에 발표하고, 언론도 청와대 아내 살해 사건처럼 단신으로 처리하고, 인터넷도 백암고 교사 사건처럼 자료 찾기 어렵게 관리에 들어갔다면 국민들이 모를 것입니다. 노동자 농민 때려죽이던 단군 이래 최악의 매국노 정권인 쪽발놈현 치하에서 언론 통제로 청와대 비서관 아내 살해 사건을 아는 국민이 극히 드뭅니다. 백 명 중 한 명 알랑가 몰라일 것입니다. 이처럼 얼마든지 사건을 은폐시킬 수 있었다는 겁니다. 허나, 지금처럼 노출되는 것도 모자라 매일같이 릴레이 보도하는 것은 국유본 작품일 확률이 70% 이상이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특정 사이트를 부각시키는 수법을 볼 때, 제이 록펠러가 인드라더러 이번 작품은 제이 록펠러 직접 지시사항이라는 걸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제이 록펠러는 사이버방위사령관이잖아요. 어나니머스까지 띄워주는 것을 보니 제이 록펠러는 인드라가 사이버 범죄나 해커 문제에 대해서는 초지일관 언급하지 않는 것을 속상해하는 것 같습니다.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윤창중이 함정에 걸려 당한 사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령 국유본이 인턴에게 정규직 같은 것을 제안하면서 IMF 칸 총재에게 대쉬하듯 윤창중 꼬셔라 지시한 뒤 취한 윤창중 행위를 유도하고 신고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칸 총재 성폭행 사건 트윗 음모론은 캐나다 출신 대학생

기사입력 2011-05-18 07:11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성폭행 사건의 음모론은 캐나다 출신 대학생의 트윗으로부터 시작됐다.

   

17일 일간 글로브앤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스트로스-칸이 뉴욕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주요언론에 보도되기 수시간 전 몬트리올 출신의 프랑스 집권 대중운동연합(UMP)의 열성 청년당원이자 파리정치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조너선 피네(21)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소식을 올렸다.

   

이른바 성폭행 사건 음모론이었다. 조너스 피네의 정치적 성향과 트윗 시간대가 스트로스-칸의 지지자들에게 그가 우파 정치공작의 피해자라는 확신을 갖게 한 것. 이에 피네는 자신이 음모론에 연루돼 있다는 소문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에서 상세하게 해명했다.

   

피네는 지난 14일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와 채팅 중 스트로스-칸 총재가 경찰에 체포된 사실을 알게 됐다. 칸 총재가 체포된지 불과 17분(현지시간 오후 4시40분)만이었다. 이날 오후 4시59분 피네는 "미국에 있는 내친구가 '경찰이 1시간 전에 뉴욕의 한 호텔에서 #DSK을 체포했다'고 나에게 말했다"고 트위터에 올렸고 사르코지 대통령 참모진으로 일하는 그의 팔로워 가운데 한사람이 피네의 트윗을 발견하고 그에게 자세한 내용을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오후 5시23분 그 팔로워는 "#DSK는 분명히 뉴욕에 있고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는 트윗을 올리며 사태의 정황을 간파했다.

   

트위터를 통해 퍼져나간 칸 총재의 체포 사실을 뉴욕포스트는 1시간 뒤 보도했고 다음날 아침 프랑스의 웹사이트는 이 사건과 관련해 피네의 역할에 대한 논의, 이른바 음모론으로 진통을 겪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북에선 초청 인사를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정보원 여성을 호텔 방에 나체로 투입시켜 자게 한 후 약점을 잡는 방식을 하죠. 북에는 북을 방문한 유명 인사들이 낳은 국적 불명 아이들이 북에서 자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탈북시인이 전하는 북한의 성노예 정책 현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0051

   

뉴데일리는 대마도 문제와 북한 인권 문제만 참고하고, 국내 정치 문제에 대해서는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처럼 광신적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국유본은 중심에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을 놓고, 좌우에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과 종편과 뉴데일리,데일리안,빅뉴스 등을 포진시켰습니다. 해서,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 보도가 중심입니다. 다른 건 국유본이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골룸빡처럼 맷집이 없는 넘들은 지상파나 조중동에서 보도하면 멘붕이 되어서요. 변두리 언론을 통해서 길들이기하는 것입니다.

   

[스포츠서울닷컴ㅣ이성진 기자] 28일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은 북한 호텔의 유흥업소 실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매체는 북한이 고급 호텔 지하에 외국인 접대부까지 고용해 국가적인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처음에는 북한 여성들 위주로 고용이 이뤄졌지만 현재는 동남아시아 출신 여성들을 대거 고용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 외무성 관계자는 "북한에는 공식적으로 유흥업소가 없다"며 고려호텔과 양각도호텔 등 고급 호텔에서만 법적으로 허가된 유흥업소가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북한 여성들과 중국, 필리핀, 라오스, 미얀마 출신 여성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1985년 고려호텔 완공과 함께 유흥업이 조금씩 번져 가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은 기쁨조 일원을 선발하는 중앙당 5과에서 책임졌다. 

이와 함께 북한 당국은 투자를 많이 한 외국인을 유흥업소로 데려갔고 여성들과 잠자리를 주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북한 여성들의 임신이 잦아지며 혼혈아 출산이 급속히 증가해 사회 문제로 대두됐다. 혼혈아들은 고아를 양육하는 육아원에 보내졌고, 이들을 낳은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매장됐다. 

북한에서는 피부색과 생김새가 전혀 다른 아이들을 '아이노크', '혼혈족'으로 부르고 있다.  

북한은 자국 여성들의 임신 문제가 불거지자 동남아시아 여성들을 고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은 잠자리 대가로 200~500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외무성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성 접대를 통해 외화벌이를 노리고 있음을 언급했다.

   

   

현재까지 윤창중 사건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인드라가 이 사건 파장을 인드라 이웃들, 몇몇 사이트, 뉴스 등을 검토한 결과입니다.

   

일타삼피입니다.

   

하나, 박근혜 상하원의회 영어 연설이 인드라 생각보다 엄청나게 파급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드라야 박근혜가 영어, 중국어 등 수개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른 이들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박근혜=무뇌아라고 세뇌를 당했던 씨족(足)스런 빠시스트 쪽발지태놈현빠들 충격이 컸던 것 같습니다. 가시돋게 박근혜 연설 관심없다는 식으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관심이 많다는 거죠. 나중에 중국 가서 시진핑과 만나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 앞에서 중국어로 연설하면 또 쓰나미 올 듯싶더군요.

   

한국인은 한국인이 외국어 잘 하면 껌뻑 죽는데, 인드라도 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 하여간 윤창중으로 박근혜 영어 연설이 약간 상쇄가 되는군요. 미국에서 국유본이 오바마 직접 때릴 수 없으니까 오바마 경호진이던가 타격하는 것과 유사하네요.

   

미 CBS방송

"비밀경호원, 오바마 투숙호텔에서도 성매매"

기사입력

2012.04.23 10:48:06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콜롬비아 순방 경호 과정에서 발생한 미 비밀경호국(SS)요원들의 성매매 파문이 확대일로다. 이번에는 그들의 성매매 장소가 한 곳 더 있다는 증언이 새롭게 나왔다.

   

은 수사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성매매 혐의로 조사 받고 있는 한 SS요원이 콜롬비아 휴양지 카르타헤나의 힐튼호텔에 오바마 대통령이 투숙하기 5일 전 성매매 여성을 데리고 왔다고 22일(현지시간)보도했다.

   

힐튼호텔은 콜롬비아에서 개최된 미주기구(OAS) 정상회의 당시 오바마가 투숙한 호텔이었다. 지금까지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SS요원들과 군 지원 인력 등 22명은 카리브호텔에서만 성매매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조 리버맨 상원의원(코케티컷 주·무소속)은 미국 프로그램 `국민과의 대화`에서 "미 대통령이 투숙한 곳에 성매매 여성을 데려갔다는 사실이 더 큰 문제"라며 강도 높은 조사를 요구했다.

   

리버맨 의원은 척 그래슬리(아이오와 주·공화당) 상원의원과 함께 이번 파문에 백악관 참모진이 포함됐는지 확인하려면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진정호 기자]

   

   

둘, 남양유업 사태입니다. 윤창중 사건으로 완전히 묻혔네요. 남양유업 사건에 관해서는 노비네파 유태인 재벌 라자드 펀드가 고액배당을 거부한 데에 앙심을 품고 주도한 작전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헌데, 윤창중 사건 때문에 묻힌 것 같지만 사실은 인드라 글 이후에 변모했던 것으로 인드라는 분석합니다. 인드라가 남양유업 사건 글 올린 다음에 육백만명 자영업자 분노 이런 뉴스 사라지더군요. 대신 여야 남양유업 방지법 이런 것 만든다고 호들갑 떨더군요. 자, 보세요. 여야가 같이 뭔가 사이좋게 만드는 법이라... 재미있죠. 인드라는 이런 법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획된 것이라는 겁니다. 또 중요한 것이 여야가 남양유업 방지법 같은 걸 만든다는 건 작전 마무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인드라 생각으로는 만일 인드라가 이 문제를 폭로하지 않았다면, 남양유업 사건을 좀 더 릴레이 보도를 한 뒤 - 통상적으로 이슈가 터지면 한국에서 2주 정도 유효합니다 - 마무리를 하였을 터인데 서두르는 감이 있는 것을 보면 인드라 비판 글이 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여간 인드라 이웃이 아닌 한, 다른 이들은 윤창중 사건 때문에 남양유업 사건이 묻혔다고 할 것입니다.

   

셋, 손석희 표절과 종편행. 손석희 표절에 대한 대응책을 윤창중 사건 터진 날에 발표한다고 예고되어 있다는 거죠. 아는 사람들은 손석희가 어떤 대응을 할 것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단연 톱이 되는 뉴스였죠. 헌데, 윤창중 때문에 후순위로 밀렸어요. 네이버에서 손석희가 검색되지만, 윤창중에 밀렸습니다. 하고, 예상대로 손석희 뉴스는 일회용이네요. 릴레이 보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고, 역으로 인드라가 우려하였듯 변희재가 당하는군요.

   

"변희재, 손석희 논문 표절 의혹 제기 "왜 학기중에 교수 관뒀나?"; 손석희 껀은 국유본이 쪽발석현 내세워 파급효과 억제시켜 제한적일 것; 변희재가 국유본 눈치 안 보고 손석희를 지나치게 몰면 국유본이 손석희를 새누리당 재보선에 출마시킬 가능성 있다; 희재야, 소스 어디서 구하는지 몰라도 적당히 해라 카프카 / 기억하고 싶은 글

2013/05/11 07:39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7380496

   

변희재, 손석희 논문 표절 의혹 제기 "왜 학기중에 교수 관뒀나?"

| 기사입력 2013-05-10 12:31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JTBC행을 확정한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JTBC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 교수의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변 대표가 운영하는 미디어워치는 9일 "손석희의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을 보면 김미화 씨의 논문 표절 혐의와 같은 형태의 '재인용 표절' 혐의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변 대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손석희 씨, 무슨 학기 중에 교수직을 그만두나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나보죠?"라며 "미네소타대에 손석희 씨 논문을 요청하자 손 씨의 반대로 확보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새 JTBC와 딜 쳤군요"라고 비판 글을 올렸다.

   

변 대표는 "손석희 씨가 무슨 취재능력이 있나요. 기획력이 있나요"라며 "논문표절 검증해오면서, 손석희 같은 방식으로 아예 도망을 가버리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했다.

   

또 변 대표는 "한 달 남은 수업 교수가 도망가 버린 성신여대 학생들, 17년간 진행한 진행자가 후임자 선정할 시간도 안주고 날라버린 MBC, 보도본부장 하면서 강의 뛰겠다는 JTBC, 이들 모두 손석희 논문표절의 피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 대표의 최초 증언으로 생존 사실이 밝혀진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 씨는 이날 eNEWS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 씨는 "사업이 망한 후 아예 집을 나왔다. 그러다보니 애 엄마가 내가 죽었다고 얘기한 것 같다"며 "실제 나와도 연락을 안 하고 살았으니 죽은 거나 다름없다. 괜히 이번 일로 멀쩡하고 착한 아이(낸시랭)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국유본은 정말 치밀하군요. 일타삼피 윤창중 낚시로 한국인을 낚았습니다.

   

일단 윤창중으로 조중동과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등 국유본 언론을 총동원하여 한국인을 세뇌시켰습니다. 이후에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국유본은 박근혜 정부가 지나치게 잘 나가도, 또는 지나치게 공격을 당하는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국유본이 박근혜 정부 길들이기를 할 수 있었으니 6월에 있을 박근혜 대통령이 방중 때 국유본 의도를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환대받는 '한국 유일무이한 대통령'이라는 데에 대한 헤지인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박근혜 자서전이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중국 공산당과 소련 대통령 푸틴은 박정희를 영웅으로 생각합니다.

   

손석희 표절 사건은 묻혔습니다. 해서, 다른 연예인 사건들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이 아닐까 봅니다. 가령 김어진 음독자살이나 윤도현 대마초 흡입이나 폭행 사건 따위 뉴스 같은 자잘한 것들이 연이어서 일어나거나 아니면 고현정 자살 같은 메가톤급 뉴스 한 방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센트리온에 이어 남양유업 등과 같은 사건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유본은 당분간 다른 브릭스 시장과 함께 한국 주식시장을 정체시키면서 미국, 쪽발, 유럽 주식을 끌어올릴 것으로 봅니다.  

   

이미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중입니다. 지금이 바닥이라는 것입니다. 금리도 현재 금리가 바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현 금리로 동결했다가 내년 하반기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서, 현재는 국유본이 저가 매수중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일단 엔케리 자금으로 미국, 쪽발, 유럽을 살린 뒤에 어느 정도 올렸다 싶으면 이머징 마켓으로 엔케리 자금을 투입할 것입니다. 

   

예서, 엔케리 자금이라 할 때, 엔케리 자금 주체는 쪽발이 아닙니다. 쪽발은 명의만 빌려주었을 뿐입니다. 쪽발지태가 일제 때 무슨 돈으로 땅을 마구잡이로 샀겠습니까. 쪽발이 쪽발지태에게 명의만 빌려준 거죠. 참고로 쪽발놈현이 쪽발지태 장학생으로 전두환 정권 때 쪽발지태 땅소송 반환소송에서 이겨 그때부터 쪽발이 국유본에게 쪽발놈현을 적극 추천하여 민주화투쟁으로 이력 세탁해서 국유본이 대통령에 임명하였습니다.

   

참고로 윤창중은 정몽준 인맥입니다. 윤창중에 대해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칸이나 윤창중이나 버릴 패이니까요. 다만, 윤창중 사건에 대해 릴레이 보도를 하려면 박시후 사건처럼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카드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보고 있습니다. 이래야 촛불잔치처럼 오래 가는 거죠. 알파오메가 전술입니다. 하루는 윤창중에게 유리한 뉴스, 다른 하루는 윤창중에게 불리한 뉴스 이런 식인 거죠. 이런 식으로 쪽발놈현 뒈진 날까지 끌고 가다가 쪽발놈현 눈물쇼, 쪽발놈현 프리메이슨쇼 같은 것으로 이슈 전환시키지 않을까 봅니다.

   

박근혜 정부에 큰 기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경제보다 통일에 특화된 대통령이므로, 통일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건 인드라도 기대하는 바 없습니다.

   

국유본은 2013년, 아무리 늦어도 2015년 이내에 한반도 통일을 한국인에게 선사해야 합니다. 지난 백년간 한국인은 유태인 이상으로 당하지 않았습니까. 더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지금보다 더 당해서 유태인처럼 독한 놈들만 살아남아서 일당 백이 아니라 일당 천, 일당 만의 한국인을 보고픈 것입니까.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