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본론2013

국제유태자본과 삼성전자와 인드라 : 삼성전자 저점 매수 언제가 좋을까

카리스만 2013. 12. 6. 01:45

국제유태자본과 삼성전자와 인드라 : 삼성전자 저점 매수 언제가 좋을까 국유본론 2013

2013/06/10 02:5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9333003

   

   

   

국제유태자본과 삼성전자와 인드라 : 삼성전자 저점 매수 언제가 좋을까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6/10

   

지난 주에 나타샤가 벼르던 삼성 휴대폰을 인터넷에서 구입했다. 나타샤도 인드라와 오래 살더니 반골이 다 되었다 ㅎ 신의 의지일까. 국유본일까. 요즘은 신의 의지에 마음이 기운다. 오늘만 해도 그렇다. 인드라가 자식넘들과 가볍게 한판을 한 뒤 '무자식 상팔자' 운운했더니 인터넷에서 간만에 본 이웃 글 중에 '유자식 상팔자' 포스팅이 뜨고, 저녁에는 부모님과 므흣한 한판을 하고야 만 것이다. 다행히 모두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다. 마,자.세. 앉아서 토론할 때는 격렬하되 일어서서 마무리할 때는 언제나 죄송해요, 백만 년 다 사실 때까지 효도할께용~! 하고 부모님에게 애교를 부리는 거다.

   

지난 주 이슈 중에는 노비네파 JP모건 삼성전자 리포트가 있었다.

   

"증권업계, JP모건 삼성리포트 "뒷북일 뿐"

| 기사입력 2013-06-09 16:21 | 최종수정 2013-06-09 21:54

   

미국 JP모간 본사 전경 뉴스1 자료사진 AFP=News1

갤럭시S4 둔화 우려는 이미 알려진 사실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국내 증권업계는 지난 7일 삼성전자의 시총 14조원을 증발시킨 JP모건의 삼성전자 보고서에 대해 "뒷북을 너무 크게 울린 것 아니냐"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JP모간은 갤럭시S4 판매 부진을 우려하며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종전 21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코스피가 1920선까지 하락했다.

   

증권업계는 갤럭시S4 모멘텀 우려는 이미 알려진 사실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국내 증권사들도 이같은 문제를 여러차례 다뤘다. 국내 증권사들의 지적엔 시장 반응이 없다가 JP모건 리포트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크게 반응했다는 지적이다.

   

물론 국내 증권사 리포트에 대한 신뢰 부재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영향력에 대해선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국내 증권사에서 IT분야를 담당하는 한 애널리스트는 9일 "갤럭시S4가 국내와 일부 지역에서 잘 안팔리고 있다는 것은 증권가에서 이미 여러 번 얘기가 됐다"며 "외국계 애널리스트들은 국내 정보 업데이트(갱신)가 조금 늦는 편인데 JP모건 리포트도 이같은 케이스다"고 말했다.

   

다른 애널리스트도 "수차례 갤럭시S4에 대한 시장의 기대수준이 너무 과장됐다고 경고했다"며 "JP모건의 담당 애널리스트가 이를 늦게 파악하고 리포트를 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내 증권사들 가운데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 둔화에 대해 지적한 사례는 많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일 "삼성전자 IM(IT-Mobile)사업 부문의 수익성 악화는 전 세계 모든 투자가가 이미 동의하고 있는 부분이다"며 "이는 현 주가에 반영이 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성인 키움증권 연구원도 지난달 말 "스마트폰 시장도 올 하반기부터 수익성 구조가 악화될 것"이라며 "수익성 보존을 위해 부품업체들에게 판가 하락 압박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KTB증권은 "갤럭시S4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며 "스펙(휴대폰 사양) 혁신이 크지 않아 소비자들의 반응이 시장의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의 보고서는 국내 증권사들의 분석에서 크게 달라진 게 없다.

   

   

뉴스1 자료사진 News1 박정호 기자

   

   

JP모건은 "3분기 이후 갤럭시S4의 출하량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하이-엔드급(최고급 사양) 스마트폰의 마진이 예상보다 감소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실적은 2분기에 정점을 찍은 뒤 3분기부터 주춤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 애널리스트들은 '고사양 휴대폰 부문의 이익이 3분기부터 빠질 것'이라는 데엔 동의했다. 다만 삼성전자의 전사적 실적은 다른 얘기라고 지적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이 보급화되면서 고가 제품이 덜 팔려 삼성전자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평가는 지나치게 성급하다"며 "삼성전자는 멀티모델 전략을 가지고 원가측면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기 때문에 중저가 스마트폰이 많이 팔리더라도 마진이 크게 훼손되진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3분기가 피크(정점)일 순 있지만 4분기에 어닝쇼크(갑작스러운 실적 악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진 않는다"고 분석했다.

   

다른 애널리스트도 "삼성전자가 가진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 원가경쟁력은 향후 스마트폰의 변화하는 경쟁구도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펀더멘털(실적 토대)은 원래대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3분기와 4분기 마진을 크게 높이기는 어렵겠지만 갤럭시S4의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늘리고 PC나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에서 수익이 증가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를 두고 증권업계 일각에선 국내 애널리스트들에 대한 신뢰부재가 야기한 문제란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국내 증권사들이 분석한 리포트보다 외국계 증권사의 의견을 더 신뢰하는 현상이 다시 확인됐다는 지적이다.

   

국내 증권사들은 대형종목에 대해선 매도 등 부정적인 의견을 내지 못한다. 삼성전자에 대한 우려도 일부 내용만 언급할 뿐 부정적인 톤으로 투자 의견을 하향하는 곳은 없다. 반면 외국계 증권사들은 필요한 경우 매도 의견을 포함해 부정적인 의견의 리포트도 다수 작성한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국내 증권사보다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를 더 신뢰하고 이에 따라 투자 의견을 결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애널리스트는 "갤럭시S4 판매에 대한 기대가 과장돼 있다는 경고를 3주 전부터 계속했으나 JP모건에서 뒷북 리포트는 내자 시장이 요동을 쳤다"며 "국내 증권업계를 보는 외국인 투자자 및 국내 투자자들의 시각을 다시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꼬집었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6월 말이나 7월 초쯤 삼성전자 주가는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삼성전자 갤럭시S4에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들은 여전히 고평가 구간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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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포트란 타이밍이다. JP모건 리포트 발표 시점에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한 것이 중요한 것이지, JP모건 리포트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하고, 타이밍보다 중요한 건 국제유태자본과 인월리다. 인드라는 삼성전자 리포트를 골드만파 골드만삭스나 뉴라이트파 모건스탠리에서 내지 않고 노비네파 JP모건에서 내었나를 중시한다.

   

   

"글로벌증시 강세장 전망 여전히 유효<JP모건 카제노브>; 일본과 미국의 국채금리가 상승해 시장이 결국 중앙은행의 채권매입 축소에 어떻게 반응할지 우려; 빌더버그 회의 즈음하여 그간 인간지표 역할을 한 노비네파 금융도 어느 정도 시장에서 신뢰받아야 하는 것이 국유본 정책 목표가 될 수 있을 것 네오콘부시로스차일드 / 인월리

2013/05/29 14:18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8574198

   

글로벌증시 강세장 전망 여전히 유효<JP모건 카제노브>

정선미 기자  |  smjeong@yna.co.kr

 

승인 2013.05.29  03:46:45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미 특파원 = 글로벌 증시의 강세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JP모건 카제노브(J.P. Morgan Cazenove)가 28일(미국시간) 진단했다.

   

JP모건 카제노브는 이날 발표한 리서치노트에서 글로벌 증시가 올여름에 계절적으로 약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증시가 최근 몇 년 사이 그랬던 것처럼 여름에 같은 수준으로 조정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주가는 여름에도 계속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JP모건 카제노브는 강세장을 위협하는 4가지 우려를 먼저 소개했다.

   

먼저 지난주에 주식시장의 조정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줄어들어 강세 심리가 강화됐다는 것과 씨티그룹의 경제서프라이즈지수가 5월 초 마이너스로 떨어졌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주가수익률이 역사적 평균 수준으로 회복해 기업들의 실적이 낮아졌을 때 완충장치 역할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고 JP모건 카제노브는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일본과 미국의 국채금리가 상승해 시장이 결국 중앙은행의 채권매입 축소에 어떻게 반응할지 우려된다고 JP모건 카제노브는 말했다.

   

JP모건 카제노브는 "과거에 Fed 정책 정상화가 시작됐을 때 주가는 정체했다. 첫 번째 금리 인상 때 주가는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이후 수개월 동안 한자릿수 하락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JP모건 카제노브는 그럼에도 주가 강세를 예상하게 하는 재료가 4가지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Fed가 지나치게 조심성을 보이는 것으로 아웃풋갭이 상당하고 실업률이 2015년까지 Fed 목표치로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 수개월 내에 Fed가 경기조절정책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JP모건 카제노브는 전망했다.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위험도 약화했으며 Fed는 4분기에나 점진적인 자산매입 축소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또 주가 밸류에이션이 탄탄해 국채금리 상승의 부정적 충격을 상쇄할 수 있다고 JP모건 카제노브는 말했다.

   

미국 경제도 추락하지 않을 것이며 주택시장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호재라고 JP모건 카제노브는 평가했다.

   

유럽의 경제지표가 최근 개선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JP모건 카제노브는 덧붙였다.

   

smje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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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가 2013년 빌더버그 회의 기간 즈음하여 강조하길 노비네파 금융인 JP모건 리포트가 그간 인간지표 역할을 맡았는데, 이젠 어느 정도 맞기도 해야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는 뉴라이트 모건스탠리가 갑이었다. 허나, 후반기에도 전반기처럼 해서 일년 내내 뉴라이트 모건스탠리만 갑 역할을 한다면 국유본 시스템이 굉장히 흔들릴 것으로 인드라는 본 것이다.   

   

이러한 의제가 긴급 제안되어 2013년 빌더버그 회의에서 논의가 되었을까? 빌더버그 회의 종료 시점에 JP모건 리포트가 나온 셈이다.

   

대만 6.3규모 지진…2명 사망, 20여명 부상; 대만 지진나면 삼성전자 주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자; 다만, 이런 식으로 글썼으니 세력이 인드라의 약보합 예상을 비웃듯 코스피 무지막지하게 쳐올릴 수도 경제 / 인드라의 눈

2013/06/03 03:54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8876034

   

대만 6.3규모 지진…2명 사망, 20여명 부상

| 기사입력 2013-06-03 01:00

   

[헤럴드 생생뉴스]대만 중부 내륙 난터우현에서 2일 오후(현지시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해 2명이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국은 진원이 북위 23.87도, 동경 121도, 깊이 10 지점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난터우현 지방 정부에서 동쪽으로 32, 타이베이에서는 남쪽으로 약 250 떨어진 지점이다.

   

재난 당국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자이현 아리산에서 등산객 1명과 진앙지와 가까운 추샨지역 농장에서 일하던 1명이 각각 낙석에 맞아 사망했다.

   

또 진원지인 난터우현에서는 최소 21명이 역시 낙석 등에 맞아 부상했으며 도로차단, 관광객 고립, 차량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곳은 지난 3월 말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한 곳과 인접한 지역이다. 이번 지진의 진원지 인근에선 지난 1999년 9월 21일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해 2400여 명이 사망했다.

   

기상 당국은 이번 지진이 올해 들어 대만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고 밝혔다.

   

인드라가 지난 6월 3일 새벽에 대만 지진과 월요일 삼성전자 주가, 코스피 관련성을 살펴보자고 한 바 있다. 대만 지진과 삼성전자 주가 연관성이 있다는 인드라 주장은 인월리를 좀 읽은 분이거나 번개에 참석한 인드라 이웃들이라면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헌데, 결과가 어떠했나?

   

   

   

6월 3일 대만 지진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최소한 약보합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강보합이었다. 반면 코스피 지수는 약보합이었다. 인드라가 인간지표가 된 셈이다^^!

   

허나, 선물옵션 만기일(6월 13일)을 고려하면 2~3일 작전에 일부 수정을 가할 수 있으나 전체 전략이 바뀔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JP모건 리포트 핑계로 본래 가고자 한 길을 간 것이다. 다만, 이 모양새가 이상하긴 하다. 리포트 하나로 움직인다 그러면 글로벌 리포트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일으킬 수 있다. 해서, 보통 국유본 작전은 대만 지진 등 이슈 2~3개를 동시패션으로 나오면서 심증은 가지면 물증이 없는 식으로 알리바이를 만드는 편인데 따로국밥처럼 나오니 한층 흥미로워진 셈이다.

   

국유본은 왜 삼성전자 주가를 잠시 떨어뜨렸나?

   

   

   

하나, 코스피랑 삼성전자랑 비교하니 어떤가. 뭔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 삼성전자 주가는 선진국형 주가 흐름이다. 예서, 선진국형 주가란 미국, 영국, 독일, 쪽발이다. 반면, 코스피는 브릭스나 믹트 주가형이다. 선진국도 후진국도 아닌 주가 흐름인 것이다. 쪽발놈현경제학빠들이 역주행이네 뭐네 하는데 그런 병쉰 소리 따위야 기회가 되면 언제든 떡실신시키기로 하고.  

   

선진국 증시처럼 적당히 조정줄 때란 이야기다. 조정도 미국/유럽형과 쪽발형으로 나뉘는데,

어느 쪽이 될 지는?

   

둘, 상기한 거시적 이야기를 미시적으로 바뀌면 뭐가 되냐. 삼성전자 고품질 휴대폰 누가 사겠냐. 선진국 시장이다. 이 시장이 조정준다면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량도 잠시 정체 상태일 게 아니겠냐?

   

셋, 이 대목이 국유본론 백미다. 다른 리포트야 상기한 요인들만 거론하겠다. 하면, 국유본 왜 이 시점에서 선진국에 조정을 두느냐.

   

미국 양적완화를 내년 초에나 본격 줄이고자 하는 출구 전략 때문이다.

   

그때야 공황전문가 버냉키 임기도 끝날 것이니까.

   

그러자면 지금부터 선진국 시장이 온통 붉게 되면 지금 당장 양적완화 종료하자고 나올 것이다. 허나, 아직 미국 실물 시장이 본격 살아났다고 볼 수 없거든? 더 확실하게 돈을 돌게 해야 하거든. 잠시 증시를 죽여주어야 하는 게다. 

   

여기에 미국/유럽형과 쪽발형으로 분리되는 이유는 쪽발이 7월에 선거가 있는데, 자민당이나 부패민주당이나 그넘이 그넘인 병쉰색희들이지만, 둘 다 국유본 정당이 아니겠느냐. 지금처럼 일방적으로 쪽발아베만 편들어주면 부패민주당 쪽발오자와 개색희가 그간 갖다바친 게 얼마인데 하면서 들고 일어나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쪽발 처녀들을 국유본에게 상납하면서 살려달라고 굽신거릴 것 아니겠냐? 

   

쪽발오자와 개색희가 쪽발돼중처럼 지저분한 건 국제적이거든. 쪽발에서 노벨평화상받을 자는 인드라가 보기에 쪽박오자와가 적격이다. 쪽발아베는 부적격. 쪽발 처녀들 국유본에게 성상납했으니 노벨평화상감이지.  

   

   

   

   

인드라가 삼성전자 주가 아무 때나 말하지 않잖아. 지난 인월리 검색하면 요즘 같을 때에 인드라가 삼성전자 주가 거론했다.

   

지난 번에는 삼성전자 주가가 백이십만원대에서 놀다가 백십만 원대로 추락했을 때, 인드라가 삼성전자 백만 원 이하이면 무조건 매수 시점이라고 했는데, 백구만 원에서 쳐올렸잖아.

   

하고, 주가란 이렇듯 일보 후퇴해야 이보 전진으로 치고 나간다고 했는데, 이번에 주가 후퇴하면 삼성전자가 얼마까지 오른다는 거야.

   

190만원대라잖아. 정말 그럴까. 인드라가 그간 리포트를 봤는데 씨바, 목표 주가 제대로 맞춘 적 국내외 막론하고 거의 못 봤다. 어차피 알고 속아주는 것이긴 하지, 허허허

   

염병할 목표 주가, 알게 뭐냐. 중요한 건 아니고. 

   

52주 최저가가 백십만 원, 최고가 백육십만 원으로 잡고, 중간값 구하면 백삼십오만 원이다. 이건 수학이 아니라 산수다. 무슨 어려운 기법 동원한 것 아니다. 헌데, 이런 값이 중요하다. 왜? 보다 많은 사람이 참가해야 하니까. 로또 복권 같은 게 어려우면 사람들이 도전하겠어?

   

어차피 다 사기인데. 사기란 건 말이야. 사기판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졸라 어려운 것이지만, 그럴수록 호갱님 눈으로는 졸라 쉽게 보여야 하거든. 이렇게 좆나 쉽게 돈을 먹을 수 있단 말이지, 하고 눈에 돈다발으로 쳐발라서 다른 게 아무 것도 안 보이게 해야 한다는 것이야. 그래야 호갱님 돈이 국유본 돈이 되는 거거든.

   

이번에 백삼십만 원대로 밀렸다가 한 백팔십만 원대로 쳐올리면 좋은 작품 나오겠는데?

   

마지막으로 국유본의 알파오메가, 갑을 작전 진수를 소개한다.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주어 대상의 예상 경로를 예측 가능 범위 내에 두는 것이다.

   

'충격과 공포'만 주면 인간이란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쥐처럼 고양이를 무는 법.

또한, '승리와 행복'만 주면 인간이란 마약 먹은 시러베처럼 헬렐레하며 자기 할 일을 까먹거든.

   

노예들이란.

국유본에게 그대들은 인간이 아니니까. 노예잖아.

   

골드만삭스, 코스피 저평가…연내 2200 간다

글로벌 경기개선 가시화

한국증시 투자매력 재부각

12개월 목표치 2400

IT·차·철강·은행 등 유망

  • 뉴욕=이학인특파원 leejk@sed.co.kr

    입력시간 : 2013.06.05 1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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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올 하반기 글로벌 경기개선이 가시화되면 한국증시의 투자매력이 재부각될 것이며 연말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2,200으로 제시했다. 또 한국 수출의 70%를 차지하는 정보기술(IT)ㆍ화학ㆍ조선 등 주요 산업에 대한 엔화의 평가절하의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4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하반기를 앞두고 전망 긍정적'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보고서는 한국 증시는 환율과 금리 등의 요인보다는 글로벌 경제성장과 더욱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올 상반기 중 한국증시가 약세를 보인 것은 일본의 엔화 절하 효과보다는 중국 경제 성장률 하향조정,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리세션 심화 등으로 주요 무역대상국의 경제상황 악화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올 하반기 미국ㆍ유로존ㆍ중국 등 글로벌 주요국가들의 경제가 완만하게 개선되고 2014년에는 성장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한국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경우 올해 성장률은 2%에 그치지만 내년에는 2.9%로 높아지고 유로존도 같은 기간 -0.7%에서 0.8%로, 중국은 7.8%에서 8.4%로 각각 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의 성장률은 올해 2.9%, 내년 3.6%로 제시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해서는 "양적완화 규모 축소에 대한 불확실성은 단기적으로 한국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국채 금리 상승은 경제회복을 반영한 것이어서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4ㆍ4분기와 올 1ㆍ4분기 중 철강ㆍ자동차ㆍ관광 등의 업종은 엔화 절하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일본 상품과 경쟁 정도가 낮은 ITㆍ화학ㆍ조선 등에서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엔화의 평가절하가 더 이상 한국의 주요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이와 함께 한국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의 경우 삼성전자의 대폭적인 이익성장에 힘입어 전체 기업의 이익성장률은 전년 대비 22%에 달하고 내년에도 17%의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급측면에서도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잦아들면서 균형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계 2위의 자산운용업체인 뱅가드그룹이 지난해 10월 이머징시장의 벤치마크를 종전 MSCI에서 FTSE로 변경하면서 25주 동안 90억달러어치의 주식을 매도한다고 발표했는데 오는 7월3일 매도가 종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일본 주식시장의 조정과 엔화의 강세반전 역시 한국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매도세를 완화시키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MSCI한국지수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향후 12개월 주가수익률의 6.2~13배의 범위에서 움직였는데 현재는 8.2배로 지난 201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한국증시가 저평가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이 같은 점들을 고려해 코스피지수의 목표치를 3개월 2,070, 6개월 2,200, 12개월 2,400으로 각각 제시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ㆍ현대자동차ㆍ삼성생명ㆍ삼성SDIㆍ롯데쇼핑ㆍKB금융ㆍ한국타이어ㆍ일진머티리얼즈ㆍ세아베스틸ㆍ엔씨소프트 등에 대해 매수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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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국유본이 사실을 장악한 세상에서

    인드라는 언제나 진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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