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본론2011

빌더버그, 아시아 연방, 류우익, 그리고 중국 아주국장 후 잉

카리스만 2013. 12. 28. 08:14

빌더버그, 아시아 연방, 류우익, 그리고 중국 아주국장 후 잉 국유본론 2011

2011/08/31 01:46

http://blog.naver.com/miavenus/70117472404

   

   

   

   

    

빌더버그, 아시아 연방, 류우익, 그리고 중국 아주국장 후 잉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 리포트 11/08/31

   

중국 참가자 중 후왕 이핑(Huang Yiping) 은 정몽준, 쪽발 놈현, 이명박처럼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 파벌입니다. 중국에서는 시진핑 상하이방 계열입니다. 경제 부문 전문가입니다. 시티은행에서 일한 만큼 미국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참가자 중 후 잉(Fu Ying)은 중도 좌파 박정희, 쪽발 돼중, 문선명, 김일성처럼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입니다. 중국에서는 후진타오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계열입니다. 외교 정치 부문 전문가입니다. 호주, 영국 대사로 재직했습니다. 영국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도 좌파 박정희와 쪽발 돼중이 동시에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라고 해서 의아할 사람도 있습니다. 허나, 신동아 외사과 경찰의 증언은 중도 좌파 박정희와 쪽발 돼중이 알려진 것과 달리 매우 긴밀한 관계였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중도 좌파 박정희 다음으로는 쪽발 돼중이 정권을 잡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1246

   

충격적입니까. 이런 것을 알면, 쪽발 돼중 납치 사건이 실은 중도 좌파 박정희 지지율을 현격히 낮추기 위한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의 자작극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고, 그 당시 일본 대사관 직원을 아버지로 둔 성 김이 주한 미국 대사로 부임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이렇듯 거물로 취급하여 성 김을 부각시킨 건 인드라가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후 잉에 대해 좀 더 알아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8&oid=091&aid=00001056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8&oid=091&aid=0000321922

   

후 잉이 호주 대사 시절에 캔버라를 방문한 원자바오와 함께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카터를 흉내내는 것인지 서울을 비롯해서 가는 곳마다 조깅을 하며 친서민 이미지를 강조하곤 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최규하와 많이 닮았습니다. 조선 시대 청백리 정승을 닮고 싶은 그 이미지가 말입니다. 해서, 중국에서는 원자바오가 주은래 혹은 저우언라이 만큼은 안 되더라도 인기가 많습니다.

   

원자바오는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 계열입니다. 후진타오와 함께 공청단 계열인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wu_qinglong/80090616256

   

중국 정치 분파를 공청단, 상하이방, 청화방, 석유파, 태자당 등을 말하는데, 큰 줄기는 공청단과 상하이방입니다. 시진핑을 태자당이라고 하는데, 인드라는 그리 보지 않습니다. 상하이방입니다. 태자당이란 부정적인 표현인 데다가 시진핑이 다른 태자당과는 다른 성장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태자당이라 하는 것은 시진핑에 대한 견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정치는 국유본의 지시 하에 공청단과 상하이방이 교대로 정권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순탄하여 전 세계가 놀라움을 지니고 있고, 이런 이유로 독재한다고 한 편에서는 비판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현 중국 정치 시스템을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평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독재가 반드시 나쁜 것이 아님을 중국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쪽발 마약팔이 후손 놈정일이 하는 독재, 능력도 없는 색희에게 대물림을 하는 것이 나쁜 것입니다. 이런 걸 무뇌아처럼 받아들이는 남한 꼴통 주사파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수구 꼴통 색희들입니다. 이보다 약간 나은 넘이 쪽발 돼중 추종 개색희들입니다.

   

   

   

상하이방이 중국 강남과 해안가 지역 객가와 중국 유태인 출신이라면, 공청단은 대체로 출신이 중국 북부와 내륙 변방 지역입니다. 만주 삼성, 북경, 섬서, 하북, 내몽고, 감숙, 청해, 신장, 티벳, 운남, 사천, 충칭, 계림, 귀주입니다. 또한 이들 지역 출신이 아니더라도 원자바오처럼 감숙성과 같은 곳에서 십수 년간 근무합니다. 중앙 요직에서 엘리트 코스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외지에서 오랜 기간 근무해서 평가받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뛰어난 시스템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다민족을 이끌어가는 주요 역량인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역사를 통해 획득한 제국 통치술입니다. 한국도 보고 배울 건 배워야 합니다. 제주도에서, 울릉도에서, 강원 산간 벽지에서, 연평도에서 일한 일꾼들을 일꾼으로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요트나 타던 쪽발 놈현과 같은 넘을 뽑아서는 안 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러면 나라가 망합니다. 이런 점에서 김태호나 김두관은 나름 괜찮은 인물입니다.

   

반면 최병렬이랑 사돈 맺은 암태도 지주 아들 넘인 쪽발 천정배 같은 색희는 뒈지는 게 대한민국을 위한 길입니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쪽발 놈현과 쪽발 천신정. 동학 농민 학살하던 반만 년 한국 민중 불구대천의 원수, 고부군수 조병갑 후손과 독립군 고문하던 일제 헌병 후손들인 악질 친일매국노 열린우리당 병쉰 색희들입니다. 악질 쪽발 천정배 십색희에게 죽창을!!!

   

후잉이 후진타오 정권 하에서 주요 직위를 맡아서 활동했다는 것만 보더라도 후잉이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 계열이자 공청단 계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후잉이 능력을 인정받았나 봅니다.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인 루퍼트 머독처럼 영연방국가인 호주에서 본토 영국으로 승전하여 주영 중국대사로 부임합니다. 그녀는 부임한 이후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후잉은 서방의 공격을 비난합니다. 티벳과 신장 인민이 매우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대목에서 인드라는 문득 두진체프의 소설 '빵만으로 살 수 없다'를 떠올립니다. 주인공이 소련 기계공학자였습니다. 인드라도 기계공학과 출신입니다. 인드라가 처음으로 변증법을 회의적으로 생각하게 만든 소설인데, 소련에서 판금 소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후잉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 여깁니다. 수 천 년간 최고의 인권은 배고픔으로부터의 해방이었습니다. 배고픔부터 해방시키지 않고서 말하는 인권이란 위선일 뿐입니다. 배고픔으로부터 해방한 연후에야 자유인 것입니다.

   

   

이런 원칙적 가치를 저버린 한국 쪽발 좌파는 더 이상 좌파일 수 없습니다. 그저 국유본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좀비일 따름입니다. 한국에서 좌파/진보/우파/보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척결해야 할 기득권 세력일 따름입니다. 아니, 더 엄밀하면, 더 나쁜 색희들입니다. 더 엄격하게 말하자면, 이차대전 이후로 전 세계에서 좌우익/진보보수는 끝났습니다. 그따위 것들은 전 세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은 것은 오직 빅터 로스차일드와 국유본 뿐입니다.

   

왜인가요?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A란 민중 조직이 있습니다. 이 조직은 철거민 해방을 명분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이들은 철거 지역에서 세입자를 주로 선동합니다. 세입자들이야 오갈 데가 없으니 이들에게 혹합니다. 이들은 이들 세입자들에게 어차피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데, 자신들 말만 듣고 성공하면 임대 아파트가 나온다고 꼬드깁니다. 이에 세입자들 일부가 호응하면 이때부터 세입자들은 이들의 봉이 되는 겁니다.

   

조직은 세입자들에게 가입비 비슷하게 목돈을 내라고 합니다. 세입자들이 목돈이 어디 있습니까. 카드깡을 합니다. 조직이 사채업자하고도 연계되어 있는지 잘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해서, 일단 가입비가 들어오면 이때부터 조직은 본색을 드러냅니다.

   

철저하게 자신에게 충성할 자들과 그렇지 않을 자들을 분리합니다. 철거 지역 시위 뿐만 아니라 다른 철거 지역에도 몸빵 부대로 동원합니다. 출석체크까지 해서 불성실하면 회원에서 제명합니다. 제명하면 가입비를 돌려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조직 지도부에 조금이라도 불경한 소리를 하면 제명을 당합니다.  또한, 정신이 맑아서 도저히 노예화가 어렵다고 여기는 자들을 리명박 하수인이라거나 수구반동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등 갖은 이유를 붙여서 퇴출을 시킵니다.

   

정작 건설업자들과의 투쟁은 뒷전입니다. 조직원 솎아내기가 핵심입니다. 이런 식으로 조직원을 솎아내면 가입비가 수익입니다. 허나, 이는 그간 활동비와 똔똔입니다. 하면, 핵심은?

   

회원들이 초기에 비해 매우 줄어들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적정 규모로 줄어들었을 때, 조직은 건설업자들과 쇼부를 봅니다. 건설업자들과 쇼부를 본 결과는? 쇼부 결과가 좋으면 5 : 5 입니다. 수익 5는 지도부가 가지고, 나머지 수익 5를 그간 개같이 맹목적으로 충성하여 살아남은 자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최대치입니다. 협상이 잘 되지 않는다면, 조직이 9를 먹고, 회원이 1을 먹습니다.

   

이것이 과연 일부 민중 사회 단체의 일입니까. 아닙니다. 국유본 언론이 쉬쉬하고 있어서 그렇지 현실입니다. 이러한 확대판이 국민참여정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쉰당 같은 데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젊은 날,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나선 선량한 이들을 국유본 지시를 받아 피라미드 다단계 회사처럼 단물을 쪽쪽 빨아들이는 한국 진보정당들. 말만 진보정당이지, 사실은 수구꼴통 쪽발 정당입니다.

   

당선되지 않아도 좋으니 세상 변혁을 위한 밑거름이라 여기고 자기 돈 까이면서 출마했는데, 나 몰라라~! 빚지면 너네들이 알아서 해라. 정당 빚이 쌓이면 너네들이 책임져라, 이런 식입니다. 하고, 정작 국유본 지시를 받은 색희들은 내 똥물을 먹어라, 하면 먹을 색희들만 골라서 헤쳐 모여! 하는 식인 겁니다. ㅎㅎㅎ.

   

더러운 색희들. 이건희나 정몽준, 정몽구보다 천만배는 나쁜 시키들. 쪽발 돼중이나 쪽발 놈현보다 백만배 개색희들. 벼룩의 간을 빼먹어도 유분수. 그래도 이건희나 정몽준한테 당하면 몸이 축나도 정신만이라도 건지지, 너희에게 당하면 몸은 물론 영혼마저도 악마에게 저당을 잡힙니다. 퉤~

   

하여간 인드라가 볼 때, 현재 한국에서 가장 악질 쪽발이들은, 국유본이 한국 망치려고 심어놓은 전교조 수뇌부, 언론노조 수뇌부, 쪽발 민주당과 한나라당 국회의원, 단체장 넘들, 자칭 진보정당 수뇌부 넘들과 친일 조중동과 쪽발 한경오프엠 수뇌부 넘들입니다. 이 무뇌아 색희들을 혁명으로 처단 숙청해야 한국 사회가 정말로 발전합니다. 혁명이 잘 진행되면, 한반도 최고의 악질 쪽발 십색희, 놈정일 일당을 지구에서 지워버릴 수 있습니다.

   

ㅎㅎㅎ. 인드라 분노가 부담스럽습니까. 해서, 이 정도로 합니다. 냉정함을 되찾아야겠습니다. 세상은 이상만으로 움직일 수는 없는 법.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여 대안을 모색해야 하겠습니다. 해서, 후잉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GREECE CHINA

   

Greek Vice President Theodoros Pangalos (L) and deputy Foreign Minister Spyros Kouvelis (C) welcome the Chinese deputy Foreign Minister Fu Ying (R) during their meeting in Athens, Greece, on 24 March 2011. Fu Ying came to Athens for talks on economic cooperation and also brought a letter from the Chinese Prime Minster to the Greek PM George Papandreou thanking him for Greece's help in the evacuation of 15.000 Chinese nationals from Libya during the unrest, on 24 March 2011. EPA/SIMELA PANTZARTZI EPA/SIMELA PANTZARTZI"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91&aid=0002969968

   

그리스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 정말 오르가즘보다 더 한 황홀감을 느낍니다. 인드라가 상상한 그대로 나타납니다. 이런 자료를 보고서 인드라가 폼 잡는 것이라고 여길지 모릅니다. 뭐, 인드라를 미심쩍게 여기면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거나 말거나, 인드라가 지금 느끼는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드라는 맹세하건대, 이런 자료를 미리 읽지 않고 추론한 것입니다.

   

하면, 여기가 끝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한중일 삼국의 고위 외교관은 어제 서울에서 하루 일정으로 회의를 갖고 협력사업을 조정하기 위해 구상중인 삼자 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그리고 기타 세부적인 내용들을 협의했다.

   

한중일 삼국의 정상은 지난 10월 발리에서 열린 정상회담 동안에 환경, 금융, 교역, 정보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삼국간의 상호교류 촉진을 위해 삼자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었다.

   

한국측 관리들은 외교부 장관들이 이 위원회의 대표를 맡게 되며 이 위원회는 일년에 일회 내지 2회 회의를 열고 협력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삼국간 정상회담에 제출될 연례보고서를 조율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의 정상기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 중국의 푸잉 아주국장 그리고 일본의 야부나카 미토지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서울 도심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열린 회담에 참석했다.

   

한국과 중국은 오늘 상호회담을 열고 북한의 핵문제와 기타 주요현안들을 협의할 예정으로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8&oid=044&aid=0000040328

   

   

끝입니까.

   

아닙니다. 시작입니다. 후잉은 호주 대사에서 영국 대사로, 영국 대사에서 이제는 아주 국장입니다.

   

   

인드라는 이미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 아시아태평양과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말입니다. 그 위상이 호주는 물론이요, 중국과 일본을 넘어설 지경입니다. 그 결과로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등장한 것입니다. 물론 아직 무슨 이유에서인지 보류중입니다만, 이는 인드라가 약간 과장해서 생각한다면, 인드라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한중일 회의는 아시아 연합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시작입니다. 유럽 연합이 서유럽 연합부터 시작한 것처럼 아시아 연합은 동아시아 연합부터 시작함이 타당한 수순입니다. 물론 아세안 연합이 이미 성립하였지만, 이는 경제력이나 정치력 면에서 동아시아 연합의 일부일 수밖에 없습니다.

   

해서, 일단 시작한 것이 30인 회의인 것으로 봅니다.

   

"한·중·일 30인회는 3국의 공동번영 방안을 모색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적잖은 성과물을 내놓았다. 2006년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30인회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의 연례화 아이디어가 제시됐고, 2년 뒤 2008년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제1회 한·중·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올해는 다음 달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경제·금융 분과에서 2007년에 제안한 경제각료·중앙은행장의 정기회의 연례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hiang Mai Initiative·CMI) 약정액 확대 등은 바로 반영했다. CMI의 출자 규모는 2006년 750억 달러에서 2009년 1200억 달러로 늘었다. CMI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 한·중·일 3국이 지역 내 외환위기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체결한 통화교환 협정이다. 또 2009년 제안된 공통표준연구는 제3차 한·중·일 정상회담(2010년)에 반영됐고 2006년 발의한 한·중·일 FTA 조기 체결 문제는 현재 논의 중이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399906&cloc=olink|article|default

   

왜 하필 30인 회의? ㅋㅋㅋ

   

자, 이제는 눈을 크게 뜹니다.

   

보수/진보? 좌파/우파? 다 헛소리입니다.

   

소련과 중국 공산당과 수교한 한국 정당은? 쪽발 민주당? 아닙니다. 한나라당입니다. ㅎㅎㅎ. 베트남 공산당과 양해각서 교환한 정당은? 민주노동당? ㅋㅋㅋ. 아닙니다. 한나라당입니다. 남미 진보좌파(?) 정권 대통령과 자원외교하는 정당과 인물은? 쪽발 진보쉰당? ㅋ 아닙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형 이상득입니다.

   

한마디로 국내용입니다. 쪽발 천정배가 일본에 가서 뭐라 했습니까. 국내 반일 분위기는 어디까지나 국내용이다, 이렇게 말한 개색희입니다. 자신의 쪽발 근성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좌빨이 그리 위험하다 여기면 왜 베트남이나 남미에 가서 자원 외교합니까. 카다피는 어떠하구요. 한나라당과 이상득님~! 무엇보다 빵삼아~! 넌 니가 러시아에 가서 만난 푸틴이 전직 KGB 출신인 걸 잘 알잖아용? 왜 헛소리하냐? 쪽발 돼중이 빙의했냐? 하여간, 죄다 죽일 넘입니다만, 인드라가 마음을 비웠습니다.

   

그래도 역대 한국 대통령과 북한 주석들을 예외없이 통 크게 존경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중 전두환이 가장 어려웠는데, 인드라를 감옥에 가둔 분이어서 그렇습니다. 팔십 년대 한 때는 전두환을 그냥 죽이는 게 너무 원통해서 어떻게 하면 가장 잔인하게 죽일까를 한 달 내내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인드라가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전두환을 용서하면서 전두환을 존경하기로 했습니다. 전두환을 용서하니 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넘이 없었습니다. ㅠㅠㅠ

   

이래서 인드라가 소설까지 썼잖습니까. 전두환이 붓다에게 많이 공양한 탓인가 봅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60004540748

   

'글 X같이 써도 전라도 구로공단 출신 팔아 출세한 년' 경숙이보다 못난 쪽발 연세대 문학회 출신 허접한 공지영 따위보다는 나은 소설입니다. 인드라도 쪽발 연세대 출신 허접 문학회 출신입니다. ㅠㅠㅠ 이 소식 듣고 쪽발 연세대 문학회에서 난리가 날 수 있겠습니다. 인드라가 쪽발 연세문학회를 최초로 운동권 조직으로 만든 회장이었습니다. ㅠㅠㅠ X들아. NY 기자 색희들아. 니네들이 속으로도 생각할 것 아니야. 경숙이? 이건 좀 아니다, 라고. ㅎㅎㅎ. 에라이, 엄마랑 X할 넘들아.

   

인드라가 참 힘들었는데, 마음을 비우니까, 욕설도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껄껄껄. 거리낄 게 없습니다. 그래도 부족합니다. 환갑이 넘어야 합니다. 마음을 비웠다는 것도 허상입니다. 이 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곳곳에서 인드라의 숨은 분노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인드라는 아직도 많이 깨져야 할 존재인 것입니다.

   

인드라, 이 캐색희,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 인드라, 꼭 너 같은 색희들이 멋진 말을 골라서 해. 재수 없는 색희.

   

이렇게 여길 분들이 분명 있는 것 압니다. 하지만, 기다려 주세요. 한 십여 년 흐르면 그렇듯 인드라 씹는 분들에게도 청량한 소식을 전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해서, 이제 정리합니다.

   

이명박 외교? 쪽발 국유본 언론 한경오프엠은 이명박이 고립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실입니까. 정반대입니다. G20 등 그간 외교 성과는 역대 대통령 최고입니다. 외교 분야에서는 단군, 광개토대왕, 김유신, 왕건, 세종대왕과 이순신과 함께 하는 한반도 7대 레전드 박정희도 한 수 접어두어야 합니다.

   

그럼 현실을 잠시 살펴 봅니다.

   

"중국 장신썬, 외교부 국장급 '역대 최고위'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479332&cp=nv 

이 효과를 언론은 이명박 정부의 류우익 효과라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류우익이 분명 인물입니다. 허나, 이것이 전부일까요? ㅋㅋㅋ"

 http://blog.naver.com/miavenus/70081902259

   

 인드라가 이 대목에서 분명히 말하는데, 국유본은 한진중공업 그만 우려먹으세요~! 재오야, 진숙이 년 좀 회초리를 들어라. 애가 좀 구리다. 이렇게 말했으니, 인드라 의지를 곡해하지 마세요~!

   

류우익이 통일부 장관으로 명 받았습니다. 그는 누구인가요?

   

靑 "중국, 류우익 통해 김정일 방중 내용 전해와

"냉전적-부정적 시각에서 국제관계 바라보지 말아 달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6870

   

1. 네오콘부시가 박지원에게 망언을 하도록 지시한 이유는? 

   

 "중국은 21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한국 정부를 가리켜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말했다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발언을 공식 부인한 것은 이례적으로 신속한 것이어서 주목을 끌었다.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 부주석이 작년 5월 고 김대중 대통령을 만났을 때 '한국 정부가 한반도 평화를 훼방했다'는 취지의 발언했다는 한 박 의원의 주장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확인해 본 결과 그런 발언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며, 이로써 국내의 '시진핑 발언 공방'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베이징의 외교가는 내다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720836

   

"외교통상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이명박 정부에 대해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말했다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22일 중국 정부에 공식적인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 정부의 유감 표명은 이번 논란을 조기에 수습해 한중관계에 파장이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news.donga.com/3/all/20101023/32068273/1

   

"박 대표의 발언이란 "지난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중 때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이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평화훼방꾼'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지칭한다. 이와 관련,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박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중국지도자에게 외교적 결례를 야기하게 된 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뜻을 전달했고, 장 대사는 "본국에 (이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http://news.joinsmsn.com/article/aid/2010/10/23/4090565.html?cloc=olink|article|default

   

외교적 발언이란 명료하기 보다는 모호함을 추구한다는 것이 상식이다. 해서, 일단 상식적으로 중국 지도자와의 자리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 리가 없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시진핑은 한국에 왔을 때 한나라당에 대해 중국과 최초로 국교를 맺은 정당인 점을 강조한 만큼 중국에서나 외국에서나 적을 만들지 않는 스타일이다. 다시 말해, 시진핑 정치스타일은 김영삼, 노무현, 전두환처럼 앞통수가 아니라 박정희, 김대중, 이명박처럼 뒷통수 정치인이다. 시진핑은 그 이력을 살펴보아도 알 수 있듯 굴곡이 많은 인생 역정을 살았다. 해서, 자신의 속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다. 그럼에도 외교적 발언을 문제삼는다는 것은 쪽발이수구찌라시 미친오늘의 이명박 독도 왜곡 기사와 같다. 

   

국제유태자본과 이명박의 독도 발언 진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84832718 

   

"시진핑이 이명박이 된 셈이고, 박지원이 쪽발이수구찌라시 미친오늘이 된 셈이다. 이 정도되면 박지원 망언에 심히 불쾌한 당사자는 이명박이 아니라 시진핑이라는 것을 세살 아이라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하면, 이것이 단순 실수일까? 이희호의 기둥서방이자 전두환의 가방모찌인 박지원이 국유본의 지시로 발언한 것이 아니고서는 이런 망언을 할 리가 없다 이렇게 분석이 된다. 국내 문제와 달리 외교 관련 발언이란 매우 신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동아시아 네오콘부시 계열의 공통 분모는 냉전체제의 존속과 분단체제 지속, 군사적 갈등을 통한 이익이 목표이다. 반면 뉴라이트 계열과 CGI 클린턴의 공통 분모는 냉전체제의 해체와 한반도 통일, 그리고 북한 경제 개발을 통한 이익이 목표이다. 이 두 이익이 충돌한 셈이다. 예서, 뉴라이트와 CGI클린턴 계열의 차이는 뉴라이트는 점진적인 방식을 취한다면, CGI클린턴은 급진적인 동시에 경제적인 지분에 크게 집착한다는 차이가 있다.

   

박지원은 김대중처럼 네오콘부시 계열이다. 박지원이 동교동계를 밀어내고 김대중 2인자의 자리에 있는 것은 박정희에 대한 김종필이나 김재규와 같은 역할, 즉 김대중을 견제하기 위한 국유본 장치라는 것이 인월리 분석이다.

   

하면, 왜 네오콘부시는 박지원에게 이런 발언을 하도록 지시했을까?

   

일타 삼피.

   

하나, 뉴라이트 시진핑 길들이기인 것이다.

   

후진타오가 네오콘부시 공청단 계열인 것과 달리 시진핑은 뉴라이트 상하이방 계열이다. 해서, 네오콘부시 후진타오 시대가 이념 시대였다면, 향후 뉴라이트 시진핑 시대는 실용 시대로 갈 것이다. 즉, 이념보다는 경제적 실리를 중시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런 방향은 네오콘부시 측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 해서, 이번 조치는 가볍게 잽을 날리는 셈이다. 말하자면, 시진핑은 네오콘부시 측에게 신고식을 치룬 셈이다. 허나, 이는 향후 시진핑 시대에서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의 앞날을 어둡게 만드는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왜인가. 한국으로 치면, 시진핑은 노태우가 될 것인가, 박정희가 될 것인가 하는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중국 인민은 시진핑 시대를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바라보고 있고, 시진핑 역시 그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자칫하면 국유본의 덫에 걸려 미증유의 경제위기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때에 박지원이 망언을 했으니 시진핑과 중국 인민이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을 바라보는 시선이 싸늘할 수밖에 없다. 인드라가 말한 적이 있다. 김대중 독재자 기사에서 죽음을 예감했다고 말이다. 허나, 박지원의 이 발언에서 인드라는 아무런 예감을 얻지 못했다. 다만, 박지원이 복날 개처럼 어디 쏘다니다 보면 다칠 수 있으니 주의가 요망된다.

   

하면, 이왕 하는 것 제대로 하지, 삼일천하처럼 왜 한방에 나가떨어졌는가? 이는 뉴라이트 측이 신속하게 대처할 것을 중국 측에 주문한 것으로 분석이 된다. 시진핑의 자존심도 건들였다는 점도 중국 측이 빠르게 대응케 한 동인이었을 것이다. 무엇보다 청와대의 반응이다. 청와대가 이 문제에 대해 즉각 대응한 것은 뉴라이트의 언질을 받고나서 자신감있게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둘, 차기 주자로 낙점된 시진핑 체제에서의 외교 채널 현황을 살펴보기 위함이다.

   

"지난 4월 부임한 최 대사가 6개월 만에 전격 교체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주창준 전 대사는 1988년부터 12년간, 최 대사의 전임자였던 최진수 전 대사는 2000년부터 10년간 베이징에서 근무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025006009 

   

현 중국체제는 과도기적 체제이다. 즉, 남한에서는 이명박이 박근혜를 눈치를 보고, 북한에서는 김정일이 김정은 눈치를 본다면, 중국은 후진타오가 시진핑 눈치를 보는 것이다. 이런 시스템에서 후진타오가 시진핑에게 얼마나 배려할 것인가, 둘간의 권력관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드러나는가. 또한 이러한 중국 체제에 대하여 남북한이 어떻게 반응하는가였다. 해서, 이들 관계에서 삑사리가 나기를 기대한 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청와대와 중국 측의 신속한 대응에는 실망스럽지만, 북한의 중국대사 전격 교체는 성공적이었다 할 것이다. 외교적 관례로 볼 때, 대사 교체는 중국에 대한 항의 성격이기 때문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96147335

   

아이티 지진 음모론: 차베스(박정희)가 죽고, 룰라(이명박)가 뜬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류우익은 특이하게도 이명박 정부의 실세이면서 한국에서 드물게 지정학자입니다. 이 점에서 류우익과 브레진스키는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인드라가 인정하는 몇 안 되는 인재 중 하나입니다. 해서, 이명박 정부가 류우익을 주중대사로 임명한다니 중국은 매우 좋아했습니다. 격을 중시하는 중국은 이에 발맞추어 이명박 정부와 한층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는 당연합니다. 오바마가 자신의 최측근을 중국 대사로 임명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류우익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동인은 쪽발민주당 박지원 때문입니다만, 류우익 본인 의지도 있었고, 무엇보다 국유본 지시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현재 이명박 정부와 쪽발 놈정일을 연결을 시켜서 쪽발 돼중 때처럼 한미 FTA를 얼렁뚱땅 할 생각이 있는 국유본으로서는 남북정상회담, 혹은 그에 못지 않은 이벤트인 러시아-북한-남한 가스관 건설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국유본 연합통신은 미친 듯이 쪽발 마약팔이 후손 놈정일 소식을 마치 남한 대통령인 것처럼 소개한 것입니다. 국유본 지시를 받아서. ㅠㅠㅠ

   

허나, 이것이 과연 호재입니까. 남북 통일이 되면 호재입니다. 허나, 분단 상황에서는 쪽발 넘정일이 국유본 지시를 받아서 얼마든지 금강산 경우처럼 가스관을 놓고 협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때, 국유본 언론은 조중동이나 한경오프엠 모두 평양정권 행태가 괘씸하지만, 들어줄 수밖에 없지 않느냐 뭐 이런 개나발을 불 것입니다. ㅎㅎㅎ. 이게 다 국유본 짜고 치는 고스톱인 겝니다.

   

북핵도 고스톱, 가스관도 고스톱, 간첩 사건도 고스톱!

   

인드라가 냉철하게 주시할 것입니다. 인드라, 기분 나쁘게 하지 마라. 인드라가 별 볼 일이 없는 넘이지만 열 받으면 세상을 바꿉니다. ㅎㅎㅎ

   

* 추신 : 다음 글은 경제에 치중한 글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