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이휘소 : 국제유태자본의 도덕과 윤리 인드라 VS ?
2013/03/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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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이휘소 : 국제유태자본의 도덕과 윤리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10
"이휘소:
인드라님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부터 해야겠네요. 아직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라..선뜻 질문을 드리기 망설여지지만 우문에 현답으로 대응해주시면 어떨지.. 유태자본가들은 현세주의자이지 않습니까? 그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저 인간들은 양심이라는 것도 없나? 어쩜 저렇게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사람 죽이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다분히 제 기준에서 판단하는 것이지만요. 현세주의자.. 그들에게 양심이라는 개념은 전부 다 거짓인가요? 사악한 짓을 하고서도 세계를 조종하는 현실을 보면 지금껏 저를 억눌러왔던 도덕과 윤리 등은 무엇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저들이 철저히 믿는 현세주의..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극악한 짓을 저질러도 현세에 잘 먹고 잘 사면 된다는.. 죽으면 끝이라는 인식...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혼이나 백으로 나뉘어진다는 말들.. 혹은 만물에는 영이 깃들여 있다, 라는 주장들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INDRA: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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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감사드린다.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윤리는 상대적이면서 절대적이다. 인간 멋대로 정한 윤리는 상대적이면서 동시에 그 기준이 모호하다는 데서 절대적이다. 가령 사형수 문제가 그러하다. 어느 누가 인간이 인간을 죽일 권리를 지녔는가라는 문제가 그렇다. 양심이라는 개념이 거짓일 리는 없다. 그 개념 역시 상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양심만큼 보편적이면서도 특수하게 쓰이는 개념이 없다. 양심의 자유라니... 종교의 자유보다 모호한 개념이다. 가령 님이 볼 때는 사악하지만, 그들이 믿는 신, 혹은 진리 앞에서는 선인 언행이라면 그들의 양심을 지키는 셈이 된다. 근거가 무엇인가? 오늘날 속속 등장하는 과학적 성과를 보면 된다. 리처드 도킨스의 동물행동학에 입각한 저서들을 조금만 읽어봐도 국제유태자본이 당당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리처드 도킨스는 님의 비판에 대해 오히려 님의 무지를 탓할 수도 있다. 그것이 국제유태자본이다. 국제유태자본이 마련한 뉴에이지적 내세관은 국제유태자본에게 안성맞춤이다. 지옥은 없고, 천국만 있다는 것이다. 믿는 대로 산다는 게다.
그렇다면 인드라는 이에 동의하나. 그렇지는 않다. 뉴에이지적 세계관에 대해서도 그들 역시 또 하나의 신을 믿고 있을 뿐임을 스스로 속이고 있다고 본다. 인드라도 늘 반성하지만, 잘 알지 못하므로 늘 겸손해야 한다. 인드라는 신을 만난 적이 없어 모른다. 모르는데 아는 척하고 싶지는 않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19 국유본론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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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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