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는 유태인?/유태인과 유대인 차이/인드라는 국유본 간첩?/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이 아니더라도 유대인빠, 국제유태자본빠다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인드라가 행복할수록 난 불행합니다/유대인이 성공하는 이유/탈무드가 유대교?/인월리는 탈무드?/인드라 전생은 수메르 엔릴?/매트릭스 세상을 믿나요? 국유본론 2012

2012/12/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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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유태인?/유태인과 유대인 차이/인드라는 국유본 간첩?/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이 아니더라도 유대인빠, 국제유태자본빠다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인드라가 행복할수록 난 불행합니다/유대인이 성공하는 이유/탈무드가 유대교?/인월리는 탈무드?/인드라 전생은 수메르 엔릴?/매트릭스 세상을 믿나요?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웃분들 시간되면 사이트 방문하겠습니다.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는 너도 나도 우리 함께 잘 살았으면 싶어요. 

 

인드라가 덧글 답글 달지 않은 것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인드라가 근래 조아라를 3개월 약정으로 글 읽고 있는데요. 

작가 글에 덧글다는 독자들에 대해 하나하나 답글다는 것이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독자가 덧글을 다는 것이 작가가 답글 달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독자가 읽었으니 작가가 인지해달라입니다. 

작가가 굳이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덧글 단 것으로 만족입니다.  

글도 읽고 추천도 하고 쿠폰(후원)도 쏩니다~! 

   

하고, 보니까 작가가 하나하나 덧글다는 것도 약간 추해보이는 느낌입니다. 

뭐랄까.  

덧글 구걸, 추천 구걸, 후원 구걸 같은 느낌이랄까요? 

 

작가들은 그런 생각하지 않겠지요. 

허나, 독자들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작가들이여! 굳이 그따위로 빈티 내지 마라! 

작가는 작품으로 오직 승부해라.  

 

해서, 인드라도 앞으로는 웬만하면 덧글을 달지 않을 생각입니다. 

 

인드라가 조아라 소설을 읽으면서 독자 덧글들을 간혹 읽는 경우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작가 글을 잘 읽어서 그 공감을 유지하고자 다른 독자들은 무슨 생각일까 하고 읽는 것입니다. 

작가 글에 공감하지 않으면 독자 덧글도 안 읽습니다 ㅎㅎㅎ 

 

해서, 인드라 이웃 중 3개월 이웃만이 덧글을 달 수 있다는 요건을 유지합니다 ㅋ 

 

후일 인월리가 탈무드가 되면 덧글이 각주가 되거든요.  

즉, 본문이 된다는 거죠. ㅋ 

 

    

 

 

   

   

 

 

 

  

 

 

Q. 인드라는 유태인입니까. 

   

A. 인드라는 유태인이 아닙니다.

   

인드라 부모가 모두 유태인이 아닙니다. 또한, 인드라는 유대교를 믿지 않습니다. 유태인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인드라는 유태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인드라가 유태인이다, 라는 소문이 인터넷에 떠도는 것은 인드라가 맑스에 대해 평하면서 유태인과 유대인을 구분한 것을 인드라에 적대적인 자가 확대해석하면서 등장한 것입니다만, 썩 좋은 전술이 아니어서 차라리 인드라를 외계인이다라고 주장하면 믿어주겠다는 식으로 주위로부터 비웃음만 받았던 것입니다.

   

   

Q. 인드라는 왜 유태인과 유대인을 구분합니까.

   

A. 인드라도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글을 쓰다 보니 인드라가 무의식적으로 유태인과 유대인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 자체 분석해보니 부정적으로 언급할 때는 유태인이고, 긍정적으로 말할 때는 유대인이었습니다. 특히 맑스를 평가할 때 극대화하였습니다.

   

가령 히틀러에 박해받거나 인류에 기여를 많이 한 사람과 족속을 가리킬 때는 유대인이라고 하고, 팔레스타인을 공격하거나 하는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과 족속을 지칭할 때는 유태인이라 불렀던 것입니다.

   

이상한 일이지만, 인드라가 흥미가 있던 인물들 상당수가 유대인이었습니다. 그가 유대인이어서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관심이 있어서 어떤 인물인가 하고 찾아보니 유대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였는가 하니, 이들 유대인과 인드라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인드라나 유대인은 '나는 누구인가' 하는 고뇌를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반복했습니다. 문제적 인간입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별 고민이 없이 생활한 이들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인드라와 유대인은 평상시에는 과묵한 편인데, 일단 말을 꺼내면 거침없이 말합니다. 대체적으로 한국인과 대다수 세계인은 토론을 하면 당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수용 가능한 상식적인 말만 하기 마련입니다. 반면, 인드라와 유대인은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인드라가 틈만 나면 강조하는 일타 삼피가 대표적입니다. 하나만 생각해도 골치가 아픈데, 어떤 사안이든 세 가지 시각 이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대인과 인드라가 유사합니다.

   

보통 이런 기질을 암기적 사고와 달리 창의적 사고라고 합니다. 우리가 창의적인 교육을 운운할 때는 대체로 유대인적 교육, 탈무드적 교육을 말합니다.

   

또 다른 공통점은 실천지향적, 현장지향적, 원칙지향적 태도입니다. 인드라는 원칙 22 : 실천/현장 78로 본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도심과 인심으로 움직이는데 도심을 22, 인심을 78 정도로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면, 왜 긍정적일 때는 유대인이요, 부정적일 때는 유태인이라 불렀는가. 이에 대해서는 유대, 유다이가 히브리어에 가까운 반면 유태는 한자어이기 때문인 듯합니다.

   

이는 왜 본바닥 것이 한국에만 오면 다 한국식이 되어 왜곡되는가 하는 번역투 문장에 대하여 인드라가 과거 기지촌 지식인적 몽마로 인식한 잔재입니다. 인드라가 기지촌 지식인 습성을 많이 극복했다고 했으면서도 여전히 남은 찌꺼기인 것입니다. 이는 인드라가 해체론으로 머리로는 해소시켰음에도 여전히 끈질긴 습관으로 남아 아직 마음에서는 정리되지 못한 것입니다. 

 

 

 

     

 

해체 놀이 ; 쓰여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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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건너 풍토가 바뀌면 본바닥 것도 바뀌는 것이 당연합니다. 원본도 살고, 번역본도 사는 공존공생을 택하지 않고, 원본만 고집한다든가, 번역본만을 중시한다든가 모두 바람직한 태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인드라는 인드라 마음 깊숙한 곳에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는 비단 인드라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근대 이후 인류 보편적 심리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라고 보았습니다. 

   

인드라는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이 개별적으로 나타나면 개인주의요, 집단적으로 나타나면 민족주의라고 규정합니다.

   

민족이 개인으로 시작했다는 것은 씨족 공동체로부터 시작하는 동양과 큰 차이인데요. 인드라는 출애굽기에서 기원을 찾습니다. 출애굽기 기간 중 유대인이 대다수 죽었는데, 악마가 죽인 게 아니라 야훼가 죽였습니다. 유대인 민족 대 모세 중 야훼는 철저하게 모세 편을 듭니다. 99마리 양 중에 한 마리 양인 모세 편인 거죠.

   

해서, 인드라가 파악한 구약을 보면, 개인이 일정한 무리를 이룰 때까지는 신이 편을 들어줍니다. 모세서부터 다윗까지. 허나, 일정한 세를 이루면 신은 편들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작가적 관점에서 신이 소설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작가가 글을 써도 고난의 행군을 할 때. 어려울 때, 막 정권을 잡을 때까지 관심이 있지, 그 이후로는 글을 써도 글빨이 살아나지 않고, 독자도 시큰둥하거든요~! 하여간 그렇다는 겁니다.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을 동기 부여로 한다면 '가벼운 스트레스'가 되어 개인이나 집단에 긍정적일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이 피해망상이 되면 '무거운 스트레스'가 되어 개인이나 집단에 부정적일 것입니다.

   

전자는 선망 의식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라는 생각으로 부럽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을 경주하게 만듭니다. 이는 박정희빠나 쪽발돼중빠, 이명박빠들이 취하는 공통분모입니다. 주사파 중에서도 극소수이지만 쪽발일성빠도 이 부류에 속합니다. 쪽발일성빠는 황장엽처럼 쪽발정일빠나 쪽발정은빠에 대해 병쉰취급합니다.

   

후자는 회피 의식입니다. 부러우니 죽이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부러운 마음을 유지하면서 자체 노력보다는 상대 멸절만을 꾀합니다. 나폴레옹 장군이나 비스마르크를 부러워하던 졸병 히틀러나 박정희 장군과 쪽발돼중을 부러워하던 쫄병 쪽발놈현 심리와 같습니다. 파시즘입니다. 쪽발돼중빠만 하더라도 파시즘이 아닌데, 쪽발놈현빠는 파시즘 심리에 많이 물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현재 파시스트들이라고 한다면 쪽발정은빠나 쪽발놈현빠입니다. 쪽발돼중빠는 권위주의자라고 할 수 있지만, 파시스트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개인주의가 선망 의식이면 긍정적입니다. 허나, 개인주의가 회피 의식으로 가면 익명주의로 가서 부정적입니다. 개인 대 개인 대결에서 익명이 유익한 면이 있습니다. 겁이 나는 건 인류 공통이니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허나, 방법적인 데에 그치지 않고 수단이 목적이 되는 익명주의는 인간을 비겁하게 만듭니다. 수동적인 겁과 능동적인 비겁은 다릅니다. 수동적인 겁은 필요악이 근거입니다. 반면, 능동적인 비겁은 악을 요구합니다.

   

민족주의 역시 선망 의식이면 긍정적입니다. 선진국 문물을 수용하여 평화 통일하고 경제 발전하고 사회 복지하자면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필요악으로 파악하고 잘 대응하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반면, 쪽발놈현이나 쪽발정은이나 쪽발아베처럼 역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로 치닫는다면 부정적인 것입니다.

   

인드라는 졸저 <해체 : 통일에서 포르노까지; 인터넷 중고서점에서 이천 원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가 망했고, 중고책이니 인드라 인세와 무관합니다. 인드라는 인세로 유럽 항공권을 받아 배낭여행으로 다 써버렸습니다 ㅋㅋㅋ>에서 잠시 언급한 바도 있습니다.

   

쪽발놈현 파시즘이나 쪽발정은 파시즘과 같은 파시즘으로 빠지지 않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경제발전, 사회복지로 가는 길이 인드라가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Q. 인드라가 유대인, 혹은 국제유태자본에 너무 긍정적이다 생각하지 않습니까. 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이 아니더라도 유대인빠, 국제유태자본빠다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A. 인드라는 국유본 간첩도 아니며, 유대인빠나 국제유태자본빠도 아닙니다.

   

그래도 님이 인드라 글을 다른 이들보다 조금 많이 읽었기에 가능한 질문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처음 접한 사람들 첫 반응은 인드라가 히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히빠란 히틀러빠, 히틀러 추종자입니다. 사실 이런 반응은 국유본이 마련한 매트릭스입니다. 대부분 음모론은 국유본이 만드니까요. 학계를 장악한 국유본이 초중고대학 과정에서 가르치고 이마저도 부족하다고 여겨서인지 전교조를 통해 강화시킨 것이 히틀러만 만나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히틀러에 대한 회피 의식입니다. 여기에 거의 매년마다 홀로코스트 헐리웃 블록버스터 명작이 나옵니다.

   

해서, 근대 이후 전 세계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유대인을 비판하면 마치 신을 비판했다는 불경죄를 저질렀다는 자책감을 스스로 지닙니다.

   

이 효과는 굉장합니다.

   

인드라 국유본론을 아예 받아들이지 않는 효과로 나타납니다. 금제 현상입니다. 받아들이면 죽을 것 같은데 어찌 받아들이겠습니까.

   

헌데, 인류 중에는 상기한 분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수가 머리로 국유본론을 받아들이지 않는 반면 소수는 머리로는 국유본론을 수용합니다. 허나, 그 아무리 국유본을 비판하더라도 이들 소수조차도 머리로는 받아들여도 가슴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해서, 인드라가 국유본을 비판할수록 오히려 이들 소수파는 인드라보다 국유본 편을 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드라 국유본론 역시 여타 다른 음모론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그 아무리 다른 음모론보다 인드라 국유본론이 객관적으로 타당하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왜 소수파는 고뇌할까요.

   

하나, 인간이란 빵으로도 살지만, 자유로도 삽니다. 빵과 자유입니다. 예서, 자유란 자존감입니다. 겉으로는 미천하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무의식적으로는 스스로 귀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인간은 빵이 없으면 굶어죽지만, 자존감을 상실하면 자살합니다.

   

인드라가 자살 미수에 그쳐서 잘 압니다.

   

인드라 국유본론은 소수파 자존감에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생존이냐, 자살이냐를 생각할 정도로 절실합니다. 겪은 분들은 잘 알 것입니다. 멘(탈)붕(괴)가 와서 며칠간 식음을 전폐했다는 말씀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이들 소수파들은 각자 속한 데서 반골이다, 창조적 소수파, 소신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듣던 사람들입니다.

   

해서, 인드라는 말씀드립니다.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을 연다고 하니 비판적인 분들도 있습니다. 인간 의지가 마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말이냐, 라고 말입니다.

   

인드라가 마음을 연다는 것은, 영성적인 차원이라는 것을 비판자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마음에는 차원이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주민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랜 소련 치하에서 바뀐 건 표피적인 것뿐이라고 합니다.

   

이를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 그 아무리 국유본이 호남 인민에 세뇌를 가해서 90% 이상 투표율을 기록했더라도 그것은 고작 30년짜리 87년 체제 산물일 뿐입니다. 30년 기획을 뛰어넘는 100년짜리 기획을 실천하면 호남 인민은 언제든지 개돼지와 같은 현재 세뇌상태에서 벗어나 쪽발돼중과 쪽발놈현 세뇌에서 깨어나 쪽발타도해방투쟁에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허나, 중요한 건 정치적인 것이 아닙니다. 영성적입니다. 설사 그들이 세뇌에서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영성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쪽발놈현빠에서 박근혜빠가 되는 박사모 정광용 꼴이 될 것입니다.

   

영성적 문을 열고자 한다면, 마음 공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서, 마.자.세입니다. 지식이 여러분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지식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지식 공부를 78 한다면 마음 공부를 22만 해보세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혹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마.자.세가 아니더라도 나무 관세음보살이든 아멘이든 인샬라이든 알라이든 그 무엇이든 속세와의 소통을 잠시 멈추고 하늘과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헌데, 영성적인 면에서 인드라에 비판적인 분들이 있습니다.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정치경제적으로만 하지 않고 영성적인 부문도 언급하다 보니 인드라가 빅 유대인 영성에 깊숙이 침윤되지 않았나 비판적인 것입니다. 이 비판은 영성계에서는 필연적인데요. 그 아무리 그 자신이 다양성 수용해도, 결국 종교란 '으뜸 가르침' 개념이므로 충돌 대립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정치경제적 충돌 대립은 인간이 하는 일이므로 우열이 드러나지만, 영성적 충돌 대립은 우열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성이 하는 일이란 인간이 판단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인드라 영성을 국제유태자본 영성과 동일시하며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는데요. 인드라는 인드라 영성과 국제유태자본 영성이 다르다고 선언하면서도 국제유태자본 영성에 인드라 영성이 포로가 되었다라는 비판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성에도 전략이 있는가 하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마음으로 하는 전략이 더 어렵습니다.

   

국유본이 지금 물리력으로 세상을 정복할 힘이 넘치고 있음에도 안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은 마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인류가 마음을 다해 국유본을 따르기를 원하기에 국유본은 자신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인드라는 마음으로 아직 세계를 정복하지 않은 '부족한' 국유본에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인드라는 국유본이 마음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완전한' 국유본이게 노력할 것입니다.

   

허나, 그때가 진정 온다면, 국유본은 자신의 꿈이 무모했음을 깨닫고 스스로 권좌에서 내려와 자체 붕괴할 것입니다.

   

인드라 영성에 비판적인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산에서 마악 하산해서 세상 사람들이 우습게 보입니까.

세상에 감사하세요.

   

   

Q. 인드라 국유본론에 깊이 공감합니다. 허나, 공감할수록 두렵습니다. 인드라가 천사라면 나 자신이 악마인 듯 느껴집니다. 인드라님은 행복하라고 말씀하시지만, 나는 그럴수록 불행합니다. 해서, 나는 인월리보다 시바 월드리포트인 시월리가 더 좋습니다.

   

A. 인드라 조직론을 참고하시고 마.자.세하세요.

   

유대교로 개종할 결심을 한 자가 랍비를 찾아와 유대교가 무엇인지 한마디로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 랍비는 유대교를 어찌 단 한마디로 말할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반면 다른 랍비는 자신이 하기 싫은 걸 남에게 권하지 않는 것이 유대교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개종자는 신중한 랍비 말에 공감할 것입니다. 또 다른 개종자는 단정적인 랍비 말에 공감할 것입니다.

   

이는 비단 유대교만의 문제이겠습니까.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마찬가지이겠습니다. 정답이 있다, 없다, 혹은 진리가 있다는 쪽과 진리가 없다는 쪽은 영성계에서 오랜 화두였습니다.

   

인드라는 중앙집권제 법가와 지방자치제 유가로 양분되는 정치제도 근본이 영성계에서 유래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메르 신들과 힌두교 신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왜 수많은 신들이 있으며, 그중 으뜸 신이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인드라는 물로 말합니다. 물이되, 물리적 온도 차이에 따라 수증기, 물, 얼음으로 존재하지 않습니까.

   

들뜨면 확산하고, 가라앉으면 뭉칩니다. 버블이면 아무 것이나 투자해도 돈 된다고 여기고, 공황이면 아무 것이나 일해도 돈 벌기 힘듭니다.

   

흐름 따라 맥락 따라 답이 있고 없습니다.

   

인드라가 아직 젊습니다. 고작 오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백년입니다. 지천명도 아니고, 이순도 아니고, 고희도 아닙니다.

   

많이 배워야 할 때입니다. 선열의 가르침, 장로의 가르침. 고전의 가르침을 격하게 아낍니다.  

 

 

인드라 말에 다 공감하지만, 한둘 정도는 이건 아닌데? 하는 대목이 있을 것입니다. 인드라를 존경하는 만큼 그 한둘 정도가 더 여러분에게 치명적이게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인드라와 거리를 두고 쉬세요. 여러분이 미련을 두면 인드라가 먼저 관계를 정리를 합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에 대해서는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오래 오래 사세요. 아무리 책만 들입다 파더라도 경험이 없으면 말짱 꽝이랍니다~!

   

   

Q. 인드라님, 유대인이 왜 그리 뛰어난가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저도 유대인처럼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A. 인드라는 유대인이 성공하는 비결을 다섯 가지로 듭니다.

   

하나, 흥미롭게도 혈통적입니다.

   

오늘날 유대인은 70억 인구의 0.2%인 1,400만 명입니다. 이 중에 인드라가 로스차일드 가문처럼 핵심 유대인이라고 간주하는 카르타고 유대인은 1/10인 약 백만 명 정도입니다.

   

유대인이 오랜 기간 박해를 받았습니다. 해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생존력이 강한 족속만 살아남았습니다. 학문 신경, 운동 신경, 장사 신경 등 하여간 어줍잖은 자들이 모조리 죽고, 특정한 재주가 있는 자들만 살아남고, 그 재주가 있는 자들 전승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유대인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유효합니다. 수천 년간 한반도에 쉼 없이 침략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중국과 쪽발에게 노예로 끌려가지 않거나 귀족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하지 않고 살아남아 씨를 뿌렸다는 것 자체가 생물학적으로 강한 유전자 씨인 것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우월 종자란 오래오래 사는 것과 씨를 많이 뿌리는 것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한국에서 쪽수가 가장 많은 김해김씨가 가장 우월 종자입니다. 노예가 김해김씨를 사칭한 것이 대다수이겠지만, 이유야 어떠하건 노예들이 김해김씨를 택했다는 것 자체가 생물학적으로 적응력이 뛰어나니 김해김씨 혈통이 우월한 것입니다 ㅋ. 허나, 생물학적인 것이 전부가 아니죠. 유대인이 예입니다. 쪽수가 적어도 현재 우월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니까요. 힌두교적 카스트 제도에선 피라미드 배열이 일반적입니다. 미국에서는 다수를 백인이 장악하고, 소수를 유대인이 장악하는 것입니다. 근래에는 히스패닉과 흑인, 아시아인이 다수파이고, 소수를 역시 유대인이 장악하는 그림인가요~!

   

예서, 유대인이란 유대인 핏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성적, 문화적 영향력을 포괄한 종합적인 개념에서 유대류인 것입니다. 한류와 비교해서 쓴 개념입니다. 록펠러 가문은 유대인 가문이 아닙니다. 허나, 유대인 가문 영향력이 많습니다. 해서, 유대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자신 나라를 유지했다면 오늘날 일억 명 이상 인구를 가졌을 것입니다. 허나, 오늘날 1/10 정도인 천사백만 명 정도만 있습니다. 히틀러처럼 우수 종자만 실험실에서 만들고자 한 것이 아니라 역사에서 우수 종자만 살아남게 된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수 종자란 존재하지 않고, 당대에 적합한 종자만 살아남은 것입니다. 적자생존론에 대해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진화론에 목숨 건 이유 중 하나겠지요^^?

   

둘, 엄마 교육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hy29bn ··· embedded

   

   

   

세상에서 치마 바람이 가장 센 족속이 누구냐면 유대인 맘입니다. 그 다음이 한국인 맘입니다. 미국에서 또순이 맘이란 게 소문이 났습니다. 이외에 몽골, 중국, 베트남, 쪽발 맘이 상당하지만, 일위 유대인, 이위 한국인 맘을 따라오려면 멀었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육 일선 현장에서 있는 분들은 알 겁니다. 인드라가 한때 교육 문제에 심취해서 재야 지역교육 시민운동에 뛰어들려고 했었기에 조금 압니다. 한국 교육에서 최우선 과제가 미제라구요? 학벌 해소라구요? 스카이라구요? 전교조라구요? 박근혜라구요? 암기교육이라구요? 사교육이라구요? 아닙니다.

   

한국 교육 핵심 문제는 학부모, 노골적으로 말하면, 엄마입니다.

   

이거 말하면, 왕따 당하니까 술좌석에서만 관계자끼리 조용하게 말하는 겁니다. 인드라 정도가 되니 철판을 깔고 말하는 겁니다 ㅎㅎㅎ

   

여러분 중에 유대인 엄마를 두지 않아서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인드라 생각으로는 유대인 엄마를 두지 않은 것을 행운으로 여겨야 할 정도인 걸요? 이걸 다르게 말한다면, 유대인 여성을 아내로 맞이한 남편을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피곤한 남편이 누구인지 아세요? 유대인 여성을 아내로 둔 남성입니다, ㅋ.

   

남편이 주말에 쉰다고 집에 누워 있으면 큰일이 납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남편이 주말에 뭘 하든 지역 사회가 간섭하지 않지만,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공동체에서 왕따를 당하여 직접적인 피해가 옵니다.

   

그처럼 전 세계에서 가장 피곤한 아이들이 유대인 맘을 둔 아이들입니다.

   

유대인이 유대인인 건 혈통적으로 양부모가 유대인이거나 엄마가 유대인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유대인이어도 자식이 자동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면, 이는 성경에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유대인이 부계 장자 전승입니다. 그럼에도 왜 유대인은 엄마 혈통을 더 중시하는 모계사회인양 되었을까요?

   

보편적 가설은 디아스포라 때문입니다. 디아스포라로 인해 유대인 여성이 강간을 많이 당해서 누구 씨인지 모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해서, 여성 핏줄만이라도 확인하면 50% 유대인이 확실하니 그로부터 모계 전승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비판적입니다.

   

바빌론 유수 이후 돌아온 유대인이 내세운 것이 순혈주의입니다. 사마리아인 탄압이 대표적입니다. 이에 대해 디아스포라는 자발적이지만, 바빌론 유수는 노예 상태여서 비자발적이다 운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는 한마디로 후천적 환경을 중시하지만, 외부적 조건만으로 풍습이 달라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대인만 별종이 아닌 만큼, 강간을 많이 당한 피억압 민족에게 유대인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야 설명 가능합니다. 헌데, 유대인만 강간 많이 당한 것이 아닌데, 유대인만 모계 전승이 일어났다? 하면, 쉴 사이 없이 외세 침략으로 강간 많이 일어난 한국인은 왜 모계 전승이 아닌가?

   

하고, 인드라는 유대인 모계 전승 전통이 기원 전후가 아니라 중세에 이르러서야 정착되었다는 점을 중시합니다.

   

인드라는 유대인 모계 전통이 기원 전후가 아니라 스페인 카르타고 유대인들이 핍박을 당한 마이모니데스 시대부터 전승된 것이라 보는 편입니다.

   

http://blog.naver.com/ahav_yeshua/50113606882

   

엄마 교육이 중요하다는 건 농경사회로 전환한 신석기 원시인도 알았습니다. 남자가 바깥에서 돈이나 먹이를 가져올 동안 여자는 자식을 책임지는 분업 형태가 일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중세에도 적용이 되어 조선 후기 대표적인 유학자 송자 송시열조차 어릴 때에 외가에서 자랐습니다.

   

해서, 이 문제는 실제로 누가 교육을 책임졌는가가 아니라 아이 교육 평가 문제인 것입니다.

   

한국을 예로 들면, 치마 바람으로 아이가 공부를 잘 하거나 성공하면 그 모든 공이 엄마가 아니라 아빠로 갑니다. 아빠 닮아서 호부 밑에는 호자로구나, 차범근 닮아 차두리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아이가 부실하면, 치마 바람으로 아이가 공부를 못 하거나 실패하니 그 모든 잘못이 아빠가 아니라 엄마로 갑니다. 아빠 씨는 좋은데, 엄마가 게으르니 애들 교육을 엉망으로 시켰구나 하는 것입니다.

   

헌데, 그거 아세요?

   

머리 좋은 남자랑 이쁜 여자랑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머리 안 좋은 못 생긴 자식 나온다는 거!

   

바로 이 문제를 카르타고 유태인들, 성경에서는 바리새인들이 기원전 이백년 전부터 고민한 것입니다.

   

실천적인 문제는 카르타고 유태인들이 포에니 전쟁 패배 후에 로마시대 이래로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탈무드에 따르면, 막 개종한 자들 신분은 유대인 공동체에서 미천하였습니다. 유대인 공동체에서 위급하였을 때 먼저 구해야할 신분 구별이 있습니다.

   

양부모나 엄마가 유대인이 최우선

혼혈아 - 아버지가 유대인인 경우

라틴인 - 가나안인

개종자

해방노예

   

여러분이 유대교로 개종하고 싶을 때 상기한 율법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족보 조작을 해야겠구나~! 족보 조작 쉽습니다. 어렵게 사는 유대인 아줌마에게 가서 생활비 줄 터이니 내 엄마로 해달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ㅋㅋㅋ 개종자 지위가 고작 해방노예 다음인데 이왕 유대인으로 사는 것 일급 유대인으로 살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헌데, 천년에 걸쳐 실천적으로 족보 조작이 이루어졌지만, 이에 대한 정당성이 확보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목동 유대인이 만든 성경에서는 없는 전통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한 것이 탈무드요, 그 다음이 마이모니데스 시절이라고 인드라는 간주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대사는 극한 위기 속에서 변모하였습니다.

   

아브람 유랑 시대, 모세 출애굽기 시대, 바빌론 유수 시대, 성전 파괴 로마 식민 시대, 스페인 유대인 축출 시대를 통과하면서 유대인들은 그때마다 작품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특히 마이모니데스 시절에 이르러서는 유대교가 종교성을 탈피하고 무신론적 철학으로 변모하던 시절입니다. 필요악을 강조했던 시절이라는 것입니다. 이때, 필요악이었던 모계 전승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정리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예서, 당대 랍비들은 남자신들의 다양성보다는 대지의 여신과 같은 여성신의 단일성을 내세웠을 가능성이 큽니다.

   

너는 유대인, 나는 페니키아인. 허나, 너나 나나 모두 솔로몬 자식들. 솔로몬 왕비는 페니키아인. 솔로몬은 엘을 숭상했지만 페니키아 여신도 숭상했다... 탐무즈 신화와 막달라 마리아 신화, 성모 마리아가 우연인가? 프랑스 혁명 때도 프리메이슨은 유럽에 수메르 여신을 전파한 터키 여신을 불러왔으니까.

   

서열이 정해집니다. 양부모가 모두 유대인이면 특권층. 엄마만 유대인이면 신흥 귀족.

   

어쩝니까. 첼시 클린턴은 유대인 마빈스키 가문과 결혼하였으니 그 아이는 혼혈아. 이등 귀족이니 클린턴 가문은 일등 유대인 귀족사회에 맞싸울 수밖에 없는 처지인 것입니다.

   

사실 첼시 클린턴도 귀족이지만, 자신보다 상위층이 있는 한, 자신은 귀족이 아니라 서민으로 인식하는 게 보편 정서입니다. 힌두교 카스트 제도 장점입니다.

   

   

셋, 몸값입니다.

   

유대 전통으로는 장자에 한해 성전에 자기 몸값을 바치는 풍습이 있다 합니다. 허나, 이것은 목동 유대인 풍습일 뿐입니다.

   

카르타고 유대인 풍습, 바리새인 풍습에 따르면, 지중해 무역에서 몸값 지불은 현실적인 문제였습니다.

   

당대 지중해 해적이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무역하다가 수지가 맞지 않으면 해적선으로 돌변하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무역하러 갔다가 실패한 뒤 빈 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으니까요. 이때 해적들이 다른 배를 습격하는 것인데, 포로로 귀족도 있고, 평민도 있었습니다. 이때, 귀족은 몸값을 지불해서 풀려났습니다. 반면, 평민은 몸값을 지불할 수 없었기에 노예가 되거나 죽임을 당했습니다. 카르타고 유대인 상인은 귀족이 아니었습니다. 하면, 카르타고 유대인 상인이 살아남는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귀족처럼 몸값을 지불해야 했던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이 귀족이 아니므로 가산금리가 붙나요^^?

   

유대인은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 몸값을 배로 불렀던 것입니다.

   

보통 인질 협상이란 해적이 일억을 부르면 피해자 가족이 오천만을 부르면서 칠천오백쯤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 인질 협상은 달랐습니다. 해적이 일억을 제시하면 카르타고 유대인은 이억을 제시합니다. 당장에는 손해입니다. 허나, 이런 소문이 해적계에서 퍼지면, 유대인 생존 확률이 높아집니다.

   

   

넷, 78 : 22 물건 값입니다.

   

사해에 살던 목동이 있습니다. 그의 일 년 연봉을 십만 원이라고 합시다. 헌데, 그 사해 양치기가 어느 날 사해 사본과 같은 골동품을 발견합니다. 사해 목동은 무식하였기에 가치를 잘 모릅니다.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에 의뢰합니다.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는 사해 목동을 속일 수 있었지만, 제대로 평가해줍니다. 다시 말해, 사해 목동 연봉 열 배 정도인 백만 원에 얼마든지 팔아넘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허나, 그 골동품 가치가 천 억이라면?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는 사해 양치기에게 220억 원을 지불합니다. 사해 목동은 후일 골동품 가치가 천억 원이라도 이해합니다. 자신이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였다면 기껏해야 일억 정도 주고 생색내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헌데, 만일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가 사해 목동에게 일 억 정도 주고 생색냈을 경우, 그것이 끝난 거래일까요? 사해 목동은 훗날 골동품 가치가 천 억원이라고 알면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요? 백만 원이나 천만 원이나 일 억원이나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허나, 220억 원이라면?

   

이후로 사해 양치기는 소문낼 것입니다. 물건이 있다면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와 상의하라. 그는 믿을 수 있다고!!!

   

로스차일드 가문은 골동품 고물상 가게에서 시작했습니다.

   

   

다섯, 안식일입니다.

   

쉬세요.

휴대폰, 인터넷을 꺼두고 하늘과 대화하세요.

   

습관입니다.

   

지식으로 탈무드를 아무리 공부하면 뭘 합니까.

실제로 유대인 성공자 중에 탈무드를 다 아는 사람 별로 없답니다~!

   

마음이 중요하죠.

   

마. 자. 세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속세와 인연을 끊고 하늘과 대화하세요.

   

근본, 근원으로 돌아와

나무보다 숲을 보는 대우주, 대자연 흐름을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이 다섯 가지로 정리하니 무슨 랍비인 듯싶은데요~!

랍비 전통도 카르타고 유대인, 바리새인 전통이랍니다.

대성전이 있을 때는 제사장 권위만이 중요했지요.

   

   

Q. 유대교란 탈무드이고, 탈무드는 유대교라는데요?

   

A. 탈무드는 도구이지, 유대교 전부가 아닙니다.

   

탈무드란 압축하면 모세 십계명, 포괄하면 모세 5경으로 불리는 토라에 대한 해석서입니다. 유대교는 다섯 차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 아브람 시대, 둘, 모세 시대, 셋, 바빌론 유수 시대, 넷, 성전 파괴 시대, 다섯, 마이모니데스 시대.

   

이때, 목동 유대인은 아브람을 조상으로 하되, 모세 가르침을 율법으로 삼습니다. 동아시아로 치면, 공자가 아브람이요, 맹자가 모세입니다. 하고, 바빌론 유수 시절 예언자 시대가 송학 주희요, 바빌론 탈무드를 만든 바리새인이 이퇴계요, 마이모니데스가 정약용인 셈입니다.

   

탈무드는 미슈나와 게마라로 나눠지는데요. 미슈나는 모세가 십계명으로 공식화하지 않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율법을 말하고, 게마라는 율법에 대한 각주를 의미합니다.

   

헌데, 모세가 십계명으로 공식화하지 않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율법이라니 쌩구라일 가능성이 99%이지 않겠습니까^^! 1%는 국유본이 인드라에게 삐질 확률~! 이는 카르타고 유태인이 수메르 전통에서 내려온 율법을 모세 구전으로 탈바꿈한 것이라는 게 인드라 분석인 것입니다.

   

카르타고 유대인, 바리새인이 미슈나를 만든 이유가 모세 십계명이 현실과 많이 달라 유연하게 율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런 시도를 포에니 전쟁으로 카르타고가 패배하던 시기인 기원 전 이백년 전부터 시작해서 기원 후 이백년 무렵 사이에 한 것입니다. 하고, 이후 삼백 년간은 미슈나에 대한 각주 달기, 게마라 작업을 해서, 바빌론 탈무드를 완성시켰던 것입니다. 이후에도 이에 대한 작업이 이루어졌지만 미진하였다가 스페인 라흐만 3세 시절 탈무드 학교를 연 덕분에 스페인 유대인 사회에서 탈무드 연구가 깊이 진행되어 스페인 출신 마이모니데스가 무신론적 철학에 가까운 유대교 정리를 해냈던 것입니다.

   

마이모니데스 때문에 유대교 내부에서 반발이 일어났습니다. 마이모니데스가 유대교 세속적인 면을 중시했기에 이에 대한 반발로 영성적 시도가 일어나는데, 이것이 에세네파, 기독교 흉내를 낸 유대교 카발라 운동입니다. 카발라 역사를 창세기 이후, 혹은 기원 직후에 발생한 것이라고 뻥치는데, 사실은 중세 10세기 이후 마이모니데스 유대교 실학론에 반발한 산물입니다.

   

   

Q. 인드라는 유대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왜 탈무드를 중시합니까.

   

A. 인드라는 탈무드를 중시하지 않습니다. 인드라는 사실 탈무드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최근에야 탈무드 관련 서적 대여섯 권을 구입했습니다. 옥션에서 구입하였으니 정보에 빠른 국유본과 국정원은 이미 파악했을 것입니다. 헌데, 그것도 아이들 교육용입니다.

   

그럼에도 왜 탈무드인가. 간단히 말해, 다른 경전들보다는 구체적이기 때문입니다. 인드라는 과거 진보좌파 운동권일 때, 왜 진보좌파 운동권이 커리큘럼을 고따우로 정하는지 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허나, 국유본론을 정립하면서 이해할 수 있었고, 탈무드를 접하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선배한테 말해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이런 커리큘럼을 전파한 놈만 다는 몰라도 간신히 알 정도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크 데리다를 비롯한 프랑스 철학자들이나 아도르노처럼 독일 철학자인 프랑크푸르트 학파 학자 등 서적을 읽을 때 탈무드 같은 저서를 교양서적으로 읽어두면 마치 중세 시절 라틴어를 기초로 익혀서 도움이 되는 것처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전제로, 탈무드가 유대교나 유대인 전부가 아닙니다.

   

78 : 22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도 성공한 뒤에야 탈무드를 본격 연구했지, 그 역이 아닙니다. 실천이 78입니다. 다만, 유대인에게 배울 것은 빅 데이터를 탈무드로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인드라는 인월리가 탈무드처럼 작동하기를 바랍니다.

   

인드라가 비전이 없다, 대안이 없다 하는 비판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인드라 비전과 대안은 인월리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지런히 각주를 다는 것 자체가 한반도 역사를 만들고, 인류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단, 인드라 이웃으로 최소 3개월 정도로 있으면서 인월리를 최소 열 개 이상 정도 읽어야 덧글을 달 요건이 있다는 건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인월리가 인드라 전부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여러분 실천입니다.

필요하면, 인월리도 무시하세요.

다만, 인월리는 여러분 실천에 가장 근접한 원칙이 되고자 노력할 따름입니다.

   

   

Q. 인드라가 인월리를 쓰는 건 본인 의지입니까, 하늘 뜻입니까.

   

A. 하늘 뜻입니다.

   

인드라가 이십여 년 간 무신론자에서 유신론자가 되었다니까 여러 오해 소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인드라가 신을 믿되, 전도에는 비판적이니 기독교보다는 유대교에 가깝잖아요? 유대교는 전도하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인드라는 기독교에 비판적이지 않습니다. 인드라가 무신론자일 때도 기독교에 긍정적이었습니다. 해서, 신을 믿는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무슨 종교이든 상관이겠습니까.

   

아무튼 인드라는 영성 공부 좀 해볼까 하고 영성 사이트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속세와 인연을 끊은 분들이 영성 공부하는 줄 알았는데, 영성 사이트에서 현실 비판하는 글들이 많아서입니다. 헌데, 현실 비판하는 글들이 인드라가 보기에 굉장히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국유본 지시로 쪽발놈현빠들이 쥐랄한 글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해서, 찾아보니 국정원이 정교하게 만든 것 같은 프로그램으로 주식, 연예, 스포츠, 영성 사이트에 스팸 광고 글처럼 무작위로 퍼져 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사람이지만, 알고 보면, 죽은 사람 아이디로 중국 같은 데서 접속한 해킹 프로그램이었던 것입니다.

   

인드라는 그럼에도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인드라가 인월리를 쓰는 건 하늘 뜻이라고 말입니다.

   

인드라에게는 몇 번 우연이 겹쳤습니다. 가령 인드라가 인드라라는 아이디를 만들 때부터 우연이었던 것입니다. 인드라가 무신론자이다 보니 이런 우연들을 우습게 넘기면서 넘어갔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겹치다 보니, 무엇인가 인드라를 어떤 길로 인도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이해했던 것입니다.

   

인드라가 처음에는 국유본을 의심하였습니다. 이런 의심자들 중 일부가 마인드 컨트롤이다 하는 음모론에 빠지는데요. 다행하게도 인드라는 그 음모론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인드라가 이공계를 나왔고 이십여 년 간 진보좌파 운동권이었고, 인드라 직관적인 영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유본 슈퍼컴퓨터 권능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흐르는 맥락이 있었습니다.

   

국유본이 인드라를 주목하는 이유도 인드라에게 흐르는 영성을 중시했기 때문으로 봅니다. 인드라는 아직도 스스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인드라가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레오인지 자신할 수 없습니다. 허나, 레오와 같은 잠재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허나, 이런 재능이 설령 있다고 해도 이런 재능을 신이 인드라가 사사로이 쓰라고 준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영성 조건이란 인간적 조건을 초월하는 것. 인드라가 운이 좋아 하늘 뜻을 전달할 뿐, 인드라 개인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드라를 우상숭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Q. 인드라는 엔릴, 엘, 인드라, 제석천, 단군입니다. 인드라는 전생을 믿습니까.

   

A. 인드라는 전생을 알지 못합니다.

   

영국 수상 디즈데일리에서 앞과 뒤 철자를 빼면 이스라엘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 ··· Bcp%3Dnv

   

이스라엘은 엘(하나님)과 겨루는 자란 의미입니다.

   

"초기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엘 신은 나중에 일반명사인 Baal로 칭해지게 됩니다.(바알이 엘의 아들 신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l도 그렇고 Baal도 그렇고, 사실 이 두 단어는 모두 특정 신을 가리킨다기보다는 '최고신'의 뜻을 지닌 일반명사였습니다. 하지만 '최고신'이 여럿이라는 건 생각하기 쉽지 않죠? 마치 이슬람의 알라 가 일반명사이듯이, 엘이나 바알은 모두 일반명사이면서도, 고유명사의 성격을 지녔을 겁니다. 특히, 가나안의 절대신 엘과, 근동지방의 일반명사 엘은 동전 등에서 모두 '날개달린 남자신'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유사성이 있지요.

   

여하튼, 엘은 수염이 난 남성 노인으로 그려지며, 인류를 창조한 절대신이고, 폭풍과 번개를 다룹니다. 그리고 엘의 상징으로, 황소가 자주 등장하죠. 또 처녀를 좋아하며 자주 여자들을 꼬셔서 신의 아들을 낳기도 합니다. 그리스의 제우스와 너무 닮아있지 않나요?

   

엘의 흔적은 성경에도 역시 나타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이란 단어는, 원문에는 '엘, 엘로힘'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여호와(야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단 전자는 원리적이며, 법칙적인 신의 섭리 등으로 묘사되지만, 후자는 다분히 인격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질투하고, 분노하며, 인간을 지으심을 탄식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죠."

http://highseek.egloos.com/1824596

   

유대인들은 유대보다 이스라엘을 더 좋아했습니다. '신과 겨루는 자'란 유대인 운명과도 같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서, 가나안 최고신 엘을 검토하면, 아리안 일족인 후르리인이 히타이트 제국을 매개하면서 수메르신 엔릴을 가나안에 전해준 것입니다.

   

수메르 번개와 폭풍신 엔릴이 대홍수 이후로 권위를 상실하고 달신 난나에게 권한을 물려줍니다. 달이 조수간만의 차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안 고대인에게 홍수 조절이 중요해서 이후로 음력을 정했으니까요. 지금도 유대인 상당수는 한국인처럼 양력 대신 음력을 쓴답니다.

   

헌데, 달신은 여신이 아니라 남신입니다. 달신 난나는 아브람이 유랑을 시작한 수메르 도시에서 숭상되던 신이었는데요. 당대 바빌론 지역에서는 가뭄으로 고통을 받았답니다. 홍수가 아니라 가뭄인 거죠. 해서, 홍수 조절신인 달신이 물러나고 가뭄 때문에 태양신이 바빌론에서 으뜸신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이는 바빌론 뿐만 아니라 중동 전역으로 파급되면서 신들의 교체가 일어납니다. 이때, 수메르 후기 시대는 로마 후기 게르만족이 로마를 점령한 것처럼 아카드 야만족이 장악하고, 달신 대신 태양신을 숭상합니다. 이처럼 가나안 지역에서 유사한 현상이 일어나 엘 대신 바알과 야훼로 나뉘어 숭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면, 달신은 어디 갔나요? 따로 어디 간 것이 아니라 태양신이 부각되면서 달신은 남신이 아니라 여신으로 둔갑합니다. 해서, 페니키아에서는 아세라, 이슈타르 신으로 부활합니다. 또한, 가나안과 이스라엘에서는 탐무즈 대지의 여신 신화로 등장하여 마리아, 아프로디테, 비너스 신을 만듭니다.

   

그 달신이 오늘날 자유의 여신상이니 놀랍지 않습니까. 남장여주 판타지 소설이 여성들에게 인기인데, 자유의 여신상 알고 보면 여장남주 수메르 달신이랍니다~!

   

아무튼 예서, 중요한 건 '엘과 겨루는 자'가 유대인 운명입니다. 헌데, 이 신화 역시 수메르 신화에서 길가메쉬 서사시에 나오는 것입니다.

   

길가메쉬 서사시에 따르면, 신과 겨루는 자란 신과 같은 대접을 받는 신의 아바타 유목 족장인 황소를 물리친 새로운 황소입니다.

   

황소란 농경민 인식과 달리 유목민에게 우유를 주는 생명 원천입니다. 황소를 잡아먹으면 족속 모두가 굶어죽어야 해서 황소를 죽인다는 건 금기 사항이었는데, 황소를 굳이 죽인다면 그건 유목민 정권 교체를 의미했고, 정권 교체를 정당화하기 위해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쓰던 관습입니다.

   

해서, 신 상징이 본디 조수간만 차를 극대화하는 초승달이었는데 태양신으로 교체되자 초승달에서 유사한 이미지인 황소 뿔로 바뀐 것입니다.

   

여러분! 동북공정도 국유본이 만든 것이지만, 치후천황이니 한단고기이니 하는 것도 국유본이 만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도 나갑니다. 아리안족 일족인 후루리인은 엔릴 폭풍신을 본딴 신을 만들었고, 이 영향을 받아 아리안이 인도에서 인드라를 발명합니다. 인드라는 전사의 신이었습니다. 초기 리그베다 시절에는 인도 그 어떤 신보다 찬양받는 최고신이었지만, 아리안족이 인도 북부를 완전 정복하면서 정착하자 사제 신 권위가 높아집니다. 반면, 전사 신 인드라 지위는 추락합니다.

   

인드라는 전생을 알지 못합니다. 다만, 인드라가 아이디를 만들기 전 인드라를 알지 못했습니다. 아이디를 만들려고 고민하는데, 도무지 아이디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해서, 아이디 궁리를 하다가 그만 잠들었는데, 꿈에서 다음과 같은 계시가 있었습니다.

   

- 꿈에서 깨거든 영한사전을 펼쳐서 처음 발견하는 명사를 아이디로 하라.

   

해서, 인드라가 시킨 대로 했더니 나온 것이 인드라입니다. 맹세하건대, 인드라는 그 이전에 인드라라는 것 자체를 몰랐습니다.

   

   

Q. 인드라는 지금 세상이 누군가 만든 매트릭스라고 생각하나요?

   

A.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몰랐는데, 그저 상징으로 보았을 뿐인데, 요즘 들어 갈수록 누군가 만든 매트릭스라고 생각합니다. 인드라가 신을 믿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원 높은 존재로 봅니다. 인드라가 존재를 정확히 안다면 인드라는 침묵할 것 같습니다. 지금 모르고 있으니 떡밥을 던지는 셈입니다.

   

인드라는 국유본을 매트릭스 세상에서 스미스 요원보다 진화한 존재로 봅니다.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는 뉴욕타임즈가 통일 대통령 박근혜라는 암시를 준 것이라고 봅니다 국유본론 2012

2012/12/30 03:25

http://blog.naver.com/miavenus/70154860276

   

   

   

인드라는 뉴욕타임즈가 통일 대통령 박근혜라는 암시를 준 것이라고 봅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30

   

   

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모하메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아웅산 수치 미얀마 민주화 지도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차기 중국 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 NYT 터닝포인트 = 루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835206

   

   

   

Q. 다른 이들에겐 국기 표기가 되어 있는데요. 박근혜에겐 안 되어 있네요.

   

   

   

A. 인드라는 뉴욕타임즈가 통일 대통령 박근혜라는 암시를 준 것이라고 봅니다.

   

   

뉴욕타임즈 카투니스트 루리 작품을 분석하면, 세 가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 국유본이 만든 주요 정치 지도자들입니다.

   

이집트 무르시, 버마 아웅산 수치, 미국 오바마, 중국 시진핑, 쪽발 아베, 러시아 푸틴, 한국 박근혜...

   

무르시는 뉴라이트골드만연합입니다. 칠십년대말 재료공학자로 미국에서 7년간 있었으니 전형적인 뉴라이트 이력입니다. 이집트 대통령 역할이 있습니다. 나세르서부터 무바라크에 이르기까지 국유본이 만든 전쟁에서 전투에는 패하고 전쟁에서 이깁니다. 즉, 외교에서 승리하여 중동 지역에서 명분을 쌓은 뒤 장기 집권을 하다 말년을 불행하게 끝냅니다. 국유본이 만들어준 것입니다. 해서, 친미 친소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집트 근대사에 대해서는 인드라 블로그에서 나세르로 검색하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나세르와 박정희는 공통점이 많은 혁명가요, 대통령입니다. 박정희와 김종필이 혁명 당시 나세르를 연구하기도 했다지요?

   

무르시 역시 역대 대통령 예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문제가 본격화되었을 때, 일타삼피 주인공으로 나서며 순식간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습니다. 주목을 받자마자 무르시는 헌법 논쟁으로 악역을 담당합니다. 무르시가 뉴라이트이나 골드만이 도움을 주어 대통령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해서, 뉴라이트골드만연합입니다. 

   

   

버마 아웅산 수치는 노비네골드만연합입니다. 아웅산 수치와 박근혜가 국유본 분파상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그 역사를 들어서 어찌 같을 수 있느냐 하지만,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민족주의자와 국제주의자 따위는 허상일 뿐입니다. 국유본과 국유본 분파만이 중요할 뿐입니다.

   

아웅산 수치와 박근혜는 노비네파(정확히는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이지만 편의상) 아버지를 잃었고, 둘 다 뉴라이트 세력에게 억압당한 공통 경험이 있으며, 골드만파 힐러리 클린턴이 알뜰하게 챙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힐러리 클린턴이 아웅산 수치에게만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지만, 속으로는 둘 모두에게 깊은 관심을 지녔습니다. 이유는 잘 알 것입니다. 힐러리 클린턴이 노골적으로 박근혜를 지지하면 국유본이 허상으로 만든 이념적 좌표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힐러리 클린턴과 오바마는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서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축하 인사를 했던 것입니다. 박근혜에게 합류한 노비네파 동교동계가 '김대중 정신'을 말한다면 일리가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 쪽발돼중, 박근혜는 모두 노비네파이니까요. 실제로 국유본 분파 분석으로는 같은 라인입니다. 해서, 국유본이 지시해서 쪽발돼중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박근혜가 방북해서 쪽발정일 만났던 것입니다. 이에 비해 박지원은 뉴라이트 전두환 가방모찌로 활약한 뉴라이트인데 국유본이 쪽발돼중 감시역으로 만든 병쉰색희잖아요? 해서, 박지원은 뉴라이트노비네연합인 겁니다. 쪽발민주당 주류는 쪽발놈현, 쪽발동영, 쪽발이색희로 의심스러운 문재인 모두 뉴라이트이니까.

   

   

오바마는 골드만파입니다. 인드라가 일전에 슬쩍 공개한 편지에서 오바마가 골드만파 혹은 제이 록펠러파가 아니라 뉴라이트파 혹은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파라고 한 것에 혼동을 일으킨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그 편지에서 핵심 세 가지 중 하나가 그것인데요. 다른 하나는 선거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다였습니다. 그 편지 주장은 이제까지는 짜고 고스톱, 즉 국유본 분파간 합의사항이었지만, 데이비드 록펠러 사망 이후 합의제가 붕괴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데이비드 록펠러 사망 내지는 식물인간입니다.

   

인드라가 강조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78 : 22입니다. 어떤 정보이든 분석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목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편지에서는 오바마가 제이 록펠러 편이 아니라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 편이라는 근거를 제시했는데요. 인드라가 보기에는 역정보였습니다. 해서, 인드라가 정색하자 그 편지가 다시 오면서 땀을 삐질삐질 흘린 기색이 역력하였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밀~!

   

오바마가 제이 록펠러 편이 아니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차기 미국 대통령 문제 때문입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대결은 골드만 오바마 대 뉴라이트 롬니 대결이었습니다. 차기는 골드만 힐러리 클린턴 대 노비네 펩 부시 대결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골드만 오바마가 중립적이어야 대결이 더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이번 미국 대선에서도 부시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불참하면서 중립을 표명했던 것입니다. 국유본 두 분파가 대결하면 다른 한 분파는 심판, 중재, 중립을 선언한다는 것입니다. 해서, 차기 미국 대선이 골드만 대 노비네 대결이면, 뉴라이트가 심판, 중재, 중립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이든, 상징적이든.

   

미국 국무장관으로 존 케리가 나선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입니다. 만일 라이스로 국무장관이 되었다면 인드라 분석으로는 일방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꽃놀이패 모양새였던 것입니다.

   

아무튼 인드라 말이 국유본도 긴장할 만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설득력이 있는 정치 분석이니 당분간 인드라 믿고 따라오세요~!

   

오바마 당선, 노벨평화상 수상, 재선, 박근혜 당선, 노다 병쉰색희 퇴진 등을 모조리 다 맞췄잖아요~!

   

중국 시진핑은 뉴라이트입니다. 상하이방은 뉴라이트입니다. 공청단은 노비네파입니다. 중국에는 아직 골드만파가 없습니다. 헌데, 시진핑 역시 골드만파 도움을 받았으니 뉴라이트골드만연합입니다.

   

중국 시진핑은 장기로 치면 초이고, 미국 오바마는 한입니다. 미국 오바마가 이길 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동아시아에 새로운 냉전 운운하는 것은 다 구라이지만, 국유본이 만든 구라이므로 속는 척해주어야 합니다. 냉전은 없습니다. 단지 냉전인 척 보이는 현상만 있습니다. 냉전보다 인드라가 제시한 알파오메가 이론이 더 현실적입니다.

   

알파팀은 오바마이고, 오메가팀은 시진핑입니다. 헌데, 다들 알파팀이고 싶지 않겠습니까. 해서, 국유본은 알파오메가팀에게 누가 알파인지 오메가인지 알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직전에야 알고도 어쩔 수 없을 때에 이르러서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들 최선을 다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비유하면, 축구 리그에서 누가 우승할 지 뻔하다면 흥미가 반감되겠지요? 끝까지 누가 우승할 지 몰라야 재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게임까지 리그 탈락팀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야 꼴찌팀 대결도 재미있는 것입니다.

   

국유본은 게임 이론 천재들이니까요. 참고로 인드라가 하도 게임 이론을 생각하니까 인드라 꿈에서도 게임 이론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아베 병쉰색희는 노비네인데 역시 골드만 도움을 받았으니 노비네골드만연합입니다. 아베 병쉰색희는 기시 노부스케 외손자라고 하는데요. 기시 노부스케나 노벨평화상 로비설 사토 에이사쿠 모두 조선계입니다. 조상이 임진왜란 이후 어느 시점에 일본에 간 족속인데요. 일급 전범입니다. 이런 이유로 쪽발나라에서는 한국인이 일본을 장악하고 있다고 병쉰소리를 하는 색희들이 있는데요. 쪽발 역시 국유본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쪽발지태놈현같은 쪽바리를 퇴치하는 것이나 쪽발에서 아베 병쉰색희 같은 넘들을 제거하는 것은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인드라는 뉴라이트 노다 병쉰색희를 병쉰색희로 보지만, 영구집권하기를 바랬습니다. 왜냐하면, 이웃나라에 노다 같은 무능력 병쉰색희가 있어야 한반도가 편안하거든요.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쪽발놈현이 집권할 때, 이웃나라인 쪽발나라에서 얼마나 내심 환영했는지 말입니다. 안 봐도 비디오인 것입니다. 나라 망치는 을사오적급 쪽발놈현 병쉰색희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쪽발이들은 쪽발놈현이 영구집권해주기를 바랬을 것입니다.

   

노다가 가고 아베 병쉰색희가 왔으니 한국은 긴장해야 합니다. 아베 역시 병쉰색희이지만, 노다보다는 경계해야 할 자입니다. 아베 개씨발색희가 무능력 병쉰색희인 문재인이 당선되기를 얼마나 바랬겠습니까. 쪽바리색희들 음모를 물리치고 문재인 병쉰색희 네가티브를 넘어서서 박근혜를 당선시켰으니 한민족 축복인 것입니다. 문재인 애비색희 내력을 조사해야 합니다. 쪽바리 냄새가 많이 납니다. 

 

쪽발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나라에서는 부패민주당이 영구집권하도록 한국이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 자민당 상대하기 보다 쪽발나라 부패민주당 병쉰색희들 챙겨주면서 쪽발나라 분열을 재촉해야 할 것입니다. 오키나와 독립과 아이누족 생존권 보장 등 외교적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푸틴은 노비네파입니다. 역시 골드만 덕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오바마 대 푸틴 대결 양상 미국과 러시아 대결 양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허나, 이는 현상적일 뿐입니다. 푸틴은 정유회사 인수로 인해 더욱 튼튼한 경제적 기반을 닦았는데, 이는 골드만파 협조가 아니고서는 어렵습니다.

   

사실 푸틴은 언제나 오바마와 화해를 원합니다. 국유본과 협조관계이기를 바랍니다. 허나, 지정학이 문제입니다. 지난 20세기 짜놓은 판, 300인 위원회 시절 만든 판인 유라시아 대륙 세력 대 해양 세력이라는 도식에서 러시아와 중국은 설정상 늘 악당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국유본도 과거 20세기 유물이라고 여겨서 지정학을 병쉰취급한 적도 있습니다. 그것이 옐친 시대였습니다. 옐친은 뉴라이트였는데, 지나치게 친미적이다 보니까 순식간에 전세계 정치학자들이 병쉰색희가 되고만 것입니다. 해서, 국유본은 아직 '역사의 종말'할 때가 아니라고 잠정 결론을 내리고 푸틴을 발굴했던 것입니다.

   

푸틴은 당분간 악역을 맡아주어야 합니다. 대신 국유본은 러시아에게 경제적 대가를 상당 부분 제공할 것입니다. 이는 중국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입니다. 박근혜는 노비네파인데 역시 골드만 덕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역대 한국 대통령들은 모두 국유본이 임명하였는데, 박근혜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오해하고 있는데, 국유본은 대통령 후보도 결정한답니다. 문재인 같은 병쉰색희를 대통령 후보까지 시켜준 것도 국유본 때문인 것입니다. 해서,인드라가 요즘 문재인을 까니까 국유본이 인드라 마음 돌리려고 여러 시도들을 많이 하더군요~! 이만하면 인드라 분노를 희석시킬 수 있지 않니? 하는 것들이 눈에 많이 보이네요 ㅋ

   

국유본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결정한 데에는 인드라 영향도 간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국유본은 박근혜 대신 다른 인물을 애초에 고려했다가 인드라 덕분에 박근혜로 바꾸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해서,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과히 틀린 말이 아니라 봅니다. 일은 국유본이 하되, 결과는 하늘이 결정하지요.

   

지금까지 인드라가 말한 데에 공통점이 있군요. 국유본 분파로는 다 다르지만, 골드만파가 많이 도와준 대통령들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 대부분 지도자들은 국유본이 임명합니다.

   

헌데, 미국 대통령과 같은 핵심 지도자들은 국유본 분파간 실전일 수 있지만, 다른 지역 지도자들은 지역적 이해를 토대로 한 합의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골드만파라고 전세계 지도자들이 모두 골드만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옐친 예를 봐도 알 수 있듯 그 지역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지역성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국유본이 지도자를 결정할 때에는 일국적 관점이 아니라 지역적 관점에서 봅니다.

   

한국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데에는 대한민국 국내 사정보다는 동아시아 지역 사정이 고려된 것입니다. 시진핑, 아베, 쪽발정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예서, 좀 더 나아간다면, 현재 국유본에서 지배적인 분파인 골드만파는 차후 중동보다는 동아시아에 더 집중하고 싶어합니다. 해서, 중동 인물로는 무르시만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하고, 나머지 인사는 모두 러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물이 아닙니까. 메르켈이 없는 등 유럽이 안 보이네요~!

   

정리하면, 2013년은 향후 이들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국유본이 체스게임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둘, 주요 인물들 국기 표시입니다.

   

오바마와 아웅산 수치는 왼발에 국기가 있습니다. 참고로 오바마나 인드라나 왼손잡이입니다~! 왼손잡이이면 왼발잡이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무르시, 시진핑, 아베, 푸틴은 오른손, 오른발에 국기가 있습니다. 헌데, 이들 모두는 현재 국유본 언론에서 보면, 긍정적 기사보다는 부정적 기사가 압도적입니다. 한국에서만 쪽발지태놈현병쉰색희 쪽바리들이 득세해서 예외적으로 아베 긍정적 기사가 많은 듯이 보일 뿐입니다.

   

가령 박근혜는 친미친중 외교를 강화한다고 한 바 있습니다. 반면 문재인 병쉰색희는 쪽발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다고 공약했던 것입니다. 헌데, 박근혜가 당선되자 쪽발언론이 아베 말을 빌려 거꾸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박근혜 외교통일정책에 대해서는 인월리만 읽으시면 됩니다. 박근혜가 인드라빠잖아요~!  

 

인드라가 '선덕여왕'이나 '대물'로 힌트를 주었잖아요. 

   

이명박에게 당내 선거에서 패한 후 일부 박빠들이 박근혜더러 한나라당 탈당하라고 할 때 인드라가 한나라당에 남는 것이 생존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명박 전반기에는 인드라가 광우병 촛불놀이나 4대강 놀이에 부정적임에도 박근혜더러 광우병이나 4대강 이슈로 이명박과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보탬이 된다고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고, 올해부터는 정몽준과 이재오, 이명박 등에게 박근혜에게 적극 협조하라고 충고한 바가 있습니다.

   

다시 국기 표시로 돌아갑니다.

   

박근혜에게 국기 표시가 없나요? 있습니다. 헌데, 다른 이들과 달리 표식이 알 수 없습니다.

   

헌데, 한자 같기도 하고, '다윗의 별' 표식이 아닐까 하는 것이 박근혜 왼쪽 가슴에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박근혜는 향후 오바마나 아웅산 수치처럼 악당 역할이 아니라 영웅 역할을 맡을 것임을 시사한다 할 것입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만일 박근혜 왼쪽 가슴 표식이 '다윗의 별'이라면??? 

   

근래 국유본은 한국인을 유대인처럼 여기는 징후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골드만파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싸이 강남스타일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유대인 홀로코스트와 한국인 위안부를 함께 합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매년 해피 추석 성명을 발표하는데 소수민족 명절 축하 성명은 유대인 외에 한국인밖에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미국 국무부 아태국은 한국계 라인이 장악했습니다.

반기문과 김용, 김영훈에 이어 WTO 사무총장도 한국인이 맡을 지 모릅니다.

   

국유본이 인드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셋, 박근혜에게는 태극기가 없다는 건 통일대통령?

   

남북통일이 되면 남북인민 일체감을 위해 태극기 대신 다른 국기 제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다른 지도자들은 국기가 있는데, 박근혜만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분석에 따르면, 국유본이 중시하는 주요국 지도자이면서 악당 역할이 아닌 주인공 역할을 맡았는데, 국기가 없다면?

남북통일인 것입니다.

   

통일 대통령, 박근혜인 것입니다.

   

이는 그간 인드라가 줄곧 강조했던 사안인데요.

인드라는 박근혜에게 경제는 기대하지 않는다, 통일에 집중하라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해서, 이 부문 분석합니다.

   

국기 위치는 팔과 다리, 가슴입니다.

가슴에 있는 지도자는 박근혜밖에 없습니다. 허나, 단독 사진으로는 박근혜 가슴에 아무런 표식이 없습니다.

   

팔에 국기가 있는 지도자는 무르시, 시진핑입니다.

발에 국기가 있는 지도자는 수치, 오바마, 아베, 푸틴입니다.

가슴에 국기 비슷한 다윗의 별이 있는 지도자는 박근혜입니다.

   

인드라는 팔과 발을 정치와 경제로 분석합니다.

   

즉, 팔에 국기가 있는 자는 정치적으로 선택된 지도자이며,

     발에 국기가 있는 자는 경제적으로 고려된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슴이란?

   

왼쪽 가슴에는 심장이 있습니다.

박근혜는 국유본이 영성적으로 만난 지도자라는 것일까요^^?

   

   

"세계적 대격변기속에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이제 세계속에서 주변이 아닌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터닝포인트는 뉴스1과 국내 최고의 필진이 날카롭게 조망한 2013년 새 대한민국의 모델도 제시합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835206

   

   

끝으로 인드라가 인월리에서 말한 바 있습니다.

조선 - 노비네, 중앙 - 뉴라이트, 동아 - 골드만 체제가 좋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2013년 터닝포인트 책 국내 공급이 뉴스 1, 동아일보이군요.

   

요즘 특종은 거의 동아일보가 내더군요~ ㅎㅎㅎ 

 

추신 :뉴스1과 동아일보 것인양했는데 이 떡밥 아무도 안 무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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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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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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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인드라를 존경하는 분이 인드라 생계를 책임지고 인드라는 학문에만 힘을 쓰라고 제안한다면 어찌 하실 건가요? 국유본론 2012

2012/12/29 08:58

http://blog.naver.com/miavenus/70154799294

   

   

 

만일 인드라를 존경하는 분이 인드라 생계를 책임지고

인드라는 학문에만 힘을 쓰라고 제안한다면 어찌 하실 건가요?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29

   

   

   

 

Q : 만일 인드라를 존경하는 분이 인드라 생계를 책임지고 인드라는 학문에만 힘을 쓰라고 제안한다면 어찌 하실 건가요? 

   

A : 인드라는 국유본이 인월리 가치를 천억 원과 십 년간의 세계 일주로 평가하고 인드라와 계약하고자 한다면 수용하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는 어떤 제안이든, 제안을 고맙게 받아들이지만,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인드라는 이십여 년 동안 내내 직업을 보유하면서 인터넷에서 글쓰기를 해왔습니다. 이웃 분들이 인드라 글을 즐겁게 읽는 이유 중 하나가 인드라가 일을 하여 자신 힘으로 돈을 벌면서 생각을 실천하는 '생활 글쓰기'라는 말씀을 자주 합니다.

   

하면, '생활 글쓰기' 장점은 무엇일까요? 글쓰기 소재가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서, 인드라 식 생활에 영감을 받아 일부 사람들이 일하면서 글쓰기하는 일도 많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드라가 뭘 하면 다른 분들이 따라 하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인드라를 내 인생의 멘토, 구루, 선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ㅋ.  

   

인드라가 하는 카페를 예로 듭니다.

   

카페를 하면 세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하나, 마음을 열고 여론 동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세계나 한국이나 상당수 거래들이 밤에 이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인드라가 하는 카페가 우상호 새천년나이트홀 룸살롱이 아니어서 고급 정보가 없다고 생각할 것인지 모릅니다. 허나, 룸살롱에서 유통되는 정보도 있는 반면 포장마차에서 만나는 정보도 있습니다. 민심은 양방향이어서 한편으로는 국유본 지시사항으로 룸살롱에서 나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국유본도 참고할 수밖에 없는 포장마차에서 나옵니다.

   

동창회 모임, 향우회 모임, 등산 모임, 인터넷 모임, 교수 교사 모임, 노조 모임, 의사 모임, 약사 모임, 부동산업자 모임, 계모임, 어머니 모임, 팬클럽 모임, 친구 모임, 작전세력 모임, 브로커 모임, 회사 회식 모임, 세대별 모임 등등.

   

인드라는 마치 포털업체 사장처럼, 국유본 서버관리자처럼 공짜로 굴러오는 정보들을 단지 취합만 하면 될 뿐입니다.

   

   

둘, 자세를 낮추고 일을 하고 있기에 세상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자영업이기에 세상 일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인드라가 교수나 교사나 공무원이라면 세상 일에 덜 신경을 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야 불황이든, 호황이든 자리 보장을 받기 때문입니다. 허나, 인드라는 자영업이기에 경기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서, 인드라가 아무리 탁상공론적으로 글쓰기를 하고 싶어도 늘 현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어서 탁상공론적으로 글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기 일이어서 글을 쓰는 사람과 남의 일이지만 돈 되니까 쓰는 공지영 문재인 같은 쪽발지태놈현빠 병쉰색희들이랑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권력에 기대어 교수 자리나 노리면서 책장사하는 폴리페서 진중권 같은 병쉰색희랑 권력에 의존하지 않고 어떤 언론과도 타협하지 않으면서 글쓰기를 하는  인드라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생계를 책임져야 하겠습니다. 글쓰기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면 생활 글쓰기가 어렵습니다. 인드라는 후원금을 술값 정도로 생각합니다. ㅎㅎㅎ 만일 후원금이 생계비가 된다면 인드라 글쓰기가 많이 힘들어질 것입니다.

   

인드라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카프카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셋, 세상에 감사하며 인드라를 성찰합니다

   

함께 일하는 분들이 인드라를 재미,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인드라가 가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때 하도 이상한 분들이 많이 와서 인드라가 고생(?)했습니다. 히피나 도사 같은 사람들, 머리를 박박 밀은 여자분, 노동운동하느라 도피중인 비정규직 노동운동가, 공동체주의 목사, 하여간 하나같이 범상치 않은 사람들이 인드라와 만나 황당한 이야기들을 하다가 가니 함께 일하는 분들이 인드라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해서, 지금은 인드라 프라이버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가게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ㅎㅎㅎ

   

인드라가 가끔 가게 일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인드라 지인 분들이 당황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무슨 생각하고 사나 하는 것입니다.

   

하여간 인드라가 별난 사람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답니다. 헌데, 별난 사람이 평범하게(?) 카페 일을 하니 재미있잖아요?

   

매일매일 카페 마감을 하면서 하루가 가면서 일상 소중함을 생각한답니다. 오늘 하루가 가는구나, 하면서 이상한(?) 안도감이 발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니 부탁인데요.

   

일주일마다 혹은 매일같이 인드라 가게 좀 알려달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번 거절해서 죄송합니다.

   

인드라 즐거움을 내버려두시길 바랍니다~! 렛 잇 비~!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가 인드라를 말하다; 왔다초코바 도둑질, 고등학교 때 유기정학 후 연극부 생활, 운동권으로 건대항쟁 구속, 군대 때 간첩으로 몰려 남한산성갈 뻔, 자동차 영업사원과 조폭, 국회의원 노동담당 비서관, 문화비평가와 해체 놀이, 책 읽어주는 남자, 주식의 신 인드라, 인드라인가 네오인가, 엔릴과 단군 국유본론 2012

2012/12/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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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초코바 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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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입산수도, 비오는날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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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동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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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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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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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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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혹은 포르노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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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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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재일교포 처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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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 조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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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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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찌히에서 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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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트리에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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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본느에서 데리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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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놀이 ; 쓰여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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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의 풍운아, 인드라(INDRA) 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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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가 주식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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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루시드 드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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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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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류자본과 인노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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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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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22 : 엔릴, 인드라, 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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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가 16살짜리라는 이야기도 있다.

   

인드라가 대필한다는 의혹도 있다. 정치, 경제, 국제, 종교 등 다방면 방대한 분량을 인드라 한 명이 감당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이유이다. 여러 명 전문가들이 있고, 이들이 자료를 주면 인드라가 글을 잘 쓰니까 편집한다는 것이다.

   

그외 여러 의혹들이 있는데, 이는 모임에서 인드라와 두어시간 이야기하면 다 풀린다. 다방면 분야에 대해 질문을 하면 즉시 인드라가 답변하는 걸 모임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드라가 전망한 것이 맞아떨어질수록 인터넷에서는 인드라는 국유본 간첩이라느니 프리메이슨이라느니 일루미나티라느니 이야기가 나도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인드라가 전망한 것이 빗나갈수록 인터넷에서는 알음병이 좀 많은 인터넷 폐인 정도, 정신나간 음모론자, 책장사하려는 위인으로 치부한다.

   

그 어떤 것이건 인드라는 국유본 알파오메가 전략에 적절하게 대처할 뿐, 별로 개의치 않는다.

다만 사소한 의문은 풀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모임하면 늘 나오는 질문이 있다.

   

- 나타샤는 러시아 사람인가요?

- 한국 사람입니다.

   

- 국유본에게 정말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까?

- 받지 못했습니다.

   

- 책을 내거나 카페 활동 등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 없나요?

- 없습니다.

   

- 어떤 책을 읽어야 견문을 넓힐 수 있습니까

- 인드라 블로그 리뷰게시판에 책 소개를 했습니다.

다만, 책, 지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마음 공부입니다.

마.자.세 등으로 평정심을 유지한다면 원하시는 바를 더 많이 이루실 것입니다.

   

- 정보는 어디서 획득합니까

-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에 거의 모든 자료가 있습니다.

   

- 영문 자료도 확인하나요?

- 물론입니다.

   

- 인터넷에서만 정보를 획득한다는 데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 정보 수집으로는 인터넷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문제는 정보를 분류하고 분석하는 안목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책들을 섭렵해야 합니다.

단지 음모론 책으로는 부족합니다.

가령 인드라는 젊을 때 대형서점에 가면 하루에 백 권씩 읽었습니다.

그 방법은 이러저러합니다.

이런 식으로 정보 습득 요령을 파악한 뒤에 인터넷 자료를 검토하면

누구나 인월리 만큼 쓸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인드라처럼 학문 신경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운동 신경, 장사 신경 등이 있는데, 인드라는 학문 신경이 발달했습니다.

   

-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국유본 정체를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 78%는 물론이요, 더 나아가 95%도 별로 반기지 않을 것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국유본 모르고서 사는 게 행복할 것입니다.

알고 싶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골치가 아프니까요.

몸이 피곤해도 습관대로 살아 정신이 평안한 삶을 추구하는 게 대다수 인간입니다.

공연하게 알아봐야 별 소용없을 것 같은 국유본을 알아 인생 피곤하게 살겠습니까?

국유본에 깊은 관심이 있는 5% 이내 사람들도 스스로 진단해보면,

삶의 22%만 국유본에 적극 관여하고,

78% 정도는 국유본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삶을 바랄 수 있겠습니다.

그처럼 국유본을 안다는 건 피곤한 일이요,

신경을 많이 쓰는 일입니다.

그런 데 신경쓰기 보다는 국유본이 시키는 대로 사는 삶이 마음이 편안한 것입니다.

   

- 지금도 국유본이 세계를 정복할 충분한 힘이 있지 않습니까?

- 물론입니다. 허나, 지금 국유본이 배후에서 전면으로 나선다면 10년 이내에 국유본이 망할 것입니다. 질투란 78% 인류가 인류애를 실현하는 가장 손쉬운 방식인데, 그 질투를 오바마나 시진핑, 반기문, 김용, 김성주, 이명박, 싸이, 올랑드, 이건희,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등이 받아서 분산시켜야 하는데, 국유본이 직접 나서면 국유본 권력을 지탱시키기 어렵습니다. 해서, 국유본은 인류가 자발적으로 항복할 때까지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자기 대신 욕먹고 질투받을 대리인을 늘 내세울 것입니다.

   

- 지금도 대다수 인류가 국유본에 항복하지 않았습니까?

- 대다수 인류가 항복했습니다. 허나, 중요한 건 소수입니다. 소수가 역사를 창조해왔으니까요. 지금 국유본도 극소수파에서 출발했습니다. 역사는 1% 이내 영웅들 인류애로 만들어왔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이 진정 두려워하는 이들은 1% 이내 영웅들이요, 개인입니다. 집단이 아닙니다. 집단이란 언제나 선동당하기 쉬운 허약한 존재들인데, 영웅이 필요할 때 써먹기 위한 립서비스입니다.

   

1% 사람들은 국유본과 언제든 맞짱을 뜰 수 있다는 자존감으로 사는 이들이기에 국유본은 이들을 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국유본이 많은 노력을 하여 상당수 이들을 통제하였지만, 언제든 이들 중에서 국유본을 뒤흔들지 모르는 일입니다.

   

1% 이내, 혹은 0.1% 이내 영웅 개인 한 명이 세상을 무너뜨리기는 어렵지만, 계기가 되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국유본은 1% 이내, 0.1% 이내 사람들마저 프로그램으로 통제할 때까지 전면에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이들은 어차피 국유본에게 항복하지 않을 것이며, 항복하더라도 겉으로만 항복할 터이니까요.

   

- 국유본에게 암살이나 암살 위협당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국유본이 왜 인드라를 해코지 않나요?

- 인드라도 국유본론 정립 초기 이 년 동안은 밤길에 테러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다녔는데, 마.자.세로 심신을 평온하게 하여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국유본이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 하여 제거하는 것은 하책에 속합니다.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케네디 같은 경우는 공개 처형인데요. 이는 케네디가 국유본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내부 인물 이용가치가 없으면 제거해야겠지요.

   

다른 하나는 오히려 키워서 잡아먹는 방식입니다. 이는 국유본 인물이 아닌 경우에 해당됩니다.

1870년대 보불전쟁으로 프랑스에서 반유태인 정서가 극심했습니다. 로스차일드가 독일을 도와 프랑스를 전쟁에서 패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로스차일드 회사에서 일하고 이후 국회의원이 되기도 한 사람이 로스차일드를 고발하고 로스차일드를 물리치는 기업을 만든다면서 카톨릭 교회에 지원 요청을 했습니다. 이에 흔쾌히 수용한 카톨릭 교회가 그를 지원하고 그는 기업을 만들었는데요.

   

하면, 로스차일드 대응이 어떠했을까요?

   

흥미롭게도 그 기업 주식을 눈치채지 않게 쥐고 흔들 수 있을 때까지 조용히 매수했습니다. 그 기업이 잘 나갈 때 갑자기 주식을 대량 매도하여 순식간에 기업이 부도납니다.

   

국유본에게는 두 가지 대출 회수 방식이 있습니다.

   

1. 이명박과 같은 경우입니다. 이명박은 국제사회에서는 세계적인 지도자입니다. 허나, 국내에서는 조중동마저 나서서 철저하게 이명박을 형편없는 대통령으로 언론플레이합니다. 왜이겠습니까? 이명박이 박정희처럼 오만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명박이 이룬 일이 국유본이 도와주어서 가능하였는데, 사람이란 구약에서 보듯 신이 한 일도 왕이 되면 자기가 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신도 아닌 국유본이 도와주어서 이명박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었는데, 이명박이 착각할 가능성이 큰 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해서, 해외에서 이명박이 돋보이면, 그때마다 이명박에게 여러 시련을 안겨주는 것입니다. 국유본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는 원금과 이자를 균등분할하여 갚는 대출상품인 것입니다.

   

2. 쪽발놈현과 같은 경우입니다. 세계적으로는 병쉰이라 인증받았기에, 국내에서 만큼은 네이버 등 국유본 기관을 통해서 힐링해주어야 존속 가능했던 병쉰이 쪽발놈현입니다. 해서, 이런 쪽발놈현에게 국유본이 원금 이자 균등분할하면 쪽발놈현 정권 유지가 가능하겠습니까? 어렵지요. 해서, 집권 기간 동안에는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이나 네이버, 다음 같은 쓰레기 포털을 이용해서 쪽발놈현 찬양에 나선 것입니다. 이자만 받았다는 것입니다. 허나, 집권 후에는 그간 갚지 못한 원금 회수가 되어야겠지요.

   

인드라가 책을 내지 않고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인드라가 국유본이라면, 재능있는 이들을 누구보다 먼저 발견하고, 그를 키우고 자기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그의 재능이 자본과 권력으로 인해 100%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100% 잠재능력을 끌어올려서 그의 재능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대응일 것입니다. 문제는 목적을 다 한 인물은 더 이상 이용가치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만일 인드라가 국유본론 책을 만든다면 요즘처럼 천부, 이천부 팔기 어려운 불황시장에서 어쩌면 십만부, 삼십만부 대히트를 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인드라가 책을 내지 않는 이유는 눈 앞 성공에 현혹당하여 국유본 알파오메가에 당할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큰 성공은 큰 좌절을 낳습니다. 해서, 굵고 짧게 사는 대찬 인생을 살고픈 분들에게는 좋을 것입니다.

   

허나, 인드라는 가늘고 길게 오랫동안 살고 싶습니다^^!

   

- 국유본은 영원한가요?

- 신이 아니기에 영원하지 않습니다. 인드라가 천운을 볼 때, 향후 길어야 오십 년에서 백 년입니다. 그 사이에 국유본은 스스로 붕괴할 것입니다. 그 아무리 완벽한 기획을 하더라도 결국은 붕괴하고 말 것입니다.

   

해서, 어설프게 국유본 대항한다니 하는 허언보다 힘을 길러야 합니다. 국유본을 진정 극복하고 싶다면 국유본에게 가장 신뢰받는 측근이 되는 길을 추천합니다. 국유본이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을 신뢰하고, 당신이 없으면 존립하기 어려울 때가 온다면, 국유본은 스스로 붕괴할 것입니다.

   

- 요즘은 글이 정리되어서 좋은데, 초기 글들은 산만해서 읽기가 힘든 면이 있다.

- 인드라가 아스퍼거 증세가 있다. 해서, 글이 산만한 편이다.

인드라가 속도를 중시해서 글을 다듬지 않고 올린다.

편집하면 집중도가 높아질 터이지만, 지금과 같은 속도로 글을 올리기 힘들다.

게다가 인드라가 술을 먹고 쓴다.

인드라가 하루 두갑반 담배를 피던 시절에는 술을 거의 먹지 않았다.

일 년에 한두번?

국유본론 쓰면서부터 담배 끊고 술을 먹기 시작했다.

인드라가 소주 한 병과 맥주 두 병 정도 먹고 약간 알딸딸한 상태에서 글을 쓰는데

담배 피면서 글을 쓰는 것보다 좋다.

모임에서도 소맥을 물처럼 마시면서 계속 이야기하는 인드라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특정 대목에서 갑자기 누군가를 마구 비난하면서

본 주제와 다른 이야기를 하다 몰려오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글을 끝맺는 경우가 허다했다.

가령 어제 모임 나오기 전에 송이주 1병 소주 1병 맥주 2병 낮술 먹고 쓴 글이

제이 록펠러 관련 글인데 거기도 보면 문정인 비난하는 대목이 있다.

예전 같으면 문정인 이야기나오면서 문정인 외교가 이러저러하다

중재자론이 얼마나 개병쉰론인가를 열심히 떠들다가 지쳐서 글을 마치는 것이다.

읽는 사람은 다소 황당할 것이다.

제목은 제이 록펠러의 한국사랑인데,

글을 읽다 보니 문정인 비난만 하다가 끝난 것이다.

인월리 초창기 글들이 이런 글 많았다. ㅎㅎㅎ

요즘에는 이런 점을 유의해서 쓰는 편이어서 정리가 다소 된 글이라고들 보는 것이다.

허나, 여전히 글이 연결고리를 잃은 듯이 보이니

몇 사람들이 인드라에게 글을 주고 인드라가 이를 편집한다고 의심할만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의심은 인드라를 모임에서 직접 만나 확인하면 오해임을 알 수 있지만 말이다.

번개에서 오신 분들이 정치,사회,종교,경제 모든 분야를 질문하면

술을 많이 먹었음에도 그 즉시 답변이 나오니 놀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아무튼 갈수록 정리된 글들이 나올 것으로 본다.

한편으로 인드라 정리되지 않는 글쓰기를 매니아틱하게 좋아하는 분들도 있다.

세계에서 인드라 같은 글쓰기를 하는 이가 없기 때문이다.

세계 유일 글쓰기인 셈이어서 좋아한다고 한다.

수반아님이 대표적인데, 인드라가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는 대목만 특히 좋아하셨다.

   

- 눈팅인데요?

- 모임에 나오는 분들은 대부분 눈팅족이다.

인터넷 사용자 중 눈팅족은 95% 이상이다.

인터넷 뉴스 등에 덧글을 다는 이들이 5% 정도인 것이다.

헌데, 이중 1% 정도가 덧글 대부분을 단다.

가령 인드라 블로그를 보면, 이웃이 이천명 가까이다.

헌데, 이웃들 중 근래 한 번 이상 덧글을 쓴 분들이 백여명 정도밖에 안 된다.

하고, 덧글을 자주 쓰는 분들은 이십 명 정도이다.

온라인 성향이 있고, 오프라인 성향이 있고, 온오프라인 성향이 있다.

온라인 성향은 오직 온라인에서만 소통하려 한다.

직접 얼굴 보고 이야기하면 오히려 소통이 안 된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오프라인 성향은 오직 오프라인에서만 소통하려 한다.

직접 얼굴 보고 이야기해야 소통이 잘 된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온오프라인 성향은 양쪽 모두 소통한다.

각각 장단점이 있기에 잘 조율하면 된다 여기는 경향이 있다.

   

   

- 국유본이 인드라 글쓰기를 정말 읽는가

- 많은 분들이 한국 선물옵션시장이 세계 최대 시장이라는 것을 모른다.

국유본 언론 덕분에 한국인이 한국에 대해서 의외로 모른다.

대부분 국유본 언론은 한국 안 좋은 점만 부각시키고,

한국 장점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헌데, 이건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도 국유본 지시에 따라 마찬가지이다.

해서, 해외로 나가서야 한국이 선진국 대접받는 등 영향력이 강한 나라라는 것을 안다.

2008년 10월 이전까지만 해도 인드라 블로그를 검색할 수 없었다.

당시 국유본이 인드라 블로그를 봉쇄했다.

인드라가 아무리 글을 올려도 포털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다.

해서, 인드라는 여러 사이트 등을 돌아다니면서 인월리를 홍보해야 했다.

헌데, 2008년 10월 미네르바가 절필하자 대안을 찾던 국유본이 인드라를 주목했다.

그 이후 놀라운 변화가 발생하였다.

국유본이 인드라 글을 검색 상위에 배치시킨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88만원 세대, 시대정신, 미네르바, 음모론 등으로 검색하면

인드라 블로그로 연결되도록 했다.

한때 하루 만 명, 때로는 삼만 명 이상이 인드라 블로그를 다녀가기도 했다.

해서, 인드라가 다른 사이트로 가는 것을 중단하고,

오직 인드라 블로그에서만 활동한 것이다.

이처럼 국유본은 얼마든지 인터넷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버추어 광고처럼 특정 글을 검색에서 차단시키기도 하고 검색상위에 올려놓을 수 있다.

헌데, 인드라는 미네르바 같은 초짜가 아니었다.

수십년간 운동권이었던 인드라가 눈치를 모르겠는가?

국유본이 인드라를 일회용으로 키웠다가 어산지처럼 버릴 것임을 알고

인드라는 가늘고 긴 인생을 택했다.

   

국유본이 인드라를 너무 많이 띄워주면

인드라가 국유본에게 막 짜증을 내거나 글도 숨기거나 글을 아예 쓰지 않았다.

반대로 국유본이 인드라 최신 글을 검색 상위에 오르지 않게 하면

국유본이여! 인드라를 지지하라!는 글 등을 쓰면서 국유본과 게임을 한 것이다.

아무튼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는데,

인드라 글쓰기 인기는 정치 부문이 아니라 경제 부문이다.

2008년 경제 위기 당시 한국에서 유일하게 인드라만

주가 1000 이하에서 주식 사면 대박난다, 위기가 기회다라고 주장했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시골의사처럼 매도해야 한다고 했다.

헌데, 인드라 말대로 주가 천 이하에서 매수하여 대박난 사람들이 생긴 것이다.

해서, 이후 한국 주식시장, 특히 선물옵션하는 데서

알만한 사람은 다들 인드라를 알고 있어서

인드라 영향력이 커진 것이다.

모임에서도 선물옵션투자자, 부동산투자자들,

도이치은행처럼 외국계 은행 증권 상무 등 금융권 임원급도 때로 오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렇다고 국유본이 인드라를 그렇게까지 신경쓰겠나 싶을 것이다.

허나, 오늘날 주식투자에서는 정보와 소통이 중요한데,

그 정보와 소통에서 영향력을 가진 인드라를 외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인드라를 적극 활용하여 인간지표를 만들 수도 있다.

헌데, 인드라가 국유본과 게임을 하다 보니

국유본이 인드라랑 게임하는 걸 재미있게 여겼는지

인드라를 단순 인간지표가 아닌 새로운 존재로 보기 시작한 것 같다.

대부분 인간은 국유본이 만든 프로그램에 걸려 든다.

예를 설명하자.

여론조사가 있다. 전수조사란 인구조사처럼 전부를 조사하는데 정확한 것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든다. 해서, 나온 것이 표본조사인 것이다. 표본을 잘 선정하여 전수조사와 같은 효과를 얻는다. 오천만 명 여론을 천 명 정도 조사해서 알 수 있다? 가능한가? 가능하다. 해서, 여론조사는 과학이다. 인간이 복잡한 듯하지만, MBTI처럼 16가지로 나눌 수도 있는 것이다.

해서, 국유본이 확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가령 박근혜 보좌관 사망 소식을 전하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가 확률적으로 잡힌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국유본은 본능을 지배하면서 대중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주요인사야 개별적으로 통제하겠지만, 대중은 확률적으로 통제가 가능한 것이다.

헌데, 인드라는 별종이다.

기존 프로그램 방식으로는 오차 범위 내에 있는 인드라와 같은 자를 통제할 수가 없다.

일종의 버그인 셈이다.

가령 인드라가 음모론을 펼치면

다른 이들처럼 책장사를 하거나 정치를 하거나 종교단체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래야 국유본이 음모론을 인터넷에 유포시킨 알파오메가 전략이 달성되는 것인데

인드라가 안 한다.

   

대부분 음모론은 세상 비관이다.

맨날 종말론이 온다고 하고, 달러가 휴지가 될 것이며, 한국 경제는 망한다고 하고,

한국 부동산은 반값이 된다 하고, 모두 현금화해서 강원도 같은 데로 피신해야 한다고 한다.

반면, 인드라만 거의 유일하게 음모론을 이야기하면서도 희망을 이야기한다.

해서, 국유본은 버그인 인드라를 흥미롭게 관찰하면서

인드라를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 오차를 줄여서 보다 완벽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 주식 투자에서 피해야 할 것이 있다면?

- 365일 매일같이 낙관론자나 비관론자들을 피해야 한다.

주식은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한다.

헌데, 전망이 5년 내내 비관만 하는 김광수, 선대인 같은 쪽발지태놈현경제학파나

전망이 5년 내내 낙관만 하는 팍스넷 쥐라기 글을 참고만 할 뿐,

투자 지표로 삼으면 안 된다.

인간지표로 유명한 엄도명 같은 이들을 5명에서 10명 정도로 두어서 활용한다.

활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5~10명 중 80% 이상이 내일 주가 폭락한다고 말하면 주가가 오른다는 쪽으로 배팅하고

80% 이상이 내일 주가 상승한다고 말하면 주가가 내려간다는 쪽으로 배팅하는 것이다.

주식투자 95% 개미가 돈을 잃는다. 슈퍼컴퓨터와 싸워 이길 수 없다.

굳이 주식투자하고자 하면 차트 공부 등 공부를 철저하게 하고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

또한, 아무 경제전문지를 일 년 이상 구독해야 한다.

인드라가 뽑은 그날의 뉴스를 일년 이상 매일같이 구독해야 한다.

투자하기 전에 모의투자를 한다.

해서, 80% 승률이라면 실전투자를 한다.

이유는 도박을 하면 심리가 불안정해져 실력발휘를 100%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해서, 모의투자 80% 승률이면 실전투자로 50% 간신히 넘을 수 있다.

실전투자도 처음에 자신이 잃어도 상관이 없을 액수로 한다.

기준은 돈을 분실했을 때나 손해봤을 때 스스로 괜찮다고 여기는 액수이다.

주식투자에서 마.자.세가 중요하다.

평정심이 중요한 것이다.

포커페이스가 유지된다면 차츰 액수를 늘린다.

주식에 무식한데, 돈벌 수 있는 기회는 딱 하나뿐이다.

1997년 외환위기나 2008년 경제위기 때처럼 국유본이 일으킨 경제 공황 때

다들 공포에 찌들었을 때

위기가 기회임을 알고 현금 마련했다 삼성전자 같은 주식을 매수한 뒤,

주식판을 쳐다보지 않고 몇 년을 장기 투자하는 것이다.

삼성전자 5년전 40만원인데 지금 140만원대이다. 

   

   

   

   

"영적 탐구 8 : 인드라, 통일한국 백두산 호텔에 가다

   

인드라백두산호텔에 가다

   

   

INDRA 1997-03-21

   

   

   

인드라는 단군의 홍익인간 선포 기념식 초대장을 받고 백두산 호텔 

셉션장에 갔다그곳에는 많은 유명인사가 군집해 있었다인드라는 돌아다

니면서 그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단군이 인사하자 인드라는 말했다.

   

"등신, 육갑하네"

   

그러자 단군은 욕을 하면 모두가 이롭습니다, 라고 말했다.

   

재미가 생긴 인드라는 유명인사들에게 똑같은 말을 해보기로 했다.

   

다음은 각각의 반응들이다.

   

예수 :

이웃을 사랑한다면 다른 욕도  주세요.

   

   

부처 :

욕을 공양하시니 부처가 되시겠군요.

노자 :

어리석은 자여네가 도이니라.

   

   

공자 :

상가집 개보다 훨씬 군자다운 말씀이십니다.

   

   

소크라테스 :

나는  먹는다는   뿐이다.

   

   

데카르트 :

나는  먹는다고로 존재한다.

   

   

뉴튼 :

욕지거리도 작용 반작용 법칙이 작용한다.

   

   

원효 :

캄캄한 밤에 너를 만나니  거울이로고.

   

   

김부식 :

어찌 소국사람이 중국말을 함부로 사용하오?

   

   

만적 :

노예로 사느니  먹는  사람  짓이다.

   

   

황진이 :

고렇게 안그런  한다고 튀어나온 아랫도리를 감출  있어요?

   

   

전봉준 :

 욕할 시간 있다면

조선농민의 꿈을 실현시키고 나서 얼마든지 하시오.

   

   

김구 :

 얼마든지  먹을 테니  소원 조선독립 같이 함세.

   

   

신채호 :

하하하대한남아의 기개로세.

   

   

맑스 :

(대꾸 안하고 엥겔스와 계속 담소를 나누었다.)

   

   

바쿠닌 :

여보게 말로  선동시킬  있다고 보나?

   

   

사드 :

히히히좆같은 놈아!

(그리고  입에 좆을 갖다 대길래 나는 사드에게 똥침을 넣었다.)

   

   

프로이트 :

분명히  꿈에 엄마하고 잤을 것이다.

   

   

니체 :

나라면 그따위 등신 같은 소리는 안한다.

   

   

버지니아 울프 :

나는 남자의 욕설을 혐오한다.

내가   있는 일은

 이상 남자랑 말하지 않는 것이다.

   

   

사르트르 :

네가 내게 욕하는  존재요,

내가 네게 욕하는  실존이다.

   

   

까뮈 :

좆까라사르트르!

   

   

카프카 :

우리는 다만 바퀴벌레일 뿐이다.

   

   

밀란 쿤데라 :

인드라 만세!

건전한 욕설에 농담이 꽃핀다.

   

   

마르께스 :

마콘도 마을에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살았었지.

   

   

알튀세르 :

그건 인본주의자의 전술이지아니야모르겠어

(그리고 베란다로 나가 자살했다.)

   

   

데리다 :

욕은 유령처럼 내게 다가왔다.

   

   

푸코 :

욕설꾼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보드리야르 :

너는 욕을 생산하지만 나는 욕을 소비한다.

   

   

아인쉬타인 :

우주의 끝을 돌아  뒷통수 치기 전에 꺼져.

   

   

스티븐 호킹 :

욕설은 빅뱅처럼  터지는 특이점이 존재합니다.

   

   

간디 :

(갑자기  입에 자기 귀를 갖다 대었다.)

   

   

레닌 :

경제주의자는 시도 때도 없이 하소연만 한다는  입증하는군.

   

   

트로츠키 :

레닌 말이 맞소.

   

   

모택동 :

홍위병들아육갑은 지식인이 쓰는 말이다쳐죽여라!

   

   

스탈린 :

(귓속말로동무레닌주의의 기밀을 누설하다니 총살형이오.

   

   

히틀러 :

어머나를 욕하면 흥분 된다니까 매져키스트라고.

(히틀러 보좌관이 내게 와서 '독일인의 숭고한 장점'이라고 설명해줬다.)

   

   

로마 교황 :

다른  가서 그같은 교황청의 비리를 말하지 마시오.

   

   

링컨 :

욕을 위한욕에 의한욕의 정치였을 뿐이오.

   

   

맥아더 :

노병은  먹지 않는다다만  먹었을 뿐이다.

   

   

케네디 :

네가 내게 욕하기 보다

내가 카스트로에게   있는 욕을 생각 하라니까.

   

   

레이건 :

하여간  건들이는 놈은  패트리어트 미사일 감이라는 것만 알아.

   

   

클링턴 :

 먹은  빼고  등신이다으하하하

   

   

옐친 :

클링턴 말이 무조건 맞아요.

   

   

일왕 :

 좆도 없는 놈이예요저대신 죽을 일본 사람 많아요.

봐주세요.

   

   

이승만 :

욕하면 죽고사과하면 삽니다

   

   

박정희 :

(깜짝 놀라 테이블에 숨었다 나타나서는)

휴우  김재규인  알았네.

   

   

전두환 :

그러니까 본인은... 솔직히~~ 무죄인데

에이 나만 갖고 그래?

   

   

노태우 :

믿어주세요 

 등신 아닙니다.

   

   

김영삼 :

\

아재요학실히 하소김정일이요내요.

   

   

김대중 :

 번만  밀어주면 욕도 감수한다니까.

   

   

김종필 :

양반 입에서 욕이 나옵디까?

(박정희 뒤로 숨는다.)

   

   

김일성 :

내래 민족의 태양이니끼니

욕은 미제의 스파이 박헌영에게 하라우.

   

   

김정일 :

등신 육갑이 광폭(狂暴)정치의 핵심 아니겠슴메?

   

   

문선명 :

김일성이 가갸 나보다는   아래야.

나는 민족의 태양보다  위대한 인류의 태양이니까.

욕은 박헌영이든 김영삼이든 아무에게나 .

   

   

조다윗 :

순대볶음을 먹으면 등신도 팔자 고칩니다

   

   

박홍 :

(김영삼에게 달려 간다.)

방금 무궁화 결사대한테 협박받았습니다잉잉~

   

   

이건희 :

 처먹는 데는 내가 일류다.

   

   

정주영 :

 처먹을 일이 있어도 장사에는 지장 없다

   

   

구자경:

 처먹을 지라도 싸랑해요, PCS!

   

   

김우중 :

 처먹을 일은 많고 먹을 일도 많다.

   

   

스티븐 스필버그 :

욕일지라도 내게 포스를 헐리웃 말아먹게.

   

   

 게이츠 :

다음엔 틀림 없이 인드라 고문하기 프로그램 짜고 말겠어.

   

   

마이클 잭슨 :

공연와서 욕해요알죠입장료 12만원.

   

   

이문열 :

페미니스트 스파이가 틀림 없다!

   

   

조선일보 유근일 :

중립적으로   말야 김정일 편이라고.

   

   

월간조선 조갑제 :

나를 욕하는 놈은 민족 영웅 박정희를 욕하는 놈이다.

(이때 박정희가 테이블 위에서 빠꼼 쳐다 보니까 짐시 외면한다.)

   

   

한국논단 양동안 :

나를 욕하면 빨갱이가 틀림 없다.

   

   

플라자 김완섭 :

그거  제목이야 뽑았네?

   

   

플라자 이무기 :

일리 있군요그러므로 미국식민지가 빨리 되야 합니다.

그래서 롬멜 만세!

(개들이 짖어대는 통에 그의 말은 이렇게 들렸을 .)

   

최불암 :

허허낙선한 사람이 이제 유머에 등장하기도 쑥스럽네요.

   

   

전유성 :

나도 일주일만 하면  정도는   안다.

   

   

조형기 :

용기를 내라 욕설도  영어처럼 미국에서도 통할 거야.

   

   

장미희 :

깜사합니다!

   

서태지 :

됐어이제 그런 뻥은 됐어그걸로 족해.

   

인드라는 인사를  마치고 나서

단군 홍익인간의 심오한 이념을 되새기며 리셉션장을 떠났다.

   

   

   

술은 술, 서울은 서울

그대는 술을 아느냐 묻는다

인드라는 안다

알면서 술이 아닌 술을 먹는다

이왕이면 쿠바 시가를 피우고 싶었다

무통 와인을 마시고 싶었다

허나친환경 식품이라는 것들이란 것이다

서울에 산다는 것과 같은 특권이다

잠시라도 서울을 떠난 이들은 안다

서울 공기가 얼마나 숨막히는 것인지를 안다

그대는 다시 다시 묻는다

술을 아느냐 묻는다

인드라는 답한다

술은 술이요서울은 서울이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koplx7dw

   

   

   

영드라냐, 감드라냐

신을 만난다는 건, 님을 만난다는 것이다

신학자란 연애박사이다

말하자면, 연애를 한번도 제대로 못한 놈이다

해서, 신학자가 철학자랑 만나면 백전백패인 게다

신학자나 철학자나 신을 만나지 못한 것, 매일반이다

부자는 부자 티를 내지 않으며

신을 만난 이들은, 신 만난 티를 내지 않는다

외제차 몰며 부자 티를 내야 하는 사기꾼이 있고

주식 깡통찬 주제에 대박난 듯 행세하는 사기꾼이 있고

기적을 말하며 신 만난 티를 내야 하는 영적 사기꾼이 있다

정말 신을 만난 이들은, 전도할 이유가 없다

인드라는 말한다

나 하나로도 벅차다

   

   

http://www.youtube.com/watch?v=mgv97-9 ··· embedded

   

   

   

진리에 이르는 길을 가고 싶은가

정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mo3r72ki

   

   

   

왜 유태인의 말은 하나같이 달콤한 말들 뿐일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h13tigs

   

   

   

오늘날 개신교는 요들송에서 유래했을까

   

   

   

http://www.youtube.com/watch?v=bn4clli ··· embedded

   

   

   

아니면, 짜라투스트라처럼 코카서스에서 유래한 것일까

하긴, 종교란 산인 게다

산에서 온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2iih4i3c

   

   

   

산은 골짜기를 만들고

   

   

   

http://www.youtube.com/watch?v=xq4ldl1 ··· embedded

   

   

   

골짜기들은 뭉치나니

   

   

   

http://www.youtube.com/watch?v=hn52hpu ··· embedded

   

   

   

일즉다 다즉일 화엄의 세상이로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eymhhn0e

   

   

   

그대가 목청껏 울면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2mgemyw0

   

   

   

세상이 실없이 답하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pf_ccobc

   

   

   

그대가 자유를 말하면

   

   

   

http://www.youtube.com/watch?v=gfenhzj ··· embedded

   

   

   

자유란 배고픔이네

   

   

   

http://www.youtube.com/watch?v=e-vrfad ··· embedded

   

   

   

배고픔은 인권을 낳고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ka3a2s7a

   

   

   

인권은 권력을 잉태하며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sw89qty

   

   

   

   

인권은 이념을 초래한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ghr7dxow

   

   

   

   

어떤 인권은, 국유본 뉴스의 화제에 오르지도 못하고

   

   

   

   

어떤 인권은, 국유본 뉴스의 일면 톱이 된다

국유본은 진실을 은폐하지 않고,

진실을 놀이한다

이 모든 건, 이기적인 인간의 놀음일 뿐이라고^^!

정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ihjlzhoa

   

   

   

지구 온난화 놀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0hcc1vrk

   

   

   

   

늦지 않았어

지금이야

시작이야

내딛어

되었어

이제 되돌아가지 않아도 돼

새로운 세상에 온 것을 축하해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lmboe9i8

   

   

   

어설픈 세상이야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야

그대들이 만들어가야 할 세상이지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dq3vdnwy

   

   

   

   

그대의 아이디어가 초라할 수 있어

허나, 아는 이들은 알아

위대한 생각이란 본디 유치했다

시작은 초라하나 끝은 장대하리라

   

   

   

http://www.youtube.com/watch?v=9ff6rkr ··· embedded

   

   

   

   

착한마녀님만 아니라면^^!

   

   

   

서울이 잘 나가다 홍콩이 잘 나갔지

하고, 다시 서울이야

허나, 언제까지 서울이다, 라는 생각은 금물이야

때가 되면, 다시 홍콩이, 혹은 상하이가 다시 뜰 게야

   

   

   

http://www.youtube.com/watch?v=hoywgty ··· embedded

   

   

   

문화란 집시가 아닐까~!

   

   

   

http://www.youtube.com/watch?v=defenjx ··· embedded

   

   

   

제이 록펠러가 왜 지구적 생존 전략을 택하는가를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유보한다.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대선 평가 : 쪽발 문재인에게 한국 박근혜가 승리했다; 국유본에게 이용당한 자신을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에서 위안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쪽발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국유본론 2012

2012/12/23 03:44

http://blog.naver.com/miavenus/70154324614

   

   

   

   

손꾸락에 클릭할수록 우리 삶이 행복해집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대선 평가 : 쪽발 문재인에게 한국 박근혜가 승리했다;

국유본에게 이용당한 자신을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에서 위안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쪽발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23

   

"박근혜와 시진핑; 한중 관계 역대 최강될 듯; 박 당선인이 힘들었던 젊은 시절 중국의 저명한 철학자 펑유란에 심취, 그의 '중국철학사'를 읽고 마음을 다스렸다고 소개; 삼국지 심취, 박근혜 애인은 조자룡;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아시아 평화 인류공존 쟁취하자박근혜인드라의 눈

2012/12/21 14:02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192635

[한반도 둘러싼 미·중·일·러 새 리더십] (1) 박근혜와 시진핑

   

5면

| 기사입력 2012-12-20 17:44 | 최종수정 2012-12-20 21:49

유연성·포용력 발휘 韓·中관계 한층 업그레이드 기대

   

【 베이징=차상근 특파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끝으로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과 한국의 권력교체 레이스가 막을 내렸다. 특히 최근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세 나라 지도부가 동시에 교체됨에 따라 동북아 정세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지는 한반도를 둘러싼 미·중·일·러의 새 리더십을 조망해 본다. <편집자주>

   

일본은 극우 성향의 아베 정권이 들어서면서 동북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도 시진핑 총서기 체제에서는 중국식 사회주의가 한층 강조되고 주권 수호나 영토분쟁, 무역마찰 등 국익과 관련된 사안에는 이전보다 훨씬 강경 대응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19세기 말 제국주의 할거시대가 연상될 정도로 현 동북아 정세는 배타적 국수주의, 국가 이기주의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북한은 장거리미사일과 핵을 놓고 한반도를 긴장국면으로 몰아넣고, 편 가르기로 동북아 정세를 더욱 첨예하게 만들 전망이다.

   

반면 박근혜 당선인은 미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 함께 북한까지 그를 잘 알고 본인도 주변국 외교관계에 상당한 식견을 갖고 있는 인사다. 그가 여성 지도자로서 유연성과 외교의 균형추를 잘 이용한다면 앞으로 5년간 한국의 주변국 외교는 이전보다는 훨씬 부드러워질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특히 한·중 관계는 중국어가 가능한 대통령이 등장했다는 측면이 중국에서 집중 부각되며 우호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중국말을 하고 중국철학사도

   

신화통신 등 중국 주요 언론들은 20일 박 당선인을 '중국어를 할 줄 아는 대통령'으로 지칭하며 그의 당선 사실을 긴급 보도했다.

아울러 지난 5년간 이명박 정부 때보다 양국관계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민족대학 한국학과 황요푸 교수의 말을 인용, "박근혜 정부가 한반도 긴장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경보는 박 당선인이 힘들었던 젊은 시절 중국의 저명한 철학자 펑유란에 심취, 그의 '중국철학사'를 읽고 마음을 다스렸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그가 '삼국지'를 애독했고, 특히 조자룡을 좋아했다는 얘기도 있다며 중국과의 연관성을 특히 부각시켰다.

   

신화통신은 이날 평론에서 박 당선인이 경선 당시 "중국의 발전과 미국의 아시아 정책은 서로 충돌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은 중·미 어느 한 국가를 선택할 필요 없이 한·미 동맹 기초 위에서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심도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신화는 중국은 남북한이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남북한이 공동발전하길 기대한다며 한·중 우호관계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측 기대 상당

   

중국은 시진핑 시대에도 박근혜 정부와의 대한국 정책을 이명박 정부 때보다 심화시켜가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진핑 총서기는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대기업의 경제 기여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속적인 개혁·개방을 집권 기조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차기정부에서도 한국과의 정치·경제 교류를 중요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중쉰 부총리의 아들로 태자당으로 분류되는 시진핑이 문화혁명 과정에서 하방당하는 등 고생 끝에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됐다는 점에서 박 당선인과 비슷한 인생역정을 겪었다.

   

박 당선인도 중국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고 외교관계에 있어 상당한 유연성과 포용력을 중시해왔다는 점에서 대중관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한·중 양국에서 나오고 있다.

두 지도자는 지난 2005년 시진핑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만난 것을 시작으로 시진핑이 세 차례 박 당선인을 초청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로 이어졌다.

   

박 당선인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 직후 특사로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특히 지난 2006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는 중국 측이 국빈급에게나 제공하던 링컨콘티넨털 리무진을 제공하는 등 극진한 대접을 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베이징의 전문가들은 박 당선인이 역대 최상이란 평가를 받아온 미국과 한·미 관계 속에서 중국이란 주요 2개국(G2) 관계도 강화하는 데 주력하며 과거 어느 정권보다 균형외교를 가져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은 "과거 어떤 지도자보다 집권 전부터 꾸준히 대중 관계에 관심을 가져왔고 중국 방문도 많았으며 그만큼 주요 정치인과의 교분도 많았다"며 "차기정부의 한·중 관계는 한·미 관계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중국의 대북관계는 박근혜 정부에서도 크게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중국은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되 핵문제 등 첨예한 외교적 사안에서는 북한을 두둔하는 기존 자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당선인이 한반도 긴장 완화와 대북관계에 있어 좀 더 유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한반도 시각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는 셈이다.

csky@fnnews.com "

   

1. 이번 선거 특징을 한마디로 하면 무엇이라 할 수 있습니까?

2012년 선거는 1971년 7대 대통령 선거 복사판이었습니다.

   

2. 대선 일주일 남기고 인드라가 침묵을 택한 진실은 무엇인가요?

국유본과의 전략 게임 때문입니다.

        

3. 가난한 서민이 왜 부자당인 새누리당에 투표하나요?

새누리당이 부자당 맞습니다. 허나, 쪽발민주당도 한 등급이 낮아도 부자당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4. 쪽발민주당이 복지 공약을 더 걸었는데 왜 새누리당에 투표하나요? 

한국인은 책임있는 복지 공약을 선택하였습니다. 

  

5. 그래도 청년들이 쪽발민주당에 많이 투표하는데 십년 뒤면 달라지지 않나요?

부재자 투표함은 거짓이 없습니다. 달라지지 않습니다. 

 

 

대선 직전에는 대선에 관심이 없던 분들이 대선이 끝난 뒤에는 인드라 예측이 적중하자 다들 놀라워하면서 30차 모임에서 대선 정치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해서, 대선 평가를 안 하려했는데 수정해서 간단하게 대선 평가를 하고자 합니다.

   

 

1. 이번 선거 특징을 한마디로 하면 무엇이라 할 수 있습니까?

   

2012년 선거는 1971년 7대 대통령 선거 복사판이었습니다.

   

        

  

17대 선거에서 이명박, 이회창, 이인제, 허경영이 얻은 표를 모두 합하면, 15,309,816입니다. 쪽발동영, 문국현, 권영길이 얻은 표가 8,262,300입니다.

   

18대 선거에서 박근혜 득표는 15,773,128입니다. 17대 때보다 사십만 표가 오히려 적습니다. 반면 문재인 득표는 14,692,632로 육백여만 표를 더 얻었습니다.

   

국유본이 알파팀에게는 박근혜 당선을 지시하여 보수 진영을 단결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오메가팀에게는 박근혜 당선 저지를 지시하여 투표율과 득표율을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리도록 했습니다.

   

국유본은 격차를 근소하게 한 뒤 박근혜를 당선시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서 박정희처럼 국유본에게 저항하는 마음을 품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나와 관련된 트윗 찾는다; 인공지능으로 스팸메일.스팸덧글,스팸 포스트를 보내 특정주제에 대한 관심 촉발을 일으켜 인터넷에서 검색상위에 배치시켜 이슈화시킬 수 있다;갑자기 뜬금 쳐오른 박정희 육영수 암살이나 민영화처럼~! 국유본은 여러분 본능을 여러분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경제인드라의 눈

2012/12/22 22:04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307209

인공지능으로 나와 관련된 트윗 찾는다

| 기사입력 2012-12-22 06:00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소셜네트워크의 바다 속에서 마케터들이 필요한 정보만 쏙 알아낼 수는 없을까.

   

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 포브스 온라인판은 16일(현지시간) 미디어 마케팅 전문 업체 살로릭스가 소셜 네트워크 전용 앰플리파이(Amplify)를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앰플리파이 2.0을 내놨다고 소개했다. 엠플리파이는 소셜 미디어 속에서 사용자과 관계된 내용 또는 사용자와 관계된 상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들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누가 특정한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지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어떻게 브랜드에 관계되고 있는지를 분석해준다. 예를 들어 링크를 통해서 연관됐는지,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통해서 접촉하게 된 것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덕택에 앰플리파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어떻게 노출시킬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살로릭스의 최고경영자(CEO) 산타누 바타차르야는 "사람들은 상품에 따라서 각각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를 한다"며 "자동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은, 보험이나 전자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방법과 다르다"고 말한다. 따라서 각각의 제품군은 고객들이 대화 패턴의 파악하기가 쉽게 모델링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앰플리파이가 맥락적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전한다. 가령 "사람들이 사과(애플)와 오렌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프로그램은 대화 내용이 과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IT기업 애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인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앰플리파이는 마케터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대목 중 하나인 브랜드와 관련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바라차르야는 밝혔다. 대화패턴을 분석해서 누가 영향력이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이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이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접촉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타차르야는 "앰플리파이를 통해 마케터들은 사람들과 브랜드와의 관계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많은 분들이 오해합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이 일방적으로 쪽발민주당 편을 드는 이유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아닙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만일 포털이나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이 없다면 한국에서는 새누리당이 계속 집권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이를 먹을수록 경험을 통해 철이 들면서 쪽발민주당이 쪽발색희들이어서 나라를 망치고 한반도 통일을 가로막는 수구꼴통 반동색희들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허나, 일부 젊은 층은 역사를 오직 책으로만 알잖아요? 국유본이 십대에는 전교조를 통해 세뇌하고 이십대에는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으로 세뇌를 시키니 진실을 모르는 겁니다. 이걸 이용해야 하는 거죠. 이것도 부족하니 네이버 다음 포털을 통하는 겁니다.  

 

국유본이 CIA나 국정원을 통해 인터넷 업체 몇 개를 접촉하여 프로그램 돌리면 네이버 등을 통해서 원하는 글들을 검색상위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연합뉴스나 조중동,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서, 매일같이 새누리당과 박근혜 욕만 하고, 쪽발민주당이나 문재인 비판 뉴스는 거의 취급하지 않는 겁니다. 쪽발 미디어오늘 기자 병쉰색희가 성폭행을 해도 쪽발 한걸레는 성폭행범 옹호하고, 문재인 병쉰색희는 성폭행범을 법정에서 옹호하는 겁니다. 쪽발놈현 병쉰색희가 쪽발지태 땅소송을 변호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국유본은 문재인에게 600만표를 더 몰아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흑색선전이 아니었다면 문재인이 그만한 득표를 쪽발동영보다 얻을 수 있었겠습니까.  

 

문재인이 사실 개인만 보면, 쪽발동영보다 더 병쉰색희인데 말입니다. 그 짧은 시기에 권력형 비리를 엄청나게 저지른 것도 문제지만, 하는 짓이 노동자 등골 빼먹는 쪽발 짓이어서 문재인 애비색희도 쪽바리 색희가 아닐까 의심할 정도인 것입니다.  

    

해서, 잠깐 1971년 7대 대통령 선거를 잠시 언급합니다.

   

"윤씨는 1971년 제7대 대통령선거 과정에도 청와대의 공작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7대 대선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53.2%의 득표율로 45.2%를 얻은 김대중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95만표 차이였다. 윤씨에 따르면 "김대중을 전국적으로 지지받는 거물로 만들라"는 박정희의 지시에 따라 중정이 직접 선거에 개입했다. 물론 김대중을 당선시키려 했던 건 아니었다. 박 대통령이 김대중 후보를 적당한 표 차이로 앞선 것도, 일부 지방에서 김대중 후보 표가 예상외로 적게 나온 것도 다 중정의 공작이었다는 것이다."  

<신동아> 30년 경력 전직 외사(外事)경찰관이 털어놓은 기밀정보 비화

http://blog.naver.com/js1440?redirect= ··· 51014166

   

신동아에 기밀정보를 기고한 외사과 경찰관이 인드라 번개 모임에 참석한 일이 있습니다. 옵션쇼크 테러 직후에는 도이치은행 상무가 동태를 살피러 인드라 번개 모임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모 시중은행 위기관리팀장이 인드라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청와대나 쪽발민주당, 통합진보당, 언론에서 수시로 인드라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드라가 인드라가 하는 카페를 프라이버시를 위해 숨기고 있지만, 상층은 인드라 카페가 어디인지 알고 있습니다. 수시로 민주노총, 사회단체 등과 백XX, 노XX, 김XX 등이 다녀간 적이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쪽발동영 보좌관도 다녀간 적이 있습니다~! 지난 시기 인드라가 김두관 대통령 운운해서 김두관이 잘 나갔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인드라 관심을 얻으려고 무진장 애쓰고 있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국제한인자본과 인노맹

http://blog.naver.com/miavenus/70127472938

  

그만큼 인드라 블로그와 번개 모임은 국내외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전 세계 정보국과 각국, 한국 주요 정당과 시민단체, 재계, 언론이 인드라 블로그와 번개 모임을 등한시하는 것은 직무 유기인 것입니다. 정보계에 몸담고 있는 분들은 인드라가 한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해서, 상류층으로 올라갈수록 인드라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 하층으로 갈수록 인드라 블로그를 모릅니다. 정보 공유 불공평성 때문입니다. 

 

그대가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을 지지하는 이유

 http://blog.naver.com/miavenus/70134044856

   

인드라는 외사과 형사 말을 액면 그대로 보지 않습니다. 역시 국유본이 뿌려놓은 떡밥,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해서, 78 대 22로 진실과 허위정보를 분별해내어야 합니다.

   

인드라는 지난 인월리에서 강조했듯 7대 선거에는 박정희 의지가 아니라 국제유태자본 의지가 개입되었음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박정희 의지라면 굳이 쪽발돼중과 표차를 근소하게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박정희가 쪽발돼중을 차기 후계자로 삼아 쪽발돼중을 남한 총리, 쪽발일성을 북한 총리, 박정희 자신은 통일한국 대통령으로 하고자한 구상은 사실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해서, '우리민족끼리' 남북 대화를 한 것입니다.

   

헌데, 이것은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인 박정희가 보스 허락을 받아 소련과의 비밀동맹을 모색하였던 것입니다.

   

문제는 국유본 귀족이 빅터 로스차일드와 박정희 기획을 반대했던 것입니다. 해서,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이 빅터 로스차일드 정책에 반대하여 CIA와 이후락에게 지시해서 김대중납치자작극을 꾸몄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박정희 남북대화와 박정희 조국통일 전략이 무산되고, 박정희 인기가 추락하였습니다.

   

박정희 역시 비록 집권 이후 케네디처럼 국제유태자본과 목숨을 건 투쟁을 하였다고는 하나 쪽발일성처럼 빅터 로스차일드가 임명한 대통령입니다. 세계 주요 대통령과 지도자들은 모두 국유본이 임명합니다. 게다가 1973년 국유본 권력이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바뀌자 데이비드 록펠러 책사인 삼극위원회 브레진스키가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인 박정희를 무너뜨리고자 갖은 계책을 짜내었습니다. 허나, 이런저러한 공작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자 브레진스키는 CIA를 통해 중정 김재규에게 지시하여 박정희 암살을 한 것입니다. 육영수 여사 암살도 배후에 브레진스키가 지시했다고 봅니다.

   

인드라는 정보 부문 국유본 국내 주요 인물로 유한양행 유일한, 김종필, 미래산업 정문술, 쪽발돼중 노벨상로비설 폭로하고 미국 망명한 김기삼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십년마다 출현하니 2020년대에는 국정원 출신으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정을 박정희 의지로만 움직이는 것으로 여기면 곤란합니다. 박정희 말기에 김재규가 중정을 맡은 것이 과연 우연으로 볼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해서, 인드라는 중정, 오늘날 국정원이란 대통령을 감시, 견제하는 국유본 기구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외사과 형사와 인드라는 의견이 일치하는데, 외사과 형사는 국정원을 아이리스와 같은 조직이 장악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리스는 대통령 지시를 받지 않고 국제유태자본 지시만 받습니다. 인드라는 아이리스를 국유본의 한국 지부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쪽발정은정권도 아이리스 지시를 받고 있다고 인드라는 보고 있습니다.

   

박정희는 아이리스를 견제하기 위한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김기팔의 '흑막'을 보더라도 박정희가 국제유태자본을 매우 두려워했음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가치를 최우선시하는 국제유태자본이 한국 중정을 박정희 뜻대로만 움직이게 했다는 생각 자체가 넌센스라는 것입니다. 다만, 빅터 로스차일드의 케네디 암살은 박정희에게 커다란 경각심으로 작용했음이 틀림없습니다. 하여, 중정 내에 자기 사람을 심고자 노력했을 것입니다. 이는 프랑스 미테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집권 후 개인 정보라인을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허나, 미테랑도 박정희도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것이 교훈으로 남습니다.

     

 

2. 대선 일주일 남기고 인드라가 침묵을 택한 진실은 무엇인가요?

   

국유본과의 전략 게임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의견을 나누려 메일 보냅니다. 내용은 오프 더 레코드로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데이비드 록펠러 시니어는 와병중이거나 사망한 것으로 보임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가 이 정보의 공개를 차단한 채 아버지의 권력을 승계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 보고 있음현재 주요행위자 그룹은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 파벌제이 록펠러 파벌로스차일드 파벌... 지난 미 대선은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 파벌의 오바마와 제이 록펠러 파벌/로스차일드 파벌 연합의 롬니의 대결로서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진검승부... 암셸 로스차일드의 사망과 관련한 과거의 국내 뉴스기사들은 올해 상반기 중 일괄적으로 각종 포털에서 삭제되었음... "

    

가끔은 자신이 국유본인 척하며 허세부리는 족속도 있지만, 진짜 국유본이라고 볼 수 있는 국유본이 여러 경로로 인드라에게 가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인드라가 분석 능력이 있는 편입니다. 상기한 메일은 78 : 22로 참정보와 거짓정보를 적당히 섞어서 보낸 메일입니다. 국유본이 '오프 더 레코드'라고 했지만, 인드라가 선별해서 정보를 공개하리라 알면서 보낸 것입니다~! 

 

국유본은 조선일보나 한걸레, 경향 같은 데다 정보를 흘리기도 하지만, 인터넷을 중시해서 인드라 뿐만 아니라 다음 아고라 같은 데서 발굴한 미네르바 같은 넘들에게 정보를 슬쩍 흘립니다.  

   

이때, 분석 능력이 없는 미네르바 같은 애들은 국유본이 지시한 대로 떠들기 마련입니다. 반면, 인드라는 대부분 음모론이 국유본에서 만든 것임을 간파하고 오히려 음모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 인드라는 외국 글을 무비판적으로 번역하는 음모론 수준을 비판합니다. 대개 음모론이란 달러가 휴지가 되고, 부동산이 폭락하고, 세계경제가 망하니, 자산 현금화해서 강원도 산골에 피신해서 살라고 합니다. 음모론 100%는 모두 미래를 비관적으로 암울하게 전망합니다. 반면 인드라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음모론과 유사한 국제유태자본론을 주장하면서도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인드라는 국유본과 전략 게임을 하여 윈윈하고자 합니다. 한반도 평화 통일과 경제 발전, 사회 복지를 위해 국유본이 싸이 강남스타일처럼 한반도와 윈윈한다면 국유본과 기꺼이 함께 할 것입니다. 허나, 국유본이 한반도에 해를 끼치려 한다면 국유본과 단호하게 투쟁할 것입니다. 

 

국유본은 인드라에게 직접적인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국유본이 인드라 수준을 아는 만큼 인드라에게 정보를 주고 어떤 대응이 나올 것인가 게임을 걸어왔던 것입니다.

   

허허실실인가 허장성세인가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 ··· 3Dss8000

   

"이번 대선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는 어떤 변수들이 돌출할까요. 물음표입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막판에 등장한 돌발변수들이 '양날의 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호재로 여겨졌던 변수가 악재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악재로 여겨졌던 변수가 호재로 둔갑하기도 합니다. 특히 위기를 당한 쪽의 지지층이 오히려 결집하는 역설적 현상도 일어나곤 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를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게 바로 선거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5984253 

   

인드라가 이번 대선을 조용하게 치루고 싶다면서 대선 끝날 때까지 침묵을 지킨다는 선언을 하였습니다. 일타삼피입니다.

   

하나, 인드라가 국유본에게 조용한 선거를 지향하는 알파팀을 지지한다고 간접적으로 전한 것입니다.

   

   

 

둘, 국유본이 이번에 치룰 선거는 격차를 줄인 박근혜 승인데, 이러자면, 오메가팀이 활약해야 합니다. 오메가팀이 맡은 역할은 투표율을 높이고, 문재인 지지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헌데, 인드라가 오메가팀 활동을 방해하니까 지장이 많은 것입니다. 해서, 인드라가 알파독을 소개하면서 인드라가 오메가팀만 너무 의식했다고 반성(?)하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 인드라가 더 나설수록 오메가팀은 더 강력한 수를 두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헌데, 인드라가 물러나니 오메가팀이 준비했던 국정원녀 자뻑쇼도 흐지부지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쪽발민주당 언론기자 폭행 사건이 터진 것입니다. 아마도 인드라가 침묵하지 않고 더 강하게 나갔다면 오메가팀은 국정원녀 사건을 다르게 진행시켰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쪽발민주당 언론기자 폭행 사건 뉴스를 끝으로 뉴스 스크랩도 중지한다고 국유본 오메가팀에게 화답했던 것입니다. 

   

셋, 선거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 것입니다. 사전 합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가 양보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국유본 오메가팀은 스팸덧글을 활용하여 롤스의 정의론 관점에서 선거 전에 선거를 짜고 고스톱이라고 폭로하면 나타나는 문제들에 대해 인드라에게 인지한 데에 고맙다는 의사 표시를 하였습니다. 선거 후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오늘날 인간은 직전 기억만 유지하는 메멘토이기 때문입니다. 

   

인드라가 대선 침묵을 결정하자 인드라 이웃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국유본이 인드라 이웃 중에 재능있고 참신하다고 판단하는 이웃들에게는 접근을 해서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주로 해외에 있는 분들이거나 젊은 층들, 사업가들이 대상인 것 같습니다.

    

 

3. 가난한 서민이 왜 부자당인 새누리당에 투표하나요?

   

새누리당이 부자당 맞습니다. 허나, 쪽발민주당도 한 등급이 낮아도 부자당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이재용 삼성과 쪽발삼구 금호에 각각 취업하고 싶은 마음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투표와 취업이 어찌 비교되나 하겠지요? 여러분이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안정된 직위 보장과 높은 수입 때문 아닙니까. 가난한 서민이 부자당에 투표하는 건 그만큼 더 경제적으로 보장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가난한데 왜 기륭전자 노동자, 청소부 노동자에게 투표하지 않나요? 영호남 가릴 것 없이 1%도 안 주었더군요^^! 아마 같이 노숙하기 싫었나봐요.

   

사실 인드라가 십수년간 민주노동당, 사회당 당원이어서 아는 데요. 민주노동당, 사회당 당원 지지자들 상당수가 고학력 고소득자입니다. 지가 먹고 살만하니까 강남좌파 짓 좀 해서 허세부리려는 겁니다. 게다가 자기가 운동권이지만 밑바닥 생활을 할 수는 없고 밑바닥 생활 좀 알까 싶어 독립영화 좀 만들어보는 겁니다. 헌데, 독립영화 만드는 애들 보면 사실상 초등학력인 김기덕 빼고 다 장기하처럼 설대 강남사는 애들 투성이입니다.

   

노동자 서민은 영화볼 때 사는 게 피곤해서 액션 영화 해피엔딩 로맨스 드라마 좋아해요. 뻔히 다 아는 구질구질한 자기 생활 영화로 안 봐도 다 알고, 그걸 돈내고 보려니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겁니다. 쪽발지태놈현 같은 병쉰색희들만 노동자 서민 좀 꼬셔서 이용해볼까 겉으로 찬사하지 집에 가면 명품으로 치장한 서민코스프레 병쉰색희들이죠.

   

   

4. 쪽발민주당이 복지 공약을 더 걸었는데 왜 새누리당에 투표하나요?

   

한국인은 책임있는 복지 공약을 선택하였습니다.

   

쪽발민주당 복지 공약 엄청나지요. 좋은 걸 왜 모르겠어요. 허나, 책임이 있어야 하는 것이죠. 좋다고 허경영이 아무리 천재적이라도 허경영 공약만 믿고 찍어줄 수는 없잖아요? 청년세대 여러분이 이런 걸 잘 알아야 다단계 꼬임에 빠지지 않습니다. 보면 말이죠. 주변에서 운동권이나 개척교회하던 인간들이, 헛똑똑이들이, 자기 잘 난 척 많이 하는 사람들이 꼭 다단계에 빠집니다. 하고, 친구에게 다단계 권유하는데, 친구가 안 한다고 하면 수준 탓하더군요. 다단계 안 하면 민도가 낮다고 탓합니다.

   

쪽발민주당 애색희들이 선거를 지고나서 꼭 하는 말이 다단계 세뇌에 빠진 애들과 같잖아요? 책임이라는 건 돈입니다. 예산입니다. 지금 다 써버리면 여러분이 나이가 들었을 때 쓸 돈이 없어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알지요? 베짱이처럼 지금 탱자 탱자 놀면 십년마다 주기적으로 오는 국제적 공황 국면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지금 유럽에서 복지 예산 줄인다고 난리잖아요? 그게 먼 나라 먼 미래 이야기 같나요?

   

참고로 박근혜 복지 공약이 문재인보다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편이지만, 문재인에 비해 그렇다는 것일 뿐, 마찬가지로 퍼주기식이 많고 구체적이지 않아 걱정스러운 면이 많습니다.  

   

   

5. 그래도 청년들이 쪽발민주당에 많이 투표하는데 십년 뒤면 달라지지 않나요? 

   

부재자 투표함은 거짓이 없습니다. 달라지지 않습니다. 

 

"갤럽 '망신살' 美정부에'사기' 피소; 갤럽은 이번 미 대선 캠페인 기간 중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른 여론조사업체들과는 달리 밋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상당히 큰 격차로 앞선다는 결과를 잇달아 발표해 민주당 및 백악관의 반발을 산 바 있다

국제인드라의 눈

2012/12/09 16:39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3255147

   

갤럽 '망신살' 美정부에'사기' 피소

   

16면1단| 기사입력 2012-11-30 13:51

세계적인 여론조사업체인 '갤럽'이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사기 등의 혐의로 제소당했다.

   

29일 워싱턴포스트(WP)는 미 법무부가 최근 워싱턴DC 소재 연방지방법원에 갤럽을 재무부와 국무부에 비용을 부풀려 청구한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법무부는 소장에서 갤럽이 각종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서비스 계약 과정에서 작업 소요시간을 실제보다 과도하게 늘리는 등의 방식으로 1300만 달러(약 140억 원)에 달하는 부당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갤럽이 비용을 부풀린 청구서를 연방정부에 제출했다"며 "이 사실을 알았다면 갤럽과 계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또 갤럽이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FEMA 직원 티머시 캐넌에게 갤럽 내 채용 제의를 하고 실제로 면접까지 실시하는 등 부정한 방법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정부와의 계약에서 갤럽의 이 같은 관행은 내부 고발자의 폭로로 드러나게 됐다. 지난 2009년 갤럽 '올해의 신입사원'으로 선발되기도 했던 마이클 린들리(31)는 계약금을 부풀리는 부당한 관행을 알게 된 후 상사에게 이를 시정할 것을 요구하다 해고당하자 이를 법무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윌리엄 크루스 갤럽 부사장은 "정부와의 계약 등에서 갤럽 직원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면서 "법정에서 모든 의혹이 풀려 가장 신뢰할 만한 여론조사기관이라는 우리의 명예를 되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갤럽은 이번 미 대선 캠페인 기간 중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른 여론조사업체들과는 달리 밋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상당히 큰 격차로 앞선다는 결과를 잇달아 발표해 민주당 및 백악관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인드라 식으로 대선 여론조사 읽는 법 : 당선가능성 안(쪽발)철수 50, 박근혜 50, 문재인 15

http://blog.naver.com/miavenus/70148385999

 

   

국유본 언론은 세대별 대결을 이슈화합니다. 헌데, 과연 그럴까요? 

 

   

    

쪽발민주당 대선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광주광역시 서구 17대 선거 결과를 볼까요? 

 

광주광역시를 택한 것은 상징성 때문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초지일관 쪽발민주당 대선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니까요.  

 

헌데, 부재자 투표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서구 다른 투표소는 쪽발동영 VS 이명박이 1/10로 나타납니다. 이명박이 한 표 얻을 때 쪽발동영이 열 표 얻는 것입니다. 헌데, 부재자 투표함은 쪽발동영 VS 이명박이 1/3로 나타납니다. 이명박이 한 표 얻을 때 쪽발동영이 3표 얻는 것입니다. 

 

이번 18대 선거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아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재자 투표 결과를 게시하지 않아 공식적인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만, 개표 방송으로 여러분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함은 개표 초반에 합니다. 이번에 부재자 투표자가 약 백오십만 명 정도라고 하니 개표 5% 때까지 결과가 부재자 투표라고 보면 됩니다. 

 

헌데, 개표 초반 방송을 지켜본 분들이 알겠지만, 초기 개표 진행 방식이 흥미로운 겁니다. 세대별 투표에서 젊은 층이 압도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한다면, 초기 개표에서 문재인이 압도적으로 박근혜를 앞서가야 했던 것입니다. 

 

부재자란 군인이거나 직장, 사업 때문에 주민등록 주소지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헌데, 이들 중에는 50, 60대보다는 20대, 30대가 압도적입니다. 교포가 있다지만, 22만 정도라고 합니다. 주로 미국, 일본, 유럽, 중국인데 그 표차가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보세요. 부재자 투표가 진행한 5%가 되었을 때, 호남에서조차도 박근혜 지지가 상대적으로 꽤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박근혜는 호남에서 이명박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다고 합니다.  

 

인드라가 왜 부재자 투표를 강조하나요? 

 

투표로 확인할 수 있는 유효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투표 결과를 통해 세 가지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 투표율입니다. 이는 지역별, 성별, 세대별 분석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자산 소유별 분석도 가능합니다. 허나, 누구를 찍었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둘, 지역별 개표 결과입니다. 이는 동읍 수준, 투표소 수준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셋, 청년 투표율입니다. 부재자 투표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사실, 여성이 더 많이 박근혜를 투표하였는지, 50~60대가 박근혜를 많이 찍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추정만 가능할 따름입니다. 

 

출구조사를 말하지만, 그간 출구조사 많이 틀렸잖아요^^? 

 

가령 여성일수록 본 마음을 숨기는 걸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해서, 여우라고 하지요. 헌데, 출구조사 조사원들이 대개 피떵이 젊은 처자들인데, 처자들 앞에서 세대별 여성들이 본 마음을 말할까요? 

 

대체로 국유본 방송사에 고용된 피떵이 젊은 처자들이 언론고시 때문에 국유본 세뇌로 쪽발지태놈현빠일 가능성이 큰데, 박근혜 지지한다고 말하면, 피떵이 젊은 처자들이 얼마나 상대를 깔보며 무시하겠어요? 그러니 겉으로는 문재인 지지한다고 말해야 서로 편한 것입니다. 

 

해서, 박근혜 지지에는 늘 숨은 표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출구조사보다 박근혜 표가 조금 더 나왔나요~! 

 

예전에는 쪽발돼중 표에 숨은 표가 있었는데, 이는 호남표 때문입니다.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호남 지지표가 전북에서 한때 20%였던 것도 겉으로는 박근혜, 속으로는 문재인이었던 것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선전했잖아요. 그때도 40대, 50대, 60대 타령을 했습니다. 헌데, 일각에서 젊은 여성층이 새누리당을 지지했다고 해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19일인 어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제 19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연령대별 투표율은 60세 이상이 68.6%로 가장 높고, 20대 후반이 37.9%로 가장 낮다."는 것이다. 이 분석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언론들은 이 부분을 헤드라인에 걸기 바빴다. 동시에 20대는 'SNS에서는 떠들썩하게 요란을 떨면서, 정작 참여는 안 하는' 한마디로 '빈 수레가 요란한 녀석들'이 되어버렸다. 

    

가만히 보니, 어딘가 이상하다. 분명 선관위가 발표한 자료에는 "제 18대 국회의원선거와 비교 시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투표율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19세(33.2%47.2%), 20대 전반(32.9%45.4%), 20대 후반(24.2%37.9%) 등 젊은 층의 투표율이 대폭 상승하였음."이라고 정확히 기재되어 있다. 20대 투표율이 상승한 것이 사실임에도, 이를 제대로 보도한 언론은 찾아볼 수 없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난 4월 11일에 총선이 실시되고, 정확한 분석 결과가 나오기까지 두 달 남짓한 시간이 걸렸다. 그 사이 많은 '헛소문'이 돌고 돌았다.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쩜 그리 다들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지, "20대 투표율은 27%정도다."부터 시작해서, "특히 20대 여성의 투표율은 10%에도 미치지 않는다."까지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결국 결과가 발표되니 모든 게 거짓임이 드러났다.  

 

그런데 앞·뒤 없이 "20대 후반의 투표율이 37.9%로 가장 낮다."고만 하니, 결국 돌아온 건 20대를 향한 차가운 시선이다. 이런 식의 투표율 분석 관련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연히 20대에게 분노를 품을 수밖에 없다. "20대는 그 시간에 어디에 있었을까, 롯데월드로 데이트 다녀오셨나."와 같은 반어적 댓글은 물론, "그런 식으로 할 거면 반값등록금 얘기는 꺼내지도 말아라."와 같은 공격성 댓글도 많았다.

 

참 억울한 일이다. 물론 20대 투표율이 타 연령대에 비해 낮은 건 인정한다. 그렇다고 20대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무지한 이들은 아니다. 20대 투표율이 18대 총선보다 현저히 상승한 것은 이를 방증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20대 투표율이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은 20대를 '정치적 도구'로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20대를 '정치적 도구'가 아닌 '정치적 주체'로 인정해준다면, 20대 투표율은 더 상승할 것이다. 

 

20대, 억울한가? 이러한 억울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어쩌면 너무 뻔한 말일지 모른다. 오는 12월 19일 대선에서 보여줘야 한다. 이번 대선이야말로 끊임없이 회자되는 '20대 개새끼론'에서 벗어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http://goham20.com/1975

   

   

   

결국 이번에도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청년들은 열심히 투표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세대보다 낮지만, 그래도 장한 일을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 투표율이 낮아지는 이유가 젊은 층이 투표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젊은 층이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어느 후보가 되든 사회가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며, 정치 같은 거시 담론보다는 취업과 연애라는 미시 담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박근혜가 당선된다 해서 분신자살할 이십대 청년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연애에 실패해서, 취업에 실패해서 자살할 이십대 청년은 많습니다.

   

헌데, 국유본은 50% 미만으로 투표율이 나오면 정당 정치 정당성이 무너지므로 투표율을 올리고자 한 것입니다. 해서, 갖은 흑색선전을 해서 문재인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입니다.

   

박근혜가 되면 군생활 5년 한다.

박근혜가 되면 전쟁이 난다.

박근혜가 되면 경제가 망한다. 

박근혜가 되면 중국과 불편해진다. 

박근혜가 되면 독재한다 등등등.

   

100% 거짓말이 틀림없지만, 국유본이 세뇌시켰으므로 한국시민들은 병쉰색희가 되어서 뇌없는 족속처럼 자기도 모르게 문재인을 찍은 것입니다. 문재인을 찍어놓고 반드시 문재인이 되는 줄 알았다가 문재인이 떨어지니 좀비들이 멘붕인 것입니다.

   

해서, 일부 쪽발 좀비가 인드라에게 길을 묻고 있습니다.

   

국유본에게 이용당한 자신을 인드라 국유본론에서 위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인드라가 박근혜 빠 아닙니다. 박근혜가 인드라 빠죠~! 

 

인드라 물로 보면 반드시 피 봅니다. 평생 원수질 생각 아니면 인드라와 타협하세요~! 

 

   

왔다초코바 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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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입산수도, 비오는날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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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본느에서 데리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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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놀이 ; 쓰여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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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의 풍운아, 인드라(INDRA) 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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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가 주식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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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루시드 드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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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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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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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22 : 엔릴, 인드라, 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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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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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Hw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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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국제유태자본과 현대카드, 그리고 팀 버튼

국유본론 2012

2012/12/12 07:03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467127

   

   

   

 

   

 

   

   

* 인드라가 이 글을 마지막으로 대선 때까지 쉽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지난 모임에서 인드라가 한 말 기억나신 분 있나요?

   

당신들 모두 돌연변이다.

인드라는 단지 촉매제 역할만 했을 뿐,

여러분 모두 돌연변이 기질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

   

   마음 공부합시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국제유태자본과  현대카드, 그리고 팀 버튼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11

 

 

인드라가 치맥집을 하다 보니 가끔 현대카드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카드업계 1위는 BC카드입니다. 하고, 그 다음이 KB카드, 신한카드 등 은행카드이고, 삼성카드나 현대카드, 롯데카드 등 기업카드는 후발주자랍니다.  

   

   

헌데, 탁상공론 경제평론가들이 연일 현대카드를 칭찬하더군요. 혁신이라고 합니다. 일단 광고에서 현대카드가 독특합니다. 인드라랑 비슷해서 늘 다른 생각을 강조합니다. 또한, 행사도 많이 합니다. 레이디 가가를 초청한 것도 현대카드랍니다. 레이디 가가 초청 때 인드라가 단국대 커넥션, 아름다운 교회, 골룸빡, 병쉰색희 진중권 관계를 잘 말씀드린 적이 있지요?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8269630

 

 

하고, 현대카드 크기도 앙증맞게 작게 하기도 하잖습니까?  

   

   

하면, 여러분은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그룹이니 정몽구가 대단하구나 생각하겠지요?

   

   

   

"현대캐피탈·GE캐피탈코리아 8월 합병

최종수정 2012.07.12 07:05기사입력 2012.07.12 07:05

   

금융부 김은별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현대캐피탈이 인수 결정 10개월만인 오는 8월21일 GE캐피탈코리아를 합병한다.

   

12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 3일 GE캐피탈코리아 주식 768만4184주 전량을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했다. 매입 금액은 1810억원이다. 이번 지분 인수는 지난해 결정됐지만 금융위원회의 승인이 늦어지면서 진행되지 못했다. 금융위는 지난달 인수를 승인했다.

   

지분 인수가 이뤄지면서 예정된 합병 절차도 진행된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고 GE캐피탈코리아와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합병일자는 8월21일, 합병형태는 무증자합병이다. GE캐피탈코리아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캐피탈 본사로 사무실도 이전했다.

   

GE캐피탈코리아는 지난 1995년 설립됐으며 병원 및 의료산업 분야에 특화된 금융리스, 운용리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59억원. 임직원수는 지난해 말 기준 78명이다. 지난 2004년에는 소비자금융 부문을 현대캐피탈에 양도하기도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합병을 통해 GE캐피탈코리아와 시설대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2004년 GE와 조인트벤처 이후 성공적인 모델로 검증됐다"며 "양사의 파트너십 강화와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GE캐피탈코리아 인수와 합병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인드라가 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강조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중국에 회사를 설립한다고 합시다. 그때 당신은 누구를 내세우나요? 중국 현지 사정을 고려하여 바지 사장을 내세웁니다. 현대캐피탈이 GE캐피탈을 인수하면 현대가 GE를 삼킨 것인가요? 혹은 그 반대인가요^^?

   

   

여러분! 그거 아세요? 홈플러스가 삼성 건가요? 영국 건가요? ㅋㅋㅋ

   

   

그러면 GE는 뭘까요?

   

   

GE 시작은 모건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진정한 천재 테슬러에 대립한 에디슨 때문에 뜹니다.  

 

허나, 그 이후로 국유본 탈산업화 (세계체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미국은 공산품 수입국, 농산물 수출국이 되어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로마클럽 보고서 주장) 때문에 미국은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서도 일본 등에 기술 이전할 뿐, 시설 투자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해서, 자동차와 전자 부분에서 쇠퇴했는데, GE도 마찬가지였죠. 이 난관을 뚫은 것이 1980년대 부상한 뉴라이트 잭 웰치였습니다.  

   

   

"《가슴으로부터의 고백 Jack:Straight from the Gut》(2001)

   

   

1935년 매사추세츠주(州) 피바디에서 태어나 세일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1960년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화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같은 해 제너럴일렉트릭(GE)에 입사해 독특하면서도 뛰어난 경영 방식으로 승진을 거듭해, 1981년 최연소로 GE 회장(최고경영자)이 되었다.

   

   

이후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는 경영 전략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함으로써 언론으로부터 '중성자탄 잭(Neutron Jack)'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6시그마·e비즈니스·세계화' 등의 전략으로 GE를 혁신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1년 말 현재 GE의 회사가치는 4500억 달러로, 이는 1981년 회장으로 부임할 당시의 120억 달러보다 40배나 늘어난 것으로, 세계 1위이다. 이러한 경영 능력으로 그는 2001년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에 선정되었고, GE 역시 2000년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01년 9월 45세의 이멜트(Jeffrey R. Immelt)에게 회장 자리를 물려주고 퇴임할 때까지 총 1,700여 건에 달하는 기업의 인수합병을 성사시켰다. '경영의 달인', '세기의 경영인' 등 많은 별칭으로 불리며, 퇴임 직후 자서전 《가슴으로부터의 고백 Jack:Straight from the Gut》을 출간하였는데, 한국에서는 《잭 월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청림, 2001)로 번역 출간되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 ··· 00001135

   

   

공대 시작은 화공이거든요. 산업혁명 생각을 해보세요. 기계공이나 전자공이 아닙니다. 해서, 대체역사 생각하는 분들은 화공을 중심으로 공부하셔야 할 것입니다.

   

   

공돌이답게 잭 웰치는 '닦고, 기름치고, 조이자'를 응용한 듯한 '고쳐라, 매각하라, 폐쇄하라'를 내세워서 큰 성공을 거둡니다. 이후 GE는 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문어발 회사로 변모하는데요. 잭 웰치는 가도 그 정신이 살아남아 여기에 현대카드가 걸렸네요~!

   

   

잭 웰치는 성향이 뉴라이트입니다. GE 맡을 시점도 뉴라이트임을 알려주죠. 허나, GE 기업 자체는 노비네 성향. 해서, GE는 노비네뉴라이트로 정리할 수 있답니다^^!

   

   

현대카드가 레이디 가가 공연 때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요^^?

   

   

그렇군요~!

   

   

헌데, 이런 현대카드가 이번에는 인드라가 인정하는 천재 중 한 명인 팀 버튼을 초청했어요.

     

      

"美 감독 팀버튼 젓가락질도 능숙, 파전에 막걸리 즐겨 '눈길'기사입력 2012-12-12 03:58:57

   

   

   

   

   

[TV리포트=장민석 기자] 팀 버튼 감독이 서울 동대문 광장시장에서 막걸리와 빈대떡을 먹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오후 현대카드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팀 버튼, 이번엔 광장시장에 나타나다. 빈대떡과 막걸리에 반한 듯"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팀 버튼 감독이 음식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팀 버튼은 능숙한 젓가락질을 통해 빈대떡을 맛보고 있다. 외국인이 한국 음식을 신기해하며 먹는 모습과는 달리 익숙한 듯 집중해서 즐기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모은다.

   

   

팀 버튼은 이날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 관계자들과 함께 광장시장을 방문해 막걸리와 빈대떡 등 한국 전통음식들을 맛본 것으로 알려졌다.

   

   

   

팀 버튼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젓가락질도 잘하는 팀 버튼 감독님" "다들 젓가락질이 능숙해보인다" "팀 버튼이 광장시장에?" "팀 버튼 젓가락질도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팀 버튼 감독은 '다크 섀도우' '맨인블랙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찰리와 초콜릿 공장' '혹성탈출' 등의 영화를 제작한 미국의 영화감독이다.

   

   

   

사진=현대카드 트위터(팀 버튼 젓가락질)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여러분! 그거 아세요? 영화 감독 중 애니메이터 출신들이 몇 있는데요. 영화 '브라질' 만든 감독이나 팀 버튼 감독이 대표적인데, 천재입니다.  

 

인드라가 어찌 이리 잘 아냐구요? 

 

 "외계로부터의 10호 계획동감시대(動感時代)

2005/05/16 02:53수정삭제

http://blog.naver.com/miavenus/60012885936

외계로부터의 10호 계획

    

 

"헐리웃 주변을 배회하며 영화 감독의 꿈을 키우는 30대 청년 에드 우드(Edward D. Wood, Jr.: 조니 뎁 분)는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우연히 왕년의 스타 벨라 루고시(Bela Lugosi: 마틴 랜도 분)를 만나게 된다. 벨라 루고시는 영화 <드라큐라>로 인기를 한 몸에 누리던 스타였지만, 이제는 영화에 출연하지 못한 지도 수년,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은 줄로 알고 있다. 홀로 외릅게 지내며 몰핀 중독에 빠져있던 루고시는 정답게 이야기를 걸어오며 아직도 자신에게 스타대접을 해주는 에드가 반갑기만 하다."

    

 

군복무 중에 소련이 망했다는 비보를 접했으면서도 변혁의 꿈을 지녔던 이십대 청년, 인드라. 군에서 간첩으로 몰려 큰 일을 치를 뻔하였지만, 연대장의 구명운동으로 간신히 제대한 후 일년 동안 골방에서 처박혀 변혁 이론 연구에 정열을 쏟아 마침내 현존했던 모든 운동세력들을 다 씹어버리고 새로운 주체 형성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팜플릿 수준의 조악한 변혁적 소논문을 발표하며 세상에 등장. 하지만 세상은 변했다. 혁명? 이미 촌스러운 것이 된 세상이었다. 활동가들은 현장을 떠났다. 그나마 관심을 보이며 앞날을 논의하던 동지들마저 떠나자 인드라는 홀로 남았다. 만나는 이들은 저마다 인드라를 화석 취급하면서 조롱하였다. 이 와중에 홀로 외롭게 지내며 잊혀져가고 있던 마광수 선생을 만나 마선생의 부활을 위해 잠시 힘쓰기도 하고, 역시 마선생과 비슷한 처지로 몰락해가던 오세철 선생을 우연히 만나 오선생의 전투력 회복을 기원하기도 한다.

    

 

"에드는 영화를 만들고픈 욕심에 제작사를 찾아간다. 양면성을 지닌 사람의 이야기를 하겠다며 대본까지 쓸 수 있다고 사장을 설득한 에드우드는 3일만에 <글렌 혹은 글렌다>의 대본을 탈고하여 여자 친구인 들로레스(Dolores Fuller: 사라 제시카 파커 분)에게 보여준다. 여행을 즐기는 에드의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시나리오를 보고 들로레스는 기겁을 하지만, 에드우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벨라 루고시까지 끌어들여 촬영을 강행한다. 주연까지 도맡은 에드가 앙고라 스웨터와 하이힐을 걸치고서, 메가폰을 잡고 설친 덕분에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완성된 필름을 들고 영화계의 큰 손인 펠드맨(Mr. Feldman: 스탠리 드샌티스 분)을 자랑스럽게 찾아가는 에드 우드. 하지만 펠드맨은 '지금까지 본 영화 중 최악!'이라며 혹평을 하고 극장들도 외면하여 <글렌 혹은 글렌다>는 간판도 올리지 못한 채 실패로 끝나고 만다. 26세의 나이로 <시민 케인>이란 명작을 만든 오손 웰즈(Orson Welles: 빈센트 도노프리오 분)와 자신의 실패를 비교하며 실망하는 에드에게 들로레스는 '겨우 한번 실패한 것 뿐'이라며 위로의 말을 건낸다. 이에 용기 백배한 에드는 벨라 루고시외 새로이 발굴한 프로 레슬러 토 존슨(Tor Johnson: 죠지 더 애니멀 스틸 분)을 기용하여 두번째 영화 <BRIDE OF THE ATOM> 제작에 착수한다."

    

 

운동권 주변에서 여전히 배회하던 중 성대 운동권 출신의 출판사 사장을 만나 문화비평서를 내게 된다. 그러나 출판사 사장의 야심찬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출판사는 망하고, 사장은 잠적한다. 이후 들리는 소식은 사장이 캐나다로 도피하여 벼룩시장과 같은 생활정보지하던 가락이 있어 신문을 내지만 한인 신문이 워낙 많아 별 볼 일이 없다는 후문이다. 출판사가 돈이 없어서 인드라는 원고료의 일부를 항공티켓으로 받는다. 기력을 회복하고자 간 유럽 배낭여행 중에 젊은 나이에 <악어>를 만든 김기덕 감독을 파리에서 만나 그의 성공과 인드라의 실패를 비교하며 교훈을 얻는다. 이번에는 고교 미술교사를 만나 남한에 지금까지 제대로 된 좌파 잡지가 없었음에 의기투합하여 제대로 된 좌파 잡지를 만들자고 나서 <반문화> 3호까지 내었으나 인드라와 미술교사는 편집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해소하지 못한 채 결별하여 <반문화>는 제대로 된 좌파잡지를 만들지 못하고 막을 내리게 된다.

    

 

"제작자 찾기가 용이하지 않자, 직접 모금 파티까지 열어가며 제작비를 모으지만, 파티는 실패로 끝나고 에드는 술집에서 허전한 마음을 달랜다. 바로 그때, 아름다운 아가씨가 술집에 들어선다. 헐리웃으로 갓 이사온 로레타(Loretta King: 줄리엣 랜도 분)라는 이 아가씨는 여주인공 역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의 돈을 에드의 영화에 투자할 마음이 있다고 한다. 들로레스로 예정돼있던 여주인공 역은 새로운 제작자에게로 넘어가고 촬영은 시작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로레타가 가진 돈이라곤 겨우 300불 뿐. 영화 제작은 다시 중단되고 만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한 정육점 주인을 잡은 에드는 결국 영화를 완성시킨다. 쫑파티가 있던 날, 에드는 여장을 하고 밸리 댄스를 추는데, 이 모습을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들로레스는 그의 기이한 행각을 참지 못하고 결국 에드의 곁을 떠난다. 설상가상이라고 한밤 중에 벨라가 전화로 도움을 청해 달려가 보니, 심한 약물 중독에 정부의 지원까지 끊긴 자신의 상태를 비관하여 벨라가 자살을 하려는게 아닌가? 겨우 벨라를 달래 요양원에 입원시키긴 하지만, 갑자기 이 안좋은 뉴스를 취재하려 달려드는 보도진과, 이런 식으로라도 대중의 관심을 받고서 기뻐하는 벨라를 보고서 에드의 마음은 울적해진다.

   

   

그나마도 감당할 수 없는 병원비 때문에, 에드는 벨라를 곧 퇴원시켜야 했다. 그래도 요양원에서 나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버지를 간호하러 왔던 캐시(Kathy O'Hara: 패트리시아 아퀘트 분)라는 아가씨를 만나 데이트를 갔던 에드는 그녀에게 강하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다행히도 캐시는 여장을 즐기는 에드의 취미에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새로운 사랑을 얻은 에드는 기쁜 마음으로 캐시와 함께 자신의 두번째 영화인 <괴물의 신부> 시사회에 참석한다. 그러나 시사회장은 팝콘과 야유만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이었고, 성난 관중들이 뒤쫓는 가운데, 에드 일행은 가까스로 극장을 빠져나온다. 두번째 영화도 실패로 끝난 것이다."

    

 

마침내 영화산업에 참여하게 된 인드라. 티브이 어린이 만화영화 연재물에 기획과 시나리오를 아내와 공동으로 맡아 정력을 쏟는다. 미야자끼 하야오 작품까지 거론하면서 격렬하게 충돌했던 콘티 작가와의 갈등, 총감독과의 갈등, 방송 관계자와의 갈등 등 엄청난 시련 속에서 심지어 인드라마저 제작비의 일부를 지원하며 제작을 강행하였지만, 또한 한국 애니메이션의 거두 신동헌 화백까지 측면 지원했지만, 회당 엄청난 제작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제작사는 그만 쓰러지고, 인드라를 비롯한 제작 일선에서 뛰던 이들은 보수를 받지 못한다. 온갖 소송이 이뤄지고, 총감독은 중국으로 도피한다. 현재 총감독은 중국에서 애니메이션 학원을 운영하며 재기를 꿈꾸고 있다고 한다. 작품은 작품대로 이 방면 최악의 신기록들을 쏟아내는 악평을 받는다. 이로 인하여 인드라 부부는 한때 최악의 상황까지 가기도 했다.

    

 

"집안에 틀어박혀 지내는 에드에게 집세를 받으러 주인이 찾아온다. 에드의 집구석을 살피던 주인은 벽면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영화 포스터를 보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도 영화를 제작하려 했었다는 말을 한다. 종교적 시리즈물을 만들고 싶었지만, 한편의 영화를 제작할 만한 돈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귀가 번쩍 뜨인 에드는 먼저 상용영화를 만들어 돈을 번 후, 종교 시리즈물을 만들라고 조언하고, 당장 침례교로 개종한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까지 모두 이끌고 가서 세례를 받고는 교회 돈으로 <외계로부터의 계획 9호>라는 SF영화의 제작에 착수한다. 캐시와 함께 소품을 만들고, 벨라 루고시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필름까지 동원하여 <외계로부터의 계획 9호>를 촬영하는데, 신문에 희소식이 뜬다. 뱀파이라가 TV에서 해고당했다는 것이다. 원하던 뱀파이라의 캐스팅에도 성공했지만 촬영에 들어간 에드는 속이 끓는 걸 참을 수 없다. 목사와 집주인이 사사건건 비 성경적이라며 간섭하기 때문이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에드는 영화 제작을 그만 두겠다며 뛰쳐나간다. 에드가 간 곳은 술집. 거기서 놀랍게도 자신의 우상 오손 웰즈를 만나게 된다. 영상은 감독의 것이며 참견하는 제작자들과 싸워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는 웰즈의 말에 에드는 다시 의욕을 충전하고 스튜디오로 달려간다. 드디어 <외계로부터의 계획 9호>의 시사회 날. 에드는 난생 처음으로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고서 흐뭇해 한다. 행복한 에드는 캐시에게 청혼을 하고, 두 사람은 시사회장을 떠난다."

    

 

아직 인드라에게는 <외계로부터의 계획 9호>와 같은 기회가 남아 있을 것이다. 시대는 변했다. 한 개인이 시대의 흐름을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흘러가되, 지킬 것은 지키면서 살다 가는 길을 생각한다."

http://blog.naver.com/miavenus/60012885936

   

   

   

팀 버튼이 광장시장에서 빈대떡과 막걸리로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아시나요?

지난 번에도 조용히 다녀간 스타가 있었습니다.

제시카 알바입니다.

잘 모르는 분은 팀 버튼 위상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허나, 팀 버튼이 부르면 언제든 초특급으로 달려오는 배우 이름을 안다면 깜짝 놀랄 겁니다.

조니 뎁.

정리합니다.

한국은 쪽발처럼 내수 시장이 그리 뛰어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왜 헐리웃 스타들이 찾아오나요?

국유본이 쪽발 대신 한국을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팀 버튼은 속으로 생각할 지 모릅니다.

내가 왜 이 맛도 없는 막걸리와 파전을 먹어야 하냐고?

어쩝니까?

그 아무리 천재성을 지닌 팀 버튼이라도

국유본이 까라면 까야죠?

역사가 그랬거든요.

솔직히 팀 버튼이든, 비틀즈아든,

결국 딴따라 아닙니까^!^

   

<수정>선거는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닙니다 ; 인드라는 대선 끝날 때까지 대선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 2012

2012/12/11 23:38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454211

   

 

   

 

선거는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닙니다 

인드라는 대선 끝날 때까지 대선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11

   

선거가 짜고 고스톱이라면 인드라가 말한 국유본 분파가 의미가 없어진다.

헌데, 인드라는 국유본 분파간 대립 갈등이 있다고 전제하였는데,

미국 대선과 한국 대선이 짜고 고스톱인양 말했다.

   

이는 명백한 모순이며, 오류이다.

   

인드라가 착각한 것이다.

인드라가 종합적으로 계산하다 보니

실제로는 세 세력이 있어 그들 갈등과 대립을 고려하다 보니

인드라 머리 속에서 게임 이론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고

무의식적으로 국유본 분파 셋을 모두 총괄하는 어떤 인격적 실체를 

인드라가 설정한 것이다.

   

인드라 머리 속에서 한마디로 그와 체스를 둔 셈이다.

인드라가 이러면 그는 이렇게 하겠지, 

그가 이러면 인드라는 이렇게 나가는 거다, 란 식이다.

헌데, 그라고 생각한 건 실제로 국유본 분파 셋이 격렬하게 투쟁하여

나타난 결과인 것이다.

그란 환상이었다.

   

   

북 미사일 발사와 지하철 파업 등을 언급한 건 인드라가 

실수한 것이다.

   

   

실천적으로 인드라가 잘못했다. 

   

이에 대해 누군가 정중하게 비판한 것에 대해 인드라는 고맙게 여긴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앞으로 온라인에서 이번 대선 관련 이야기를 단 한 마디도 꺼내지 않겠다.

   

앞으로 이웃분들이 인드라에게 대선 관련 질문을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린다.

인드라가 답변하지 않을 것이다.

   

록펠러 3세나 4세, 5세 언급은 인드라가 전략적으로 말한 부분이었는데,

팩트가 아니었다.

   

록펠러 3세는 데이비드 록펠러가 아니다.

록펠러 4세는 제이 록펠러가 맞다.

록펠러 5세는 제이 록펠러 장남이다.

록펠러 재단이사장은 현재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이다.

   

이런 지적과 비판에는 늘 고맙게 여긴다.

   

그래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게임을 할만한 사람 중에 인드라가 있지 않겠는가?

   

   

"국제유태자본이 노직도 같이 등장시키는 것은 롤즈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인드라 조직론 중에 둘 다 똑똑하면 하나는 바보이거나 바보인 척해야 한다, 또는 둘 다 무능하거나 유능하면 하나는 유능하거나 무능해진다고 한 바 있다! 즉, 노직은 '의도된'바람잡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그렇다고 노직을 폄하할 이유는 없다. 왜냐하면 롤즈의 정의론에서 '위선'을 벗겨내면 노직의 이론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롤즈 정의론의 실체는 노직 이론인 게다. 많은 이들이 오해하는데, 신자유주의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알고 보면,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케인즈주의자들이 떠받드는 이론을 보다 노골적이고도 심화시킨 것이 신자유주의다,라고 인드라는 보고 있다.

   

그간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의 약점은 '위선'에 있다고 강조한 대목을 떠올리기를 바란다. 이는 곧 국제유태자본의 강점인데 '고육지책'이며, 죄수의 딜레마 게임이기도 한 것이다. 이 문제는 삼국지나 탈무드만 몇 번 읽으면 깨닫게 된다.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다만, 이를 정치철학적으로 어렵게 설명한 것이 롤즈의 정의론이다. 해서, 알고 보면 별 게 없지만, 그럼에도 이를 정치철학적으로 '어렵게' 잘 드러내었으니 롤즈의 정의론이 평가받을만하다. 어렵게 말해야 노벨상도 받고 그러는 것이다. 쉽게 말해봐야 돈이 안 된다^^! 가령 인드라의 이 글을 읽고 누가 앞으로 롤즈의 정의론 책을 사서 읽겠는가 이 말이다^^!

   

결국 롤즈의 정의론은 국제유태자본의 '강제와 동의', 인드라 식 표현으로는 '위선' 전략을 설명하고 있는 셈이다.

   

emg1님은 두 가지 조건을 두었다. 첫째, 가난한 사람들이 루즈벨트에게 속은 것, 둘째, 뉴딜이 실제로 공황을 해결하지 못하고, 2차 대전으로 경제문제의 찌꺼기가 사라진 점이다. 만일 님이 첫째만 조건으로 내세웠다면 님의 주장을 밀의 공리주의로 추론했을 것이다. 동기야 어떠하든 희생양 하나를 잘 선택해서 토끼몰이를 해서 결과만 좋으면 되니까 말이다. 그러나 님은 둘째 조건도 내걸었다. 결과가 좋지 않음에도 정의를 내세운다면? 이는 동기를 중시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해서, 롤즈의 정의론을 떠올렸다. 이 두 가지 조건은 롤즈가 말한 '무지의 장막(veil of ignorance)'에 해당하지 않나 싶다. 둘째 문제는 결과를 모른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이유는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면 국민들은 선거라는 게임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시민은 결과를 모르고 있다. 첫째 문제는 가난하건, 부유하건, 교육을 받았건, 받지 않았건, 각자의 개인차를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주어진 사회 경제적 조건에만 반응하게 되어 있을 뿐이다. 해서, 이 조건하에서라면 루즈벨트 정책은 정의롭다고 할 수 있다.http://blog.naver.com/kirilope?redirec ··· D3422727

   

그렇다면 롤즈 정의론에 대한 인드라 비판은 없는가. 있다. 하나, 대중이 이성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가정이다. 게임이론에 바탕을 두어 합리적 기대가설이 등장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합리적 기대가설을 비판하는 행동경제학이 등장했다. 왜 국제유태자본은 인간이 이성적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행동경제학을 주류로 인정하였을까. 인터넷 발달 때문이다. 이전까지 국제유태자본은 언론을 통해서 대중을 통제할 수 있었다. 이는 이성을 장악하면, 즉 지식인 사회, 학계를 지배하면 되는 문제였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이 의도한 대로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연예인, 스포츠 스타를 장악해야만 하는 감성의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오늘날 대중은 정치인이나 학자가 죽든, 말든 상관이 없다. 그러나 연예인 한 명 죽으면 국제유태자본이 의도한 대로 대중이 흥분하도록 어용언론을 통해 증폭시킨다. 이에 대중은 호감/비호감 반응을 보인다. 이때의 선택은 자신의 이익에 대한 다양한 태도가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한편으로는 종래대로 다수 의견을 추종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생각에서 자신의 이익을 다소 철회하는 경향을 내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다수 의견과는 다른 의견을 내놓아서 맞먹으려는 합리적 경향(?)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해서, 롤즈의 정의론이 이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나 본다."

   

해서, 인드라는 이렇게 정리한다. 존 롤스의 자유주의는 뉴라이트파 사상이다. 마이클 센델의 자유주의적 공동체주의는 제이파 사상이라 할 수 있지만, 논거가 부실해서 언급할 가치가 없다. 다만, 마이클 센델과 같은 인물이 나와주어야 할 때인 건 분명하다. 보다 실력이 있는 자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국정원이 국유본에 관해 인드라에게 알고 싶은 몇 가지들

http://blog.naver.com/miavenus/70120777670

   

   

한니발 프로젝트 ; 전투에서 승리하라, 전쟁에서 패하라, 생존에 승리하라 : 국유본이 이명박 대통령을 외교왕, 경제왕으로 만든 이유 국유본론 2012

2012/12/10 15:35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33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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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민주당 해체, 경제발전과 조국 평화통일이 앞당겨집니다. 

 

 

   

 

한니발 프로젝트; 

전투에서 승리하라, 전쟁에서 패배하라, 생존에 승리하라;  

국유본이 이명박 대통령을 외교왕, 경제왕으로 만든 이유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10 

 

 

- 국유본은 이명박 대통령을 외교왕, 경제왕으로 만들 만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유본이 이명박 대통령을 그리도 높이 평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간이란 오래된 지혜(감성)과 근래 지혜(이성) 사이에서 결단하는 존재입니다.

   

   

국유본이라고 해도 인간이 만든 존재이니 다르지 않습니다. 헌데, 국유본은 예서 더 나아가 인간 욕망을 알고 지배합니다. 해서, 국유본이 가장 신경을 쓰는 권력 유지 도구가 '민심 장악'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궁금해 합니다. 국유본은 왜 그리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어렵게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가. 힘이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신질서를 선포하고 전면에 나서면 되지 않는가 하고 말입니다.

   

   

허나, 인드라는 국유본이 힘이 있다고 나대면 십 년 이내에 세계 인민 투쟁으로 국유본 권력이 망한다고 단언합니다.

   

   

권력은 힘만 있으면 차지할 수 있으나 유지되지 않습니다. 유지하고자 하면, 힘과 더불어 민심을 얻어야 합니다. 만일 외세가 침략했는데, 민심이 외세가 정권을 잡는 것이 더 낫다고 여긴다면 정권이 유지되겠습니까.

   

   

더 많은 분들이 번개 같은 모임에서 토론하면 솔직한 말씀을 하십니다. 국유본 말고 다른 세력이 세상 권력을 차지한다고 지금 국유본 만큼 잘 할까 회의적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국유본이 행하는 민심 획득 프로그램인 것입니다.

   

   

인드라는 국유본 민심 획득 프로그램을 '한니발 프로그램'으로 명명하겠습니다. 왜 한니발 프로그램인가. 한니발이 전투에서는 승리했으나 전쟁에서는 패배한 전형적 사례로 흔히 거론되기 때문입니다.

   

   

헌데, 이 문제에 대해 인드라는 지난 모임에서 전술에서는 이기고, 전략적으로 패하라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서 많은 분들이 멘붕(멘탈 붕괴; 정신적 충격; 해탈)을 하셨는데요.

   

   

인드라가 부부싸움을 예로 들었습니다. 이때 전투에서는 반드시 승리하라고 인드라가 강조했지요. 팩트라고 말입니다. 헌데, 인드라는 전투가 끝난 뒤에는 전략에서는 져라, 라고 말했습니다. 자식하고도, 아내와도, 부모와도 싸운 뒤에는 져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행복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드라가 이 지혜를 몰라 이전까지는 씩씩꺼리며 부모에게 삿대질하는 못난 불효자였습니다. 자식과도 맨날 싸웠지요. 지금도 싸웁니다. ㅎㅎㅎ 너놈이 이렇게까지 나온다면 유혈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둥 ㅋ. 나타샤하고도 조금 싸웁니다. 헌데, 나타샤가 말해요. 많이 달라졌다고 말입니다. 물론 긍정적인 의미입니다.

   

   

왜일까요?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입니다. 마자세를 하니 한국인 고질병 화가 해소됩니다. 굳이 마자세 아니어도 좋습니다. 아멘도 좋고, 나무아미타불도 좋고, 홍익인간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화가 날 때나 예민할 때 홀로 있으면 마자세를 열 번만 소리치거나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속으로 마자세 열 번만 말해보세요. 세 번이 아니라 열 번인 건 인드라가 허경영 따라하냐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ㅋㅋㅋ 인드라가 허경영을 천재로 인정하는 편이잖아요~! 요즘 지나치게 딴따라로 국유본이 포맷해서 안타까운 면이 있지만 말이죠~!

   

   

그러면 뭐가 좋냐. 부부싸움을 해보신 분들은 알잖아요. 시작은 늘 사소한데, 큰 문제로 발전하는 건 왜인가요. 자존심이죠. 내가 이토록 양보하는데, 너가 그 정도도 못 하냐, 내가 이런 식으로 살아야 하냐, 니가 날 사랑한다면, 니가 날 인정한다면, 늘 이런 식이잖아요?

   

   

사랑은 여성의 자존심이요, 명예는 남성의 자존심입니다.

   

   

해서, 해법은 간단해요. 져주세요. 쉽지 않지요. 허나, 하면 행복합니다.

   

   

하여, 전투, 전술에서는 이기고, 전쟁, 전략에서는 져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전쟁, 전략에서 져주면 무슨 소용이냐고 따질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가 중국 유방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통 전투에서 지고 전쟁에서 승리한 인물로 한고조를 말합니다.

   

   

항우는 전투마다 이겼습니다. 반면, 유방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헌데도 유방이 항우를 이기고 한나라를 세운 것은 항우 편에 있던 한신을 끌어들이는 등 민심을 획득해서입니다. 유방은 세가 불리하니 제후들 이권을 보장해주었습니다. 반면 항우는 자신 힘이 강하니 제후들 이권을 손톱 때처럼 여겼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5개 국어, 특히 중국어와 중국사에 능통한 박근혜가 유방이요, 롬니처럼 외교병쉰 문재인이 항우인 셈입니다. 오늘날 한신이 한화갑 한광옥인가요^^?

   

   

대체로 여기까지만 아는 것이 보편 상식인데요. 인드라는 여기서 더 나아갑니다. 왜?

   

   

여러분 위치는 '갑'인가요, '을'인가요?

   

   

국유본 세상에서 여러분 위치는 '갑'이 아니라 '을'입니다. '을' 주제에 주제넘게 '갑' 행세를 하는 것은 생존에 유효한 처세가 아닙니다.

   

   

예를 들지요. 한나라 초기에는 반란이 여기저기 일어났습니다. 한고조 유방은 반란 진압 때문에 자주 수도를 비워야 했습니다. 이때, 한고조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소하였습니다. 왜 소하입니까.

   

   

민심 때문입니다. 다른 신하들, 한신, 진희, 팽월, 경포, 여관 등 공신들은 저마다 민심 획득에 열을 올렸습니다. 왜냐하면, 한고조 방식을 누구보다 잘 아니 한고조 방식대로 처신한 것입니다. 허나, 이것이 한고조가 공신들을 죽일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였던 것입니다.

   

   

한고조 입장에서 황제보다 신하가 더 인기가 있다면 종사가 걱정되지 않겠습니까. 조선 태종처럼 외척을 단호하게 짤라내야 했던 것입니다.

   

   

이때, 한고조도 소하를 의심할 수 있었는데, 소하가 살아난 처세술은 무엇인가요?

   

   

소하는 본성이 청렴한 품성임에도 의도적으로 부정을 저질렀습니다. 싼 값에 물자를 매수하여 내부자 정보로 높은 값에 매도하기도 하는 등 민심을 악화시켰습니다.

   

   

한고조는 이 소식을 듣고 역설적으로 소하를 더욱 신뢰하였습니다.

   

   

   

이것이 중국 고전만의 이야기일까요?

   

   

인드라가 근래 영화 '레닌그라드'를 보고 소련이 생각나서 소련 예를 듭니다. 스탈린이 히틀러와 손잡고 프리메이슨과 유태인 탄압할 때입니다.

   

   

소련 산업 발전 주도와 무쇠 같은 스탈린주의 - 카가노비치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25882653

   

   

1930년대 초 스탈린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스탈린은 주변 인물 모두를 의심합니다. 인드라가 말했지요. 소련 같은 나라는 외무장관이 지도자와 동급이다, 라고 말입니다. 지도자가 바뀌어도 외무장관이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국유본 때문에 소련은 볼셰비키 혁명 직후부터 수십 년간 유대인을 외무장관으로 임명하고 런던에 상주시켰습니다.

   

   

국유본이 언제든 자신 대신 다른 누구를 지도자로 옹립할 것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해서, 스탈린은 그간 소련 공산당을 내부적으로 주도하던 유태인 조직과 프리메이슨 조직 탄압에 들어갑니다.

   

   

이에 대해 유태인 카가노비치는 소련 지하철 건설 등 공이 혁혁함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형을 고발했습니다. 카가노비치 형은 스탈린에 대해 아무런 반역 의지가 없었음에도 동생 고발 때문에 죽습니다. 카가노비치에 대한 민심이 어떠했을까요? 살아남기 위해 형도 팔아먹은 놈인 겁니다.

   

   

스탈린은 그런 카가노비치를 신뢰했습니다.

   

   

   

   

여러분, 어른스러워야 합니다.

어른스럽다는 것은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도 생각할 때입니다.

   

   

쪽발일성이 왜 국유본 눈에 들었나요?

   

   

당대 공산주의자라면 박헌영도 있고, 이현상도 있고, 김두봉도 있고, 무정장군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쪽발일성 애비 색희가 마약팔아 부를 축척하다 공산주의자에게 뒈진 쪽바리이기 때문입니다.

   

   

하고, 쪽발정일은 백두산 혈통이 아니고, 쪽발정은은 재일교포가 모계 아니겠습니까. 이는 순혈적 극우민족주의 파시즘을 실천하는 쪽발정은 정권에 치명적인 것입니다.

   

   

이는 당대 한반도 분단 프로그램에 안성맞춤이었던 것입니다.

   

   

하면, 남한 역대 대통령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라 외국도 그렇습니다.

   

   

   

"카간(KAGHAN)-카자르 군주를 의미한다, 타타르어 '칸'에서 온 단어인데 타타르어로 '칸'은 왕자 라는 뜻이다. 이븐 파들란의 주장에 따르면 카자르 민족은 카간을 강바닥에 묻었다. 카간은 언제나 또 한 명의 군주와 권력을 나누었고, 단지 제일 먼저 아침 문안 인사를 받는 정도의 권위만을 더 지니고 있을 뿐이었다. 카간은 유서 있는 왕가에서 나왔는데, 이 가문은 아마도 터키 계통이었을 것이다. 그 반면에 왕 혹은 '베이' 라고 불리던 카간의 동료 군주는 카자르 제국의 평민 출신이었다. 9세기에 씌어진 야쿠비 문서를 보면, 카간은 6세기에 이미 칼리프를 자신의 대리인으로 삼았다. 카자르 민족의 공동 통치에 대하여, 알 이스타흐리가 가장 자세하게 기록해 두었다. 아랍력으로 320년에 씌어진 이 기록은 다음과 같다. 카자르의 정치와 행정에서 그 군주는 카자르 민족의 카간이라고 불린다. 이 사람은 카자르 왕 '베이'보다 지위가 더욱 높다. 하지만 카간을 임명하는 것('카간' 이라는 직위를 내리는 것)은 바로 왕이다. 카간을 새로 임명하고 싶을 때, 왕은 카간으로 지명당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서 비단 조각으로 목을 조른다. 그런 다음에 그 사람이 거의 숨이 끓어질 지경에 이르면 얼마나 오랫동안 지배할 생각입니까? 하고 묻는다. 카간으로 지명당한 사람은 '얼마만큼이오' 라고 대답 한다. 만약 그 사람이 자신이 대답한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죽는다면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그 사람이 때가 되어도 죽지 않는다면, 그는 자신이 말한 그 해를 채우자마자 살해된다. ; 밀로라드 파비치의 카자르 사전 중에서"

   

   

인드라는 일타삼피로 설명합니다.

   

   

   

하나, 국유본은 절망 상태에 빠진 이들을 신뢰한다.

   

   

사업이 실패하여 한강대교로 나가 자살을 결심한 자들, 노숙자들, 해고자들, 통일교 믿다 몸도 마음도 망한 자들, 건강식품 과장광고에 속아 병쉰된 자들, 정치인 따라다니다 망한 자들 이런 자들 중에 국유본이 골라 키웁니다.

   

   

왜?

   

   

국유본이 걱정 없이 살던 사람을 키워주면 그 사람이 국유본에게 충성하겠습니까? 아닙니다. 허나, 국유본이 일가족 자살 결심을 하던 사람을 살려주면 어찌 되겠습니까. 눈물나게 충성할 것입니다.

   

   

인드라도 경험한 적 있습니다. 인드라가 싸이처럼 반미투쟁을 했던 대학생 시절, 건대 애학투 투쟁으로 감옥살이할 때 간수가 인드라 머리를 때리면서 넌, 임마, 끝난 인생이야, 라고 할 때 서글펐습니다. 당시 교화 차원에서 서대문 구치소에서 쪽발일성 소개하는 반공 다큐를 상영해주었는데요. 그때 인드라 눈에 눈물이 저절로 뚝뚝 떨어지더군요.

   

   

아, 일성님! 하더군요 일성님 위해서 평생 살겠습니다 이런 맹세가 자동 되던데요? 남한 혁명 일으켜서 통일 조국에서 캄보디아처럼 인민이 학살당하든 말든 귀족이 되고 싶다는 발상인 거죠. ㅋㅋㅋ

   

   

여기다가 대기업/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원서 백 군데에 다 넣었는데 다 떨어져 보시길 바랍니다. 인드라가 백프로 취직한다는 연세대 기계공학과 출신이거든요? 인드라보다 학점 낮은 애들도, 같이 감옥살이한 애도 다 취직되었거든요?

   

   

허나, 인드라가 운이 좋아서인지 반골이어서인지 세뇌가 빨리 풀렸습니다.

   

   

이명박이 이런 과정을 겪었던 것입니다. 취업할 때도 박정희 편지로 가능했습니다. 또한, 현대에 들어가서도 죽기 살기로 금고 지킨 것은 나폴레옹 군대에 맞선 로스차일드 신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정치할 때도 낭인 신분이었잖아요.

   

   

이런 경험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박정희는 물론 김영삼, 쪽발돼중, 쪽발놈현까지 역대 한국 대통령들 다 이런 과정을 겪었습니다. 박근혜도 예외가 아닙니다. 헌데, 듣보잡 안철수와 듣보잡 문재인이란 병쉰색희는 뭡니까^^? ㅋㅋㅋ

   

   

   

   

둘, 국유본은 약점이 있는 지도자를 신뢰한다

   

   

국유본이 약점 있는 지도자를 신뢰하는 이유는 소하와 카가노비치 예를 들었습니다.

   

   

국유본은 전 세계 대통령과 수상, 주석을 임명합니다. 헌데, 아무렇게나 임명하겠습니까? 약점이 있는 지도자를 임명해야 국유본이 안심인 것입니다.

   

   

국유본 전략을 초간단으로 설명할까요?

   

   

국유본 1%와 중간층 21%와 하층 78%가 있습니다. 헌데, 국유본은 중간층 21%와 하층 78% 사이를 늘 이간질하거나 분열시켜야 권력이 유지됩니다.

   

   

해서, 국유본은 틈만 나면, 중간층 21% 물갈이를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중간층 21%를 유지합니다. 허나, 민심 프로그램에서 민심 동요가 있다 하면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21% 물갈이에 나서는 겁니다. 재벌 때리기도 민심 프로그램이요, 월가를 점령하라도 민심 프로그램입니다. 음모론도 국유본이 만든 민심 프로그램입니다.

   

   

국유본이 잦은 물갈이를 하다 보면, 인민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국유본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국유본을 보좌하는 측근이 문제다, 라고 말입니다.

   

   

한국에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국유본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 문제가 됩니다. 얼마나 좋아요?

   

반면, 쪽발돼중도 자기 잘 못은 자기 탓이라고 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양심적이었는데 쪽발놈현 병쉰색희는 지 잘 못도 미국 탓하니 애색희가 쪽발돼중보다 못난 넘으로 국유본이 당연 평가하는 거죠. 디스맨?  

 

박근혜는 박정희란 결정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반면, 병쉰색희 문재인은? 

   

   

중간관리자 층이 착한 척하면 사장만 나쁜 넘이 되니 어느 사장이 좋아하겠습니까. 집사나 마름이 악역을 맡아야 하는데 집사나 마름이 착한 척 굴면서 자기 죄마저도 몽땅 주인 탓을 하면 어찌 됩니까? 이런 마름이나 집사를 어느 주인이 용인하나요? 그 마름이나 집사가 박정희처럼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허나, 집사나 마름이 집사나 마름 자격을 유지하면서 쪽발놈현처럼 굴면 병쉰인 거죠.

   

   

헌데, 인드라가 아직 이 경지가 아닙니다. 해서, 마.자.세입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는 행하기가 어려워서요. 인드라가 빨리 철이 들어야 하는데~! 나이 오십 가까이 되면서도 아직 철이 안 들어서요~~! ㅠㅠㅠ

   

   

셋, 국유본은 자신이 갑이 아니라 을이고자 합니다

   

   

국유본 권력 비결 중 핵심입니다. 국유본은 자신이 갑이면서도 을이고자 합니다. 사기꾼들은 자신이 을이면서 갑이고자 하지 않습니까? 허나, 국유본은 정반대입니다.

   

   

유태인 78 : 22 이야기 많이 했지요?

   

   

오늘은 몸값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유태인 비판할 것 해야 하겠지만, 그들 장점을 알고, 좋은 건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대인의 장자의 경우 생후 1개월이 되면 히브리어로 '피디온 하벤'이라는 장자의 속전 헌납례(Redenption)를 행한다. 속전 헌납은 유대인 회당에 가서 제사장에게 현금으로 돈을 내는데 몸값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뜻으로 최근에는 미화 2달러 상당액 이상을 헌납해야 한다. 이는 창세기 때부터 내려온 풍습으로(레위기3:44~50), 속전의 뜻은 죄지은 자를 돈을 받고 속량 해준다는 뜻으로 지금도 그것을 기념으로 유대인들간에 지켜지고 있다고 한다. "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 ··· ebwaaaaz

   

   

유대인 몸값 이야기는 '피디온 하벤'에서 유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이것이 오늘날 유대인 몸값 본질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비드온 슈바임(Pid yon Shevuyim)'이라 합니다. 유태인은 다른 유태인이 노예이거나 노예가 될 위험에 처했다면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마리안 율법과도 유사합니다. 인드라는 '비드온 슈바임'이 카르타고 유대인, 바리새인 유대인에서 기원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약 목동 유태인과 달리 카르타고 유태인, 바리새인 유태인은 항해를 통한 상업 활동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중해 해적을 만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때 지중해 해적 입장이란 어떤가요. 포획한 인간을 분류하는데, 돈이 될 만한 자와 아닌 자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돈 안 되면 그냥 죽이죠. 돈 되면 살려 인질로 삼습니다. 귀족이나 기사면 돈이 됩니다. 살립니다. 평민이나 노예면 죽입니다. 하면, 카르타고 유태인은? 카르타고 유태인이 살고자 한다면? 돈이죠. 귀족보다, 아니, 귀족 이상으로 몸값을 치루어야 사는 거죠.

   

   

해서, 유태인은 전통이 생긴 것입니다. 자신 몸값을 신학적으로, 현실적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생존할 확률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해적이 인질로 잡은 유태인 몸값을 1억으로 부르면 그것밖에 유태인 몸값이 안 되냐? 몸값이 귀할수록 천국에 가까이 있다, 2억 주겠다.

   

   

역발상입니다.

   

   

그만큼 생존확률이 높아집니다.

   

당신은 갑입니까 을입니까

   

전투에서 승리하라, 전쟁에서 패하라, 생존에 승리하라

   

   

이제 국유본이 이명박을 외교왕, 경제왕으로 만든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국유본을 진정 이기고 싶다면 도피, 회피하지 말고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국유본에 비해 병쉰색희가 틀림없잖아요? 

자신을 냉정하게 직시하는 데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갑이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허세부리지 마세요. 

   

   

 

 

박근혜 당선 확률 98%, 2%는 국유본이 인드라에게 삐질 확률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주가 폭락 5.0> 주가 폭락한다면 시기는 언제? 네 가지 시나리오 국유본론 2012

2012/12/05 02:47

http://blog.naver.com/miavenus/70152917437

   

   

   

<주가 폭락 5.0> 주가 폭락한다면 시기는 언제? 네 가지 시나리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05

   

예상한 대로 박근혜가 오바마 티브이 토론처럼 쩔쩔매었다고 한다. 어차피 박근혜가 토론 잘 해봐야 본전치기다. 대선후보들 모두 각자 역할을 했을 뿐이다. 모두 국유본이 준비한 인물들이다. 어차피 투표 결과보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이기에 대한민국 사람이 알파독이 마련한 쇼에 적당히 편들고 적당히 무심하며 날짜가 가기를 기대하는 것이 현명하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실제 티브이토론 효과는 없다. 대다수 부동층은 선거운동 들어가기 직전에 이미 결정을 내렸다. 이제 남은 것은 결정한 대로 투표소에 오느냐인데, 이겼다고 박근혜 지지층이 안 올 수 있다. 허나, 티브이 토론을 보고 겁을 집어먹고 올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 이정희 역할이 있었던 것이다. 이정희가 토론 잘 한다고 이정희한테 표를 줄 사람이 한국에 몇 명이나 있겠냐? 티브이토론 운운하면서 격차를 줄일 것이다. 사실 여론조사란 일주일 전 현상이 반영되어야 정상인데, 여론조사 발표가 조작이다 보니 오늘 일을 내일 반영하는 식으로 발표를 한다. 이제 미국 대선에서 예행 연습한 대로 샌디 효과를 낼 북한 미사일 발사만이 남았다.

   

   

인드라는 이미 설명을 드린 바 있다. 티브이토론이건, 안철수이건, 쪽발정은 미사일 발사이건 이미 투표가 결정되었다. 다만, 게임을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사건을 만들고 마치 지지율이 크게 변하는 것처럼 여론조사 발표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박근혜 당선확률 98%, 2%는 국유본이 인드라에게 삐질 확률이다.

   

   

해서, 대선보다는 주가 폭락 시나리오에 더 신경을 써보자. 다가오는 공황 국면에 잘 버티려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하지 않겠는가?

   

   

주가가 20% 폭락한다면 언제 주가가 폭락이 될까?

   

   

인드라는 네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하나, 연말 직전에 주가 폭락이다.

   

   

이 시나리오는 현재 가능성이 희박한 편이다. 이미 12월 초입이다. 앞으로 주식 거래일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 만일 연말에 결행할 생각이었다면 아르헨티나 디폴트를 내년 2~3월로 유보하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서구에서는 여름휴가와 더불어 성탄절 휴가도 중시하는 편이다. 여름휴가 때나 성탄절 때 지나친 폭락은 국유본이 대중 통제하는 방향에서 보자면 그다지 좋다고 볼 수 없다. 아울러 십수년 동안 연말에 주가를 폭락시키는 일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만, 바로 그러하기에, 이제껏 그래왔기에 <블랙스완>적으로 느닷없이 주가 폭락을 시킬 수가 있다. 예상하지 못해야 그만큼 배팅액이 커지므로. 해서, 이 가능성이 그 아무리 미약하더라도 가능성을 남겨두어야 한다. 그렇더라도 현재 제이 록펠러 방향은 금융시장을 증폭시킬 생각보다는 금융시장 거품을 빼는 데에 더 관심이 큰 듯싶다.

   

   

둘, 연초에 주가 폭락시키고 오바마 2기 취임 1월 20일 시점부터 서서히 회복시킨다.

   

   

IT 버블 꺼질 무렵 연초 주가가 폭락한 적이 있었다. 그처럼 연말 재정절벽 합의가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미국 주요 기업 중 하나가 사사분기 실적이 개판이어서 주가가 20%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뉴스가 뜬다. 해서, 5일간 주식을 폭락을 시킨다.

   

   

언론에서는 연일 위기를 운운하여 노예민주당과 공화당, 오바마를 압박하여 취임식 직전에 합의를 극적으로 끌어낸다는 시나리오이다.

   

   

두번째 시나리오 가능성이 첫번째보다는 높지만 주가를 20%나 폭락시키기에는 어렵지 않나 싶다. 보다 복합적인 사건이 터져주어야 하지 않겠나 싶다.

   

   

셋, 3월 주가 폭락이다

   

   

쪽발 지진쓰나미가 3월에 발생했었다. 쪽발 엔화가 순식간에 가치 하락하고 쪽발은행이 대규모 양적완화를 해야 하는 강제적 조건이 현재 일본 경제에 요청된다.

   

     "헤지펀드, 엔화 추가 하락 베팅 매도포지션 5년만에 최고 수준

아베 엔저 기조 발언 영향

  •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co.kr

    입력시간 : 2012.12.04 17:29:38

    최근 일본의 차기 총리 등극이 유력한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의 '엔저 기조' 발언으로 약세를 보이는 엔화가치가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를 인용해 헤지펀드들이 앞으로 엔화가치가 급락할 것으로 예상해 현재 엔화 매도포지션이 5년 만의 최고 수준이라고 4일 보도했다. 필립 본포이 뉴스케이프캐피털그룹 회장은 "시장에서 (엔화가치 급락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엔화를 대거 매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옌스 노드빅 노무라증권 채권 담당자도 "차기 일본 정권이 일본중앙은행(BOJ)의 역할을 어떻게 바꿀지 장담할 수 없지만 엔화에 엄청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최근 엔화를 바라보는 시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처럼 대다수 헤지펀드들이 엔화가치 하락에 베팅하는 것은 차기 총리 자리를 예약한 아베 총재가 경기부흥을 위해 대규모 통화완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난달 14일 아베 총재는 "물가상승률을 최대 3%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은행의 발권력을 이용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후에도 이와 관련된 발언을 쏟아냈다.

       

    아베 총재의 발언 이후 엔화가치는 급락하며 달러당 82엔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노무라증권은 "일본은행이 장기적인 물가상승률을 2%대로 올리고 현재와 같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한다면 엔화가치는 달러당 95엔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일부 헤지펀드들은 연말을 맞아 투자자들이 거래량을 줄이고 있는 만큼 엔화약세에 지나치게 베팅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FT도 아직 미국 재정절벽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엔화가 다시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아르헨 디폴트도 이 시기로 유보시켰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은 뉴욕연방법원의 지난 21일 판결을 뒤집고, 내년 2월 27일까지 이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판결했다;인드라가 언급하자마자 아르헨 디폴트 넘기네? ㅎㅎㅎ;2월 27일로 넘겼다는 건 3~4월에 아르헨 디폴트를 재료로 쓰겠다는 의미?경제/ 인드라의 눈

       

    2012/11/29 11:30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491136

       

    아르헨티나, 디폴트 위기 간신히 넘겨

       

    | 기사입력 2012-11-29 11:22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 빠졌던 아르헨티나가 급한 불은 끄게 됐다. 다음 달까지 13억달러의 원리금을 상환하라던 뉴욕연방법원의 판결이 상급 법원에서 정지됐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은 뉴욕연방법원의 지난 21일 판결을 뒤집고, 내년 2월 27일까지 이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판결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주 뉴욕연방법원의 판결에 바로 항소해 명목상 디폴트 위기를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지난주 뉴욕연방법원은 "아르헨티나 정부는 내달 15일까지 소송을 제기한 헤지펀드들에 13억3000만달러의 원리금을 모두 상환하라"고 판결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경기침체가 한창이던 2001년 12월 100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상환하지 못하겠다며 디폴트를 선언했다. 이후 고금리 채권을 저금리 채권으로 교환하는 채무 구조조정 작업을 2005년과 2010년에 실시했지만, 미국의 엘리엇 어소시에이트 등 일부 헤지펀드사가 이에 반발하며 원리금을 모두 요구한 바 있다. 이날 뉴욕 연방법원의 판결은 이들 헤지펀드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우려는 계속될 전망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 소송 건으로 인해 아르헨티나가 디폴트 상태에 빠질 것이라며 신용등급을 'B'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CC'로 다섯 단계나 낮췄다.

       

    [한동희 기자 dwise@chosun.com]"

       

       

       

       

    워렌 버핏이 재정절벽 합의가 실패해서 몇 개월간 힘 겨루기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한 바 있다.

       

       

    "버핏 "美 재정절벽 협상 연말 타결 어렵다"; 버핏은 뉴라이트, 정확히 뉴라이트골드만연합이다 제이 록펠러와 친하여 골드만삭스나 오바마정부가 차마 말할 수 없는 노골적인 사안을 대신 말하는 제이 록펠러 '입'으로 지금처럼 언론플레이할 때가 있다

       

    2012/11/29 10:53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488434

       

       

    버핏 "美 재정절벽 협상 연말 타결 어렵다"

       

    | 기사입력 2012-11-29 00:04 | 최종수정 2012-11-29 00:13

       

       

    버크셔헤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상원 특파원 =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정치권의 재정절벽(fiscal cliff) 협상이 내년 초에나 타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버크셔 헤서웨이의 회장인 버핏은 이날 미국 경제전문방송인 CNBC에 출연해 "재정절벽 협상이 합의점을 찾겠지만, 올해 말 이전에는 힘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협상 타결에 수개월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합의가 12월 31일 이후에 이뤄져도 심각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핏은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가 자신의 장기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재정절벽을 막기 위한 부자 증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산층이 사회보장과 메디케어(노인 의료보험)와 관련해 불공정할 정도로 과중한 세금 부담을 지고 있다"면서 "최상위 부유층에 최저세율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leesang@yna.co.kr"

       

       

       

    지난 오바마 취임식 직후에도 3월에 주가 폭락을 시킨 바 있다. 마르코프 체인에 따르면, 직전 결과는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쪽발정은이 국유본 지시로 이때 한번 더 미사일 발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美 극비리 北방문 후 미사일 움직임이;국유본이 동아일보를 통해 인드라 가설을 입증시키는군, 8월에 평양가서 미국 선거 전 미사일 발사를 억제시킨다? 롬니 강점은 경제, 약점은 외교였지 말이 안 되는 거고, 12월 17일 쪽발정일뒈진날에 근혜대통령 축하 미사일쇼가 가능한가만 보면 된다 인월리

       

    2012/11/29 09:09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482407

       

    [단독]美 극비리 北방문 후 미사일 움직임이…

       

    기사입력 2012-11-29 03:00:00 기사수정 2012-11-29 08:28:38

       

       

    미국 당국자들이 8월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장거리로켓을 발사하기 직전인 4월 미국 당국자가 방북했던 데 이어 올해만 두 번째다.

       

       

    외교 소식통은 28일 "미국 공군기가 8월 17일 괌에서 출발해 서해 항로를 거쳐 평양으로 들어갔다"라며 "이 비행기는 나흘간 평양에 머무르다 20일 되돌아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항로는 4개월 전 방북 때와 같은 루트였다"라고 덧붙였다.

       

       

    당일치기였던 4월 방북과 달리 8월 방북은 3박 4일의 일정이어서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11·6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과 깊숙한 협상을 벌인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 외교 전문가는 "북한이 장거리로켓을 쏜 지 4개월 만에 당국자가 방북했다는 것은 미국으로선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감수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외교 소식통은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무력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억제하고, 미국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제안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오바마 행정부로서는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단행하거나 장거리로켓을 발사할 경우 미국 대선에 미칠 악영향을 감안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북측과 대화의 끈을 유지했을 것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8월 이후 3개월 동안 침묵하던 북한은 미국 대선이 끝나자마자 평양시 산음동 병기연구소에서 서해 동창리 미사일기지로 장거리로켓 부품을 옮기는 등 대외적 도발 움직임을 재개했다. 북한은 현재 장거리로켓을 발사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2·19 한국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의도인 셈이다.

       

       

    미 공군기가 활용한 서해 항로는 2000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제1차 남북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방북할 때 이용했던 것과 같은 루트다. 항공기가 서해를 거쳐 평양 순안공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거쳐야 하고 이때 중앙방공통제소(MCRC) 레이더에 항적이 노출된다. 이 때문에 미국은 방북하려면 한국과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미국은 4월 방북 때와 달리 8월엔 중국에도 사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 中에도 통보… 우리정부 "말하기 어렵다" 확인 거부 

       

       

    방북한 미국 인사가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보안을 유지하면서 협상의 무게감을 높이기 위해 국무부가 아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니얼 러셀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과 시드니 사일러 북한담당관이 거론된다. 사일러 담당관은 중앙정보국(CIA)에서 북한을 담당했고 연세대에서 공부해 한국어에 능통하다.

       

       

    8월은 북한과 미국, 북한과 일본이 반민반관(半民半官)의 '1.5트랙'으로 접촉하는 등 일련의 만남이 이뤄지던 때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국장은 7월 31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에서 조엘 위트 전 미 국무부 북한담당관을 만났다. 또 8월 9, 10일 중국 베이징에선 북-일 적십자회담이, 29일엔 북-일 정부 간 회담이 열리기도 했다.

       

       

    한국 정부는 미국 당국자의 8월 방북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한 당국자는 "정보 사항에 대해서는 맞다 틀리다 말하기 어렵다. 구체적으로 말하기 곤란하다"라고 말했다. 다른 당국자도 "미국의 4월 방북도 외교가 아니라 인텔리전스(정보) 차원에서 이뤄졌고 미국은 여전히 방북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4월 방북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후 미 국무부는 "어떤 식으로라도 말할 게 없다"라며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조숭호·이승헌 기자 shcho@donga.com"

       

       

    여러모로 국유본이 사건을 준비하기에 적절한 시기이다. 주가 폭락이 있다면 3월이 가장 유력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해서, 주가 폭락 시나리오 중 가장 유력하다고 할 수 있다.

       

       

    넷, 주가 하락은 있으나 주가 폭락은 없다

       

       

    제이 록펠러는 양적 완화 결과가 미국 실물경제에서 돌아 선순환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제이 록펠러는 지나친 거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 준공황 국면에서 보여준 제이 록펠러 솜씨를 보면 한방에 훅 가게 할 수 있음에도 ABS 자동브레이크시스템처럼 잘게 나누어서 충격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금융 조작으로 큰 이익을 취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그뿐 아니라 세계 금융계에 징벌적 세금을 때리고 있다. UBS가 5억불 벌금 물어야 한다. 계속되는 금융계 압박에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HSBC 등이 직원을 해고하고 사업 규모를 줄이고 있다. 해서, 현재 세계 주가나 기타 지표들이 양적 완화 이후에도 불구하고 휭보 현상인 게다.

       

       

    해서,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이들에게 확실한 손해를 끼치고자 의도적으로 증권가에 소문을 낸 뒤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는 것이다.

       

       

    이 가능성 역시 세 번째 만큼 가능성이 있다. 

     

       

       

    끝으로 흥미로운 것은 쪽발정일 사망을 예측했던 포브스가 2013년에 미국 증시가 몇 분 이내에 4,000로 주저 앉는 일이 발생한다고 예측했다는 것이다. 

     

    과연^^! 

     

    현금 들고 기다릴 절호의 매수 기회가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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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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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통일 언제 하나? 록펠러 5세는 누군가? 노비네란? 노비네골드만연합 할 때 연합 개념이란? 록펠러 재단? 퍼블리카니, 유로파, 카드모스, 페니키아, 수메르

국유본론 2012

2012/12/04 03:29

http://blog.naver.com/miavenus/70152839171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록펠러 5세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52144882

   

통일 언제 하나? 록펠러 5세는 누군가? 노비네란? 노비네골드만연합 할 때 연합 개념이란? 록펠러 재단? 

퍼블리카니, 유로파, 카드모스, 페니키아, 수메르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4 

 

   

모임에서 질문나온 질의들 중 일부를 모아서 답변합니다. 

지금도 소주 한 병에 맥주 세 병 먹으면서 쓰다보니 졸음이 밀려오는 것 참아가면서 쓰니 

오타나 간혹 문맥이 건너뛰면 양해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나은 글쓰기 하겠습니다. 

   

 

 

- 통일은 언제 되나요?  

 

- 데이비드 록펠러가 록펠러 3세이고, 제이 록펠러가 록펠러 4세라면 록펠러 5세는 누구인가요?

   

 - 노비네란 뭔가요?

 

 - 노비네골드만연합이니, 노비네뉴라이트연합이니 하는데, 연합 개념을 설명해주세요

   

- 록펠러 재단이 도대체 뭐길래 실세 조직인가요? 

 

 - 데이비드 록펠러가 배후에서 세상을 움직인다고 한다면 그 실체, 혹은 컨트롤 타워가 있습니까? 선생은 삼각위원회를 말하는데, 삼각위원회가 컨트롤 타워입니까?

 

   

   

- 통일은 언제 되나요? 

   

국유본 각종 보고서들을 보면, 대체로 2020~2025년 사이에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한 뒤 중국-홍콩 방식 연방제 통일을 한다고 전망합니다. 국유본이 이때쯤을 한반도 통일 적기라고 보는 것입니다. 반면, 인드라는 빨리 통일할수록 좋다고 봅니다. 해서, 오늘날 시대정신이 통일이라면서 국유본에게 계속 요구하는 중입니다. 올해가 아니면 최소한 2015년 이내에 통일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통일은 당위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국유본이 십년마다 일으키는 공황이 있는데, 국유본이 화전민적 방식을 구사해서 한번은 아시아, 한번은 유럽입니다. 해서, 이번에는 유럽이니 다음에는 아시아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여, 차기 공황 국면에서 한국이 살아남을 길이란 북한 특수로 돌파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해서, 요즘 수능도 있는데, 한 말씀드린다면, 통일시대에는 경영경제학 계열이 유망합니다. 통일이 되면 북한에도 많은 대학교가 세워지는데, 경제경영학과 교수가 매우 부족할 것입니다. 반면 인문사회계열은 찬밥일 것입니다. 북한이 인문사회계열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꼴찌 수준인 주제에 실력없이 민주화 운운 따위 언론플레이로 나대는 남한 인문사회계열 병쉰색희들이 통일이 되면 상당수 사라지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아니, 민주화운동했다는 인드라가 어디 병쉰이 되거나 했다면 몰라, 감옥 생활했다고 보상 운운하는 것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니기미 씨발 운동권 개색희들아, 니들이 보상을 바라고 민주화운동했어? 개씨발색희들아. 그랬다면 나가 뒈져! 씨발놈들아. 니넘들은 개념도 없는 좆같은 색희들이야. 조선일보 류근일도 받아처먹었더군. 씹색희들아. 근본이 천한 색희들이야. 쓰레기 같은 색희들. 이런 병쉰색희들한테 보상금 주는 판사 십색희들도 쪽발지태놈현한테 땅소송 판결해준 넘처럼 쪽바리색희들일 거야. 니들에게 도대체 국가란 게 뭔데?

 

니놈들은 삼족을 멸해야 할 개색희들이야. 

   

인드라가 쪽발민주당을 수구꼴통반동세력으로 보는 까닭은 그들은 현재 통일론자이기 보다는 분단체제론자이기 때문입니다. 쪽발놈현이나 현 쪽발민주당이 UN이 제기하는 북한인권 문제에 수구꼴통 반동적 태도를 취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데이비드 록펠러가 록펠러 3세이고, 제이 록펠러가 록펠러 4세라면 록펠러 5세는 누구인가요?

        

 

아직 록펠러 5세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비유하면, 황태자만 가문 회의에서 지목하는 것입니다. 록펠러 3세가 사망해서 록펠러 4세가 황제에 오르면 가신 회의에서 록펠러 5세 황태자를 선출하는 것입니다. 해서, 지금은 록펠러 5세 후보들만 있고, 록펠러 5세가 없습니다.

        

 

- 노비네란 뭔가요?

        

 

노비네는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 부시 중 앞 글자를 따서 인드라가 만든 명칭입니다. 처음에는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 부시 세력이라고 하니 너무 길어서 노비네로 줄인 것입니다. 뉴라이트파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뉴라이트파 약자입니다. 골드만파는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골드만삭스 약자입니다.

        

 

노비네파는 뉴라이트파에 대응하여 형성된 국유본 분파입니다.

        

 

뉴라이트파는 1973년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에 오르면서 만든 황제파입니다. 해서, 뉴라이트파 황제 권력을 견제하는 세력이 형성되었는데, 그 세력이 노비네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노비네파가 데이비드 록펠러에 적대하는 세력이 아닙니다.

        

 

록펠러 대 로스차일드 가문 대결은 1973년에서 빅터 로스차일드 사망 시기인 1991년에 이르는 시기에 종결이 되었습니다. 해서, 뉴라이트파, 노비네파, 골드만파 구분을 엄밀하게 말한다면, 1991년 이후인 것입니다. 1991년 이전까지는 록펠러 대 로스차일드 가문 대결이 의미가 있다 할 수 있지만, 그 이후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록펠러 가문에서는 넬슨 록펠러와 넬슨 록펠러 후예인 스티븐 록펠러가 노비네파입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록펠러 5세 후보가 스티븐 록펠러입니다. 인드라는 스티븐 록펠러를 한국에서 동계올림픽를 개최하고 김연아를 배후에서 키운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방문할 때 강남 봉은사를 들리는 바람에 그 직후부터 불교계 중 일부 병쉰색희들이 날뛰고 월드컵 때 봉은사에서 북한 응원하는 이벤트까지 벌이기도 했습니다.

        

 

해서, 현재 구도를 말한다면, 뉴라이트파는 황제파이고, 노비네파는 귀족파이고, 골드만파는 황태자파인 것입니다. 

 

 

- 노비네골드만연합이니, 노비네뉴라이트연합이니 하는데, 연합 개념을 설명해주세요 .

 

        

인드라가 연합 개념을 고려한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쪽발 음모론자 소에지마 다카히코에서 차용한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한마디로 아닙니다.  소에지마 다카히코 역시 쪽발 음모론자로 국유본 프락치이므로 78 : 22로 접근해야 할 자입니다. 그가 제이 록펠러와 로스차일드가 손잡고 데이비드 록펠러와 맞선다고 하는데, 최소한 지난 오바마 1기에서는 그는 틀렸습니다. 지난 오바마 1기는 골드만노비네연합이 아니라 골드만뉴라이트연합이었으니까. 

 

 

인드라 연합을 고려한 건 소에지마 다카히코 같은 병쉰 쪽발 음모론자들 때문이 아닙니다. 원조격인 영어권 음모론자들도 인드라가 무시하는 판에 국유본 덕분에 흉내 잘 내는 원숭이 주제에 아이누인 핏줄 0.0001% 들어갔다고 나도 백인이란 식으로 꼴값을 떠는 족속들한테 인드라가 무시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인드라가 연합이란 개념을 고려한 건 독창적입니다. 

 

   

첫번째 문제 의식은 영국 보수당 성격을 규정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빅터 로스차일드 세력을 죽이고자 대처를 내세웠습니다. 해서, 대처가 영국 보수당 수상이 됩니다. 문제는 영국 보수당은 노비네파인데, 대처만 뉴라이트입니다. 이런 경우 영국 보수당은 노비네파인가, 뉴라이트인가 고민이 많았던 것입니다. 이 문제를 쉽사리 규정할 수 없었습니다. 동양적 생각으로는 영국 보수당이 여전히 노비네파라고 생각하겠지만, 서양적 생각으로는 영국 보수당이 뉴라이트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4

 http://blog.naver.com/miavenus/70071270845

   

두번째 문제 의식은 모건스탠리 권력 투쟁을 분석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뉴라이트였습니다. 헌데, 부시 정권 때 CEO로 노비네파 인물이 들어왔습니다. 하고, 권력투쟁이 벌어져서 CEO가 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해서, 모건스탠리를 어떻게 규정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이 모건스탠리 권력투쟁을 해부한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86839787

 

   

세번째로 세계적인 싱크탱크를 분석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싱크탱크 전체 노선을 보면 뉴라이트, 골드만파, 노비네인데, 개별적 연구원들을 보면 다른 파벌인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특히 제이콥 로스차일드와 연관지어서는 고심이 깊었습니다.  

 

(수정)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12 : 세계의 싱크 탱크 1

http://blog.naver.com/miavenus/70123891136

   

  

예서, 인드라가 해법을 찾은 것이 바클레이즈 은행 분석을 통해서였습니다. 바클레이즈는 회장이 노비네파인데, CEO가 뉴라이트였습니다. 바클레이즈 전체로는 노비네파였습니다. 그렇다면 CEO를 전술적 단위, 회장을 전략적 단위로 본다면, 연합 개념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가령 이번 대선에서도 예외가 없는데, 실세인 박근혜 상징이 여성 대통령이니 무소속 후보로 여성이 세 명이나 나선 것이 예입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가시화하면 향후 기업들에서 여성 CEO가 코오롱처럼 많이 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노씨이면 노씨들이 주변에 눈에 많이 뜨이고, 대통령이 고대 출신이면 여기저기서 고대 출신이 나옵니다. 이를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미국이스라엘공공위원회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스라엘공공위원회 방식이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 대통령과 가장 친한 사람을 미국이스라엘공공위원회 회장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예서, 전술 전략 개념을 따로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따로 시간을 할애하여 설명할 생각이니까. 오늘은 간단히 장기에 유효한 상대적인 것을 전략이라 하고, 단기에 유효한 상대적인 것을 전술이라고만 합니다. 

 

   

오바마 정부는 1기에서 골드만뉴라이트연합에서 2기 골드만노비네파연합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때, 전략적인 면은 여전히 골드만이지만, 전술적인 면에서는 다른 셈입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오바마 정부 뿐만 아닙니다. 뉴욕타임즈도 전략적인 면이 여전히 골드만이지만, 전술적인 면에서는 노비네여서 노비네파인 BBC 임원을  영입한 것입니다. 

 

 

가령 이 문제는 실천적으로 박근혜 진영에 대한 분석에 도움을 줍니다. 

 

   

박근혜 진영은 노비네파입니다.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뉴라이트파입니다.  헌데, 인드라는 틈만 나면 박근혜가 노비네골드만연합이라고 하고, 문재인을 뉴라이트골드만연합이라고 합니다. 

   

   

이때, 박근혜 골드만 사람들이 누구인가요? 과거 뉴라이트인 것입니다. 뉴라이트 원조가 어차피 뉴라이트에서 갈라져 나온 세력입니다. 또한 다른 파벌로 전향하지 않았더라도 박근혜 입장에서 서로 다른 파벌을 대통합을 내세워 기용할 수도 있는 문제인 것입니다. 

 

 

 

- 데이비드 록펠러가 배후에서 세상을 움직인다고 한다면 그 실체, 혹은 컨트롤 타워가 있습니까? 선생은 삼각위원회를 말하는데, 삼각위원회가 컨트롤 타워입니까? 

        

 

정확히 말하면, 아닙니다. 삼각위원회는 오늘날 뉴라이트 분파 조직 정치외교 기관일 뿐, 컨트롤 타워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늘날 실세 조직은 록펠러 재단입니다. 삼각위원회 역시 록펠러 재단이라는 돈줄이 없다면 운영조차 힘들 것입니다.  해서, 제이 록펠러가 황제에 오른다는 것은 록펠러 재단 곳간 열쇠를 차지했나 안 했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부의 제국 록펠러 재단의 진실)

   

허현회 저 |시대의창|2012.05.15

책소개

부의 제국 록펠러 재단의 진실『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저자는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이런 록펠러와 록펠러 재단의 실체를 밝히고, 그들이 조장하고 유포한 것들을 파헤친다. 총 3부로 구성하여, 록펠러 제국의 건설부터 인종 분리와 식량으로 세계를 지배한 이야기, 과학과 의학으로 20세기를 조종한 이야기 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 : 허현회

저자 허현회는 중ㆍ고등학교 과정을 독학으로 마치고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학생 시절 민주화운동을 했고, 졸업 후 신문사를 거쳐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하다가 논픽션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사람의 생명과 맞닿은 현대 의학ㆍ가공식품ㆍ화학물질ㆍ환경오염 등에 관심을 두고, 주류 세계에서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솔도'라는 필명으로 글을 발표하고 있다.

 

목차 

서문 :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과연 진실인가

   

1부. 록펠러 제국의 건설

   

1장. 은밀하게, 그리고 치밀하게 ― 록펠러의 성장

진솔한 고백 | 록펠러의 초기 시절 | 생명을 돈으로 거래한 남북전쟁 | 검은 황금이 솟다 | 부를 찬양하라! | 탐욕의 시대 | 은밀한 전략, 클리블랜드 대학살 | 산업스파이 | 록펠러의 독주가 시작되다

   

2장. 스탠더드 오일, 미국을 지배하다

스탠더드 오일 트러스트 | 록펠러는 어디 있는가? | 다윗의 반격 | 록펠러에게 내린 악마의 축복, 게이츠의 등장 | 록펠러, 밖으로 눈을 돌리다 | 스탠더드 오일의 해체 | 두서없는 회상 | 노동자의 적 | 러들로에 울려퍼진 총성 | 고향마저 갈 수 없는 신세

   

3장. 부의 제국을 완성하다 ― 록펠러 재단의 설립

기부의 실체 | 더러운 돈 | 록펠러 재단이 설립되다 | 비과세 기업, 미국의 재단 | 록펠러 재단의 현재

   

   

2부. 인종 분리와 식량으로 세계를 지배하다

   

1장. 인간은 서로 다른가? ― 우생학

인구 위기론의 기원 | 그냥 해본 말 | 열등한 인간을 죽여라 | 20세기 초, 우생학의 발전 | 나치를 지원한 거부(巨富)들 | 생체실험의 땅 푸에르토리코 | 정말 유전자가 사람의 우열을 결정하는 걸까?

   

2장. 록펠러 재단, 석유로 지구를 덮다 ― 녹색혁명

식량 장악을 위한 음모 | 화학 농법의 시작 | 녹색혁명 | 누구를 위한 녹색혁명인가 | 녹색혁명의 허구를 보여준 발리 쌀의 사례 | 농업의 구조적 모순을 감추는 국가 | 지배하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사람들

   

3장. 인간의 식량이 아닌 농작물

넘쳐나는 콩과 옥수수는 어디로 가는가 | 인간 광우병 | 바이오연료의 허구 | 싹이 나지 않는 종자와 황금쌀 | 세상을 뒤덮은 유전자 조작 작물

   

   

3부. 과학과 의학, 20세기를 조종하다

   

1장. 담배 공포 ― 정말 담배가 폐암의 원인일까?

담...(하략)"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 ··· D6926391

    

 

인드라는 허현회 같은 자를 국유본 프락치로 보고 있습니다. 국유본이나 음모론으로 책장사하는 넘들을 인드라는 국유본 프락치로 규정하는 편입니다. 다만, 국유본 프락치라고 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것 없습니다. 세 사람이 걸어가면 그중 한 사람이 스승이 있는 법입니다. 국유본 프락치도 떡밥을 던지기에 78 : 22로 분석하여 78%인 진실 부분만 보면 되는데, 이때 어디가 78%인가 궁금할 것입니다. 과거 역사를 이야기하는 대목이란 굳이 거짓말할 필요가 없고 자칫 거짓말하면 들통나기 쉽습니다. 해서, 이런 대목이 78%라고 보면 됩니다. 하고, 전망이나 지은이가 특별히 신경쓰는 대목이 있으면 무시하면 됩니다. 쑹훙빙이 '화폐전쟁'에서 금에 대해 유독 강조했는데, 이때 금 부문 쑹훙빙 언급을 깡그리 무시하라는 것입니다. 쑹훙빙 역시 국유본 거물 프락치이니까.

    

 

해서, 시간이 남는 사람이라면 다 읽어봐도 좋겠지만, 인드라라면 이런 병쉰같은 음모론 책은 1부 3장만 대형서점에서 서서 읽고 내던집니다. 사서 읽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역사 부문이야 다른 록펠러 서적이 더 상세하고 정확할 터이고, 그 이후란 목차만 봐도 작가가 병쉰짓하는 것이니 무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국유본이 유포한 대체적인 음모론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늘 강조하는 것이 긍정적 이해와 극복 아니겠습니까?

   

   

마. 자. 세.

   

   

   

   

   

- 록펠러 재단이 도대체 뭐길래 실세 조직인가요?

     

      

   

록펠러 재단에 대해서 재단을 빙자하여 세계정부를 획책하고 있다는 식으로 끝나면 허망합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근원적으로 들어가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 제국에서는 조세 징수에서 신전 건립까지 상당 부분을 퍼블리카니(publicani)라는 주식회사 조직에 맡겼습니다. 신전 건립과 같은 공공사업에 로마 제국은 우선 모아둔 세금으로 대금을 지불한 뒤 퍼블리카니를 통해 자금을 충당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오늘날 국세청이 하는 일을 퍼블리카니가 한 것인데요. 당대 세금 징수라는 것이 오늘날 불량 대부업체가 하는 조폭 동원한 채권 추심처럼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인민으로부터 많은 불만이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로마시대에서는 수익이 굉장해서 유태인에게 맡기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퍼블리카니가 과연 로마에서 기원한 제도인가 하는 것입니다. 당대 로마 귀족들은 노예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중 특별한 노예가 그리스 노예였습니다. 이들 그리스 노예들은 대체로 귀족 자제들에게 그리스 문화를 과외시키거나 귀족 경제와 금융을 책임졌습니다. 로마 귀족들이 드러내놓고 상업 활동하는 것을 제한하니 차명계좌로 그리스 노예를 활용한 셈인 겁니다. 이처럼 그리스 노예들이 전해준 문화로 인해 로마 문명이 만들어졌는데요, 신전 건축하는 문제 역시도 그리스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아야겠습니다. 신들 이름에서 보듯 그리스 신화를 번역한 것이 로마 신화이잖아요^^?

     

      

   

하면, 그리스를 볼까요?

   

     

      

오늘날 유럽을 규정하는 이름인 유럽 기원이 어디일까요? 페니키아 공주 유로파입니다.

   

         

 

"유로화 새 지폐 2013년 5월 나온다;유로파는 그리스 신화 속에서 제우스 신에게 납치되는 페니키아 공주로, 유럽 대륙 이름 기원이기도 하다.;드라기 총재는 내년 5월 5유로짜리 지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수년에 걸쳐 새로운 '유로파' 시리즈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경제/ 인드라의 눈

     

      

2012/11/12 15:40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1214455

   

     

      

유로화 새 지폐 2013년 5월 나온다

    

 

| 기사입력 2012-11-12 01:40

   

     

      

[세계일보]내년부터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인 '유로파'가 그려진 새로운 유로화 지폐가 발행된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2002년 1월부터 사용하고 있는 현재 유로화 지폐 도안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드라기 총재는 내년 5월 5유로짜리 지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수년에 걸쳐 새로운 '유로파' 시리즈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파는 그리스 신화 속에서 제우스 신에게 납치되는 페니키아 공주로, 유럽 대륙 이름의 기원이기도 하다.

     

      

새로운 5유로 지폐 도안은 내년 1월 10일 공개된다. 유로파 얼굴은 홀로그램과 워터마크 안에 새겨진다. 현재는 시대별 건축 양식이 그려져있다. 새로 나오는 유로화 지폐는 보안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얼굴이 건축양식보다 위조하기 어려운데다 그 사이 발전된 위조방지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새 지폐는 현 지폐와 색깔과 단위는 같다. 드라기 총재는 "권종별로 구분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로화 도안은 초기에는 같이 유통되다가 점차 사라지게 된다. 다만 화폐 가치는 유효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은행에서 새 지폐로 교환할 수 있다.

     

      

황온중 기자"

   

     

      

헌데, 유럽을 유럽이게 하는 이 신화에서 흥미로운 대목이 있습니다.

     

      

"페니키아 왕 아게노르는 실종된 딸 유로파를 찾기 위해 가족을 총동원했다. 아게노르는 떠나는 자식들에게 유로파를 찾지 못하면 돌아오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다. 카드모스, 포이닉스, 킬릭스, 피네우스, 타소스 형제는 일제히 유로파가 사라진 지중해를 향해 서쪽으로 항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유로파가 어디로 갔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었다. 중간에 형제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포이닉스(피닉스)는 아프리카 쪽으로 항해해서 리비아 서쪽 카르타고 땅에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 퓨닉스를 세웠다. 후에 아게노르가 죽은 다음 그는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역시 자신의 이름을 따서 국호를 페니키아(Phenicia)로 바꿨다. 그는 알페시보이아와 결혼해서 아들 아도니스를 얻었다. 아도니스는 아프로디테 여신의 애인이다. 킬릭스는 소아시아의 히파카이아 사람들의 땅으로 갔다. 그곳에 자신의 이름을 딴 킬리키아를 세웠다. 피네우스는 티니아로 갔다. 티니아는 트라키아 땅으로 그리스에서 흑해로 가는 길에 있다. 그는 괴조 하르피 때문에 식사조차 제대로 못하는 고통을 당했다. 후에 아르고 호 원정대의 도움으로 굶주림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타소스는 일행과 함께 트라키아 남쪽의 타소스 섬에 정착했다. 그곳에는 풍부한 금광이 있어서 이것을 캐내 생활했다.

   

아게노르의 큰아들 카드모스는 어머니 텔레파사와 함께 일단 로도스 섬에 상륙해서 아테나 여신상을 세우고, 포세이돈 신전을 지었다. 다시 항해를 시작해 테라에 도착한 일행은 또 다시 신전을 세웠다. 일행은 트라키아에서 사람들의 환대를 받았다. 여기서 어머니 텔레파사가 노환으로 죽었다. 카드모스는 델피 신탁을 찾아서 어디 가야 동생을 찾을 수 있는지 물었다. 아폴론의 신녀가 대답했다.

   

"동생을 찾는 일은 그만두고 대신 암소를 따라가시오. 암소가 지쳐 쓰러지는 곳에 도시를 세우시오. 그것이 위대한 신의 뜻이오."

   

델피를 떠나 포키스 땅으로 가는 길에 카드모스는 펠라곤 왕의 목동을 만나서 암소 한 마리를 샀다. 암소의 양 옆구리에는 하얀 보름달이 새겨져 있었다. 카드모스는 이 암소를 쉬지 못하게 하면서 보이오티아 땅으로 내달렸다. 마침내 암소가 기진맥진해서 쓰러졌다. 카드모스는 암소를 아테나에게 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부하들에게 물과 장작을 구해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병사들은 우물을 지키는 거대한 용에게 몰살당했다. 시간이 지나도 부하들이 돌아오지 않자 카드모스가 직접 찾으러 나섰다.

   

카드모스는 부하들의 시신을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 용을 발견하고 공격했다. 그는 바위와 창을 던지고 마지막으로 칼을 용의 목에 깊숙이 찔러 넣어 죽였다. 그가 동료를 잃은 슬픔을 참고 제물을 바치자 아테나 여신이 나타났다. 여신은 그의 용기를 칭찬하고 땅을 갈아서 용의 이빨을 뿌리라고 충고했다. 시킨 대로 하자 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땅 속에서 창으로 완전무장한 용사들이 튀어나왔다. 여신의 충고대로 카드모스가 바위를 하나 집어서 무리 한가운데로 던지자 그들은 서로 싸웠다. 치열한 혈전 끝에 다섯 명만이 살아남았다. 에키온, 우다이오스, 크토니오스, 히페레노르, 펠로로스가 그들이다. 카드모스는 이들을 부하로 삼아서 함께 도시를 건설하고 카드메이아라 불렀다. 훗날의 테베다. 그는 페니키아 알파벳을 그리스에 들여온 문명인이다. 카드모스는 아프로디테와 아레스의 딸 하르모니아와 결혼했다."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 ··· aah1tjoa

        

 

   

카드모스는 그리스에 페니키아 알파벳을 도입하고 테베를 세운 유로파 오빠입니다. 카드모스 이후에 그리스가 갑자기 문명이 발전하여 그리스 전성시대를 열었다가 알렉산더에게 정복을 당하는 것입니다.

   

   

헌데, 대체적인 유럽인들은 유럽 문화가 그리스로마 문명에 기원했다, 이스라엘 기독교 문명에 영향을 받았다고는 인정해도, 좀 더 나아가 이집트 문명도 받아들였다고 여겨도 수메르, 페니키아, 카르타고 문명을 받아들인 일에는 굉장히 인색한 면이 있습니다. 역사를 봐도 그리스와 터키를 통해 유럽으로 들어간 종교와 문화 등 사례가 셀 수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하여, 신전을 지어도 아무렇게나 지을 수 없었을 터. 페니키아 방식을 그리스가 본을 받았고, 그리스가 로마에 전수했다 보는 것이 이치에 맞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고, 신전 건축 비용을 퍼블리카니 방식으로 하는 것이 로마인 습성에서 기원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로마인은 천성적으로 군인이었지, 상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인드라는 퍼블리카니 기원이 수메르, 페니키아, 카르타고에 기원한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퍼블리카니 전통은 로마 멸망 뒤에는 스페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잠시 로마인이 맡겼던 일을 카르타고 유대인이 본분을 찾은 셈입니다.

   

   

하면, 왜 본분인가요?

   

   

인드라는 카르타고 유태인이 카르타고 전쟁에서 패배한 뒤 유대교로 개종했다고 했습니다. 하고, 이들이 성경에 등장하는 것이 바리새인이라고 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유태인은 야곱을 제외하고서는 장사할 줄 아는 이가 거의 없는 목동들입니다. 오늘날 유태인과는 많이 다릅니다.

   

   

왜일까요? 오늘날 유대교는 바리새인들, 즉 카르타고 유태인이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대인 상술 전통에는 사업이란 공공사업(명분)과 함께 실리를 추구하라고 합니다. 즉, 공공 이익과 같이 가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상인의 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록펠러 재단은 공공사업을 통해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습니다.

   

   

존 록펠러, 록펠러 1세는 술도, 담배도, 여자도 모르고, 여유가 생기면 성경만 읽은 독실한 크리스천, 침례교도였습니다. 한마디로 사업 아니면 성경이었던, 모범적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매우 재미없는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록펠러 1세 동생인 윌리엄 록펠러 뿐만 아니라 록펠러 2세는 록펠러 1세와 달리 방탕한 생활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하고, 다시 데이비드 록펠러인 록펠러 3세 시절에 록펠러 1세와 같은 면모가 있는데요. 이는 다시 한 다리 건너서 록펠러 5세 후보인 스티븐 록펠러로 흘러갈 조짐이 보이기도 합니다. 스티븐 록펠러 , 록펠러 5세 후보가 열심히 성경 공부한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록펠러 1세가 록펠러 재단 가치를 처음부터 알아본 것이 아닙니다. 목사를 록펠러 재단 책임자로 했는데, 목사는 사업 재능에는 당연 우둔했습니다. 헌데, 신이 내린 은총인지 목사가 하는 일이 이윤 착취에 몰두하는 다른 록펠러 임원들보다 더 나은 수익과 경영 결과를 가져다 준 것입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록펠러 재단에서 목사가 전혀 돈이 될 것 같지 않은 부문에 순전히 신앙적인 이유로 투자합니다. 이때, 록펠러가 정유업을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었기에 부자 옆에서 기웃거려도 부자가 된다고 믿는 이들이 앞을 다투어 록펠러 재단을 따라합니다. 이들은 록펠러가 목사를 통해 투자한 것이 신앙적인 이유였다는 것을 결코 믿지 않았습니다. 그보다는 록펠러가 신앙을 빙자하여 새로운 돈 될 거리에 투자한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헌데, 이러한 오해가 블루오션 산업을 일으키면서 관련 산업이 활성화가 되니 신앙적 이유가 돈벌이하는 데에 킹왕짱이란 것을 록펠러가 새삼 인식하는 계기를 만든 것입니다.

   

   

인드라가 보기에 록펠러 1세 시절까지는 록펠러 재단이 순수하게 운영되었다고 봅니다. 허나, 록펠러 2세로 넘어가면서부터 순수성이 퇴색하고 맙니다. 록펠러 후예들이 록펠러 1세와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해서, 록펠러 가문은 록펠러 재단을 사업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록펠러 가문은 국유본 권력이 있기에 국유본 권력에 순종하면서 록펠러 재단을 인정받았던 것입니다. 즉, 1973년 전까지 록펠러 재단 역시 국유본, 빅터 로스차일드 손아귀에 있었다는 셈입니다.

     

      

허나, 데이비드 록펠러가 황제로 오르면서 록펠러 재단 실권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록펠러 재단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그간 유대인이  해왔던 상술 장점을 집약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서, 록펠러 재단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록펠러 재단에 대해 껍데기만 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삼성을 비판해도 김용철처럼 하면 병쉰짓거리인 것입니다. 허나, 후쿠다 보고서라면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날 삼성을 통렬하게 비판한다면 후쿠다 보고서보다 진일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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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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