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문제는 채선당 사건처럼 반전이 가능한가? 국유본론 2012

2012/02/23 03:12

http://blog.naver.com/miavenus/70132075744

   

    

   

   

   

         

인드라의 요즘 똥배는 인드라 자신도 두렵다.

그건 그렇고,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문제는 채선당 사건처럼 반전이 가능한가?

국제유태자본론 52 : 박원순은 정몽준, 쪽발정은에 이은 한반도 넘버 3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2/23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해

허세욱과 박정희의 이름으로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 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채선당, 임산부가 종업원을 오히려 폭행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 ··· neytoday

   

임산부, 정신 상태는 쪽발이?

https://twitter.com/#!/pas2yhs

   

   

안티 박원순 연대 전선은 강용석, 강용석 팬클럽, 뚜어, 변희재, 지만원, 조갑제, 국민생각, 박봉팔닷컴, 인드라  아홉이라 할 수 있다. 전여옥은 빼자. 박근혜보다 돌머리인 전여옥에게 뭘 기대하겠나. 역시 돌머리인 정동영처럼 패전처리용일 뿐이다. 조갑제도 패전처리용이어서 강용석이 조갑제 만났다는 기사보고 아니라고 봤다. 조갑제는 지만원과 달리 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쯤 된다고 보고 있는 자이다. 조갑제의 박정희론보다 더 잘 쓴 박정희론이 나올 때가 한반도가 통일되고 발전할 때라고 확신하는 편이다. 조갑제는 통일의 걸림돌이다. 그건 그렇고. 처음에는 인드라도 색안경끼고 지만원 우습게 봤는데, 강준만의 지만원론을 보고 생각을 달리했다. 인드라가 강준만을 좀 인정하는 편이다. 한국에 강준만과 같은 언론학자가 열 명만 있어도 박원순 같은 색희들이 한국을 만만하게 보지 않을 터인데 생각한다.

   

인드라는 앞으로 안티 박원순 연대 전선에는 지만원을 껴주더라도 조갑제 등 정체가 불투명한 애들을 좀 빼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건 그렇고.

   

인드라가 어제 가족 행사(어머니 생신)인 데다가 행사 끝나고 가게에 왔더니 갑자기 가게 손님이 평소보다 50% 넘어서 댓글로만 이야기했는데, 그 아무리 수행중이라도 본 글을 써야 하지 않겠나 싶다.

   

의혹 제기는 뚜어와 박봉팔닷컴에서 나왔는데, 뚜어가 강력한 편이다. 

   

가장 흥미있는 문제제기는 '아수라'이다.

   

'아수라'는 누구인가.

   

"뚜어 :

   

(2012/01/29 17:00:37)

다른건 몰겠고 지는 이새끼 닉이 제일 괘씸합니다.후후.인드라로 검색하면 먼 인드라가 아수라를 이겼다 이딴 신화내용 졸라 나오는데,뭐 지 닉이 인드라에 발리는 아수라를 염두하고 작성한건 아니라지만 각막에 상쾌함을 주는 내용과 닉은 아니군요.후후.거기다 정상도 아닌 정신병자닉이 저따구라 짜증두배요.후후

   

인드라 :

   

비판 고맙습니다.

   

선점 효과라는 것이 이토록 유익한 것인줄 님을 통해 알았다. 고맙다. 인드라가 인드라 닉을 별로 생각하지 않아 닉을 바꾸기도 했는데, 님이 배아파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평생 닉을 바꾸지 않겠다. 고맙다. 설사 신이 인드라더러 닉 바꾸라고 계시하더라도 님 생각해서 고집을 피울 것이다^!^

   

영원히 당신을 약올리며 살다 죽고 싶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034262

   

이런 자인데, 그의 비판 글을 보자^^!

   

   

뚜어 게시판

전체 게시물: 10347개, 현재 1페이지 / 전체 414페이지

   

   

  관등성명

    

   

 아수라

  문건 정보

 추천: 17, 반대: 0, 열람: 1538

  제 목

  공개재검을 불용하는 이유와 대박원순 선전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원순 시장의 공개신검이 드디어 있었던 날이다. 그동안 성희롱 강용석이 그렇게 끈질기게 못살게 굴었음에도 대응할 가치가 없어 개무시하시더니만 10일내로 하겠다는 공개신검을 갑자기 오늘로 당기셔서 오후 두시에 공개신검을 하겠다는 발표를 전격 1시47분에 행하시고 이런 13분전 속보를 때리고 번개같은 속도로 mri통으로 기어들어가 코빼기도 안보여주시는 사람냄새나는 공개신검을 장렬히 하시어 성희롱범 강용석을 처절히 응징하셨던 날이기도 하다.물론 성희롱범 강용석에 대한 응징과 더불어 상식있고 뇌있는 자는 눈알과 뇌를 능욕 응징한 스플래쉬데미지를 부여한 날이기도 하고.

   

그런데 가만.공개신검을 행했다고 열라게 자기광고질 쳐 해대고 있어서 앵간해선 니미 공개신검을 해준것처럼 인정해주고 싶긴 한데,2시에 신검시작한걸 1시47분에 언론에 속보로 띄우면 이게 불심검문이면 불심검문이지 이게 공개신검이란 명칭에 합당은 하나? 시간을 최대한 촉박하게 다뤄야할 마누라 불륜현장 덮치는것도 저것보다 시간 많이 줄법한데 시작 13분전에 홍보한걸 공개신검이랜다. 장난하시나? 공개신검을 요구한 이유자체가 뭔가? 그냥 양심에 맡겨두고 과정공개 없이 mri찍어오라고 하면 그냥 어디서 모를 mri사진 띡구해와서 mri새로 찍었는데 그때거랑 똑같네? 이지랄수도 있으니 그걸 미연에 방지하고자 mri통에 똑바로 지발로 걸어들어가는지,날조질할 가능성은 없는지 '모든날조와 부정의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고자 공개재검을 요청한것인데, mri통에 들어가는 모습도,현장의 날조질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채 뜬금없이 툭 튀어나온 mri사진한장가지고 공개신검 끝났으니 저걸로 다 끝났다고 언론과 합심해서 지럴염병 깝치는 상황을 보면 그저 쳐 웃길따름아닌가.

   

하도 기가막혀서 갑자기 게릴라 콘서트가 떠올라 이거 검색해보고 쳐 씨부리는 말인데, 참고로 비교대상인 게릴라 콘서트가 콘서트 시작전 1시간 홍보시간 주는걸 게릴라 콘서트라 한다. 1시간의 홍보시간을 주고 사람을 모아 5000명정도의 사람을 콘서트장으로 이끌게 하는게 게릴라 콘서트이며 이름이 겸손하게 게릴라 콘서트인데 13분 홍보시간을 거친 박원순표 공개신검은 겸손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게릴라란 글짜는 붙일 생각도 안하고 곧 죽어도 공개신검이랜다.이건 무슨 공개신검 홍보시간이 컵라면 4개 익히기도 빡센 13분전에 발표하고 번갯불에 콩볶아넣듯 mri로 들어가는 장면 보이지도 않고 공개신검 홍보질이다라.장난하시나? 이건 무슨 국민을 홍어좃으로 아는지 개로 아는지 의문스러운 수준이다. 가뜩이나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의 mri가 바꿔치기 논란이 일어서 바꿔치기를 방지하기위해 공개신검을 요구한건데 무슨 소수인원에게 공개된 불심검문 수준의 협잡질을 두고 공개신검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정상적인 뇌와 사고방식을 지닌 씹새끼들을 능욕하는 수준이고,시간가지고 장난질 친걸로는 모자라 무슨 철통같은 보안속에 공개신검을 진행하셨다고 하는데 이런 삽질쇼로 눈가리고 아옹질 하시는거 보면 공개신검이란 용어는 아는지 의아할뿐.아래는 공개신검 mri촬영실 모습이라는데 참 아름다운 촬영실 풍경이다.

   

   

세금으로 국가의 녹을 쳐먹고 서커스단 원숭이마냥 마음껏 농간질 부리더니만 이제 국민 개씹새끼들은 아주 개좃으로 보이시는지, 이런 기도 안찬 병신삽질쇼를 두고 공개신검이라 알아처먹으라는 역대 손꼽히는 지록위마질을 아주 단단히 하시던데, 혹시나 의도된 지록위마질이 아닌 공개신검이란 말의 의미를 몰라 발생한 불의의 사태일 후장치기로 임신시킬 좃도 아닐 확률까지 가정하여 공개신검을 해야하는 이유와 원인들에 대해 최대한 상세히 원숭이도 알아들을 수준으로 자세히 설명하려 하니 국가 녹을 처먹는 서울시장의 위치에서 시민의 목소리라 생각하고 들어주었으면 하는것이 필자 바램이다.아래부터 본론으로 들어간다.

   

   

   

1.공개신검이 요청되게된 이유

   

공개신검이 요청되게된 이유는 뭘까? 그것은 바로 기록과 인상의 불일치 때문에 일어난일이다. 이게 뭔말인가 하면 어떤 증명서는 기록+인상으로 이뤄져있고,어떤 증명서는 기록으로만 이뤄져있다는것이 문제. 기록과 인상이 같이 있는 까닭은 이유는 별거 없다.시부럴 기록만 있는 주민등록등본의 경우 그것만 가지고 있으면 그것만 가지고 그 기록보유자가 누군지 어떻게 아는가? 수능시험이나 자격증 시험친답시고 기록만 포함되어있는 주민등록등본까고 이게 나니깐 이걸로 본인인증하고 시험보겠소 이지랄하면 시험치게 해주나? 조까는 소리다.안된다.안되는 이유는 간단하다.주민등록증이 아닌 주민등록등본에는 사진이 안들어있으니 누가 대신 행세해도 알아볼수 없으니 등본가지곤 신분입증이 안되니 거부당하는것이다.

   

   

그 반면 주민등록증은 다르다.민쯩엔 사진이 달라붙어있기에 기록과 기록보유자를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천하의 전여옥이라 해도 간미연 신분증가지고 '나 간미연이요' 이지랄하면 베이비복스 팬이면 귀싸대기 쳐맞을 일이고,베이비 복스 팬이 아니어도 아구창 맞을 위기정도는 감수해야할 위기상황이 아니랄수 없다. 즉 기록만 가지고 장땡이 아니라 그 기록과 기록보유자가 일치하는지 알수 있으면 그게 증명서 역할을 하고, 별도의 사진 없이 기록만 있으면 증명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는건 상식중의 상식이라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2.박주신 MRI문제의 발단

좀전에 말한대로 어떤증명서엔 기록만 있고 인상은 나오고 어떤 증명서엔 기록과 인상 모두 나와서 기록보유자와 기록의 일치를 확인할수 있다고 했다.그러데 mri는 문제가 있다.mri는 씨부럴 그것만 가지곤 누구것인지 알래야 알수가 없다는것이 문제. 막말로 내가 후장속에 손집어넣어 내 맹장 꺼내곤 '이게 내 맹장이니 그리 아시오'라고 쳐 씨부리면 그걸 어느 씹새가 믿나. 물론 후장에 막 손집어 넣어 쌩으로 맹장 뜯어내는걸 생생하게 라이브로 보여주면 입증이 된다지만 어디서 주워왔는지 모를 순대 꼭다리 쪼가리로 이게 내맹장이다 라고 하면 믿기 어려운것이 상식이다.이건 맹장도 마찬가지고 손톱도 마찬가지고 발바닥도 마찬가지고 몸뚱아리속 척추도 마찬가지다.내가 내척추 어떻게 생겼는지 나도 알지도 못하는데 척추사진 보여주고 그게 누구건지 알게 뭐냐. 그렇기에 최초 대리 mri 논란은 mri사진 자체에서 보여진게 아니라 디스크가 저정도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인데 왜 저래 아무렇지도 않냐에서 비롯된다. 이건 결국 mri라는 기록만 보고서는 그게 누구것인지는 모르고 병의깊이만 알수 있는것은 당연한것인데 기록으로 보이는 디스크 증상 수준과 박주신의 행동모습이 일치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박주신이 제출한 mri기록은 박주신의 것이 아님이란 결론을 내렸다는것이다. 이건 마치 그 자체로는 누구것인지 알수 없는 주민등록등본상엔 47년생이라 적혀있다고 하는데 그 기록 보유자가 수염도 없고 47년생은 커녕 47세보다도 한참 어려보여 20대의 액면을보여주면 당연히 그 얼라색기가 47년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과 같은 이치라는것이고 문제는 여기서 비롯된다.

   

   

3.박주신 mri의 독특한 특징.

최초의 논점은 저러했는데 여기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그 mri라는것은 원래 그것만 봐선 누구것인지 알수 없다는 전제하에 그 mri에 담긴 디스크 증상 정도를 토대로 그 디스크 정도의 수준과 박주신의 거동수준을 비교하여 그 mri가 박주신의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한것이다.그런데 이것보다 더 간편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mri자체가 상당히 특이한 mri라는것에서 비롯된다.

   

   

대다수는 등어리에 돼지오겹살마냥 저런 3.5cm가량의 두툼한 비계가 안붙어있다.등은 원래 비계가 별로 없는 부위이며,등까지 비계가 차있으면 다른곳은 장난 아닌 수준이다.등이 3cm면 배는 10cm가 될지 20cm가 될지 모르는 수준이고,더구나 강용석 블로그에 있는 박주신사진의 등짝엔 지방이 별로 없다.

   

   

등뿐만이 아니라 그냥 일반 사진으로도 쇄골이 살짝 드러나있고 지방이 별로 없는 수준.저런 몸매에 등에만 저정도 지방이 차있으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오데 사막에서 혹사하는 낙타수준이라 봐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그렇기에 의사들은 너도나도 박주신의 mri가 아니라고 결론내리기에 이르렀다.이유는 간단하다.애초 무슨 입대연기를 3번씩 질질 하며 대학졸업때까지 군대 안가는것도 수상쩍지만 공군입대 과정에서의 거짓해명등도 있고,병역법 절차위반에,거기다 진단서를 써준 의사 자체가 병역비리 혐의가 있던 의사다.그런 상황에 mri에 기록된 디스크 정도면 정상생활이 불가능할 수준인데,건강한 모습으로 돌아다니고,거기다 지방껍데기까지 박주신의 것이라 도저히 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4.공개재검의요청과 문제점

이런 상황에서 공개재검의 요청이 일어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이유인즉 '결과로만 나온 mri'만 보고서는 그게 누구건지 알턱이 없으니 나온 너무나도 당연한 요청이다.그렇기에 공개재검요청은 mri기록만 가지곤 알수 없으니 그 mri기록이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것임을 알수 있도록 시행하는것이 공개재검이 맞다.즉 언제 공개재검할지 날짜를 미리 공포하고 거기 참관할 사람이 누가 될지 합의로 선정하고,박원순 아들이 mri에 들어가는 상황을 만천하에 보이는게 공개신검이다.이유인즉 mri결과만 가지곤 그게 누구건지 모르니 나오게된 당연한 현상이다.고로 공개재검은 mri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mri통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중요한것이다. 기록과 기록보유자를 일치시키기위한 최대한의 시도다.그렇기에 공개신검의 전형적 모습은 아래와 같은 상황이다.

   

   

방금 이사진은 누가봐도 이회창 아들이 공개적으로 키를 재고 있는 모습아닌가.그런데 박원순표 사람냄새나는 공개재검은 위와 같지 않았다. 2시에 공개재검 시작한다는데 1시47분에 2시에 공개신검있을거라는 속보가 뜨더니만 들어가는장면 본사람은 꼴랑 3~5명정도로 알려져 있다.들어간 사람이 누군지,들어가는 장면이 어떤지 그런건 현장라이브 상황이 아닌 조잡한 모자이크된 사진 한두장만 돌아다닌채 언론에 의해 '공개신검 2시에 시작'이란 기사를 필두로 3시30분에 나온 결과만 놓고 이게 기존 강용석이 제출한 mri와 같은사람의 것이므로 공개신검끝났다는 개소릴 씨불거리고 있다는것이다.장난하시나? 이건 mri 촬영결과가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 mri통에 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한 사안이다.이유인즉 mri사진만 봐서는 그게 누구것인지 알수 없기때문에 나오는 현상이고, 공개재검 요청도 박원순 아들이 직접mri통에 들어가는 과정을 라이브로 생생히 보이라는 취지에서 공개신검요청이 있던거지 무슨 니미 들어가는 과정 보이지도 않고 mri결과만 띡 내보여서 결과끼리 비교해서 공개신검끝났다는것은 애초 공개신검의 취지조차 이해를 못하고 씨부리는 병신같은 헛소리라는 것이다.mri통에 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한데 왜 그부분은 정작 아래같은 허접찌끄러기 같은사진이 꼴랑 전부인가? 장난하나?

   

   

그렇기에 본 필자 이번 공개신검이라 씨부리는 병신삽질을 공개신검이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공개재검은 애초에 기록결과만 가지곤 그게 누구의 mri인지 모르니깐 들어가는 장면을 중심으로 mri찍는 과정을 보이라는 취지에서 나온 요청이다.그런데 지금 공개재검이라 씨부리는 병신삽질을 보면 들어가는 장면에 초점에 맞춰진게 아니라 새벽에 찍었는지 누가 찍었는지 모를 mri결과를 토대로 이게 강용석이 공개했던것과 같으니깐 같은 mri라는게 지금의 꼬라지.공개재검의 취지와 이유도 모르고 이런 병신같은 지록위마질에 넘어가지 않는다는걸 공개선포하는 바이며,박원순에 대한 성명은 아래와도 같다.

   

   

   

첫째-일단 본필자 박원순이란 인간 자체의 신뢰가 아주 낮다.거의 신용불량자에 대한 은행의 신뢰도 정도라 보면 합당할것이다. 박원순 이인간 처음 등장하자마자 구두밑창 뜯어내 장난질 쳤던 사람이다. 필자 정치색 좌빨 그딴것도 아니고 수꼴 그런것도 아니고 엠비등장과 동시에 반엠비에 개나라당 창당때부터 반 개나라당 포지션을 지켜온 대표적 무당파의 사람중 하나다.그런데 그런 정치색을 떠나 난 박원순 절대 못믿는다.저런 구두밑창같은 사소한거 가지고도 장난질친 인간이 mri가지고 장난질칠 가능성을 고려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어디 그뿐인가? 초코파이 생일파티는 무슨 능욕수준이고,이런 사소한것부터 일일히 거짓말 치는 박원순 시장의 일방적인 장소선정,시간선정등을 비롯 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이번 공개재검을 코스프레한 짝퉁 공개재검을 믿느니 차라리 박원순 시장 처음 등장시 너무 열심히 뛰어서 뜯어졌다는 구두 밑창이나 믿겠노라는 다짐을 선포한다.

   

둘째-공개재검이란 말가지고 장난치니 짜증존나 나서 확실히 이야기한다.공개재검은 시작 13분전에 잽싸게 기습선포하고 저렇게 사사껀껀 속임수나 쓰려는 부도덕한 인간이 일방적으로 장소 정하고 일방적으로 시간정해 쇼부쳐서 개지럴 쑈하는게 공개재검이 아니라 공개재검을 요구하는 자들이 몇시에 할지,몇명이 참관할지등을 철저히 정하고 최대한 투명하게 왜곡과 날조의 여지가 '전혀'없이 행하는게 공개재검이다.공개재검을 했다는 말을 씨부리려면 저딴 일방적인 개수작말고 공개재검을 요구하는 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재검이나 하라고 선포한다.

   

셋째-믿음은 집단성을 띄지 않는다.3명정도한테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그거 3명한테 공개재검받은거지,그 참관한 3명과 무관한 내가 글마들 믿어서 의혹해소되었다라고 지랄깝치는 호들갑 언론에 넘어갈 필요성 전혀 못느끼고 있다는것을 선포한다.

   

넷째-강용석이 정치적 이유로 저격한다고 헛소리하던데,난 서울시민의 한사람으로 첫등장부터 구두밑창뜯고 가식떠는 간덩어리 부은 박원순이를 못믿어서 제기하는 의심임을 선포하고자 한다.강용석이 사과고 지랄이고 사퇴고 나발이고 그딴거 필요 없고, 서울시민의 입장으로 첫등장부터 사기성 농후하고 공개재검같지도 않은 병신생쇼로 능욕질하려는게 존나 아니꼬와서 서울시장의 자식색기가 얼마나 투명하게 모두에게 평등한 법적용과 원칙으로 사는지 똑똑히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리니 적당히 개같은 쌩쇼로 빠져나갈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는것을 선포한다.

   

다섯째-툭하면 언론통제에 공무원 동원등 아주 여론 만지작거리시느라 바쁘신거 같은데,도대체 국가의 녹으로 사는 서울공무원이 무슨 박원순이 개인비서마냥 저런 여론조성 삽질에 동원되도 되는지 그것부터 문책할것이며,모두가 납득할만한 투명한 공개재검이 있을때까지 주민소환운동을 벌이겠다는것을 선포하고 박원순의 친일행각부터 등장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고찰하여 공개하겠다는것을 선포한다.

   

글말미에 본 필자 한가지 덧붙이는것은 앞으로 박원순이는 강용석이 스토킹할때를 그리워하며 그땐 참으로 행복한 때였구나라고 느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이상으로 글을 마칠까 한다.

 http://www.mlbtour.re.kr/bbs/zboard.ph ··· %3D12459

   

   

자, 이에 대한 인드라 논평 나간다.

   

하나, 아수라는 무당파이다. 하지만, 반 이명박인 동시에 쪽발민통당이나 쪽발통진당에도 비판적인 무당파이다. 인드라와 유사하다.

   

둘, 아수라는 음모론 어쩌구 하는 것에 대해 단호한데, 정설과 음모론 사이에서 포지셔닝하는 것은 인드라와 또한 유사하다.

   

셋, 아수라 비판 핵심은 MRI가 아니라 박원순 아들이다. 아수라 논점은, 공개 재검을 하려거든 이회창 아들처럼 투명하게 하라는 것이다.

   

넷, 스페르치님이 인드라를 지목했는데, 인드라는 정중하게 거절한 바 있다. 인드라는 강용석이 아니다. 인드라는 언론에 출현하지 않는다. 인드라는 정치할 생각이 없다. 인드라는 책 낼 생각이 없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겠다. 인드라 관심사는 국유본이다. 대신 아수라를 추천한다.

   

아수라 논리가 성립하려면, 아수라는 박원순을 빅브라더로 가정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도 움직이고, 세브란스도 움직이고, 언론을 움직여야 한다. 이런 가정에 대해 인드라는 내심 기쁘다. 인드라와 아수라는 전설과 달리 공존공생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후후.

   

다섯, 인드라가 아수라 논리의 허점을 발견했다. 허나, 이건 전술상 밝히지 않기로 하겠다. 인드라가 나름 상도의를 지키는 것이다. 자, 중요한 건, 인드라와 아수라가 공공의 적으로 여기는 박원순이 어떻게 나오느냐이겠다.

   

인드라 식으로 말한다면, 박원순은 사실 돌머리다. 박원순이 똑똑해보이는 건, 국유본 때문이다. 해서, 핵심은 국유본과 박원순을 분리시켜야 하는 것이다.

   

아수라는 박원순과의 싸움에 집중하라. 인드라는 그보다 국유본과 박원순을 분리시키는 전략을 짤 것이다.

   

본디 박원순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박원순 비판에 나서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끊임없이 나오도록 노력할 것이다.

   

국유본은 48시간 이내에 인드라 계획을 승인하길 바란다.

   

국유본은 쪽발이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그만큼의 이익을 제공하겠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2002049

   

   

byelady1: 이상하다 인드라님의 방대한 지식엔 절로 감탄사가 나오지만 그게 과연 실제 면담에서도 그럴지가 궁금하다. 예를 들어 미네르바처럼 말이다. 그와 같은 경우 어떤 계기로 인해 독학으로 공부하고 자기가 쓰고자 하는 글을 인터넷상으로는 그 정도 수준의 글은 나올 수 있다. 자료 역시 인터넷을 활용해 자기가 찾고 싶은 자료를 찾아서 짜집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해서 난 미네르바 초기에도 별거 없을 풍선이라 생각했고, 그가 더욱 더 이슈화 되어서 결국엔 구속수감이라는 황당한 일을 당하는 사태까지 오면서 참 장난 같은 일이라 생각했다. 그러한 관점에서 인드라님 역시 미네르바랑 비슷한 과인가 생각을 해보니 감히 미네르바 따위는 명함도 못 내밀 지식인 이라는 것은 인정하겠다. 다만 인드라님 스스로도 아는지 모르겠다. 님 글 스스로에도 오류가 있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주장이 일치 하지 않을 뿐더러 한쪽을 평가절하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부분이 님 말대로 음주 후 글을 쓰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인드라님은 기준이 되어야만 한다.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말이다. 그런 님이 중심을 못 잡고 다소 오만(?)한 자세로 글을 쓰면 그 역시도 님 스스로의 오류를 자각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야 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드라 : 글  감사드린다. 축구 평점 매기기로 말한다. 인드라는 10점 만점에 6점만 받아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글쓰기는 물론 삶도 그렇다. 인드라가 후회 없이 살았다고 할 때 기준은 10점 만점에 10점이 아니다. 최대 8점이며, 최소 6점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삶이다. 가끔 컨디션이 저조하여 6점 이하로 나올 때가 있다. 이때는 인드라가 스스로에게 격려를 한다. 잘 할 것이야, 라고 말이다. 간혹 드물게 뭘 해도 되는 10점짜리가 나올 때도 있다. 이런 때면, 인드라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기 합리화에 빠진 것은 아닌가 하며 스스로에게 비판을 하여 오만함을 경계한다. 해서, 인드라 삶이 평균 7점 정도만 받는다면 정말 좋다고 여긴다. 인드라는 부족한 사람인데, 다행히 나타샤가 잘 챙겨줘서 그나마 사람 구실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인들 대부분이 이에 동의하지만, 유일하게 동의하지 않는 분은 장모님 한 분뿐이다. 딸이 사람 구실을 하는 것이 전적으로 사위 덕분이라는 게다. 조금 더 생각해 보니 나타샤 친구들도 나타샤 보다는 인드라에게 보다 호의적인 것 같다^^! 사비트르님이 인사말로 나타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달라는 말씀을 할 때마다 인드라를 격려하는 말씀이겠지만, 한편으로 인드라와 같은 사람 데리고 살기가 쉬운 일이 아닐 터인데 생고생을 한다 이런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고 여긴다^^! 인드라가 결혼한다고 하자 지인들이 대부분 인드라 같은 사람과 결혼할 여성은 오직 인드라만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야만 하는 스타일일 것이라고 여길 정도였기에 요즘에도 지인들에게 곧잘 듣는 이야기다. 해서, 칭찬과 격려만큼 비판에 감사하고 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관심이 있게 읽어주셨기에 비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비판에 동의한다. 쓴 글을 읽어보니 술 먹고 쓴 대목에서 문제가 좀 있다. 특히 문장이 매끄럽지 않거나 오타 정도가 아니라 논리 자체가 문제인 게 있다. 왜 저렇게 쓴 것일까. 하나, 연금술사님과 야구장님 등의 글을 마감 전날에 받아서 글을 썼다. 그런데 그날은 대낮부터 술을 먹어서 굉장히 취한 상태였다. 둘, 취한 상황에서 급히 쓰다 보니 글쓰기가 꿈처럼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글쓰기는 비장하고, 음울한 면이 있는 장점이 있지만, 논리가 엉뚱하고도 정반대로 연결이 되기도 한다. 마치 보통 꿈이 현실의 반대로 나타나듯 말이다. 해서, 달러정책과 국채 문제 등을 이전 글과 반대로 설명을 했다. 이전에 재무부증권 문제를 거론한 것이 맞다. 해서, 님이 자체적으로 모순이며, 오류라고 지적하는 것이 타당하다. 하여, 수정을 하였다. 또한 상기한 것보다는 덜하지만, 야구장님에 대한 답변에서도 반대로 설명을 해서 다음과 같이 수정했다. "'타고난 천재란 절대 없다'란 명제를 강조하는 이유는 후천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함일 것이다." 아마도 인드라가 요즘 이웃 분들이나 카페 회원들에게 천재 소리를 듣는 데에 대한 부담감의 표출이 아닌가 싶다.

다른 문제는 정치 문제로 보인다. 좌우파, 친일파, 어용파 운운의 불일치는 취중진담으로 해석하면 무리가 없다. 동시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전략적 글쓰기 때문이다. 인드라는 세상에 중립적인 글쓰기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편이다. 해서, 어떤 글쓰기만으로 세상이 균형적으로 보인다고 여기지 않는다. 인드라는 이러한 생각으로 현재 국제유태자본의 의도한 대로 '보이는' 세상의 이면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이 균형 감각을 찾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해서, 때로는 보다 강하게 표현하며, 보다 노골적으로 편들기를 한다. 이런 까닭에 인드라는 그간 숱한 오해를 많이 받았다.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다. 다만, 이제는 인드라 글쓰기 방식이 많이 알려져서 파괴력이 예전보다 강한 편이면서도 충격이 덜 할 따름이다^^! 또한 러시아혁명사에 대한 입장이 다소 변화한 점이 있다. 얼마 전까지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이 러시아에 요구한 것은 일국적 사회주의일 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지금은 레닌의 죽음에는 레닌이 일국적 사회주의론으로 나아갔기에 국제유태자본과 대립, 갈등이 있지 않았는가 보고 있다. 그리고 이전까지 인드라가 러시아혁명론에 관해 트로츠키의 세계 혁명론적 관점에 기울여졌기에 나왔다고 자체 분석하고 있다. 해서, 이에 대해 과대평가를 한 것은 없는지 조심스럽게 인드라 논리를 재검토하고 있다. 아무튼 인드라가 혹 이전과 견해가 달라졌다면, 의도적으로 말 바꾼 것이 아니라 과거에 말한 것을 까먹었기 때문이라고 보아주셨으면 싶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무언가를 자꾸 잊어버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하면 건망증이나 치매와 유사한 노화 현상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노력하고 있다. 다만 까먹은 것은 까먹은 것이고, 비판은 비판이다. 까먹었든, 뭐든 비판에서 예외적일 수 없다. 인드라는 늘 따끔한 비판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중이 제 머리를 깎지 못한다고 했다.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는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를 때가 많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 바란다. 감사드린다. 인드라는 세상에 감사하고 있다. 인드라가 미네르바보다 나은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인드라는 인드라의 길만을 추구할 뿐이다. 누구에 비해 낫다는 말에 기쁘기보다 그로 인해 생기는 인드라의 오만함을 경계하고 싶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하고 있다. 비록 3월 위기설 등 미네르바 예언뿐만 아니라 쑹훙빙 등의 예상이 대부분 빗나간 반면 인드라 예상이 상당 부분 현실로 드러났다고 하더라도, 이는 운이 좋을 따름이다. 국제유태자본의 힘이 작용하고 있음을 뼈저리게 감지하고 있다. 해서, 저마다 때가 있으니 한때 미네르바가 국제유태자본의 기획 하에 잘 나갔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은 마음만 먹으면 케인즈주의를 폐하고, 미네르바주의로, 혹은 인드라주의로 경제학 교과서를 다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미네르바에 아쉬운 점은 비밀주의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익명을 유지하라고 시켰을까? 세상의 비밀이 없다고 여겨야 비밀이 유지된다는 것이 인드라 조직론이다. 많이 드러낼수록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감추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겠지, 하고 여긴다. 오늘날은 이마골로기 시대이되, 후기 이마골로기 시대이다. 전기와 다른 점은 쌩얼이다. 사람들은 너무나 이미지에 치여서 이미지 너머를 보고 싶은 데에 이르렀다. 해서, 이제는 쌩얼 효과가 가면으로 정체를 숨기는 효과보다 크다는 것이 인드라 생각이다. 진실하다는 평가도 얻을뿐더러 다른 한편 그래도 숨기는 것이 있을 것이야 하는 신비주의도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다. 해서, 미네르바가 10월 때 절필 선언을 하기보다 그때 커밍아웃을 했어야했다. 그랬다면 사태가 과연 오늘날처럼 흘렀을까. 국제유태자본이 쇠고기사태처럼 이명박 목을 조르는데 한껏 이용하다가 내다버린 것이 미네르바로 보인다. 해서, 인드라는 미네르바가 측은하다. 미네르바가 조금만 더 겸손했다면 살아남을 수 있었을 터인데... 미네르바가 경륜이 부족한 탓으로 돌리는 것이 나은 듯싶다. 이 사태에서 인드라가 실망한 것은 사정을 알면서도 일회적으로 미네르바를 이용했던 이xx 의원, 김xx 교수, 어용 칼럼니스트 등이다. 특히 김xx과 같은 교수 밑에서 배워야 하는 학생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인드라가 예전에 그래도 평가했던 김xx이었는데, 이번에 밑천을 보여주어서 그랬다. 삶을 그런 식으로 꼭 살아야 하나? 정작 감옥에 가야 할 자들은,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할 자들은 미네르바가 아니라, 김XX, 이XX, 어용 칼럼니스트이다. 어디에나 교훈은 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65 서울생.

가위바위보 북해의 크리스토프 비틀즈

네이키드

좋아하는 왼손잡이.

초등학교 시절에는 1학년 담임 선생님을 웃기게 했던

김추자 배꼽춤을 춰서 생애 유일하게 반장을 했었고,

딱다구리 그레이트 북스 마징가 Z 바보들의 행진

매료되었음.

중학 시절에는 자폐적 생활에 몰두했고,

고교 야구와 지리부도와 영화 졸업 매혹되었음.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전자오락하다 유기정학당하고

한강에 빠지려다 포기했고,

성시완 심야 음악프로와 연극과 겨을나그네 니체 심취했음.

 종로학원에서 찍기 기술을 터득한 대학 입학한

전태일 광주항쟁 포르노그라피에 감동함.

건대항쟁으로 구치소 구경한

교련 F 30개월짜리  군생활 9학기만에 졸업.

결혼 뚜쟁이를 경멸하는 취지에서 졸업앨범 사진 제공 거부함.

 11번만에 운전면허 합격.

수십 차례 취업 좌절 끝에

온갖 사무실에 엄청난 양의 명함을 뿌리는 자동차 판매 노동자를 2년간 .

 민주노총 출범일에 은하철도 999 메텔 같은 여자와 결혼.

우연한 기회로 5 별정직 공무원까지 출세해봤음.

현재 글쓰기 일용 노동자로 생계 압박받고 있음.

   

.........................................................................

<여기까지가 졸저

해체  (통일에서 포르노까지)

에 소개된 인드라 소개임>

   

인터넷, 케텔 시절 포함하여 91년부터 했으니 통신 경력 20.

그후 유럽 여행을 다녀온 아임 Problem 연작 창작에 심취

열혈 반골 미술가와 의기투합하여 반문화 편집장을 해봤음.

부천FC 서포터즈 

였음.

붉은악마 되어 상하이 원정도 다녀오나 지금은 비판적임.

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라는 기획책에 참여.

 KBS 티브이 시리즈 만화영화 무지개 요정 통통   

기획 시나리오에 참여하여 억수로 날림.

이년여간 민주노동당 당원이었으나

탈당 2002 이후 사회당 당원으로 있었으나

2011 탈당하고 모든 정치활동 정리.

   

애는 남자애 . 이름은 민기 태륜.

민중의 깃발 아래 크게 뭉쳐라~

태륜이는 왼손잡이.

   

   

국제유태자본의 다음 표적은 케냐인가 국유본론 2012

2012/02/15 05:11

http://blog.naver.com/miavenus/70131363779

   

   

   

   

비교적 근래 사진이다.

번개에 참석한 분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의 다음 표적은 케냐인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 몸바사와 잔지바르는 인류 최초의 해양 전진기지였나

2. 수메르, 계절풍, 노예무역  

3. 마사이족, 오바마, 뉴라이트 어산지?

   

    

<"어머니한테 배우지 못한 것은 세상으로부터 배워라." - 이 말은 언젠가 케냐의 마사이 부족에게 들은 격언이다.> 36p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자서전

 http://blog.naver.com/miavenus/70020069428

   

   

인드라 블로그 왼쪽 사이드바를 쭉 내려가면 플래그 위젯이 있다.

   

   

여기를 클릭하면, 인드라 블로그 방문 현황이 나온다.

   

   

   

북한, 아이티, 시리아, 룩셈부르크에 이어 이번에는 케냐이다. 누군가가 인드라 블로그를 방문하면 사건이 발생한다. 우연일까. 국유본의 짓일까. 신의 개입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960862

   

해서, 원인이 무엇이든, 케냐에서 일이 벌어지든, 아니든, 케냐에 대해 인드라가 그간 쓴 인월리를 검색해보면서 과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자. 

   

1. 몸바사와 잔지바르는 인류 최초의 해양 전진기지였나

   

"동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화석에 따르면 조상이 2백만 년 전 이 지역에서 살았다고 한다. 투르카나 호 근처에서의 최근 발굴에 따르면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와 같은 호미니드인(hominid)이 260만 년 전 이 나라 땅에 있었다."

http://ko.wikipedia.org/wiki/%EC%BC%80%EB%83%90

   

동아프리카는 동으로는 인도양, 서로는 나일강 사이에 있는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소말리아 등의 지역을 말한다.

   

헌데, 인류의 발상지인 아프리카에서는 문명 발달이 없었던 것일까.

   

열악한 환경을 원인으로 들 수 있을 것이다. 강수량 부족, 강한 햇볕으로 인한 토양의 지력 고갈, 체체파리로 인한 목축업의 부진, 자원 부족 등.

   

허나, 4대 문명 발상지를 보면, 대개 사막화가 진행한 지역 인근이었다는 점이다. 즉, 채집과 사냥에 의존하던 인류가 사막화로 인해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이동을 하여 하천 주변으로 인구가 집중하면서 문명이 발생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런 점을 고찰한다면, 동아프리카 케냐 지역에서 현 인류가 모르는 문명이 있을 개연성이 있는 것이다.

   

19세기말, 영국은 케냐를 보호령으로 만들면서 백인 이주정책을 취했다. 헌데, 남아공과 달리 이곳에 별다른 지하자원이 없었다. 그럼에도 백인 이주정책을 취한 것은, 케냐가 뜻밖에도 살기 좋았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케나 대부분은 사막 지역이어서 사람 살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일부 지역은 살기 좋은 지역이기 때문에 백인이 이주하여 커피와 차 등 농사를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근대에도 이렇다면, 고대에도 이 지역에서 문명으로의 발전을 꾀한 흔적이 있을 개연성이 있다. 또한, 육로로 아프리카를 탈출하기보다 케냐 몸바사에서 풍랑에 휩쓸려 계절풍을 타고 인도로 우연히 갔을 개연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해서, 인류가 아직 파악하지 못한 인류의 비밀이 존재하는지 모를 일이다.

   

   

2. 수메르, 계절풍, 노예무역  

   

"일부 학자들은 이미 기원전 3000년께에 오늘날의 이라크 지역에 해당하는 바빌로니아와 인도가 바다를 통해 직접 교류한 흔적이 있다고 밝힌다. 무려 5천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셈이다. 이집트에서 홍해를 따라 내려가 오늘날의 소말리아 지역인 푼트에 이르는 항로가 개척된 것도 기원전 2500~3000년 무렵으로 추정된다. 이집트인들은 육로보다 이 항로가 훨씬 유리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아프리카 연안을 따라 곳곳에 무역기지와 보급기지를 건설한 것이다. 이집트의 배들은 나일강의 동쪽 지류를 따라 비터호를 경유, 홍해로 빠져나온 뒤 푼트까지 가서 금, 상아, 흑단, 가구용 목재, 향, 계피, 가죽 따위를 싣고 다시 나일강의 항구로 돌아왔다. 그 뒤 [[알렉산더]]의 후계자들이 이집트에 건설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때 이집트에서 활동하던 그리스 상인들이 홍해의 항구로부터 아라비아 해안을 거쳐 인도까지 항해하는 데 성공한다.

   

로마제국의 등장은 이런 고대 인도 항로의 비약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한다. 특히 기원전 1세기 중엽 로마 항해사 히팔루스가 아라비아해의 계절풍을 이용해 안정적이고 주기적으로 인도를 항해하는 방식을 개발해 동서 항로의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상인들은 7월 이집트를 출발해 계절풍을 타고 9월 말 인도의 항구에 도착한다. 그리고 다시 11월 말 인도에서 귀로에 올라 2월이면 [[알렉산드리아]]로 돌아올 수 있었다. 서기 160년 무렵까지는 이 동방 항로가 중국까지 이어진다. 당시 비단은 아직 주로 육로의 실크로드를 통해 로마로 들어갔지만 향수, 향료, 후추, 보석, 약, 진주, 상아, 면화, 무명, 가죽, 티크목재 등 인도산 물품들은 바닷길을 통해 이집트나 이라크 지역으로 간 뒤 다시 로마로 운송됐다."

 http://ko.mythology.wikia.com/index.ph ··· 58a%25a4

   

계절풍이다. 바람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북동풍이, 5월에서 9월까지 남서풍이 불었다. 하여, 아랍상인은 11월부터 북동풍을 타고 동아프리카를 항해할 수 있으며, 5월부터는 바람을 타고 되돌아올 수 있음을 발견했던 것이다.

   

언제부터 인류는 계절풍을 알았던 것일까. 수메르인이다. 수메르인은 원거리 해상 교역에 능숙했다. 수메르 문명에 영향을 받은 이집트는 페니키아인(인드라는 페니키아인을 수메르인의 후손으로 보고 있다.)에 의존하여 원거리 해상 교역을 했다. 해서, 인드라 추정으로는 히팔투스가 계절풍을 처음 발견했다기 보다는 이 지역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수메르인의 항해술을 기록했다는 데에 있지 않나 싶다.

   

"서유럽이 세상을 지배한 것은 단순하다. 몽골인보다 더 야만스러웠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몽골인이 차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했기에 세상을 지배한 것이다.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근대사 이해되겠다. 노예무역만 따질까. 노예무역이 서양인서부터 한 것이 물론 아니다. 동아프리카사를 살펴보면, 아라비아인들이 계절풍을 이용하여 이미 노예 무역한 것을 알 수 있다. 초점은 무엇인가. 서구가 이 노예무역 규모를 전 지구적으로 파급시켰다는 게다. 예서, 아랍인이 아프리카인 노예화에 더 열성적이었다느니, 서구인이 기독교 복음화에 열심히 해서 탐험가를 내보냈다느니 따위로 인드라의 주장에 대해 토 달지 마라. 이것은 제이 록펠러도 인정할 대목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2154810

   

몸바사가 아테네라면, 잔지바르는 키프로스쯤 될까. 서양 제국주의 군대가 하릴없이 잔지바르를 전진기지 삼은 것이 아니다. 이 지역은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기 전까지, 또한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고서도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아랍 상인은 동아프리카에서 상아와 노예, 계피와 유향을 싣고서 인도로 가서 팔고, 때로는 신라, 고려까지 항해하여 중국 비단, 인도 면직물, 동남아시아산 향신료을 싣고 아랍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로마제국의 쇠퇴로 이 지역에 대한 기록이 끊겼다가 이븐 바투타를 비롯한 아랍인들이 10세기경부터 이 지역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15세기에는 명나라 정화 함대가 케냐까지 원정을 간 바 있다.

   

이후 이 지역을 장악한 것은 포르투갈 함대였다. 허나, 포르투갈 함대는 경제 문외한이었다. 그들 목표는 아랍상인의 인도양 무역을 차단하는 데에 있었을 뿐, 이 지역을 아랍상인처럼 이슬람화해서 개발하겠다는 계획은 없었다. 해서, 약탈 경제가 한계에 봉착하자, 포르투갈은 반란에 직면한다. 특히 저항이 심했던 곳은 몸바사였다. 해서, 오만 아랍인이 마침내 포르투갈 군대를 격파한다.

   

해서, 1880년대까지 이 지역은 오만 아랍인의 땅이었다. 이 시기까지 영국을 지도하던 국제유태자본은 수메르, 페니키아, 카르타고의 가르침대로 식민화하면 관리비용이 증가할 것이라 보았기에 지역 이권을 보장해주는 대신 무역 독점권만을 따내는 데에만 혈안이었다.

   

허나, 페이비언 협회 등의 영향을 받아 국유본은 1880년대부터 제국주의화, 식민화 정책으로 변모한다. 하여, 케냐를 영국령 보호국가로 삼는다. 이후, 국유본이 초기에 가장 전력투구한 사업은 아프리카 내륙 지역인 우간다로까지의 철도를 부설하는 것이었다. 우간다로까지 철도를 놓을 특별한 이득이 없었다. 허나, 영국이 하지 않으면 독일이 할 것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철도 사업을 하였으니 여기에는 국유본의 숨겨진 기획이 있음직해 보인다.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

   

수메르/페니키아/카르타고의 가르침대로라면, 식민화 정책을 반대해야 함에도 별다른 실익이 없는 식민화에 이은 철도 사업을 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나일강 상수원 보호? 선교 루트 보호? 독일과의 제국주의 경쟁? 모두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들이다.

   

   

"마우마우 잔혹사

 영국은 케냐 비상사태 때 네이팜탄을 쓰고, 강제수용소를 운영한 사실을 은폐했다.   1945년 이후의 비밀스러운 영국사에, 철저하게 은폐된 8년 동안의 케냐 비상사태와 마우마우 반란 시기만큼 비밀스럽고 수치스러운 기간은 없었다. 케냐 비상사태는 1952년에 처음 공표되었다. 케냐인들에게 식민지를 통치하는 평의회의 대표를 선출할 권리를 달라는 케냐인들의 요구를 영국이 7년 동안 거부하자, 이에 대한 분노가 커진 나머지 케냐의 다수민족집단인 키쿠유족 150만 명이 영국 통치에 반대하는 전면적인 반란을 일으켰다. 공식적으로 이 사태는 전쟁이라기보다는 '비상사태'였으며 헤럴드 맥밀런 같은 영국 정부의 장관들에 의하면 영국법이나 국제법을 악용하거나 어기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영국은 이 비밀조직과 대면하고는 그 대응책으로 키쿠유족 전체를 잔인하게 탄압했다. 8년간의 비상사태 동안 군인 5만 5천명 이상이 배치되어다. 공식적으로 내란이었는데도 영국은 네이팜탄까지 사용했으며 역반란 전략까지 썼다. 프랭크 킷슨 여단장은 가짜 마우마우 부대를 만들기까지 했다. 변장한 백인 장교가 이끄는 부대가 반군인 척하며 진짜 반군들을 매복 장소로 유인하는 것이었다. 영국군과 식민지 경찰은 키쿠유족 1천 명 이상을 즉결재판으로 교수형에 처했다. 심문 중에 고문하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케냐인 7만 7천명이 재판도 받지 않고 감옥에 갇혔으며, 많은 사람들이 케냐공항 건설 노역에 강제동원되었다. 기밀목록에서 풀린 문서에 따르면, 당시 식민성 장관이었던 앨런 레녹스 보이드는 구금된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정책을 승인했다고 한다. <징벌 집행시 폭력 사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었다. "그들은 폭력만을 이해하고 반응하는 유형이다." 철저히 감시되는 새로운 마을에 100만 명 이상을 강제로 정착시켰으며, 영국이 난민촌이라고 이름 붙인 곳에서는 주로 여성과 어린이들이었던 5만 명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사망했다. 마우마우단 사망자 수는 공식적으로 1만 1503명이지만, 조사 결과 실제 숫자는 무려 3만 명이 넘었다."

http://blog.daum.net/timur12/7091689

   

   

3. 마사이족, 오바마, 뉴라이트 어산지?

   

"사파리는 스와질리어로 여행이라고 한다. 마사이마라 보호구역은 영국 BBC 선정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이다. 또한 옹고롱고로 분화구는 천혜의 동물의 왕국이다. 매년 수많은 백인 관광객이 오바마 대통령 아버지의 고향인 케냐와 탄자니아로 야생동물을 보러 오고 있다.

   

그런데 옹고롱고로에서 약 10분 거리에는 마사이 부족 마을이 위치하고 있다. 자연보호지역으로 탄자니아에서 선포하기 이전에는 분화구 안에 부족이 함께 거주활동을 하였지만, 지금은 분화구를 올라온 바로 너머에서 생활의 터를 잡고 있다. 현재 집계되고 있는 마사이 부족은 약 42,000명으로 그들은 옹고롱고로 보호지역에 살고 있으며 소, 염소, 그리고 양들을 목축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이들 마사이족들이 동물보호라는 미명하에 수백 년간 살던 땅에서 북미 인디언처럼 추방당했다. 마사이족은 농경 부족이 아니라 목축 부족이다. 해서, 목축하지 않으면 살아갈 도리가 없다. 해서, 마사이족은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거리로 내몰려 매춘, 구걸 등에 의지하며 살다 보니 에이즈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인간 멸종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

   

케냐의 야생동물과 인간의 갈등

http://cafe.naver.com/gaury/7794

   

양철준은 '피카소가 사랑한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보호협회 등의 활약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http://lifelog.blog.naver.com/miavenus/22184

   

그들은 인간이 다치고 죽는 데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대신, 야생동물 하나가 부상당하는 일이 생기면, 헬리콥터를 동원하고, 최첨단 위치추적기를 가동시킨다. 아낌없이 돈을 쏟아 붓는다. 케냐의 야생동물보호협회는 준군사조직에 가깝다. 그런데 야생동물보호협회의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서는 위대한 투쟁 곁에서 마사이 부족 등 인간이 굶어 죽어가고, 매춘하고, 구걸해야 한다. 마치 자신이 기르던 애완동물 하나가 길을 잃어 어떤 마을에 이르자 주인인 야생동물보호협회가 애완동물 하나 찾는답시고 그 마을을 완전히 초토화시킨 꼴이다. 인간이란 때로 인간보다 애완동물이 소중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인간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니고서 인간을 동물 이하로 취급한다면 문제가 아니겠는가. "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684550

   

 http://www.cyworld.com/by_jieun/9261355

   

"오늘 이 기사를 읽으면서 덤으로 알게 된 사실, 어산지는 대부분 케냐와 탄자니아에 살면서 자주 이 나라 저 나라로 돌아다니며 주거를 불분명하게 한답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그의 지지자 집을 전전하며(?) 돌아 다닌답니다. 그러다가 위키릭스 공개자료에 대해서 발표할 것이 있으면 스웨덴에 나타나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하네요."

 http://blog.naver.com/miavenus/70093646764

   

"이 사이트는 2008년 이코노미스트의 《뉴 미디어 어워드》를 포함하여 수많은 중요한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9년 6월, 위키리크스와 줄리안 어센지는 2009년 영국 국제사면위원회의 《미디어 어워드》를 케냐의 경찰들의 살인에 대한 인권을 위한 케냐 국립 위원회의 보고서에 의한 "케냐 : 피의 눈물- 과도한 사형과 사라짐"의 2008을 출판한 데 대하여 상을 받았다."

   

인드라야 언젠가 세계여행을 할 생각에 세계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한다. 해서, 가고 싶은 지역에 대한 공부를 하는데, 그중 하나가 몸바사와 잔지바르다.

   

아참! 국유본!

   

인드라가 글을 쓸 때마다 10억씩 느는데, 지금 얼마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9년간의 세계여행과 900억쯤 되려나.

   

오바마 집권 이후, 아니, 오바마가 유력 주자로 부상하면서 케냐 뉴스가 심심찮게 들린다.

   

과연 무슨 사건이 일어날 것인가.

   

케냐를 수단처럼 분단시킬 생각인가. 혹은 정권을 전복시킬 셈인가. 나이지리아처럼 종족 전쟁을 일으킬 셈인가. 원두커피 가격을 폭등시키겠다는 것이냐. 아니면, 오바마 암살이라도 하겠다는 것이냐.

   

   

   

당신의 왼쪽 뒤뇌 지수는 27, 오른쪽 두뇌 지수는 32 입니다.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 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 접근에 있어서 매우 유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좌우두뇌점수는 여러분이 속한 집단의 다른 구성원의 점수와 비교함으로써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http://prome.snu.ac.kr/~instps/board2/ ··· n%3Dread

   

 -

그나저나 아델이 휩쓸었네^!^

   

   

룩셈부르크 시카브 펀드가 작살나는가? 국유본론 2012

2012/02/10 05:12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960862

   

   

   

   

"마침내 지쳐서 내가 잠시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옆에 땀을 닦으며 앉는 대머리 총각이 있었다. 나를 향해 찡끗 눈짓을 하며 웃더니 노는 친구들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잉글랜드 놈들은 말리는 족속이라는 게다. 그럼 당신은? 하니까 자신은 스코틀랜드 출신이라나? 맞은 자리에는 프라하에서 만난 있던 뉴질랜드인 커플이 있었다. 남자는 무직인 반면 여자는 직업이 미용사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서 드럼 담배 말아 피우는 것을 배웠다. 마치 대마초 피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뮌헨 출신의 웨이터도 만났다. 이름이 로버트라고 했다. 인상만 보면 영락없는 이태리인인데 뮌헨 출신이라는 게다. 이태리를 다녀왔다고 한다. 이태리가 어떠냐 했더니 쥑인다고 했다. 아마도 이태리 여성이 쥑이겠지. 돈을 모아서 다시 이태리를 가겠다는 것이다. 그의 관심은 오로지 작업이었다. 지금도 없이 작업을 거는데 친구 작업이 먹히지 않았다. 왜일까

   

여자가 화장실에 사이에 뉴질랜드 남자가 내게 가까이 와서 귓속말로 신나게 노는 여성들을 가리키면서 키키라고 했다. 뉴질랜드 남자가 로버트가 계속 차이는 것은 키키를 노리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다키키가 아니라면 나이트 스탠드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내가 키키? 하면서 쉬운 상대? 재패니스 ? 말하니까 맞다 하면서 박장대소를 했다. 내게 은근히 경험이 있느냐 묻기까지 했다. 그러다가 연인이 화장실에서 오니까 시치미를 뗀다. 친구 설명을 듣지 않더라도 유럽에 배낭여행을 서양 아가씨들은 기분만 맞으면 나이트 스탠드가 가능한 같았다. 뭐랄까.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고, 간섭도 없는 곳에서의 순간의 일탈이라고나 할까. 게다가 노는 모습을 보자면, 뭐랄까, 짝을 찾지 못하여 응축되기만한 에너지가 폭발한 노니까... 그래서인지, 밤이 깊어지자 여기저기서 작업을 걸고 작업에 넘어가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

http://blog.naver.com/miavenus/70016614514

   

룩셈부르크 시카브 펀드가 작살나는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2/10

   

1. 룩셈부르크 시카브 펀드가 작살나는가?

   

"국유본, 특히 골드만파가 지금까지 시늉뿐이었던 쪽발 정은 돈줄을 확실히 묶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장성택 라인을 선호하는 노비네파를 타격하겠다는 것인가? 그도 저도 아니면, 한국에서 노비네파 헤지펀드를 이번 기회에 작살을 내겠다는 것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574567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한국씨티은행 등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들이 배당소득과 관련해 국세청에 수천억원대의 추가 세금을 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은행들은 이에 불복,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해놓고 있지만 세금폭탄을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은행 본사 4곳의 위탁관리를 맡은 시카브펀드에 지난 2006년부터 5년 동안 발생한 배당소득에 대한 추가 세금을 납부를 고지하기로 했다. 시카브(SICAV)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역외펀드로 룩셈부르크가 세금이 거의 없는 조세회피지역이어서 자산운용사들이 역외펀드 등록 지역으로 선호해왔다.

   

   

이들 은행은 지금까지 배당소득에 대해 15%의 제한세율만 내왔는데 조세당국은 법리검토를 통해 이들에게 22%의 세율을 매겨야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과세 만료기간이 임박한 지난 8월 2006년 5~9월분의 배당금 수익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60억원의 세금을 부과했다.

   

국세청은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펀드들이 이중과세방지협약을 악용해 세금을 탈루하고 있다고 보고 기획재정부에 시카브펀드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해서 '시카브펀드는 한국이 룩셈부르크와 맺은 조세조약상 제한세율 대상이 아니다'란 답변을 받았다. 한국정부가 룩셈부르크와 맺은 조세협약 28조에 의하면 '지주회사에게는 15%의 제한세율을 적용하지 못한다'고 명시돼 있는데 시카브펀드가 지주회사와 유사한 형태인 만큼 제한세율을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 국세청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원천징수 의무자인 한국씨티은행 등 4개 외국계 은행에 22%의 세율을 적용해 2006년 5~9월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세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해당 은행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냈지만 기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세청은 해외펀드에 대한 과세는 이미 다른 10여개 국가에서도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과세 결정이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국세청은 조세심판원의 최종결정을 지켜본 후 나머지 기간에 대한 세금도 모두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씨티의 경우 지난 2006년 655억원, 2007년 917억원, 2010년 1002억원, 2011년 1300억원 등 지난 6년간 모두 3874억원의 배당금을 미국 씨티그룹에 송금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이명박 정부의 국세청이 감히(!) 국유본 은행 행태에 대해 단속에 나섰다. 쪽발 놈현 정권이나 쪽발 돼중 정권이었다면, 쪽발찌라시한걸레는 물론 친일 조중동마저 나서서 좌파 정권, 은행에 손대나? 따위의 뉴스를 일면톱으로 내보낼 일이다. 허나, 인드라는 조용히 미소짓는다. 쪽발 놈현, 쪽발 돼중은 국유본에 충성했던 정권이었을 뿐이라고.

   

   

여성도 정치에 참여하는 시대가 대세이긴 하지만, 왜 지금인가. 한국 주요 정당 지도부가 모두 여성인 이유는 무엇인가. 왜 세계에서는 연이어 여성 대통령, 총리가 탄생하는가 등등등. 과연 이런 모든 일들이 우연일 뿐인가 하고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해서, 이런 뉴스가 나오면 이제 해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하는 국제주의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JP모건·씨티銀 리보 조작 의혹

입력: 2012-02-09 17:11 / 수정: 2012-02-10 04:53

   

JP모건체이스 씨티 등 대형 은행 직원들이 국제금융시장의 단기 금리 지표인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영국 등의 금융당국은 이들이 리보에 연동된 파생상품에 투자해 부당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씨티, JP모건,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등의 영국 및 아시아 직원 10여명이 최근 은행 측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거나 정직당했다고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유럽 및 아시아에서 최소 9개국 금융감독기관이 2010년 말부터 리보 조작에 대해 조사해왔다고 전했다.

   

금융당국은 이들 은행 직원이 리보뿐 아니라 티보(TIBOR·도쿄 은행 간 금리) 유리보(EURIBOR·유로존 은행 간 금리) 조작에도 개입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리 조작이 개인 비리를 넘어 은행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고 FT는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은행뿐 아니라 아이캡, 튤렛프레본, RP마틴 등 외환파생상품 중개업체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세계 최대 외환파생상품 중개업체인 아이캡은 지난 6주간 리보 금리 조작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 한 명을 해고하고 두 명을 정직시켰다. 헤지펀드들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FT는 전했다.

   

스위스 반독점위원회는 지난주 성명에서 "사전에 담합한 트레이더들이 리보에 연동된 파생상품을 통해 부당하게 수익을 올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리보는 국제 금융거래의 기준 지표로 쓰인다. 영국은행연합회가 회원 은행 20곳의 금리 정보를 받아 가장 낮은 금리와 가장 높은 금리 4개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평균해 발표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 ··· 11928801

   

   

기사에서 말한대로 리보는 국제 금융거래의 기준 지표로 쓰인다. 영국은행연합회가 영국은행연합회가 회원 은행 20곳의 금리 정보를 받아 가장 낮은 금리와 가장 높은 금리 4개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평균해 발표한다. 

   

   

이 기사는 일타 삼피 가능성을 두고 읽어야 한다.

   

하나, 몸통 보존을 위한 도마뱀 꼬리 자르기이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흔히 접한다. 쪽발 놈현은 괜찮은데, 다 밑의 놈들이 잘 못해서라고 말이다. 아니다. 쪽발 놈현 자체가 문제였다. 그럼에도 이런 뻔한 거짓을 그렇게거니 하고 넘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너서클의 보존 때문이다.

   

이너서클의 보존을 위해 현 유럽 금융위기에 대해 금융권이 어느 정도 책임지는 모습이 필요하다. 

   

   

둘, 유럽 은행들에 대한 본격적인 규제 시작이다

미국 은행들이 지니는 유럽 은행들에 대한 불만은, 미국 은행에 비해 유럽 은행은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국 은행은 그간 1930년대 대공황 국면에서 탄생한 SEC에 의해서 규제를 받아왔다. SEC이 미국 은행을 규제한 이유는 1930년대 대공황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다. 허나, 이는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다. 실제로는 당시 권력을 쥐고 있던 로스차일드 가문이 미국 은행들에 절대적인 권한을 준 만큼 감시가 필요했기에 SEC을 통해 통제했던 것이다.

   

허나, 1973년 국유본 권력이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이행한 이후, 데이비드 록펠러 측은 SEC 규제로부터 부단하게 벗어나고자 했으며, 이것을 단 한마디로 '신자유주의', 혹은 '워싱턴 컨센서스'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헌데, 오늘날 세계는 또 변모했다.

   

셋, 골드만파의 다른 국유본파에 대한 공세이다.

   

골드만 CFO "볼커룰로 은행권 수익성 오히려 개선"[FT]

| 기사입력 2012-02-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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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월스트리트를 규제하기 위해 도입될 예정인'볼커룰(Volcker rule)'이 오히려 은행들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비니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미국시간) 마이애미에서 크레디트스위스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해 "볼커룰로은행들의 수익성은 결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니어 CFO의 전망은 수익성 훼손을 이유로 미국 금융당국의 볼커룰 도입에 격렬히 반발해 왔던 업계의 입장과는 정반대되는 것이다. 볼커룰은 은행의 투기와 대형화를 억제하기 위해 자기자본거래(프랍트레이딩)를제한하는 법안으로,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비니어 CFO는 볼커룰 도입으로 은행들이 프랍트레이딩을 줄이면 고객의 자금을 더 많이 유치하게 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은행들은 금융상품의 리스크를 떠안는 대가로 매입가보다 비싼 가격에 상품을 팔아 차익을 챙길 수 있다"면서 "결국 은행들이 자본집약도가 줄어든 사업모델에 적응하면서 딜러들이 쌓아둔 재고는 줄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상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ROE는 은행의 수익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다.

   

골드만삭스의 ROE는 지난해 3.7%를 기록해 금융위기 이전의 30% 수준에 크게 못미쳤다. 지난 2010년의 11.5%와 비교해 봐도 매우 저조한 성적이다.

   

비니어 CFO는 "최근 업계의 수익성 하락은 주로 경기순환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볼커룰은 아직 최종안이 정해지지도 않았다"면서 "규제 변화에 맞춰 주주들이 수용할 만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랍트레이딩에 따른 손익을 제거하면 지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골드만삭스의 ROE에는 큰 변동이 없다면서, 프랍트레이딩을 빼면 실적 변동성이 줄어든다고도 설명했다.

   

sjkim2@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2050521

   

1990년대 골드만파는 브레진스키로 대변하는 뉴라이트 노장파에 각을 세우는 뉴라이트 청년분파였다. 뉴라이트 청년분파는 12년간의 공화당 집권에 불만을 품고 대공세를 펼쳤는데, 대공세 중 하나가 베노나 프로젝트 폭로와 함께 룩셈부르크에 주소지를 둔 BCCI 은행을 타격한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데이비드 록펠러는 방어에만 치중했다면, 제이 록펠러는 방어에서 공세로 전환한 것이다.

   

공격이 최상의 방어?

   

미국 은행이 받는 규제 만큼 유럽 은행이 규제를 받는다면, 미국 은행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급속히 개선할 수 있다. 하면, 유럽 은행은 그간 규제를 받지 않았는가. 그렇다. 그간 유럽 은행은 로스차일드 은행에서 보듯 비밀 가족 경영을 고수해왔다.

   

하면, 제이 록펠러는 유럽 은행 관행을 단번에 깨부술 생각인가.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초기에는 강하게 압박하되,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본래 생각했던 조건으로 타협할 것이다.

   

미국 대선이 주요 변수일 것이다. 근래 오바마 지지율이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 재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2. 시리아 정권 붕괴 초읽기 들어가나?

시리아 정부군, 시민군 거점 도시 홈즈 맹폭 '50여명 사망'

최종수정 2012.02.07 11:10기사입력 2012.02.07 11:10

  • 시민군 "신만이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UN 안전보장이사회의 시리아에 대한 결의안 채택이 실패한 이후, 시리아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시리아 곳곳에서 정부군의 유혈 진압이 이어지면서 사망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로이터통신는 6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주요 거점 도시인 홈즈에서 정부군의 포격으로 5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4일(현지시간)에는 정부군의 탱크와 대포를 앞세운 공격으로 200명이 넘는 시민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시민군 측은 홈즈 인근 지역에서도 폭발이 있었다고 밝혔다. 홈즈 인근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로이터 통신과의 통화에서 "정부군이 시민군을 쓸어버리기를 원하는 것" 같다며 "로켓들이 동일한 곳에 연이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정부군이 9일까지 포격을 계속한 뒤 홈즈 시내로 진격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우리에게는 오직 신만이 남았을 뿐 모두가 우리를 버렸다"고 말했다.

       

    시리아 정부는 홈즈 지방에 대한 공격 사실을 일체 부인하며 무장한 테러 집단이 박격포를 쏴대고 있으며, 도심 곳곳에서 타이어를 태우고 있다고 밝혔다.

       

    일련의 사태를 지켜봤던 전문가들은 최근 정부군의 공세가 지난달 아사드 대통령이 철권으로 테러리스트를 응징하겠다고 선언한 이후부터 준비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유라시아그룹의 위기관리 컨설턴트 아이함 카멜(Ayham Kamel)은 "아사드 정권이 10일 전부터 반군과 싸우는 방식을 바꿔 자유시리아군(FSA)와 다른 반대 집단들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말했다.

       

    UN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도출에 실패한 이후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권좌에서 내려오게 하기 위한 외교 전략을 두고 고심중이던 서방 국가들은 아사드 대통령의 하야과 정권 이양을 요구하는 아랍 연맹을 지지하기로 했다.

       

    미국은 안전상의 문제를 들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대사관을 폐쇄했고, 모든 직원들을 시리아 밖으로 떠나게 했다. 영국 또한 시리아 대사관을 폐쇄하기로 했으며, EU는 시리아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아사드 대통령을 실각시키기 위해 외교적 수단에 의존할 것이라며 1년전 리비아 전쟁 당시 무하마드 카다피를 상대로 직접 공격에 나섰던 것과 달리 군사력을 동원할 생각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은 시리아에 대한 제제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이에 대해 UN안보리 결의가 없는 경우 제재가 어려울 뿐더러, 시리아는 중동의 다른 나라와 달리 석유 수출에 대한 의존도도 낮아 제재만으로는 타격을 주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러시아와 중국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리아 시민군은 러시아와 중국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 "아사드 대통령에게 '살인면허'를 줬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양국은 사안의 복잡성으로 어느 한 쪽을 편들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러시아측에서 며칠만 시간을 달라고 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둘러서 결의안을 통과시킬려고 해서 유감이다"면서 "UN결의안이 시민군 편만 들고 있기 때문에 결의안이 채택되면 내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이서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현재 시리아의 상황이 매우 복잡하다"면서 "어느 한쪽을 지지하고 다른 쪽을 억누른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이는 재앙의 씨앗을 뿌리는 행위"라고 보도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미국, 시리아 반군에 무기 지원 검토

    [중앙일보] 입력 2012.02.10 02:19

    군사적 개입 가능성 커져

    미국과 동맹국들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대항하는 반군에 무기 제공 등 군사적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들은 미 국방부 고위 관료의 말을 인용해 "최종 결정에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미국 등이 시리아 반군인 자유시리아군(FSA)을 지원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미 백악관은 8일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어떤 방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제이 카니 미 백악관 대변인은 "향후 며칠간 시리아의 대량학살 중단과 민주화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조치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적극 논의할 것"이라며 "미국이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안도 배제하고 있지 않지만 현재로선 군사적 개입보다는 정치적 해결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미국 등 국제사회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시리아 사태가 악화될 경우 미 정부가 어떤 형태로든 군사적 개입을 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익재 기자

       

       

3. 후지산은 과연 폭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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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일본 후지산 분화 징조(?) - 정상부 잔설 눈에 띄게 녹아...

기사입력: 2012/02/05 [02:51]  최종편집: ⓒ ??화??棺1

박진호기자

사진 - 인터넷(http://news020.blog13.fc2.com/?no=2080) 캡쳐

   

  

   

[문화저널21·이코노미컬쳐 박진호기자] 일본열도가 후지산 폭발과 관련된 루머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센다이 지역의 지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일본은 올 초 진도 5의 지진이 몇차례 발생하며 꾸준히 대지진과 후지산 폭발의 가능성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달 말부터 후지산 인근지역에 지진이 잇따르며 일부 전문가들이 후지산의 마그마를 자극해 화산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고, 도쿄대학 지진연구소는 도쿄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규모 7.0 이상의 직하형 지진이 4년 내 발생할 확률이 70%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일본 기상청은 후지산 주변의 지진과 후지산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최근 후지산에서 수증기가 피어올랐다거나, 일대에서 물이 분출하는 이상현상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후지산 폭발과 관련하여 각종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에 후지산 정상부의 눈이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녹은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더욱 일본인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우리나라의 네티즌들도 최근 날씨가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눈이 녹은 이유가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후지산이 화산 폭발을 일으키게 되면 사상자와 큰 피해는 물론, 도쿄를 중심으로 한 일본 관동지역의 기능이 마비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후지산의 가장 최근 분화는 지난 1707년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 ··· section3

   

   

4. 인민 학살죄를 저지른 쪽발 정은, 총살 멀지 않아

   

인민 학살죄를 저지른 쪽발 정은, 총살 멀지 않아 한국연방공화국 / 인드라의 눈

2012/02/08 15:49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0822314

   

   

   

[441호] 국경경비, 중국 의식해 "총기 사용 말라"

  441

2012.02.08

239

   

   

중앙당은 국경지역에서 총소리를 울리지 말라고 보안당국 및 군부대에 지시했다. 지난해에는 이유 불문하고 도강자를 발견하는 즉시 세 차례의 경고에도 서지 않을 경우 총기를 사용하도록 했었다. 남조선 국정원의 간첩 임무를 받고 조국의 비밀들을 빼돌려 두만강과 압록강을 넘나드는 도강자들이 많다는 이유였다. 그러다 최근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국경경비를 강화하되, 조중 두 나라의 친선 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총기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도강분자를 발견하더라도 총을 쓰지 말고, 중국 변방대와 협력해 붙잡도록 해야 한다"고 총기 사용 방침을 철회했다. 또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중국인에 대해서도 예심에서 함부로 다루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과도한 고문이나 가혹행위가 발생해 외교문제로 비화될 소지를 막자는 것이다. 총기 사용 금지를 들은 주민들은 잘됐다고 하면서도 중국을 생각하는 반의반이라도 주민들을 배려해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http://www.goodfriends.or.kr/n_korea/n ··· page%3D1

   

   

예사주 http://www.yesajoo.com/

   

   

표면적으로는 남에게 친절하고 다른 사람의 부탁을 보답 없이도 잘 들어주

며 주위와의 관계에서 매끄러운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형이지만, 이기적인면

이 있고 불행이나 불화에 직면해도 정신적인 갈등을 많이 느끼지 않는 형으

로 생 활력이 강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헤쳐가는데 야무진 성격의 소유자입니

다. 이성 에게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성격입니다.

빨리 결과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성 급한 일면이 있고두뇌 회전도 빠릅니다.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편이며 결정이 빠르고 경우에 따라 빨리 포기하기도

하므로 남들에게는 지구력이 부족한것처럼 비쳐지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김종화님은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로 할일은 하지만 마음이 내키

지 않으면 의 외로 게으름을 피우기도 합니다.

조용하고 비공격적인 성격이지만, 일상 생활 에서 의외의 대담성을 표출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노는것을 무척 즐기 기도 합니다.

남들보다 육감이 발달되어 있으며 공연히 정신적인 고민을 스스로 만들어 내

는 약점도 있습니다. 특히 소화기 계통이 약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제까지 이야기한것은 김종화님의 기본적인 성격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쉽게 잘 드러나지 않는 숨겨진 성격과 개성이 있습니다.

김종화님에게는......

밖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은근한 고집과 뚜렷한 자기주장 있으며 한번 마음

먹은 것이라면 묵묵하게 관철해 나가며 자존심이 강한 성격

 

그때 그때의 분위기에 잘 맞춰 잘 놀기도 하고 때때로는 한없이 게으름을 피

우기도 하는 성격

이성에 대하여 지나친 관심을 평소에는 철저히 감추고 있거나 전혀 그반대로

이성에 대하여 전혀 무관심하기도 한 성격

 

신중하며 조심성이 많아 작은일도 치밀한 계획을 세워 생활하기를 좋아하고

경우에 밝고 조금은 소심한면이 있는 성격

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이 뚜렷하고, 좋고 싫음에 대한 입장이 확실하게 표면

화되는 형으로 책임감도 강하며 약간은 급한성격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없어도 체질적으로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모든

일에 근면한 자세로 임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실속을 챙기지 못하는

성격

강한 자존심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손상되는 것을 무엇보다도 두려

워 하고 신중한 성격을 바탕으로 일을 꼼꼼하게 수행하고 조심스럽게 챙기는

스타일 이지만, 남에게 생색나는 일을 좋아하는 성격

 

돈과 관련되는 문제에서라면 지극히 인색하고 이기적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축재에 열을 올릴 수 있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금전 적으로 인색한 반면에 본인의 이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면

아무리 큰 돈도 아까와 하지 않는 정반대의 성격

성적인 면에서 타인과는 판이한 성향이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정신

적으로 매우 독특한 취미를 지향하고 있으며, 행동에도 기이함을 나타낼 수

있는 경향 등이 숨겨져 있습니다.

   

시리아 유혈사태, 룩셈부르크, 강용석, 인드라 봇 국유본론 2012

2012/02/05 15:41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574567

   

   

   

시리아 유혈사태, 룩셈부르크, 강용석, 인드라 봇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2/05

   

벨기에 브뤼셀 롭롭 생맥주집에서.

이때부터 인드라가 술드라를 예감하고 술집을 하기로 작정했을까^^?

   

"저녁이 되어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롭-롭이란 술집에 들어갔어.

브뤼셀 중심가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들락거리는 곳인가 봐.

이층으로 되어 있는데 이층에서는 매일 이벤트가 벌어지나 봐.

락 페스티발, 재즈 페스티발, 아마추어들의 라이브 공연을 할 수 있나 봐.

일층은 생맥주 마시며 가벼운 락 음악을 듣는 곳이고.

나는 일층에서 흑맥주 한잔을 마셨지. ...

레일 패스 십일짜리. 두달 동안에 하루씩 끊어 열흘을 이용하는 패스권.

그래서 나는 패스 사용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한번 쓰면 오만육천원이니 본전을 뽑아야 하는데...

나는 무작정 룩셈부르크행 기차에 올랐다. 시간이 된다면 보자.

그러나 룩셈부르크에 도착한 건 밤 8시.

브뤼셀행 막차가 십분 뒤에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다시 브뤼셀행.

승무원이 함께 왔던 승무원이라 잠시 의아하게 생각한다.

아마! 기차를 잘못 탄 것이겠지, 라고 생각했을 거야.

그 기차에 잠시 동안 유일한 승객인 내게 친절하게 대했지. 그도 심심하니까. "

http://blog.naver.com/miavenus/60010081127

   

1. 시리아 유혈사태

2. 북한, 아이티, 시리아에서 무슨 일이?

3. 룩, 룩, 룩셈부르크

4. 인드라 봇

5. 강용석 취중 트윗?

   

   

   

   

1. 시리아 유혈사태

   

   

"국유본이 아이티에서 시리아로 신호를 바꾸었다.

   

http://s02.flagcounter.com/more/pPLE

   

클린턴 "시리아 국민 or 독재자, 선택해야"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0356285

   

알아사드(시리아 대통령) 부인, 해외 도피 시도했다가 실패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0257109

   

   

알 아사드 부인은 영국 출생이며 JP모건에서 일을 하는 등 전형적인 노비네파 귀족이다.

시리아는 국제 사회에서 러시아 덕분에 사는 국가로 알려진 노비네파 국가이다.

다시 말하자면, 리비아처럼 변두리 노비네파 국가이다.

정통 노비네파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가 아니다.

   

이제 변두리 노비네파 정권 정리할 때가 왔다.

   

아사드 다음에는 쪽발 정은이다.

아사드부터 정리하자.

   

국유본! 게임을 노골적이면서도 예술적으로 가자꾸나."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389270

   

국유본이 시리아로 신호를 바꾼 다음에 시리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시리아 사태 악화일로, 중-러 안보리 결의안 반대로..시리아 사망 260명

2012-02-05 13:55

   

시리아 정부군 공격으로 하루 사이 민간인 260명 이상이 죽었다는 소식중국러시아를 움직이기엔 역부족이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4일(이하 현지시간) 시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시위대 유혈진압 중지와 평화적 정권이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통과가 무산됐다.

   

표결 하루 전인 3일 시리아의 반정부 시위 거점도시 홈스에서 정부군의 포 공격으로 수백명이 숨지는 등 시리아 유혈사태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 결의를 무산시킨 중국과 러시아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중ㆍ러 반대에 국제사회 비난 고조=유엔 안보리의 대(對) 시리아 결의안 표결에서 15개 이사국 가운데 13개국이 찬성한 반면, 거부권을 가진 5개 상임이사국 가운데 러시아와 중국이 반대표를 던져 결국 결의안은 채택되지 않았다.

   

표결 직전 시리아에서 하루 사이에 민간인이 최소 260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표결에 부쳐진 결의안 문안도 서방과 아랍국가들이 제출한 초안보다는 상당폭 완화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러시아와 중국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

   

안보리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중국은 "시리아 정부에 일방적인 압박을 가하거나 해결 방안을 강제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고 정세를 더욱 복잡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5일 반관영 통신 중궈신원에 따르면 시리아 결의안 채택이 부결되고 나서 리바오둥(李保東) 주 유엔 중국 대사는 "국제사회는 시리아의 주권과 독립, 영토 보전을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4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국제안보 콘퍼런스에서 "시리아 무장그룹이 폭력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시리아 정부와 야권 과의 대화는 지지하지만 그들의 내정에 간섭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안보리 결의안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러시아의 요구사항인 '군사개입 불허 명문화'를 포함하지 않음으로써 "외부의 군사적 개입에 문을 열어뒀다"고 설명했다.

   

결의안이 부결되자 국제사회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그 거부권 행사는 시리아 정권의 시위대 진압에 힘을 실을 것"이라며 "시리아의 비극은 끝나야만 한다"고 밝혔다. 수전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대사도 "독재자들을 지원하는 표결에 역겨움을 느낀다"고 맹비난했다.

   

해외 시리아인도 시위 합류=시리아 야권의 양대 조직 중 하나인 시리아국가위원회는 "4일 이른 아침 아사드 정권은 (작년 3월) 시리아 봉기 시작 이후 가장 끔찍한 학살을 자행했다"며 "아사드의 군대가 칼디예, 쿠수르 등 홈스의 주거지역에 폭격을 가해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해 최소 260명이 죽고 수백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위원회는 시리아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교외, 터키 국경과 가까운 지스르 알 슈그후르 지역도 포격했다고 주장하면서 "무고한 시리아인들에 대한 학살을 중단시키기 위해 전 세계목소리를 낼 것을 요구한다"고 호소했다.

   

아사드 정권의 시민 학살에 분노한 해외 시리아인들도 3일과 4일 사이에 유럽과 아랍권의 시리아 대사관 6곳을 습격하며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유사한 시민 봉기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을 몰아낸 리비아에서는 시리아인 망명자 300여명과 이들을 지지하는 리비아인들이 트리폴리의 시리아 대사관을 점령하고 야당 깃발을 내걸었다. 쿠웨이트에서도 현지 시리아인들이 자국 대사관에 쳐들어가 유리창을 깨고 야당깃발을 게양했으며, 그리스 아테네에서도 시위대가 시위대 대사관을 무단 침입했다.

   

한편 튀니지 정부는 아사드 정권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튀니스 주재 시리아 대사를 추방한다고 4일 발표했다. 그 직후 튀니스의 시리아대사관은 국기를 내렸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 ··· 05000172

   

국유본은 인드라 블로그에서 사건 사고를 예고하는 것일까? 아니면, 신이 인드라 블로그에서 사건 사고를 계시하는 것일까? 알 도리가 없다.

   

   

   

2. 북한, 아이티, 시리아에서 무슨 일이?

   

이웃분들이 이 문제를 직접 살펴보려면, 인드라 블로그 왼쪽 편에 보면 상기한 위젯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다른 경로로 인드라 블로그 포스팅만 읽게 만들었다면 상기한 위젯이 나오지 않으니 참고바란다.

   

예서, 나라별 국기가 나오는 위젯을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뜬다.

   

이 위젯은 나라별로 인드라 블로그를 방문한 현황을 보여준다.

인드라는 이 위젯에서 방문객 수치 자체보다는 수치 증감 변동과 나라별 방문만 참고한다.

   

잠깐 위의 그림을 설명하면,

   

앞의 태극기 있는 부분은, 최근 마지막으로 인드라 블로그를 방문한 방문객이 한국에서 접속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단, 한국에서 접속했다고 반드시 한국인일 수는 없는 것이다.

   

뒤의 룩셈부르크 국기가 있는 부분은, 특정 국가에서 최초로 접속한 것을 보여준다. 즉, 룩셈부르크에서 2012년 2월 4일에 처음으로 인드라 블로그를 접속한 것이다.

   

하고, 그 밑의 117이란 그간 117개국에서 인드라 블로그를 방문했음을 의미한다.

   

허나, 정확히 말하자면, 117개국이 아니다.

   

디테일 부문을 클릭하면,

   

   

   

상기한 화면이 나온다.

이 때 맨 하단을 보면,  정체불명의 접속을 발견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해, 해커나 해킹그룹, 또는 국유본, cia 등에서 접속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해서, 접속 국가는 117개국 이상이라고 하는 것이 합리적인 추론이다.

   

중요한 건, 또 신호가 바뀌었다는 것이다.

   

   

시리아에서 룩셈부르크로!

   

   

   

   

   

화면을 설명하자. 왼쪽은 방문횟수 순위로 정렬한 것을 말한다. 방문횟수가 같을 경우에는 최근에 방문한 국가 순으로 정렬을 한다.

   

99위가 룩셈부르크이고, 102위가 북한이다.

즉, 최근 방문 순서가 룩셈부르크, 시리아, 아이티, 북한 순이다.

헌데, 정확히는 아이티와 북한 사이에 레바논이 있었다.

허나, 레바논은 3회 방문했기에 87위이다.

   

하면, 이들이 방문한 구체적인 날짜는 언제일까?

오른 편 데이터가 그것이다.

   

북한은 11년 12월 13일에 방문했고,

아이티는 12년 1월 27일에 방문했고,

시리아는 12년 2월 1일에 방문했고,

룩셈부르크는 12년 2월 4일에 방문했다.

   

레바논은 2012년 1월 28일에 재방문했다.

하면, 레바논이 최초로 방문한 날은 언제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횟수 표시된 곳을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뜬다. 총 3회 방문 중 12년 1월 28일에 2회 방문한 것이다.

하면, 최초 1회는?

   

이상하게 최근 3개월로 검색했는데도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왜일까?

버그일까?

   

사우디를 보자.

   

   

   

사우디를 보면, 최근 3개월에 방문한 기록이 잡혀 있다. 즉, 레바논만 버그인 것이다.

   

왜일까? 미스테리이다.

   

현재까지 인드라 추론은 이렇다.

   

인드라가 북한 접속을 언급하기 전까지 국유본 내막을 모른다. 알 수 없다. 허나, 인드라가 북한 접속과 쪽발 정일 사망을 연계시키면서 국유본, 혹은 국유본이 아닌 신이 흥미를 느끼고, 인드라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흔적, 혹은 계시를 남긴 것이다.

   

헌데, 여기서 인드라가 주장하는 대로 국유본이 주는 신호다, 신이 주는 시그널이다를 그럴 듯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레바논이 없는 것이 나은 게다.

   

왜냐하면 레바논에 별 일이 없었으니까.

   

해서, 레바논을 순서에서 빼기 위해서는 재방문을 시킨 뒤, 레바논 최초 방문 날짜를 알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하면, 이를 본 인드라는, 어? 인드라의 착각이었나? 이렇게 생각할 것이고, 다른 이들도 인드라 착각이겠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애초에 레바논은 북한과 아이티 사이에서 방문한 적이 없는 것이다.

   

오! 기록의 힘이여! 기록은 기억에 우선한다!

   

아무튼 북한 접속 이후 쪽발 정일이 사망했다.

아이티 접속 이후 인드라가 백두산 화산 폭발, 일본 지진을 운운하자

후지산 폭발 징후 뉴스가 떴다.

시리아 접속 이후 시리아를 이야기하자 시리아 안보리 결정과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하면, 이제는 룩셈부르크다.

   

   

3. 룩, 룩,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에는 무슨 일이 있을 것인가.

   

인드라가 룩셈부르크에 대해 언급한 지난 인월리 글들을 우선 검색했다.

   

"하면, 향후 유라시아 금융 판도는 로스차일드인가, 록펠러인가. 록펠러이다. 지금 유럽계 자금이 많이 아시아에 투자한 것은, 그만큼 유럽계 자금이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에 투자한 국가별 유럽 자금을 보면, 룩셈부르크가 압도적이다. 무슨 말인가. 조세피난처를 택한 게다. 규제는 필연적이다. 헌데, 지금 미국 금융이 받는 규제 만큼 유럽 금융이 규제를 받는다면, 결과는 어찌되겠는가. 록펠러의 승리이며, 국유본 귀족들의 패배인 것이다. 해서, 성동격서라 했다. 미국에서 벌어지는 월가 점령 시위여서 타켓이 미국 금융 같지만, 결국 유럽 금융에 대한 장거리포 선전포고라는 것이다."

국유본 주인은 로스차일드인가, 록펠러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121133443

   

"북핵 배후는 국유본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0/02/18

   

1. 영화 인터내셔널에 등장하는 IBBC 모델은 BCCI이다

2. 프랑스의 박정희, 드골 이후 프랑스에는 대통령이 존재하지 않는다

3. 브레진스키는 소련의 아프간 침략을 유인했다

4. BCCI 은행 실질 소유주는 국유본이다

5. BCCI는 파키스탄 핵무기 영웅 칸 박사를 지원했다

   

   

1. 영화 인터내셔널에 등장하는 IBBC 모델은 BCCI이다

   

인월리의 북핵 이야기는 영화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2009)'로부터 시작한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8434

   

영화 인터내셔널은 IBBC라는 은행의 불법적인 행각을 뒤쫓는 영화이다. 하면, IBBC라는 은행은 실재할까? 허구다. 허나, IBBC와 유사한 은행이 있다. 룩셈부르크에 주소지를 둔 BCCI 은행이다. 해서, 영화 '인터내셔널'은 1990년대에 있었던 BCCI 스캔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영화 '뷰티풀 마인드'와 함께 데이비드 록펠러 대 제이 록펠러의 국유본 권력투쟁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인월리 독자들은 소련의 암호 교신을 해독한 특급 기밀작전인 베노나 프로젝트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베노나 프로젝트에 의하면, 당대 세계체제를 만드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이들이 소련 간첩 혐의가 있었는데 그것이 모함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이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는 천재 수학자 내쉬를 통해 이 사건을 우회적으로 폭로한다.

   

헌데, 미국 당국이 1990년대 초반 폭로 이전까지 이 문제를 덮고 있었으며, 베노나 프로젝트 역시 1980년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었던 것이다. 하면, 왜 이때까지 덮고 있었고, 하필 1990년대 초반에 문제가 드러났던 것일까. 인월리는 이에 대해 명쾌하게 답변한 바 있다. 국유본의 권력투쟁이다. 국유본은 정보를 중시한다. 해서, 권력투쟁이 일어나면 정보국 암투부터 시작한다. 1970년대 닉슨을 둘러싼 퇴진 공작부터 넬슨 록펠러 암살까지 빅터 로스차일드에 대한 데이비드 록펠러 공격이었다면 1990년대 초반 베노나 프로젝트 폭로는 데이비드 록펠러에 대한 제이 록펠러의 공세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것이었다. "

 http://blog.naver.com/miavenus/70080706283

   

"다음으로 뉴라이트 계열을 보자.

   

최근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북한 관련 뉴스를 내보냈다.

   

룩셈부르크, 북한 김정일 비자금 예의주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 ··· 536.html

   

'가상 시나리오''장성택의 눈'으로 본 북한 권력엘리트 파워게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0002341

   

"최근 장성택의 강경론적 견해는 북한 경제를 개방하려는 개혁주의자들로부터 도전받고 있다. 소식통은 "(북한에는) 그들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알고 있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있다"며 "정부는 개방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막는 것은 장성택 뿐"이라고 말했다. 44년 만에 개최되는 당 대표자회가 2주 연기돼 내주 열리게 된 것도 노동당의 내분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신문은 또 "한반도의 긴장이 최악의 수준에 달했으며 더 이상의 긴장 고조는 갈등과 충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알렉세이 보로다브킨 러시아 외무차관의 남북관계에 대한 어두운 전망도 당 내분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북한의 권력 투쟁에서 군 수뇌부의 견해가 결정적일 수 있다면서 장성택이 최근 군 수뇌부 내 지지 기반을 강화하려고 시도했으나 "군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반면 개혁 세력은 경제 자유주의를 옹호했던 박봉주(71) 전 내각 총리의 복권으로 지지기반이 강화됐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 소식통은 이어 김정은이 중국의 지지를 받아 결국 통치자로 임명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북한 경제가 중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는 것을 어렵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한 권부 내, 치열한 권력투쟁"<英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4670341

   

예서, 흥미로운 것은 네오콘 부시파의 북한 파워 엘리트 분석과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즉, 네오콘 부시파, 대표적으로 황장엽은 김정남 - 장성택 라인이 집권해야 북한 개혁개방이 중국 식처럼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반면뉴라이트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장성택을 오히려 개혁의 걸림돌로 간주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차는 극과 극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산적론 : 김정일 정권은 국제유태자본에게 고용된 가짜 산적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94467812

   

   

"트리에로 떠나기로 했다. 벨기에에서 룩셈부르크를 잠시 들릴 때 트리에까지 가려고 했다가 포기하였던 아쉬움이 있었다. 유럽 남부로 내려올수록 점차 부대끼는 한국인들이 많아서 긴장감이 떨어지는 감도 있었다. 일정상 독일쪽으로 다시 오기가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맑스가 사는 동네가 어떤 동네일까 하는 것이었다.

   

11시 17분 발 5시 22분 도착 예정 기차를 타다. 그러나 가는 도중 독일 기차도 고장이 났다. 이럴 수가~. (인드라는 여행 중에 별 일을 많이 겪는 편!) 사람들 따라 기차를 바꿔 탔다. 예정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다. 계획을 아주 촘촘하게 짠 편이라 일정이 어긋나자 짜증이 밀려왔다.

   

1997년 4월 29일 화

   

시계까지 말썽이다. 시계가 고장이 났다. 룩셈부르크로 가는 기차로 도중에 트리에에서 내려야 하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섰다. RB선으로 갈아탔다. RB선을 굳이 비유한다면 우리네 비둘기호라고 할까. 역마다 선다. RB선도 콤파트먼트식이지만, 탁자가 없으며, 흡연석은 1등석에만 있다.  "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07666013

   

   

국유본, 특히 골드만파가 지금까지 시늉뿐이었던 쪽발 정은 돈줄을 확실히 묶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장성택 라인을 선호하는 노비네파를 타격하겠다는 것인가? 그도 저도 아니면, 한국에서 노비네파 헤지펀드를 이번 기회에 작살을 내겠다는 것인가?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가.

   

무슨 일이 벌어지든, 인드라는 강력하게 주장한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허세욱과 박정희의 이름으로

쪽발 정은 총살하여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으로 쪽발이 몰아내고 한반도 통일하자!

진달래 혁명 만세!

   

   

4. 인드라 봇

   

백괴개미님이 인드라 봇을 트위터에 만들었다.

   

인드라가 술을 많이 먹기에

   

인드라 건강을 염려해서 봇을 만들었다고 한다.

   

봇이란 건, 매크로를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메시지를 팔로워에게 보내는 것이다.

   

해서, 인드라 술 이야기도 나이고,

백두산 호텔에서 공자, 부처, 예수, 노자와 나눈 이야기도 나온다^!^

   

     

   

   

   

심심한 분들은 인드라 봇에도 트위터 팔로워를 해서 술로부터 건강을 지키시길~!

   

   

5. 강용석 취중 트윗?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옥인 것 같다.

하루에도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일주일만 해외여행하고 돌아와도 한국 여론 따라잡기 힘들 정도다.

국유본은 한국을 인간 의식의 한계를 시험하는 국가로 선정하였는가.

   

하여간 오늘은 또 무슨 사건이 있나 했더니

강용석 트윗이 검색 상위에 올랐다.

   

강용석이 서서히 인터넷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그 모든 이슈들이 다 시시할 정도로

강용석 블로그와 강용석 트위터는

오늘날 한국 언론 자유의 표지인 게다.

   

강용석 블로그가 없다면, 한국의 언론 자유도 없다.

이심전심으로 네티즌들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 여론이 바뀌고 있다.

   

강용석 혁명, 어디까지 갈 것인가.

   

   

에고그램

   

http://www.repertory.co.kr/ego/test1.html

   

인드라 테스트 결과는?

   

ABAAC

창업자타입

   

성격

권력이나 명예, 자유로운 자기표현 등을 지향하는 의욕이 강합니다. 타인에게 고개 숙이기를 싫어하며 일찍부터 독립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 타입의 특징입니다. 또 상황판단이 매우 정확하기 때문에 어딜 가도 밥은 굶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이 인생 전반에 강하게 드러납니다. 당사자에게 사람을 끄는 부분이 있다면 비즈니스계에서, 인간관계는 서투르지만 특수한 재능이 있는 경우라면 반대의 세계에서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당신이 수수하고 무난한 타입이라면 매우 좋은 궁합이지만 소란스럽고 오기가 있는 타입이라면 헤어지는 쪽이 무난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여성인데 당신이 대단한 인물이 못된다면 더욱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고객 - 당신이 성의만 보이면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절대로 속일 수 없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상사 - 이런 상사에게는 맨몸으로 부딪히는 편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의가 없거나 잔꾀를 부려 속이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어딜 가든 전망이 없거나 자신의 능력을 살려 일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 간단히 그만두어 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납득하도록 도와 일을 시키면 예상외로 잘 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니어그램 테스트 해 보기

   

   

   

귀하께서 응답해 주신 애니어그램 테스트에 대한 검사 결과입니다.

당신에게는 다음의 성격이 있습니다.

   

   

   

돕고 싶어하는 사람 (100%)

낭만적인 사람 (100%)

의심이 많은 사람 (100%)

모험심이 많은 사람 (100%)

주장이 강한 사람 (100%)

   

   

   

   

   

돕고 싶어하는 사람

   

   

장점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기단련이 잘 되어 있고, 많은 것을 성취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곤 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의 표준이 높고 윤리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는 잘 타협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성적이고, 책임감이 있으며, 모든 일에 헌신적입니다.

또 종합적인 사고를 하고, 이해를 잘 하며, 현명한 해결책을 잘 생각해 냅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내 자신과 다른 사람들 안에서 최상의 모습을

끌어내려 합니다.

1. 자존감

자신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주면서도 혼자 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십시오.

그리고 당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운동하고, 명상하고, 산책을 하십시오.

당신이 어린아이들을 대할 때처럼, 돌보고 사랑하는 태도로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십시오.

즉 당신 내부의 아이에게 부모가 되어주십시오.

그렇다고 어린 아이가 되지는 마십시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왔던 관심과 욕구 충족을 한번 자신에게도 해주십시오.

그리고 상담가를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당신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 해보십시오.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당신의 인생에서 현재 존재하는 사랑을 소중히

생각해 보십시오.

2. 주장

한계를 정하십시오. 다른 사람의 요청이나 요구가 당신에게 너무 스트레스를 줄때,

'아니오, 지금은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도, 전 도울 수 없을 겁니다.'라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화나는 감정과 대면하십시오.

때로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을 화나게 하는 문제와 직접 부딛치지 않고 그것을

난처해 하면서 절망에 빠지기도 합니다.

당신의 분노를 스스로 잘 인식하기 위해서 매일 그것들을 적어보십시오.

당신이 부당하게 대접을 받거나 이용당한다고 느끼면, 정신차리고 가능한한 이성적으로

이야기를 하십시오.

3. 관계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바라는 모습이 아니라, 당신 본래의 모습이 되도록 스스로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즉각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조언을 하는 것을 삼가하십시오.

요구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또한 사소하게 베푸는 것에 즐거움을 가지십시오.

지나치게 베풀려고는 하지 말고 사람들이 당신에게 무언가를 베풀때는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하십시오.

4. 일

한계를 정해서 당신 자신의 몫 이상의 일을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주장을 하는 법과 객관적이 되는 법을 배우십시오.

당신 자신의 성격, 관심사, 교육받은 것에 적합한 일을 찾아내십시오.

   

   

낭만적인 사람

   

   

장점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려하고 마음속 깊은 곳의

감정을 느끼려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아울러 다른 사람과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이 탁월하며, 창조성, 직관성,

유머감각또한 뛰어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감정을 쉽게 알아차리고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단점

   

이 유형의 사람들은 공허하고 절망스러운 기분을 자주 경험하곤 합니다.

또한 자신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자기 자신을 미워하고 부끄럽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켰을 때, 자신이 쉽게 죄책감을 느끼곤 합니다.

또 다른 사람이 자신을 오해했을 때 자신은 쉽게 상처를 입고 때론 공격당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때론 자신이 버려질까봐 두려워하기도 하며, 자신도 조절할 수 없는 분노에 사로잡혀 있거나,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갈망하기도 합니다.

   

직업

   

이 유형의 사람들은 예술(음악, 미술, 무용 등)과 글이나 말과 관계된 일(시, 소설, 문학,

언론, 교사)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영향을 끼칩니다.

이 유형중 많은 사람들이 심리학자나 상담가의 자질이 다분하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면들을 잘 끌어낼 줄 압니다.

때로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직업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1. 자존감

당신이 지닌 특별한 소질, 능력, 지식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십시오.

당신의 어린 시절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혹시 어린 시절에 충족되지 않은 욕구가

현실의 나를 괴롭히지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십시오.

당신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 자신을 연민과 사랑으로 대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능력과 마음을 갈고 닦는데 몰두해 보십시오.

당신의 현재의 삶은 가치롭습니다. 현재의 삶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자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장점들을 보고, 자신이 부러워하는

그 사람들의 모습을 배우십시오.

2. 인간 관계

당신이 원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말할 때에는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하십시오.

만약 어떤 사람이 생각 없이 당신에게 불쾌한 말을 했다고 당신이 격분해하지 마십시오.

한번 찬찬히 생각해 보고 이성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은 가능한한 좋은 관계의 친구들을 많이 가지십시오.

당신의 어릴적 정서적 욕구를 친구들과 함께 나누십시오.

만약 사는 도중에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절대로 무시하고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문제에 직면하십시오.

그리고 그 즉시 문제를 해결하십시오.

당신의 격분한 감정때문에 주위사람들이 다칠수도 있습니다.

3. 우울증을 피하기

만약 당신을 화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면 가능한 한 이성적으로 그들과 맞서섭시오.

절대로 회피하거나 미루지 마십시오.

않그러면 당신의 분노는 당신의 내부로 돌려질 것입니다.

잠자리나 운동, 식사, 일에 있어서 규칙적이고 좋은 습관을 가지십시오.

불규칙한 습관은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집안에만 틀여박혀 있다거나 한곳에서만 있지 마십시오.

집 밖으로 나가서 움직이거나, 아니면 모임등에 참석하십시오.

당신이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모임에 참석하십시오.

그곳에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사귀십시오.

당신은 그런데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때론 당신이 시, 음악, 춤, 미술같은 것을 좋아한다면 그것을 통해서 당신의 감정을

창조적으로 표현해 보십시오.

항상 인생에 있어서 긍정적인 측면을 생각하고,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십시오.

   

   

의심이 많은 사람

   

   

장점

   

이 유형의 사람들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헌신적이고 충실합니다.

또한 매사에 책임감이 있고 열심이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에 대해 동정심이 깊고, 때론 지성과 재치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

   

이 유형의 사람들은 때로 결정을 내릴 때 우유부단 할 때가 있습니다.

더불어서 일을 할 때 실패할까봐 미루는 경향도 있고, 또 자신감도 많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내면에는 자신이 버려질까봐 혹은 이용당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위험을 생각하고 그것을 생각하고 점검하느라 자신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맞추어 놓은 기대와 기준에 자신이 못따라올 때는 너무 비판적으로

될 때도 있습니다.

   

직업

   

이 유형의 사람들은 거의 모든 직업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법조계, 군대,

기업, 학계쪽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한 팀이 되어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 유형의 많은

사람들이 의료계나 교육계에 종사하기도 합니다.

1. 자신감

자신을 잘 받아줄 줄 알고, 신뢰할 만하고, 용기를 줄 만한 사람들과 잘 어울리십시오.

이 사람들이 당신의 장점을 말 할 때는 귀를 귀울여서 경청하십시오.

그리고 당신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신은 달라질 수 있으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그것에 대항할 수 있다는 능력이 당신 내부에

잠재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당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당신이 잘 했다고 말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당신의 등을

토닥거려주십시오.

자신을 잘 돌보십시오.

당신이 만약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은 당신에게 있어서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일어나는 한두번의 실수는 잘 토닥거리고 넘어가주십시오.

2. 인간 관계

이 유형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격하게 행동하기가 쉽습니다.

당신의 행동에 대해서 주의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매우 않좋은 인상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인간 관계에서 가지고 있는 당신의 경계심은 때로는 너무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유머감각을 좀 가져 보십시오. 그렇게 사람들을 대해보십시오.

3. 일

당신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칭찬해주십시오.

당신 자신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한번에 일을 다할려고 하지 말고 일을 나누어서 해보십시오.

또한 당신은 때로 너무 많은 일을 맡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에는 당신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데, 그 때에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좀 돌려보거나 주위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십시오.

   

   

모험심이 많은 사람

   

   

장점

   

이 유형의 사람들은 낙천적입니다.

인생이 심각하지 않고, 인생의 문제로 인해서 심각하게 괴로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자유로운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의 할말을 가슴속에 담아주지 않습니다. 할말이 있으면 말하고,

하고 싶은 데로 행동하고, 그렇게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고 주위의 영향때문에

자신의 행동의 제약을 별로 받지 않습니다.

또한 이 유형의 사람들은 한편으론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점은 위험을 감행하는 베짱이 있고

모험을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아울러서 다양한 관심과 능력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단점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참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욕구를 채워줄만큼 시간이 있지 않습니다.

너무 자신의 욕심이 많은 점이 있습니다.

때로는 시작한 일을 끝맺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 일을 했을때 한우물을

파지 못하고 금방 바꾸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또한 헛된 계획이나 공상등 비현실적인 것에 매달리는

경향도 있습니다

   

직업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한 번에 몇 가지 직업을 갖는다거나, 많은 곳을 여행하는

직업(예를 들면 스튜어디스, 사진작가등)이 맞습니다.

이 유형의 사람중에는 도구나 기계를 만지는 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기획이나

분쟁조정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또는 교사, 간호사, 상담가와 같이 남을 돕는 직업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에게는 종종 반복적인 일(예를 들면 단순작업, 공장의 생산라인,

회계업무)은 잘 안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도전을 좋아하고 비상사태때는 머리가 빨리돌아가므로 단순한 작업을 싫어하고

보다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작업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 건강

식사, 잠자리, 운동습관등을 건강하게 가지십시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종종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짐으로 해서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많으 받는다고 해서 그것을 푸는 방법으로 갑자기 많이 먹는다거나

돈을 마구 써서 쇼핑을 한다거나 등등의 방법을 쓰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2. 스트레스

당신이 갖고 싶은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이미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십시오.

당신의 가지고 있는 욕심만큼 당신에게는 그만큼 스트레스가 될것입니다.

만약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그것이 곧 풀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당신에게는 그것이 차곡차곡 쌓일 것입니다. 대화를 나눌만한 친구나 아니면 상담가라도

찾아가서 당신의 문제를 이야기 하십시오.

당신의 현실을 너무나 이상적일 수 있습니다.

현실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 당신의 장미빛 안경을 벗어 버리고, 인생의 어두운 면이나

부정적인 면도 고려해 보십시오.

긍정적인 사고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부정적인 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당신의 현실에 반영시키십시오.

또한 당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속이지 마십시오.

3. 인간 관계

만약 당신이 결혼했다면 당신의 배우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따로 정해놓으십시오.

자칫하면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의 배우자에게 소흘해 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유머감각을 키우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성격이나 특성에 대해 얘기한다면 귀귀울여 들으십시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들으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충고를 자신을 향상시키는데 이용하십시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과 항시 대화로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잘못됫는지 얘기하십시오.

4. 일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빠른 작업속도에 맞추어야 한다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고, 그 일에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이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직업을 찾아보십시오.

   

   

주장이 강한 사람

   

   

장점

   

이 유형의 사람들은 독립적이고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맡은 일은 책임을 지고 추진 하곤 합니다.

또한 용기가 있고, 직선적이고 정직합니다.

자신이 인생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은 다 얻는 사람들입니다.

한편으로는 자신과 가까운 사람은 지지하고 힘을 주고 보호해 줄줄 압니다.

이 유형의 특징인 힘과 대담성은 남성적인 요소로 취급되기 때문에 이 유형의

여성들은 때때로 사회생활에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이유형의 사람들은 무뚝뚝하거나,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무섭게

느껴지는 경향이 많아서 주위의 사람들을 위축시키기도 합니다.

또 다른 사람의 무능력을 인정하지 못해서 참아내지 못하는 점과, 자신이 모욕이나

부당한 대접을 받을 것을 절대로 잊지 않는 점등이 있습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또한 자기 자신에게 너무 많은 압력을 주며, 주의 사람들이

규칙을 지키지 않거나 일을 잘 못할 때에는 화가 나기도 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주도권을 쥐고서 일을 추진해나가기를 좋아하고,

책임을 맡고 싶어합니다.

또 자신이 선택권을 쥐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기사업을 하곤 합니다.

이 유형중 많은 사람들이 사업가, 기업의 중역, 변호사, 군대나 노조지도자,

스포츠 스타등에서 발견됩니다.

이들은 또한 가르치는 일과 남을 돕는 일, 그리고 의료직에도 많이 종사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책임을 지고서 어려운 문제를 떠맡아서 해결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직업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1. 인간 관계

이 유형의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관점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점을 주의하십시오. 또한 직선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당신은 의도치

않더라도 주위의 사람들이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취욕만큼 자신을 채찍질 하곤 하는데, 다른 사람이

자신만큼 하지 못한다고 그 사람을 몰아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점 또한 주의하십시오. 타협하는 방법을 익히십시오.

2. 분노

이 유형의 사람들은 이전에 상처받았던 말이나 행동때문에 화가 나게 됩니다.

그 이전의 상처를 인식하고 좀더 이성적으로 대하게 되면 이후에 있을지도 모를

당신의 폭발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폭발적인 감정이 폭발하지 않도록 친구나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얘기하십시오.

3. 자신을 돌보기

때로 당신은 파괴적이고 반항적인 감정을 느끼고 행동할 경우가 있는데, 이런 당신을

이해하고 받아줄 만한 사람을 찾아서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해보십시오.

또한 만약 당신이 직장이 있다면 직장에서 당신의 직선적인 태도를 존중해 주고 당신에게

솔직하게 대답해주는 사람을 주변에 두도록 하십시오.

만약에 당신이 약물이나 술에 중독되어 있다면 반드시 회복프로그램에 참여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자신에게 비현실적인 기대를 가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창조적이고

신체적인 활동을 즐길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강용석과 소녀시대

국유본론 2012

2012/02/04 00:02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470199

   

   

   

북유럽행 기차를 기다리며 남는 시간에

네덜란드 암스텔담 댐광장에 주저 앉아

남미 인디오 밴드 노래를 듣는 인드라

암스텔담에 온 지 이틀 되지도 않은데

일 년 지낸 것처럼 폼잡고 있음^!^

http://blog.naver.com/miavenus/60002759133

   

   

   

강용석과 소녀시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2/04

   

   

   

날짜에 주목해주세요.

   

인드라가 2012년 1월 31일에 병역비리 1인시위 끝날 때까지 인드라 블로그 이웃 중앙에 강용석이 있고 주변을 미인들로 포진하는 그림을 넣으면 대박날라나^^! 했습니다.

   

   

   

    

   

하여간 중요한 이 일이 있은 직후,

소녀시대가 미국에서 뭔 일이 있었다네요~!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301433

   

   

로스트님이 소녀시대를 말씀하길래

어, 소녀시대가 뭐 좀 있나, 하고 검색했는데

   

"소녀시대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지상파 메인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쇼(The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출연했다.

   

소녀시대는 31일 밤 11시 35분(이하 현지시각)부터 지상파 CBS를 통해 방송된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뮤직 퍼포먼스 게스트로 출연했다. 프로그램 후반 부에 등장해 지난달 17일 현지에 발매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 곡 '더 보이즈(The Boys)'의 라이브 무대를 화려하게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MC인 데이비드 레터맨은 "다음 게스트는 미국에서 첫 앨범을 발매한, 매우 인기 있는 한국의 그룹이며 앨범 제목은 '더 보이즈'입니다. 미국 텔레비전 첫 데뷔를 하는 소녀시대를 환영해 주세요"라며 소녀시대를 소개했다. 소녀시대는 '데이비드 레터맨 쇼'가 전통적으로 밴드 라이브를 고수하는 방송인 만큼 '더 보이즈'를 밴드 버전으로 새롭게 선사했다.

   

특히 '데이비드 레터맨 쇼'가 시작한 지 30주년이 되는 날이었던 만큼, 방송 관계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관심도 더욱 집중돼 소녀시대의 미국 지상파 TV 첫 데뷔 무대의 특별함을 더했다. MC인 데이비드 레터맨은 무대를 마친 소녀시대에게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방송 출연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순간부터 이번 무대를 마칠 때까지 계속 설레었다. '데이비드 레터맨쇼'의 출연은 무척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데이비드 레터맨 쇼'의 녹화 장소인 'The Ed Sullivan Theater'앞에는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미국 현지 팬들이 아침부터 몰려들었다.

   

매주 월~금요일 밤 11시 35분 방송되는 '데이비드 레터맨쇼'는 인터뷰와 공연 코너로 구성된 미국 CBS의 대표 심야 토크쇼로, 소녀시대가 뮤직 퍼포먼스 게스트로 출연한 31일 방송 분에는 토크 게스트로 영화배우 겸 감독이자 한국에서도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빌 머레이가 출연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1일 오전 9시 ABC의 인기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LIVE! with Kelly)'에 출연하며, 미국 대표 통신사 AP와 NBC에서 방송되는 유명 연예정보 프로그램 'Extra TV' 등과도 인터뷰를 가질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빌머레이와 소녀시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 ··· 20120201 

   

이 기사가 한국의 국유본 언론 중 가장 빠르게 올렸는데,

   

시간이 2월 1일 오후 3시 27분.

   

우연의 일치인가요^^!

   

헌데, 인드라 블로그에서는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지요.

   

시나리오를 써봅시다.

   

1.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인드라 블로그에서는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지만, 모두 우연일 뿐이다.

   

2. SM 이수만을 국유본 노비네파라고 인드라가 주장한 이후 한국 증시에 일정한 영항력이 있는 인드라를 의식한 이수만이 주가 관리를 위해 인터넷 담당 주식담당 직원을 실시간으로 인드라 블로그에 파견해서 덧글까지 지켜보고 매일 동향을 보고 한다.

   

3. 국유본 상층에서 실시간 검색한 후(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인드라, 국유본, 국제유태자본, 국제유태자본론 이런 검색어는 국유본이 네이버에게 지시해서 수동으로 검색 상위에 배치시킨다~!) 레터맨과 빌 머레이에게 지시했다~!

   

4. 이 모든 게 매트릭스다. 그저 인드라의 꿈일 뿐이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31일 오후 2시 서울 수하동 재단 문화센터에서 한류의 세계 파급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는 한류:세계무대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파급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토론회는 미국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스티븐 네오퍼 부회장, 구겐하임미술관 아시아미술분과 수석 큐레이터인 알렉산드라 먼로 박사, 공연전문컨설팅 회사인 '쇼 앤 아츠' 한경아 대표, 조윤선 한나라당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코리아소사이어티는 1957년 미국 저명인사들에 의해 창립됐으며 토마스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

http://www.fnnews.com/view?ra=sent1601 ··· day%3D30

   

   

데이비드 록펠러가 만든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초기에는 아시아 문화 탐구 모임에 그쳤으나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권력을 장악하는 1970년대 이후

유럽, 아시아(일본)를 양날개로 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삼각위원회 구상이 구체화하자

전승국 UN 안보리 이사국 빅터 로스차일드 체제를 대체하는

G5(일본,독일 포함) 록펠러 체제와 같은 조직을 꾸리기 위해서

아시아 소사이어티 인맥이 순식간에 권력화되었다. 

   

"<김대중> 21세기 안에 동아시아 공동체가 실현되고 나아가 세계연합

http://news2.cnbnews.com/category/read ··· al%3Dyes

   

김대중이 동아시아 공동체 실현하고 세계연합 내다보자네요.

   

아예 까놓고 세계연합하잡니다.

동아시아 공동체의  핵심에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있습니다.

   

아시아판 EU 'EAC' 동아시아 공동체 본격추진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 ··· 511.html"

   

쪽발 돼중이 노비네파였으니 신세계로의 이행에 매우 적극적인 편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신세계당)으로 당명을 바꾼 것을 알았다면

매우 기뻐했을 겁니다.

   

하면,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국제유태자본 분파 중 어느 분파냐.

어느 분파도 아닙니다.

마치 아메리카 대륙이라는 지역을 총괄하는 CFR 조직처럼

아시아 대륙이라는 지역을 총괄하는 조직이 아시아 소사이어티입니다.

해서, 이 조직에는 노비네파도, 뉴라이트파도, 골드만파도 혼재하는 것입니다.

   

국유본 조직을 하나의 정당으로 본다면,

세 계의 분파는 의견 그룹, 계파 조직인 거죠.

하고, CFR, 빌더버그, 아시아소사이어티 같은 것은 시도당 위원회라 할 수 있는 거죠.

가령 새누리당 서울시당에는 친박도 있고, 친이도 있고, 친정몽준파도 있는 식인 거죠.

   

하고, 아시아 소사이어티 하위 조직이

코리아 소사이어티인 거죠.

뉴라이트 반기문이 아시아 소사이어티, 코리아 소사이어티 인맥으로

사무총장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 음모론 축에도 끼지 못하는 정설이 되었나요^^?

   

이런 조직을 주축으로 해서 교류재단이 한류에 대해 논의를 했군요.

조지프 나이의 '소프트 파워' 이런 책들은 요즘 시대에 읽어둘만한 책이지요.

국유본 책이니까요.

서점에 나가 대선 끝나고 한달 뒤면 불쏘시개로 만들,

광고 엄청나게 하는 책들 천 권과도 바꿀 수 없을 책이라 봅니다.

   

빌 머레이는 인드라도 좋아하는 배우죠.

   

한국 제목으로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인데요.

   

인드라가 유럽여행 때도 인연이 있어 깐느 영화제 기간이어서

깐느 영화제에 참석한 앤디 맥도웰도 볼 수 있었고,

스페인 기차 안에서도 스페인어로 더빙한 사랑의 블랙홀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아홉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안 본 분들은 보세요.

   

전 유치한 편이어인지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젊은 날에는 배창호, 이명세, 허진호 등 멜로 영화 팬이었는데 ㅠㅠㅠ

   

강추입니다.

   

매트릭스 멜로 버전입니다 ^!^

   

끝으로 다시 한 번 볼까요?

   

   

   

국유본, 아이디어를 가져갔으면 뭔가 인드라에게도 줘야 할 것 아냐?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허세욱과 박정희의 이름으로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 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사수자리 남자

 실망시키려는 뜻은 아니지만 사수자리 남자들은 좀 괴상한 습관이 있다. 그들은 커다란 백마를 타고 칼을 휘두르면서 대의를 위해 길거리를 진격해 나간다. 또 다른 괴벽이 있다. 서커스의 광대처럼 그들은 닥치는 대로 코끼리 떼와 솜사탕 파는 아줌마를 뒤섞어 놓으면서 난장판을 꾸민다.

교묘한 책략으로 그를 붙잡을 수는 있다. 그러나 우선 백마에서 그를 내려오게 하고, 코끼리 떼와 솜사탕 아줌마는 멀리 보내야 한다.

대부분의 사수자리 남자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진격과 뒤범벅을 겪게 될 것이다. 사수자리 남자의 이상주의적인 열정과 호기심은 전염성을 띤다.

물론 그의 사심 없는 원기 왕성함은 별 소득을 얻지 못하는 때도 있다. 미친 듯이 격렬한 들뜬 기분으로 당신을 공중으로  던져올려 놓고는 붙잡는 것을 잊어버릴 것이다.

그의 주위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다.  이것은 또 다른 장애물이 된다.

그에게 다가서려면 그 사람들 사이를 밀치고 나가야 한다. 그러나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 그는 최대한 낙관론자이므로, 그는  너무도 낙관적이기 때문에 그의 적이 커다란 상자에 거름을 넣어 보낸다고 해도 기분 나빠하지 않을 것이다. 적이 말을 함께 보내는 것을 까먹을 것 쯤으로  생각하고 만다 이런 유의 낙관론

은 위험할 수가 있다. 맹목적인 신념이기  때문이다. 순진하게 믿어버리다가는 웅덩이에 빠지는 수가 많게 된다. 다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위대한 목표를 향해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활과 화살을 가지고서 뛰어다니다가 웅덩이에 빠지기 쉽다. 믿는다는 것은 위대한 것이지만, 나쁜 사람을 믿는 것은 경마라도 속도를 떨어뜨리게 된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는 막연한 몽상가는 아니다. 그의 꿈은 언제나 목성의 지적 논리와 강력한 호기심으로 자세히 조사된 것이다.

사수자리 남자가 사심 없이 검사를 마쳐놓은 꿈들이라면, 그 꿈들은 이 세상이 미처 받아들일 수는 없을지라도 일면 엉뚱하면서도 실현가능한 것들일 것이다.

일단 실현 시킬 희망이 있다고 생각되면, 그는 가장 생생하고 용기 있는 상상력으로 자신의 꿈들을 채색해 나간다. 그러나 꿈들이 미처 면모를 드러낼 기회조

차 찾기 전에 걸림 돌이 기다리고 있다가 꿈들을 조각 내고 만다.

부풀은 상상력은 그를 넘어뜨리거나 파멸시킬 수 있다. 그러나 멋지게도 행운의 여신이 적시에 나타나 그를 구해낸다. 너무나 행운아이기 때문에 터무니 없고 비 합법적이기까지 하다. 시굴하기 위해 언덕에 갔다가 돌멩이 한 자루를 가져왔는데 금이 아니 것을 발견하고 실컷 울고 났더니 우라늄이더라는 식이다.

지하철 근처에서 발 밑에 반짝이는 것을 당신이 줏었다면 검 껍질에 붙어있던 은박지 조각이지만, 그가 줏었다면 다이아몬드 부스러기라는 식이다.

그런 행운이 따르므로 당연히 그는 낙관적일  수밖에 없다. 돌멩이는 돌멩이,은박지는 은박지일 날이 분명히 오지만  전형적인 사수자리는 그러한 끔찍스러운 충격에서 재빨리 회복한다. 사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행운아이며, 아닐 때는 금새 회복한다. 그는 불성실함을 차별 대우하기 때문에 그의 주위에는 수

많은 친구들과 후원자들이 있다. 그는 사람들의 겉 모습을 넘어서 보다 진실되고 내적인 가치를 볼 줄 안다. 그에게도 적이 있지만 다른 별자리 사람들보다 훨씬 적은 숫자다. 그의 솔직한 말에 찔렸던 사람들은 그를 쳐다보면서 목이라도 졸라 죽이고 싶었을 지도  모르지만 그의 악의 없음을 깨닫고는 다시 그의 곁으로 돌아 온다. 사수자리 남자는 기교 없고, 부 주의하지만 절대로 계획적인 잔인함 같은 것은 없다.

자, 이제는 그의 화술이 화살처럼 직선적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는 심한 말도 할 것이며, 당신이 그와 사랑에 빠져 있다면 그는 무죄 방면될 수도 있다.

그러나 방금 만난 사수자리 남자가 반짝이는 두 눈을 크게 뜨고 당신을 쳐다보면서 당신이야 말로 정부감으로 알맞는 여자라고 말했을 때 화를 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를 사정없이 때려주려는 순간 그는 순진한 소년 같은 얼굴로 열심히 다음과 같이 설명할 것이다. 중세에는 왕족과 귀족들은 편의상 결혼했기

때문에 아내는 혈통은 좋지만, 못생겼고, 때로는 행실이 나쁘기도 하다. 그러나 정부는 아름답고 똑똑해서 남자라면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 싶은 타입의 여자라고. 그는 항상 특정 시기에 대한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그런 책을 일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감동까지 받았을 수도 있다. 꼭 해야만 할 필

요가 없는데도 역사책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쏟을 남자가 얼마나 많을까? 그는 어쩌면 천재일지도 모른다. 지적인 남자의 아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 잘못 됐다! 당신은 지적인 남자의 정부가 될 뿐이다. 그는 엉뚱한 생각을 당신에게 불어넣어 당신이 애초의 그의 제안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면

그는 아주 재빨리 밀고 나가 당신은 타락한 여자가 될 수도 있다.

사수자리 남자는 피상적인 연애를 하지만, 그에 대해서는 정직하다. 그들은 부담 없는 관계를 추구하고,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무심하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난잡한 연애를 하게 된다.

그의 정직성에 대해 다시 살펴보자. 영원히 바치겠노라는 다른 남자들의 허망한 맹세에 속아본 쓰디쓴 경험을 기억한다면, 사수자리 남자의 정직성을 환영할 것이다. 그가 전에 몇 번이나 연애를 했었고 이번에는 당신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됐으면 좋겠다고는 애기를 아주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한다고 해도 당신은 겁내

지 않을 것이다. 마음으로든 말로든 그는 거짓말로 결혼을 하지는 않을 것이나, 웬일인지 모르는 청혼(그가 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쪽에서)의 올가미에 걸려드는 불장난에 빠져 들 수가 있다. 그는 다소 서툴기 때문에 발이 걸려 넘어지기도 하며, 그가 멀리 달아나기 전에 여자가 그를 붙잡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이

제는 다 끝났다고 생각하고는 비논리적으로 결론을 내리는데 왜냐하면 여자쪽에서 어떤 식으로든-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남자 마음에 들게 했기 때문이다. 그는 항복을 선언하고 결혼 하지만, 이리하여 사수자리식 이혼의 씨앗이 뿌려지는 것이다. 그는 로맨스의 덫에 걸리면 평소 믿을 만 하던 합리적 사고방식

도 힘을 못쓰게 되는 것이다.

종종 여자들은 사수자리 남자의 태도를 잘못 해석하며 실제보다 심각한 관계로 생각하는데, 마찬가지로 그는 단지 가볍고 육체 관계가 가미되지  않은 관계로 그저 애기 상대의 여자를 원할 때도 심각한 관계를 원하는 것으로 보여지도 한다. 두 가지 모두 다 잃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행운아이며 , 그의

칼날은 대부분 똑바랐음으로 판명 난다. 그가 시시덕거리기 잘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는 절대로 섹스만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그는 다 양함과 정신적인 자극을 좋아한다. 그는 단지 심심풀이일 뿐인데 여자쪽에 서 달라붙는다면, 그는 모든 것을 농담으로 돌려버리려 할 것이다. 많은 사 수 자리 남자들이 예쁘

장한 비서 아가씨나 눈에 띄는 예쁜 여자, 심지어 길 거리에서 신문 파는 아줌마나 여순경까지도 지분거리다가 힐난 당하곤 한다. 제정신을 가진 남자라면 누가 여순경과 진짜 불장난을 하겠는가. 따라서 위 와 같은 부당한 의심은 사수자리 남자를 귀찮게 할 뿐이다. 공평하게 말해 서 그는 단지 쾌활하고 붙임성 있

는 성격일 뿐이다.

사수자리 남자는 똑똑한 여자를 좋아한다. 그리고 질투도 하지 말고 의심도 하지 말라. 결국 그를 목매달기 원한다면 그에게 충분한 밧줄을 줘라. 그를 추궁하지 말고, 잔소리를 늘어놓지도 말고 떠나겠다고 위협하지도 말라. 자유로 그를 질식 시켜라. 그와 똑같은 마음 상태로 인생을 대한다면, 그에게 맞는 아내

겸 여자에게 필요한 기본 조건을 갖춘 셈이다. 기본적으로 서로에게 정직한 한은 함께 연날리기를 하는 것이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 연이 땅으로 떨어질 때를 염려할 필요는 없다. 하늘에 높이 뜬 연은 아름답고 자유롭다. 아니, 그러

나 그가 갖고 싶어하는 모든 것을 그에게 줘야 할 필요는 없다. 그가 원하는 사람이기만 하면 된다. 정신을 바짝 차려라.

그로 하여금 당신의 에너지를 이끌고 지배하게 만들어라. 스포츠를 즐겨라. 그와 함께 캠핑을 가고, 샤프롱으로 구명 견(흰 반점이 있는 큰 개)을 데리고 가라. 너그럽고, 사랑이 넘치고, 열성적이 되라.  그리고 매일 밤 사탕이나 만들도록 그를 식료품 저장실에 가둬놓지 말라. 또한 당신도 그의 곁에 항상 붙들어

놓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둬라. 그와 마찬가지로 당신도 자유로운 존재임을 알려라. 그의 멋진 아이디어에 찬물을 끼얹지 말고, 그가 밖에 나가 불가능한 과녁을 향해 화살을 쏘는 당신은 당신 스스로의 일에 파묻혀라. 그렇게 한다

면 어느 사랑스러운 밤 그는 당신이야 말로 여자에게서 얻을 수 있는 전부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이다. 그가 거기까지 간 다음에는, 당신도 그를 괜찮게 생각하며,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라. 당신이 그를 아

주 좋아하니까 결혼까지도 생각 중 이라는 점을 지적해 줘라, 만약 그가 당신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 그렇지  않으면 다시는 그와 함께 캠프갈 기회가 없을 것이다.

그와 결혼한 다음에는 시집 식구들 때문에 골치 아플 일을 없을 것이다. 대부분 사수자리 남자들은 놀랄 정도로 가족간의 유대에 관심이 없다. 사랑할 만한 가치가 없는데도 혈족이니까 사랑해야 한다는 이론을 그들은 받아 들이지 않는다.

부모.형제.자매를 좋아하는 경우에도 그들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둔다. 방문하여 따뜻한 애정을 보여는 주지만 친척들이 사생활에 끼어드는 것은 용납치 못한다.

처가 식구들에 관하여도 마찬가지다.

여행 가방은 항상 챙겨둬라. 아주 자주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캠핑갈 때 구명견을 여전히 데리고 가야할 것이다. 물론 샤프롱으로서가 아니라 당신의 남편이 동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바쁜 일을 찾고, 밤에도 남편이 하고싶은 대

로 내버려 둬라. 그의 정직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말라. 성질이 나면, 사수는 문짝을 부수거나 주먹으로 벽에 구멍을 낼 수도 있다. 그는 단지 울분을 풀었을 뿐이지만 커다란 일거리를 만들어 놓은 셈이다. 도대체 얼마나 자주 미장이를 부를 수 있단 말인가. 뭔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는 그렇다고 말할 것이

다. 내일을 생각한다면 그의 정직성과 정면으로 마주치는 연습을 하라. 그리고 오늘 잘못한 소문을 따라다니는 대신에 그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준비하라. 그처럼 인간의 감정에 대하여 실제적이 되라. 그와 같은 정

직한 토양 속에서 사랑이 얼마나 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가에 대해 놀랄 것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진실은 영원성을 갖는다.

그는 스포츠광이기 때문에 TV로 중계되는 빅게임을  당신과 함께 보기를 기대할 것이다. 당신이 예쁘거나 당신이 사람들을 좋아한다면 그는 자기가  하는 모든 사회생활에 당신을 데리고 갈 것이다. 사수자리 남편은 교제를 잘 하지 못하

고 남편에게만 달라붙어 있는 여자를 못 견뎌 한다. 그는 당신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다면 그것은 자랑스러워 할 것이므로 한두 가지 쯤 재능을 갖도록 노력하라. 책을 일고, 그의 대의명분을 방어할 수 있게 준비해둬라.

그는 약간 낭비벽이 있을 수 있으며, 때로는  도박성 게임을 할 것이지만, 당신이 돈 쓰는 것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편일 것이다. 별도로 물건을 사기위해 당신이 일을 한다고 해도 과히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그는 갓난아이나 꼬맹이보다 애들이 좀 컸을 때 자식을 좋아한다. 사수자리 아버지는 애들을 야외로 데리고 나가길 좋아한다. 아들과 가까워서 스포츠나 그들이 하는 놀이를 같이 하길 좋아하지만, 딸에게도 따뜻한 아버지다. 아버지 이미

지보다는 친구 같은 느낌을 자식에게 줄 것이다. 자식들이 나이가 들수록 아버지에게 가까워진다. 자식들이 사생활을 원할 때 때로는 그의 솔직함이 그들을 귀찮게 만들기도 한다. 애들은 자기들의 비밀에 아주 민감하여 아버지의 호기심

가득찬 질문과 노골적인 관찰에 감정이 상할 수가 있다. 청소년기의 탈선은 그를 화나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재미나게 만든다. 자녀의 거짓말에 대해 사수자리아버지는 엄격할 것이다. 사소한 일 때문에 그를 무시하지 말라.

     

(9)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4일)

   

그는 열정에 빠져있을 때 한없이 관대하고 화끈한 기분파다.

그러니 그의 기분만 잘 맞춰준다면 술자리에서 돈을 낼 필요는 없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사수자리는 언제나 빚더미에 앉아있다. 요즘들어 카드빚으로 동반자살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수자리다. 그러니 사수자리와는 결코 결혼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본질적으로 인생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기에 거지같이 살아도 잘산다고 생각한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하며 건망증의 대가이다. 기분파이기 때문에 오랜 헌신과 사랑을 기대할 수 없으며 순간적인 쾌락을 사랑하고 쾌락으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는 인생의 도피자. 사회적 통념에 대해 반항심이 심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벗어난 트랜스젠더나 밀입국자들이 많은 편. 치매에 쉽게 걸리고 폭행죄로 구속된다.

   

   

뉴라이트파 신한국당/한나라당과 노비네파 새누리당 국유본론 2012

2012/02/03 03:56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389270

   

   

   

뉴라이트파 신한국당/한나라당과 노비네파 새누리당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2/03

   

   

스페인 말라가 해안에서 영국 식민지 지브로울터를 응시하는 인드라.

사실은 해변가 노브라 여성들을 보고 있었음.

이때는 지금과 달리 몸매도 봐줄만 했구료ㅠㅠㅠ

http://blog.naver.com/miavenus/70016847903

   

   

아악. 정동영이 인드라 까네.

   

인드라는 반문화 잡지 편집장 했었음 ㅠㅠㅠ

   

큰일나따, 정동영이 인드라 미워하나봐. 봐줘잉~

   

   

인드라는 ENTJ.

ENTJ는 애정남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0384644

   

ENTJ

   

ENTJ 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다음의 선호경향을 선택한다.

   

외향성 ---------- 힘을 얻는 원천 ---------- 내향성

감  각 --------- 사물을 보는 관점 --------- 직  관

사  고 ---------- 의사결정의 근거 --------- 감  정

판  단 ------------ 삶의 양식 ------------ 인  식

   

   

ENTJ 유형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책임을 받아들이고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며, 특히 혼란이나 비효율성과 관련된 상황에서 직접적으로 문제를 처리한다. 이들은 자신이 속한 조직체에 구조를 제공하며 자신의 개인적인 목표와 자신이 속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들을 고안해낸다. 이들은 광범위하고 행동지향적인 계획들을 전개하며, 이러한 계획들이 완성될 때까지 필요한 에너지와 힘을 제공한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외부환경까지도 조직화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아니오"라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 대신 이들은 그런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방식을 찾기 위해 자신이 지닌 분석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과정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최상의 능력을 보인다.

   

생활양식

   

ENTJ유형을 지닌 아동들은 모든 것에 대해 목표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목표들은 자신이 지난 해에 지녔던 기록보다 1초 빠르게 50야드를 자유형으로 헤엄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며, 모든 과목에 대해 최우수 점수를 받는 것이 돌 수도 있고, 혹은 학교의 수학경시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이것들은 모두 어떤 것을 달성하는 것에 연관되어 있다. ENTJ 유형을 지닌 아동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아는 아동들이다. 이들은 자신이 속한 세계를 자신이 지니고 있는 어떤 논리적인 목적을 위해 조직하고 싶어한다. 이들은 권한과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원하며 뭔가 자신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책임을 지려하기 때문에 ENTJ유형의 아동들은 종종 지도급 아동들이 된다. 이들은 그저 단순히 집단원이 되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는다. 집단내에 나타나는 권력의 형태가 너무 많은 통제력을 발휘하거나 ENTJ유형을 지닌 아동들의 통제욕구를 박탈하는 경우에는 갈등이 있을 수 있다. ENTJ 아동들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구조를 원하며 질서를 원한다. 주어진 상황 속의 구조가 받아들이기에 적합할 경우, 이들은 그것을 따른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이들은 그러한 구조에 도전하며 그것을 바꾸기 위해 시도한다.

ENTJ유형의 아동들은 활동적이고 폭넓은 생활양식을 즐긴다. 이들은 정규과정 이외의 활동들을 즐기며 종종 팀의 우두머리나, 회장, 혹은 지도자로서 활동한다. 이들은 노골적으로 지도자의 역할을 추구하며, 자신이 지니고 있는 능력보다 더 우수한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이 지도자가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들을 따르는 것이 무척 어렵다. 그러나 그러한 경우에도, 지도자를 따르는 것이 ENTJ유형의 지닌 아동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 된다.

ENTJ유형의 아동들은 어떤 과제를 조직하고 달성하는 가장 전략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는다. 이들은 어떤 과제에 대해서, 또한 자신의 시간을 그러한 방식으로 사용함으로써 얻게 될 결과들에 대해서 자신이 노력을 얼마만큼 기울일 것인지를 용의주도하게 계획한다. 예를 들어, ENTJ유형을 지닌 어떤 10대 소년이 그의 아버지로부터 차고를 청소하라는 말을 들었다. 그 ENTJ유형의 소년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청소를 빨리 끝내고 자신이 원하던 활동들을 하면서 나머지 오전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인지 결정하게 되었다. 그 ENTJ유형의 소년이 점심식사를 하는동안, 그의 아버지가 와서 왜 청소를 하다가 말았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그 소년은 대답했다. "한번 가서 차고를 보세요. 나는 청소를 제일먼저 하고 나서 말을 타러 갔단 말이예요." 아버지가 놀랄 정도로, 차고는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아들이 그 차고를 청소하는 데에 있어서 신중하게 조직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자신이 추정했던 시간의 1/3보다도 더 적은 시간을 소요했다는 것에 놀랐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인생이란 전략에 따라 계속 일을 시행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으로 보기 때문에, 일찍부터 직업적인 목표를 세우는 경향이 있는데 종종 10대 초반에 그러한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총체적이 목표와 목적을 결정하고, 그것들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를 결정한다. ENTJ유형의 아동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스스로 이해하는 것이다. 이들이 무엇을 하건 그것은 자신의 논리에 따라 스스로 납득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것을 하는데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은 자신의 직업에서 자신이 원하는 요소들, 예를 들면, 기득권이나, 사회적인 명성, 혹은 돈과 같은 것들을 잘 알고 있으며, 그러한 것들을 얻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들도 잘 알고 있다.

어떤 큰 회사의 부사장이 농장의 빈곤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아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더욱 바람직한 생활을 하기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자시 집에서는 대학교육 자금을 대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방법을 모색했다. 그는 자신이 G. I. Bill(미국 군대의 법안)로 학교에 등록할 수 있는 적격자임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입대할 수 있는 군대의 목록을 작성하기로 결정했다. 선택할 수 있는 모든 과목들 중에서, 근 마케팅(매매)을 선택했는데, 그에게는 그것이 높은 급여와 승진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만한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졸업을 앞두고, 그는 현재 그가 경영하고 있는 회사의 판매와 매매부서에 즉시 고용되었다. 그는 앞으로 45세쯤에는 그 회사의 부사장이 되겠다는 목표를 향하여 자신의 에너지와 정력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44세 때에 목표에 도달했다, 되돌아보면, 그가 젊은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지니고 있었던 듯이 보인다. 그는 그러한 능력들을 구축하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방향으로 그러한 능력들을 적용시키는 방법들을 알았던 것이다. 자시의 일정보다 1년 앞서서 그러한 목표를 달성한 것도 그에게는 보상이 되는 것이었다.

성인기의 완숙함에 도달하면, ENTJ유형의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일하는 조직체에서 지도자급의 위치를 차지한다. 이들은 활기에 넘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며 멀리 미래를 내다보고 열심히 일한다. 일과 그에 관련된 활동들이 이들의 생활이 된다. 이들이 지역사회나 봉사단체에 가입하는 경우는 그것이 전체적인 계획의 일부에 속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ENTJ유형을 지닌 한 남성은 자신의 회사에 사업적인 이득을 주기 때문에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시간제로 활동을 했다.

몇몇 경우에서,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 혹은 현재의 위치에서 좀 더 큰 전보를 하기 위해 수업과정을 변경하거나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러한 단기적인 후퇴로 인해 미래에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다. ENTJ유형의 사람들이 우연하게 하는 일은 거의 없다. 이들이 변화를 추구할 때에 그것은 자신의 전체적인 전략에 부합되는 것이어야 한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은퇴후의 생활을 불안정하고, 지루한 것으로 보며, 아주 지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은퇴가 이들이 일하는 동안 누렸던 권한의 상실을 함께 가져오기 때문이다. 종종 이들은 은퇴를 하지 않기 위해 조정을 하기도 하는데, "일을 하다가 순직하는것"을 더 선호한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이 무지막지하게 일을 추진하려 하고 목표지향적이기 때문에, 이들은 은퇴 후 한가함이나, 자신이 보기에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일들로 인해 끊임없이 안절부절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현재의 자신의 작업활동에서, 자신이 책임감을 발휘할 수 있는 다른 영역의 일로 옮겨간다. 예를 들어, 위에서 예로 들었던 ENTJ유형을 지닌 사업가는 은퇴를 한 후에, 새로운 사업을 위해 전략을 짜는 자문가로 변신했다.

은퇴후에, ENTJ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자신이 하고 싶을 때에 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이것은 이들 자신이 직업생활에서 대해야 했던 사람들을 억지로 참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들은 진정한 우정관계를 유지할 것이나 자신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못하는 친구들은 모른척 할 것이다. 은퇴 후에 스스로 자율성을 발휘하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또한 이들의 주요 목표 중의 하나가 된다. 비록 이들에겐 어렵겠지만, 환경에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학  습

   

ENTJ유형의 사람들은 교육을 진보하기 위한 주요 수단 중의 하나로 생각한다. 이들은 과거와 현재에 대해 배우려고 하나, 언제나 이러한 정보들이 자신의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배우고 있다. 이들은 특히 뭔가를 비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이들은 자신이 다루어야 할 문제를 자신의 논리적인 체계 속에서 바라본다. 이들은 어떠한 것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자신의 개념에 맞도록 사물을 변화시키려한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 때에 가장 잘 배우며, 이러한 도구들과 더불어 강의와 집단활동들을 함께 병행했을 때에 가장 잘 배운다. 학급에 다양성과 활동들이 없을 경우에 이들은 곧 지루해 한다. 이들은 조직력을 잘 발휘하는 교사를 좋아하며, 자신의 과제를 신중하게 조직하려고 한다. 학습개요나 그림, 그리고 순서도 등을 그리는 것은 이들의 작업에서 나타나는 조직구조의 핵심이 된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모든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논쟁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들은 비평하고 분석하는 것을 편안하게 해내며, 학급내에서 야기되는 지적인 갈등에 대해 마음을 쓰지 않는다. 다른 유형을 지닌 학생들은 교사의 비평으로 마음에  동요를 일으키는 반면, ENTJ유형의 학생들은 교사의 직접적인 반응을 좋아한다. 개인적인 능력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얻게 되면 이들은 고통스러워하며 자신의 실수를 다음에 어떻게 하면 더 잘 해낼 수 있는지를 배우는 기회로 생각한다.

학습자로서, ENTJ유형의 사람들은 도전을 좋아하며 그러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조직하기를 좋아한다. 이들은 시험날짜와 보고서를 제출할 마감일을 표시한 총체적인 계획표를 달성하기 위해 작업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목표는 그것보다 더 신속한 시간 내에 그것을 완성하는 것이며, 더 적은 노력을 기울이거나 더 적은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자신의 적정 작업량을 초과하는 데에서 긍지를 느끼는 것이다.

   

작  업

   

작업을 할 때에, ENTJ유형의 사람들은 자신과 조직체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매진함을 통해 기여한다. 이들은 종종 자신의 일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이들의 자아정체감은 자신의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는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들은 새로운 생각(아이디어)들이나 이론들에 대해 호기심이 많으며 이러한 것들을 자신의 목표에 견주어서 평가한다. 효율적으로 일하며, 혼란이나 비효율성으로 야기된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책임을 지기 좋아하며, 논리적이고 단호한 결정으로 일을 처리한다. 이들은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서 기꺼이 단기목표를 희생할 줄 알며, 특히 어려운 시기에 일을 능숙하게 잘 처리한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종종 저돌적일 정도로 경쟁적이며, 전략적이며, 또한 과업지향적이다.

   

*근로환경*

   

ENTJ유형의 사람들은 결과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있는 근무환경을 좋아하며,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사람들, 또한 복잡한 조직적인 문제들에 관심을 두고 일하는 독립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환경을 선호한다. 이 목표지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일하는 체계화, 함께 일하는 사람들 모두로부터 효율성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들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만한 새로운 아이디어나 전략들에 대해서는 개방적이다. 이들은 도전해 볼 만한 일을 좋아하며 자신의 노력에 대해 직접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일을 좋아한다.

   

*조직화 유형*

   

ENTJ유형의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총체적으로 무엇을 원하는가를 결정하며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일정을 조직한다. 이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외부환경에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찾으며, 또한 자신의 조직에서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관심있게 살핀다. 이들은 목표를 설정하고, 무엇이 최우선이 되는지를 설정하고, 그 마감일을 설정하며 필요한 자료들을 전부 모아놓는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대개 완벽하게 잡아놓은 일정이나. 달력 혹은 "해야할 것들"을 적어놓은 목록들을 포함하여 효과적인 시간관리 체계를 지니고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보기란 드문 일이다.

ENTJ유형의 어떤 여성이 최근 경영자 층의 지위로 승진하게 되었는데, 그 사무실의 직원들을 재조직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전에는 선임자의 특권에 의해 그리고 충성심을 바탕으로 해서 직원에게 업무를 할당했었다. 그러나 그 여서의 시각에서 볼 때, 능력에 따라 업무를 할당하는 것이 논리적인 것으로 보였다. 그녀는 도표를 작성하여 각 직원들의 능력을 기입하였으며 또한 다음해에 완성해야 할 계획들을 기입하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직원 개개인마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계획들을 맡겼다. 그녀는 각 개인이 그러한 계획을 달성할 수 있는 정확한 시간표를 작성하였으며, 적절한 기간내에 그러한 계획 달성에 대한 진전도를 점검해보기도 직원들과 약속하였다. 그녀는 그들과 매일 회의를 가져야 할 필요가 없었으며 또한 매일매일 정규적인 보고를 받아야 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의 체계는 그녀 자신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었다.

   

*직업*

   

직장에서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각 개인은 상황이 요구하는 바에 따라서 적절한 시기에 자신이 지니고 있는 8가지 선호경향 모드를 발휘해야 할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선호경향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강인한 정신을 요구하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작업을 원하며 또한 총괄적인 조망을 요구하는 직업에 매료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또는 자신을 조직하고 다른 사람들을 조직하기 위해서 논리와 분석을 사용하며 또한 방향을 제시하고 책임을 지기 위해서도 논리와 분석적인 방식을 사용한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이 모든 직업을 얻을 수 있고 그러한 일을 잘 수행할 수 있지만, 몇가지 직업들은 다른 직업들보다 이들을 더욱 매료시키는 듯 하다. 신뢰할 만한 연구에 의하면, 몇가지 직업들은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의 마음을 특히 더 끄는 듯 하다(가나다 순으로): 경영자, 노동관계의 요원, 변호사, 신용조회가, 자문가, 전문인사 담당요원, 채권 은행가(MORTGAGE BANKER), 체제 분석가, 판매부서의 인사담당, 행정가, 그리고 이들의 전략적인 감각을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직업들, 이러한 직업들은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이 얻을 수 있는 직업들을 모두 열거한 것은 아니며, 다만 이들이 즐겨 일 할 수 있는 직업들을 모두 열거한 것은 아니며, 다만 이들이 즐겨 일 할 수 있는 몇가지 직업 영역들의 보기를 제시한 것에 불과하다. 만일 당신의 직업이나 당신이 흥미를 지니고 있는 직업이 이러한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그러한 직업의 일반적인 특징들을 잘 생각해 보고, 그 특징들이 당신 자신의 유형에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를 자문해 보라.

  선택율이 높은 직업

 1. 경영 컨선턴트                               26. 관리자 : 소매상

 2. 변호사 : 행정, 비실무                        27. 과학자 : 화학

 3. 인력자원 관리자                             28. 행정가 : 학생지도

 4. 컴퓨터 조작, 시스템 분석가, 연구자           29. 회계감사원

 5. 판매 관리자                                 30. 배우

 6. 관리자 : 회사 중역                          31. 관리자 : 재정 혹은 은행원

 7. 신용조회, 저당 중개인                       32. 교사 : 대학

 8. 마케팅 전문가                               33. 관리인 : 식당, 주점, 요식업

 9. 인사 혹은 노사 관계 활동가                  34. 치과의사

10. 행정가 : 대학 혹은 기술 연구소              35. 교사 : 독서

11. 행정가 : 보건                               36. 디자이너

12. 컨설턴트 : 교육                             37. 변호사 혹은 판사

13. 컨설턴트 : 일반                             38. 행정 : 교육

14. 고용 개발 전문가         39. 컴퓨터 프로그래머, 컴퓨터 지원대행 혹은 컴퓨터 관련직

15. 과학자 : 생물학                             40. 싸이코드라마 치료사

16. 연구조수                                    41. 순수예술가

17. 심리학자                                    42. 엔지니어 : 전기 전자 기술

18. 사회과학자                                  43. 의사 : 가족의, 일반의

19. 엔지니어 : 화학분야                         44. 관리자 : 시, 도, 정부

20. 사회복지 종사자                             45. 행정 : 초중등 학교

21. 관리자 : 행정부                             46. 사진사

22. 사업 : 일반, 자영업                          47. 교사 : 영어

23. 교정원 혹은 보호관찰 직원                   48. 회계사

24. 과학자 : 생명공학 혹은 물리학               49. 간호 : 컨설턴트

25. 학교장                                      50. 의사 : 병리학

  선택율이 낮은 직업

 1. 형사                                        11. 에어드레서 혹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2. 종교교육의 지도자                           12. 물리 치료사

 3. 공장 혹은 부지 감독자                       13. 치과 보조원

 4. 사무 관리자                                 14. 현금 출납원

 5. 세탁 서비스업자                             15. 신부

 6. 경호원 혹은 감시원                          16. 요식업자

 7. 부기계원                                    17. 관리자 : 소방

 8. 학교버스 기사                               18. 요리사

 9. 종교 수도회 : 평신도                        19. 아동 보육 종사자

10. 타자수                                      20. 언론인

   

지도력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이끌어 가는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계속 이야기해 왔다. ENTJ유형을 지닌 어떤 여성이 회상하기를 자신이 어렸을 때에는 남들을 이끌어 가려는 자신의 욕구를 부정적인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녀가 30세가 되었을 때에야 자신의 지도자 역할을 스스로 인정하게 되었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신속하게 책임을 지려고 하며, 자신이 논리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건 확실하게 결정을 내린다. 이들은 행동지향적이며, 활기에 넘치고, 강인한 정신을 지니고 있으며, 사물을 직접적으로 다룬다. 이들은 자신의 능력이 닿는 한 커다란 조직체를 운영하고 싶어하며, 기꺼이 새롭고 특이한 업무를 맡으려 하며, 특히 그러한 업무가 복잡한 문제를 다루는 것이나 장기적인 계획을 필요로 하는 것일 경우에 더욱 그렇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실제로 문제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질문을 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처음에 한 대답 이상의 다른 어떤 것을 보라고 강요할 수도 있다. 많은 ENTJ유형의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행위나 상황이 어째서 존재하는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그 이유를 알게 하기 위해 질문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ENTJ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미래의 어떤 경과를 위해 작업을 하는 것이다.

ENTJ유형을 지닌 한 남성이 회사를 다시 살리라는 위임장과 함께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사장으로 승진하게 되었는데, 13명의 직원을 인계받게 되었다. 그가 승진한지 1개월 이내에, 그는 13명의 직원 중 12명의 직원을 새로운 자리로 이동시켰다. 그는 말했다. "나는 나의 직원 중 12명이 제대로 일을 해내지 못한다는 것을 재빨리 알아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회사내에 있는 다른 자리로 보냈고, 일을 제대로 잘 처리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을 데려왔습니다. 나는 일처리 방식이 사람들과 맞지 않는 경우에 일이 제대로 되지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지만, 나는 언제나 직원들을 잘 대우해 줬고, 그 12명의 직원들 모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지요." 비록 그것이 어려운 결정이긴 했지만, 회사의 장기적인 효율성을 생각할 때에 그 결정은 당연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었으며, 그 ENTJ유형의 남성은 자신이 당면한 과제에 따라서 자신이 충분히 인간적으로 행동했다고 생각했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재빠르게 책임을 맡으며, 자신이 속한 조직체내에서 어떤 것이 작용할 것인지에 대해 알고 있으며, 때로는 모든이들에게 배척을 받기도 하는 힘든 결정을 내리고, 필요한 행동들을 취한다.

   

여  가

   

ENTJ유형의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여가시간을 여가만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는 최선의 여가활동은 목적이 있어야만 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사업을 발전시킨다든가, 건강을 유지한다든가, 혹은 어떤 아이디어를 비평하는 것이어야 한다. 문제를 해경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거나 그 문제에 대해 골똘하게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즐거운 일인 것이다. 어떤 생각에 대해 심오한 토론이 벌어지거나, 혹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그 문제를 납득하기 위한 집단활동이 있거나, 혹은 어떤 개념을 이해해야 할 경우에야 비로소 모임을 즐거운 것이 되며 참가할만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

이들은 경쟁하는 것을 좋아하며, 우승하기 위해 전략을 사용하는 것을 즐거워한다. ENTJ유형을 지닌 어떤 남성은 자신이 다니는 회상의 고객을 포함하여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함께 소프트 볼 경기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는 팀의 주장이었으며, 경쟁하고 우승하기 위해 자신의 훌륭한 체력을 과시하는 것을 즐거워했다. 그는 우승한 팀의 주장이 되는 것이 자신의 사업수완을 잘 반영해 주는 것이라고 느꼈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할 일 없이 한가한 경우 무척 남감해하며,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 자시자신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ENTJ유형의 한 남성이 10분 동안 조용히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보기로 목표를 정하였다. 1분이 지나자, 그는 벌써 안절부절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이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4분 후에 자신의 실험을 끝냈는데, 더 이상 그 실험을 지속할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 허비해도 좋을 만한 얼마 안되는 시간중의 한 때를 허비한 경우였다.

ENTJ유형의 사람들은  정기적인 일정을 지니고 있는 구조적인 활동들에 참가하기를 좋아한다. 예를 들어, ENTJ유형을 지닌 한 남성이 저녁 식사 후에 매일 밤 피아노 치는 것을 즐겼는데, 그는 그것이 극도의 도전을 요구하며 훈련을 필요로 하는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바하의 음악을 해석하는 작업을 하곤 했으며, 새로운 작곡가들의 유형을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음악을 시도 해보기도 하였다. 이 유형의 또 다른 여성은 자신이 골프에 매우 심어하게 빠져들고 있으며 매료되어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바람의 방향이나 코스의 난이도에 따라 어떠한 골프채를 사용해야 할 것인지를 전략적으로 생각하면서 그것을 과학적인 게임으로 전환시켰다. 골프는 그녀에게 미리 설정된 표준에 비교해서 그녀가 자신의 체력적인 수행을 측정해 볼 수 있으며, 앞으로 경기를 잘 해내기 위해 자신의 진전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었다.

ENTJ유형의 부모들은 자신의 가족에게 적합한 여가활동에 대해 종합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수행해야 할 부분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과업완성지향성을 이러한 활동들에도 적용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특히 조직화되어 있고 구조적인 상황들을 좋아하며, 자신과 자신의 가족원들이 각자의 기술을 나타내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을 좋아한다.

ENTJ유형을 지닌 한 어머니는 본인이 발레를 좋아하였는데, 자신의 딸이 유명한 발레단의 발레리나가 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했다. 딸의 어린시절 내내 그 어머니는 딸의 강습일정을 짰으며, 최고의 강사와 기구를 구입하는 데에 자신의 급료를 투자하였다. 그녀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딸을 차에 태우고는 여기저기 강습장과 실습장으로 차에 태우고 다녔다. 그녀의 딸이 발레단에 선발되었을 때에, 그 어머니는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그것은 그간 투자한 노력과 목표에만 매달린 것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되었던 것이다.

   

사  랑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에게 있어서, 사랑은 자신들의 전체적인 계획에 비추어 볼 때 적절하게 알맞은 것이어야 하며, 이들의 더 큰 목적에 부합되는 것이어야 한다. 사랑은 언제나 그 관계의 맥락에 달린 것이다. ENTJ유형을 지닌 어떤 사람이 말했다. "나는 사랑이 제멋대로 나를 침범하도록 '허락하지'않겠어. 하느님, 사랑이나를 조종하기보다 내가 사랑을 조종하도록 하소서!"사랑은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의 욕구와 그 연인이 제공하는 것이 잘 맞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연인은 ENTJ유형의 시각을 확장하는 것이 될 수 있으며, 경쟁적인 관계가 아니라 오히려 지지적인 역할로 행동하는 것이 될 것이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을 사랑을 가혹할 정도로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이 쉽게 사랑에 빠지기 쉬운 반면, 상대방이 이들의 직접적인 성향과 독립성에 대한 욕구를 기꺼이 받아들이려 하는 경우에만 사랑을 지속한다. ENTJ유형을 지닌 어떤 사람이 말했다. "나는 사랑을 정말로 필요로 합니다. 나는 내연인이 내게 계속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는데, 특히 그녀가 뭔가를 하겠다고 말할 때에 더욱 그렇습니다. 만일 그녀가 그것을 요구하지도 않으며 자주 주는 편도 아닙니다. 나는 내게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해야 할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우리의 관계에 몰입하기 위해 적어도 1주일에 1번 정도는 데이트하는 밤을 가질 수 있도록 일정을 짜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매력이라는 것이 우리문화의 한 부분을 나타내는 것이며 많은 인간관계에서 초기의 어떤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그러한 기준보다 더 잘 해내고 싶기 때문에, 이들은 특히 매력적인 사람들에 대해 유심히 관찰하고 기억해둔다. 이들의 경쟁적인 성향 때문에,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종종 매력적인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가"를 궁금해한다. 이것은 이들에게 거의 게임과 같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이들이 언제나 자신이 관찰한대로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이들은 자신의 성공과 매력을 완성시킬 수 있는 상대를 선호한다. 상대의 성공이나 매력은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의 성공이나 매력을 방해하거나 그 이상의 것이면 안되는 것이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의 파트너들은 사랑의 표현을 일의 결실로 나타내는 사람, 열심히 일하는 부지런한 사람을 연인으로 선택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다른 유형의 사람들 만큼 사랑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ENTJ유형을 지닌 아주 바쁜 일정을 지닌 여성 직업인이 쾌활하고, 웃음이 많고, 즐거운 일을 좋아하는 건설업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그녀는 연애기간 동안, 그가 그녀 자신과, 그녀가 사업상 입는 옷을 그녀의 "장갑차 정장"이라 불렀으며, 어렵고 힘든 사업에 신경을 쓰느라 지친 그녀를 결려하기 위해 필요한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 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녀는 자신이 원하던 바로 그런 관계임을 느꼈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연인관계에서 각자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욕구를 만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상대방이 더 이상 그것을 할 수 없을 때에, 그 관계를 끊고 새로운 관계를 찾는 것이 ENTJ유형을 지닌 사람이 실연을 했을 경우 이들은 정신적으로 유린되었다는 것을 심하게 느끼고 심각한 상실감에 빠지게되나, 이와 같은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잘 노출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상실감과 우울함을 대개 이들이 다시 새로운 관계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할 준비가 되기 이전의 짧은 기간에만 지속된다.

   

손  해

   

각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기능을 과용하거나 남용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일은 개인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고 있거나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 일어나기 쉽다. 이러한 경우 사람들은 평소와는 다른 양식으로 행동하게 된다. 다음의 문장들은 ENTJ유형의 사람들이 손해를 볼 수 있는 몇가지 경우들에 대해 나타내 주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경우 다시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몇가지 전략들에 대해서도 나타내주고 있다.

ENTJ유형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손해를 볼 수 있는 한 경로는 목표를 추구하는 데에 있어서 직접적인 방식을 취한다는 것과 연관된다. 이들은 너무 쉽게 결정한다, 가끔 이들은 자신들이 내린 결정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놀라고 당황하게 된다. 이들은 자신이 내린 결정에 따라 활동을 개시하기 전까지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계획과 시간표에 따라 일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 이들은 너무 지나치게 구조화하려 하고, 지나치게 통제하려 하며, 일이 어떻게 완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사사건건 명령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에 대한 전략으로써,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자신의 전체적인 목표를 기억하면서, 그 방식에는 이들이 선택한 방식보다 더욱 좋은 방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전략은 또한 다른 사람들의 요구를 제대로 알고서 그 계획에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자신의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실제적인 여건들이나 제한점들을 간과할 수가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것과 상식적인 충고를 무시하는 것을 포함할 수 있음, 극한 상황까지 몰고가는 것도 포함할 수 있다. 이들은 빈번하게 이런 일들을 행하며 지나치게 일에 몰입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심한 강도를 보일 수 있다.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 바쁘게 관심을 돌리게 되므로, 이들은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놓칠 수 있다. 그러한 결과로 이들은 종종 새로운 정보의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으며, 충분한 사실들을 고려하지 않을뿐아니라, 충분한 대안들을 검토해 보지도 않기 때문에 중요한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 대한 전략으로써,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일을 착수하기에 앞서, 자신이 활용할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실제적인 정보와 개인적이고 상황적인 정보나 자료등을 검토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검토는 이들의 외부 자원들과 더불어 자신의 주관적인 내부 자원들도 함께 검토하는 것을 포함하는 것이 될 것이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이 손해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경로는 이들의 정서가 "이들의 성격을 통제하는"것이 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 이것은 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지나치게 오랜 기간 동안 무시하거나 억누를 때에 생길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이 스스로의 내부 감정을 멀리하고 적절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상황에 부적절하게 반응하거나 정서적으로 과잉반응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전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 이들은 그러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납득해야 할 것이나, 이것은 이들이 논리적인 분석으로 자신의 감정을 감추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런 상황은 자신의 능력에 회의를 가질 때에 생길 수 있으며, 특히 ENTJ유형의 사람이 존경하는 사람이 그러한 회의를 가질 때에 생길 가능성이 더 커진다. 더구나 스트레스를 크게 느낄 경우, 이들은 이러한 비평을 자신을 통제하려는 시도로 해석하여 과잉반응을 할 수도 있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폭발을 하면, 이들은 대단치 않아 보이는 상황에 대해 심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 까지도 놀라게 할 것이다. 이러한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이들의 대인관계 측면에 손상을 줄 수 있다.

ENTJ유형을 지닌 한 남성이 직장에서 특별히 어려운 계획을 수행을 책임을 맡게 되었다. 그가 신중하게 세운 모든 계획들은 미래를 볼 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지장을 받는 듯이 보였다. 그의 상관은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어 가는지를 알아채고 그를 불러 그 계획을 논의하려 했다. 그 ENTJ유형의 남성은 상관의 도움을 자신의 능력에 대해 비평 하려는 것으로 오해하였다. 그는 자신의 상관이 실제로 무엇을 의도하려 하는가를 충분히 알 수 있을 만큼 제대로 듣지도 않고 분노하여 감정적으로 반응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ENTJ유형의 사람들은 한단계 뒤로 물러나서, 행동을 하기 전에 열까지 헤아린 후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잘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들이 일반적으로 깨닫지 못하는 감정들은 어려운 상태에서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은 종종 과업 측면에만 치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욕구는 무시할 수 있다. 이들이 목표를 아주 명확하게 알고 있는 반면, 자신이 그 목표를 향해 전진해 갈 때에 다른 사람들의 노력이나 감정들을 헤아리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에 대한 전략으로써, ENTJ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잘 분석하고 다른 사람들의 공헌에 대해 그 진가를 인정해 줄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이들이 자신보다 훨씬 권한이 적은 사람들(예를 들면, 아이들과 같은 경우)을 대할 때에 특히 더욱 고려해야 할 일이다.

ENTJ유형을 지닌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할 때면, 이들은 자신의 총괄적인 분석력과 전략적인 사고력, 그리고 철저하게 원칙에 따르는 능력들을 활용하게 된다. 이들은 목표를 추구하는 데에서는 지칠줄을 모른다.

   

요   약

   

특  징

   

                논리적인                 통제력을 행사하려는

단호한                      도전적인

            계획적인                 도전을 받아들이는

               강인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전략적인                   객관적인

비평적인                     공평한

                            이론적인

   

축약어

   

지도자는 험한 일을 필요로 한다

   

   

   

OOO :

국유본카페 회원입니다. 예전부터 블로그로 글을 쓰셔서 카페출입을 잘 안한 관계로 제 아이디가 생각이 나지 않아 제 닉네임이 뭔지는 모르겠군요. 쪽지를 드리는 이유는 작년에 지인을 통해서 믿을만한 점쟁이가 올 여름에 국지전을 통해 한국이 통일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짜여진 판이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아울러 통일교에서 내세운 남북통일 목표년도가 2013년 까지라고 합니다. 올 해 통일여부를 인드라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인드라 :

   

인드라가 노비네파, 뉴라이트파, 골드만파 각각에 대한 글을 백문백답으로 준비중이지만,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여겨 미루고 있다. 다만, 긴급한 사안이니 이런 대목에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인드라는 국유본 각 분파를 규정하면서 노비네파는 상대적으로 다른 분파에 비해 신세계를 열망하는 분파이고, 골드만파는 적극적으로 신세계를 저지하는 분파이고, 뉴라이트는 양 분파 사이에서 중재하는 분파라고 했다.

   

박근혜는 쪽발 돼중처럼 노비네파이다. 이명박은 쪽발 놈현처럼 뉴라이트파이다. 둘은 같은 당에 있지만, 라인이 다른 정치인이다. 허나, 대다수 정치평론가들 입장은 무엇인가. 이런 차이를 무시하고 오직 한나라당, 쪽발민주당 구도만 본다. 이러하니 늘 삑사리가 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고, 이번에 당이 바뀌었다니까 자유당 - 공화당 - 민정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이라면서 껍데기만 바뀌었을 뿐이라고 한다. 틀렸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분파 대립 이전이지만, 형식적으로 구분하자면, 노비네파이다. 민정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은 뉴라이트파다. 하고, 새누리는 노비네파이다. 여기서 이회창은? 노비네파이다. 하면, 노비네 이회창이 주인인 한나라당은 노비네파가 아니냐고 반문할 것이다. 아니다. 한나라당은 뉴라이트당이다. 해서, 뉴라이트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다.

   

노비네 이회창은 패전처리용이었다. 뉴라이트 김영삼과 노비네 쪽발돼중이 국유본 지시로 노비네 이회창을 대통령 후보로 만든 것이다. 1997년 대선에서 노비네 이회창 대신 뉴라이트 이인제가 나섰다면 뉴라이트 이인제는 노비네 쪽발 돼중을 압도적 차이로 누르면서 당선하였을 것이다. 믿기지 않은가^^? 허나, 이런 분석은 국정원이나 CIA 관계자라면 동의할 내용이다.

   

하고, 노비네 이회창이 다시 나섰다. 역시 쪽발 놈현 당선용이다. 한나라당에서 노비네 이회창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나섰다면 무조건 한나라당 후보 당선이었다. 하지만, 노비네 이회창이 나섰다.  

   

하고, 다음 대선에서는 뉴라이트 정동영이 나섰다. 같은 이치인 게다. 뉴라이트 정동영은 뉴라이트 이명박을 위한 들러리였을 뿐이다.

   

이런 대선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유본이 보다 심혈을 기울이는 미국 대선 역사를 살펴 보면 되는데, 이런 대목은 나중에 말할 기회가 있으면 따로 말하겠다.

   

아무튼 예민한 사람들은 알고 있다. 노비네파 박근혜가 언론플레이하면서 공천만 하면 당선할 중량급 뉴라이트 인물들을 축출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걸 뉴라이트파 쪽발통민당 애들은 내심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적의 적은 친구라 여겨 지금 쪽발통민당 애들이 박근혜를 지지중이다. 박근혜가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되면 누가 나와도 무조건 쪽발통민당 애들이 이긴다고 내심 생각중이다. 인드라도? 그럴 것이다.

   

하면, 강용석은? 현재까지 뉴라이트파인데, 점차 골드만파로 움직이고 있다. 허나, 아직까지는 뉴라이트이다. 현재 골드만파는 유시민 정도인데, 강용석이 유시민과 친화를 보이는 것이 흥미로운 점이다. 박봉팔 닷컴인가 하는 아해들이 유시민파 애들 아닌가??? 다만, 골드만파는 한국사회에서 뉴라이트파나 노비네파에 비해 매우 열세이다. 해서, 지금 강용석의 투쟁이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

   

허나, 지난 설 전부터 변화의 조짐이 있었다. 인터넷 여론이 바뀌고 있다. 무언가 달라졌는데, 알 수가 없다. 하여간, 중요한 건, 강용석의 진정성이다. 아무나 못 하는 걸 지금 강용석이 하고 있다. 잘 생각해보면 안다. 제도권에서 누가 감히 박원순과 안철수에게 대들 수 있는가. 이명박에 대드는 건 아무 것도 아니다. 임기 초부터 그랬으니까. 허나, 박원순과 안철수, 특히 뉴라이트 박원순은 살아 있는 권력이다.

   

바로 이것이다. 강용석 신드롬의 정체. 겉으로는 표명하지 않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하고는 싶다. 허나,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죽는다. 해서, 누구도 나서지 못했다. 고작해야 인드라지만, 인드라야 비제도권 인물에 불과하다. 그걸 지금 강용석이 해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실제로 움직이는 층에서는 강용석 혁명이 불고 있다. 여러분은 잘 모를 것이다. 혁명이 불고 있다. 여기서 강용석이 어디로 가느냐, 여기에 지금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다. 강용석이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혹자는 강용석이 삼성 이재용에게 잘 못 보여서 조중동이 외면한다고 여기는데, 착각이다. 설사 그런 일이 있더라도 국유본이 지시하면, 이재용이 언제 그랬냐 싶게 강용석과 조식 회동하며 과거 일을 풀며 미래를 논할 것이다. 이재용은 그런 배포가 있는 인물이다. 이재용을 결코 허투루 보면 안 된다. 스티브 잡스와도 언제든 원하면 전화 통화가 가능했던 인물이 이재용이라고 들었다.

   

중앙이 삼성계열이니 그랬다 치자. 하면, 중앙과 경쟁관계인 조선이 인터넷판만 내는 이유가 뭔가. 동아는 어쩌고?

   

이제 환상을 깨자. 조중동은 한나라당을 위한 신문이 아니다. 나아가 새누리당을 위한 언론이 아니다. 국유본 언론이다.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도 마찬가지이다. 세세하게 보면, 뉴라이트 경향 논조와 노비네 한걸레 논조가 엇갈리는 걸 볼 수 있다.

   

최근 강서구 의회에 나타난 것처럼 진정한 껍데기란 한나라당과 쪽발 통민당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0385246

   

그 이면에는 노비네와 뉴라이트, 골드만파라는 내재한 갈등이 있는 것이다. 허나, 이러한 상황은 국회의원일지라도 잘 모른다. 최상층만이 알 수 있을 뿐이다.

   

하면, 노비네파 박근혜가 새누리당을 장악했다면, 향후 미래는 어찌될 것인가.

   

그건 모른다. 아니, 인드라가 전략적으로 모르기로 했다. 패를 미리 까볼 필요는 없지 않은가.  

   

허나, 이 점은 분명하게 말해야 할 듯싶다.

   

인드라는 2015년 이내에 한반도 통일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점.

   

2012년이 허세욱 열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쪽발 정은 총살 진달래 혁명으로 통일 원년이 되어야 한다는 점.

   

노력할 것이다.

   

정세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한반도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결과를 내올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 놈현 정권  FTA 반대로 분신하신 허세욱 열사와 중도 좌파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2012년을 쪽발 정은 총살로 통일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국유본이 아이티에서 시리아로 신호를 바꾸었다.

   

http://s02.flagcounter.com/more/pPLE

   

클린턴 "시리아 국민 or 독재자, 선택해야"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0356285

   

알아사드(시리아 대통령) 부인, 해외 도피 시도했다가 실패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0257109

   

   

알 아사드 부인은 영국 출생이며 JP모건에서 일을 하는 등 전형적인 노비네파 귀족이다.

시리아는 국제 사회에서 러시아 덕분에 사는 국가로 알려진 노비네파 국가이다.

다시 말하자면, 리비아처럼 변두리 노비네파 국가이다.

정통 노비네파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가 아니다.

   

이제 변두리 노비네파 정권 정리할 때가 왔다.

   

아사드 다음에는 쪽발 정은이다.

아사드부터 정리하자.

   

국유본! 게임을 노골적이면서도 예술적으로 가자꾸나.

   

   

미국 빅 5 은행 디폴트 음모론 출처는 국유본 노비네파 국유본론 2012

2012/02/02 02:40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301433

   

   

   

스웨덴인 경제학도 장과 함께 프랑스 파리 모 카페에서

만난 지 한 시간만에 친해져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다.

   

http://japan.daum.net/transweb/jtk.cgi ··· net%252f

   

   

-뭐든지 감정 의원-

- 정신·심리 - 진단서

  

진단 일시:

2005/10/14 14:02:58

이름:

인드라

연령:

40

정신 연령:

43

  

분류명

상응 연령

점수 (0~100)

【선악 판단력】

34

69.1

【본능 억제력】

58

43.4

【봉사 정신】

40

23.6

【물욕】

61

43.6

【질투 깊이】

16

13.2

【집념이 강함】

49

10.2

증상:

<li>배가 비면() 날뛰기 시작한다.

</li>

(*) 마크는 특히 요주의

소견:

억제 능력:저하·고령화

물욕:노화 경향

질투심:유아화

집념이 강함:이상 없음

진료 대금 : \105, 761

  

   

=== 영수증 ===

인드라 모양2005/10/14

\105, 761 -

상기 금액 정말로 영수했습니다.

   

   

   

미국 빅 5 은행 디폴트 음모론 출처는 국유본 노비네파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2/02

   

XXX:

안녕하세요? 블로거 XXX라고 합니다. 다소 긴급한 소식이 있어, 공유하고자 남깁니다.  

"ISDA와 신용 디폴트 스왑(CDS)의 97%를 보유하고 있는 5개의 은행"

이 소식을 접하셨는지요? 이르면 이번 주중으로 미국의 big5 은행이 디폴트를 맞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30558786

   

여기를 참고해보시고 알릴 필요성이 느껴지면 곧바로 스크랩하여 블로그에 게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구독자를 많이 보유하신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인드라 :

   

정보 고맙습니다.

   

분석 들어갑니다.

   

"Jim Sinclair 옹은 지난 50년 동안 귀금속 분야에 투신해 온 베테랑으로, "미스터 골드"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진 인사입니다. "

   

일단 노비네파로서 세계 인민이 죽든 살든, 지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개같은 생각을 지니고서 금값 폭등에 목매단 미친 색희이네요.

   

이런 색희들이 왜 이런 뉴스를 전 세계로 내보내는 것일까요?

   

그리 돈 벌고 싶으면, 최고급 정보라면 자기만 알면 되지, 왜 친절하게 인드라 같은 천민한테까지  비밀 정보인양 알려줄까요?

   

허나, 이런 식으로 쪽발 아고라에 확산시키는 개같은 수법은 이미 몇 년 동안 상투적으로 써먹은 국유본의 수법이죠~!

   

버블 금값을 보전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네요.

   

인드라는 지난 국제 금속 글에서 뷰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인드라 뷰입니다.

   

금은 보유자 : 2012년 상반기까지는 언제든 고가에 팔 수 있으므로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여유있게 고점을 잘 노려 매도한다.

   

금은 매입자 : 2012년 상반기는 매수를 중단하고 쉬며 관망한다. 단타 잘 못 치면 물린다.

   

참고만.

   

"This organization supersedes all governments and central banks today in terms of the financial power they edict. This organization can have a greater impact on your pocketbook than the FASB did when they killed "true value" accounting.

   

이 조직은 금융 분야에서 이 세상의 모든 정부와 중앙은행보다 높은 곳에서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회계의 "진정한 가치"를 파괴한 FASB(Financial Accounting Standards Board: 재무회계기준위원회)보다도 더욱 큰 충격을 여러분들에게 안겨줄 수 있습니다. 

   

This body is made up of the key players of the five largest banks in the USA and other countries. This body by their actions this week will guarantee QE to infinity.

   

이 조직은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5개 은행에 속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조직이 이번 주에 취하게 될 조치에 따라 무제한의 QE(Quantitative Easing: 양적완화)가 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뉴스는 6개월 뷰 정도로만 보면 된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이처럼 뜬구름잡는 식이면 언필칭 국유본이 짐 싱클레어라는 미친 개색희한테 금으로 돈벌고 싶으면 바람 좀 잡으라는 지령을 내린 것이겠다. 해서, 짐 싱클레어라는 씹색희가 지금 바람을 잡는 것이다. 해서, 그간 이런 병쉰색희 말 듣고 투자했다 돈 날린 사람이 한 둘이냐. 피같은 돈을 투자하는데, 남편 말, 아내 말을 듣지 않으면서 생판 모르는 짐 싱크레어 같은 좆같은 색희 말을 왜 믿냐.

   

결론은 뭐냐.

   

   

 http://blog.naver.com/ebewon/120151259357

   

결론은 상기한 링크 글 읽으면 해소된다.

   

그러니까 달러 양적완화만이 금값을 폭등시키는 요인이다, 이렇게 보는 것 아니겠냐. 금값이 오천 달러까지 뛴다 이런 이야기다. 이게 뭐냐. 지금 온스당 1600~1700달러하니 두 배 세 배를 제시해야 지금 금을 살 것이 아니겠느냐.

   

삐끼질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더러운 색희, 짐 싱크레어. 니 애비도 쪽발이냐? 너도 니 애비 빽으로 군면제자냐? 씨발아?

   

해서, 떨 것 없다.

   

인드라가 강조한 것이 무엇이냐.

   

세계 안 망한다. 걱정하지 마시라. 정말 세상 망할 것 같으면 짐 싱클레어 같은 쪼다 색희들이 산 속으로 피신해서 살지, 뭐하러 인터넷 방송하면서 돈 벌 궁리하겠느냐.

   

결국 3차 양적완화가 이루어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만 차분하게 생각하면 된다.

   

국유본은 2015년까지 IMF SDR을 통한 세계통화로 가려는 움직임이 있다. 허나, 이것이 금방 되는 것이 아니다. 2015년에 될 수도 있고, 늦추어서 2025년에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중요한 건, 달러, 파운드, 유로, 위안, 엔 5개 주요 통화를 중심으로 해서 차후 브릭스 통화를 합하여 6개 주요 단위로 달러체제를 서서히 대체할 것이란 점이다.

   

허나, 사정이 이렇다고 해서 달러 기축체제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무너지지 않는다고 인드라가 강조했다. 단지 대체되는 것이다. 해서, 방안은 달러체제를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다른 통화들이 SDR로 보완하는 방식이 되는 것이다.

   

이런 방식은 이미 과거 골드풀로 실험한 바 있다고 한 바 있다. 허나, 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꾀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보다 세심한 기획과 실천이 이루어져야 하기에 빠르면 2015년, 늦으면 2025년, 더 늦으면 2050년까지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장기적인 전망이다.

   

단기적인 전망은 무엇인가.

   

양적완화한다고 전 세계에 달러가 살포되나? 지금까지 그리 단순하게 살포했나? 아니다.

   

미국 경제를 살릴 때까지 달러를 살포할 계획이지만, 동시에 달러 기축체제를 유지시키면서 달러를 살포하는 것이 국유본의 기획이다.

   

어떤 방법?

   

그렇다. 미국 달러를 살포한 뒤, 유럽과 아시아에 정치적, 경제적 위기를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미국 달러 가치를 안정시키는 것이다.

   

   

이런 방식을 쓰게 되면, 원자재값이 폭등한다 이렇게 시나리오가 나오는 것인데!

   

바로 여기서 2012년은 경제 순환지표상 경기 침체국면이기에 원유와 원자재 등 수요가 대폭 감소하니, 금값이 오르지 않겠냐 이런 것이다.

   

헌데, 인드라가 주장한 바 있다.

   

국유본 3개 분파는 각각 금속, 원유, 곡물을 쥐고 있다고.

   

해서, 그 어느 하나만 장사 잘 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고 했다.

   

게다가 지금은 뉴라이트가 주도하고 노비네파가 다소 물먹는 세상.

   

노비네파가 원하는 대로 시나리오가 흘러갈 확률은 그만큼 줄어든다.

   

   

또한, 국유본 넘들의 어떤 뷰든, 2013년 뷰도 지금부터 앞으로 6개월로 보아야 한다.

   

그 이후는 얼마든지 말을 바꿀 수 있기에 무시해도 된다.

   

하여, 상기한 짐 싱클레어라는 짐승 색희가 한 말은,

   

2012년 상반기에는 금값이 조금 뛸 수 있으니 금 보유자는,

   

여유롭게 2012년 상반기 고가에 팔아넘겨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동시에 2012년 상반기에는 금 투자하다가는 상투 쓴다는 것이 인드라 주장인 게다.

   

다만, 금값 결정은 국유본 맘대로인데,

   

인드라 시나리오대로 해줄 지는 두고봐야겠다.

   

   

   

하면, 이것이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주냐?

   

달러 양적완화한다고 주가가 삼천가나? 그렇지는 않다.

   

아까 말한 대로 달러 기축통화 유지를 위해

   

유럽과 아시아, 중동에서 전쟁 위협, 정치 위기, 경제 어려움, 지진, 화산 폭발 같은 것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것이다.

   

   

해서, 연말까지 등락을 거듭하는데,

연말에 가보면,

환율도 그대로이고, 주가도 그대로인 양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봐라.

   

오르면 오르는 대로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고 할 것이고,

내리면 내리는 대로 달러 양적완화로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하게 공급되었다

이럴 것이니

한국 시장에 투자한 외인은 보나마나

선물시장에서 급등락을 이용한 차익매매만 열심히 할 것이다.

   

하고, 양적완화는 오히려 한국 경제에 상대적으로 그리 큰 타격을 주지 못한다.

   

언제나 문제였던 시절은,

미국 달러 강세 시절이었다.

   

한껏 세계에 달러를 풀었다가 한순간 쭉 빨아들이는데,

이 진공청소기가 한번 작동하면,

덩치 큰 넘들은 괜찮지만,

GDP 6000억불 미만 국가들은 굉장히 심란하게 흔들리게 되어 있다.

한국은 이런 국가에서 벗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충격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양적완화는 한국경제에 별다른 타격을 주지 않는다.

문제는 늘 달러 강세 시대인 게다.

   

   

결론적으로 무슨 일이든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한다.

   

세상이 망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니 애비 쪽발이냐, 니 애비 빽으로 군면제자냐,

니 애비 빽으로 대학 뒷구녕으로 들어갔냐,

이런 소시민적 불만을 조금 가지면서

열심히 일상생활에 몰두하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한반도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자.

평온하게 살자.

건강하게 살자.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일본 대지진, 안철수와 강용석, 트위터, 뚜어 부천 대전 번개 국유본론 2012

2012/02/01 03:00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214633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블로그는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주이슈는 국제유태자본론

   

안녕!트리에!

기념하는 모든 것들이여!

이제는 안녕!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해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 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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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안철수와 강용석, 트위터, 뚜어 부천 대전 번개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2/01

   

   

1. 일본 대지진

   

인드라가 1월 30일자 포스팅에서 꿈과 아이티, 일본 지진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3. 인드라, 터닝포인트를 예감하다

   

인드라가 어제 꿈을 꾸었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29980748

   

꿈을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다. 말할 수 있는 대목은 인드라가 해방신학적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하면, 이전에 책을 읽거나 관련 대목을 연상하고 잠자리에 든 것이 아니냐 하겠지만 아니다.

   

자유로워 보이는 교회에서 인드라가 자고 먹기를 반복하며 교회 안에서 책만을 열심히 읽었다. 그러자 교회 안의 사람들은 모두 인드라를 귀히 여기고 인드라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런 연후에 인드라가 교회 바깥 세상에 발언을 하기 시작하고, 사람들이 인드라 말에 따라 혁명 세상을 여는데.

   

아침에 일어나 이 무슨 꿈인가 싶었지만, 이내 정리하고 출근을 했다. 출근을 했는데, 워낙 손님이 없어 컴퓨터를 끄적이는데, 블로그 방문 현황이 변화한 걸 그제서야 알 수 있었다.

   

http://s02.flagcounter.com/more/pPLE

   

쪽발 정일 사망 며칠 전에 북한에서 인드라 블로그를 접속했었다. 그후 마지막 방문객 국가는 레바논으로 바뀌었었다. 헌데, 어제 다시 바뀌었다. 아이티다.

   

아이티?

   

아이티? 하면 지진인데. 하면, 백두산 지진이나 일본 지진인 것일까. 알 수 없다. 두고보아야겠다.

   

개꿈이길 바란다.

   

새로운 세상!

인드라가 독창적으로 열 것이다.

국유본은 인드라 시나리오를 지지하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제시할 것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 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한국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헌데, 오늘 새벽에 일본 대지진 예고 뉴스가 떴다.

   

"후지산 흔들·도쿄 7이상 지진"…日 대지진 공포

                                                                                                                    

   

   

<앵커 멘트>

   

또 다시 대지진이 올까 일본 열도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후지산 주변에서 이상징후가 포착되는데다 연구기관들도 잇따라 우려 섞인 경고를 내놨습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나 후지산이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지난 28일부터 단 이틀간, 후지산에서 불과 30km 떨어진 곳에서는 지진이 18차례나 연속됐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후지산의 분화 징후는 없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지만, 불안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후지산 주변 주민 : "역시 후지산이 분화하면 어쩌나하는 최악의 상황이 걱정이 되는거죠."

   

최근 일주일 사이 규모 4이상의 지진이 40차례 넘게 발생해 몸으로 느껴지는 지진이 빈번한 점도 불안의 한 원인입니다.

   

도쿄대학은 4년 내에 수도권에서 규모 7이상의 직하형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70%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연구기관도 태평양 측 해저단층의 움직임으로 볼 때 동북지방에 또다시 지진에 이은 대형 쓰나미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인터뷰> 히라타(도쿄대 연구팀) : "3.11지진 후 땅밑 힘의 균형이 깨졌고, 지진이 발생하기 쉬운 조건으로 바뀌었다."

   

일부 시민들은 비상상황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도쿄시민 : "지진이 발생하면 먹을 음식 등 긴급 물품 등을 다시 체크하고 있습니다."

   

3.11 대지진이 일어난지 일년도 안돼 일본열도는 또다시 지진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http://news.kbs.co.kr/world/2012/01/31/2428116.html

   

대체 인드라 블로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하고, 인드라는 왜 심상찮은 꿈을 연속으로 꾸는 것일까.

   

믿거나 말거나.

   

"

LOSTROOOM 2012/01/31 03:05 답글 | 삭제 | 신고

아이티 접속이 맘에 걸리네요... 북한이 접속한 후에 뽀글이 사망이 발표 되었듯 말입니다.

아이티야 워낙 지진으로 유명새를 탔으니 지진외에 다른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아이티 관련 1달 전후 뉴스기사를 조금 분석해 보고 링크를 걸어 봅니다. 의미 있는 것들만 골라보았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1/h2012011918290122470.htm (쫓겨난 독재자 아이티서 호화생활)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20102000560 (아이티 대통령 군대 재창설 필요)

   

http://news.kbs.co.kr/world/2012/01/09/2416554.html 브라질 대통령 아이티 방문

   

http://www.47news.jp/korean/feature/2012/01/032823.html 대지진참사2년 신정권의 고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5772682&code=30803000# 아이티에 공장 건설계획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49016§ion=section2§ion2=%EB%AF%B8%EC%88%A0 시적의 사진가 집단 매그넘이 온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11116165743644 아이티공사를 역임한 프레드릭 더글라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105164039§ion=05 촘스키개소리

   

http://www.ukopia.com/ukoHollywood/?page_code=read&sid=30&sub=3&review=&uid=144462 아이티 자선음반 낸 싸이먼 코웰 파혼

   

대부분 아이티에 관한 것은 구호와 지진피해복구 등에 관한 것이 었고 특이한게 있다면 위의 정도가 아닌가 싶네요. 나머진 영어라..ㅠㅠ

   

아이티에서 접속을 했다면 뭔가 껀수를 주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아이티 독재자 또 뒤진다는 이야긴가?흠...

인드라 2012/01/31 15:59 답글 | 수정 | 삭제

로스트룸님이 인드라 방식을 벤치마킹하시는군요~! 인드라가 할 일을 대신 해준 것 같아 고맙기도 하고, 또 로스트룸님이 이런 정보 검색을 통해 획득하는 노하우로 인해 세상에 대한 깨달음에 진전이 있으리라 봅니다.

   

아이티는 지진과 그 복구. 그 복구과정에서 국유본 분파의 개입 이런 점을 볼 수 있지요. 해서, 아이티와 북한을 동렬선상에 놓아 희망섞인 예상을 해볼 수는 있지만, 두고보아야겠지요. 또 북한으로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도 염두하면서.

LOSTROOOM 2012/01/31 21:22 답글 | 삭제 | 신고

인드라 아뇨~ 제가 오히려 많이 배웠습니다. 희한한 것은 이번에 인종차별 문제를 실었던 미국의 시험지의 주인공이 바로 아이티공사를 역임한 프레드릭 더글라스라는 것도 알았고.. 또 헤겔의 변증법은 바로 아이티의 노예해방에서 착안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참으로 인드라님의 방식은 고무마 캐듯 줄줄이 캐나오는데 희한할 정도로 서로 일치되며 연관성이 있더군요..ㅎㄷㄷ...

인드라 2012/01/31 22:11 답글 | 수정 | 삭제

LOSTROOOM 최근에 나온 따끈따끈한 뉴스네요~! 인드라도 몰랐습니다. 고대 로마제에서 추상화한 산물이라 여겼는데, 해서, 이제껏 스팔타쿠스 난과 그리스 노예를 생각했던 것인데, 아이티 노예라니 매우 흥미롭군요. 1월에 관련 번역책이 나왔나 봅니다. 저자가 발터 벤야민과 관련이 있는 프랑크푸르트 학파 계열이라면 국유본 인물이며 촘스키와도 연관이 있고 비틀즈의 원 작곡자라는 설이 있는 아도르노 후배로군요^^!

   

   

   

2. 안철수 지지율 하락과 안철수 연구소 주가 하한가

   

인드라가 안철수 관련 소식을 올린 이후 어제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어찌 되었나?

   

   

뿐만 아니라 여론조사에서 캐병쉰 재인이 철수를 앞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변화의 조짐은 지난 주말부터 감지했다. 허나, 인드라는 그 이전부터 예감했다. 왜? 강용석이 부쩍 힘을 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강용석은 단지 철수를 위한 들러리였다. 인드라가 말한 대로 톰 카스트로 역할을 충실히 맡았던 것이다. 해서, 설사 강용석이 진실을 말하더라도, 강용석이잖아? 하면 그만이었던 것이다.

   

   

   

헌데, 기류가 바뀌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인가.

1월 18일부터이다.

아무리 몇 개월 남지 않은 의원직이라지만,

정치인 약속이란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치 생명을 건 것이라고 해석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다른 이도 아닌 강용석.

여기서도 헛발질이면 강용석 정치 인생이 아웃일 뿐만 아니라

변호사 일도 어려울 수 있다.

   

강용석이 모든 걸 드러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뭔가 확증이 있고, 그 확증 속에서 일을 하나하나씩 진행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고서야 법률을 공부한 사람이 저리 자신감있게 행할 수 없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스페르치님은 언제 강용석과 톰 카스트로 이야기를 덧글로 남겼는가.

스페르치님 말씀에 따르면, 강용석에게 톰 카스트로 이야기를 전했다는 것이다. 

이에 강용석은 인드라를 먼저 언급했다는 것이다.

어떤 변화가 있었던가.

세상이 바뀌는가.

   

   

   

<dt class="h">스페르치 2012/01/30 13:53 답글 | 삭제 | 신고 </dt> <dd id="comment14" class="comm pcol2">저런 넘들 반박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셨네여ㅎㅎ

   

저는 언제나 꿈을 중시합니다. 교회라는 것은 블로그요, 교회 안의 사람들은 블로그 이웃들이겠죠. 곧 교회 밖의 사람들과 만나시려나 봅니다. 인드라 인생에서 강용석 비중이 아직까지 1%도 안 된다지만 커질 수 있구요. 시간낼 틈이 없지만 시간내야 할 수 도 있습니다.

   

하고, 제가 인드라 선생님께 누를 끼친 것은 아닌가 반성해 보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저와 미카엘님밖에 없었고, 세계최초중에18번째(cyrus73)라는 분은 강용석 팬카페 임시회장이신데 인드라 이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초기에 악플러로 유명했던 초보정원사님은 최근에 인드라 블로그에 왔구요.

   

그리고 제일 처음에 제가 톰 카스트로라는 덧글을 달았더니 강용석 의원이 반응하여 찾아보고는 인드라님을 먼저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 관해서는, 국유본에 대항한 파업 때 번개에 참가하려 했으나 실패하였습니다. 이후, 광주에서는 제 동지가 잠깐 참석했습니다. 때가 되면 만나뵐 것입니다. 단지 블로그만 봐서는 인드라님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dd> 

인드라 2012/01/30 14:11 답글 | 수정 | 삭제

아, 그래요. 광주 번개 모임에 참석한 분 중에 동지가 있었군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네. 18번째님도 인드라 이웃이던데요~! 강용석 의원도 인드라를 먼저 언급했군요^^! 해서, 친일파 언급을 했었군요. 하여간 이번 총선에서 잘 살남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살아나면 대박이고, 죽으면 어차피 본전입니다.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없지요. 지금 상황은 정말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스페르치 2012/01/30 20:43 답글 | 삭제 | 신고

네이버에서 강용석 검색하면 블로그 최상위에 이번 인월리가 링크되었네요

   

인드라 2012/01/31 01:49 답글 | 수정 | 삭제

그런가요^!^ 국제 유가, 곡물, 금속 이런 이야기에는 부담스러웠나 보군요~! 그럼 내일 강용석 블로그에 서로이웃신청해볼까요~! 그런 뒤에 병역비리 1인시위 끝날 때까지 인드라 블로그 이웃 중앙에 강용석이 있고 주변을 미인들로 포진하는 그림을 넣으면 대박날라나^^!

스페르치 2012/01/31 02:49 답글 | 삭제 | 신고

인드라 강용석 의원이 내 인생의 강용석이 왔다면서 좋아하실 것입니다.

좀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데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스페르치 2012/01/31 09:44 답글 | 삭제 | 신고

인드라 덧붙여 강용석 팬클럽 이름을 정해야 하는데, 불꽃남자 강용석과 횃불들, 강용석을 지지(응원)하는 국민 연합, 강용석來, 다윗 강용석과 돌팔매들, 강용석과 푸른소금들

중에 좋은 것이 일을까요?

   

    

인드라 2012/01/31 16:22 답글 | 수정 | 삭제

스페르치 이름을 정할 때는 요즘 약식으로 부르는 걸 고려해야 할 겁니다. 불꽃남자 강용석과 햇불들이면 불강불이 되나요? 불강횃? 이렇게 할 수는 없을 것이고. 강용석을 지지하는 국민연합이면 강지국이 되네요. 다윗 강용석과 돌팔매들이면 다강돌이네요? 강용석과 푸른소금들이면 강푸소가 되구요. 이왕이면 약자로도 재미있는 의미가 되거나 부르기 쉬운 것이 좋을 것같네요. 가령 강용석과 푸른소금들이라면 강용석과 친한 소금들, 뭐 이런 식으로 하면 강친소가 되네요.

   

아무튼 인드라 이웃 중에는 한나라당, 쪽발민주당, 쪽발진보당, 진보쉰당, 사회당, 구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트로츠키주의자 등 다양한 당원들이나 당직자들이 많습니다. 해서, 이런 분들에게 이번에 강용석 인지가 확실히 되었을 것같네요.

   

강용석? 듣보잡? 이러다가 강용석 인터뷰 보니까 어? 과거에 삼성 비판하고 참여연대 활동했네? 보기보다 복잡하네~! 뭐, 이런 생각을 많이 할 것 같네요^!^

   

스페르치 2012/01/31 16:25 답글 | 삭제 | 신고

인드라 저도 그건 고려해봤는데 너무 생각할 게 많더군요. 줄여 부른다고 해서 꼭 앞 글자만 따진 않고 편한식으로 하기도 하던데 어쨋든 잘 모르겠네요... 공모를 받고 있습니다

   

인드라 2012/01/31 16:31 답글 | 수정 | 삭제

스페르치 한국에서 정치인이라면 모름지기 대통령하겠다고 포부를 밝혀야 큰 정치인이 됩니다. 강용석 대통령과 대한민국. 뭐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약자 강대한 이런 식으로 가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스페르치 2012/01/31 17:07 답글 | 삭제 | 신고

인드라 강지국 또는 강지연이라고 하면 사람 이름 같이 부르기 쉽곘네요.

강.아.지 를 제안하신 회원 분도 있네요. 강용석과 아름다운 지지자들 이란 이름으로

아름다운재단을 역설적으로 비판하고 강용석의 개들이라고 욕먹기도 좋다고 하던데요

인드라 2012/01/31 17:16 답글 | 수정 | 삭제

스페르치 좋은 아이디어네요~!

   

3. 인드라, 트위터를 시작하다

   

인드라가 트위터를 하게 되었다. 얼마 전에는 페이스북을 해봤다가 재미가 없어 관두었는데, 이번에 트위터 놀이를 언제까지 할 지 모르겠다. 트위터를 하게 된 이유는, 근래 많은 분들이 쪽지를 주시는데, 왜 이럴까 하다 트위터 때문인가 싶었다. 해서, 트위터를 시작하기로 했다.

   

많이들 팔로윙 해주시라^!^

   

트위터를 네이버에 설치하는 방법.

   

이미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하고 있기에 다 아는 것일 수 있다. 허나, 인드라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컴맹이 상당히 많다. 번개에서 인드라 때문에 처음 블로그라는 걸 해본다는 분들이 상당수다. 해서, 트위터도 생소할 것이다. 해서, 트위터를 네이버에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네이버에서 트위터를 검색했다.

   

   

바로가기 트위터를 클릭하면,

   

   

   

상기한 화면이 나타난다. 이때, 트위터 가입하기란에 이름, 주소, 비밀번호를 쓰면 된다. 이때, 이름은 김종화 이렇게 써도 되고, 아무렇게나 쓴 뒤 나중에 수정하면 그만이다. 주소만 잘 쓰면 된다. 비밀번호도 새로 만드는 것이니 메일 주소 비밀번호를 써도 되지만 일치할 필요는 없다. 그런 뒤에 트위터에 가입하세요, 를 클릭한다.

   

   

트위터 가입하기가 나온다. 이때, 사용자 아이디를 지정해서 넣고 가입하기를 클릭한다.

   

   

   

가입이 되었다.

이때, 트위터가 명기한 주소로 확인 메일을 보내는데, 휴대폰 인증번호 보내는 방식이다.

해서, 이 확인 메일을 확인하면 가입절차가 완료된다.

   

이런 뒤 프로필에 사진 등과 자기 소개를 박아넣고,

지인들을 검색해서 팔로잉한다.

   

트윗 글에 마우스 갖다대면, 답글, 리트윗, 삭제 등이 뜨고,

이에 따라 사용하면 된다.

   

이런 뒤에 네이버에 트위터를 설치하는 방법은 링크된 주소 방식대로 하면 된다.

   

http://blog.naver.com/hyhj314/70097740421

   

꼭 다음이 아니어도 됩니다. 위자드 등 다른 데도 가능하다.

   

인드라는 위자드로 했다.

   

   

트위터를 만들자마자 블로그 이웃인 왕올리브님이 첫 팔로윙을 해주셨다^^!

   

고맙습니다.

   

4. 뚜어 부천 대전 번개

   

   

뚜어에 인드라 붐이 일어났다.

인드라 관련 게시물이 쏟아졌다 ^!^

심지어 인드라 제자 소설까지 화제가 되었다^^!

무엇보다 인드라 눈길을 끈 건 관상인데,

이호성 닮았다는 게다.

해서, 이호성이 누군가 찾아봤다.

   

   

   

닮았나?

   

유사한 점이 몇 군데 있다.

   

눈썹이 바깥으로 갈수록 흐리다.

코가 잘 생겼다.

콧구멍이 보인다.

계란형인 듯하면서 어딘가 각이 졌다.

어, 그러고 보니 비슷도 하네^^?

   

인드라가 매저키스트도 아닌데,

뚜어인이 씹으니까 이상하게 힘이 난다.

뚜어인들 일부는 이미 인드라에게 호감을 느끼는 징후를 보여주고 있다 후후

열심히 씹으시라.

인드라가 박진영 같은 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박진영과 닮은 점 중 하나가 자신을 씹는 글도 재미있게 보는 타입이다 ^!^

이런 건 내가 열심히 노력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는 편이다.

저런 건, 나랑 별로 상관없는데, 저 녀석 컴플렉스인가, 귀여운 넘, 이렇게 생각한다.

   

이번 글로 국유본에게 요구할 제안은 820억과 9년간의 세계일주이다^^!

오해없도록 부탁한다^!^

   

끝으로 대전에서 블랙라벨님이 연락을 주셨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번개에서 대전과 제주가 빠져서 인드라 역시 유감이다.

   

여건이 개선되면 인드라도 얼릉 번개하고 싶다.

   

지난 대전 번개에서는 대덕단지 연구원들 참여가 더 많이 있을 수 있었는데, 

일정의 아쉬움이 있었다.

   

이를 감안하여, 2차 대전 번개를 준비하겠다.

   

다만, 그 이전에는 부천에 계시는 시인 한 분이 번개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인드라더러 자신의 시집 서평을 해달라고 하시고 있다.

인드라가 서평 안 해주면 시집 내지 않겠다고 벌써 수 년간 버티고 계시다.

해서, 다음 번개를 한다면, 무조건 부천 번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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