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의 다음 표적은 케냐인가 국유본론 2012

2012/02/15 05:11

http://blog.naver.com/miavenus/70131363779

   

   

   

   

비교적 근래 사진이다.

번개에 참석한 분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의 다음 표적은 케냐인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 몸바사와 잔지바르는 인류 최초의 해양 전진기지였나

2. 수메르, 계절풍, 노예무역  

3. 마사이족, 오바마, 뉴라이트 어산지?

   

    

<"어머니한테 배우지 못한 것은 세상으로부터 배워라." - 이 말은 언젠가 케냐의 마사이 부족에게 들은 격언이다.> 36p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자서전

 http://blog.naver.com/miavenus/70020069428

   

   

인드라 블로그 왼쪽 사이드바를 쭉 내려가면 플래그 위젯이 있다.

   

   

여기를 클릭하면, 인드라 블로그 방문 현황이 나온다.

   

   

   

북한, 아이티, 시리아, 룩셈부르크에 이어 이번에는 케냐이다. 누군가가 인드라 블로그를 방문하면 사건이 발생한다. 우연일까. 국유본의 짓일까. 신의 개입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960862

   

해서, 원인이 무엇이든, 케냐에서 일이 벌어지든, 아니든, 케냐에 대해 인드라가 그간 쓴 인월리를 검색해보면서 과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자. 

   

1. 몸바사와 잔지바르는 인류 최초의 해양 전진기지였나

   

"동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화석에 따르면 조상이 2백만 년 전 이 지역에서 살았다고 한다. 투르카나 호 근처에서의 최근 발굴에 따르면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와 같은 호미니드인(hominid)이 260만 년 전 이 나라 땅에 있었다."

http://ko.wikipedia.org/wiki/%EC%BC%80%EB%83%90

   

동아프리카는 동으로는 인도양, 서로는 나일강 사이에 있는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소말리아 등의 지역을 말한다.

   

헌데, 인류의 발상지인 아프리카에서는 문명 발달이 없었던 것일까.

   

열악한 환경을 원인으로 들 수 있을 것이다. 강수량 부족, 강한 햇볕으로 인한 토양의 지력 고갈, 체체파리로 인한 목축업의 부진, 자원 부족 등.

   

허나, 4대 문명 발상지를 보면, 대개 사막화가 진행한 지역 인근이었다는 점이다. 즉, 채집과 사냥에 의존하던 인류가 사막화로 인해 살기 좋은 지역으로 이동을 하여 하천 주변으로 인구가 집중하면서 문명이 발생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런 점을 고찰한다면, 동아프리카 케냐 지역에서 현 인류가 모르는 문명이 있을 개연성이 있는 것이다.

   

19세기말, 영국은 케냐를 보호령으로 만들면서 백인 이주정책을 취했다. 헌데, 남아공과 달리 이곳에 별다른 지하자원이 없었다. 그럼에도 백인 이주정책을 취한 것은, 케냐가 뜻밖에도 살기 좋았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케나 대부분은 사막 지역이어서 사람 살기에 적합하지 않지만, 일부 지역은 살기 좋은 지역이기 때문에 백인이 이주하여 커피와 차 등 농사를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근대에도 이렇다면, 고대에도 이 지역에서 문명으로의 발전을 꾀한 흔적이 있을 개연성이 있다. 또한, 육로로 아프리카를 탈출하기보다 케냐 몸바사에서 풍랑에 휩쓸려 계절풍을 타고 인도로 우연히 갔을 개연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해서, 인류가 아직 파악하지 못한 인류의 비밀이 존재하는지 모를 일이다.

   

   

2. 수메르, 계절풍, 노예무역  

   

"일부 학자들은 이미 기원전 3000년께에 오늘날의 이라크 지역에 해당하는 바빌로니아와 인도가 바다를 통해 직접 교류한 흔적이 있다고 밝힌다. 무려 5천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셈이다. 이집트에서 홍해를 따라 내려가 오늘날의 소말리아 지역인 푼트에 이르는 항로가 개척된 것도 기원전 2500~3000년 무렵으로 추정된다. 이집트인들은 육로보다 이 항로가 훨씬 유리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아프리카 연안을 따라 곳곳에 무역기지와 보급기지를 건설한 것이다. 이집트의 배들은 나일강의 동쪽 지류를 따라 비터호를 경유, 홍해로 빠져나온 뒤 푼트까지 가서 금, 상아, 흑단, 가구용 목재, 향, 계피, 가죽 따위를 싣고 다시 나일강의 항구로 돌아왔다. 그 뒤 [[알렉산더]]의 후계자들이 이집트에 건설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때 이집트에서 활동하던 그리스 상인들이 홍해의 항구로부터 아라비아 해안을 거쳐 인도까지 항해하는 데 성공한다.

   

로마제국의 등장은 이런 고대 인도 항로의 비약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한다. 특히 기원전 1세기 중엽 로마 항해사 히팔루스가 아라비아해의 계절풍을 이용해 안정적이고 주기적으로 인도를 항해하는 방식을 개발해 동서 항로의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상인들은 7월 이집트를 출발해 계절풍을 타고 9월 말 인도의 항구에 도착한다. 그리고 다시 11월 말 인도에서 귀로에 올라 2월이면 [[알렉산드리아]]로 돌아올 수 있었다. 서기 160년 무렵까지는 이 동방 항로가 중국까지 이어진다. 당시 비단은 아직 주로 육로의 실크로드를 통해 로마로 들어갔지만 향수, 향료, 후추, 보석, 약, 진주, 상아, 면화, 무명, 가죽, 티크목재 등 인도산 물품들은 바닷길을 통해 이집트나 이라크 지역으로 간 뒤 다시 로마로 운송됐다."

 http://ko.mythology.wikia.com/index.ph ··· 58a%25a4

   

계절풍이다. 바람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북동풍이, 5월에서 9월까지 남서풍이 불었다. 하여, 아랍상인은 11월부터 북동풍을 타고 동아프리카를 항해할 수 있으며, 5월부터는 바람을 타고 되돌아올 수 있음을 발견했던 것이다.

   

언제부터 인류는 계절풍을 알았던 것일까. 수메르인이다. 수메르인은 원거리 해상 교역에 능숙했다. 수메르 문명에 영향을 받은 이집트는 페니키아인(인드라는 페니키아인을 수메르인의 후손으로 보고 있다.)에 의존하여 원거리 해상 교역을 했다. 해서, 인드라 추정으로는 히팔투스가 계절풍을 처음 발견했다기 보다는 이 지역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수메르인의 항해술을 기록했다는 데에 있지 않나 싶다.

   

"서유럽이 세상을 지배한 것은 단순하다. 몽골인보다 더 야만스러웠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몽골인이 차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짓을 했기에 세상을 지배한 것이다.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근대사 이해되겠다. 노예무역만 따질까. 노예무역이 서양인서부터 한 것이 물론 아니다. 동아프리카사를 살펴보면, 아라비아인들이 계절풍을 이용하여 이미 노예 무역한 것을 알 수 있다. 초점은 무엇인가. 서구가 이 노예무역 규모를 전 지구적으로 파급시켰다는 게다. 예서, 아랍인이 아프리카인 노예화에 더 열성적이었다느니, 서구인이 기독교 복음화에 열심히 해서 탐험가를 내보냈다느니 따위로 인드라의 주장에 대해 토 달지 마라. 이것은 제이 록펠러도 인정할 대목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2154810

   

몸바사가 아테네라면, 잔지바르는 키프로스쯤 될까. 서양 제국주의 군대가 하릴없이 잔지바르를 전진기지 삼은 것이 아니다. 이 지역은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기 전까지, 또한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고서도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아랍 상인은 동아프리카에서 상아와 노예, 계피와 유향을 싣고서 인도로 가서 팔고, 때로는 신라, 고려까지 항해하여 중국 비단, 인도 면직물, 동남아시아산 향신료을 싣고 아랍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로마제국의 쇠퇴로 이 지역에 대한 기록이 끊겼다가 이븐 바투타를 비롯한 아랍인들이 10세기경부터 이 지역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15세기에는 명나라 정화 함대가 케냐까지 원정을 간 바 있다.

   

이후 이 지역을 장악한 것은 포르투갈 함대였다. 허나, 포르투갈 함대는 경제 문외한이었다. 그들 목표는 아랍상인의 인도양 무역을 차단하는 데에 있었을 뿐, 이 지역을 아랍상인처럼 이슬람화해서 개발하겠다는 계획은 없었다. 해서, 약탈 경제가 한계에 봉착하자, 포르투갈은 반란에 직면한다. 특히 저항이 심했던 곳은 몸바사였다. 해서, 오만 아랍인이 마침내 포르투갈 군대를 격파한다.

   

해서, 1880년대까지 이 지역은 오만 아랍인의 땅이었다. 이 시기까지 영국을 지도하던 국제유태자본은 수메르, 페니키아, 카르타고의 가르침대로 식민화하면 관리비용이 증가할 것이라 보았기에 지역 이권을 보장해주는 대신 무역 독점권만을 따내는 데에만 혈안이었다.

   

허나, 페이비언 협회 등의 영향을 받아 국유본은 1880년대부터 제국주의화, 식민화 정책으로 변모한다. 하여, 케냐를 영국령 보호국가로 삼는다. 이후, 국유본이 초기에 가장 전력투구한 사업은 아프리카 내륙 지역인 우간다로까지의 철도를 부설하는 것이었다. 우간다로까지 철도를 놓을 특별한 이득이 없었다. 허나, 영국이 하지 않으면 독일이 할 것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철도 사업을 하였으니 여기에는 국유본의 숨겨진 기획이 있음직해 보인다.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

   

수메르/페니키아/카르타고의 가르침대로라면, 식민화 정책을 반대해야 함에도 별다른 실익이 없는 식민화에 이은 철도 사업을 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나일강 상수원 보호? 선교 루트 보호? 독일과의 제국주의 경쟁? 모두 선뜻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들이다.

   

   

"마우마우 잔혹사

 영국은 케냐 비상사태 때 네이팜탄을 쓰고, 강제수용소를 운영한 사실을 은폐했다.   1945년 이후의 비밀스러운 영국사에, 철저하게 은폐된 8년 동안의 케냐 비상사태와 마우마우 반란 시기만큼 비밀스럽고 수치스러운 기간은 없었다. 케냐 비상사태는 1952년에 처음 공표되었다. 케냐인들에게 식민지를 통치하는 평의회의 대표를 선출할 권리를 달라는 케냐인들의 요구를 영국이 7년 동안 거부하자, 이에 대한 분노가 커진 나머지 케냐의 다수민족집단인 키쿠유족 150만 명이 영국 통치에 반대하는 전면적인 반란을 일으켰다. 공식적으로 이 사태는 전쟁이라기보다는 '비상사태'였으며 헤럴드 맥밀런 같은 영국 정부의 장관들에 의하면 영국법이나 국제법을 악용하거나 어기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영국은 이 비밀조직과 대면하고는 그 대응책으로 키쿠유족 전체를 잔인하게 탄압했다. 8년간의 비상사태 동안 군인 5만 5천명 이상이 배치되어다. 공식적으로 내란이었는데도 영국은 네이팜탄까지 사용했으며 역반란 전략까지 썼다. 프랭크 킷슨 여단장은 가짜 마우마우 부대를 만들기까지 했다. 변장한 백인 장교가 이끄는 부대가 반군인 척하며 진짜 반군들을 매복 장소로 유인하는 것이었다. 영국군과 식민지 경찰은 키쿠유족 1천 명 이상을 즉결재판으로 교수형에 처했다. 심문 중에 고문하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케냐인 7만 7천명이 재판도 받지 않고 감옥에 갇혔으며, 많은 사람들이 케냐공항 건설 노역에 강제동원되었다. 기밀목록에서 풀린 문서에 따르면, 당시 식민성 장관이었던 앨런 레녹스 보이드는 구금된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정책을 승인했다고 한다. <징벌 집행시 폭력 사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었다. "그들은 폭력만을 이해하고 반응하는 유형이다." 철저히 감시되는 새로운 마을에 100만 명 이상을 강제로 정착시켰으며, 영국이 난민촌이라고 이름 붙인 곳에서는 주로 여성과 어린이들이었던 5만 명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사망했다. 마우마우단 사망자 수는 공식적으로 1만 1503명이지만, 조사 결과 실제 숫자는 무려 3만 명이 넘었다."

http://blog.daum.net/timur12/7091689

   

   

3. 마사이족, 오바마, 뉴라이트 어산지?

   

"사파리는 스와질리어로 여행이라고 한다. 마사이마라 보호구역은 영국 BBC 선정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이다. 또한 옹고롱고로 분화구는 천혜의 동물의 왕국이다. 매년 수많은 백인 관광객이 오바마 대통령 아버지의 고향인 케냐와 탄자니아로 야생동물을 보러 오고 있다.

   

그런데 옹고롱고로에서 약 10분 거리에는 마사이 부족 마을이 위치하고 있다. 자연보호지역으로 탄자니아에서 선포하기 이전에는 분화구 안에 부족이 함께 거주활동을 하였지만, 지금은 분화구를 올라온 바로 너머에서 생활의 터를 잡고 있다. 현재 집계되고 있는 마사이 부족은 약 42,000명으로 그들은 옹고롱고로 보호지역에 살고 있으며 소, 염소, 그리고 양들을 목축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이들 마사이족들이 동물보호라는 미명하에 수백 년간 살던 땅에서 북미 인디언처럼 추방당했다. 마사이족은 농경 부족이 아니라 목축 부족이다. 해서, 목축하지 않으면 살아갈 도리가 없다. 해서, 마사이족은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거리로 내몰려 매춘, 구걸 등에 의지하며 살다 보니 에이즈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인간 멸종 단계에 도달하고 있다.

   

케냐의 야생동물과 인간의 갈등

http://cafe.naver.com/gaury/7794

   

양철준은 '피카소가 사랑한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보호협회 등의 활약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http://lifelog.blog.naver.com/miavenus/22184

   

그들은 인간이 다치고 죽는 데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대신, 야생동물 하나가 부상당하는 일이 생기면, 헬리콥터를 동원하고, 최첨단 위치추적기를 가동시킨다. 아낌없이 돈을 쏟아 붓는다. 케냐의 야생동물보호협회는 준군사조직에 가깝다. 그런데 야생동물보호협회의 인간중심주의를 넘어서는 위대한 투쟁 곁에서 마사이 부족 등 인간이 굶어 죽어가고, 매춘하고, 구걸해야 한다. 마치 자신이 기르던 애완동물 하나가 길을 잃어 어떤 마을에 이르자 주인인 야생동물보호협회가 애완동물 하나 찾는답시고 그 마을을 완전히 초토화시킨 꼴이다. 인간이란 때로 인간보다 애완동물이 소중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인간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니고서 인간을 동물 이하로 취급한다면 문제가 아니겠는가. "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684550

   

 http://www.cyworld.com/by_jieun/9261355

   

"오늘 이 기사를 읽으면서 덤으로 알게 된 사실, 어산지는 대부분 케냐와 탄자니아에 살면서 자주 이 나라 저 나라로 돌아다니며 주거를 불분명하게 한답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그의 지지자 집을 전전하며(?) 돌아 다닌답니다. 그러다가 위키릭스 공개자료에 대해서 발표할 것이 있으면 스웨덴에 나타나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하네요."

 http://blog.naver.com/miavenus/70093646764

   

"이 사이트는 2008년 이코노미스트의 《뉴 미디어 어워드》를 포함하여 수많은 중요한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09년 6월, 위키리크스와 줄리안 어센지는 2009년 영국 국제사면위원회의 《미디어 어워드》를 케냐의 경찰들의 살인에 대한 인권을 위한 케냐 국립 위원회의 보고서에 의한 "케냐 : 피의 눈물- 과도한 사형과 사라짐"의 2008을 출판한 데 대하여 상을 받았다."

   

인드라야 언젠가 세계여행을 할 생각에 세계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한다. 해서, 가고 싶은 지역에 대한 공부를 하는데, 그중 하나가 몸바사와 잔지바르다.

   

아참! 국유본!

   

인드라가 글을 쓸 때마다 10억씩 느는데, 지금 얼마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9년간의 세계여행과 900억쯤 되려나.

   

오바마 집권 이후, 아니, 오바마가 유력 주자로 부상하면서 케냐 뉴스가 심심찮게 들린다.

   

과연 무슨 사건이 일어날 것인가.

   

케냐를 수단처럼 분단시킬 생각인가. 혹은 정권을 전복시킬 셈인가. 나이지리아처럼 종족 전쟁을 일으킬 셈인가. 원두커피 가격을 폭등시키겠다는 것이냐. 아니면, 오바마 암살이라도 하겠다는 것이냐.

   

   

   

당신의 왼쪽 뒤뇌 지수는 27, 오른쪽 두뇌 지수는 32 입니다.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 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 접근에 있어서 매우 유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좌우두뇌점수는 여러분이 속한 집단의 다른 구성원의 점수와 비교함으로써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http://prome.snu.ac.kr/~instps/board2/ ··· n%3D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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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아델이 휩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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