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문제는 채선당 사건처럼 반전이 가능한가? 국유본론 2012

2012/02/23 03:12

http://blog.naver.com/miavenus/70132075744

   

    

   

   

   

         

인드라의 요즘 똥배는 인드라 자신도 두렵다.

그건 그렇고,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문제는 채선당 사건처럼 반전이 가능한가?

국제유태자본론 52 : 박원순은 정몽준, 쪽발정은에 이은 한반도 넘버 3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2/23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해

허세욱과 박정희의 이름으로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 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채선당, 임산부가 종업원을 오히려 폭행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 ··· neytoday

   

임산부, 정신 상태는 쪽발이?

https://twitter.com/#!/pas2yhs

   

   

안티 박원순 연대 전선은 강용석, 강용석 팬클럽, 뚜어, 변희재, 지만원, 조갑제, 국민생각, 박봉팔닷컴, 인드라  아홉이라 할 수 있다. 전여옥은 빼자. 박근혜보다 돌머리인 전여옥에게 뭘 기대하겠나. 역시 돌머리인 정동영처럼 패전처리용일 뿐이다. 조갑제도 패전처리용이어서 강용석이 조갑제 만났다는 기사보고 아니라고 봤다. 조갑제는 지만원과 달리 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쯤 된다고 보고 있는 자이다. 조갑제의 박정희론보다 더 잘 쓴 박정희론이 나올 때가 한반도가 통일되고 발전할 때라고 확신하는 편이다. 조갑제는 통일의 걸림돌이다. 그건 그렇고. 처음에는 인드라도 색안경끼고 지만원 우습게 봤는데, 강준만의 지만원론을 보고 생각을 달리했다. 인드라가 강준만을 좀 인정하는 편이다. 한국에 강준만과 같은 언론학자가 열 명만 있어도 박원순 같은 색희들이 한국을 만만하게 보지 않을 터인데 생각한다.

   

인드라는 앞으로 안티 박원순 연대 전선에는 지만원을 껴주더라도 조갑제 등 정체가 불투명한 애들을 좀 빼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건 그렇고.

   

인드라가 어제 가족 행사(어머니 생신)인 데다가 행사 끝나고 가게에 왔더니 갑자기 가게 손님이 평소보다 50% 넘어서 댓글로만 이야기했는데, 그 아무리 수행중이라도 본 글을 써야 하지 않겠나 싶다.

   

의혹 제기는 뚜어와 박봉팔닷컴에서 나왔는데, 뚜어가 강력한 편이다. 

   

가장 흥미있는 문제제기는 '아수라'이다.

   

'아수라'는 누구인가.

   

"뚜어 :

   

(2012/01/29 17:00:37)

다른건 몰겠고 지는 이새끼 닉이 제일 괘씸합니다.후후.인드라로 검색하면 먼 인드라가 아수라를 이겼다 이딴 신화내용 졸라 나오는데,뭐 지 닉이 인드라에 발리는 아수라를 염두하고 작성한건 아니라지만 각막에 상쾌함을 주는 내용과 닉은 아니군요.후후.거기다 정상도 아닌 정신병자닉이 저따구라 짜증두배요.후후

   

인드라 :

   

비판 고맙습니다.

   

선점 효과라는 것이 이토록 유익한 것인줄 님을 통해 알았다. 고맙다. 인드라가 인드라 닉을 별로 생각하지 않아 닉을 바꾸기도 했는데, 님이 배아파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평생 닉을 바꾸지 않겠다. 고맙다. 설사 신이 인드라더러 닉 바꾸라고 계시하더라도 님 생각해서 고집을 피울 것이다^!^

   

영원히 당신을 약올리며 살다 죽고 싶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034262

   

이런 자인데, 그의 비판 글을 보자^^!

   

   

뚜어 게시판

전체 게시물: 10347개, 현재 1페이지 / 전체 414페이지

   

   

  관등성명

    

   

 아수라

  문건 정보

 추천: 17, 반대: 0, 열람: 1538

  제 목

  공개재검을 불용하는 이유와 대박원순 선전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원순 시장의 공개신검이 드디어 있었던 날이다. 그동안 성희롱 강용석이 그렇게 끈질기게 못살게 굴었음에도 대응할 가치가 없어 개무시하시더니만 10일내로 하겠다는 공개신검을 갑자기 오늘로 당기셔서 오후 두시에 공개신검을 하겠다는 발표를 전격 1시47분에 행하시고 이런 13분전 속보를 때리고 번개같은 속도로 mri통으로 기어들어가 코빼기도 안보여주시는 사람냄새나는 공개신검을 장렬히 하시어 성희롱범 강용석을 처절히 응징하셨던 날이기도 하다.물론 성희롱범 강용석에 대한 응징과 더불어 상식있고 뇌있는 자는 눈알과 뇌를 능욕 응징한 스플래쉬데미지를 부여한 날이기도 하고.

   

그런데 가만.공개신검을 행했다고 열라게 자기광고질 쳐 해대고 있어서 앵간해선 니미 공개신검을 해준것처럼 인정해주고 싶긴 한데,2시에 신검시작한걸 1시47분에 언론에 속보로 띄우면 이게 불심검문이면 불심검문이지 이게 공개신검이란 명칭에 합당은 하나? 시간을 최대한 촉박하게 다뤄야할 마누라 불륜현장 덮치는것도 저것보다 시간 많이 줄법한데 시작 13분전에 홍보한걸 공개신검이랜다. 장난하시나? 공개신검을 요구한 이유자체가 뭔가? 그냥 양심에 맡겨두고 과정공개 없이 mri찍어오라고 하면 그냥 어디서 모를 mri사진 띡구해와서 mri새로 찍었는데 그때거랑 똑같네? 이지랄수도 있으니 그걸 미연에 방지하고자 mri통에 똑바로 지발로 걸어들어가는지,날조질할 가능성은 없는지 '모든날조와 부정의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고자 공개재검을 요청한것인데, mri통에 들어가는 모습도,현장의 날조질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채 뜬금없이 툭 튀어나온 mri사진한장가지고 공개신검 끝났으니 저걸로 다 끝났다고 언론과 합심해서 지럴염병 깝치는 상황을 보면 그저 쳐 웃길따름아닌가.

   

하도 기가막혀서 갑자기 게릴라 콘서트가 떠올라 이거 검색해보고 쳐 씨부리는 말인데, 참고로 비교대상인 게릴라 콘서트가 콘서트 시작전 1시간 홍보시간 주는걸 게릴라 콘서트라 한다. 1시간의 홍보시간을 주고 사람을 모아 5000명정도의 사람을 콘서트장으로 이끌게 하는게 게릴라 콘서트이며 이름이 겸손하게 게릴라 콘서트인데 13분 홍보시간을 거친 박원순표 공개신검은 겸손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게릴라란 글짜는 붙일 생각도 안하고 곧 죽어도 공개신검이랜다.이건 무슨 공개신검 홍보시간이 컵라면 4개 익히기도 빡센 13분전에 발표하고 번갯불에 콩볶아넣듯 mri로 들어가는 장면 보이지도 않고 공개신검 홍보질이다라.장난하시나? 이건 무슨 국민을 홍어좃으로 아는지 개로 아는지 의문스러운 수준이다. 가뜩이나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의 mri가 바꿔치기 논란이 일어서 바꿔치기를 방지하기위해 공개신검을 요구한건데 무슨 소수인원에게 공개된 불심검문 수준의 협잡질을 두고 공개신검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정상적인 뇌와 사고방식을 지닌 씹새끼들을 능욕하는 수준이고,시간가지고 장난질 친걸로는 모자라 무슨 철통같은 보안속에 공개신검을 진행하셨다고 하는데 이런 삽질쇼로 눈가리고 아옹질 하시는거 보면 공개신검이란 용어는 아는지 의아할뿐.아래는 공개신검 mri촬영실 모습이라는데 참 아름다운 촬영실 풍경이다.

   

   

세금으로 국가의 녹을 쳐먹고 서커스단 원숭이마냥 마음껏 농간질 부리더니만 이제 국민 개씹새끼들은 아주 개좃으로 보이시는지, 이런 기도 안찬 병신삽질쇼를 두고 공개신검이라 알아처먹으라는 역대 손꼽히는 지록위마질을 아주 단단히 하시던데, 혹시나 의도된 지록위마질이 아닌 공개신검이란 말의 의미를 몰라 발생한 불의의 사태일 후장치기로 임신시킬 좃도 아닐 확률까지 가정하여 공개신검을 해야하는 이유와 원인들에 대해 최대한 상세히 원숭이도 알아들을 수준으로 자세히 설명하려 하니 국가 녹을 처먹는 서울시장의 위치에서 시민의 목소리라 생각하고 들어주었으면 하는것이 필자 바램이다.아래부터 본론으로 들어간다.

   

   

   

1.공개신검이 요청되게된 이유

   

공개신검이 요청되게된 이유는 뭘까? 그것은 바로 기록과 인상의 불일치 때문에 일어난일이다. 이게 뭔말인가 하면 어떤 증명서는 기록+인상으로 이뤄져있고,어떤 증명서는 기록으로만 이뤄져있다는것이 문제. 기록과 인상이 같이 있는 까닭은 이유는 별거 없다.시부럴 기록만 있는 주민등록등본의 경우 그것만 가지고 있으면 그것만 가지고 그 기록보유자가 누군지 어떻게 아는가? 수능시험이나 자격증 시험친답시고 기록만 포함되어있는 주민등록등본까고 이게 나니깐 이걸로 본인인증하고 시험보겠소 이지랄하면 시험치게 해주나? 조까는 소리다.안된다.안되는 이유는 간단하다.주민등록증이 아닌 주민등록등본에는 사진이 안들어있으니 누가 대신 행세해도 알아볼수 없으니 등본가지곤 신분입증이 안되니 거부당하는것이다.

   

   

그 반면 주민등록증은 다르다.민쯩엔 사진이 달라붙어있기에 기록과 기록보유자를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천하의 전여옥이라 해도 간미연 신분증가지고 '나 간미연이요' 이지랄하면 베이비복스 팬이면 귀싸대기 쳐맞을 일이고,베이비 복스 팬이 아니어도 아구창 맞을 위기정도는 감수해야할 위기상황이 아니랄수 없다. 즉 기록만 가지고 장땡이 아니라 그 기록과 기록보유자가 일치하는지 알수 있으면 그게 증명서 역할을 하고, 별도의 사진 없이 기록만 있으면 증명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는건 상식중의 상식이라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2.박주신 MRI문제의 발단

좀전에 말한대로 어떤증명서엔 기록만 있고 인상은 나오고 어떤 증명서엔 기록과 인상 모두 나와서 기록보유자와 기록의 일치를 확인할수 있다고 했다.그러데 mri는 문제가 있다.mri는 씨부럴 그것만 가지곤 누구것인지 알래야 알수가 없다는것이 문제. 막말로 내가 후장속에 손집어넣어 내 맹장 꺼내곤 '이게 내 맹장이니 그리 아시오'라고 쳐 씨부리면 그걸 어느 씹새가 믿나. 물론 후장에 막 손집어 넣어 쌩으로 맹장 뜯어내는걸 생생하게 라이브로 보여주면 입증이 된다지만 어디서 주워왔는지 모를 순대 꼭다리 쪼가리로 이게 내맹장이다 라고 하면 믿기 어려운것이 상식이다.이건 맹장도 마찬가지고 손톱도 마찬가지고 발바닥도 마찬가지고 몸뚱아리속 척추도 마찬가지다.내가 내척추 어떻게 생겼는지 나도 알지도 못하는데 척추사진 보여주고 그게 누구건지 알게 뭐냐. 그렇기에 최초 대리 mri 논란은 mri사진 자체에서 보여진게 아니라 디스크가 저정도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인데 왜 저래 아무렇지도 않냐에서 비롯된다. 이건 결국 mri라는 기록만 보고서는 그게 누구것인지는 모르고 병의깊이만 알수 있는것은 당연한것인데 기록으로 보이는 디스크 증상 수준과 박주신의 행동모습이 일치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박주신이 제출한 mri기록은 박주신의 것이 아님이란 결론을 내렸다는것이다. 이건 마치 그 자체로는 누구것인지 알수 없는 주민등록등본상엔 47년생이라 적혀있다고 하는데 그 기록 보유자가 수염도 없고 47년생은 커녕 47세보다도 한참 어려보여 20대의 액면을보여주면 당연히 그 얼라색기가 47년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과 같은 이치라는것이고 문제는 여기서 비롯된다.

   

   

3.박주신 mri의 독특한 특징.

최초의 논점은 저러했는데 여기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그 mri라는것은 원래 그것만 봐선 누구것인지 알수 없다는 전제하에 그 mri에 담긴 디스크 증상 정도를 토대로 그 디스크 정도의 수준과 박주신의 거동수준을 비교하여 그 mri가 박주신의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한것이다.그런데 이것보다 더 간편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mri자체가 상당히 특이한 mri라는것에서 비롯된다.

   

   

대다수는 등어리에 돼지오겹살마냥 저런 3.5cm가량의 두툼한 비계가 안붙어있다.등은 원래 비계가 별로 없는 부위이며,등까지 비계가 차있으면 다른곳은 장난 아닌 수준이다.등이 3cm면 배는 10cm가 될지 20cm가 될지 모르는 수준이고,더구나 강용석 블로그에 있는 박주신사진의 등짝엔 지방이 별로 없다.

   

   

등뿐만이 아니라 그냥 일반 사진으로도 쇄골이 살짝 드러나있고 지방이 별로 없는 수준.저런 몸매에 등에만 저정도 지방이 차있으면 그건 인간이 아니라 오데 사막에서 혹사하는 낙타수준이라 봐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그렇기에 의사들은 너도나도 박주신의 mri가 아니라고 결론내리기에 이르렀다.이유는 간단하다.애초 무슨 입대연기를 3번씩 질질 하며 대학졸업때까지 군대 안가는것도 수상쩍지만 공군입대 과정에서의 거짓해명등도 있고,병역법 절차위반에,거기다 진단서를 써준 의사 자체가 병역비리 혐의가 있던 의사다.그런 상황에 mri에 기록된 디스크 정도면 정상생활이 불가능할 수준인데,건강한 모습으로 돌아다니고,거기다 지방껍데기까지 박주신의 것이라 도저히 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4.공개재검의요청과 문제점

이런 상황에서 공개재검의 요청이 일어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이유인즉 '결과로만 나온 mri'만 보고서는 그게 누구건지 알턱이 없으니 나온 너무나도 당연한 요청이다.그렇기에 공개재검요청은 mri기록만 가지곤 알수 없으니 그 mri기록이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것임을 알수 있도록 시행하는것이 공개재검이 맞다.즉 언제 공개재검할지 날짜를 미리 공포하고 거기 참관할 사람이 누가 될지 합의로 선정하고,박원순 아들이 mri에 들어가는 상황을 만천하에 보이는게 공개신검이다.이유인즉 mri결과만 가지곤 그게 누구건지 모르니 나오게된 당연한 현상이다.고로 공개재검은 mri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mri통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중요한것이다. 기록과 기록보유자를 일치시키기위한 최대한의 시도다.그렇기에 공개신검의 전형적 모습은 아래와 같은 상황이다.

   

   

방금 이사진은 누가봐도 이회창 아들이 공개적으로 키를 재고 있는 모습아닌가.그런데 박원순표 사람냄새나는 공개재검은 위와 같지 않았다. 2시에 공개재검 시작한다는데 1시47분에 2시에 공개신검있을거라는 속보가 뜨더니만 들어가는장면 본사람은 꼴랑 3~5명정도로 알려져 있다.들어간 사람이 누군지,들어가는 장면이 어떤지 그런건 현장라이브 상황이 아닌 조잡한 모자이크된 사진 한두장만 돌아다닌채 언론에 의해 '공개신검 2시에 시작'이란 기사를 필두로 3시30분에 나온 결과만 놓고 이게 기존 강용석이 제출한 mri와 같은사람의 것이므로 공개신검끝났다는 개소릴 씨불거리고 있다는것이다.장난하시나? 이건 mri 촬영결과가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 mri통에 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한 사안이다.이유인즉 mri사진만 봐서는 그게 누구것인지 알수 없기때문에 나오는 현상이고, 공개재검 요청도 박원순 아들이 직접mri통에 들어가는 과정을 라이브로 생생히 보이라는 취지에서 공개신검요청이 있던거지 무슨 니미 들어가는 과정 보이지도 않고 mri결과만 띡 내보여서 결과끼리 비교해서 공개신검끝났다는것은 애초 공개신검의 취지조차 이해를 못하고 씨부리는 병신같은 헛소리라는 것이다.mri통에 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한데 왜 그부분은 정작 아래같은 허접찌끄러기 같은사진이 꼴랑 전부인가? 장난하나?

   

   

그렇기에 본 필자 이번 공개신검이라 씨부리는 병신삽질을 공개신검이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공개재검은 애초에 기록결과만 가지곤 그게 누구의 mri인지 모르니깐 들어가는 장면을 중심으로 mri찍는 과정을 보이라는 취지에서 나온 요청이다.그런데 지금 공개재검이라 씨부리는 병신삽질을 보면 들어가는 장면에 초점에 맞춰진게 아니라 새벽에 찍었는지 누가 찍었는지 모를 mri결과를 토대로 이게 강용석이 공개했던것과 같으니깐 같은 mri라는게 지금의 꼬라지.공개재검의 취지와 이유도 모르고 이런 병신같은 지록위마질에 넘어가지 않는다는걸 공개선포하는 바이며,박원순에 대한 성명은 아래와도 같다.

   

   

   

첫째-일단 본필자 박원순이란 인간 자체의 신뢰가 아주 낮다.거의 신용불량자에 대한 은행의 신뢰도 정도라 보면 합당할것이다. 박원순 이인간 처음 등장하자마자 구두밑창 뜯어내 장난질 쳤던 사람이다. 필자 정치색 좌빨 그딴것도 아니고 수꼴 그런것도 아니고 엠비등장과 동시에 반엠비에 개나라당 창당때부터 반 개나라당 포지션을 지켜온 대표적 무당파의 사람중 하나다.그런데 그런 정치색을 떠나 난 박원순 절대 못믿는다.저런 구두밑창같은 사소한거 가지고도 장난질친 인간이 mri가지고 장난질칠 가능성을 고려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어디 그뿐인가? 초코파이 생일파티는 무슨 능욕수준이고,이런 사소한것부터 일일히 거짓말 치는 박원순 시장의 일방적인 장소선정,시간선정등을 비롯 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이번 공개재검을 코스프레한 짝퉁 공개재검을 믿느니 차라리 박원순 시장 처음 등장시 너무 열심히 뛰어서 뜯어졌다는 구두 밑창이나 믿겠노라는 다짐을 선포한다.

   

둘째-공개재검이란 말가지고 장난치니 짜증존나 나서 확실히 이야기한다.공개재검은 시작 13분전에 잽싸게 기습선포하고 저렇게 사사껀껀 속임수나 쓰려는 부도덕한 인간이 일방적으로 장소 정하고 일방적으로 시간정해 쇼부쳐서 개지럴 쑈하는게 공개재검이 아니라 공개재검을 요구하는 자들이 몇시에 할지,몇명이 참관할지등을 철저히 정하고 최대한 투명하게 왜곡과 날조의 여지가 '전혀'없이 행하는게 공개재검이다.공개재검을 했다는 말을 씨부리려면 저딴 일방적인 개수작말고 공개재검을 요구하는 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재검이나 하라고 선포한다.

   

셋째-믿음은 집단성을 띄지 않는다.3명정도한테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그거 3명한테 공개재검받은거지,그 참관한 3명과 무관한 내가 글마들 믿어서 의혹해소되었다라고 지랄깝치는 호들갑 언론에 넘어갈 필요성 전혀 못느끼고 있다는것을 선포한다.

   

넷째-강용석이 정치적 이유로 저격한다고 헛소리하던데,난 서울시민의 한사람으로 첫등장부터 구두밑창뜯고 가식떠는 간덩어리 부은 박원순이를 못믿어서 제기하는 의심임을 선포하고자 한다.강용석이 사과고 지랄이고 사퇴고 나발이고 그딴거 필요 없고, 서울시민의 입장으로 첫등장부터 사기성 농후하고 공개재검같지도 않은 병신생쇼로 능욕질하려는게 존나 아니꼬와서 서울시장의 자식색기가 얼마나 투명하게 모두에게 평등한 법적용과 원칙으로 사는지 똑똑히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리니 적당히 개같은 쌩쇼로 빠져나갈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는것을 선포한다.

   

다섯째-툭하면 언론통제에 공무원 동원등 아주 여론 만지작거리시느라 바쁘신거 같은데,도대체 국가의 녹으로 사는 서울공무원이 무슨 박원순이 개인비서마냥 저런 여론조성 삽질에 동원되도 되는지 그것부터 문책할것이며,모두가 납득할만한 투명한 공개재검이 있을때까지 주민소환운동을 벌이겠다는것을 선포하고 박원순의 친일행각부터 등장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고찰하여 공개하겠다는것을 선포한다.

   

글말미에 본 필자 한가지 덧붙이는것은 앞으로 박원순이는 강용석이 스토킹할때를 그리워하며 그땐 참으로 행복한 때였구나라고 느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이상으로 글을 마칠까 한다.

 http://www.mlbtour.re.kr/bbs/zboard.ph ··· %3D12459

   

   

자, 이에 대한 인드라 논평 나간다.

   

하나, 아수라는 무당파이다. 하지만, 반 이명박인 동시에 쪽발민통당이나 쪽발통진당에도 비판적인 무당파이다. 인드라와 유사하다.

   

둘, 아수라는 음모론 어쩌구 하는 것에 대해 단호한데, 정설과 음모론 사이에서 포지셔닝하는 것은 인드라와 또한 유사하다.

   

셋, 아수라 비판 핵심은 MRI가 아니라 박원순 아들이다. 아수라 논점은, 공개 재검을 하려거든 이회창 아들처럼 투명하게 하라는 것이다.

   

넷, 스페르치님이 인드라를 지목했는데, 인드라는 정중하게 거절한 바 있다. 인드라는 강용석이 아니다. 인드라는 언론에 출현하지 않는다. 인드라는 정치할 생각이 없다. 인드라는 책 낼 생각이 없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겠다. 인드라 관심사는 국유본이다. 대신 아수라를 추천한다.

   

아수라 논리가 성립하려면, 아수라는 박원순을 빅브라더로 가정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도 움직이고, 세브란스도 움직이고, 언론을 움직여야 한다. 이런 가정에 대해 인드라는 내심 기쁘다. 인드라와 아수라는 전설과 달리 공존공생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후후.

   

다섯, 인드라가 아수라 논리의 허점을 발견했다. 허나, 이건 전술상 밝히지 않기로 하겠다. 인드라가 나름 상도의를 지키는 것이다. 자, 중요한 건, 인드라와 아수라가 공공의 적으로 여기는 박원순이 어떻게 나오느냐이겠다.

   

인드라 식으로 말한다면, 박원순은 사실 돌머리다. 박원순이 똑똑해보이는 건, 국유본 때문이다. 해서, 핵심은 국유본과 박원순을 분리시켜야 하는 것이다.

   

아수라는 박원순과의 싸움에 집중하라. 인드라는 그보다 국유본과 박원순을 분리시키는 전략을 짤 것이다.

   

본디 박원순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박원순 비판에 나서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끊임없이 나오도록 노력할 것이다.

   

국유본은 48시간 이내에 인드라 계획을 승인하길 바란다.

   

국유본은 쪽발이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그만큼의 이익을 제공하겠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2002049

   

   

byelady1: 이상하다 인드라님의 방대한 지식엔 절로 감탄사가 나오지만 그게 과연 실제 면담에서도 그럴지가 궁금하다. 예를 들어 미네르바처럼 말이다. 그와 같은 경우 어떤 계기로 인해 독학으로 공부하고 자기가 쓰고자 하는 글을 인터넷상으로는 그 정도 수준의 글은 나올 수 있다. 자료 역시 인터넷을 활용해 자기가 찾고 싶은 자료를 찾아서 짜집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해서 난 미네르바 초기에도 별거 없을 풍선이라 생각했고, 그가 더욱 더 이슈화 되어서 결국엔 구속수감이라는 황당한 일을 당하는 사태까지 오면서 참 장난 같은 일이라 생각했다. 그러한 관점에서 인드라님 역시 미네르바랑 비슷한 과인가 생각을 해보니 감히 미네르바 따위는 명함도 못 내밀 지식인 이라는 것은 인정하겠다. 다만 인드라님 스스로도 아는지 모르겠다. 님 글 스스로에도 오류가 있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주장이 일치 하지 않을 뿐더러 한쪽을 평가절하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부분이 님 말대로 음주 후 글을 쓰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인드라님은 기준이 되어야만 한다.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말이다. 그런 님이 중심을 못 잡고 다소 오만(?)한 자세로 글을 쓰면 그 역시도 님 스스로의 오류를 자각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야 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드라 : 글  감사드린다. 축구 평점 매기기로 말한다. 인드라는 10점 만점에 6점만 받아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글쓰기는 물론 삶도 그렇다. 인드라가 후회 없이 살았다고 할 때 기준은 10점 만점에 10점이 아니다. 최대 8점이며, 최소 6점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삶이다. 가끔 컨디션이 저조하여 6점 이하로 나올 때가 있다. 이때는 인드라가 스스로에게 격려를 한다. 잘 할 것이야, 라고 말이다. 간혹 드물게 뭘 해도 되는 10점짜리가 나올 때도 있다. 이런 때면, 인드라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기 합리화에 빠진 것은 아닌가 하며 스스로에게 비판을 하여 오만함을 경계한다. 해서, 인드라 삶이 평균 7점 정도만 받는다면 정말 좋다고 여긴다. 인드라는 부족한 사람인데, 다행히 나타샤가 잘 챙겨줘서 그나마 사람 구실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인들 대부분이 이에 동의하지만, 유일하게 동의하지 않는 분은 장모님 한 분뿐이다. 딸이 사람 구실을 하는 것이 전적으로 사위 덕분이라는 게다. 조금 더 생각해 보니 나타샤 친구들도 나타샤 보다는 인드라에게 보다 호의적인 것 같다^^! 사비트르님이 인사말로 나타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달라는 말씀을 할 때마다 인드라를 격려하는 말씀이겠지만, 한편으로 인드라와 같은 사람 데리고 살기가 쉬운 일이 아닐 터인데 생고생을 한다 이런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고 여긴다^^! 인드라가 결혼한다고 하자 지인들이 대부분 인드라 같은 사람과 결혼할 여성은 오직 인드라만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야만 하는 스타일일 것이라고 여길 정도였기에 요즘에도 지인들에게 곧잘 듣는 이야기다. 해서, 칭찬과 격려만큼 비판에 감사하고 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관심이 있게 읽어주셨기에 비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비판에 동의한다. 쓴 글을 읽어보니 술 먹고 쓴 대목에서 문제가 좀 있다. 특히 문장이 매끄럽지 않거나 오타 정도가 아니라 논리 자체가 문제인 게 있다. 왜 저렇게 쓴 것일까. 하나, 연금술사님과 야구장님 등의 글을 마감 전날에 받아서 글을 썼다. 그런데 그날은 대낮부터 술을 먹어서 굉장히 취한 상태였다. 둘, 취한 상황에서 급히 쓰다 보니 글쓰기가 꿈처럼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글쓰기는 비장하고, 음울한 면이 있는 장점이 있지만, 논리가 엉뚱하고도 정반대로 연결이 되기도 한다. 마치 보통 꿈이 현실의 반대로 나타나듯 말이다. 해서, 달러정책과 국채 문제 등을 이전 글과 반대로 설명을 했다. 이전에 재무부증권 문제를 거론한 것이 맞다. 해서, 님이 자체적으로 모순이며, 오류라고 지적하는 것이 타당하다. 하여, 수정을 하였다. 또한 상기한 것보다는 덜하지만, 야구장님에 대한 답변에서도 반대로 설명을 해서 다음과 같이 수정했다. "'타고난 천재란 절대 없다'란 명제를 강조하는 이유는 후천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함일 것이다." 아마도 인드라가 요즘 이웃 분들이나 카페 회원들에게 천재 소리를 듣는 데에 대한 부담감의 표출이 아닌가 싶다.

다른 문제는 정치 문제로 보인다. 좌우파, 친일파, 어용파 운운의 불일치는 취중진담으로 해석하면 무리가 없다. 동시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전략적 글쓰기 때문이다. 인드라는 세상에 중립적인 글쓰기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편이다. 해서, 어떤 글쓰기만으로 세상이 균형적으로 보인다고 여기지 않는다. 인드라는 이러한 생각으로 현재 국제유태자본의 의도한 대로 '보이는' 세상의 이면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이 균형 감각을 찾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해서, 때로는 보다 강하게 표현하며, 보다 노골적으로 편들기를 한다. 이런 까닭에 인드라는 그간 숱한 오해를 많이 받았다.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다. 다만, 이제는 인드라 글쓰기 방식이 많이 알려져서 파괴력이 예전보다 강한 편이면서도 충격이 덜 할 따름이다^^! 또한 러시아혁명사에 대한 입장이 다소 변화한 점이 있다. 얼마 전까지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이 러시아에 요구한 것은 일국적 사회주의일 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지금은 레닌의 죽음에는 레닌이 일국적 사회주의론으로 나아갔기에 국제유태자본과 대립, 갈등이 있지 않았는가 보고 있다. 그리고 이전까지 인드라가 러시아혁명론에 관해 트로츠키의 세계 혁명론적 관점에 기울여졌기에 나왔다고 자체 분석하고 있다. 해서, 이에 대해 과대평가를 한 것은 없는지 조심스럽게 인드라 논리를 재검토하고 있다. 아무튼 인드라가 혹 이전과 견해가 달라졌다면, 의도적으로 말 바꾼 것이 아니라 과거에 말한 것을 까먹었기 때문이라고 보아주셨으면 싶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무언가를 자꾸 잊어버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하면 건망증이나 치매와 유사한 노화 현상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노력하고 있다. 다만 까먹은 것은 까먹은 것이고, 비판은 비판이다. 까먹었든, 뭐든 비판에서 예외적일 수 없다. 인드라는 늘 따끔한 비판을 기다리고 있다. 이외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중이 제 머리를 깎지 못한다고 했다.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는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를 때가 많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 바란다. 감사드린다. 인드라는 세상에 감사하고 있다. 인드라가 미네르바보다 나은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인드라는 인드라의 길만을 추구할 뿐이다. 누구에 비해 낫다는 말에 기쁘기보다 그로 인해 생기는 인드라의 오만함을 경계하고 싶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하고 있다. 비록 3월 위기설 등 미네르바 예언뿐만 아니라 쑹훙빙 등의 예상이 대부분 빗나간 반면 인드라 예상이 상당 부분 현실로 드러났다고 하더라도, 이는 운이 좋을 따름이다. 국제유태자본의 힘이 작용하고 있음을 뼈저리게 감지하고 있다. 해서, 저마다 때가 있으니 한때 미네르바가 국제유태자본의 기획 하에 잘 나갔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은 마음만 먹으면 케인즈주의를 폐하고, 미네르바주의로, 혹은 인드라주의로 경제학 교과서를 다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미네르바에 아쉬운 점은 비밀주의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익명을 유지하라고 시켰을까? 세상의 비밀이 없다고 여겨야 비밀이 유지된다는 것이 인드라 조직론이다. 많이 드러낼수록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감추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겠지, 하고 여긴다. 오늘날은 이마골로기 시대이되, 후기 이마골로기 시대이다. 전기와 다른 점은 쌩얼이다. 사람들은 너무나 이미지에 치여서 이미지 너머를 보고 싶은 데에 이르렀다. 해서, 이제는 쌩얼 효과가 가면으로 정체를 숨기는 효과보다 크다는 것이 인드라 생각이다. 진실하다는 평가도 얻을뿐더러 다른 한편 그래도 숨기는 것이 있을 것이야 하는 신비주의도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다. 해서, 미네르바가 10월 때 절필 선언을 하기보다 그때 커밍아웃을 했어야했다. 그랬다면 사태가 과연 오늘날처럼 흘렀을까. 국제유태자본이 쇠고기사태처럼 이명박 목을 조르는데 한껏 이용하다가 내다버린 것이 미네르바로 보인다. 해서, 인드라는 미네르바가 측은하다. 미네르바가 조금만 더 겸손했다면 살아남을 수 있었을 터인데... 미네르바가 경륜이 부족한 탓으로 돌리는 것이 나은 듯싶다. 이 사태에서 인드라가 실망한 것은 사정을 알면서도 일회적으로 미네르바를 이용했던 이xx 의원, 김xx 교수, 어용 칼럼니스트 등이다. 특히 김xx과 같은 교수 밑에서 배워야 하는 학생들이 참으로 불쌍하다. 인드라가 예전에 그래도 평가했던 김xx이었는데, 이번에 밑천을 보여주어서 그랬다. 삶을 그런 식으로 꼭 살아야 하나? 정작 감옥에 가야 할 자들은,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 할 자들은 미네르바가 아니라, 김XX, 이XX, 어용 칼럼니스트이다. 어디에나 교훈은 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65 서울생.

가위바위보 북해의 크리스토프 비틀즈

네이키드

좋아하는 왼손잡이.

초등학교 시절에는 1학년 담임 선생님을 웃기게 했던

김추자 배꼽춤을 춰서 생애 유일하게 반장을 했었고,

딱다구리 그레이트 북스 마징가 Z 바보들의 행진

매료되었음.

중학 시절에는 자폐적 생활에 몰두했고,

고교 야구와 지리부도와 영화 졸업 매혹되었음.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전자오락하다 유기정학당하고

한강에 빠지려다 포기했고,

성시완 심야 음악프로와 연극과 겨을나그네 니체 심취했음.

 종로학원에서 찍기 기술을 터득한 대학 입학한

전태일 광주항쟁 포르노그라피에 감동함.

건대항쟁으로 구치소 구경한

교련 F 30개월짜리  군생활 9학기만에 졸업.

결혼 뚜쟁이를 경멸하는 취지에서 졸업앨범 사진 제공 거부함.

 11번만에 운전면허 합격.

수십 차례 취업 좌절 끝에

온갖 사무실에 엄청난 양의 명함을 뿌리는 자동차 판매 노동자를 2년간 .

 민주노총 출범일에 은하철도 999 메텔 같은 여자와 결혼.

우연한 기회로 5 별정직 공무원까지 출세해봤음.

현재 글쓰기 일용 노동자로 생계 압박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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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졸저

해체  (통일에서 포르노까지)

에 소개된 인드라 소개임>

   

인터넷, 케텔 시절 포함하여 91년부터 했으니 통신 경력 20.

그후 유럽 여행을 다녀온 아임 Problem 연작 창작에 심취

열혈 반골 미술가와 의기투합하여 반문화 편집장을 해봤음.

부천FC 서포터즈 

였음.

붉은악마 되어 상하이 원정도 다녀오나 지금은 비판적임.

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라는 기획책에 참여.

 KBS 티브이 시리즈 만화영화 무지개 요정 통통   

기획 시나리오에 참여하여 억수로 날림.

이년여간 민주노동당 당원이었으나

탈당 2002 이후 사회당 당원으로 있었으나

2011 탈당하고 모든 정치활동 정리.

   

애는 남자애 . 이름은 민기 태륜.

민중의 깃발 아래 크게 뭉쳐라~

태륜이는 왼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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