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프로젝트 ; 전투에서 승리하라, 전쟁에서 패하라, 생존에 승리하라 : 국유본이 이명박 대통령을 외교왕, 경제왕으로 만든 이유 국유본론 2012

2012/12/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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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민주당 해체, 경제발전과 조국 평화통일이 앞당겨집니다. 

 

 

   

 

한니발 프로젝트; 

전투에서 승리하라, 전쟁에서 패배하라, 생존에 승리하라;  

국유본이 이명박 대통령을 외교왕, 경제왕으로 만든 이유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10 

 

 

- 국유본은 이명박 대통령을 외교왕, 경제왕으로 만들 만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유본이 이명박 대통령을 그리도 높이 평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간이란 오래된 지혜(감성)과 근래 지혜(이성) 사이에서 결단하는 존재입니다.

   

   

국유본이라고 해도 인간이 만든 존재이니 다르지 않습니다. 헌데, 국유본은 예서 더 나아가 인간 욕망을 알고 지배합니다. 해서, 국유본이 가장 신경을 쓰는 권력 유지 도구가 '민심 장악'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전히 궁금해 합니다. 국유본은 왜 그리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어렵게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가. 힘이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신질서를 선포하고 전면에 나서면 되지 않는가 하고 말입니다.

   

   

허나, 인드라는 국유본이 힘이 있다고 나대면 십 년 이내에 세계 인민 투쟁으로 국유본 권력이 망한다고 단언합니다.

   

   

권력은 힘만 있으면 차지할 수 있으나 유지되지 않습니다. 유지하고자 하면, 힘과 더불어 민심을 얻어야 합니다. 만일 외세가 침략했는데, 민심이 외세가 정권을 잡는 것이 더 낫다고 여긴다면 정권이 유지되겠습니까.

   

   

더 많은 분들이 번개 같은 모임에서 토론하면 솔직한 말씀을 하십니다. 국유본 말고 다른 세력이 세상 권력을 차지한다고 지금 국유본 만큼 잘 할까 회의적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국유본이 행하는 민심 획득 프로그램인 것입니다.

   

   

인드라는 국유본 민심 획득 프로그램을 '한니발 프로그램'으로 명명하겠습니다. 왜 한니발 프로그램인가. 한니발이 전투에서는 승리했으나 전쟁에서는 패배한 전형적 사례로 흔히 거론되기 때문입니다.

   

   

헌데, 이 문제에 대해 인드라는 지난 모임에서 전술에서는 이기고, 전략적으로 패하라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서 많은 분들이 멘붕(멘탈 붕괴; 정신적 충격; 해탈)을 하셨는데요.

   

   

인드라가 부부싸움을 예로 들었습니다. 이때 전투에서는 반드시 승리하라고 인드라가 강조했지요. 팩트라고 말입니다. 헌데, 인드라는 전투가 끝난 뒤에는 전략에서는 져라, 라고 말했습니다. 자식하고도, 아내와도, 부모와도 싸운 뒤에는 져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행복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드라가 이 지혜를 몰라 이전까지는 씩씩꺼리며 부모에게 삿대질하는 못난 불효자였습니다. 자식과도 맨날 싸웠지요. 지금도 싸웁니다. ㅎㅎㅎ 너놈이 이렇게까지 나온다면 유혈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둥 ㅋ. 나타샤하고도 조금 싸웁니다. 헌데, 나타샤가 말해요. 많이 달라졌다고 말입니다. 물론 긍정적인 의미입니다.

   

   

왜일까요?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입니다. 마자세를 하니 한국인 고질병 화가 해소됩니다. 굳이 마자세 아니어도 좋습니다. 아멘도 좋고, 나무아미타불도 좋고, 홍익인간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화가 날 때나 예민할 때 홀로 있으면 마자세를 열 번만 소리치거나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속으로 마자세 열 번만 말해보세요. 세 번이 아니라 열 번인 건 인드라가 허경영 따라하냐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ㅋㅋㅋ 인드라가 허경영을 천재로 인정하는 편이잖아요~! 요즘 지나치게 딴따라로 국유본이 포맷해서 안타까운 면이 있지만 말이죠~!

   

   

그러면 뭐가 좋냐. 부부싸움을 해보신 분들은 알잖아요. 시작은 늘 사소한데, 큰 문제로 발전하는 건 왜인가요. 자존심이죠. 내가 이토록 양보하는데, 너가 그 정도도 못 하냐, 내가 이런 식으로 살아야 하냐, 니가 날 사랑한다면, 니가 날 인정한다면, 늘 이런 식이잖아요?

   

   

사랑은 여성의 자존심이요, 명예는 남성의 자존심입니다.

   

   

해서, 해법은 간단해요. 져주세요. 쉽지 않지요. 허나, 하면 행복합니다.

   

   

하여, 전투, 전술에서는 이기고, 전쟁, 전략에서는 져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전쟁, 전략에서 져주면 무슨 소용이냐고 따질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가 중국 유방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통 전투에서 지고 전쟁에서 승리한 인물로 한고조를 말합니다.

   

   

항우는 전투마다 이겼습니다. 반면, 유방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헌데도 유방이 항우를 이기고 한나라를 세운 것은 항우 편에 있던 한신을 끌어들이는 등 민심을 획득해서입니다. 유방은 세가 불리하니 제후들 이권을 보장해주었습니다. 반면 항우는 자신 힘이 강하니 제후들 이권을 손톱 때처럼 여겼습니다.

   

   

오늘날로 치면 5개 국어, 특히 중국어와 중국사에 능통한 박근혜가 유방이요, 롬니처럼 외교병쉰 문재인이 항우인 셈입니다. 오늘날 한신이 한화갑 한광옥인가요^^?

   

   

대체로 여기까지만 아는 것이 보편 상식인데요. 인드라는 여기서 더 나아갑니다. 왜?

   

   

여러분 위치는 '갑'인가요, '을'인가요?

   

   

국유본 세상에서 여러분 위치는 '갑'이 아니라 '을'입니다. '을' 주제에 주제넘게 '갑' 행세를 하는 것은 생존에 유효한 처세가 아닙니다.

   

   

예를 들지요. 한나라 초기에는 반란이 여기저기 일어났습니다. 한고조 유방은 반란 진압 때문에 자주 수도를 비워야 했습니다. 이때, 한고조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소하였습니다. 왜 소하입니까.

   

   

민심 때문입니다. 다른 신하들, 한신, 진희, 팽월, 경포, 여관 등 공신들은 저마다 민심 획득에 열을 올렸습니다. 왜냐하면, 한고조 방식을 누구보다 잘 아니 한고조 방식대로 처신한 것입니다. 허나, 이것이 한고조가 공신들을 죽일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였던 것입니다.

   

   

한고조 입장에서 황제보다 신하가 더 인기가 있다면 종사가 걱정되지 않겠습니까. 조선 태종처럼 외척을 단호하게 짤라내야 했던 것입니다.

   

   

이때, 한고조도 소하를 의심할 수 있었는데, 소하가 살아난 처세술은 무엇인가요?

   

   

소하는 본성이 청렴한 품성임에도 의도적으로 부정을 저질렀습니다. 싼 값에 물자를 매수하여 내부자 정보로 높은 값에 매도하기도 하는 등 민심을 악화시켰습니다.

   

   

한고조는 이 소식을 듣고 역설적으로 소하를 더욱 신뢰하였습니다.

   

   

   

이것이 중국 고전만의 이야기일까요?

   

   

인드라가 근래 영화 '레닌그라드'를 보고 소련이 생각나서 소련 예를 듭니다. 스탈린이 히틀러와 손잡고 프리메이슨과 유태인 탄압할 때입니다.

   

   

소련 산업 발전 주도와 무쇠 같은 스탈린주의 - 카가노비치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25882653

   

   

1930년대 초 스탈린 암살 미수 사건 이후 스탈린은 주변 인물 모두를 의심합니다. 인드라가 말했지요. 소련 같은 나라는 외무장관이 지도자와 동급이다, 라고 말입니다. 지도자가 바뀌어도 외무장관이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국유본 때문에 소련은 볼셰비키 혁명 직후부터 수십 년간 유대인을 외무장관으로 임명하고 런던에 상주시켰습니다.

   

   

국유본이 언제든 자신 대신 다른 누구를 지도자로 옹립할 것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해서, 스탈린은 그간 소련 공산당을 내부적으로 주도하던 유태인 조직과 프리메이슨 조직 탄압에 들어갑니다.

   

   

이에 대해 유태인 카가노비치는 소련 지하철 건설 등 공이 혁혁함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형을 고발했습니다. 카가노비치 형은 스탈린에 대해 아무런 반역 의지가 없었음에도 동생 고발 때문에 죽습니다. 카가노비치에 대한 민심이 어떠했을까요? 살아남기 위해 형도 팔아먹은 놈인 겁니다.

   

   

스탈린은 그런 카가노비치를 신뢰했습니다.

   

   

   

   

여러분, 어른스러워야 합니다.

어른스럽다는 것은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도 생각할 때입니다.

   

   

쪽발일성이 왜 국유본 눈에 들었나요?

   

   

당대 공산주의자라면 박헌영도 있고, 이현상도 있고, 김두봉도 있고, 무정장군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쪽발일성 애비 색희가 마약팔아 부를 축척하다 공산주의자에게 뒈진 쪽바리이기 때문입니다.

   

   

하고, 쪽발정일은 백두산 혈통이 아니고, 쪽발정은은 재일교포가 모계 아니겠습니까. 이는 순혈적 극우민족주의 파시즘을 실천하는 쪽발정은 정권에 치명적인 것입니다.

   

   

이는 당대 한반도 분단 프로그램에 안성맞춤이었던 것입니다.

   

   

하면, 남한 역대 대통령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라 외국도 그렇습니다.

   

   

   

"카간(KAGHAN)-카자르 군주를 의미한다, 타타르어 '칸'에서 온 단어인데 타타르어로 '칸'은 왕자 라는 뜻이다. 이븐 파들란의 주장에 따르면 카자르 민족은 카간을 강바닥에 묻었다. 카간은 언제나 또 한 명의 군주와 권력을 나누었고, 단지 제일 먼저 아침 문안 인사를 받는 정도의 권위만을 더 지니고 있을 뿐이었다. 카간은 유서 있는 왕가에서 나왔는데, 이 가문은 아마도 터키 계통이었을 것이다. 그 반면에 왕 혹은 '베이' 라고 불리던 카간의 동료 군주는 카자르 제국의 평민 출신이었다. 9세기에 씌어진 야쿠비 문서를 보면, 카간은 6세기에 이미 칼리프를 자신의 대리인으로 삼았다. 카자르 민족의 공동 통치에 대하여, 알 이스타흐리가 가장 자세하게 기록해 두었다. 아랍력으로 320년에 씌어진 이 기록은 다음과 같다. 카자르의 정치와 행정에서 그 군주는 카자르 민족의 카간이라고 불린다. 이 사람은 카자르 왕 '베이'보다 지위가 더욱 높다. 하지만 카간을 임명하는 것('카간' 이라는 직위를 내리는 것)은 바로 왕이다. 카간을 새로 임명하고 싶을 때, 왕은 카간으로 지명당한 사람을 데리고 들어와서 비단 조각으로 목을 조른다. 그런 다음에 그 사람이 거의 숨이 끓어질 지경에 이르면 얼마나 오랫동안 지배할 생각입니까? 하고 묻는다. 카간으로 지명당한 사람은 '얼마만큼이오' 라고 대답 한다. 만약 그 사람이 자신이 대답한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죽는다면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그 사람이 때가 되어도 죽지 않는다면, 그는 자신이 말한 그 해를 채우자마자 살해된다. ; 밀로라드 파비치의 카자르 사전 중에서"

   

   

인드라는 일타삼피로 설명합니다.

   

   

   

하나, 국유본은 절망 상태에 빠진 이들을 신뢰한다.

   

   

사업이 실패하여 한강대교로 나가 자살을 결심한 자들, 노숙자들, 해고자들, 통일교 믿다 몸도 마음도 망한 자들, 건강식품 과장광고에 속아 병쉰된 자들, 정치인 따라다니다 망한 자들 이런 자들 중에 국유본이 골라 키웁니다.

   

   

왜?

   

   

국유본이 걱정 없이 살던 사람을 키워주면 그 사람이 국유본에게 충성하겠습니까? 아닙니다. 허나, 국유본이 일가족 자살 결심을 하던 사람을 살려주면 어찌 되겠습니까. 눈물나게 충성할 것입니다.

   

   

인드라도 경험한 적 있습니다. 인드라가 싸이처럼 반미투쟁을 했던 대학생 시절, 건대 애학투 투쟁으로 감옥살이할 때 간수가 인드라 머리를 때리면서 넌, 임마, 끝난 인생이야, 라고 할 때 서글펐습니다. 당시 교화 차원에서 서대문 구치소에서 쪽발일성 소개하는 반공 다큐를 상영해주었는데요. 그때 인드라 눈에 눈물이 저절로 뚝뚝 떨어지더군요.

   

   

아, 일성님! 하더군요 일성님 위해서 평생 살겠습니다 이런 맹세가 자동 되던데요? 남한 혁명 일으켜서 통일 조국에서 캄보디아처럼 인민이 학살당하든 말든 귀족이 되고 싶다는 발상인 거죠. ㅋㅋㅋ

   

   

여기다가 대기업/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원서 백 군데에 다 넣었는데 다 떨어져 보시길 바랍니다. 인드라가 백프로 취직한다는 연세대 기계공학과 출신이거든요? 인드라보다 학점 낮은 애들도, 같이 감옥살이한 애도 다 취직되었거든요?

   

   

허나, 인드라가 운이 좋아서인지 반골이어서인지 세뇌가 빨리 풀렸습니다.

   

   

이명박이 이런 과정을 겪었던 것입니다. 취업할 때도 박정희 편지로 가능했습니다. 또한, 현대에 들어가서도 죽기 살기로 금고 지킨 것은 나폴레옹 군대에 맞선 로스차일드 신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정치할 때도 낭인 신분이었잖아요.

   

   

이런 경험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박정희는 물론 김영삼, 쪽발돼중, 쪽발놈현까지 역대 한국 대통령들 다 이런 과정을 겪었습니다. 박근혜도 예외가 아닙니다. 헌데, 듣보잡 안철수와 듣보잡 문재인이란 병쉰색희는 뭡니까^^? ㅋㅋㅋ

   

   

   

   

둘, 국유본은 약점이 있는 지도자를 신뢰한다

   

   

국유본이 약점 있는 지도자를 신뢰하는 이유는 소하와 카가노비치 예를 들었습니다.

   

   

국유본은 전 세계 대통령과 수상, 주석을 임명합니다. 헌데, 아무렇게나 임명하겠습니까? 약점이 있는 지도자를 임명해야 국유본이 안심인 것입니다.

   

   

국유본 전략을 초간단으로 설명할까요?

   

   

국유본 1%와 중간층 21%와 하층 78%가 있습니다. 헌데, 국유본은 중간층 21%와 하층 78% 사이를 늘 이간질하거나 분열시켜야 권력이 유지됩니다.

   

   

해서, 국유본은 틈만 나면, 중간층 21% 물갈이를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중간층 21%를 유지합니다. 허나, 민심 프로그램에서 민심 동요가 있다 하면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21% 물갈이에 나서는 겁니다. 재벌 때리기도 민심 프로그램이요, 월가를 점령하라도 민심 프로그램입니다. 음모론도 국유본이 만든 민심 프로그램입니다.

   

   

국유본이 잦은 물갈이를 하다 보면, 인민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국유본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국유본을 보좌하는 측근이 문제다, 라고 말입니다.

   

   

한국에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국유본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 문제가 됩니다. 얼마나 좋아요?

   

반면, 쪽발돼중도 자기 잘 못은 자기 탓이라고 할 정도로 상대적으로 양심적이었는데 쪽발놈현 병쉰색희는 지 잘 못도 미국 탓하니 애색희가 쪽발돼중보다 못난 넘으로 국유본이 당연 평가하는 거죠. 디스맨?  

 

박근혜는 박정희란 결정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반면, 병쉰색희 문재인은? 

   

   

중간관리자 층이 착한 척하면 사장만 나쁜 넘이 되니 어느 사장이 좋아하겠습니까. 집사나 마름이 악역을 맡아야 하는데 집사나 마름이 착한 척 굴면서 자기 죄마저도 몽땅 주인 탓을 하면 어찌 됩니까? 이런 마름이나 집사를 어느 주인이 용인하나요? 그 마름이나 집사가 박정희처럼 주인이 되고자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허나, 집사나 마름이 집사나 마름 자격을 유지하면서 쪽발놈현처럼 굴면 병쉰인 거죠.

   

   

헌데, 인드라가 아직 이 경지가 아닙니다. 해서, 마.자.세입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는 행하기가 어려워서요. 인드라가 빨리 철이 들어야 하는데~! 나이 오십 가까이 되면서도 아직 철이 안 들어서요~~! ㅠㅠㅠ

   

   

셋, 국유본은 자신이 갑이 아니라 을이고자 합니다

   

   

국유본 권력 비결 중 핵심입니다. 국유본은 자신이 갑이면서도 을이고자 합니다. 사기꾼들은 자신이 을이면서 갑이고자 하지 않습니까? 허나, 국유본은 정반대입니다.

   

   

유태인 78 : 22 이야기 많이 했지요?

   

   

오늘은 몸값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유태인 비판할 것 해야 하겠지만, 그들 장점을 알고, 좋은 건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대인의 장자의 경우 생후 1개월이 되면 히브리어로 '피디온 하벤'이라는 장자의 속전 헌납례(Redenption)를 행한다. 속전 헌납은 유대인 회당에 가서 제사장에게 현금으로 돈을 내는데 몸값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뜻으로 최근에는 미화 2달러 상당액 이상을 헌납해야 한다. 이는 창세기 때부터 내려온 풍습으로(레위기3:44~50), 속전의 뜻은 죄지은 자를 돈을 받고 속량 해준다는 뜻으로 지금도 그것을 기념으로 유대인들간에 지켜지고 있다고 한다. "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 ··· ebwaaaaz

   

   

유대인 몸값 이야기는 '피디온 하벤'에서 유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이것이 오늘날 유대인 몸값 본질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비드온 슈바임(Pid yon Shevuyim)'이라 합니다. 유태인은 다른 유태인이 노예이거나 노예가 될 위험에 처했다면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마리안 율법과도 유사합니다. 인드라는 '비드온 슈바임'이 카르타고 유대인, 바리새인 유대인에서 기원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약 목동 유태인과 달리 카르타고 유태인, 바리새인 유태인은 항해를 통한 상업 활동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중해 해적을 만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때 지중해 해적 입장이란 어떤가요. 포획한 인간을 분류하는데, 돈이 될 만한 자와 아닌 자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돈 안 되면 그냥 죽이죠. 돈 되면 살려 인질로 삼습니다. 귀족이나 기사면 돈이 됩니다. 살립니다. 평민이나 노예면 죽입니다. 하면, 카르타고 유태인은? 카르타고 유태인이 살고자 한다면? 돈이죠. 귀족보다, 아니, 귀족 이상으로 몸값을 치루어야 사는 거죠.

   

   

해서, 유태인은 전통이 생긴 것입니다. 자신 몸값을 신학적으로, 현실적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생존할 확률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해적이 인질로 잡은 유태인 몸값을 1억으로 부르면 그것밖에 유태인 몸값이 안 되냐? 몸값이 귀할수록 천국에 가까이 있다, 2억 주겠다.

   

   

역발상입니다.

   

   

그만큼 생존확률이 높아집니다.

   

당신은 갑입니까 을입니까

   

전투에서 승리하라, 전쟁에서 패하라, 생존에 승리하라

   

   

이제 국유본이 이명박을 외교왕, 경제왕으로 만든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국유본을 진정 이기고 싶다면 도피, 회피하지 말고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국유본에 비해 병쉰색희가 틀림없잖아요? 

자신을 냉정하게 직시하는 데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 

갑이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허세부리지 마세요. 

   

   

 

 

박근혜 당선 확률 98%, 2%는 국유본이 인드라에게 삐질 확률

해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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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Hw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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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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