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 5.0> 주가 폭락한다면 시기는 언제? 네 가지 시나리오 국유본론 2012

2012/12/05 02:47

http://blog.naver.com/miavenus/70152917437

   

   

   

<주가 폭락 5.0> 주가 폭락한다면 시기는 언제? 네 가지 시나리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05

   

예상한 대로 박근혜가 오바마 티브이 토론처럼 쩔쩔매었다고 한다. 어차피 박근혜가 토론 잘 해봐야 본전치기다. 대선후보들 모두 각자 역할을 했을 뿐이다. 모두 국유본이 준비한 인물들이다. 어차피 투표 결과보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이기에 대한민국 사람이 알파독이 마련한 쇼에 적당히 편들고 적당히 무심하며 날짜가 가기를 기대하는 것이 현명하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실제 티브이토론 효과는 없다. 대다수 부동층은 선거운동 들어가기 직전에 이미 결정을 내렸다. 이제 남은 것은 결정한 대로 투표소에 오느냐인데, 이겼다고 박근혜 지지층이 안 올 수 있다. 허나, 티브이 토론을 보고 겁을 집어먹고 올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 이정희 역할이 있었던 것이다. 이정희가 토론 잘 한다고 이정희한테 표를 줄 사람이 한국에 몇 명이나 있겠냐? 티브이토론 운운하면서 격차를 줄일 것이다. 사실 여론조사란 일주일 전 현상이 반영되어야 정상인데, 여론조사 발표가 조작이다 보니 오늘 일을 내일 반영하는 식으로 발표를 한다. 이제 미국 대선에서 예행 연습한 대로 샌디 효과를 낼 북한 미사일 발사만이 남았다.

   

   

인드라는 이미 설명을 드린 바 있다. 티브이토론이건, 안철수이건, 쪽발정은 미사일 발사이건 이미 투표가 결정되었다. 다만, 게임을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사건을 만들고 마치 지지율이 크게 변하는 것처럼 여론조사 발표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박근혜 당선확률 98%, 2%는 국유본이 인드라에게 삐질 확률이다.

   

   

해서, 대선보다는 주가 폭락 시나리오에 더 신경을 써보자. 다가오는 공황 국면에 잘 버티려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하지 않겠는가?

   

   

주가가 20% 폭락한다면 언제 주가가 폭락이 될까?

   

   

인드라는 네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하나, 연말 직전에 주가 폭락이다.

   

   

이 시나리오는 현재 가능성이 희박한 편이다. 이미 12월 초입이다. 앞으로 주식 거래일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 만일 연말에 결행할 생각이었다면 아르헨티나 디폴트를 내년 2~3월로 유보하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서구에서는 여름휴가와 더불어 성탄절 휴가도 중시하는 편이다. 여름휴가 때나 성탄절 때 지나친 폭락은 국유본이 대중 통제하는 방향에서 보자면 그다지 좋다고 볼 수 없다. 아울러 십수년 동안 연말에 주가를 폭락시키는 일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만, 바로 그러하기에, 이제껏 그래왔기에 <블랙스완>적으로 느닷없이 주가 폭락을 시킬 수가 있다. 예상하지 못해야 그만큼 배팅액이 커지므로. 해서, 이 가능성이 그 아무리 미약하더라도 가능성을 남겨두어야 한다. 그렇더라도 현재 제이 록펠러 방향은 금융시장을 증폭시킬 생각보다는 금융시장 거품을 빼는 데에 더 관심이 큰 듯싶다.

   

   

둘, 연초에 주가 폭락시키고 오바마 2기 취임 1월 20일 시점부터 서서히 회복시킨다.

   

   

IT 버블 꺼질 무렵 연초 주가가 폭락한 적이 있었다. 그처럼 연말 재정절벽 합의가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미국 주요 기업 중 하나가 사사분기 실적이 개판이어서 주가가 20%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뉴스가 뜬다. 해서, 5일간 주식을 폭락을 시킨다.

   

   

언론에서는 연일 위기를 운운하여 노예민주당과 공화당, 오바마를 압박하여 취임식 직전에 합의를 극적으로 끌어낸다는 시나리오이다.

   

   

두번째 시나리오 가능성이 첫번째보다는 높지만 주가를 20%나 폭락시키기에는 어렵지 않나 싶다. 보다 복합적인 사건이 터져주어야 하지 않겠나 싶다.

   

   

셋, 3월 주가 폭락이다

   

   

쪽발 지진쓰나미가 3월에 발생했었다. 쪽발 엔화가 순식간에 가치 하락하고 쪽발은행이 대규모 양적완화를 해야 하는 강제적 조건이 현재 일본 경제에 요청된다.

   

     "헤지펀드, 엔화 추가 하락 베팅 매도포지션 5년만에 최고 수준

아베 엔저 기조 발언 영향

  •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co.kr

    입력시간 : 2012.12.04 17:29:38

    최근 일본의 차기 총리 등극이 유력한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의 '엔저 기조' 발언으로 약세를 보이는 엔화가치가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를 인용해 헤지펀드들이 앞으로 엔화가치가 급락할 것으로 예상해 현재 엔화 매도포지션이 5년 만의 최고 수준이라고 4일 보도했다. 필립 본포이 뉴스케이프캐피털그룹 회장은 "시장에서 (엔화가치 급락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엔화를 대거 매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옌스 노드빅 노무라증권 채권 담당자도 "차기 일본 정권이 일본중앙은행(BOJ)의 역할을 어떻게 바꿀지 장담할 수 없지만 엔화에 엄청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최근 엔화를 바라보는 시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처럼 대다수 헤지펀드들이 엔화가치 하락에 베팅하는 것은 차기 총리 자리를 예약한 아베 총재가 경기부흥을 위해 대규모 통화완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난달 14일 아베 총재는 "물가상승률을 최대 3%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은행의 발권력을 이용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후에도 이와 관련된 발언을 쏟아냈다.

       

    아베 총재의 발언 이후 엔화가치는 급락하며 달러당 82엔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노무라증권은 "일본은행이 장기적인 물가상승률을 2%대로 올리고 현재와 같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한다면 엔화가치는 달러당 95엔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일부 헤지펀드들은 연말을 맞아 투자자들이 거래량을 줄이고 있는 만큼 엔화약세에 지나치게 베팅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FT도 아직 미국 재정절벽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엔화가 다시 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아르헨 디폴트도 이 시기로 유보시켰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은 뉴욕연방법원의 지난 21일 판결을 뒤집고, 내년 2월 27일까지 이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판결했다;인드라가 언급하자마자 아르헨 디폴트 넘기네? ㅎㅎㅎ;2월 27일로 넘겼다는 건 3~4월에 아르헨 디폴트를 재료로 쓰겠다는 의미?경제/ 인드라의 눈

       

    2012/11/29 11:30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491136

       

    아르헨티나, 디폴트 위기 간신히 넘겨

       

    | 기사입력 2012-11-29 11:22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 빠졌던 아르헨티나가 급한 불은 끄게 됐다. 다음 달까지 13억달러의 원리금을 상환하라던 뉴욕연방법원의 판결이 상급 법원에서 정지됐다.

       

    28일(현지시각)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은 뉴욕연방법원의 지난 21일 판결을 뒤집고, 내년 2월 27일까지 이 사건에 대한 심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판결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주 뉴욕연방법원의 판결에 바로 항소해 명목상 디폴트 위기를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지난주 뉴욕연방법원은 "아르헨티나 정부는 내달 15일까지 소송을 제기한 헤지펀드들에 13억3000만달러의 원리금을 모두 상환하라"고 판결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경기침체가 한창이던 2001년 12월 100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상환하지 못하겠다며 디폴트를 선언했다. 이후 고금리 채권을 저금리 채권으로 교환하는 채무 구조조정 작업을 2005년과 2010년에 실시했지만, 미국의 엘리엇 어소시에이트 등 일부 헤지펀드사가 이에 반발하며 원리금을 모두 요구한 바 있다. 이날 뉴욕 연방법원의 판결은 이들 헤지펀드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우려는 계속될 전망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 소송 건으로 인해 아르헨티나가 디폴트 상태에 빠질 것이라며 신용등급을 'B'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CC'로 다섯 단계나 낮췄다.

       

    [한동희 기자 dwise@chosun.com]"

       

       

       

       

    워렌 버핏이 재정절벽 합의가 실패해서 몇 개월간 힘 겨루기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한 바 있다.

       

       

    "버핏 "美 재정절벽 협상 연말 타결 어렵다"; 버핏은 뉴라이트, 정확히 뉴라이트골드만연합이다 제이 록펠러와 친하여 골드만삭스나 오바마정부가 차마 말할 수 없는 노골적인 사안을 대신 말하는 제이 록펠러 '입'으로 지금처럼 언론플레이할 때가 있다

       

    2012/11/29 10:53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488434

       

       

    버핏 "美 재정절벽 협상 연말 타결 어렵다"

       

    | 기사입력 2012-11-29 00:04 | 최종수정 2012-11-29 00:13

       

       

    버크셔헤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상원 특파원 = 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정치권의 재정절벽(fiscal cliff) 협상이 내년 초에나 타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버크셔 헤서웨이의 회장인 버핏은 이날 미국 경제전문방송인 CNBC에 출연해 "재정절벽 협상이 합의점을 찾겠지만, 올해 말 이전에는 힘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협상 타결에 수개월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합의가 12월 31일 이후에 이뤄져도 심각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핏은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가 자신의 장기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재정절벽을 막기 위한 부자 증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중산층이 사회보장과 메디케어(노인 의료보험)와 관련해 불공정할 정도로 과중한 세금 부담을 지고 있다"면서 "최상위 부유층에 최저세율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leesang@yna.co.kr"

       

       

       

    지난 오바마 취임식 직후에도 3월에 주가 폭락을 시킨 바 있다. 마르코프 체인에 따르면, 직전 결과는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쪽발정은이 국유본 지시로 이때 한번 더 미사일 발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美 극비리 北방문 후 미사일 움직임이;국유본이 동아일보를 통해 인드라 가설을 입증시키는군, 8월에 평양가서 미국 선거 전 미사일 발사를 억제시킨다? 롬니 강점은 경제, 약점은 외교였지 말이 안 되는 거고, 12월 17일 쪽발정일뒈진날에 근혜대통령 축하 미사일쇼가 가능한가만 보면 된다 인월리

       

    2012/11/29 09:09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482407

       

    [단독]美 극비리 北방문 후 미사일 움직임이…

       

    기사입력 2012-11-29 03:00:00 기사수정 2012-11-29 08:28:38

       

       

    미국 당국자들이 8월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장거리로켓을 발사하기 직전인 4월 미국 당국자가 방북했던 데 이어 올해만 두 번째다.

       

       

    외교 소식통은 28일 "미국 공군기가 8월 17일 괌에서 출발해 서해 항로를 거쳐 평양으로 들어갔다"라며 "이 비행기는 나흘간 평양에 머무르다 20일 되돌아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항로는 4개월 전 방북 때와 같은 루트였다"라고 덧붙였다.

       

       

    당일치기였던 4월 방북과 달리 8월 방북은 3박 4일의 일정이어서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11·6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과 깊숙한 협상을 벌인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 외교 전문가는 "북한이 장거리로켓을 쏜 지 4개월 만에 당국자가 방북했다는 것은 미국으로선 상당한 정치적 부담을 감수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외교 소식통은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무력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억제하고, 미국은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제안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오바마 행정부로서는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단행하거나 장거리로켓을 발사할 경우 미국 대선에 미칠 악영향을 감안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북측과 대화의 끈을 유지했을 것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8월 이후 3개월 동안 침묵하던 북한은 미국 대선이 끝나자마자 평양시 산음동 병기연구소에서 서해 동창리 미사일기지로 장거리로켓 부품을 옮기는 등 대외적 도발 움직임을 재개했다. 북한은 현재 장거리로켓을 발사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2·19 한국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의도인 셈이다.

       

       

    미 공군기가 활용한 서해 항로는 2000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제1차 남북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방북할 때 이용했던 것과 같은 루트다. 항공기가 서해를 거쳐 평양 순안공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거쳐야 하고 이때 중앙방공통제소(MCRC) 레이더에 항적이 노출된다. 이 때문에 미국은 방북하려면 한국과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미국은 4월 방북 때와 달리 8월엔 중국에도 사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 中에도 통보… 우리정부 "말하기 어렵다" 확인 거부 

       

       

    방북한 미국 인사가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보안을 유지하면서 협상의 무게감을 높이기 위해 국무부가 아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니얼 러셀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과 시드니 사일러 북한담당관이 거론된다. 사일러 담당관은 중앙정보국(CIA)에서 북한을 담당했고 연세대에서 공부해 한국어에 능통하다.

       

       

    8월은 북한과 미국, 북한과 일본이 반민반관(半民半官)의 '1.5트랙'으로 접촉하는 등 일련의 만남이 이뤄지던 때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국장은 7월 31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에서 조엘 위트 전 미 국무부 북한담당관을 만났다. 또 8월 9, 10일 중국 베이징에선 북-일 적십자회담이, 29일엔 북-일 정부 간 회담이 열리기도 했다.

       

       

    한국 정부는 미국 당국자의 8월 방북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한 당국자는 "정보 사항에 대해서는 맞다 틀리다 말하기 어렵다. 구체적으로 말하기 곤란하다"라고 말했다. 다른 당국자도 "미국의 4월 방북도 외교가 아니라 인텔리전스(정보) 차원에서 이뤄졌고 미국은 여전히 방북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4월 방북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후 미 국무부는 "어떤 식으로라도 말할 게 없다"라며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조숭호·이승헌 기자 shcho@donga.com"

       

       

    여러모로 국유본이 사건을 준비하기에 적절한 시기이다. 주가 폭락이 있다면 3월이 가장 유력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해서, 주가 폭락 시나리오 중 가장 유력하다고 할 수 있다.

       

       

    넷, 주가 하락은 있으나 주가 폭락은 없다

       

       

    제이 록펠러는 양적 완화 결과가 미국 실물경제에서 돌아 선순환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제이 록펠러는 지나친 거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번 준공황 국면에서 보여준 제이 록펠러 솜씨를 보면 한방에 훅 가게 할 수 있음에도 ABS 자동브레이크시스템처럼 잘게 나누어서 충격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금융 조작으로 큰 이익을 취하지 못하게 한 것이다.

       

       

    그뿐 아니라 세계 금융계에 징벌적 세금을 때리고 있다. UBS가 5억불 벌금 물어야 한다. 계속되는 금융계 압박에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HSBC 등이 직원을 해고하고 사업 규모를 줄이고 있다. 해서, 현재 세계 주가나 기타 지표들이 양적 완화 이후에도 불구하고 휭보 현상인 게다.

       

       

    해서,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이들에게 확실한 손해를 끼치고자 의도적으로 증권가에 소문을 낸 뒤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는 것이다.

       

       

    이 가능성 역시 세 번째 만큼 가능성이 있다. 

     

       

       

    끝으로 흥미로운 것은 쪽발정일 사망을 예측했던 포브스가 2013년에 미국 증시가 몇 분 이내에 4,000로 주저 앉는 일이 발생한다고 예측했다는 것이다. 

     

    과연^^! 

     

    현금 들고 기다릴 절호의 매수 기회가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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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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