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본의 한국 사랑은 오바마 대통령이나 클린턴 국무장관을 넘어서는 골드만파 수장, 록펠러 4세, 국유본 황태자, 국유본 실질적 황제인 제이 록펠러의 지구적 생존 전략이다 국유본론 2012

2012/12/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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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클릭할수록 한반도 평화통일과 경제발전, 사회복지가 앞당겨집니다.

한국과 인류가 공존공영하는 세상을 위해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국유본의 한국 사랑은 오바마 대통령이나 클린턴 국무장관을 넘어서는  

골드만파 수장, 록펠러 4세, 국유본 황태자, 국유본 실질적 황제인 제이 록펠러의 지구적 생존 전략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01

   

   

   

   

   

지난 28차 모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다.  

도요타 사장이 사과하는데 낯빛이 좋지 않았다.  

이때 인드라가 말했다.

 

그때, 그 사과를 받아들인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누군데요? 

 

제이 록펠러입니다. 

   

제이 록펠러가 누군데요???

   

제이 록펠러는 록펠러 4세이며, 국유본 황태자이며, 실질적인 국유본 황제이며, 국유본 골드만파 수장이며, 미국 노예민주당 상원의원이며, 사이버방위사령부 수장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를 벗는 사고의 전환이다.

   

그는 지금까지 도요타 사장만 주목했지, 그 사과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누군지 몰랐다.

   

이것이 사고 확장인 것이다. 

 

대선에 신경을 쓰는 1/10 만큼만이라도 국제 정세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대 인생이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이다.  

 

한반도 한국인보다 지구적 한국인이 되어야 한다. 

   

   

   

   

1. 세상 선거판을 지배하는 알파독

2. 선거는 국유본 권능을 드러내는 시스템이다 

3. 국유본의 한국 사랑은 오바마 대통령이나 클린턴 국무장관을 넘어서는 제이 록펠러의 지구적 생존 전략이다

4. 한화갑의 박근혜 지지는 착한 사람 박근혜, 나쁜 사람 문재인이라는 국유본 시그널  

5. 김영삼, 이회창, 이인제, 한화갑, 한광옥, 김지하 박근혜 지지 중 핵심은 김종필 지지이다

6. 박근혜는 정보 자본 사람 천지인 중 정보와 사람, 천과 인을 얻었다  

7. 당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대정신인 통일시대 준비가 더 중요하다  

   

   

   

1. 세상 선거판을 지배하는 알파독

   

이번 총선과 대선은 국유본이 무척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87년 이후, 보다 정확히는 지자제 도입 이후에는 중간선거 격으로 나오는 총선이나 지자제 선거 이후가 중요했다. 즉, 대통령 임기 절반을 진행한 이후 정국에서 주목받는 정치인이 차기 대통령을 하였다. 쪽발돼중, 쪽발놈현, 이명박이 그랬다. 이 과정을 현재 박근혜가 고스란히 받고 있다. 문제는 이전 과정이 삼세번이어서 그 과정을 국유본이 변형을 시키다보니 이리저리 꼬이게 만들었다. 해서, 그 징후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하여, 현재 누구도 박근혜 당선을 확신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것이 국유본 힘이다.  

 

 

인드라는 국유본 선거 단체인 '알파독'을 비롯한 여러 국유본 세력이 현재 대한민국 정치에 깊이 개입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성 김 주한미국 대사에 따르면, 현재 한국 대선에 미국 국무부에서 많은 인원을 파견하였다고 한다. 국무부 아태국이 담당할 것이다. 참고로, 국무부 아태국은 한국 라인이 장악하고 있다. 즉, 한국계이거나 한국에서 일했거나 한국을 잘 아는 이들이 아태국 확대 개편에서 승진했다는 것이다. 

 

 

   

   

2. 선거는 국유본 권능을 드러내는 시스템이다  

 

1999년 김대중 김영삼 빌더버그 참석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94428949

   

철천지 원수 같은 이도 빌더버그 회의에 나란히 참석한다. 대선 끝난 직후 쪽발돼중과 김영삼이 저녁에 당선 축하 파티를 열면서 와인잔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쪽발동영, 정세균, 노회찬 등 조선일보 참석자 명단을 보면 여러분이 정치에 지나치게 관심이 있는 것이 허망함을 알 수 있다.

조선일보 기념식 참석자 명단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82237842

더 흥미로운 건 조선일보 기념식 참석자 명단을 비판한 양문석이란 넘이 방송위원회로 진출하여 최시중과 희희낙락거렸다는 것이다. 이에 인드라가 양문석 같은 넘 뽑으면 안 된다고 인월리에 쓰자 그 다음날 쪽발민주당이 양문석 내정을 취소하였다가 몇 개월 뒤에 양문석을 다시 뽑아 최시중과 술먹고 지내게했다. 그후 양문석, 강남 룸살롱에서 술처먹다가 국정원에 발각이 되고, 국정원이 쪽발찌라시 한걸레에 소스를 흘려서 여론화되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국유본이 왜 선거에 적극 개입하는가이다.

하나, 국유본은 정치 권력을 제한해야 했다. 국유본은 절대 왕정 체제에서 군림하되 지배하지 않는 입헌군주제 체제로 전환을 꾀했다. 그래야 영속적인 경제 권력을 보장받으니까. 또한, 대통령제도 임기를 제한했다. 인민이 몇 년을 집권하고말 대통령이나 수상 눈치를 보겠는가, 기업을 계속 경영하는 회장 눈치를 보겠는가? 국유본은 쪽발정은 정권에서 로마 교황청까지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 UN에 가입하거나 업저버인 국가 정치 권력 모두를 지배하고 있다. 

둘, 국유본은 정당 정치를 통해 국유본이 만든 정치판 정당성을 확보한다. 선거를 통해 체제 바깥 불만을 내부로 끌여들여서 체제 영속을 꾀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기에 국유본은 주요 정당들을 모두 지배해야 하는데, 오늘날 정당 정치를 보면 미국 선거에서 보듯 엄청난 자금이 들어간다. 선거 뿐만 아니라 평시에서도 자금이 많이 소요되는데, 이 자금을 통제하면 국유본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당을 움직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유본이 정보기관을 장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맥을 장악하고 있다. 정보, 자본, 사람. 천지인.

셋, 국유본은 특히 주요 관심 국가인 경우 선거 과정도 중시한다. 과거 한국은 결과만 중시되던 국가에서 최근에는 과정도 중시되는 국가로 격상했다. 해서, 한층 더 알파독 역할이 중요해졌다. 다시 말해, 결과로 누가 이기냐가 아니라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 과정도 중시하는 것이다. 이유는 선거 결과 파급력 때문이다.

   

중도좌파 민족주의 박정희 정부가 집권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은 오늘날 북한처럼 아프리카 빈민국과 같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별 영향력이 없었다. 허나, 중도좌파 민족주의 이스라엘 마파이당이 박정희 정부를 세계 최초로 박정희 정부를 승인한 이후부터 달라지기 시작하여 오늘날 한국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는 세계 정치권이나 경제권에 커다란 영향력을 지닌다. 더군다나 유엔 사무총장과 세계은행 총제, 세계에너지협회 총재를 배출한 한국 대선 결과이니 더 중요한 것이다.

3. 국유본의 한국 사랑은 오바마 대통령이나 클린턴 국무장관을 넘어서는 제이 록펠러의 지구적 생존 전략이다

중국 공산당이 한국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이는 인드라가 수 년 전부터 강조했던 사안이다.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은 틈만 나면 이명박이 한중 관계에서 실패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한중관계는 쪽발놈현 때보다 튼튼하다. 외교 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하려면, 쪽발놈현 병쉰같은 중재자론을 까면서 문정인, 이 병쉰색희를 매장시켜야 되는데, 이 글 본론이 아니므로 생략한다. 하여간, 한국의 잘 나가는 문씨들은 하나같이 매국노적인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중요한 건, 중국으로서는 동맹 다음 최우선 국가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다. 이는 한국과 중국이 단지 지역적 문제를 협의하는 수준이 아니라 중동 문제를 비롯한 세계적 문제를 동등하게 협의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헌데, 전세계에서 미국과 혈맹 관계이면서 중국과 전략적 동반적 관계인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한 것이다.

 

"오바마, 추수감사절 연휴 `골프 여유';이달 들어서만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에 2차례나 동반한 유진 강(28)은 한국계 이민 2세로, 백악관에서 정치지도자들과 선거직 인사들을 연결해주는 일종의 정무비서 역할인 특별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겸 기밀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요즘 인드라 동향 어때? '팔자'라는 데요? 팔자? CGI오바마/ 인월리

     

 

2012/11/24 20:15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145498

   

      

 

오바마, 추수감사절 연휴 `골프 여유' 

기사입력 2012-11-24 03:05

   

한국계 참모 유진 강, 재선 후 2차례 동반

   

     

 

(워싱턴=연합뉴스) 이승관 특파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연휴 이틀째인 23일(현지시간) 백악관 참모들과 함께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 골프장을 찾았다.

      

 

백악관 풀(공동취재) 기자단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 참모인 유진 강, 마빈 니콜슨과 니콜슨의 동생인 월터 니콜슨과 함께 조를 이뤄 골프를 즐겼다.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은 지난 6일 대통령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그는 지난 10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유진 강, 마빈 니콜슨과 조 폴슨 등 참모들과 골프를 쳤다.

     

 

이달 들어서만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에 2차례나 동반한 유진 강(28)은 한국계 이민 2세로, 백악관에서 정치지도자들과 선거직 인사들을 연결해주는 일종의 정무비서 역할인 특별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겸 기밀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말 대통령선거 직후 당시 오바마 당선인과 휴가지인 하와이에서 함께 골프 라운딩을 하는 장면이 언론에 노출되는 등 `오바마의 골프 친구'로 알려져 있다.

      

 

대학 3학년 시절 고향인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시의원에 출마했다가 떨어졌으나 2008년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 선거캠프에서 아시아태평양계와 선거운동을 연계시키는 활동을 하면서 주목받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추수감사절에는 백악관 인근 포트 맥네어 군기지에서 농구 연습을 했을 정도로 `농구광'으로 알려져 있지만 골프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6월 취임후 100번째 라운딩 기록을 세운 그는 당시 핸디캡이 17 정도로 알려졌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는 이날 연말까지 백악관 블루룸을 장식할 크리스마스트리의 도착 행사에 참석했다.

   

humane@yna.co.kr

"

   

   

   

이는 오바마 색다른 취미가 아니다. 제이 록펠러부터 인드라 때문인지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한국 중시이다.

   

   

   

   

   

"현대·기아 연비문제, 美 청문회·의회조사 비껴갔다;수년전 토요타의 최고위 임원들은 액셀 페달 결함에 따른 대량 리콜 사태로 워싱턴으로 불려가 혼쭐이 났다;록펠러 의원은 서한에서 청문회나 의회 조사는 언급하지 않았다; 골드만파 수장, 국유본 황태자, 실질적인 황제, 록펠러 4세인 제이 록펠러 만세!

CGI오바마인월리

2012/11/30 11:23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569268

현대·기아 연비문제, 美 청문회·의회조사 비껴갔다

| 기사입력 2012-11-30 11:02 | 최종수정 2012-11-30 11:16

[머니투데이 최종일 기자][상원 교통위원장 서한, 청문회·조사 언급없이 성실한 보상만 촉구]

   

현대·기아차가 연비 오기 문제에서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미국 소비자단체로부터 청문회를 열어달라고 요청받은 미국의 유력 상위의원이 현대·기아차에 보상 프로그램 고지와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만을 촉구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청문회나 의회조사가 진행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미 상원 상업, 과학, 교통 위원회 위원장 제이 록펠러 민주당(웨스트 버지니아) 의원은 29일(현지시간)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법인장과 안병모 기아차 미국법인장에게 서한을 보내 연비 오기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보상 프로그램을 철저히 고지하고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록펠러 의원은 서한에서 청문회나 의회 조사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9일 소비자단체 컨슈머 워치독은 자사 제이미 코트 대표의 이름으로 록펠러 의원, 케이 베일리 허치슨 공화당 의원 등에게 "연비 문제와 관련해 진실을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내 연비 오기 관련한 청문회를 열 것을 요청했다.

   

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는 "수년전 토요타의 최고위 임원들은 액셀 페달 결함에 따른 대량 리콜 사태로 워싱턴으로 불려가 혼쭐이 났다"며 "현대·기아차 연비 오기도 이 같은 인간적 굴욕을 겪게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상원 위원회 위원장은 경고만 날렸다"고 지적했다.

   

록펠러 의원은 서한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보상안에 대해 "긍정적인 조치"라고 지적하며 일부 소비자들은 "보상 프로그램을 알지 못할 수도 있고, 보상 신청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며 소비자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오토모티브뉴스는 "록펠러가 결정을 다시 할 수 있고, 하원의 공화당 의원들이 자의적으로 의회 조사나 청문회를 열 수도 있지만, 이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록펠러 의원 대변인 케빈 맥앨리스터는 오토모티브뉴스에 청문회나 의회 조사는 현재로선 검토되고 있지 않다고 전하며 다만,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흥미로운 점을 찾아내거나 (또 다른) 문제가 확대되면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환경보호국은 앞서 지난 2일 현대·기아차의 신차에 지난 3년간 부착된 스티커의 연비 표기가 실제보다 부풀려져 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기아차는 재빠르게 시정 권고를 받아들여 연비를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미국 내 주요 일간지에 사과광고를 게재하고 보상프로그램을 설명했다. 대상 차종 90만대의 구매자들에게 주행거리와 연비 차이에 따라 연간으로 평균 대당 88달러(9만60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보상금 총액은 연 8000만달러(873억원) 규모이다.

   

[머니투데이 핫뉴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매년 해피 추석 논평을 발표한다. 이러한 민족 명절 축하 성명은 유대인을 제외하고서는 이례적이다.

   

클린턴 사돈은 유대인 집안이다.  

 

 

"골드만파 힐러리 클린턴의 사돈이자 첼시 클린턴의 시어머니는 마저리 마골리스 메즈빈스키이다. NBC방송 기자 출신으로 필라델피아 지역방송과 NBC 방송 등에서 24년간 몸담고 있으면서 다섯 차례나 에미상을 받았다. 1993~95년 필라델피아주 하원의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예서, 마저리의 특기 사항은 한국과 관련한 문제이다. 마저리는 28살이었던 1970년 한국에 와 고아들의 이야기를 취재하다 '너무 가슴이 아파' 한국 소녀 리혜(Lee Heh)를 입양했다. 당시 미혼이었던 마저리는 미국 역사상 미혼 여성이 외국 어린이를 입양한 최초의 인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리혜 입양 후에도 마저리는 한국과의 인연을 지속했다. 마저리는 리혜 외에도 미혼시절 베트남 소년을 한 명 더 입양했으며 에드워드 메즈빈스키를 만나 결혼하면서 총 11명의 자녀를 보살폈다. 메즈빈스키 부부는 첼시의 남편 마크를 비롯해 2명의 아들을 낳았다. 또 3명의 베트남 소년을 더 입양했으며 메즈빈스키가 이전 결혼생활에서 4명의 자녀를 둬 11명 자녀를 둔 것이다.

   

마저리가 입양 할 당시 리혜는 6살이었다. 1979년 15살이었던 이혜는 워싱턴국립가톨릭스쿨에 다니면서 수 백 명의 지원자들 중 미 의회 '사환'으로 뽑혀 화제가 됐다. 이를 계기로 TV출연을 비롯해 언론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입양에 관한 토론에 참여하고 아동잡지를 위해 유명인을 인터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 당시 '정치와 연예계' 중 어디에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연예계"를 선택하며 "나는 유명해지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현재는 뉴저지에서 변호사 남편 케네스 메이맨과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파 클린턴 가문은 침례교이고, 메즈빈스키 가문은 유대교이다. 첼시 클린턴과 마크 메즈빈스키는 스탠퍼드 대학 동기동창이다.

미국에서 영향력이 있는 유대인 여성의 적극적인 한국 사랑은 우디 알렌의 순이 사랑으로 이어지고, 오늘날 골드만파 힐러리 클린턴의 한국 사랑으로 나타나서 매년 추석 성명이 등장하고, KPOP을 낳는 진앙지가 되었다는 것이 인드라 분석이다."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4 : 힐러리 클린턴과 한반도 통일

http://blog.naver.com/miavenus/70122677927

   

   

   

여러분이 이 문제를 소홀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1973년 국유본 황제에 등극하였을 때 역점 사업 중 하나가 쪽발 키우기였다. 해서, 카터가 재빨리 쪽발사무소를 차려 데이비드 록펠러 눈에 뜨여 대통령을 할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데이비드 록펠러에 이어 황태자로 낙점된 제이 록펠러, 록펠러 4세도 쪽발 나라에서 유학을 했다. 국유본은 한번 키우면 무섭다.  

 

헌데, 근래에는 국유본이 한국을 키우고 있다. 싸이가 대표적이다. 국유본 한국사랑이 단지 클린턴 책사나 오바마 대통령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유본이 한국을 키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 지정학적 이유이다. 국유본이 과거에 쪽발을 키운 것도 지정학적 이유이다. 하면, 왜 이제 쪽발이 찬밥 신세인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종합하면 쪽발 이용 가치가 약화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한국을 키우는데 비용 대비 결과가 100이라면, 쪽발을 키우는데 비용 대비 결과가 10인 상황이다. 같은 돈 들이는데 효과가 크다면 당근 한국인 것이다.

   

둘, 경제적인 이유이다. 한국은 근대 이전에 느릿한 나라였다. 허나, 박정희 정부 이후 '빨리빨리' 나라가 되었다. 해서,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이다. 식당에서 5분만 늦어도 왜 밥이 안 나오냐 불평하는 나라요, 택배도 당일 배송이 아니라고 불만이 큰 나라다. 다른 나라에서는 한 달 걸릴 일이 한국에서는 불과 이삼일이면 된다. 유일하게 규제가 심한 곳이 기업인데, 이는 국유본이 한국 기업마저 속도전으로 인허가를 다 풀면 엄청나게 한국 국력이 커지기 때문에 한국 기업을 규제하는 것이다. 만일 한국 기업을 미국이나 일본, 유럽 수준으로 규제 완화시키면 포천이 선정하는 500대 기업에 한국 기업 다수가 쪽발을 제치고 순식간에 순위권에 들 것이다. 허나, 오늘날까지 제이 록펠러가 한국 기업을 탈산업화프로그램 시절 미국 기업처럼 규제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속도 조절이다.

국유본은 한국에서 속도전을 실험했다. 국유본이 지시해서 쪽발일성 때 북한에서 실험해서 성공한 것을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에서 펼치는 것이다.

제이 록펠러, 록펠러 4세는 특히 인터넷에 관심이 있고, 속도에 민감한 군주이다. 하여, 이 문제에 관해 제이 록펠러는 백괴개미님 직언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국유본은 여러 나라에서 특정한 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 가령 쪽발국가나 평양정권 하에서는 인간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병쉰이 될 수 있는가를 실험중이다. 그에 비해 한국은 속도이다.

셋, 소수자적 이유이다. 국유본은 소수자 권력이다. 영국 유대인이 이차대전 직후 35만명 정도였는데, 이중 로스차일드나 맑스, 리카르도 가문 계열인 카르타고 유태인은 불과 1/10인 35,000명 정도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동유럽에서 이주한 가난한 카자르 유태인이었다.  

국유본 권력은 세상이 집단이 아니라 개인이 움직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흔히 좌파에서 말하는 집단 운운은 국유본이 만든 알파오메가 전략이요, 뻥카다.구약에서 야곱이 이집트에서 생활 터전을 마련하는 것은 야곱 개인 힘이지, 결코 유태인 집단 힘이 아니다. 허나, 오늘날 이런 점을 강조하면, 질투를 많이 받기에 드러내놓고 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국유본이 인류를 교육시키는 중이다.

   

강조한다.

유태인 힘은 집단이 아니라 개인이다.

   

이 대목은 수도 없이 인드라가 강조한 것 같다.

   

동양인과 서양인 인식 구조 차이를 설명하면서 왜 서양인 인식 구조가 집단에서 개인으로 이행하였는지를 인드라는 성경, 구체적으로 모세 출애굽기에서 찾은 바 있다.

   

근래 국유본이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는 전략이되, 전술적 차원이었다.

   

허나, 국유본 전략이 바뀌었다.

   

이유는 인드라 때문이다.

   

인드라가 과거 아담 스미스, 맑스, 다윈, 카프카, 데리다가 했던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4.  한화갑의 박근혜 지지는 착한 사람 박근혜, 나쁜 사람 문재인이라는 국유본 시그널 

   

한광옥은 쪽발돼중 측근이지만 영남 출신이다. 박근혜로 치면 이정현이다. 허나, 한화갑은 서울대 전남 서부 출신이다. 여러분 생각에 박지원 같은 병쉰색희가 한화갑보다 잘 난 점이 무엇인가 인드라에게 납득시켜봐라. 결론은 자명하다. 한화갑은 동교동계라는 이유로 그 능력에 비해 푸대접받았고, 눈깔이 맛이 간 박지원 병쉰색희는 미국에서 전두환 가방모찌한 덕분에 전남 실세가 된 것이다.

   

혹자는 한화갑 박근혜 지지를 늙은이 추태로 무시할 수 있을 것이다. 그건 여러분이 국유본을 몰라서인 것이다. 인드라가 어떤 사람인가. 과거 쪽발민주당 방용석 의원 국회의원 비서관이었지 않은가? 이십여년간 현장에서 좌파 활동한 인드라보다 기껏해야 인터넷에서 정보 취득하는 얼빠진 좌파연하는 병쉰색희보다 빠삭한 것은 자명하지 않은가.

"새누리 환호, "YS와 한화갑도 박근혜 지지 선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3968"

   

김영삼 전 대통령과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도 30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 새누리당을 환호케 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총괄본부장은 이날 부산 사상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유세에서 "우리 부산이 낳은 존경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께서 24일 아침 7시 경에 제게 전화를 하셔서 '이번에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호남의 대표적 정치인인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도 우리 후보 지지를 약속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한광옥 전 의원에 이어 '리틀 DJ'로 불리던 한화갑 전 대표도 박근혜 지지를 선언했음을 전했다.

   

그는 "김종필 전 총재께서도 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씀하셨고, 부산시민의 지지를 많이 받았지만 대통령이 되지 못해 한을 남겼던 이회창 전 총재께서도 전국을 다니면서 유세를 다니고 계신다"며 "이인제 선진당 대표도 우리당에 입당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충청도 등 전국을 다니고 있고, 심대평 전 대표도 우리 박근혜 후보 지지를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렇게 모두가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국민대통합을 이루면 전세계가 우리나라를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대선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문재인 캠프의 우상호 공보단장은 브리핑을 통해 "우리당의 대표적인 야당정치인이었던 모 선배님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보면서 씁쓸하다"며 "정치인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역시 지조와 소신 아닌가 하는 점에서 후배로서 씁쓸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우회적으로 한화갑 전 대표의 박근혜 지지에 배신감을 토로했다. "

   

한화갑 지지는 한광옥 지지와 다르다. 이는 최근 미국 국무부 파견 인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골드만파 뉴욕타임즈 사장으로 노비네파 BBC 사장이 영입되는 것에서 보듯 향후 국유본 구도는 골드만뉴라이트연합에서 골드만노비네연합파로 이행할 듯 해서 미 국무부 파견 인사도 노비네파임 한화갑은 쪽발민주당에 왕따당한 동교동 노비네파 한화갑이 박근혜 호남라인이자 친동교동인 이정현 크게 칭찬함 

전략게시판

2012/08/17 18:58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4829526

   

<美국무부 파견된 외교관, 외교부 복귀>(종합)

| 기사입력 2012-08-14 15:38

김혜진 서기관 대변인실 배치..바통 이어 한우용 서기관 美에 파견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정묘정 기자 = 한국 외교관으로는 처음으로 파견 근무 형식으로 미국 국무부에서 근무한 김혜진(외시 39회) 서기관이 1년간의 파견 기간을 끝내고 복귀한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14일 "한미 인사교류 프로그램에 따라 파견된 김 서기관이 근무 기간 종료로 외교부에 복귀한다"면서 "대변인실 외신담당관 아래에서 28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김 서기관은 2005년 외교부에 입부, 군축비확산과와 의전총괄담당관실, 북핵협상과 등에서 근무했다.

   

김 서기관은 한미 양국이 체결한 인사교류 양해각서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미국 국무부에서 공공외교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한국 외교관이 미 국무부에서 근무한 것은 김 서기관이 처음으로, 김 서기관은 여러 파견근무 지원자 중 언어 능력, 외교현안 관련 지식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첫 파견자로 낙점됐다.

   

클린턴 국무부 장관은 지난 6월 한미 2+2(외교ㆍ국방장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그는 우리 팀의 중요한 일원이 돼서 통찰력으로 우리의 업무를 향상시켰다"면서 "가능하다면 영원히 붙잡아 두고 싶다"고 김 서기관의 업무 능력을 칭찬한 바 있다.

   

외교부 내에서는 북핵ㆍ북미과 등에서도 김 서기관에 대한 인사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공외교 근무 경험을 살려 조직을 위해 봉사할 필요가 있다는 인사라인의 판단에 따라 대변인실로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서기관 후임으로 외교부 통상교섭본부 다자통상과에 근무하는 한우용(외시 38회) 서기관이 다음 달부터 1년간 국무부에서 근무한다. 부친이 한화길 전 남아공 대사인 한 서기관은 어학 능력 등이 우수해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soleco@yna.co.kr" 

   

   

이런 흐름을 깨달은 것일까. 듀퐁과 소송중인 코오롱이 나섰다.

   

   

   

"코오롱 그룹, 여성CEO 첫 발탁; 전남 해남 출신으로 서울대 노어노문과를 졸업한 이 전무는 코오롱 웰니스 담당 상무보·코오롱그룹 경영전략본부 상무를 거쳐 작년에 전무로 승진하는 등 초고속 승진 코스를 밟아왔다;노비네뉴라이트연합 코오롱이 노비네골드만파로 전향할 듯; 듀퐁사 소송에도 좋은 소식될까?

경제인드라의 눈

2012/11/30 11:34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569976

코오롱 그룹, 여성CEO 첫 발탁

| 기사입력 2012-11-30 10:54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표에 이수영씨

   

28명 승진·선임·전보 인사 단행…"현장형 인재 중용"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코오롱그룹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나왔다.

   

코오롱은 30일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전략사업본부장 이수영(44) 전무를 공동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 28명에 대한 승진·선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대표이사 선임·승진은 5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승진 8명, 상무보 승진 6명, 전보 5명 이다. 이번 인사에 따라 CEO 평균 연령이 57.6세에서 55.1세로 내려갔다.

   

이번 인사의 최대 관심은 40대의 젊은 나이에 그룹 최초의 여성 CEO 자리를 꿰찬 이수영 전무에게로 모인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서울대 노어노문과를 졸업한 이 전무는 코오롱 웰니스 담당 상무보·코오롱그룹 경영전략본부 상무를 거쳐 작년에 전무로 승진하는 등 초고속 승진 코스를 밟아왔다.

   

코오롱 워터앤에너지 운영·건설사업본부 이두원(57) 부사장이 이 전무와 함께 공동대표로 선임됐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 배성배(54) 부사장은 코리아이플랫폼㈜ 공동 대표이사로 발령났다.

   

코오롱웰케어㈜ 대표이사는 김경용(51) 전무(현 코오롱인더스트리 미래전략센터장)가, 덕평랜드 대표에는 김동수(50) 전무(현 스위트밀 대표)가 각각 겸임토록 했다.

   

올해 인사의 특징은 '꿈을 크게 가지고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붕몽의생(鵬夢蟻生)'으로 요약된다고 코오롱은 설명했다.

   

비전을 갖고 현장을 찾아다니며 직접 소통하는 '실천형 인재'를 중용했다는 것이다.

   

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적 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lucho@yna.co.kr" 

    

 

이는 인드라 권고를 따른 것이다.

   

   

"코오롱은 노비네뉴라이트연합, 듀폰은 노비네, 보호무역주의이네 미국 텃세이니 뭐니 하는데 국유본론으로 초간단정리하면 코오롱이 현재 노비네뉴라이트연합에서 뉴라이트와 손을 끊고 골드만이랑 손잡으란 거다 영국 바클레이즈 참고해라 쓸 데 없이 대들지 말고 타협해라 그것이 코오롱 살 길이다

전략게시판

2012/09/06 14:56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6313870

   

코오롱, 美 '동네 판결'에 항소

   

6면3단| 기사입력 2012-09-05 14:12

코오롱과 듀폰의 첨단 섬유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미국 법원의 '주먹구구식' 판결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듀폰 소송을 관할한 미국 버지니아 동부법원은 '돌이킬 수 없는 손해(irreparable injury)'가 입증돼야 기술 사용을 금지할 수 있다는 미국 대법원의 판례를 적용하지 않고 코오롱의 첨단섬유 아라미드 제품에 대한 20년간 전세계 생산 및 판매, 판촉 등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 200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해 5년간 30억 원을 판매한 후발주자 코오롱 제품 생산이 1조8000억 원의 세계 아라미드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듀폰의 매출에 당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재판부가 미래에 발생할 손해를 추정해 생산·판매 금지 명령을 내린 것이다.

   

미국에서 기술 사용 등의 금지와 관련한 최신 판례로 통용되는 대법원의 '이베이 판례'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금전적 손해를 입게 된다는 점을 입증해야 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 2006년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와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업체 머크익스체인지의 특허 침해 소송에서 미 대법원은 이베이의 특허 침해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해당 특허권의 사용 금지 명령은 기각했다. 당시 대법원은 "특허 침해 사실이 발견됐더라도 손해에 대해 추정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20년이라는 판매금지 기간 역시 논란거리다. 미국 버지니아 동부법원은 "코오롱이 20년간 헤라크론을 개발하는 과정이 성공적이지 않았으나 듀폰의 영업비밀을 훔쳐 완성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며 기술개발을 본격화한 1985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 2005년간의 20년을 생산·판매 금지 기간의 기준으로 삼았다. 그러나 듀폰이 영업비밀 침해의 핵심 증거로 내세운 코오롱과 듀폰 출신 컨설턴트와의 계약은 코오롱의 아라미드 섬유 상업생산 2년 뒤인 2007년에 이뤄졌다.

   

코오롱은 1심 결과에 불복해 판매 금지 결정을 중지하는 가처분신청과 함께 항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하나 기자 hana@munhwa.com" 

   

   

   

5. 김영삼, 이회창, 이인제, 한화갑, 한광옥, 김지하 박근혜 지지 중 핵심은 김종필 지지이다

   

   

국유본론을 이해하지 못한 병쉰은 보수대연합이라 한다. 헌데, 보수인 김종필이 지난 대선에서 쪽발돼중을 지지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꿀먹은 벙어리다. 

 

http://wrn2991.blog.me/50078815326

   

인드라가 아는 한, 한반도를 움직인 국유본 거물 중 한 명이 김종필이다. 해서, 인드라는 김종필을 중심으로 한 한국 근대사를 다시 써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김종필을 한국의 조제프 푸셰로 지명한 바 있다. 인드라 블로그에서 푸셰로 검색해보시라. 

 

인드라는 김종필과 같은 특급 국유본 인물이 네 명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하나, OSS 대원으로 이승만 감시를 맡았던 스탠퍼드 대학 출신 유한양행 유일한. 

 

둘, 중앙정보부를 만들어 박정희 감시를 담당했던 김종필. 

 

셋, 위장 탈북한 것처럼 위장 해고당한 뒤 최근 안철수 대선후보까지 만든 미래산업 정문술. 

 

넷, 쪽발돼중 노벨평화상 로비 폭로하고 미국으로 망명한 김기삼. 

 

이를 통해 인드라는 국유본이 특급 국유본 거물을 이십년마다 만든다고 보고 있다. 

 

다시 말해, 지금 2010년대에 국정원과 같은 데서 키우는 인물이 2020년대에 다섯번째 인물로 본격적으로 활약할 것으로 본다. 

 

이들 국유본 거물 중 좌장은 김종필이다.  

 

김종필은 쪽발돼중과 연합하여 쪽발돼중 정권을 탄생시켰다. 

김종필은 쪽발놈현 때는 중립하였다. 

김종필은 이명박 때는 인척인 박근혜보다 이명박을 사실상 지지했다. 

김종필은 박근혜를 지지한다. 

 

6. 박근혜는 정보 자본 사람 천지인 중 정보와 사람, 천과 인을 얻었다  

   

남은 것은 자본이다. 

 

정몽준과 김성주가 뒷받침하고 있다. 

 

 

"정몽준·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여성위원 임명장 수여식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 기사입력 2012-11-19 17:20

   

정몽준·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이상 소개 순서)은 2012. 11. 19(월) 14:0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남중빌딩 서울시당 사무실에서 서울시당 선대위 여성위원 임명장수여식을 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과 이종길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여러분들 반갑다. 지난 4월에 국회의원 선거할 때 저의 지역의 원로께서 '정을 몽당 준 사람'이라고 어디 가서 소개하라고 했다. '몽땅 준'이라고 하면 과거형이 되어서 앞으로 선거 때 '정을 몽땅 주는 사람'으로 할 생각이다. 작년에 노벨상위원회에서 아프리카 여성 3분한테 노벨평화상을 수여했다. 그 중에 한분이 나이베리아의 대통령이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이 노벨평화상도 받고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나올 때도 되었다. 세계신기록을 만드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최고', '최대', '최초'가 있다. 최고와 최대의 기록은 언젠가는 깨질 수 있는 기록이지만 최초의 기록은 영원히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그 깨지지 않은 기록,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꼭 만들어야 한다. 최근에 중국에서 시진핑, 리커창 이런 사람들이 13만 중국의 인구를 이끌 것이다. 앞으로 10년간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된다는 뉴스를 다 보셨을 것이다. 그걸보면서 저희들은 자괴감이 든다. 시진핑과 리커창이 앞으로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사실 뉴스가 아니다. 왜냐하면 오래전부터 이 사람들이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된다고 발표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5년은 이 사람들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했던 기관이라고 볼 수 있다. 시진핑이 우리나라에 2-3년 전에 왔을 때 제가 만났다. 당시 그사람이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될 사람이니까 우리나라만 온 것이 아니고 전세계 큰 나라들을 다 다녔다. 리커창도 제가 2년 전에 중국에 갔을 때 그분과 만나서 40분 정도 얘기를 했다. 중국의 고위관리를 만나면 큰 방에 벽 앞에 의자를 쭉 놓고 상대편이 2-3분 얘기하면 자신들도 2-3분 얘기하면서 주고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리커창을 만났을 때는 혼자 20-30분을 얘기했다. 그때 같이 간 의원들과 함께 이런 분도 있구나 쳐다보기만 했다. 이번 상무위원들은 앞으로 5년간 중국을 이끌어 나간다고 해서 지난 5년 동안 검증을 했는데 우리나라는 선거를 한달 앞두고 누가 대통령 후보로 투표용지에 이름을 올릴지 모르는 상황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정상적으로 했으면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해야하는데 아직 후보가 누군지 확정이 되지 않아서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인쇄를 계속 뒤로 미루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어떻게 된 것인지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자랑스러운 나라라고 했는데 민주주의를 하는 우리나라가 일당 지배를 하는 공산주의 중국보다도 우리의 정치가 혼탁한 것을 생각하면 걱정이 된다.

   

우리 박근혜 후보 좋은 상품이니까 자신을 가지기 바란다. 좋은 상품 박근혜를 많이 홍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다. 고맙다.

   

ㅇ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의 인사말씀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여성동지 여러분은 뭔가 다르다. 저는 동서를 많이 다니는데, 1년에 3/4정도는 외국에서 살다시피 한다. 여성이 하는 작은 중소기업이 저 멀리까지 진출하고 있다. 여성 살리기, 청년 살리기, 중소기업 살리기는 혼신을 갖고 뛰면 다 따라온다. 저는 당의 부름을 나라의 부름이라고 생각했다. 저는 정치도 몰랐다. 정치를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부족한 사람을 박 후보님께서 같이 하자고 했을 때 나라가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애국심에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여기 와있다. 제가 거의 두달 동안 회사일을 뒤로 했더니 삐걱삐걱하고 있다. 저희 고객은 2030이 많은데, 불매운동이 벌어져서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 또 내부직원 중에 2030이 많다. 회장이 정치색이 있다는 딴 이유를 핑계로 그만두는 사람도 있다. 사실 저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닌데 악플이 많이 붙어 잇다. 심지어는 가만히 안두겠다. 몸에 해를 끼치겠다는 얘기마저 들어오고 있다.

   

- 제가 왜 이 자리에 서있는지 3가지만 말씀드리겠다. 경제적으로 우리가 힘든 것은 다 안다. 글로벌에 나가보면 일선에서 무엇이 옳은지 다 보인다. 런던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다보니까 세상 돌아가는 것이 보인다. 중국이 크게 뜨고 있고 러시아, 일본, 미국까지 전세계 최고의 4강들이 한반도 주변에서 으르렁 거리고 있다. 화약고와 같다. 유럽의 경제가 암흑기다. 그 잘나가던 유럽이 왜 그렇게 되었는가. 두가지 요인으로 볼 수 있다. 하나는 투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윤리의식 없이 세불리기 하다보니까 전체적인 금융위기를 낳게 하는 장본인이 되었다. 또 하나는 우리나라도 금융위기가 올 수 있는데 이것이 다시 발생해서는 안된다. 외국 언론에서는 이것을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한다. 그 위기가 다시 올 가능성이 있다. 외국의 어느 미디어 관계자가 외국 투자가들이 한국이 너무 불안해서 투자를 끊으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이것은 내년 경제가 더 힘들다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나라가 글로벌로 유기적으로 엮여있기 때문에 족주를 할 수가 없다. 외국의 돈이 끊어지면 우리 경제가 더 힘들어 진다. 박근혜 후보께서 대통령이 되어 외국투자자들을 안심시켜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나라를 구해야하기 때문이다. 정치는 싫지만 누구를 도와주어야 하는데 박 후보님 밖에 없었다.

   

박근혜 후보는 얼마나 색깔이 확실한가. 우리나라에 대한 정체성도 명확한데 저쪽은 애국가도 안부른다. 저런 세력에 나라를 맡기면 큰일 난다. 국가의 운영은 보통일이 아니다. 외교·통상·안보·경제살리기 등 내부의 돌아가는 일이 복잡하다. 국정운영의 국자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운전면허도 없는 친구가 운전을 할 수 있는가. 오늘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안 후보 용퇴하라고 했다. 의사면허증 없이 중환자를 수술할 수 있겠는가. 비양심적인 얘기다. 어느 나라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한사람이 대통령을 한 역사가 없다. 그것은 그냥 비서였다. 왕초보도 아닌 면허증도 없는 두 사람이 국가를 이끌겠다고 저렇게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것은 죄이다. 이렇게 한달이 남지 않은 시점에 후보가 누구인지 모른다. 국민들 바보로 알고 우롱하는 나라는 처음 봤다. 이런 일이 우리 코앞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식인들이 입을 다무는지 모르겠다. 지식인의 양심이라면 빨리 용퇴하라고 단일화를 말릴 것 같다. 언론들도 단일화에 대해 블랙홀에 빠져있다. 연예인을 뽑는 것이 아니다. 우리아이들을 운전면허증 없는 버스에 태워서 두메산골에 보내겠는가. 운전면허증 있는 사람도 차가 굴러 떨어지고 사람이 죽는 판인데 운전면허증이 없는 사람에게 버스에 우리아이를 태우는 것과 똑같은 일을 문이나 안이 하는 것이다. 저도 글로벌 리더로 유명한데 2.5개 국어를 한다. 박 후보님은 5개 국어를 하신다. 그리고 너무 겸허하시다. 제가 만나본지 한달인데 너무 따뜻하고 열린 마음을 갖고 있고 정직하시다. 그리고 너무나 명석하고 순수하다. 그런데 밖에서는 불통이라고 하는데 다 만든 얘기다. 너무너무 훌륭하고 검소하다. 저는 백만 많고 옷은 검소한데 그 분은 저보다도 더 하다. 패션하는 제가 들어와서 스타일을 왜 안바꾸느냐고 주변에서 말을 한다. 어머니 스타일이고, 화장도 수수하고 옷도 검소한데 패션하는 사람이 그것하나 안고치고 무엇하느냐고 한다. 박근혜 후보는 그 자체가 너무 아름답다. 모 방송국 정치부장의 얘기인데, 세 후보가 방송국에 왔다고 한다. 두 남자후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디자이너가 옷 몇 개 들고 와서 난리가 났다고 한다. 남자가 얼굴에 뭐가 그렇게 화장이 필요한가. 재밌는 것은 여성후보인 우리 박 후보는 혼자 오셔서 혼자 분을 바르시고 혼자 머리를 빗으시고 검소한 옷차림으로 나오셔서 하더라는 것이었다. 데스크의 남자정치부장인 자신이 너무 감격했다고 하는데 이런 것을 알려드려야한다. 저도 냉소적인 지식인이었다. 자기가 한말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고 만날 당직을 바꾼다. 근데 박근혜 후보는 정말 정직하다. 바보스러울 만큼 자기 말을 지킨다. 이분은 여성대통령이시기 전에 준비된 대통령이다. 재밌게도 이분이 여성이라는 점이다. 헌정사상 첫 여성대통령을 우리가 탄생시켜야한다.

   

제가 잘 나가는 회사를 뒤로하고 이 많은 오해와 손해를 보면서 들어올 때, 제 달까지 말렸다. 그때 저는 딱 한마디 했다. 우리나라에 전쟁이 난다면 우리가 종군안하겠는가. 국가가 위기에 처했는데 내가 가서 목숨을 못 바치겠는가. 나에게 봉사의 기회를 달라고 했다. 나라가 벼랑 밑으로 떨어지기 직전인데 안은 안개처럼 쳐놓고, 문은 장밋빛으로 해놓고 국민들을 그리로 끌고 가고 있다. 이것은 여성의 힘으로 반드시 막아야겠다. 여성의 힘으로 반드시 헌정사상 첫 여성대통령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국내만의 축제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열광할 것이다. 미국에 흑인이 12%인데도 불구하고 오바마가 미국대통령에 선출되니까 모든 미국이 열광하고 전세계에 대한 미국에 국격이 올라갔다. 똑같다. 우리날도 인구의 반이 여성이다. 여성대통령을 만든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아가서 전 세계가 열광할 것이다. 우리 여성들은 평화를 추구한다. 남자들은 모이면 싸움부터 한다(웃음). 우리 국민은 정말 명석하고 똑똑하다고 믿는다. 청년들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한다. 선거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역사를 새로 쓴다고 생각해 달라. 지금 3포 시대라고 한다. 직업 포기, 결혼 포기, 육아 포기를 말한다. 어디갈지모르는 이런 불만이 분출된 곳이 안 신드롬 현상이다. 이것을 이해하되, 우리아이들에게 운전면허증이 없는 사람들에게 운전을 맡기면 나라가 망하고 미래가 없다고 해야 한다. 유렵의 경우 좌파 정권이 창출되었지만 어떻게 되었는가. 그리스, 스페인 등의 국가가 회생불능이 되고 있다. 차근차근 이해시키고 얘기해야한다. 그 아이들에게 "너희들의 미래이다. 사탕발림을 하지만 너희들 세대에는 독이 되어 경제회생불능이 될 것이다."라고 설득해야한다. 부탁드린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김을동 중앙선대위 여성본부장, 김영숙 서울선거대책위원장, 유일호 서울선대위총괄본부장, 이영애·김혜성·서정숙 중앙선대위 여성부본부장, 유경희 선대위 행복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2012. 11. 19.

새누리당 대변인실 " 

 

인드라는 자본 부문, 천지인 중 지 부문에서 미흡하다 보고 있다. 

 

정몽준과 김성주 이외에 다른 하나가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국유본은 인드라에게 LG 구본무를 추천했다. 인드라는 LG 구본무를 인드라 식으로 정중하게 거절했다. 국유본이 다시 내세운 것은 코오롱이다. 좋다.  

 

   

7. 당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시대정신인 통일시대 준비가 더 중요하다 

 

인드라는 박근혜 당선 여부를 중시하지 않는다. 설사 국유본이 인드라에게 삐져서 3% 확률로 문재인을 당선시킬 지라도 인드라 입장이 달라지는 바가 없다. 

 

인드라는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보다 향후 대한민국과 한반도가 이익이고 인류가 이익인 홍익인간 정신에 입각한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제이 록펠러와 국유본에게 제안할 것이다. 

 

생각해보라. 

 

역대 그 어느 국유본 황제도 홍익인간 관점에서 세상을 지배하지 못했다. 

허나, 제이 록펠러가 홍익인간 관점에서 인드라 직언을 듣고 세상을 다스린다면? 

 

   

"영적 탐구 8 : 인드라, 통일한국 백두산 호텔에 가다

   

인드라백두산호텔에 가다

   

   

INDRA 1997-03-21

   

   

   

인드라는 단군의 홍익인간 선포 기념식 초대장을 받고 백두산 호텔 

셉션장에 갔다그곳에는 많은 유명인사가 군집해 있었다인드라는 돌아다

니면서 그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단군이 인사하자 인드라는 말했다.

   

"등신, 육갑하네"

   

그러자 단군은 욕을 하면 모두가 이롭습니다, 라고 말했다.

   

재미가 생긴 인드라는 유명인사들에게 똑같은 말을 해보기로 했다.

   

다음은 각각의 반응들이다.

   

예수 :

이웃을 사랑한다면 다른 욕도  주세요.

   

   

부처 :

욕을 공양하시니 부처가 되시겠군요.

노자 :

어리석은 자여네가 도이니라.

   

   

공자 :

상가집 개보다 훨씬 군자다운 말씀이십니다.

   

   

소크라테스 :

나는  먹는다는   뿐이다.

   

   

데카르트 :

나는  먹는다고로 존재한다.

   

   

뉴튼 :

욕지거리도 작용 반작용 법칙이 작용한다.

   

   

원효 :

캄캄한 밤에 너를 만나니  거울이로고.

   

   

김부식 :

어찌 소국사람이 중국말을 함부로 사용하오?

   

   

만적 :

노예로 사느니  먹는  사람  짓이다.

   

   

황진이 :

고렇게 안그런  한다고 튀어나온 아랫도리를 감출  있어요?

   

   

전봉준 :

 욕할 시간 있다면

조선농민의 꿈을 실현시키고 나서 얼마든지 하시오.

   

   

김구 :

 얼마든지  먹을 테니  소원 조선독립 같이 함세.

   

   

신채호 :

하하하대한남아의 기개로세.

   

   

맑스 :

(대꾸 안하고 엥겔스와 계속 담소를 나누었다.)

   

   

바쿠닌 :

여보게 말로  선동시킬  있다고 보나?

   

   

사드 :

히히히좆같은 놈아!

(그리고  입에 좆을 갖다 대길래 나는 사드에게 똥침을 넣었다.)

   

   

프로이트 :

분명히  꿈에 엄마하고 잤을 것이다.

   

   

니체 :

나라면 그따위 등신 같은 소리는 안한다.

   

   

버지니아 울프 :

나는 남자의 욕설을 혐오한다.

내가   있는 일은

 이상 남자랑 말하지 않는 것이다.

   

   

사르트르 :

네가 내게 욕하는  존재요,

내가 네게 욕하는  실존이다.

   

   

까뮈 :

좆까라사르트르!

   

   

카프카 :

우리는 다만 바퀴벌레일 뿐이다.

   

   

밀란 쿤데라 :

인드라 만세!

건전한 욕설에 농담이 꽃핀다.

   

   

마르께스 :

마콘도 마을에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살았었지.

   

   

알튀세르 :

그건 인본주의자의 전술이지아니야모르겠어

(그리고 베란다로 나가 자살했다.)

   

   

데리다 :

욕은 유령처럼 내게 다가왔다.

   

   

푸코 :

욕설꾼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보드리야르 :

너는 욕을 생산하지만 나는 욕을 소비한다.

   

   

아인쉬타인 :

우주의 끝을 돌아  뒷통수 치기 전에 꺼져.

   

   

스티븐 호킹 :

욕설은 빅뱅처럼  터지는 특이점이 존재합니다.

   

   

간디 :

(갑자기  입에 자기 귀를 갖다 대었다.)

   

   

레닌 :

경제주의자는 시도 때도 없이 하소연만 한다는  입증하는군.

   

   

트로츠키 :

레닌 말이 맞소.

   

   

모택동 :

홍위병들아육갑은 지식인이 쓰는 말이다쳐죽여라!

   

   

스탈린 :

(귓속말로동무레닌주의의 기밀을 누설하다니 총살형이오.

   

   

히틀러 :

어머나를 욕하면 흥분 된다니까 매져키스트라고.

(히틀러 보좌관이 내게 와서 '독일인의 숭고한 장점'이라고 설명해줬다.)

   

   

로마 교황 :

다른  가서 그같은 교황청의 비리를 말하지 마시오.

   

   

링컨 :

욕을 위한욕에 의한욕의 정치였을 뿐이오.

   

   

맥아더 :

노병은  먹지 않는다다만  먹었을 뿐이다.

   

   

케네디 :

네가 내게 욕하기 보다

내가 카스트로에게   있는 욕을 생각 하라니까.

   

   

레이건 :

하여간  건들이는 놈은  패트리어트 미사일 감이라는 것만 알아.

   

   

클링턴 :

 먹은  빼고  등신이다으하하하

   

   

옐친 :

클링턴 말이 무조건 맞아요.

   

   

일왕 :

 좆도 없는 놈이예요저대신 죽을 일본 사람 많아요.

봐주세요.

   

   

이승만 :

욕하면 죽고사과하면 삽니다

   

   

박정희 :

(깜짝 놀라 테이블에 숨었다 나타나서는)

휴우  김재규인  알았네.

   

   

전두환 :

그러니까 본인은... 솔직히~~ 무죄인데

에이 나만 갖고 그래?

   

   

노태우 :

믿어주세요 

 등신 아닙니다.

   

   

김영삼 :

\

아재요학실히 하소김정일이요내요.

   

   

김대중 :

 번만  밀어주면 욕도 감수한다니까.

   

   

김종필 :

양반 입에서 욕이 나옵디까?

(박정희 뒤로 숨는다.)

   

   

김일성 :

내래 민족의 태양이니끼니

욕은 미제의 스파이 박헌영에게 하라우.

   

   

김정일 :

등신 육갑이 광폭(狂暴)정치의 핵심 아니겠슴메?

   

   

문선명 :

김일성이 가갸 나보다는   아래야.

나는 민족의 태양보다  위대한 인류의 태양이니까.

욕은 박헌영이든 김영삼이든 아무에게나 .

   

   

조다윗 :

순대볶음을 먹으면 등신도 팔자 고칩니다

   

   

박홍 :

(김영삼에게 달려 간다.)

방금 무궁화 결사대한테 협박받았습니다잉잉~

   

   

이건희 :

 처먹는 데는 내가 일류다.

   

   

정주영 :

 처먹을 일이 있어도 장사에는 지장 없다

   

   

구자경:

 처먹을 지라도 싸랑해요, PCS!

   

   

김우중 :

 처먹을 일은 많고 먹을 일도 많다.

   

   

스티븐 스필버그 :

욕일지라도 내게 포스를 헐리웃 말아먹게.

   

   

 게이츠 :

다음엔 틀림 없이 인드라 고문하기 프로그램 짜고 말겠어.

   

   

마이클 잭슨 :

공연와서 욕해요알죠입장료 12만원.

   

   

이문열 :

페미니스트 스파이가 틀림 없다!

   

   

조선일보 유근일 :

중립적으로   말야 김정일 편이라고.

   

   

월간조선 조갑제 :

나를 욕하는 놈은 민족 영웅 박정희를 욕하는 놈이다.

(이때 박정희가 테이블 위에서 빠꼼 쳐다 보니까 짐시 외면한다.)

   

   

한국논단 양동안 :

나를 욕하면 빨갱이가 틀림 없다.

   

   

플라자 김완섭 :

그거  제목이야 뽑았네?

   

   

플라자 이무기 :

일리 있군요그러므로 미국식민지가 빨리 되야 합니다.

그래서 롬멜 만세!

(개들이 짖어대는 통에 그의 말은 이렇게 들렸을 .)

   

최불암 :

허허낙선한 사람이 이제 유머에 등장하기도 쑥스럽네요.

   

   

전유성 :

나도 일주일만 하면  정도는   안다.

   

   

조형기 :

용기를 내라 욕설도  영어처럼 미국에서도 통할 거야.

   

   

장미희 :

깜사합니다!

   

서태지 :

됐어이제 그런 뻥은 됐어그걸로 족해.

   

인드라는 인사를  마치고 나서

단군 홍익인간의 심오한 이념을 되새기며 리셉션장을 떠났다.

   

   

   

술은 술, 서울은 서울

그대는 술을 아느냐 묻는다

인드라는 안다

알면서 술이 아닌 술을 먹는다

이왕이면 쿠바 시가를 피우고 싶었다

무통 와인을 마시고 싶었다

허나친환경 식품이라는 것들이란 것이다

서울에 산다는 것과 같은 특권이다

잠시라도 서울을 떠난 이들은 안다

서울 공기가 얼마나 숨막히는 것인지를 안다

그대는 다시 다시 묻는다

술을 아느냐 묻는다

인드라는 답한다

술은 술이요서울은 서울이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koplx7dw

   

   

   

영드라냐, 감드라냐

신을 만난다는 건, 님을 만난다는 것이다

신학자란 연애박사이다

말하자면, 연애를 한번도 제대로 못한 놈이다

해서, 신학자가 철학자랑 만나면 백전백패인 게다

신학자나 철학자나 신을 만나지 못한 것, 매일반이다

부자는 부자 티를 내지 않으며

신을 만난 이들은, 신 만난 티를 내지 않는다

외제차 몰며 부자 티를 내야 하는 사기꾼이 있고

주식 깡통찬 주제에 대박난 듯 행세하는 사기꾼이 있고

기적을 말하며 신 만난 티를 내야 하는 영적 사기꾼이 있다

정말 신을 만난 이들은, 전도할 이유가 없다

인드라는 말한다

나 하나로도 벅차다

   

   

http://www.youtube.com/watch?v=mgv97-9 ··· embedded

   

   

   

진리에 이르는 길을 가고 싶은가

정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mo3r72ki

   

   

   

왜 유태인의 말은 하나같이 달콤한 말들 뿐일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h13tigs

   

   

   

오늘날 개신교는 요들송에서 유래했을까

   

   

   

http://www.youtube.com/watch?v=bn4clli ··· embedded

   

   

   

아니면, 짜라투스트라처럼 코카서스에서 유래한 것일까

하긴, 종교란 산인 게다

산에서 온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2iih4i3c

   

   

   

산은 골짜기를 만들고

   

   

   

http://www.youtube.com/watch?v=xq4ldl1 ··· embedded

   

   

   

골짜기들은 뭉치나니

   

   

   

http://www.youtube.com/watch?v=hn52hpu ··· embedded

   

   

   

일즉다 다즉일 화엄의 세상이로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eymhhn0e

   

   

   

그대가 목청껏 울면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2mgemyw0

   

   

   

세상이 실없이 답하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pf_ccobc

   

   

   

그대가 자유를 말하면

   

   

   

http://www.youtube.com/watch?v=gfenhzj ··· embedded

   

   

   

자유란 배고픔이네

   

   

   

http://www.youtube.com/watch?v=e-vrfad ··· embedded

   

   

   

배고픔은 인권을 낳고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ka3a2s7a

   

   

   

인권은 권력을 잉태하며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sw89qty

   

   

   

   

인권은 이념을 초래한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ghr7dxow

   

   

   

   

어떤 인권은, 국유본 뉴스의 화제에 오르지도 못하고

   

   

   

   

어떤 인권은, 국유본 뉴스의 일면 톱이 된다

국유본은 진실을 은폐하지 않고,

진실을 놀이한다

이 모든 건, 이기적인 인간의 놀음일 뿐이라고^^!

정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ihjlzhoa

   

   

   

지구 온난화 놀음?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0hcc1vrk

   

   

   

   

늦지 않았어

지금이야

시작이야

내딛어

되었어

이제 되돌아가지 않아도 돼

새로운 세상에 온 것을 축하해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lmboe9i8

   

   

   

어설픈 세상이야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야

그대들이 만들어가야 할 세상이지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 ··· dq3vdnwy

   

   

   

   

그대의 아이디어가 초라할 수 있어

허나, 아는 이들은 알아

위대한 생각이란 본디 유치했다

시작은 초라하나 끝은 장대하리라

   

   

   

http://www.youtube.com/watch?v=9ff6rkr ··· embedded

   

   

   

   

착한마녀님만 아니라면^^!

   

   

   

서울이 잘 나가다 홍콩이 잘 나갔지

하고, 다시 서울이야

허나, 언제까지 서울이다, 라는 생각은 금물이야

때가 되면, 다시 홍콩이, 혹은 상하이가 다시 뜰 게야

   

   

   

http://www.youtube.com/watch?v=hoywgty ··· embedded

   

   

   

문화란 집시가 아닐까~!

   

   

   

http://www.youtube.com/watch?v=defenjx ··· embedded

   

   

   

제이 록펠러가 왜 지구적 생존 전략을 택하는가를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유보한다.

   

여러분, 그것 아는가?

   

국유본이 나로호를 계속 지연시키는 이유를?

인드라가 나로호를 언급하면 그제서야 나로호 발사가 순조로울 것이다.

허나, 아직은 아니다.

   

인드라가 오늘 처음으로 나로호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언급했다는 것을 중시하길 바란다.

   

   

오늘도 역시 국유본과 여러분에게 결론삼아 한마디 말한다.

   

'팔자'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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