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언제 하나? 록펠러 5세는 누군가? 노비네란? 노비네골드만연합 할 때 연합 개념이란? 록펠러 재단? 퍼블리카니, 유로파, 카드모스, 페니키아, 수메르

국유본론 2012

2012/12/0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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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록펠러 5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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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언제 하나? 록펠러 5세는 누군가? 노비네란? 노비네골드만연합 할 때 연합 개념이란? 록펠러 재단? 

퍼블리카니, 유로파, 카드모스, 페니키아, 수메르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4 

 

   

모임에서 질문나온 질의들 중 일부를 모아서 답변합니다. 

지금도 소주 한 병에 맥주 세 병 먹으면서 쓰다보니 졸음이 밀려오는 것 참아가면서 쓰니 

오타나 간혹 문맥이 건너뛰면 양해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나은 글쓰기 하겠습니다. 

   

 

 

- 통일은 언제 되나요?  

 

- 데이비드 록펠러가 록펠러 3세이고, 제이 록펠러가 록펠러 4세라면 록펠러 5세는 누구인가요?

   

 - 노비네란 뭔가요?

 

 - 노비네골드만연합이니, 노비네뉴라이트연합이니 하는데, 연합 개념을 설명해주세요

   

- 록펠러 재단이 도대체 뭐길래 실세 조직인가요? 

 

 - 데이비드 록펠러가 배후에서 세상을 움직인다고 한다면 그 실체, 혹은 컨트롤 타워가 있습니까? 선생은 삼각위원회를 말하는데, 삼각위원회가 컨트롤 타워입니까?

 

   

   

- 통일은 언제 되나요? 

   

국유본 각종 보고서들을 보면, 대체로 2020~2025년 사이에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한 뒤 중국-홍콩 방식 연방제 통일을 한다고 전망합니다. 국유본이 이때쯤을 한반도 통일 적기라고 보는 것입니다. 반면, 인드라는 빨리 통일할수록 좋다고 봅니다. 해서, 오늘날 시대정신이 통일이라면서 국유본에게 계속 요구하는 중입니다. 올해가 아니면 최소한 2015년 이내에 통일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통일은 당위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국유본이 십년마다 일으키는 공황이 있는데, 국유본이 화전민적 방식을 구사해서 한번은 아시아, 한번은 유럽입니다. 해서, 이번에는 유럽이니 다음에는 아시아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여, 차기 공황 국면에서 한국이 살아남을 길이란 북한 특수로 돌파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해서, 요즘 수능도 있는데, 한 말씀드린다면, 통일시대에는 경영경제학 계열이 유망합니다. 통일이 되면 북한에도 많은 대학교가 세워지는데, 경제경영학과 교수가 매우 부족할 것입니다. 반면 인문사회계열은 찬밥일 것입니다. 북한이 인문사회계열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꼴찌 수준인 주제에 실력없이 민주화 운운 따위 언론플레이로 나대는 남한 인문사회계열 병쉰색희들이 통일이 되면 상당수 사라지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아니, 민주화운동했다는 인드라가 어디 병쉰이 되거나 했다면 몰라, 감옥 생활했다고 보상 운운하는 것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니기미 씨발 운동권 개색희들아, 니들이 보상을 바라고 민주화운동했어? 개씨발색희들아. 그랬다면 나가 뒈져! 씨발놈들아. 니넘들은 개념도 없는 좆같은 색희들이야. 조선일보 류근일도 받아처먹었더군. 씹색희들아. 근본이 천한 색희들이야. 쓰레기 같은 색희들. 이런 병쉰색희들한테 보상금 주는 판사 십색희들도 쪽발지태놈현한테 땅소송 판결해준 넘처럼 쪽바리색희들일 거야. 니들에게 도대체 국가란 게 뭔데?

 

니놈들은 삼족을 멸해야 할 개색희들이야. 

   

인드라가 쪽발민주당을 수구꼴통반동세력으로 보는 까닭은 그들은 현재 통일론자이기 보다는 분단체제론자이기 때문입니다. 쪽발놈현이나 현 쪽발민주당이 UN이 제기하는 북한인권 문제에 수구꼴통 반동적 태도를 취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데이비드 록펠러가 록펠러 3세이고, 제이 록펠러가 록펠러 4세라면 록펠러 5세는 누구인가요?

        

 

아직 록펠러 5세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비유하면, 황태자만 가문 회의에서 지목하는 것입니다. 록펠러 3세가 사망해서 록펠러 4세가 황제에 오르면 가신 회의에서 록펠러 5세 황태자를 선출하는 것입니다. 해서, 지금은 록펠러 5세 후보들만 있고, 록펠러 5세가 없습니다.

        

 

- 노비네란 뭔가요?

        

 

노비네는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 부시 중 앞 글자를 따서 인드라가 만든 명칭입니다. 처음에는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 부시 세력이라고 하니 너무 길어서 노비네로 줄인 것입니다. 뉴라이트파는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뉴라이트파 약자입니다. 골드만파는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골드만삭스 약자입니다.

        

 

노비네파는 뉴라이트파에 대응하여 형성된 국유본 분파입니다.

        

 

뉴라이트파는 1973년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에 오르면서 만든 황제파입니다. 해서, 뉴라이트파 황제 권력을 견제하는 세력이 형성되었는데, 그 세력이 노비네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노비네파가 데이비드 록펠러에 적대하는 세력이 아닙니다.

        

 

록펠러 대 로스차일드 가문 대결은 1973년에서 빅터 로스차일드 사망 시기인 1991년에 이르는 시기에 종결이 되었습니다. 해서, 뉴라이트파, 노비네파, 골드만파 구분을 엄밀하게 말한다면, 1991년 이후인 것입니다. 1991년 이전까지는 록펠러 대 로스차일드 가문 대결이 의미가 있다 할 수 있지만, 그 이후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록펠러 가문에서는 넬슨 록펠러와 넬슨 록펠러 후예인 스티븐 록펠러가 노비네파입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록펠러 5세 후보가 스티븐 록펠러입니다. 인드라는 스티븐 록펠러를 한국에서 동계올림픽를 개최하고 김연아를 배후에서 키운 인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 방문할 때 강남 봉은사를 들리는 바람에 그 직후부터 불교계 중 일부 병쉰색희들이 날뛰고 월드컵 때 봉은사에서 북한 응원하는 이벤트까지 벌이기도 했습니다.

        

 

해서, 현재 구도를 말한다면, 뉴라이트파는 황제파이고, 노비네파는 귀족파이고, 골드만파는 황태자파인 것입니다. 

 

 

- 노비네골드만연합이니, 노비네뉴라이트연합이니 하는데, 연합 개념을 설명해주세요 .

 

        

인드라가 연합 개념을 고려한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쪽발 음모론자 소에지마 다카히코에서 차용한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한마디로 아닙니다.  소에지마 다카히코 역시 쪽발 음모론자로 국유본 프락치이므로 78 : 22로 접근해야 할 자입니다. 그가 제이 록펠러와 로스차일드가 손잡고 데이비드 록펠러와 맞선다고 하는데, 최소한 지난 오바마 1기에서는 그는 틀렸습니다. 지난 오바마 1기는 골드만노비네연합이 아니라 골드만뉴라이트연합이었으니까. 

 

 

인드라 연합을 고려한 건 소에지마 다카히코 같은 병쉰 쪽발 음모론자들 때문이 아닙니다. 원조격인 영어권 음모론자들도 인드라가 무시하는 판에 국유본 덕분에 흉내 잘 내는 원숭이 주제에 아이누인 핏줄 0.0001% 들어갔다고 나도 백인이란 식으로 꼴값을 떠는 족속들한테 인드라가 무시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인드라가 연합이란 개념을 고려한 건 독창적입니다. 

 

   

첫번째 문제 의식은 영국 보수당 성격을 규정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빅터 로스차일드 세력을 죽이고자 대처를 내세웠습니다. 해서, 대처가 영국 보수당 수상이 됩니다. 문제는 영국 보수당은 노비네파인데, 대처만 뉴라이트입니다. 이런 경우 영국 보수당은 노비네파인가, 뉴라이트인가 고민이 많았던 것입니다. 이 문제를 쉽사리 규정할 수 없었습니다. 동양적 생각으로는 영국 보수당이 여전히 노비네파라고 생각하겠지만, 서양적 생각으로는 영국 보수당이 뉴라이트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4

 http://blog.naver.com/miavenus/70071270845

   

두번째 문제 의식은 모건스탠리 권력 투쟁을 분석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뉴라이트였습니다. 헌데, 부시 정권 때 CEO로 노비네파 인물이 들어왔습니다. 하고, 권력투쟁이 벌어져서 CEO가 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해서, 모건스탠리를 어떻게 규정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이 모건스탠리 권력투쟁을 해부한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86839787

 

   

세번째로 세계적인 싱크탱크를 분석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싱크탱크 전체 노선을 보면 뉴라이트, 골드만파, 노비네인데, 개별적 연구원들을 보면 다른 파벌인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특히 제이콥 로스차일드와 연관지어서는 고심이 깊었습니다.  

 

(수정)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12 : 세계의 싱크 탱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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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 인드라가 해법을 찾은 것이 바클레이즈 은행 분석을 통해서였습니다. 바클레이즈는 회장이 노비네파인데, CEO가 뉴라이트였습니다. 바클레이즈 전체로는 노비네파였습니다. 그렇다면 CEO를 전술적 단위, 회장을 전략적 단위로 본다면, 연합 개념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가령 이번 대선에서도 예외가 없는데, 실세인 박근혜 상징이 여성 대통령이니 무소속 후보로 여성이 세 명이나 나선 것이 예입니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가시화하면 향후 기업들에서 여성 CEO가 코오롱처럼 많이 탄생할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노씨이면 노씨들이 주변에 눈에 많이 뜨이고, 대통령이 고대 출신이면 여기저기서 고대 출신이 나옵니다. 이를 우습게 보면 안 됩니다. 미국이스라엘공공위원회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스라엘공공위원회 방식이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그 대통령과 가장 친한 사람을 미국이스라엘공공위원회 회장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예서, 전술 전략 개념을 따로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따로 시간을 할애하여 설명할 생각이니까. 오늘은 간단히 장기에 유효한 상대적인 것을 전략이라 하고, 단기에 유효한 상대적인 것을 전술이라고만 합니다. 

 

   

오바마 정부는 1기에서 골드만뉴라이트연합에서 2기 골드만노비네파연합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때, 전략적인 면은 여전히 골드만이지만, 전술적인 면에서는 다른 셈입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오바마 정부 뿐만 아닙니다. 뉴욕타임즈도 전략적인 면이 여전히 골드만이지만, 전술적인 면에서는 노비네여서 노비네파인 BBC 임원을  영입한 것입니다. 

 

 

가령 이 문제는 실천적으로 박근혜 진영에 대한 분석에 도움을 줍니다. 

 

   

박근혜 진영은 노비네파입니다.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뉴라이트파입니다.  헌데, 인드라는 틈만 나면 박근혜가 노비네골드만연합이라고 하고, 문재인을 뉴라이트골드만연합이라고 합니다. 

   

   

이때, 박근혜 골드만 사람들이 누구인가요? 과거 뉴라이트인 것입니다. 뉴라이트 원조가 어차피 뉴라이트에서 갈라져 나온 세력입니다. 또한 다른 파벌로 전향하지 않았더라도 박근혜 입장에서 서로 다른 파벌을 대통합을 내세워 기용할 수도 있는 문제인 것입니다. 

 

 

 

- 데이비드 록펠러가 배후에서 세상을 움직인다고 한다면 그 실체, 혹은 컨트롤 타워가 있습니까? 선생은 삼각위원회를 말하는데, 삼각위원회가 컨트롤 타워입니까? 

        

 

정확히 말하면, 아닙니다. 삼각위원회는 오늘날 뉴라이트 분파 조직 정치외교 기관일 뿐, 컨트롤 타워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늘날 실세 조직은 록펠러 재단입니다. 삼각위원회 역시 록펠러 재단이라는 돈줄이 없다면 운영조차 힘들 것입니다.  해서, 제이 록펠러가 황제에 오른다는 것은 록펠러 재단 곳간 열쇠를 차지했나 안 했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부의 제국 록펠러 재단의 진실)

   

허현회 저 |시대의창|2012.05.15

책소개

부의 제국 록펠러 재단의 진실『그들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저자는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이런 록펠러와 록펠러 재단의 실체를 밝히고, 그들이 조장하고 유포한 것들을 파헤친다. 총 3부로 구성하여, 록펠러 제국의 건설부터 인종 분리와 식량으로 세계를 지배한 이야기, 과학과 의학으로 20세기를 조종한 이야기 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 : 허현회

저자 허현회는 중ㆍ고등학교 과정을 독학으로 마치고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학생 시절 민주화운동을 했고, 졸업 후 신문사를 거쳐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하다가 논픽션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사람의 생명과 맞닿은 현대 의학ㆍ가공식품ㆍ화학물질ㆍ환경오염 등에 관심을 두고, 주류 세계에서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솔도'라는 필명으로 글을 발표하고 있다.

 

목차 

서문 :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과연 진실인가

   

1부. 록펠러 제국의 건설

   

1장. 은밀하게, 그리고 치밀하게 ― 록펠러의 성장

진솔한 고백 | 록펠러의 초기 시절 | 생명을 돈으로 거래한 남북전쟁 | 검은 황금이 솟다 | 부를 찬양하라! | 탐욕의 시대 | 은밀한 전략, 클리블랜드 대학살 | 산업스파이 | 록펠러의 독주가 시작되다

   

2장. 스탠더드 오일, 미국을 지배하다

스탠더드 오일 트러스트 | 록펠러는 어디 있는가? | 다윗의 반격 | 록펠러에게 내린 악마의 축복, 게이츠의 등장 | 록펠러, 밖으로 눈을 돌리다 | 스탠더드 오일의 해체 | 두서없는 회상 | 노동자의 적 | 러들로에 울려퍼진 총성 | 고향마저 갈 수 없는 신세

   

3장. 부의 제국을 완성하다 ― 록펠러 재단의 설립

기부의 실체 | 더러운 돈 | 록펠러 재단이 설립되다 | 비과세 기업, 미국의 재단 | 록펠러 재단의 현재

   

   

2부. 인종 분리와 식량으로 세계를 지배하다

   

1장. 인간은 서로 다른가? ― 우생학

인구 위기론의 기원 | 그냥 해본 말 | 열등한 인간을 죽여라 | 20세기 초, 우생학의 발전 | 나치를 지원한 거부(巨富)들 | 생체실험의 땅 푸에르토리코 | 정말 유전자가 사람의 우열을 결정하는 걸까?

   

2장. 록펠러 재단, 석유로 지구를 덮다 ― 녹색혁명

식량 장악을 위한 음모 | 화학 농법의 시작 | 녹색혁명 | 누구를 위한 녹색혁명인가 | 녹색혁명의 허구를 보여준 발리 쌀의 사례 | 농업의 구조적 모순을 감추는 국가 | 지배하려는 자들과 지키려는 사람들

   

3장. 인간의 식량이 아닌 농작물

넘쳐나는 콩과 옥수수는 어디로 가는가 | 인간 광우병 | 바이오연료의 허구 | 싹이 나지 않는 종자와 황금쌀 | 세상을 뒤덮은 유전자 조작 작물

   

   

3부. 과학과 의학, 20세기를 조종하다

   

1장. 담배 공포 ― 정말 담배가 폐암의 원인일까?

담...(하략)"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 ··· D6926391

    

 

인드라는 허현회 같은 자를 국유본 프락치로 보고 있습니다. 국유본이나 음모론으로 책장사하는 넘들을 인드라는 국유본 프락치로 규정하는 편입니다. 다만, 국유본 프락치라고 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것 없습니다. 세 사람이 걸어가면 그중 한 사람이 스승이 있는 법입니다. 국유본 프락치도 떡밥을 던지기에 78 : 22로 분석하여 78%인 진실 부분만 보면 되는데, 이때 어디가 78%인가 궁금할 것입니다. 과거 역사를 이야기하는 대목이란 굳이 거짓말할 필요가 없고 자칫 거짓말하면 들통나기 쉽습니다. 해서, 이런 대목이 78%라고 보면 됩니다. 하고, 전망이나 지은이가 특별히 신경쓰는 대목이 있으면 무시하면 됩니다. 쑹훙빙이 '화폐전쟁'에서 금에 대해 유독 강조했는데, 이때 금 부문 쑹훙빙 언급을 깡그리 무시하라는 것입니다. 쑹훙빙 역시 국유본 거물 프락치이니까.

    

 

해서, 시간이 남는 사람이라면 다 읽어봐도 좋겠지만, 인드라라면 이런 병쉰같은 음모론 책은 1부 3장만 대형서점에서 서서 읽고 내던집니다. 사서 읽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역사 부문이야 다른 록펠러 서적이 더 상세하고 정확할 터이고, 그 이후란 목차만 봐도 작가가 병쉰짓하는 것이니 무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국유본이 유포한 대체적인 음모론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늘 강조하는 것이 긍정적 이해와 극복 아니겠습니까?

   

   

마. 자. 세.

   

   

   

   

   

- 록펠러 재단이 도대체 뭐길래 실세 조직인가요?

     

      

   

록펠러 재단에 대해서 재단을 빙자하여 세계정부를 획책하고 있다는 식으로 끝나면 허망합니다. 보다 근본적으로 근원적으로 들어가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 제국에서는 조세 징수에서 신전 건립까지 상당 부분을 퍼블리카니(publicani)라는 주식회사 조직에 맡겼습니다. 신전 건립과 같은 공공사업에 로마 제국은 우선 모아둔 세금으로 대금을 지불한 뒤 퍼블리카니를 통해 자금을 충당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오늘날 국세청이 하는 일을 퍼블리카니가 한 것인데요. 당대 세금 징수라는 것이 오늘날 불량 대부업체가 하는 조폭 동원한 채권 추심처럼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인민으로부터 많은 불만이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로마시대에서는 수익이 굉장해서 유태인에게 맡기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퍼블리카니가 과연 로마에서 기원한 제도인가 하는 것입니다. 당대 로마 귀족들은 노예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중 특별한 노예가 그리스 노예였습니다. 이들 그리스 노예들은 대체로 귀족 자제들에게 그리스 문화를 과외시키거나 귀족 경제와 금융을 책임졌습니다. 로마 귀족들이 드러내놓고 상업 활동하는 것을 제한하니 차명계좌로 그리스 노예를 활용한 셈인 겁니다. 이처럼 그리스 노예들이 전해준 문화로 인해 로마 문명이 만들어졌는데요, 신전 건축하는 문제 역시도 그리스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아야겠습니다. 신들 이름에서 보듯 그리스 신화를 번역한 것이 로마 신화이잖아요^^?

     

      

   

하면, 그리스를 볼까요?

   

     

      

오늘날 유럽을 규정하는 이름인 유럽 기원이 어디일까요? 페니키아 공주 유로파입니다.

   

         

 

"유로화 새 지폐 2013년 5월 나온다;유로파는 그리스 신화 속에서 제우스 신에게 납치되는 페니키아 공주로, 유럽 대륙 이름 기원이기도 하다.;드라기 총재는 내년 5월 5유로짜리 지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수년에 걸쳐 새로운 '유로파' 시리즈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경제/ 인드라의 눈

     

      

2012/11/12 15:40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1214455

   

     

      

유로화 새 지폐 2013년 5월 나온다

    

 

| 기사입력 2012-11-12 01:40

   

     

      

[세계일보]내년부터 그리스 신화 속 인물인 '유로파'가 그려진 새로운 유로화 지폐가 발행된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2002년 1월부터 사용하고 있는 현재 유로화 지폐 도안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드라기 총재는 내년 5월 5유로짜리 지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수년에 걸쳐 새로운 '유로파' 시리즈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파는 그리스 신화 속에서 제우스 신에게 납치되는 페니키아 공주로, 유럽 대륙 이름의 기원이기도 하다.

     

      

새로운 5유로 지폐 도안은 내년 1월 10일 공개된다. 유로파 얼굴은 홀로그램과 워터마크 안에 새겨진다. 현재는 시대별 건축 양식이 그려져있다. 새로 나오는 유로화 지폐는 보안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얼굴이 건축양식보다 위조하기 어려운데다 그 사이 발전된 위조방지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새 지폐는 현 지폐와 색깔과 단위는 같다. 드라기 총재는 "권종별로 구분하기가 더 쉬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로화 도안은 초기에는 같이 유통되다가 점차 사라지게 된다. 다만 화폐 가치는 유효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은행에서 새 지폐로 교환할 수 있다.

     

      

황온중 기자"

   

     

      

헌데, 유럽을 유럽이게 하는 이 신화에서 흥미로운 대목이 있습니다.

     

      

"페니키아 왕 아게노르는 실종된 딸 유로파를 찾기 위해 가족을 총동원했다. 아게노르는 떠나는 자식들에게 유로파를 찾지 못하면 돌아오지 말라고 엄명을 내렸다. 카드모스, 포이닉스, 킬릭스, 피네우스, 타소스 형제는 일제히 유로파가 사라진 지중해를 향해 서쪽으로 항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유로파가 어디로 갔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었다. 중간에 형제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포이닉스(피닉스)는 아프리카 쪽으로 항해해서 리비아 서쪽 카르타고 땅에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 퓨닉스를 세웠다. 후에 아게노르가 죽은 다음 그는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역시 자신의 이름을 따서 국호를 페니키아(Phenicia)로 바꿨다. 그는 알페시보이아와 결혼해서 아들 아도니스를 얻었다. 아도니스는 아프로디테 여신의 애인이다. 킬릭스는 소아시아의 히파카이아 사람들의 땅으로 갔다. 그곳에 자신의 이름을 딴 킬리키아를 세웠다. 피네우스는 티니아로 갔다. 티니아는 트라키아 땅으로 그리스에서 흑해로 가는 길에 있다. 그는 괴조 하르피 때문에 식사조차 제대로 못하는 고통을 당했다. 후에 아르고 호 원정대의 도움으로 굶주림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타소스는 일행과 함께 트라키아 남쪽의 타소스 섬에 정착했다. 그곳에는 풍부한 금광이 있어서 이것을 캐내 생활했다.

   

아게노르의 큰아들 카드모스는 어머니 텔레파사와 함께 일단 로도스 섬에 상륙해서 아테나 여신상을 세우고, 포세이돈 신전을 지었다. 다시 항해를 시작해 테라에 도착한 일행은 또 다시 신전을 세웠다. 일행은 트라키아에서 사람들의 환대를 받았다. 여기서 어머니 텔레파사가 노환으로 죽었다. 카드모스는 델피 신탁을 찾아서 어디 가야 동생을 찾을 수 있는지 물었다. 아폴론의 신녀가 대답했다.

   

"동생을 찾는 일은 그만두고 대신 암소를 따라가시오. 암소가 지쳐 쓰러지는 곳에 도시를 세우시오. 그것이 위대한 신의 뜻이오."

   

델피를 떠나 포키스 땅으로 가는 길에 카드모스는 펠라곤 왕의 목동을 만나서 암소 한 마리를 샀다. 암소의 양 옆구리에는 하얀 보름달이 새겨져 있었다. 카드모스는 이 암소를 쉬지 못하게 하면서 보이오티아 땅으로 내달렸다. 마침내 암소가 기진맥진해서 쓰러졌다. 카드모스는 암소를 아테나에게 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부하들에게 물과 장작을 구해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병사들은 우물을 지키는 거대한 용에게 몰살당했다. 시간이 지나도 부하들이 돌아오지 않자 카드모스가 직접 찾으러 나섰다.

   

카드모스는 부하들의 시신을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 용을 발견하고 공격했다. 그는 바위와 창을 던지고 마지막으로 칼을 용의 목에 깊숙이 찔러 넣어 죽였다. 그가 동료를 잃은 슬픔을 참고 제물을 바치자 아테나 여신이 나타났다. 여신은 그의 용기를 칭찬하고 땅을 갈아서 용의 이빨을 뿌리라고 충고했다. 시킨 대로 하자 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땅 속에서 창으로 완전무장한 용사들이 튀어나왔다. 여신의 충고대로 카드모스가 바위를 하나 집어서 무리 한가운데로 던지자 그들은 서로 싸웠다. 치열한 혈전 끝에 다섯 명만이 살아남았다. 에키온, 우다이오스, 크토니오스, 히페레노르, 펠로로스가 그들이다. 카드모스는 이들을 부하로 삼아서 함께 도시를 건설하고 카드메이아라 불렀다. 훗날의 테베다. 그는 페니키아 알파벳을 그리스에 들여온 문명인이다. 카드모스는 아프로디테와 아레스의 딸 하르모니아와 결혼했다."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 ··· aah1tjoa

        

 

   

카드모스는 그리스에 페니키아 알파벳을 도입하고 테베를 세운 유로파 오빠입니다. 카드모스 이후에 그리스가 갑자기 문명이 발전하여 그리스 전성시대를 열었다가 알렉산더에게 정복을 당하는 것입니다.

   

   

헌데, 대체적인 유럽인들은 유럽 문화가 그리스로마 문명에 기원했다, 이스라엘 기독교 문명에 영향을 받았다고는 인정해도, 좀 더 나아가 이집트 문명도 받아들였다고 여겨도 수메르, 페니키아, 카르타고 문명을 받아들인 일에는 굉장히 인색한 면이 있습니다. 역사를 봐도 그리스와 터키를 통해 유럽으로 들어간 종교와 문화 등 사례가 셀 수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하여, 신전을 지어도 아무렇게나 지을 수 없었을 터. 페니키아 방식을 그리스가 본을 받았고, 그리스가 로마에 전수했다 보는 것이 이치에 맞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고, 신전 건축 비용을 퍼블리카니 방식으로 하는 것이 로마인 습성에서 기원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로마인은 천성적으로 군인이었지, 상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인드라는 퍼블리카니 기원이 수메르, 페니키아, 카르타고에 기원한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퍼블리카니 전통은 로마 멸망 뒤에는 스페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잠시 로마인이 맡겼던 일을 카르타고 유대인이 본분을 찾은 셈입니다.

   

   

하면, 왜 본분인가요?

   

   

인드라는 카르타고 유태인이 카르타고 전쟁에서 패배한 뒤 유대교로 개종했다고 했습니다. 하고, 이들이 성경에 등장하는 것이 바리새인이라고 했습니다. 구약에 나오는 유태인은 야곱을 제외하고서는 장사할 줄 아는 이가 거의 없는 목동들입니다. 오늘날 유태인과는 많이 다릅니다.

   

   

왜일까요? 오늘날 유대교는 바리새인들, 즉 카르타고 유태인이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대인 상술 전통에는 사업이란 공공사업(명분)과 함께 실리를 추구하라고 합니다. 즉, 공공 이익과 같이 가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상인의 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록펠러 재단은 공공사업을 통해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습니다.

   

   

존 록펠러, 록펠러 1세는 술도, 담배도, 여자도 모르고, 여유가 생기면 성경만 읽은 독실한 크리스천, 침례교도였습니다. 한마디로 사업 아니면 성경이었던, 모범적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매우 재미없는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록펠러 1세 동생인 윌리엄 록펠러 뿐만 아니라 록펠러 2세는 록펠러 1세와 달리 방탕한 생활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하고, 다시 데이비드 록펠러인 록펠러 3세 시절에 록펠러 1세와 같은 면모가 있는데요. 이는 다시 한 다리 건너서 록펠러 5세 후보인 스티븐 록펠러로 흘러갈 조짐이 보이기도 합니다. 스티븐 록펠러 , 록펠러 5세 후보가 열심히 성경 공부한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록펠러 1세가 록펠러 재단 가치를 처음부터 알아본 것이 아닙니다. 목사를 록펠러 재단 책임자로 했는데, 목사는 사업 재능에는 당연 우둔했습니다. 헌데, 신이 내린 은총인지 목사가 하는 일이 이윤 착취에 몰두하는 다른 록펠러 임원들보다 더 나은 수익과 경영 결과를 가져다 준 것입니다.

   

   

사정은 이렇습니다. 록펠러 재단에서 목사가 전혀 돈이 될 것 같지 않은 부문에 순전히 신앙적인 이유로 투자합니다. 이때, 록펠러가 정유업을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있었기에 부자 옆에서 기웃거려도 부자가 된다고 믿는 이들이 앞을 다투어 록펠러 재단을 따라합니다. 이들은 록펠러가 목사를 통해 투자한 것이 신앙적인 이유였다는 것을 결코 믿지 않았습니다. 그보다는 록펠러가 신앙을 빙자하여 새로운 돈 될 거리에 투자한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헌데, 이러한 오해가 블루오션 산업을 일으키면서 관련 산업이 활성화가 되니 신앙적 이유가 돈벌이하는 데에 킹왕짱이란 것을 록펠러가 새삼 인식하는 계기를 만든 것입니다.

   

   

인드라가 보기에 록펠러 1세 시절까지는 록펠러 재단이 순수하게 운영되었다고 봅니다. 허나, 록펠러 2세로 넘어가면서부터 순수성이 퇴색하고 맙니다. 록펠러 후예들이 록펠러 1세와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해서, 록펠러 가문은 록펠러 재단을 사업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록펠러 가문은 국유본 권력이 있기에 국유본 권력에 순종하면서 록펠러 재단을 인정받았던 것입니다. 즉, 1973년 전까지 록펠러 재단 역시 국유본, 빅터 로스차일드 손아귀에 있었다는 셈입니다.

     

      

허나, 데이비드 록펠러가 황제로 오르면서 록펠러 재단 실권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록펠러 재단은 여러 가지 의미에서 그간 유대인이  해왔던 상술 장점을 집약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서, 록펠러 재단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록펠러 재단에 대해 껍데기만 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삼성을 비판해도 김용철처럼 하면 병쉰짓거리인 것입니다. 허나, 후쿠다 보고서라면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날 삼성을 통렬하게 비판한다면 후쿠다 보고서보다 진일보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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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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