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했습니다. <주가 폭락 4.0-2> 국제유태자본, 마크 파버, 콘트라티에프, 슘페터, 재고순환지수, 행동경제학, 속도, 마르코프 체인, 벌집이론, All izz well 국유본론 2012

2012/11/26 11:59

http://blog.naver.com/miavenus/70152249289

   

   

   

http://youtu.be/1ImajqLFG_M

   

   

   

손가락에 클릭하면 한반도 평화 통일과 경제 발전, 사회 복지가 앞당겨집니다.

님과 님 가정이 행복해집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생필품 3,000개 PPP 지수 VS 기업 3,000개 인드라 지수

 http://blog.naver.com/miavenus/70069960364

   

2010년 발표 IMF의 2009 한국 GDP는 1.1조 달러가 적정 수준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69444733

   

"국제유태자본 : 혁명적인 경제성적표를 만들자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이 글은 올해 자살한 카이스트 학생들을 위해 바친다.

카이스트 교수들, 정신 차리고 이제 나서야 하겠다.

대학 순위로는 그 시스템 면에서 후져자빠졌지만,

인적 자원 면에서는 세계에서 톱 클라스에 들 만큼

똑똑한 카이스트 학생들을 왜 죽음으로 모는가.

이것이 국유본의 음모라면 인월리 단호하게 투쟁할 것이다.

   

카이스트 학생들이여!

공대 출신 공돌이, 인월리가 함께 할 것이다.

세상을 꿈꾸자!

노벨상이라면 자연과학 분야에서 먼저 받아야 하겠다.

정치적 야합으로 결정되는 평화상이나 문학상 따위를 거부하자.

여러분들에게 미래가 있다.

안철수 개시키야,

너, 이번에 이것 그냥 넘어가면,

인월리가 가만 안 둔다.

평생 너, 괴롭힐 거야.

두고 보겠어.

인월리한테 한번 찍히면 평생 가는 것 알지?

아직은 아니다.

딱 일주일 시한 둔다.

니 선에서 해결해라.

니가 그래도 조씹색희나 진병쉰색희보다는 백만 배 낫다는 걸

이번에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똑똑한 머리로 의대나 법대를 가지 않고,

고독하게 갈 길을 가려는 카이스트 학생들이여!

길이 없는 길을 갈 때,

인월리가 함께 할 것이다.

인월리와 함께 혁명을 꿈꾸자!

    

 

 

(이왕 같이 꿈을 꾼다면,

어렵겠지만, 경제 부문도 같이 공부하셔야 한다.

그래도 수학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서

여러분들이 책임져야 할 면이 있다.

막말로 인문학부 애들이 수학 등에 아는 게 뭔가.

없다. 무식하다.

그들은 매력이 있다.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반면, 이공학부 학생들은 매력이 없다.

주커버그처럼 이상한 말만 뇌까리는 족속이다.

그래도 어쩌랴. 태어난 걸 이렇게 태어났는뎅.

해서, 이공학부 아해들이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어렵지만, 인문학부 애들 따위에게 전혀 기대할 수 없기에

이공학부 애들 중에서 능력되는 아해들이 해야 할 몫이다.

그것이 인간의 길이다.

어렵지만, 가야할 길이다.

젊은 날, 자살하려 했다가 미수에 그친 인월리가 말한다.

자살하지 마라.

그대에게는 길이 있다.

함께 혁명하자.

세상이 뭐라 해도 갈 길을 가자.

우리에게는 우리가 가야 할 운명이 있을 뿐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06486431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주가 폭락 4.0> 국제유태자본, 마크 파버, 콘트라티에프, 슘페터, 재고순환지수, 행동경제학,  

속도, 마르코프 체인, 벌집이론, All izz well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1/26 

    

 

1. 마크 파버, 건축설계사, 인드라 

2. 마크 파버와 인드라 전망 기초는 경기 순환 사이클

    하나, 경기 순환 사이클 기본이 재고순환지수이다 

    둘, 재고순환 주기가 40개월에서 현재 24개월로 변화하고 있다 

      셋, 통계적 오류에 주목해야 한다 

3. 부동산 주기론 : 한센 18년 주기 이론과 벌집 이론  

   

1. 마크 파버, 건축설계사, 인드라 

 

건축사는 인드라 덕분이라고 말한다. 해서, 인천번개에서 크게 한 턱 내고서도 아직 인드라에 마음의 빚이 있다고 하신다. 인드라는 건축사 운이라고 말한다. 건축사가 공덕을 쌓았기 때문이다. 해서, 지금도 겹경사가 겹치는 것이다. 정확히 하자. 인드라가 한 몫은 1%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99%는 전적으로 건축사 자신의 판단과 운 때문에 돈을 번 것이다.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었다면 여러분이 투자를 잘 해서이다. 인드라가 한 일이 없다. 

    

여러분은 마크 파버나 인드라가 무엇을 주장하든,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야 핵심을 알고 마크 파버나 인드라 주장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돈 버는 건 건축사님처럼 감각으로 하는 것이다. 인드라 생각에 마크 파버도 돈 별로 못 벌었을 것 같다.

   

인드라가 '왕회장경제학과 구라경제학'에서 강조했듯 맹목적인 인간이 돈을 번다. 허나, 모든 맹목적인 인간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시쳇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하거나 인류를 구한 사람이 돈을 버는 것이다.

   

하면, 마크 파버는 무슨 근거로 주가 폭락을 이야기하는가?

    

"마크 파버의 분석 툴은 특히 콘트라티에프 파동, 쥐글라 파동, 키친 파동 등 장•중•단기 경기순환의 움직임을 아우르고 경제사, 세계사, 인류학과 문학을 총망라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의 경기상황과 투자기회를 함축하는 유명인의 코멘트로 시작하는 그의 투자정보지 `글룸 붐 앤 둠(www.gloomboomdoom.com)`만 하더라도 아담 스미스와 같은 경제학자는 물론 앨버트 아인슈타인, 아놀드 토인비, 심지어 소설 셜록 홈즈의 명대사까지 인용한다.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 ··· kchk%3Dy

    

마크 파버와 같은 인물이 한국에 있나? 인드라가 있다. 현재 경제 상황과 경제 전망을 이야기하는데, 재고지수, 고전경제학파, 맑시즘, 국제유태자본, 빅터 로스차일드, 데이비드 록펠러, 제이 록펠러, JP모건,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블랙록, 블랙스톤, 바클레이즈, HSBC, 산탄데르, RBS, 조지 소로스, 파이낸셜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수메르, 카르타고, 스페인, 포르투갈, 심지어 셜록 홈즈는 물론 브리태니커까지 운운한다. 게다가 칼 융을 언급하면서 마.자.세 운운하며 신흥종교 교주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 애니메이션 기획 및 시나리오를 하기도 하고, 1990년대 한국 1세대 책도 내는 등 문화비평가로 활약한다. 뿐이랴. 국회의원 비서관을 하는 등 정치까지 해서 오바마 당선, 오바마 노벨평화상, 오바마 재선을 예측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여론조사 툴이 있다고까지 자랑질이다.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음모론 등 다방면에 글을 쓰니 한 사람이 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인월리 저자는 인드라 혼자가 아니라 여러 전문가들이 글을 쓴 뒤 인드라가 편집하는 것이란 오해를 받고 있다.

   

해서, 인드라가 번개를 하는 것이다. 인드라 번개에 참가하면 의심이 사라진다. 그 어떤 질문도 즉각 답변하는 인드라를 보고 있으면 어쩌면 여러분은 종교적 황홀감에 빠질 수도 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이번 번개 모임 장소를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다. 

참가하고픈 분들은 인드라 핸드폰 010-8801-7342 메시지로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메시지로 닉이나 이름을 명기한 분들에게만 장소를 말씀드릴 것이다. 

모임 장소 잡기가 힘들어서 20명 이내로 잡았다. 

연락주신 분들에 한해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장소 확정한 뒤 메시지로 보내줄 것이다. 

통화는 받지 않는다, 스팸이 많아서. 

 

   

서론이 길었다. 본론으로 가자.

    

 

2. 마크 파버와 인드라 전망 기초는 경기 순환 사이클

     

마크 파버가 경제 전망에서 근거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무엇인가. 경기 순환 사이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경기 순환 사이클은 여러 가지가 있다. 콘트라티에프 60년 파동서부터 18년 한센 부동산 파동, 주글라 10년 파동, 키친 3~4년 파동까지.

   

이중 인드라가 근거하는 것은 재고순환지수이다.

    

"

하면, 왜 재고순환지수를 기본으로 삼는가.

   

하나, 국유본 세상인 동시에 자본주의 세상이다. 교과서에서 자본주의 세상 경제 주체를 세 가지로 설명한다. 국가, 기업, 개인. 이 중 인드라는 기업을 핵심 주체로 본다. 해서, 기업 핵심 활동을 생산과 유통으로 보았을 때, 생산량과 재고량을 고려하는 재고순환지수야말로 경기동향을 보는 기본 지표라 본다. 이와 연관하는 인드라 주장으로는 현행 GDP 대신 포천 500대 기업 본사 기준 국가별 지표로 대신하자고 주장한 것이 있다. 

 

   

같은 맥락이다. 이런 주장들이 전 세계에서 오직 인드라만이 주장하는 것이다. 

   

둘, 경기순환지표 중 주기가 가장 짧다. 해서, 다른 경기순환지표보다 검증이 용이하다. 과거에는 30개월 정도인데, 지금은 24개월이다.

   

하면, 왜 주기가 점차 짧아지고 있는가. 인드라 추정으로는 국채/회사채 동향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 편이다.

   

여러분은 기업 활동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인드라는 자금 융통이라고 보고 있다. 기업이 무너지는 99%는 자금 융통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함께 공황을 맞이해도 국유본 지원을 받는 기업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여겨 적자여도 노트북 따위나 파는 주제에 도시바처럼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하는 등 승승장구한다. 반면 국유본 지원을 받지 못한 기업은 흑자여도 도산한다.

   

여러분은 위기시에 늘 듣는 뉴스가 있다. 만기 도래. 한국 외환위기 때도 만기 도래. 유럽 재정 위기 때도 만기 도래. 만기 도래,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금융 자본이 산업 자본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금융 자본의 규칙에 산업 자본이 따르는 것이다.

   

해서, 재고 순환 사이클이 변화하는 것은 금융 자본의 규칙에 따른 것이라고 인드라는 보는 것이다. 하면, 왜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 것일까. 단기, 중기, 장기 대출에서 평균값이 점차로 단기 위주 대출로 이동하기에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과거에는 대다수 기업들이 장기 전망에 따른 투자를 했다. 허나, 오늘날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는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 몇을 제외하고서는 대다수 기업들이 장기 전망을 세울 수 없다. 그에 따른 투자 역시 위축할 수밖에 없다. 하여, 상대적으로 중단기 대출을 선호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투자 패턴은 손익분기점을 고려하니 금융 자본 대출 상품 기간인 1개월, 3개월, 1년, 3년, 5년, 10년, 30년 등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참고로 이런 이야기는 어디서 들은 이야기가 아니고 인드라가 추론하는 것이니 오해없기를 바란다. 인드라가 이런 건 조금 천재적이잖아^^? 미안하다, 잘 난 척해봤다 ㅠㅠㅠ 나타샤, 아직 아픈데, 부정탈까 우려된다.

   

셋, 경기 저점을 파악하는 데에 유용하다. 7개월간의 경기 수축기와 17개월간의 경기 확장기로 분별할 수 있는데, 이때, 경기 수축기란 생산량도 줄이고, 재고량도 줄이는 시기이다. 기업가들이 생산량도 줄이고, 재고량도 줄이는 판단을 한다면, 생산량을 확대하고, 재고량을 늘이는 판단을 하는 것보다 오차 범위가 적다는 가정이다. 아울러 이러한 가정은 그간 통계나 경험에서 무수히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경기 저점에 유념하라.

   

경기 저점을 파악한다는 것.

   

타이밍만 잘 맞으면 대박인 게다."

주식 대박, 재고순환지수, 인간지표

http://blog.naver.com/miavenus/70129018830

    

인드라가 재고순환지수에 대해 수도 없이 말했다. 지금 다시 말하는 것은, 새로운 깨달음을 통해 새롭게 규정하기 위함이다.

    

하나, 경기 순환 사이클 기본이 재고순환지수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케임브리지 대학 사도회 회원인 경제학자 케인즈를 키우는 바람에 천재 경제학자 슘페터를 곤경에 빠트렸다. 오늘날 이론적인 면을 보자면 케인즈보다 슘페터가 더 천재적이나 빅터 로스차일드가 결정적인 대목에서 슘페터를 인간지표로 만드는 바람에 슘페터는 잊혀진 경제학자가 되고 말았다. 슘페터 같은 인물로는 엘리어트 파동을 개발한 엘리어트가 있는데, 주식 투자해서 망해 자살했다.

    

해서, 여러분이 명심해야 하는 것이 차트보다 차트를 만드는 세력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인드라나 마크 파버가 천재적일지라도 국유본에게는 못 당한다는 것이다. 국유본이 인드라를 인간지표로 만들어! 하면 인드라가 인간지표가 된다는 것이다. 즉, 예측하는 것마다 다 틀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해서, 인드라가 전략적으로 게임이론적으로 인월리를 쓰고 있는 것이다.

   

해서, 인드라가 슘페터를 이야기하는 것을 유념하길 바란다.

    

슘페터에 따르면, 주글라, 콘트라티에프 파동 등을 키친 파동이 몇 개 겹친 것으로 보았다. 헌데, 키친 파동 근거가 재고 축적과 소진이다. 즉, 재고순환지수인 셈이다. 주글라 파동은 3개 키친 파동이 합친 것으로 키친파동 주기를 40개월로 보면 3*40=120개월=10년이고, 콘트라티에프 파동 역시 6개 주글라 파동이 겹친 것으로 6*10=60년인 것이다.

    

"콘트라티에프[ N.D. Kondratiev ]

출생 - 사망

1892 ~ 1931

    

소련의 경제학자. 나로드니키(Narodniki) 우파의 대표적 이론가. 그가 발표한 유명한 Die langen Wellen der Konjunktur는 경기순환에 있어서의 장기파동을 발견한 것으로, 쥐글라르(Juglar) 파동이라는 중기 파동설에만 의거하던 종래의 경기변동설을 가일층 정밀화하여 학계에 공헌함이 크다. 그러나 이 설에 의하면 30년대의 대공황도 장기파동의 하강기에 불과하게 되고 자본주의체제는 장기적인 상승 · 하강의 연속으로 생존하게 되는 것이므로 30년대의 대공황을 자본주의의 내재적 모순에 의한 붕괴현상이라던 공산당의 마르크스 학설과는 많은 대립점을 갖게 되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시베리아로 유배되었으며 그 후는 소식이 없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5 ··· id%3D520

    

콘트라티에프가 숙청당한 이유는 순환론 때문이다. 순환은 혁명이고, 혁명이 순환이다. 전략적으로는 맞는 이야기이다. 인드라가 볼 때, 콘트라티에프와 맑스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허나, 당대 전술로는 맑스와 콘트라티에프는 극과 극인 맞지 않은 이야기였다. 대공황이란 구약에 나온 이집트 재앙과 같은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세상, 새로운 가나안, 새로운 소비에트를 선동할 수 있는데, 순환이란다^^! 맞는 이야기이지만, 세상이 어디 진실로 밥 먹고 사나?

    

이 대목에서 중요한 건, 재고지수 파동이면 되는데, 재고지수 파동보다 더 긴 주기 파동이 나오는가 하는 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공황처럼 그 결과가 보다 충격적인 현상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왜 인드라는 여전히 재고순환지수만 고려하나?

    

기본이니까.

   

   

둘, 재고순환 주기가 40개월에서 현재 24개월로 변화하고 있다. 

 

인터넷 정보통신 발달은 경제성장률, 물가지수와 같은 주요 통계 산정에 영향을 주었다. 이전에는 몇 년간을 평균값한 것을 통계로 삼았지만, 근래에는 각종 통계기법으로 평균값이 아니라 최근 흐름을 반영하는 통계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내년도 예산을 책정할 때에는 지난 몇 년간 환율을 평균한 값으로 산정해도 큰 무리가 없었다. 허나, 근래에는 최근 환율을 감안한 평균값으로 대체한 것이다.

   

"예산편성 기준 환율은 최근 3개월 실적치 사용;쪽발놈현경제학파 병쉰들아, 정부가 적정환율 전망하면 환율조작국으로 비난받는다, 쪽발놈현경제학파 병쉰색희들은 이명박정부가 록펠러라도 되는 양 세계 환율을 맘대로 움직이는 줄 착각하는 병쉰색희들이다/하여간 쪽발놈현병쉰색희들은 무식한 데다 매국노짓만 골라서해 경제/ 인드라의 눈

   

2012/11/05 17:42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0676759"

   

   

키친 파동을 연구할 때만 해도 재고순환이 40개월이었다. 헌데, 30개월로 줄어들더니 최근에는 24개월로 주기가 단축되었다.

    

주기 변동을 고려하지 않다 보니 과거 파동 연구가 맞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는데, 이는 이론 껍데기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경기 순환 이론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언제 경기 저점인가 파악하고 바닥에서 매수하여 정점에서 매도하자는 시점, 타이밍을 찾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하면, 재고순환지수 자체에 집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껍데기만을 허황된 이념, 가령 쪽발지태놈현경제학파 따위로 추구하니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재고순환 기간이 40개월에서 24개월로 줄었다면, 재고순환지수에 근거한 중장기 파동 역시 변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헌데, 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오류를 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면, 재고순환 기간이 왜 이리 빨라졌는가?

    

정보 공유 속도가 인터넷 때문에 굉장히 빨라졌기 때문이다.

   

근래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유파 중에 눈에 뜨이는 것이 인터넷 정보통신을 고려한 정보경제학, 합리적 기대이론, 게임이론, 행동경제학파, 진화경제학파이다.

    

http://100.naver.com/nobel/honor.php?type=5

    

해서, 재무부 관료나 중앙은행 은행가나 글로벌기업 CEO 모두 인터넷으로 인해 발생한 정보 공유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택한 것이 속도였던 것이다.

    

이전에는 장기적 전망에 따라 국가와 기업 전략을 짰다. 허나, 오늘날은 중장기보다 단기에 집중하여 전략을 짜지 않을 수 없다. 전략이란 중장기적 전망을 기초로 하는데, 단기 전망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허나, 오늘날 국가, 기업 전략이 이런 모순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이는 한마디로 정리가 되는데,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 얼마나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는가가 되는 것이다. 이는 개인투자자에게 추세를 읽되, 추세에 대응한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22: 78

    

참고로 속도하면 한국인이다. 해서, 오늘날 한국인이 뜨는 것이다. 과거에는 정확성이었는데 오늘날에는 속도인 것이다. 국유본과 골드만파, 클린턴, 오바마가 한국과 한국인을 예찬하는 계 시장에서 한국시장과 한국인이 바로미터가 되는 이유도 속도 때문이다.

    

"오바마, 추수감사절 연휴 `골프 여유';이달 들어서만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에 2차례나 동반한 유진 강(28)은 한국계 이민 2세로, 백악관에서 정치지도자들과 선거직 인사들을 연결해주는 일종의 정무비서 역할인 특별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겸 기밀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요즘 인드라 동향 어때? '팔자'라는 데요? 팔자? CGI오바마/ 인월리

   

2012/11/24 20:15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145498

    

오바마, 추수감사절 연휴 `골프 여유'

   

| 기사입력 2012-11-24 03:05

한국계 참모 유진 강, 재선 후 2차례 동반

   

(워싱턴=연합뉴스) 이승관 특파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연휴 이틀째인 23일(현지시간) 백악관 참모들과 함께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 골프장을 찾았다.

    

백악관 풀(공동취재) 기자단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 참모인 유진 강, 마빈 니콜슨과 니콜슨의 동생인 월터 니콜슨과 함께 조를 이뤄 골프를 즐겼다.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은 지난 6일 대통령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그는 지난 10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유진 강, 마빈 니콜슨과 조 폴슨 등 참모들과 골프를 쳤다.

   

이달 들어서만 오바마 대통령의 골프에 2차례나 동반한 유진 강(28)은 한국계 이민 2세로, 백악관에서 정치지도자들과 선거직 인사들을 연결해주는 일종의 정무비서 역할인 특별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겸 기밀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8년말 대통령선거 직후 당시 오바마 당선인과 휴가지인 하와이에서 함께 골프 라운딩을 하는 장면이 언론에 노출되는 등 `오바마의 골프 친구'로 알려져 있다.

    

대학 3학년 시절 고향인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시의원에 출마했다가 떨어졌으나 2008년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 선거캠프에서 아시아태평양계와 선거운동을 연계시키는 활동을 하면서 주목받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추수감사절에는 백악관 인근 포트 맥네어 군기지에서 농구 연습을 했을 정도로 `농구광'으로 알려져 있지만 골프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6월 취임후 100번째 라운딩 기록을 세운 그는 당시 핸디캡이 17 정도로 알려졌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는 이날 연말까지 백악관 블루룸을 장식할 크리스마스트리의 도착 행사에 참석했다.

humane@yna.co.kr

"

   

   

셋, 통계적 오류에 주목해야 한다.

    

인드라가 민주노동당 당원이었다가 탈당하고 사회당 당원이 된 이유도 주사파보다 중건이가 더 꼴 보기 싫어서였는데, 주변에 좀 괜찮은 운동권이 있는데, 혹시라도 주사파가 아니면서 주사파를 편든다면 이유는 딱 하나다. 중건이 같은 병쉰색희가 이 세상에서 없으면 천국이 아닐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중건이는 남한 주사파를 만들어내는 국유본 선동 도구이다. 중건이를 미워하면 누구나 주사파가 될 수밖에 없게 국유본이 언론플레이를 하기 때문이다. 다만, 국유본이 올해까지 중건이를 활용하는데, 올해가 지나면 용도 폐기될 가능성도 크다고 본다.

   

중건이는 인드라와 같은 1세대 문화비평가 뒤를 이은 2세대 문화비평가이고, 인드라 양정고교 선배인데, 인드라가 아는 많은 이들이 하나같이 중건이를 병쉰색희로 보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인 것이다. 미움을 버리고 책장사하는 중건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좋지 않을까 싶다. 인드라는 중건이에 대한 미움을 버린 지 오래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중권이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법적으로 변희재에게 맡길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면 중권이는 여전히 이념적으로 의미있는 존재로 남는다. 이래서는 곤란하다. 변희재이든, 중권이든 중요한 건 품격이다. 중권이는 좌우를 떠나, 보수/진보를 떠나 대체 왜 이 아이콘이 떠야 하는가 하는 데애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필요로 할 만큼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갔다 할 수 있다.

   

중권이에 대해 사석에서 하는 이야기는 대동소이한 편이다. 좆도 모른다. 좆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것이 중권이의 매력이다. 이 패턴을 따라할 것인가, 아닌가. 따라하면 진보좌파 소리를 듣는다. 대접받는다. 비판하면, 수구꼴통이 아님에도 수구꼴통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진실을 말할 것인가, 말 것인가. 참 어렵다.

   

왜 어려운가.

   

상기한 진중권의 헛소리를 살펴보자. 마르코프는 문학 연구에 자연과학적인 방법론을 결합시킨 사람이 아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776940

   

마르코프는 러시아 수학자이다. 문학 연구와는 무관하다.

   

http://kr.blog.yahoo.com/babo0325%40ymail.com/22

   

마르코프가 화두가 된 건 문학이 아니라 언어학이다. 이 문제는 국유본 아도르노와 같은 프랑크푸르트 학파 국유본 딸랑이 촘스키 생성문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여기서는 중권이가 문학과 언어학 분별도 할 줄 모른다는 허접스러움에 있기에 더 이상 나아가지 않기로 한다.

    

다음으로 마르코프 과정, 혹은 마르코프 연쇄, 마르코프 체인으로 번역되는 데에 대한 무식한 설명이다.

   

마르코프 프로세스란 무엇인가. 이걸 잘 알아야 한다. 인드라가 설명한 것이 확실하니 인드라 말을 참고해야 한다.

   

마르코프 프로세스란 메멘토이다. 영화 메멘토 아는가. 영화 메멘토가 괜히 등장했다 여기는가? 아니다.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 그것이다. 예서, 단기 기억상실증이란 무엇인가. 어느 시점에서 어느 시점까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허나, 이는 복잡하니, 간단하게 생각하자. 한국 드라마 중에 흔히 나오는 장면이 교통사고 후 기억상실증이다. 이것에만 유념하자.

   

기억이 없다. 현재와 미래만 있다. 이것이 주인공의 길이다. 이것이 마르코프 프로세스이다. 이해하겠는가.

   

누적된 기억? 누적된 확율? 개좆밥...^^! 아니다. 중권이는 정말 ㅄ 색희이다. 이것만 문제면 모르겠는데, 발터 벤야민의 역사철학테제에 대한 해석처럼 다른 것도 다...^^! 이 색희 책 읽고 아는 척하면 반드시 피 본다. 참고해라! 강조하지만, 중권이 같은 자가 판치는 것이 인드라는 대한민국 지식계에 몸 담은 사람으로서 늘 부끄럽고, 창피하다. 마르코프 체인 혹은 마르코프 프로세스가 유의미한 것은 결정론의 해체이다.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간과한 것은 물론 정반대로 이야기했으니 중권이는 ㅄ색희 인증^^! 허나, 국유본은 집요하다. 똑똑한 대한민국 백성들을 우민화시키고자 중권이 같은 자를 책내게 하고, 읽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집요한 국유본이다.

   

마르코프 프로세스, 혹은 마르코프 체인에 대해 기계공학 전공 인드라가 말한다. 이런 이야기는 다른 데서 들을 수 없는 인드라만의 이야기이니 귀를 귀울여 잘 들어야 한다.

   

인드라가 늘 강조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말하겠다.

   

세 명이 벌이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무승부가 연출되었다. 무승부이기에 다시 승부를 내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한다. 이때 승자는 누구인가.

   

예서, 마르코프 방식으로 보자면, 이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는가.

   

하나, 세 명이서 가위바위보를 낸 의도가 있다. 허나, 이것은 무시된다. 중요한 건 세 명이 각각 가위바위보를 낸 현상에 있다. 세 명이서 무승부를 이루었다면, 세 명이 가위, 바위, 보를 각자 내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할 뿐, 왜 이 세 명이 각각 가위, 바위, 보를 내었는가는 무시한다.

   

둘, 각각 가위, 바위, 보를 내었다면 그 다음에 무엇을 내었는지에 대한 패턴이 있을 것이다. 예서, 중요한 건 직전의 결과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 친구는 가위를 내면 그 다음에는 보를 내고, 그 다음에는 가위를 바위를 내었지는 탈락한다. 바위 다음에 가위를 내고, 가위 다음에는 보를 냈다 하자. 예서, 유의미한 정보는 가위 다음에 보를 냈다는 정보이다.

   

셋, 모로 가도 서울만 간다는 말이 있다. 허나, 마르코프 방식에 의하면, 경로가 부각이 된다. 먼 경로는 중요하지 않다. 단지, 현재 부각되는 경로가 미래를 움직인다.

   

정리하면, 마르코프 프로세스란 누적된 과거의 귀속이 아니다. 정반대이다. 오직 직전의 과거에 대한 귀속이다.

   

쉽게 말해, 한국인은 이명박 대통령을 받아들이면서 오직 노무현과 비교한다. 해서, 차기 대통령도 오직 이명박과만 비교할 것이다. 이전 최규하, 김영삼, 김대중, 전두환, 노태우, 박정희, 이승만과 비교할 수 없다. 이것이 한국인이면서 인류이다. 왜? 대한민국 사람은 인류의 얼리 어답터이기에...

   

오늘날 마르코프 프로세스가 주식, 음성인식, 예술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는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소소한 문제는 잡음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개발독재 과정이다. 해서, 마르코프 프로세스란 개발독재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논리구조라 할 수 있다. 왜? 마르코프 프로세스를 논리적으로 따지면 일반화의 오류다, 라는 것으로 일단 논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이후이다. 일반화의 오류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적인 구조를 깔아논 다음에 불어닥칠 문제는 무엇인가. 이런 데서 인드라가 활약하는 동인이 될 것이다. 이 문제는 나중에 언급하자~!

   

매트릭스란 개념은 언뜻 보면 서양에서 시작된 것 같지만, 실은 동양에서 시작되었다. 그 기원은 인도일 것이지만, 그 영향력은 동아시아에서 드러나고 있다.

   

시공간을 생각하면 된다. 서양은 아인슈타인 이전까지 시간과 공간을 함께 생각할 수가 없었다. 분리된 것이었다. 반면 동양은 오래 전부터 공간과 시간을 함께 사유했다. 우주, 세계 등등 이런 조어를 가만 살펴 보면 알 수 있다. 음양 원리. 그것이 시공간이다.

   

해서, 매트릭스란 뭐냐. 서양적 결정론적인 답변이 아니다. 동양적 확률론적, 혹은 스타캐스틱한, 랜덤한, 인드라 식으로는 떡밥인 답변이다.

   

서양식 답변은 무엇인가. 잡음을 제거하고, 주요 핵심만을 말하는 것이 서양식 답변이다. 반면 동양식 답변이란 무엇인가. 선문답이다. 선지식이다. 나올 수 있는 모든 답안들을 포함해서 답하는 것. 그것은 행렬이요, 매트릭스인 게다. 이 차이를 이해하겠는가.

   

오늘날 과학은 마르코프 프로세스에 도달했다. 이 만큼이라도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에 박수를 보낸다. 허나, 우리의 세계는 결코 마르코프 프로세스적인 세상이 아니다.

   

인드라가 목숨을 걸고 말한다.

마르코프 프로세스적인 세상이란 한갓 착각일 뿐이다.

그럼에도 마르코프 프로세스처럼 움직이는 이 세상이 매트릭스 세상이라는 것이다.

즉, 허구의 세상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97668263

    

인드라가 마르코프 체인, 마르코프 프로세스를 이야기한 것은 도이치증권 옵션테러 사건과 관련한 것이다.

   

인드라가 굳이 이 문제를 거론한 것은, 수학적 통계에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수학조차도 절대적인 진리가 아님이 오래 전에 입증되기 때문이다.

   

과학조차도 절대적인 것이 아님에도. 그 과학에 수구반동적으로 지나치게 의존하여 세상을 재단하려하는 쪽발지태놈현경제학파 같은 병쉰들에게 인드라가 경고를 주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부동산 주기 문제만 마지막으로 언급해보자. 금값 20년 주기설 같은 파동보다 더 흥미롭고 현실적일 터이니까.

    

인드라가 아는 한, 대표적인 부동산 주기설은 한센 18년 주기설과 벌집이론이다.

   

예서, 한센 18년 주기란, 쿠즈넷과 한센 주기를 분석한 도표이다. 쿠즈넷 주기인 16~22년의 평균은 19년이며, 한센의 주기는 17년이다. 해서, 양 경제 주기 평균은 18년이다.

    

헌데, 한센주기를 강조하는 쪽발지태놈현경제학파들은 92년 아파트값 정점에서 2007년 아파트값 정점 기간이 18년이 아니라 15년이라는 것에 주목하지 않는다. 3년 오차가 장난인가? 하고, 92년-18년이면 74년인데 이 시기는 국유본이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권력이 넘어가고 석유파동으로 경제가 극심하게 침체된 시기인데 집값이 정점이다^^? 74-18년이면 56년인데, 56년에 집값이 팍팍 올랐다^^?

   

수구반동적이고 무식한 쪽발지태경제학파 병쉰색희들아, 니미뽕이다.

    

하면, 쿠즈넷 한센이 병쉰인가. 아니다. 이전까지 자료를 분석하니 나온 자료인 게다. 허나, 그뿐이다. 세상은 국유본이 만들어간다. 정보와 자본을 독점한 국유본은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뻥튀기하거나 지연시킨다. 해서, '블랙 스완' 이야기가 나오고, '인간지표'가 나오는 것이다.

   

쿠즈넷 한센 말대로 하면 누구나 돈을 벌었을 것이다. 허나, 현실은 어떠한가. 쪽발지태놈현경제학파 말 듣고 패가망신한 병쉰들이 수두룩하다.

    

그렇다고 쿠즈넷-한센 이론을 무시하면 안 된다. 당대 소중한 연구이니까. 다만, 근거를 우선 파악함이 좋다. 쿠즈넷-한센이 주목한 것은 당대 경기순환에 맞추어 경제주체들 대응을 분석한 것이다. 해서, 현상이 아닌 본질에 주목한다면, 18년 평균값 이론이 재고순환지수가 단축함에 따라 15년이 될 수 있고, 12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가령 서울 아파트 최고가를 2007년에 찍었다면, 산술적으로는 2007+18=2025년이 된다. 허나, 2007년 이전 최고가는 1992년이니 15년이다. 한국은 속도 사회이므로 해방 이후 한국 집값 흐름을 고려하여 차기 서울 아파트 최고가는 2016년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속도 조절은 국유본 권한이다. 국제 금융 흐름 속에서 한국 부동산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지, 그 역이 아니다.

   

한센 18년 이론과 대비하여 벌집 이론을 보자.

    

"지금은 '벌집순환모형'의 5국면

  • 유하룡 기자

    입력 : 2012.11.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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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바닥론]

    부동산 경기 순환 설명하는 대표적 이론

    거래량 늘지만 가격 떨어지는 전형적인 국면

    통상 5국면 들어서면 바닥 지나 거래 늘고 가격 올라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바닥 논쟁이 뜨겁다. 정부가 '9·10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주택 거래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미분양 아파트 소진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각에서는 "바닥을 찍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아직까지 거시경제 전망이 불투명하고 주택 가격도 확실한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아직 바닥이 아니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부동산 경기 순환을 설명하는 대표적 이론인 '벌집순환모형(Honeycomb Cycle Model)'으로 분석한 현재 주택 시장 상황은 어떨까. 벌집모형이란 주택의 가격과 거래량에 따라 부동산 경기가 벌집모양의 6각형 패턴(1~6국면)을 보이면서 반시계방향으로 순환한다는 이론이다.

       

    우선 집값이 오르면서 거래량도 늘어나는 상황을 제1국면(회복기)이라고 한다. 이후 가격은 오르는데 거래량이 감소하는 제2국면(활황기)을 맞은 후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거래량이 줄어드는 제3국면(침체진입기)을 거쳐 가격이 떨어지고 거래량도 줄어드는 제4국면을 침체기라고 부른다. 다음으로 가격은 떨어지지만 거래량은 늘어나는 제5국면(불황기)을 지나면 가격이 보합 상태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제6국면(회복진입기)으로 이어진다. 2국면이 부동산 경기의 정점, 5국면이 바닥인 셈이다.

       

    '9·10 대책' 이후 국내 주택 시장은 거래량이 전반적으로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가격은 지역에 따라 보합세를 보이거나 계속 떨어지는 모습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거래건수(신고일 기준)는 9월 2125건에서 10월 3950건으로 늘어났다. 이달 들어서도 20일 현재 2549건으로 지난달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9월 24일부터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시행된 이후 주택 거래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아파트 가격은 뚜렷한 회복 기미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취득세 감면이 확정된 9월 마지막 주 이후 7주 연속 하락했다. 국민은행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에서도 서울의 전체 주택 매매가격은 9월 0.4%, 10월 0.4% 각각 떨어져 하락세가 여전하다.

       

    '9·10 대책' 발표 이후 반짝 상승했던 재건축 아파트와 강남권 아파트도 가격이 다시 떨어지는 양상이다.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전용면적 36㎡)는 9월 초 5억7500만원에서 지난달 중순 6억1500만원까지 올랐다가 최근 5억8000만원 선으로 다시 주저앉았다. 서초구 반포자이·반포한양 등도 이들 들어 1주일 새 1000만~2500만원씩 일제히 내렸다. 강남구 개포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급매물이 팔리면서 가격이 오르는 듯하더니 이달 들어 다시 호가가 2000만~3000만원 떨어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서울지역에서 나타나는 '거래량 증가와 가격 하락'은 벌집모형으로 보면 전형적인 5국면의 모습이라고 진단한다. 5국면은 거래량이 늘지만 가격은 떨어지는 상황이다. 통상 5국면에 들어서면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지나 조만간 회복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별로 경기 순환 속도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권이나 경기도 용인·고양·파주·김포시 등은 5국면에 진입했다가 다시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약세를 보이는 4국면으로 돌아가는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도 평택·화성·안성·이천 등 경기 남부지역은 상대적으로 지역 개발 호재가 뒷받침되면서 작년부터 집값이 오르거나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거래가 늘어 6국면을 지나고 있거나 완만하게 1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리서치연구소장은 "경기 남부지역은 주택 수요를 뒷받침할 만큼 산업단지가 많고 유동인구도 늘어나면서 어느 정도 회복 단계에 진입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방의 경우 수도권과는 전혀 다른 사이클을 그리고 있다. 부산·대전·광주광역시 등 일부 대도시는 지난 2~3년간 집값이 오르고 거래량이 늘어나는 1국면을 이미 지났다. 최근에는 가격이 소폭 오르거나 보합세를 보이면서 거래량은 줄어드는 2국면을 지나고 있거나 침체기에 해당하는 3국면 초입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은 "서울은 대체로 바닥기인 5국면이나 6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최근 거래량 증가가 정부 정책에 의한 측면이 크기 때문에 6국면을 거쳐 1국면으로 갈 수 있을지는 내년도 거시경제 회복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 ··· 906.html

       

       

       

    벌집이론

    http://blog.naver.com/jung77771/110152687706

     

    이에 대한 인드라 입장은 무엇인가. 

     

    인드라 입장은 간결하다. 

     

    한국 아파트 인허가 과정이 대략 4년(인허가 1년, 아파트 시공 3년) 걸린다. 인허가 과정에서 수급이 결정되는 셈이다.     

     

    헌데, 이런 인허가 과정에는 국유본이 개입하고, 국유본 정책에 따라 여야 한국 정치권이 대응하고 있다.

     

     

    "재건축 규제 일부완화 법안 잇따라 통과; 야이, 씨발색희들아, 쪽발철수랑 병쉰재인 단일화신선놀음으로 국민 현혹시키고 이게 뭔 개짓거리냐, 본회의에서 찬성한 색희들, 다 뒈져라; 재건축 기한을 오히려 최소한 십년 늘려야 하거늘; 하여간 이것 생각하면 노태우 색희 죽일 넘이다

    경제인드라의 눈 

    2012/11/23 20:38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2077139

    재건축 규제 일부완화 법안 잇따라 통과

    | 기사입력 2012-11-23 15:42 | 최종수정 2012-11-23 16:03

       

서울시내한 아파트 재건축단지 상가 부동산중개업소 모습(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재건축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잇따라 통과됐다.

   

2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 개정안과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이 각각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도정법 개정안에 따르면 재건축 연한이 도래하지 않아도 중대한 기능적·구조적 결함이 있는 경우에는 안전진단을 통과하면 재건축이 가능해진다.

   

재건축 연한은 20년 이상의 범위에서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하게 돼 있다.

   

개정안 통과로 앞으로는 연한이 되지 않아도 주민 10분의 1의 동의를 받아 시장·군수에게 재건축 안전진단을 요청해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울 목동과 상계동 등 1980년대 중후반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 추진이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은 현재 주택시장 침체 상황을 고려해 부담금 부과를 2년간 일시 중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4년 말까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하는 재건축 단지는 부담금 부과를 면제받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정법 개정으로 구조나 설비의 심각한 결함으로 불편을 겪는데도 재건축 연한이 안돼 안전진단조차 받을 수 없었던 주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며 "부담금 부과 중지는 침체된 재건축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정법 개정안은 공포일로부터 9개월 이후,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도정법 개정안 중 재건축 추진시 속기록을 작성해야 하는 중요회의를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내용은 공포 후 곧바로 시행된다.

   

이와 함께 임대보증금 보험제도를 강화해 임차인 피해를 방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임대주택법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을 거절당한 임차인이 해당 주택을 분양전환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임대사업자의 고의적인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기피를 막고자 처벌규정을 강화했다.

   

firstcircle@yna.co.kr"

국유본이 의도한 대로 한국 집값이 변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가 폭락 역시 마찬가지이다. 

 

국유본이 주가 폭락시킨다면 단순한 이유가 아니다. 

 

일타 삼피다. 

 

단지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 아니다.  

 

국유본이 종합적으로 당대에 취해야 할 전략을 이해해야  

단기 이익에 집착한 전망보다 

훨씬 유효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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