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 3.0> 세상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3대 요소, 정보(천), 자본(지), 사람(인) 국유본론 2012
2012/11/21 05:19
http://blog.naver.com/miavenus/70151869951
국유본이 싸이와 한물간 MC HAMMER를 연결시킨 것은
인드라가 싸이, 룰라 이상민을 동시에 이슈화시킨 데 따른
소프트 전략으로 보인다.
여러분은 좀 더 신중하게 조지프 나이 소프트 전략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인드라는 한국을 세계 최고 매력적인 나라로 만들 것이다.
세상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3대 요소, 정보(천), 자본(지), 사람(인)
<주가 폭락 3.0> 주가 20% 폭락 사태가 올 것인가 온다면 언제이고 왜인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1/21
셋, 세상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3대 요소는 무엇인가?
정보(천), 자본(지), 사람(인)이다.
정보가 하늘이요, 하늘이 정보인 것은 오늘날 기후정보와 기후무기에서 알 수 있다. 만일 인간이 언제 어느 곳에서 지진이 나고, 언제 가뭄이 들고, 언제 홍수가 날 것인지를 알 수 있다면 어찌 될까? 구약에서 야곱과 모세는 기후 정보를 활용하여 부와 권력을 장악할 수 있었다.
정보란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영지 발전물 판타지 소설로 설명해보자.
정보를 수집한다 함은 이계로 가서 영주가 된 주인공이 가장 우선으로 하는 현황 파악이다.
여론 조사, 재고 조사, 인구 조사가 진행되기 마련이다.
여론 조사로 누가 믿을만한 가신인지, 재고 조사로 영지민 불만이 무엇인지, 인구 조사로 이웃 영지 중 호전적인 영주가 있는지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정보를 분류한다 함은 어떤 가치관, 혹은 세계관으로 적과 동지, 능력자와 무능력자, 논공행상을 분별하느냐 하는 것이다.
종교, 철학, 과학 관점이 필요한 것이다.
종교적 관점에서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 평생 같이 할 수 없는 자를 추려낸다.
철학적 관점에서 아무리 충성하더라도 평생 민폐만 끼치는 자를 추려낸다.
과학적 관점에서 충성과 능력을 78 : 22로 구성하여 논공행상을 한다.
정보를 활용한다 함은 목표를 전략전술로 해내는 것이다.
정보 규정이란 시간적, 공간적, 시공간적 세 가지 한계가 있다.
시간적 한계란 정보 수집과 분류를 거치는 동안 나타나는 정보 불일치다.
공간적 한계란 제국(왕국) 보편 여건과 지역 특수 여건 사이에 나타나는 정보 불일치다.
시공간적 한계란 시간적 한계를 우선하거나, 공간적 한계를 우선하여 발생하는 시공간적 정보 불일치다.
훌륭한 기획도 이러한 오차를 필연적으로 발생시키는 현장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탁상공론에 그친다는 것이다.
해서, 규정이 22%요, 실천이 78%이다.
하면, 국유본은 정보를 얼마나 귀하게 여겼는가?
암셀 마이어 로스차일드가 용병 장사로 당대 유럽 최고 부자인 헤센영주에 접근한 것이 우연일까?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나폴레옹 전쟁 백미인 워털루 전투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알 수 있었던 것은?
존 록펠러가 정유업을 일회적으로 끝낼 이벤트가 아니라 평생 동지로 판단한 근거는?
결론적으로 정보는 자본에 우선한다.
이는 역대 한국 재벌 판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해방 이후 재벌로 등극한 이들 중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재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부자들이 딸을 머리 좋은 판검사, 의사에게 시집보내려 한 연유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오래된 관행이었다. 제갈공명조차 당대 부자들 관념에서 벗어난 족속이 아니었다.
사업이란 남의 돈으로 하는 것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졸부를 찬양하는 사회는 발전적이다.
허나, 졸부를 비난하는 사회는 병쉰이며 멸망이 불가피하다.
영화 '타이타닉'이 천민자본주의 운운하는 쪽발 한걸레 식 세계관을 비난하고 있다.
허나, 비록 국유본 인물이어도 헨리 키신저가 현명하게 답하지 않은가.
중국에서 오늘날 일어나는 부패 현상은 낮은 사회에서 높은 사회로 이행할 때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말이다. 영국, 독일, 미국, 쪽발, 한국에서 이미 겪은 것이다. 그 문제가 보편적인 문제가 아니라 마치 한국만의 문제로 언론 플레이하는 것이야말로 수구적인 작태인 것이다.
오늘날 이명박 정부 들어서 한국 사회가 부에 대한 관용이 미국, 유럽과 같지 않지만, 비슷한 수준에 도달함은 한국 사회가 성숙했음을 의미한다. 병쉰 같은 쪽발지태놈현 병쉰색희들이야 여전히 구시대적 수구적 행태로 나라를 말아먹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말이다.
하면, 현재 국유본이 정보를 수집, 분류, 활용하는 양상은 어떠한가.
1. 정보부
빅터 로스차일드 때 확립되었다.
영국 MI6, 미국 CIA, 소련 KGB, 이스라엘 모사드.
빅터 로스차일드는 1960년대 후반까지 영국 해외정보부인 MI6을 장악한 뒤, 미국 CIA, 소련 KGB, 이스라엘 모사드를 사조직처럼 움직였다.
허나, 국유본 귀족들 견제로 빅터 로스차일드는 1960년대 후반 영국 정보부에 대한 영향력을 잃었다. 해서, 빅터는 미국 닉슨 대통령 당선을 막을 수가 없었다. 이 시기 미국 외교협회(CFR)가 베트남 전쟁으로 격심한 논쟁이 있었다고 하는데, 실은 빅터 로스차일드와 국유본 귀족간 국유본 권력투쟁이 배경이었다.
정보부는 국유본 황제가 바뀔 때마다 가장 먼저 격심한 혼란기를 겪기 마련이다. 현 시점에서 CIA 불륜 운운 논란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인드라는 골드만뉴라이트연합 권력에서 골드만노비네연합 권력 이행으로 보고 있다.
오늘날 정보부 역할이란 정보 수집 및 분류가 22%요, 활용이 78%이다.
2. 종교계, 학계, 시민단체
데이비드 록펠러 때 확립되었다.
카톨릭 요한 바오로 2세, 프리메이슨, 마틴 루터 킹 목사.
데이비드 록펠러는 빅터 로스차일드 외곽을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하였다. 하여, 수백 년간 소외되었던 카톨릭이 부활하였고, 맑스레닌주의에 숨죽이던 프리메이슨 단체가 활성화가 되었으며, 백인 남성 정규직 중심 노조를 유색인 여성 비정규직 노조와 대립시킬 수 있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사회주의와 공산당과 노조가 강점인 빅터 로스차일드 전임 국유본 황제 권위를 대체하고자 아나키즘과 노예민주당과 시민단체를 내세운 것이다. 데이비드 록펠러 대표적인 시민단체란 폴란드 자유노조 '연대'이다.
이 와중에 1970~1980년대 학계에서 유대인 데리다와 유태인 촘스키간 대리전이 발생하여 뉴라이트 촘스키가 승리한다.
3. 언론, 인터넷, 블로그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미국 대표적인 언론은 물론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등 세계 대부분 언론을 국유본이 장악했다.
뉴욕타임즈가 쿠바혁명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보여준 데서 보듯 언론은 전쟁 시기에 군사력보다 우위인 역할을 담당했다. 군사력에서 월등해도 여론전에서 패하면 전투에선 승리해도 전쟁에서 패한다는 교훈을 남겼던 것이다.
정보부 역할은 22: 78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헌데, 세계가 고립될수록 정보부 요원 역할이 커지는 반면 세계가 통할수록 정보부 요원 역할이 축소될 수밖에 없다. 정보부 요원만 알던 정보가 인터넷으로 인드라와 같은 일반인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과거 정보 통제는 방송, 신문사만 통제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포털과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제해야 하고, 앞으로는 블로그를 통제해야 하는 것이다.
예서, 블로그 위상은 처음부터 각광받지 않았다.
블로그 초기에는 국유본 관심을 끌었지만 얼마 되지 않아 관심이 줄어들었다.
이유는 전문성 부족이다.
대개 블로그는 자체 정보보다 이웃 정보 묻어가기에 혈안이었던 것이다. 얼마 전까지 한국 블로그 우선 순위를 차지하는 블로그를 보면 십중팔구 연예 스포츠 뉴스를 소개하는 블로그였기 때문이다.
헌데, 국유본이 시들해진 블로그보다 페이스북, 트위터로 관심을 돌릴 때 등장한 것이 인드라 블로그였다.
차기 국유본 황제이자 오늘날 사실상 황제이며 노예민주당 상원의원이자 사이버방위사령부 수장이며 골드만파 배후이며 록펠러재단을 사실상 장악한 제이 록펠러에게 인드라 블로그는 신선하고, 재미있고, 활용 가능한 대상이다.
칠십 억 인류 중 어느 누가 제이 록펠러 심중 고민을 이해하고 그 대안을 내올 수 있는가?
인드라다.
"
이명박, 오바마 대통령이 절친인 이유
- By Evan Ramstad
Getty Images
South Korean President Lee Myung-bak talks with U.S. President Barack Obama at the White House last month.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그토록 잘 지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력일간지인 뉴욕타임즈는 최근 두 정상의 긴밀한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들을 제시한 기사를 내놓았다. 한편, 한국국민(과 언론) 중에는 이 대통령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뭐든지 할 "애완용 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워싱턴에서 한미관계를 가까이 지켜보고 있는 고든 플레이크 맨스필드재단 상임이사는 두 정상 관계에 대해 다른 관점을 갖고 있다.
플레이크 상임이사는 오바마 대통령이 특히 다른 아시아 지도자들에 비해 이 대통령이 명료한 생각을 갖고 있고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 보았을 때 특히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위상이 올라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서 지금 이것을 하고 있고 미국이 이것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략적인 맥락에서 상황을 제시한다"라고 최근 핵군축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플레이크 상임이사는 본지와의 커피인터뷰에서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것이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아시아국가 지도자라서 더욱 그렇다."
그는 한미관계가 한반도 안보를 넘어선 사안까지 포함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양국에서 흔히 간과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지난 달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그리고 외교접대에서 최고대우인 국빈만찬에 참석했을 때) 북한 문제는 다수 경제사안과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해적문제에 비해 덜 중요한 사안으로 취급되었다.
"한국의 성장과 세계에서의 위상 상승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플레이크 상임이사는 말했다. 그는 한국이 미국에 끌려 다니고 있으며 이 대통령이 오바다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따른다는, 일부 한국인들 사이에서 "우세한 설명"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그게 아니라 "한국이 새로운 궤도에 들어선 것이다. 미국 및 외국 국가들은 한국이 모든 면에서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본 지도층은 무기력해 보이고 중국 지도층은 자유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경제에서 전제정치를 유지하려는 내부문제로 인해 여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국내정치에서 직면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력향상과 주변 국가들의 어려움에 일부 힘입어 이 대통령은 국제무대에서 강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 지도자다운 지도자가 아시아에 있는가? 없다"라고 플레이크 상임이사는 말했다."
http://realtime.wsj.com/korea/2011/11/08/3402/
"오바마 "앞으로 4년을 MB와 함께 못해 안타깝다";양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동맹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양국 파트너쉽과 우리 둘 개인적인 우정 덕분;역동적인 아시아는 세계 성장 중심. 아시아와 관계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오바마 차기대통령 후보들 디스? 중임제 개헌 지지?!2012/11/15 19:31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1469932
오바마 "앞으로 4년을 MB와 함께 못해 안타깝다"
MB, 오바마 재선 축하 통화
2012-11-15 07:57:02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밤 11시 50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재선을 축하하는 통화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통화를 시작하며 "재선을 축하한다 "라며 반갑게 인사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따뜻한 축하편지에 감사한다"라고 화답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년간 한미 양국이 경제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협력을 할 수 있었던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향후에도 양국관계가 계속 강화되어 갈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쉽을 통해 미국의 발전 및 세계평화와 안정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이 유엔안보리에 진출하고 GCF를 유치하는 등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쉽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 4년을 이 대통령과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동맹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양국의 파트너쉽과 우리 둘의 개인적인 우정 덕분"이라며 "역동적인 아시아는 세계 성장의 중심이다. 아시아와의 관계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 지난 4년간의 관심에 감사한다. Good-bye My Friend"라고 말했다.
이날 통화는 약 10여분 동안 관저에서 진행되었고, 이 대통령의 축하서한에 대한 답신형식으로 이뤄졌다. "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 ··· postview
인드라는 이웃분들에게 인드라 블로그 메모게시판을 활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딱 일 년만 아무리 바빠도 매일 같이 인드라 블로그 메모게시판 뉴스들을 검색하면 누구든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인드라 블로그 메모게시판 글은 당일 약 천 개 정도 뉴스들 중에 엑기스만 뽑아 14개 정도를 소개하는 것이다. 여러분 자체적으로 뽑은 스크랩과 인드라 엑기스를 합치면 세상 돌아가는 데에 대해 누구 앞에서도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인드라 블로그는 국유본, 제이 록펠러, 오바마, CIA, 청와대, 국정원, 새누리당, 쪽발민주당, 진보당, 민주노총 등 사회단체, 쪽발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언론사, 각국 대사관 등이 즐겨읽기하는 블로그이다. 간단히 말해, 인드라가 쌩까면, 해당 뉴스나 이슈는 가치를 잃는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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