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 2.0> 주가 20% 폭락 사태가 올 것인가 온다면 언제이고 왜인가 국유본론 2012

2012/11/14 12:53

http://blog.naver.com/miavenus/70151363612

   

   

   

* 일반적으로 10대, 20대는 학습력이 뛰어난 만큼 맹목적인 경향이 강하므로 국유본 세뇌가 빠르고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는 헛똑똑이 전교 일이등, 학력교사 일등을 하는 넘들 세뇌가 손쉬운데, 이 병쉰색희들이 오늘날 병쉰진보좌파 지도부를 구성한다. 대표적인 예가 이정희이다. 헛똑똑이일수록 세뇌 효과가 뛰어난 인지부조화 현상으로 자기 모순을 이기지 못해 사이코패스로 귀결된다. 그것이 파시즘이다. 보통 보수우파에서 파시즘이 나오는 걸로 오해하고 있는데, 진보좌파에서 파시즘이 나온다. 엄밀하게 말하면, 진보좌파가 아니라 진보좌파로 이력 세탁하는 쪽발이색희들한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대다수 99% 진보좌파는 출세를 포기하는 반면 1% 진보좌파가 출세에 혈안이 되는데, 쪽발지태놈현이 대표적인 한국 파시스트이다.  

 

주변에서 쪽발돼중, 골룸빡, 쪽발진기, 쪽발인천, 쪽발영표, 쪽발미경, 쪽발지태, 쪽발놈현, 쪽발기남, 쪽발희선 같은 병쉰색희를 만나면, 인류와 대한민국을 위하는 차원에서 미리 제거해야 한다. 

 

   

주가 20% 폭락 사태가 올 것인가 온다면 언제이고 왜인가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1/14 

 

조조: 

인드라님, 올해 중순 경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을 때 다우지수가 폭락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최근 마크 파버가 요즘 '미 증시 20% 폭락' 기사가 나오고 있네요... 혹시 올해 안에 혹은 내년 초에 어떤 대형 이벤트나 조짐이 있는 건가 궁금합니다. 인드라님은 미 증시 폭락 이벤트를 무엇으로 보시는지, 그럴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마크 파버 "美증시, 기업 실적 악화에 20% 폭락할 수도"

기사입력 2012-11-14 10:04

월스트리트의 대표적인 비관론자인 마크 파버(Marc Faber)는 미국 증시가 20% 폭락하는 붕괴 사태를 맞을 수 있다고 13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파버는 현재 월간 투자레터인 '글룸 붐 앤드 둠(Gloom, Boom and Doom)'을 발행하고 있다.

   

그는 이날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증시 전망이 어두운 이유는 그리스나 '재정 절벽(fiscal cliff)'이 아닌 기업의 실적 악화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증시가 기업의 실망스러운 실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내년 세계 경제는 성장하지 못하거나 위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지난 9월 최고점이었던 1470에서 최소 20%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한 것.

   

실제로 이날 애플 주가는 542.898달러로 550달러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 9월 700달러를 웃돌며 최고가를 갱신한 것과 비교하면 하락률이 약 23%나 되는 셈이다. 곧 1조달러(약 1090조원)를 돌파할 것 같았던 애플의 시가총액 역시 지난 한 달 사이 5106억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최근 몇 주 사이 아마존닷컴과 맥도날드, 구글 등의 기업 주가 역시 투자자들에 실망감을 안겨 주기 충분하다.

   

파버는 미국의 재정 절벽과 관련해 "앞으로 5년 동안 약간의 세금 인상과 100년 동안 일부 지출이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에 필요한 것은 약간의 고통이고 지속적인 고통이 있을 수 있다"면서 "문제는 긴축을 통해 고통을 참거나 510년 내에 붕괴를 감수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부양책에 대해 "쓸모없다"면서 "금융 시스템을 구조조정하는 유일한 방법은 시장의 붕괴"라며 "그런 붕괴가 일어났을 때 현재 자산 가치의 50%만 가지고 있더라도 상당히 행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방영덕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2839690

   

   

인드라 :

   

"올해 중순 경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을 때 다우지수가 폭락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인월리는 이번에 슈퍼 버블 장이 형성된다면, 2012년말 혹은 2013년초에 큰 조정이 오리라 본다. 다만, 2008년급 정도는 아닐 것으로 본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06005564

   

인드라는 2012년 경기 침체가 끝나면 울트라슈퍼버블이 온다고 보고 있었다.

   

"경기는 2009년 3월에 가장 침체 국면이 될 것이고, 이후 3월말, 4월초부터 오바마 경기 회복쇼가 펼쳐지면서 2009년 10월, 혹은 사사분기에 단기 고점을 찍을 것이다. 이후 2010년에는 2009년보다는 경제 상황이 낫지만, 여전히 온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할 것이다. 이때 국지전 성격의 전쟁이 파키스탄 등지에서 발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경기는 조금 더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빠르면 2010년 삼사분기, 늦어도 사사분기부터 경기 회복기로 접어들 것이다. 이후 2012년 상반기까지 슈퍼 버블 시대가 열릴 것이지만, 2012년 하반기에 잠시 침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내 극복하고, 2015년까지 상상할 수 없는 울트라 슈퍼 버블(Ultra Super Bubble: 인드라가 명명한 것임) 시대가 열릴 것이다. 해서, 3월 위기설은 경기 전망에 따른 침체 국면을 정치적, 혹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작전세력이 유포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루머를 퍼뜨리고, 그에 따라 선물옵션 시장에서 큰 이익을 얻고자 함이다.

주가는 경기에 6개월 선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주가는 2008년 10월말, 11월초가 대바닥이며, 2009년 3월까지 오바마 랠리 대반등이 올 것이다. 다만, 흐름은 두 가지로 나타날 것이다. 만일 연말 산타랠리로 간다면 연말까지 1300 이상이 가능하나, 연초부터 폭락하여 오바마 취임 직전까지 1000선에 걸칠 수 있다. 이후 다시 주가 상승하여 1500~1400으로 나아가다 3월말 직전에 꺾이는 모양새다. 다른 하나는 산타 랠리가 예상보다 저조하여 코스피 지수 1200 이하에서 멈추고 연말연초에 완만한 조정이 이루어진다면 3월까지 급등락 없이 오바마 랠리가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그 어떤 경우이건 2009년 3월말, 4월초에 단기 고점을 찍고, 주가는 휭보를 할 것이며, 10월, 혹은 연말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 그러나 2010년에 들어서면서 주가는 무섭게 치솟을 것이며, 2011년 말까지 대세상승장이 올 것이다. 이후 주가는 2012년에 숨고르기를 한 후 2012년 말부터 2015년까지 폭등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이란 무엇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41153601

   

국유본은 대체로 인드라 시나리오대로 세계경제를 조율했지만, 미세한 차이도 있었다. 대세상승장에서도 주가를 크게 끌어올리기보다 규제를 했다. 상품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공황 국면에서도 한 번에 터트리지 않았다. 공황 충격을 100으로 했을 때, 충격을 한 번에 터트리면 그 효과가 일파만파가 된다. 유동성 위기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때 겪었기에 잘 알 것이다. 허나, 충격을 자동차 자동 브레이크 시스템(ABS)처럼 열 번에 나눠 10으로 터트리면? 여유가 있다.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기업과 개인이 그만큼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면, 국유본은 왜 이런 기획을 하였을까.

   

공황 국면에서 더 화끈하게 공황으로 이끌어야 부와 권력이 더욱 집중할 수 있을 터인데 말이다.

   

국유본 귀족들은 지금도 공황 국면을 더 화끈하게 가고 싶어 한다. 허나, 국유본 귀족들을 못마땅하게 보는 이가 있으니 실질적인 국유본 황제, 제이 록펠러이다.

   

이러한 갈등은 과거에도 있었다.

   

빅터 로스차일드와 국유본 귀족 갈등. 이는 빅터 로스차일드 패배로 귀결되어 1973년 국유본 권력이 교체되었다.

   

하면, 제이 록펠러는 빅터 로스차일드 전철을 밟을 것인가.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다.

   

허나, 몇 가지 변화한 대외 환경이 있다.

   

하나,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가 된 이후 국유본 귀족들과 약속하기를 경제 권력을 보장하는 대신 정치권력을 장악한 것이다. 정치권력을 데이비드 록펠러가 갖되, 국유본 귀족은 경제 지분을 챙긴 것이다.

   

이 시기 데이비드 록펠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처럼 핵심기구를 삼각위원회로 하여 빌더버그를 장악했다. 유엔 대신 G3 중심으로 G8까지로 나아가 전후체제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영향력을 축소시켰다.

   

그렇다고 데이비드 록펠러가 경제 권력에 손 놓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빅터 로스차일드가 정교하게 만든 미국 금융자본 규제를 해제시켰다. 이것이 신자유주의다. 유럽 금융자본처럼 미국 금융자본에게도 자유를! 이는 국유본 귀족들도 찬성했다. 윈윈이었기 때문이다.

   

허나, 데이비드 록펠러 기획에는 한계가 있었다.

   

데이비드 록펠러 알파오메가 작동 체계는 세계정부론을 포기하는 것도, 실현하는 것도 아니어야 한다.

   

헌데, 빅터 로스차일드는 빠르게 세계정부로 가려다가 결국 국유본 귀족들에게 축출을 당하였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빅터 로스차일드와 반대로 국유본 귀족 눈치만 보다 보니 경제 부문에 치중하여 세계정부론에 동조하는 정치, 종교 부문에서 큰 압박을 받았다.

   

비유를 하자. 세계정부로 가는 기차가 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기차를 세계정부로 인도할 차장이다. 헌데, 데이비드 록펠러가 기차를 세계정부로 인도하면 역할이 없다.

   

해서, 데이비드 록펠러는 기차가 가되 영원히 세계정부에 도착하지 않는 기차가 필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차가 천천히 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주 정차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국유본 귀족들이 마련한 장애물을 필요로 한다. 여기까지는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 이해가 맞아떨어진다. 문제는 승객이다. 승객들은 데이비드 록펠러 차장더러 빨리 세계정부로 가자고 성화다. 왜 이리 기차 속도가 더딘가 하고 불만이 가득하다. 이들 승객들은 국유본 귀족이 아니라 신심이 가득한 유니테리안 같은 종교 단체나 프리메이슨이나 공산당. 아나키 시민단체, 환경단체와 같은 이들이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이 사이에서 빅터 로스차일드가 스페인 내전에서 좌우 양쪽을 모두 몰살시킨 것처럼 절묘한 균형추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허나, 빅터나 데이비드 모두 주어진 환경 때문에 균형추를 잘 유지하였지만, 갈수록 카오스 이론을 연상시킬 만큼 조그마한 틈이 점차 커지면서 막을 수 없는 한계에 봉착한 것이다.

   

데이비드 록펠러 국유본 권력 보장 초기 조건이 국유본 귀족에 대한 경제 권력 보장이었다. 국유본 귀족에 대한 경제 권력 보장은 세계 경제를 크게 안정화시켰다. 능력자들이 더 많은 부를 축적하게 했다. 허나, 능력자들에게는 다시 없이 좋을 천국 이념인 새로운 자유주의는 그만큼 무능력자들에게는 끔찍한 지옥 이념이었다.

   

허나, 계약으로 묶인 만큼 데이비드 록펠러는 문제를 인지해도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다. 새 황제라면 모르되?

   

새로운 황제 제이 록펠러는 빅터 로스차일드처럼 경제나 금융보다 정치에 관심이 많다. 빅터 로스차일드처럼 정치권에 있다.

   

제이 록펠러는 데이비드 록펠러에게 주어진 속박 끈이 없다. 대신 제이 록펠러에게 주어진 과제란 승객들을 안심시키는 것이다. 그러자면, 제이 록펠러는 장애물들을 치워야 한다. 국유본 귀족들과 대결이 불가피한 것이다.

   

허나, 빅터 로스차일드와는 달라야 했다.

   

(요기까지 쓰고 이어서 쓰겠습니다.) 

 

   

   

   

   

   

   

   

   

둘,  카르타고 유태인은 땅(공간)을 잃은 만큼 하늘(시간)을 중시해야 했다.

   

수메르 신화는 하늘 신화이지, 땅 신화가 아니다.

수메르 신화에서 태양신, 달신, 금성신은 하늘 신보다 열등한 하위 신이다.

   

땅 신화는 두무지 신화에서 보듯 수메르가 쇠약하고, 아카드가 발흥하는 시기에 등장하였다.

   

농경신인 대지 여신과 홍수 신인 달 신, 가뭄 신인 태양 신이 각축하는 시대란 땅의 시대이다.

   

노래할 때 눈을 감지 않은가?

장님이면 청각 등 다른 감각이 보다 발달한다.

그리스 신화 외디푸스와 유태인 프로이트가 외디푸스를 주목한 건

땅 신화에 대한 극복이 아닐까.

생물학적 우월성은 종족 보존과 장수이다.

유태인 프로이트는 하늘(시간) - 유대교식 단성론(예수는 인간이다) - 종족 보존 - 섹스(리비도) - 무의식으로 대치시킨 셈이다.

   

예서, 교인들은 하늘(시간)으로 시작하는 에너지론으로 설명하고, 무신론자, 구조주의자들은 반대로 물질(땅), 무의식으로부터 설명한다.

   

세상은 에너지인가, 물질인가^^?

   

하늘은 에너지요, 땅은 물질이다.

그럼에도 유태인은 안식일처럼 특정한 날을 기려 아무 것도 안 하고 오로지 하늘(시간)에 몸을 단련시킨다.

감각이 하늘에 이르면 무슨 일이 생기나?

   

땅은 고정자본이요, 하늘은 가변자본이다.

이익은 시간, 가변자본에서 나온다.

이치(하늘)을 아는 자가 이익을 독차지하거나, 혹은 78 : 22로 먹는다.

   

인드라가 맑스 자본론을 세 마디로 요약했는데, 인드라가 너무한다 생각이 드는가?

   

   

세계정부로 가는 기차, 혹은 신세계 기차를 좀 더 정교하게 그려보자.

   

기차 차장이 국유본 황제이다.

   

기차를 움직이지 못하게 방해하는 산적은 국유본 귀족이다.

산적은 기차를 움직이지 못하게 할수록 이익인 국유본 귀족이다.

   

기차가 빨리 가도록 재촉하는 승객 역시 국유본 귀족이다.

승객은 기차를 빨리 움직이게 할수록 이익인 국유본 귀족이다.

   

허나, 이들 국유본 귀족을 합쳐봐야 고작 1% 이내이다.

   

승객이 과연 신심으로 아무런 이익 없이 기차가 빨리 가도록 재촉할까?

아니다.

   

종말론을 주장해야 신자들로부터 헌금을 더 많이 거두는 협찬 인생을 살 수 있다.

'임박한 파국론'을 주장해야 선명좌파가 되어 더 권력을 독차지할 수 있다.

부자세를 내자, 부자는 기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주장해야 더 많은 부를 집중시킬 수 있다.

   

국유본 황제는 기차 승객과 산적 사이에서 균형 감각을 발휘해야 한다.

   

기차 승객이 중앙 귀족이면 산적은 지방 귀족이다.

기차 승객이 자본가라면 산적은 지주이다.

기차 승객이 금융자본이라면 산적은 산업자본이다.

기차 승객이 다국적 기업이면 산적은 국내 중소기업이다.

기차 승객이 자본주의이면 산적은 공산주의 사회주의이다

예서, 오해가 있을 수 있다. 원 모델에서는 공산당이 기차 승객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렇다. 맑스 공산당 선언을 봐도 공산당과 자본주의자는 같이 갔다. 인도에서는 공산주의자와 자본가를 같은 넘들로 인식한다.

   

허나, 맑스 야그는 원론이고, 공산당은 레닌 생전 때만 잠시 예외이고, 후대로 갈수록 신세계 발전을 가로막는 국유본 귀족을 돕는 준귀족, 육두품 역할을 담당한다.

   

4%는 1% 예비군이다.

일등석 국유본 귀족이 아니지만, 언제나 이등석인 준귀족, 육두품이다.

엄청난 땅을 소유한 국유본 귀족이 아니지만, 무시하지 못할 땅을 소유한 영주이다.

   

17%는 신세계로 가는 기차를 탈 수 없다.

허나, 신세계로 가는 기차를 가끔 볼 수 있다.

순전히 철로 옆에 산다는 이유로 겉보기만 알 뿐이지, 그 실체에 대해서는 모른다.

   

78%는 아예 신세계로 가는 기차 존재조차 모른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근친혼 천재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황제 가문들처럼 유라시아 유목민처럼 근친혼을 장려했다. 참고로 통일 신라 왕실이나 고려 왕실까지만 해도 유럽 왕실처럼 근친혼이었다.

   

2대 로스차일드 남작은 세계적인 생물학자이자 박물학자였고, 3대 로스차일드 영국 남작 빅터 로스차일드는 세계적인 정자학자였다. 빅터 로스차일드가 구상한 건 어디까지나 로스차일드 가문 구상을 발전시킨 것이다.

   

근친교배를 지속하면, 정상층 없이 병쉰들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데, 그만큼 천재가 탄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한마디로 천재와 병쉰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걸 이용한 도박인 게다. 대부분은 병쉰이 되는데, 희박한 확률로 병쉰을 극복하고 천재가 되는 이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늘 수호자, 빅터 로스차일드 역시 시간을 중시했다.

   

수메르 신화에서 땅을 귀하게 여기는 엔키와 달리 하늘을 중시하는 엔릴(인드라)처럼 타락한 지상을 정화하는 원자폭탄을 택했다. 원자폭탄은 땅 신에 오염되어 쪽발지태놈현경제학파처럼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쪽발을 정화하는 수단이었다. 허나, 수단이 목적을 이길 없는 터. 그 과정이 너무 끔찍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록펠러는 땅의 수호자였다.

   

록펠러 가문 성공 비결은 결국 땅이었다.

   

하늘 수호자 빅터 로스차일드는 하늘 높이 치솟으려 하고, 땅 수호자 록펠러는 넓게 땅을 확장하려는 것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선택된 땅만 하늘 높이 지으려고 했다.

   

브레튼우즈 체제가 대표적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유럽, 미국, 영연방국가, 일본에서만 투자하도록 했다. 그 외 제 3세계 투자를 억제했다. 싱가포르를 말할 수 있겠지만, 도시국가는 마약 거래 등을 위한 예외였는데, 이 점에서 대한민국 역시 예외적이었는데 빅터 로스차일드가 일으킨 제 3차 대전인 한국전쟁에 대한 미흡한 대가였던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면, 빅터 로스차일드 중심 강화론 효과는 무엇인가.

   

조선이 대표적이다. 조선은 한양을 제외하고서는 발달을 멈추는 정책을 취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조선 왕조를 500년간 이끌 수 있도록 했다. 알파오메가 정책 본보기가 조선에 있는 셈이다.

   

조선은 로마제국과 반대로 길을 닦지 않았다. 명분으로는 외적 침입을 늦춘다는 것이나, 지방 발달을 멈추게 한 것이 실제 목적이었다.

   

중앙을 키워 지방을 압도한다는 것이다. 손자병법에 따르면, 열 배가 넘어야 공략 가능하다고 한다. 중앙이 지방보다 열 배 이상이라면, 중앙에 있는 왕가가 보존할 수 있지 않겠는가. 혁명할 마음이어도 열 배 이상인 중앙에 적대한다는 건 쉽지 않으므로 쉽사리 실행에 옮기기 힘들다는 것이다. 사실 혁명도 호남처럼 곡창지대여야 비빌 언덕이라도 있지, 강원도 땅에서 봉기해봐야 뭔 수가 있겠는가. 전라도에 별난 넘들만 산다는 식으로 이해하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최근 중심 강화론 효과로 덕 본 족속이 누구인가. 쪽발정일이다. 1990년대 수백만 명이 굶주려 죽을 때 쪽발정일 정책이란 평양만 살고 함경도는 죽인다는 것이다.

   

예서, 왜 함경도가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는가 반문할 수 있다. 주민들 이동을 봉건제 치하처럼 철저하게 통제한다. 강력한 군사력으로 포위한다. 먹을 것이 정말 없기 때문이다. 반란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가능하다. 정보도 없고, 무력도 없고, 식량도 없다면 항복해야 하는 것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곳곳에 산적 공산국가를 세워서 미약할 확률로 발생하는 제 3세계 반란조차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 정당한 파업 투쟁조차도 반공으로 탄압한 것이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국유본 황제로 집권하자마자 빅터 로스차일드 땅 경시 사상을 비판하고 땅 우위 사상으로 전화시킨 것이다.

   

신자유주의가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이 무엇인가. 도시 중심이 할렘화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해서, 재개발이다.

   

이처럼 데이비드 록펠러와 신자유주의자, 시카고학파가 주목한 건 '땅은 평평하다'는 것이다.

   

미국, 유럽, 영연방 국가, 일본에 투자할 돈 백분지 일을 제 3세계에 투자하면 유럽 등에 백 프로 투자한 수익과 비슷하거나 더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 3세계 투자를 위해서는 유럽 금융자본보다 록펠러가 지도하는 미국 금융자본이 적합하였고, 이에 따라 미국 금융자본이 전세계로 나간 것이다.

   

제이 록펠러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하늘과 땅의 역설, 이 문제를 어찌 풀 것인가.

        

<<<<힘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씁니다. 

 그래도 힘이 나는 대로 쉽게 끝내지 않겠습니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석현 아웃

쪽발재벌 타도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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