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는 유태인?/유태인과 유대인 차이/인드라는 국유본 간첩?/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이 아니더라도 유대인빠, 국제유태자본빠다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인드라가 행복할수록 난 불행합니다/유대인이 성공하는 이유/탈무드가 유대교?/인월리는 탈무드?/인드라 전생은 수메르 엔릴?/매트릭스 세상을 믿나요? 국유본론 2012
2012/12/31 10:32
http://blog.naver.com/miavenus/70154930685
인드라는 유태인?/유태인과 유대인 차이/인드라는 국유본 간첩?/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이 아니더라도 유대인빠, 국제유태자본빠다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인드라가 행복할수록 난 불행합니다/유대인이 성공하는 이유/탈무드가 유대교?/인월리는 탈무드?/인드라 전생은 수메르 엔릴?/매트릭스 세상을 믿나요?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웃분들 시간되면 사이트 방문하겠습니다.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새해에는 너도 나도 우리 함께 잘 살았으면 싶어요.
인드라가 덧글 답글 달지 않은 것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인드라가 근래 조아라를 3개월 약정으로 글 읽고 있는데요.
작가 글에 덧글다는 독자들에 대해 하나하나 답글다는 것이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독자가 덧글을 다는 것이 작가가 답글 달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독자가 읽었으니 작가가 인지해달라입니다.
작가가 굳이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덧글 단 것으로 만족입니다.
글도 읽고 추천도 하고 쿠폰(후원)도 쏩니다~!
하고, 보니까 작가가 하나하나 덧글다는 것도 약간 추해보이는 느낌입니다.
뭐랄까.
덧글 구걸, 추천 구걸, 후원 구걸 같은 느낌이랄까요?
작가들은 그런 생각하지 않겠지요.
허나, 독자들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작가들이여! 굳이 그따위로 빈티 내지 마라!
작가는 작품으로 오직 승부해라.
해서, 인드라도 앞으로는 웬만하면 덧글을 달지 않을 생각입니다.
인드라가 조아라 소설을 읽으면서 독자 덧글들을 간혹 읽는 경우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작가 글을 잘 읽어서 그 공감을 유지하고자 다른 독자들은 무슨 생각일까 하고 읽는 것입니다.
작가 글에 공감하지 않으면 독자 덧글도 안 읽습니다 ㅎㅎㅎ
해서, 인드라 이웃 중 3개월 이웃만이 덧글을 달 수 있다는 요건을 유지합니다 ㅋ
후일 인월리가 탈무드가 되면 덧글이 각주가 되거든요.
즉, 본문이 된다는 거죠. ㅋ
Q. 인드라는 유태인입니까.
A. 인드라는 유태인이 아닙니다.
인드라 부모가 모두 유태인이 아닙니다. 또한, 인드라는 유대교를 믿지 않습니다. 유태인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인드라는 유태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인드라가 유태인이다, 라는 소문이 인터넷에 떠도는 것은 인드라가 맑스에 대해 평하면서 유태인과 유대인을 구분한 것을 인드라에 적대적인 자가 확대해석하면서 등장한 것입니다만, 썩 좋은 전술이 아니어서 차라리 인드라를 외계인이다라고 주장하면 믿어주겠다는 식으로 주위로부터 비웃음만 받았던 것입니다.
Q. 인드라는 왜 유태인과 유대인을 구분합니까.
A. 인드라도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글을 쓰다 보니 인드라가 무의식적으로 유태인과 유대인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 자체 분석해보니 부정적으로 언급할 때는 유태인이고, 긍정적으로 말할 때는 유대인이었습니다. 특히 맑스를 평가할 때 극대화하였습니다.
가령 히틀러에 박해받거나 인류에 기여를 많이 한 사람과 족속을 가리킬 때는 유대인이라고 하고, 팔레스타인을 공격하거나 하는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과 족속을 지칭할 때는 유태인이라 불렀던 것입니다.
이상한 일이지만, 인드라가 흥미가 있던 인물들 상당수가 유대인이었습니다. 그가 유대인이어서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관심이 있어서 어떤 인물인가 하고 찾아보니 유대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였는가 하니, 이들 유대인과 인드라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인드라나 유대인은 '나는 누구인가' 하는 고뇌를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반복했습니다. 문제적 인간입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별 고민이 없이 생활한 이들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인드라와 유대인은 평상시에는 과묵한 편인데, 일단 말을 꺼내면 거침없이 말합니다. 대체적으로 한국인과 대다수 세계인은 토론을 하면 당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수용 가능한 상식적인 말만 하기 마련입니다. 반면, 인드라와 유대인은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인드라가 틈만 나면 강조하는 일타 삼피가 대표적입니다. 하나만 생각해도 골치가 아픈데, 어떤 사안이든 세 가지 시각 이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대인과 인드라가 유사합니다.
보통 이런 기질을 암기적 사고와 달리 창의적 사고라고 합니다. 우리가 창의적인 교육을 운운할 때는 대체로 유대인적 교육, 탈무드적 교육을 말합니다.
또 다른 공통점은 실천지향적, 현장지향적, 원칙지향적 태도입니다. 인드라는 원칙 22 : 실천/현장 78로 본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도심과 인심으로 움직이는데 도심을 22, 인심을 78 정도로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면, 왜 긍정적일 때는 유대인이요, 부정적일 때는 유태인이라 불렀는가. 이에 대해서는 유대, 유다이가 히브리어에 가까운 반면 유태는 한자어이기 때문인 듯합니다.
이는 왜 본바닥 것이 한국에만 오면 다 한국식이 되어 왜곡되는가 하는 번역투 문장에 대하여 인드라가 과거 기지촌 지식인적 몽마로 인식한 잔재입니다. 인드라가 기지촌 지식인 습성을 많이 극복했다고 했으면서도 여전히 남은 찌꺼기인 것입니다. 이는 인드라가 해체론으로 머리로는 해소시켰음에도 여전히 끈질긴 습관으로 남아 아직 마음에서는 정리되지 못한 것입니다.
해체 놀이 ; 쓰여진 텍스트
http://blog.naver.com/miavenus/70023202408
바다를 건너 풍토가 바뀌면 본바닥 것도 바뀌는 것이 당연합니다. 원본도 살고, 번역본도 사는 공존공생을 택하지 않고, 원본만 고집한다든가, 번역본만을 중시한다든가 모두 바람직한 태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인드라는 인드라 마음 깊숙한 곳에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는 비단 인드라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근대 이후 인류 보편적 심리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라고 보았습니다.
인드라는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이 개별적으로 나타나면 개인주의요, 집단적으로 나타나면 민족주의라고 규정합니다.
민족이 개인으로 시작했다는 것은 씨족 공동체로부터 시작하는 동양과 큰 차이인데요. 인드라는 출애굽기에서 기원을 찾습니다. 출애굽기 기간 중 유대인이 대다수 죽었는데, 악마가 죽인 게 아니라 야훼가 죽였습니다. 유대인 민족 대 모세 중 야훼는 철저하게 모세 편을 듭니다. 99마리 양 중에 한 마리 양인 모세 편인 거죠.
해서, 인드라가 파악한 구약을 보면, 개인이 일정한 무리를 이룰 때까지는 신이 편을 들어줍니다. 모세서부터 다윗까지. 허나, 일정한 세를 이루면 신은 편들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작가적 관점에서 신이 소설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작가가 글을 써도 고난의 행군을 할 때. 어려울 때, 막 정권을 잡을 때까지 관심이 있지, 그 이후로는 글을 써도 글빨이 살아나지 않고, 독자도 시큰둥하거든요~! 하여간 그렇다는 겁니다.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을 동기 부여로 한다면 '가벼운 스트레스'가 되어 개인이나 집단에 긍정적일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이 피해망상이 되면 '무거운 스트레스'가 되어 개인이나 집단에 부정적일 것입니다.
전자는 선망 의식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라는 생각으로 부럽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을 경주하게 만듭니다. 이는 박정희빠나 쪽발돼중빠, 이명박빠들이 취하는 공통분모입니다. 주사파 중에서도 극소수이지만 쪽발일성빠도 이 부류에 속합니다. 쪽발일성빠는 황장엽처럼 쪽발정일빠나 쪽발정은빠에 대해 병쉰취급합니다.
후자는 회피 의식입니다. 부러우니 죽이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부러운 마음을 유지하면서 자체 노력보다는 상대 멸절만을 꾀합니다. 나폴레옹 장군이나 비스마르크를 부러워하던 졸병 히틀러나 박정희 장군과 쪽발돼중을 부러워하던 쫄병 쪽발놈현 심리와 같습니다. 파시즘입니다. 쪽발돼중빠만 하더라도 파시즘이 아닌데, 쪽발놈현빠는 파시즘 심리에 많이 물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현재 파시스트들이라고 한다면 쪽발정은빠나 쪽발놈현빠입니다. 쪽발돼중빠는 권위주의자라고 할 수 있지만, 파시스트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개인주의가 선망 의식이면 긍정적입니다. 허나, 개인주의가 회피 의식으로 가면 익명주의로 가서 부정적입니다. 개인 대 개인 대결에서 익명이 유익한 면이 있습니다. 겁이 나는 건 인류 공통이니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허나, 방법적인 데에 그치지 않고 수단이 목적이 되는 익명주의는 인간을 비겁하게 만듭니다. 수동적인 겁과 능동적인 비겁은 다릅니다. 수동적인 겁은 필요악이 근거입니다. 반면, 능동적인 비겁은 악을 요구합니다.
민족주의 역시 선망 의식이면 긍정적입니다. 선진국 문물을 수용하여 평화 통일하고 경제 발전하고 사회 복지하자면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필요악으로 파악하고 잘 대응하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반면, 쪽발놈현이나 쪽발정은이나 쪽발아베처럼 역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로 치닫는다면 부정적인 것입니다.
인드라는 졸저 <해체 : 통일에서 포르노까지; 인터넷 중고서점에서 이천 원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가 망했고, 중고책이니 인드라 인세와 무관합니다. 인드라는 인세로 유럽 항공권을 받아 배낭여행으로 다 써버렸습니다 ㅋㅋㅋ>에서 잠시 언급한 바도 있습니다.
쪽발놈현 파시즘이나 쪽발정은 파시즘과 같은 파시즘으로 빠지지 않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경제발전, 사회복지로 가는 길이 인드라가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Q. 인드라가 유대인, 혹은 국제유태자본에 너무 긍정적이다 생각하지 않습니까. 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이 아니더라도 유대인빠, 국제유태자본빠다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A. 인드라는 국유본 간첩도 아니며, 유대인빠나 국제유태자본빠도 아닙니다.
그래도 님이 인드라 글을 다른 이들보다 조금 많이 읽었기에 가능한 질문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처음 접한 사람들 첫 반응은 인드라가 히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히빠란 히틀러빠, 히틀러 추종자입니다. 사실 이런 반응은 국유본이 마련한 매트릭스입니다. 대부분 음모론은 국유본이 만드니까요. 학계를 장악한 국유본이 초중고대학 과정에서 가르치고 이마저도 부족하다고 여겨서인지 전교조를 통해 강화시킨 것이 히틀러만 만나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히틀러에 대한 회피 의식입니다. 여기에 거의 매년마다 홀로코스트 헐리웃 블록버스터 명작이 나옵니다.
해서, 근대 이후 전 세계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유대인을 비판하면 마치 신을 비판했다는 불경죄를 저질렀다는 자책감을 스스로 지닙니다.
이 효과는 굉장합니다.
인드라 국유본론을 아예 받아들이지 않는 효과로 나타납니다. 금제 현상입니다. 받아들이면 죽을 것 같은데 어찌 받아들이겠습니까.
헌데, 인류 중에는 상기한 분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수가 머리로 국유본론을 받아들이지 않는 반면 소수는 머리로는 국유본론을 수용합니다. 허나, 그 아무리 국유본을 비판하더라도 이들 소수조차도 머리로는 받아들여도 가슴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해서, 인드라가 국유본을 비판할수록 오히려 이들 소수파는 인드라보다 국유본 편을 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드라 국유본론 역시 여타 다른 음모론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그 아무리 다른 음모론보다 인드라 국유본론이 객관적으로 타당하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왜 소수파는 고뇌할까요.
하나, 인간이란 빵으로도 살지만, 자유로도 삽니다. 빵과 자유입니다. 예서, 자유란 자존감입니다. 겉으로는 미천하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무의식적으로는 스스로 귀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인간은 빵이 없으면 굶어죽지만, 자존감을 상실하면 자살합니다.
인드라가 자살 미수에 그쳐서 잘 압니다.
인드라 국유본론은 소수파 자존감에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생존이냐, 자살이냐를 생각할 정도로 절실합니다. 겪은 분들은 잘 알 것입니다. 멘(탈)붕(괴)가 와서 며칠간 식음을 전폐했다는 말씀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이들 소수파들은 각자 속한 데서 반골이다, 창조적 소수파, 소신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듣던 사람들입니다.
해서, 인드라는 말씀드립니다.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을 연다고 하니 비판적인 분들도 있습니다. 인간 의지가 마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말이냐, 라고 말입니다.
인드라가 마음을 연다는 것은, 영성적인 차원이라는 것을 비판자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마음에는 차원이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주민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랜 소련 치하에서 바뀐 건 표피적인 것뿐이라고 합니다.
이를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 그 아무리 국유본이 호남 인민에 세뇌를 가해서 90% 이상 투표율을 기록했더라도 그것은 고작 30년짜리 87년 체제 산물일 뿐입니다. 30년 기획을 뛰어넘는 100년짜리 기획을 실천하면 호남 인민은 언제든지 개돼지와 같은 현재 세뇌상태에서 벗어나 쪽발돼중과 쪽발놈현 세뇌에서 깨어나 쪽발타도해방투쟁에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허나, 중요한 건 정치적인 것이 아닙니다. 영성적입니다. 설사 그들이 세뇌에서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영성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쪽발놈현빠에서 박근혜빠가 되는 박사모 정광용 꼴이 될 것입니다.
영성적 문을 열고자 한다면, 마음 공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서, 마.자.세입니다. 지식이 여러분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지식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지식 공부를 78 한다면 마음 공부를 22만 해보세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혹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마.자.세가 아니더라도 나무 관세음보살이든 아멘이든 인샬라이든 알라이든 그 무엇이든 속세와의 소통을 잠시 멈추고 하늘과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헌데, 영성적인 면에서 인드라에 비판적인 분들이 있습니다.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정치경제적으로만 하지 않고 영성적인 부문도 언급하다 보니 인드라가 빅 유대인 영성에 깊숙이 침윤되지 않았나 비판적인 것입니다. 이 비판은 영성계에서는 필연적인데요. 그 아무리 그 자신이 다양성 수용해도, 결국 종교란 '으뜸 가르침' 개념이므로 충돌 대립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정치경제적 충돌 대립은 인간이 하는 일이므로 우열이 드러나지만, 영성적 충돌 대립은 우열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성이 하는 일이란 인간이 판단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인드라 영성을 국제유태자본 영성과 동일시하며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는데요. 인드라는 인드라 영성과 국제유태자본 영성이 다르다고 선언하면서도 국제유태자본 영성에 인드라 영성이 포로가 되었다라는 비판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성에도 전략이 있는가 하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마음으로 하는 전략이 더 어렵습니다.
국유본이 지금 물리력으로 세상을 정복할 힘이 넘치고 있음에도 안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은 마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인류가 마음을 다해 국유본을 따르기를 원하기에 국유본은 자신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인드라는 마음으로 아직 세계를 정복하지 않은 '부족한' 국유본에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인드라는 국유본이 마음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완전한' 국유본이게 노력할 것입니다.
허나, 그때가 진정 온다면, 국유본은 자신의 꿈이 무모했음을 깨닫고 스스로 권좌에서 내려와 자체 붕괴할 것입니다.
인드라 영성에 비판적인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산에서 마악 하산해서 세상 사람들이 우습게 보입니까.
세상에 감사하세요.
Q. 인드라 국유본론에 깊이 공감합니다. 허나, 공감할수록 두렵습니다. 인드라가 천사라면 나 자신이 악마인 듯 느껴집니다. 인드라님은 행복하라고 말씀하시지만, 나는 그럴수록 불행합니다. 해서, 나는 인월리보다 시바 월드리포트인 시월리가 더 좋습니다.
A. 인드라 조직론을 참고하시고 마.자.세하세요.
유대교로 개종할 결심을 한 자가 랍비를 찾아와 유대교가 무엇인지 한마디로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 랍비는 유대교를 어찌 단 한마디로 말할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반면 다른 랍비는 자신이 하기 싫은 걸 남에게 권하지 않는 것이 유대교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개종자는 신중한 랍비 말에 공감할 것입니다. 또 다른 개종자는 단정적인 랍비 말에 공감할 것입니다.
이는 비단 유대교만의 문제이겠습니까.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마찬가지이겠습니다. 정답이 있다, 없다, 혹은 진리가 있다는 쪽과 진리가 없다는 쪽은 영성계에서 오랜 화두였습니다.
인드라는 중앙집권제 법가와 지방자치제 유가로 양분되는 정치제도 근본이 영성계에서 유래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메르 신들과 힌두교 신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왜 수많은 신들이 있으며, 그중 으뜸 신이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인드라는 물로 말합니다. 물이되, 물리적 온도 차이에 따라 수증기, 물, 얼음으로 존재하지 않습니까.
들뜨면 확산하고, 가라앉으면 뭉칩니다. 버블이면 아무 것이나 투자해도 돈 된다고 여기고, 공황이면 아무 것이나 일해도 돈 벌기 힘듭니다.
흐름 따라 맥락 따라 답이 있고 없습니다.
인드라가 아직 젊습니다. 고작 오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백년입니다. 지천명도 아니고, 이순도 아니고, 고희도 아닙니다.
많이 배워야 할 때입니다. 선열의 가르침, 장로의 가르침. 고전의 가르침을 격하게 아낍니다.
인드라 말에 다 공감하지만, 한둘 정도는 이건 아닌데? 하는 대목이 있을 것입니다. 인드라를 존경하는 만큼 그 한둘 정도가 더 여러분에게 치명적이게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인드라와 거리를 두고 쉬세요. 여러분이 미련을 두면 인드라가 먼저 관계를 정리를 합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에 대해서는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오래 오래 사세요. 아무리 책만 들입다 파더라도 경험이 없으면 말짱 꽝이랍니다~!
Q. 인드라님, 유대인이 왜 그리 뛰어난가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저도 유대인처럼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A. 인드라는 유대인이 성공하는 비결을 다섯 가지로 듭니다.
하나, 흥미롭게도 혈통적입니다.
오늘날 유대인은 70억 인구의 0.2%인 1,400만 명입니다. 이 중에 인드라가 로스차일드 가문처럼 핵심 유대인이라고 간주하는 카르타고 유대인은 1/10인 약 백만 명 정도입니다.
유대인이 오랜 기간 박해를 받았습니다. 해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생존력이 강한 족속만 살아남았습니다. 학문 신경, 운동 신경, 장사 신경 등 하여간 어줍잖은 자들이 모조리 죽고, 특정한 재주가 있는 자들만 살아남고, 그 재주가 있는 자들 전승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유대인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유효합니다. 수천 년간 한반도에 쉼 없이 침략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중국과 쪽발에게 노예로 끌려가지 않거나 귀족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하지 않고 살아남아 씨를 뿌렸다는 것 자체가 생물학적으로 강한 유전자 씨인 것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우월 종자란 오래오래 사는 것과 씨를 많이 뿌리는 것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한국에서 쪽수가 가장 많은 김해김씨가 가장 우월 종자입니다. 노예가 김해김씨를 사칭한 것이 대다수이겠지만, 이유야 어떠하건 노예들이 김해김씨를 택했다는 것 자체가 생물학적으로 적응력이 뛰어나니 김해김씨 혈통이 우월한 것입니다 ㅋ. 허나, 생물학적인 것이 전부가 아니죠. 유대인이 예입니다. 쪽수가 적어도 현재 우월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니까요. 힌두교적 카스트 제도에선 피라미드 배열이 일반적입니다. 미국에서는 다수를 백인이 장악하고, 소수를 유대인이 장악하는 것입니다. 근래에는 히스패닉과 흑인, 아시아인이 다수파이고, 소수를 역시 유대인이 장악하는 그림인가요~!
예서, 유대인이란 유대인 핏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성적, 문화적 영향력을 포괄한 종합적인 개념에서 유대류인 것입니다. 한류와 비교해서 쓴 개념입니다. 록펠러 가문은 유대인 가문이 아닙니다. 허나, 유대인 가문 영향력이 많습니다. 해서, 유대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자신 나라를 유지했다면 오늘날 일억 명 이상 인구를 가졌을 것입니다. 허나, 오늘날 1/10 정도인 천사백만 명 정도만 있습니다. 히틀러처럼 우수 종자만 실험실에서 만들고자 한 것이 아니라 역사에서 우수 종자만 살아남게 된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수 종자란 존재하지 않고, 당대에 적합한 종자만 살아남은 것입니다. 적자생존론에 대해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진화론에 목숨 건 이유 중 하나겠지요^^?
둘, 엄마 교육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hy29bn ··· embedded
세상에서 치마 바람이 가장 센 족속이 누구냐면 유대인 맘입니다. 그 다음이 한국인 맘입니다. 미국에서 또순이 맘이란 게 소문이 났습니다. 이외에 몽골, 중국, 베트남, 쪽발 맘이 상당하지만, 일위 유대인, 이위 한국인 맘을 따라오려면 멀었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육 일선 현장에서 있는 분들은 알 겁니다. 인드라가 한때 교육 문제에 심취해서 재야 지역교육 시민운동에 뛰어들려고 했었기에 조금 압니다. 한국 교육에서 최우선 과제가 미제라구요? 학벌 해소라구요? 스카이라구요? 전교조라구요? 박근혜라구요? 암기교육이라구요? 사교육이라구요? 아닙니다.
한국 교육 핵심 문제는 학부모, 노골적으로 말하면, 엄마입니다.
이거 말하면, 왕따 당하니까 술좌석에서만 관계자끼리 조용하게 말하는 겁니다. 인드라 정도가 되니 철판을 깔고 말하는 겁니다 ㅎㅎㅎ
여러분 중에 유대인 엄마를 두지 않아서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인드라 생각으로는 유대인 엄마를 두지 않은 것을 행운으로 여겨야 할 정도인 걸요? 이걸 다르게 말한다면, 유대인 여성을 아내로 맞이한 남편을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피곤한 남편이 누구인지 아세요? 유대인 여성을 아내로 둔 남성입니다, ㅋ.
남편이 주말에 쉰다고 집에 누워 있으면 큰일이 납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남편이 주말에 뭘 하든 지역 사회가 간섭하지 않지만,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공동체에서 왕따를 당하여 직접적인 피해가 옵니다.
그처럼 전 세계에서 가장 피곤한 아이들이 유대인 맘을 둔 아이들입니다.
유대인이 유대인인 건 혈통적으로 양부모가 유대인이거나 엄마가 유대인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유대인이어도 자식이 자동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면, 이는 성경에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유대인이 부계 장자 전승입니다. 그럼에도 왜 유대인은 엄마 혈통을 더 중시하는 모계사회인양 되었을까요?
보편적 가설은 디아스포라 때문입니다. 디아스포라로 인해 유대인 여성이 강간을 많이 당해서 누구 씨인지 모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해서, 여성 핏줄만이라도 확인하면 50% 유대인이 확실하니 그로부터 모계 전승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비판적입니다.
바빌론 유수 이후 돌아온 유대인이 내세운 것이 순혈주의입니다. 사마리아인 탄압이 대표적입니다. 이에 대해 디아스포라는 자발적이지만, 바빌론 유수는 노예 상태여서 비자발적이다 운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는 한마디로 후천적 환경을 중시하지만, 외부적 조건만으로 풍습이 달라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대인만 별종이 아닌 만큼, 강간을 많이 당한 피억압 민족에게 유대인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야 설명 가능합니다. 헌데, 유대인만 강간 많이 당한 것이 아닌데, 유대인만 모계 전승이 일어났다? 하면, 쉴 사이 없이 외세 침략으로 강간 많이 일어난 한국인은 왜 모계 전승이 아닌가?
하고, 인드라는 유대인 모계 전승 전통이 기원 전후가 아니라 중세에 이르러서야 정착되었다는 점을 중시합니다.
인드라는 유대인 모계 전통이 기원 전후가 아니라 스페인 카르타고 유대인들이 핍박을 당한 마이모니데스 시대부터 전승된 것이라 보는 편입니다.
http://blog.naver.com/ahav_yeshua/50113606882
엄마 교육이 중요하다는 건 농경사회로 전환한 신석기 원시인도 알았습니다. 남자가 바깥에서 돈이나 먹이를 가져올 동안 여자는 자식을 책임지는 분업 형태가 일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중세에도 적용이 되어 조선 후기 대표적인 유학자 송자 송시열조차 어릴 때에 외가에서 자랐습니다.
해서, 이 문제는 실제로 누가 교육을 책임졌는가가 아니라 아이 교육 평가 문제인 것입니다.
한국을 예로 들면, 치마 바람으로 아이가 공부를 잘 하거나 성공하면 그 모든 공이 엄마가 아니라 아빠로 갑니다. 아빠 닮아서 호부 밑에는 호자로구나, 차범근 닮아 차두리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아이가 부실하면, 치마 바람으로 아이가 공부를 못 하거나 실패하니 그 모든 잘못이 아빠가 아니라 엄마로 갑니다. 아빠 씨는 좋은데, 엄마가 게으르니 애들 교육을 엉망으로 시켰구나 하는 것입니다.
헌데, 그거 아세요?
머리 좋은 남자랑 이쁜 여자랑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머리 안 좋은 못 생긴 자식 나온다는 거!
바로 이 문제를 카르타고 유태인들, 성경에서는 바리새인들이 기원전 이백년 전부터 고민한 것입니다.
실천적인 문제는 카르타고 유태인들이 포에니 전쟁 패배 후에 로마시대 이래로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탈무드에 따르면, 막 개종한 자들 신분은 유대인 공동체에서 미천하였습니다. 유대인 공동체에서 위급하였을 때 먼저 구해야할 신분 구별이 있습니다.
양부모나 엄마가 유대인이 최우선
혼혈아 - 아버지가 유대인인 경우
라틴인 - 가나안인
개종자
해방노예
여러분이 유대교로 개종하고 싶을 때 상기한 율법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족보 조작을 해야겠구나~! 족보 조작 쉽습니다. 어렵게 사는 유대인 아줌마에게 가서 생활비 줄 터이니 내 엄마로 해달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ㅋㅋㅋ 개종자 지위가 고작 해방노예 다음인데 이왕 유대인으로 사는 것 일급 유대인으로 살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헌데, 천년에 걸쳐 실천적으로 족보 조작이 이루어졌지만, 이에 대한 정당성이 확보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목동 유대인이 만든 성경에서는 없는 전통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한 것이 탈무드요, 그 다음이 마이모니데스 시절이라고 인드라는 간주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대사는 극한 위기 속에서 변모하였습니다.
아브람 유랑 시대, 모세 출애굽기 시대, 바빌론 유수 시대, 성전 파괴 로마 식민 시대, 스페인 유대인 축출 시대를 통과하면서 유대인들은 그때마다 작품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특히 마이모니데스 시절에 이르러서는 유대교가 종교성을 탈피하고 무신론적 철학으로 변모하던 시절입니다. 필요악을 강조했던 시절이라는 것입니다. 이때, 필요악이었던 모계 전승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정리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예서, 당대 랍비들은 남자신들의 다양성보다는 대지의 여신과 같은 여성신의 단일성을 내세웠을 가능성이 큽니다.
너는 유대인, 나는 페니키아인. 허나, 너나 나나 모두 솔로몬 자식들. 솔로몬 왕비는 페니키아인. 솔로몬은 엘을 숭상했지만 페니키아 여신도 숭상했다... 탐무즈 신화와 막달라 마리아 신화, 성모 마리아가 우연인가? 프랑스 혁명 때도 프리메이슨은 유럽에 수메르 여신을 전파한 터키 여신을 불러왔으니까.
서열이 정해집니다. 양부모가 모두 유대인이면 특권층. 엄마만 유대인이면 신흥 귀족.
어쩝니까. 첼시 클린턴은 유대인 마빈스키 가문과 결혼하였으니 그 아이는 혼혈아. 이등 귀족이니 클린턴 가문은 일등 유대인 귀족사회에 맞싸울 수밖에 없는 처지인 것입니다.
사실 첼시 클린턴도 귀족이지만, 자신보다 상위층이 있는 한, 자신은 귀족이 아니라 서민으로 인식하는 게 보편 정서입니다. 힌두교 카스트 제도 장점입니다.
셋, 몸값입니다.
유대 전통으로는 장자에 한해 성전에 자기 몸값을 바치는 풍습이 있다 합니다. 허나, 이것은 목동 유대인 풍습일 뿐입니다.
카르타고 유대인 풍습, 바리새인 풍습에 따르면, 지중해 무역에서 몸값 지불은 현실적인 문제였습니다.
당대 지중해 해적이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무역하다가 수지가 맞지 않으면 해적선으로 돌변하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무역하러 갔다가 실패한 뒤 빈 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으니까요. 이때 해적들이 다른 배를 습격하는 것인데, 포로로 귀족도 있고, 평민도 있었습니다. 이때, 귀족은 몸값을 지불해서 풀려났습니다. 반면, 평민은 몸값을 지불할 수 없었기에 노예가 되거나 죽임을 당했습니다. 카르타고 유대인 상인은 귀족이 아니었습니다. 하면, 카르타고 유대인 상인이 살아남는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귀족처럼 몸값을 지불해야 했던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이 귀족이 아니므로 가산금리가 붙나요^^?
유대인은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 몸값을 배로 불렀던 것입니다.
보통 인질 협상이란 해적이 일억을 부르면 피해자 가족이 오천만을 부르면서 칠천오백쯤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 인질 협상은 달랐습니다. 해적이 일억을 제시하면 카르타고 유대인은 이억을 제시합니다. 당장에는 손해입니다. 허나, 이런 소문이 해적계에서 퍼지면, 유대인 생존 확률이 높아집니다.
넷, 78 : 22 물건 값입니다.
사해에 살던 목동이 있습니다. 그의 일 년 연봉을 십만 원이라고 합시다. 헌데, 그 사해 양치기가 어느 날 사해 사본과 같은 골동품을 발견합니다. 사해 목동은 무식하였기에 가치를 잘 모릅니다.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에 의뢰합니다.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는 사해 목동을 속일 수 있었지만, 제대로 평가해줍니다. 다시 말해, 사해 목동 연봉 열 배 정도인 백만 원에 얼마든지 팔아넘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허나, 그 골동품 가치가 천 억이라면?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는 사해 양치기에게 220억 원을 지불합니다. 사해 목동은 후일 골동품 가치가 천억 원이라도 이해합니다. 자신이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였다면 기껏해야 일억 정도 주고 생색내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헌데, 만일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가 사해 목동에게 일 억 정도 주고 생색냈을 경우, 그것이 끝난 거래일까요? 사해 목동은 훗날 골동품 가치가 천 억원이라고 알면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요? 백만 원이나 천만 원이나 일 억원이나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허나, 220억 원이라면?
이후로 사해 양치기는 소문낼 것입니다. 물건이 있다면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와 상의하라. 그는 믿을 수 있다고!!!
로스차일드 가문은 골동품 고물상 가게에서 시작했습니다.
다섯, 안식일입니다.
쉬세요.
휴대폰, 인터넷을 꺼두고 하늘과 대화하세요.
습관입니다.
지식으로 탈무드를 아무리 공부하면 뭘 합니까.
실제로 유대인 성공자 중에 탈무드를 다 아는 사람 별로 없답니다~!
마음이 중요하죠.
마. 자. 세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속세와 인연을 끊고 하늘과 대화하세요.
근본, 근원으로 돌아와
나무보다 숲을 보는 대우주, 대자연 흐름을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이 다섯 가지로 정리하니 무슨 랍비인 듯싶은데요~!
랍비 전통도 카르타고 유대인, 바리새인 전통이랍니다.
대성전이 있을 때는 제사장 권위만이 중요했지요.
Q. 유대교란 탈무드이고, 탈무드는 유대교라는데요?
A. 탈무드는 도구이지, 유대교 전부가 아닙니다.
탈무드란 압축하면 모세 십계명, 포괄하면 모세 5경으로 불리는 토라에 대한 해석서입니다. 유대교는 다섯 차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 아브람 시대, 둘, 모세 시대, 셋, 바빌론 유수 시대, 넷, 성전 파괴 시대, 다섯, 마이모니데스 시대.
이때, 목동 유대인은 아브람을 조상으로 하되, 모세 가르침을 율법으로 삼습니다. 동아시아로 치면, 공자가 아브람이요, 맹자가 모세입니다. 하고, 바빌론 유수 시절 예언자 시대가 송학 주희요, 바빌론 탈무드를 만든 바리새인이 이퇴계요, 마이모니데스가 정약용인 셈입니다.
탈무드는 미슈나와 게마라로 나눠지는데요. 미슈나는 모세가 십계명으로 공식화하지 않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율법을 말하고, 게마라는 율법에 대한 각주를 의미합니다.
헌데, 모세가 십계명으로 공식화하지 않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율법이라니 쌩구라일 가능성이 99%이지 않겠습니까^^! 1%는 국유본이 인드라에게 삐질 확률~! 이는 카르타고 유태인이 수메르 전통에서 내려온 율법을 모세 구전으로 탈바꿈한 것이라는 게 인드라 분석인 것입니다.
카르타고 유대인, 바리새인이 미슈나를 만든 이유가 모세 십계명이 현실과 많이 달라 유연하게 율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런 시도를 포에니 전쟁으로 카르타고가 패배하던 시기인 기원 전 이백년 전부터 시작해서 기원 후 이백년 무렵 사이에 한 것입니다. 하고, 이후 삼백 년간은 미슈나에 대한 각주 달기, 게마라 작업을 해서, 바빌론 탈무드를 완성시켰던 것입니다. 이후에도 이에 대한 작업이 이루어졌지만 미진하였다가 스페인 라흐만 3세 시절 탈무드 학교를 연 덕분에 스페인 유대인 사회에서 탈무드 연구가 깊이 진행되어 스페인 출신 마이모니데스가 무신론적 철학에 가까운 유대교 정리를 해냈던 것입니다.
마이모니데스 때문에 유대교 내부에서 반발이 일어났습니다. 마이모니데스가 유대교 세속적인 면을 중시했기에 이에 대한 반발로 영성적 시도가 일어나는데, 이것이 에세네파, 기독교 흉내를 낸 유대교 카발라 운동입니다. 카발라 역사를 창세기 이후, 혹은 기원 직후에 발생한 것이라고 뻥치는데, 사실은 중세 10세기 이후 마이모니데스 유대교 실학론에 반발한 산물입니다.
Q. 인드라는 유대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왜 탈무드를 중시합니까.
A. 인드라는 탈무드를 중시하지 않습니다. 인드라는 사실 탈무드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최근에야 탈무드 관련 서적 대여섯 권을 구입했습니다. 옥션에서 구입하였으니 정보에 빠른 국유본과 국정원은 이미 파악했을 것입니다. 헌데, 그것도 아이들 교육용입니다.
그럼에도 왜 탈무드인가. 간단히 말해, 다른 경전들보다는 구체적이기 때문입니다. 인드라는 과거 진보좌파 운동권일 때, 왜 진보좌파 운동권이 커리큘럼을 고따우로 정하는지 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허나, 국유본론을 정립하면서 이해할 수 있었고, 탈무드를 접하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선배한테 말해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이런 커리큘럼을 전파한 놈만 다는 몰라도 간신히 알 정도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크 데리다를 비롯한 프랑스 철학자들이나 아도르노처럼 독일 철학자인 프랑크푸르트 학파 학자 등 서적을 읽을 때 탈무드 같은 저서를 교양서적으로 읽어두면 마치 중세 시절 라틴어를 기초로 익혀서 도움이 되는 것처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전제로, 탈무드가 유대교나 유대인 전부가 아닙니다.
78 : 22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도 성공한 뒤에야 탈무드를 본격 연구했지, 그 역이 아닙니다. 실천이 78입니다. 다만, 유대인에게 배울 것은 빅 데이터를 탈무드로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인드라는 인월리가 탈무드처럼 작동하기를 바랍니다.
인드라가 비전이 없다, 대안이 없다 하는 비판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인드라 비전과 대안은 인월리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지런히 각주를 다는 것 자체가 한반도 역사를 만들고, 인류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단, 인드라 이웃으로 최소 3개월 정도로 있으면서 인월리를 최소 열 개 이상 정도 읽어야 덧글을 달 요건이 있다는 건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인월리가 인드라 전부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여러분 실천입니다.
필요하면, 인월리도 무시하세요.
다만, 인월리는 여러분 실천에 가장 근접한 원칙이 되고자 노력할 따름입니다.
Q. 인드라가 인월리를 쓰는 건 본인 의지입니까, 하늘 뜻입니까.
A. 하늘 뜻입니다.
인드라가 이십여 년 간 무신론자에서 유신론자가 되었다니까 여러 오해 소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인드라가 신을 믿되, 전도에는 비판적이니 기독교보다는 유대교에 가깝잖아요? 유대교는 전도하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인드라는 기독교에 비판적이지 않습니다. 인드라가 무신론자일 때도 기독교에 긍정적이었습니다. 해서, 신을 믿는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무슨 종교이든 상관이겠습니까.
아무튼 인드라는 영성 공부 좀 해볼까 하고 영성 사이트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속세와 인연을 끊은 분들이 영성 공부하는 줄 알았는데, 영성 사이트에서 현실 비판하는 글들이 많아서입니다. 헌데, 현실 비판하는 글들이 인드라가 보기에 굉장히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국유본 지시로 쪽발놈현빠들이 쥐랄한 글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해서, 찾아보니 국정원이 정교하게 만든 것 같은 프로그램으로 주식, 연예, 스포츠, 영성 사이트에 스팸 광고 글처럼 무작위로 퍼져 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사람이지만, 알고 보면, 죽은 사람 아이디로 중국 같은 데서 접속한 해킹 프로그램이었던 것입니다.
인드라는 그럼에도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인드라가 인월리를 쓰는 건 하늘 뜻이라고 말입니다.
인드라에게는 몇 번 우연이 겹쳤습니다. 가령 인드라가 인드라라는 아이디를 만들 때부터 우연이었던 것입니다. 인드라가 무신론자이다 보니 이런 우연들을 우습게 넘기면서 넘어갔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겹치다 보니, 무엇인가 인드라를 어떤 길로 인도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이해했던 것입니다.
인드라가 처음에는 국유본을 의심하였습니다. 이런 의심자들 중 일부가 마인드 컨트롤이다 하는 음모론에 빠지는데요. 다행하게도 인드라는 그 음모론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인드라가 이공계를 나왔고 이십여 년 간 진보좌파 운동권이었고, 인드라 직관적인 영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유본 슈퍼컴퓨터 권능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흐르는 맥락이 있었습니다.
국유본이 인드라를 주목하는 이유도 인드라에게 흐르는 영성을 중시했기 때문으로 봅니다. 인드라는 아직도 스스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인드라가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레오인지 자신할 수 없습니다. 허나, 레오와 같은 잠재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허나, 이런 재능이 설령 있다고 해도 이런 재능을 신이 인드라가 사사로이 쓰라고 준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영성 조건이란 인간적 조건을 초월하는 것. 인드라가 운이 좋아 하늘 뜻을 전달할 뿐, 인드라 개인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드라를 우상숭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Q. 인드라는 엔릴, 엘, 인드라, 제석천, 단군입니다. 인드라는 전생을 믿습니까.
A. 인드라는 전생을 알지 못합니다.
영국 수상 디즈데일리에서 앞과 뒤 철자를 빼면 이스라엘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 ··· Bcp%3Dnv
이스라엘은 엘(하나님)과 겨루는 자란 의미입니다.
"초기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엘 신은 나중에 일반명사인 Baal로 칭해지게 됩니다.(바알이 엘의 아들 신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l도 그렇고 Baal도 그렇고, 사실 이 두 단어는 모두 특정 신을 가리킨다기보다는 '최고신'의 뜻을 지닌 일반명사였습니다. 하지만 '최고신'이 여럿이라는 건 생각하기 쉽지 않죠? 마치 이슬람의 알라 가 일반명사이듯이, 엘이나 바알은 모두 일반명사이면서도, 고유명사의 성격을 지녔을 겁니다. 특히, 가나안의 절대신 엘과, 근동지방의 일반명사 엘은 동전 등에서 모두 '날개달린 남자신'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유사성이 있지요.
여하튼, 엘은 수염이 난 남성 노인으로 그려지며, 인류를 창조한 절대신이고, 폭풍과 번개를 다룹니다. 그리고 엘의 상징으로, 황소가 자주 등장하죠. 또 처녀를 좋아하며 자주 여자들을 꼬셔서 신의 아들을 낳기도 합니다. 그리스의 제우스와 너무 닮아있지 않나요?
엘의 흔적은 성경에도 역시 나타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이란 단어는, 원문에는 '엘, 엘로힘'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여호와(야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단 전자는 원리적이며, 법칙적인 신의 섭리 등으로 묘사되지만, 후자는 다분히 인격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질투하고, 분노하며, 인간을 지으심을 탄식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죠."
http://highseek.egloos.com/1824596
유대인들은 유대보다 이스라엘을 더 좋아했습니다. '신과 겨루는 자'란 유대인 운명과도 같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서, 가나안 최고신 엘을 검토하면, 아리안 일족인 후르리인이 히타이트 제국을 매개하면서 수메르신 엔릴을 가나안에 전해준 것입니다.
수메르 번개와 폭풍신 엔릴이 대홍수 이후로 권위를 상실하고 달신 난나에게 권한을 물려줍니다. 달이 조수간만의 차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안 고대인에게 홍수 조절이 중요해서 이후로 음력을 정했으니까요. 지금도 유대인 상당수는 한국인처럼 양력 대신 음력을 쓴답니다.
헌데, 달신은 여신이 아니라 남신입니다. 달신 난나는 아브람이 유랑을 시작한 수메르 도시에서 숭상되던 신이었는데요. 당대 바빌론 지역에서는 가뭄으로 고통을 받았답니다. 홍수가 아니라 가뭄인 거죠. 해서, 홍수 조절신인 달신이 물러나고 가뭄 때문에 태양신이 바빌론에서 으뜸신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이는 바빌론 뿐만 아니라 중동 전역으로 파급되면서 신들의 교체가 일어납니다. 이때, 수메르 후기 시대는 로마 후기 게르만족이 로마를 점령한 것처럼 아카드 야만족이 장악하고, 달신 대신 태양신을 숭상합니다. 이처럼 가나안 지역에서 유사한 현상이 일어나 엘 대신 바알과 야훼로 나뉘어 숭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면, 달신은 어디 갔나요? 따로 어디 간 것이 아니라 태양신이 부각되면서 달신은 남신이 아니라 여신으로 둔갑합니다. 해서, 페니키아에서는 아세라, 이슈타르 신으로 부활합니다. 또한, 가나안과 이스라엘에서는 탐무즈 대지의 여신 신화로 등장하여 마리아, 아프로디테, 비너스 신을 만듭니다.
그 달신이 오늘날 자유의 여신상이니 놀랍지 않습니까. 남장여주 판타지 소설이 여성들에게 인기인데, 자유의 여신상 알고 보면 여장남주 수메르 달신이랍니다~!
아무튼 예서, 중요한 건 '엘과 겨루는 자'가 유대인 운명입니다. 헌데, 이 신화 역시 수메르 신화에서 길가메쉬 서사시에 나오는 것입니다.
길가메쉬 서사시에 따르면, 신과 겨루는 자란 신과 같은 대접을 받는 신의 아바타 유목 족장인 황소를 물리친 새로운 황소입니다.
황소란 농경민 인식과 달리 유목민에게 우유를 주는 생명 원천입니다. 황소를 잡아먹으면 족속 모두가 굶어죽어야 해서 황소를 죽인다는 건 금기 사항이었는데, 황소를 굳이 죽인다면 그건 유목민 정권 교체를 의미했고, 정권 교체를 정당화하기 위해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쓰던 관습입니다.
해서, 신 상징이 본디 조수간만 차를 극대화하는 초승달이었는데 태양신으로 교체되자 초승달에서 유사한 이미지인 황소 뿔로 바뀐 것입니다.
여러분! 동북공정도 국유본이 만든 것이지만, 치후천황이니 한단고기이니 하는 것도 국유본이 만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도 나갑니다. 아리안족 일족인 후루리인은 엔릴 폭풍신을 본딴 신을 만들었고, 이 영향을 받아 아리안이 인도에서 인드라를 발명합니다. 인드라는 전사의 신이었습니다. 초기 리그베다 시절에는 인도 그 어떤 신보다 찬양받는 최고신이었지만, 아리안족이 인도 북부를 완전 정복하면서 정착하자 사제 신 권위가 높아집니다. 반면, 전사 신 인드라 지위는 추락합니다.
인드라는 전생을 알지 못합니다. 다만, 인드라가 아이디를 만들기 전 인드라를 알지 못했습니다. 아이디를 만들려고 고민하는데, 도무지 아이디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해서, 아이디 궁리를 하다가 그만 잠들었는데, 꿈에서 다음과 같은 계시가 있었습니다.
- 꿈에서 깨거든 영한사전을 펼쳐서 처음 발견하는 명사를 아이디로 하라.
해서, 인드라가 시킨 대로 했더니 나온 것이 인드라입니다. 맹세하건대, 인드라는 그 이전에 인드라라는 것 자체를 몰랐습니다.
Q. 인드라는 지금 세상이 누군가 만든 매트릭스라고 생각하나요?
A.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몰랐는데, 그저 상징으로 보았을 뿐인데, 요즘 들어 갈수록 누군가 만든 매트릭스라고 생각합니다. 인드라가 신을 믿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원 높은 존재로 봅니다. 인드라가 존재를 정확히 안다면 인드라는 침묵할 것 같습니다. 지금 모르고 있으니 떡밥을 던지는 셈입니다.
인드라는 국유본을 매트릭스 세상에서 스미스 요원보다 진화한 존재로 봅니다.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