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평가 : 쪽발 문재인에게 한국 박근혜가 승리했다; 국유본에게 이용당한 자신을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에서 위안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쪽발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국유본론 2012

2012/12/23 03:44

http://blog.naver.com/miavenus/70154324614

   

   

   

   

손꾸락에 클릭할수록 우리 삶이 행복해집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대선 평가 : 쪽발 문재인에게 한국 박근혜가 승리했다;

국유본에게 이용당한 자신을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에서 위안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쪽발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23

   

"박근혜와 시진핑; 한중 관계 역대 최강될 듯; 박 당선인이 힘들었던 젊은 시절 중국의 저명한 철학자 펑유란에 심취, 그의 '중국철학사'를 읽고 마음을 다스렸다고 소개; 삼국지 심취, 박근혜 애인은 조자룡;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아시아 평화 인류공존 쟁취하자박근혜인드라의 눈

2012/12/21 14:02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192635

[한반도 둘러싼 미·중·일·러 새 리더십] (1) 박근혜와 시진핑

   

5면

| 기사입력 2012-12-20 17:44 | 최종수정 2012-12-20 21:49

유연성·포용력 발휘 韓·中관계 한층 업그레이드 기대

   

【 베이징=차상근 특파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끝으로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과 한국의 권력교체 레이스가 막을 내렸다. 특히 최근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세 나라 지도부가 동시에 교체됨에 따라 동북아 정세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지는 한반도를 둘러싼 미·중·일·러의 새 리더십을 조망해 본다. <편집자주>

   

일본은 극우 성향의 아베 정권이 들어서면서 동북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도 시진핑 총서기 체제에서는 중국식 사회주의가 한층 강조되고 주권 수호나 영토분쟁, 무역마찰 등 국익과 관련된 사안에는 이전보다 훨씬 강경 대응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19세기 말 제국주의 할거시대가 연상될 정도로 현 동북아 정세는 배타적 국수주의, 국가 이기주의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북한은 장거리미사일과 핵을 놓고 한반도를 긴장국면으로 몰아넣고, 편 가르기로 동북아 정세를 더욱 첨예하게 만들 전망이다.

   

반면 박근혜 당선인은 미국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 함께 북한까지 그를 잘 알고 본인도 주변국 외교관계에 상당한 식견을 갖고 있는 인사다. 그가 여성 지도자로서 유연성과 외교의 균형추를 잘 이용한다면 앞으로 5년간 한국의 주변국 외교는 이전보다는 훨씬 부드러워질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특히 한·중 관계는 중국어가 가능한 대통령이 등장했다는 측면이 중국에서 집중 부각되며 우호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중국말을 하고 중국철학사도

   

신화통신 등 중국 주요 언론들은 20일 박 당선인을 '중국어를 할 줄 아는 대통령'으로 지칭하며 그의 당선 사실을 긴급 보도했다.

아울러 지난 5년간 이명박 정부 때보다 양국관계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민족대학 한국학과 황요푸 교수의 말을 인용, "박근혜 정부가 한반도 긴장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경보는 박 당선인이 힘들었던 젊은 시절 중국의 저명한 철학자 펑유란에 심취, 그의 '중국철학사'를 읽고 마음을 다스렸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그가 '삼국지'를 애독했고, 특히 조자룡을 좋아했다는 얘기도 있다며 중국과의 연관성을 특히 부각시켰다.

   

신화통신은 이날 평론에서 박 당선인이 경선 당시 "중국의 발전과 미국의 아시아 정책은 서로 충돌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은 중·미 어느 한 국가를 선택할 필요 없이 한·미 동맹 기초 위에서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심도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신화는 중국은 남북한이 대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고 남북한이 공동발전하길 기대한다며 한·중 우호관계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측 기대 상당

   

중국은 시진핑 시대에도 박근혜 정부와의 대한국 정책을 이명박 정부 때보다 심화시켜가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진핑 총서기는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대기업의 경제 기여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속적인 개혁·개방을 집권 기조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차기정부에서도 한국과의 정치·경제 교류를 중요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중쉰 부총리의 아들로 태자당으로 분류되는 시진핑이 문화혁명 과정에서 하방당하는 등 고생 끝에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됐다는 점에서 박 당선인과 비슷한 인생역정을 겪었다.

   

박 당선인도 중국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고 외교관계에 있어 상당한 유연성과 포용력을 중시해왔다는 점에서 대중관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한·중 양국에서 나오고 있다.

두 지도자는 지난 2005년 시진핑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만난 것을 시작으로 시진핑이 세 차례 박 당선인을 초청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로 이어졌다.

   

박 당선인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 직후 특사로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특히 지난 2006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는 중국 측이 국빈급에게나 제공하던 링컨콘티넨털 리무진을 제공하는 등 극진한 대접을 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베이징의 전문가들은 박 당선인이 역대 최상이란 평가를 받아온 미국과 한·미 관계 속에서 중국이란 주요 2개국(G2) 관계도 강화하는 데 주력하며 과거 어느 정권보다 균형외교를 가져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은 "과거 어떤 지도자보다 집권 전부터 꾸준히 대중 관계에 관심을 가져왔고 중국 방문도 많았으며 그만큼 주요 정치인과의 교분도 많았다"며 "차기정부의 한·중 관계는 한·미 관계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중국의 대북관계는 박근혜 정부에서도 크게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중국은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되 핵문제 등 첨예한 외교적 사안에서는 북한을 두둔하는 기존 자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당선인이 한반도 긴장 완화와 대북관계에 있어 좀 더 유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한반도 시각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는 셈이다.

csky@fnnews.com "

   

1. 이번 선거 특징을 한마디로 하면 무엇이라 할 수 있습니까?

2012년 선거는 1971년 7대 대통령 선거 복사판이었습니다.

   

2. 대선 일주일 남기고 인드라가 침묵을 택한 진실은 무엇인가요?

국유본과의 전략 게임 때문입니다.

        

3. 가난한 서민이 왜 부자당인 새누리당에 투표하나요?

새누리당이 부자당 맞습니다. 허나, 쪽발민주당도 한 등급이 낮아도 부자당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4. 쪽발민주당이 복지 공약을 더 걸었는데 왜 새누리당에 투표하나요? 

한국인은 책임있는 복지 공약을 선택하였습니다. 

  

5. 그래도 청년들이 쪽발민주당에 많이 투표하는데 십년 뒤면 달라지지 않나요?

부재자 투표함은 거짓이 없습니다. 달라지지 않습니다. 

 

 

대선 직전에는 대선에 관심이 없던 분들이 대선이 끝난 뒤에는 인드라 예측이 적중하자 다들 놀라워하면서 30차 모임에서 대선 정치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해서, 대선 평가를 안 하려했는데 수정해서 간단하게 대선 평가를 하고자 합니다.

   

 

1. 이번 선거 특징을 한마디로 하면 무엇이라 할 수 있습니까?

   

2012년 선거는 1971년 7대 대통령 선거 복사판이었습니다.

   

        

  

17대 선거에서 이명박, 이회창, 이인제, 허경영이 얻은 표를 모두 합하면, 15,309,816입니다. 쪽발동영, 문국현, 권영길이 얻은 표가 8,262,300입니다.

   

18대 선거에서 박근혜 득표는 15,773,128입니다. 17대 때보다 사십만 표가 오히려 적습니다. 반면 문재인 득표는 14,692,632로 육백여만 표를 더 얻었습니다.

   

국유본이 알파팀에게는 박근혜 당선을 지시하여 보수 진영을 단결하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오메가팀에게는 박근혜 당선 저지를 지시하여 투표율과 득표율을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리도록 했습니다.

   

국유본은 격차를 근소하게 한 뒤 박근혜를 당선시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서 박정희처럼 국유본에게 저항하는 마음을 품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나와 관련된 트윗 찾는다; 인공지능으로 스팸메일.스팸덧글,스팸 포스트를 보내 특정주제에 대한 관심 촉발을 일으켜 인터넷에서 검색상위에 배치시켜 이슈화시킬 수 있다;갑자기 뜬금 쳐오른 박정희 육영수 암살이나 민영화처럼~! 국유본은 여러분 본능을 여러분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경제인드라의 눈

2012/12/22 22:04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307209

인공지능으로 나와 관련된 트윗 찾는다

| 기사입력 2012-12-22 06:00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소셜네트워크의 바다 속에서 마케터들이 필요한 정보만 쏙 알아낼 수는 없을까.

   

미국의 경제전문 격주간지 포브스 온라인판은 16일(현지시간) 미디어 마케팅 전문 업체 살로릭스가 소셜 네트워크 전용 앰플리파이(Amplify)를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앰플리파이 2.0을 내놨다고 소개했다. 엠플리파이는 소셜 미디어 속에서 사용자과 관계된 내용 또는 사용자와 관계된 상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들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누가 특정한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지를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어떻게 브랜드에 관계되고 있는지를 분석해준다. 예를 들어 링크를 통해서 연관됐는지,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통해서 접촉하게 된 것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덕택에 앰플리파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어떻게 노출시킬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결정할 수 있다.

   

살로릭스의 최고경영자(CEO) 산타누 바타차르야는 "사람들은 상품에 따라서 각각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를 한다"며 "자동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은, 보험이나 전자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방법과 다르다"고 말한다. 따라서 각각의 제품군은 고객들이 대화 패턴의 파악하기가 쉽게 모델링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앰플리파이가 맥락적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전한다. 가령 "사람들이 사과(애플)와 오렌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프로그램은 대화 내용이 과일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IT기업 애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인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앰플리파이는 마케터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대목 중 하나인 브랜드와 관련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바라차르야는 밝혔다. 대화패턴을 분석해서 누가 영향력이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이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이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접촉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타차르야는 "앰플리파이를 통해 마케터들은 사람들과 브랜드와의 관계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많은 분들이 오해합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이 일방적으로 쪽발민주당 편을 드는 이유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아닙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만일 포털이나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이 없다면 한국에서는 새누리당이 계속 집권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이를 먹을수록 경험을 통해 철이 들면서 쪽발민주당이 쪽발색희들이어서 나라를 망치고 한반도 통일을 가로막는 수구꼴통 반동색희들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허나, 일부 젊은 층은 역사를 오직 책으로만 알잖아요? 국유본이 십대에는 전교조를 통해 세뇌하고 이십대에는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으로 세뇌를 시키니 진실을 모르는 겁니다. 이걸 이용해야 하는 거죠. 이것도 부족하니 네이버 다음 포털을 통하는 겁니다.  

 

국유본이 CIA나 국정원을 통해 인터넷 업체 몇 개를 접촉하여 프로그램 돌리면 네이버 등을 통해서 원하는 글들을 검색상위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연합뉴스나 조중동,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서, 매일같이 새누리당과 박근혜 욕만 하고, 쪽발민주당이나 문재인 비판 뉴스는 거의 취급하지 않는 겁니다. 쪽발 미디어오늘 기자 병쉰색희가 성폭행을 해도 쪽발 한걸레는 성폭행범 옹호하고, 문재인 병쉰색희는 성폭행범을 법정에서 옹호하는 겁니다. 쪽발놈현 병쉰색희가 쪽발지태 땅소송을 변호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국유본은 문재인에게 600만표를 더 몰아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흑색선전이 아니었다면 문재인이 그만한 득표를 쪽발동영보다 얻을 수 있었겠습니까.  

 

문재인이 사실 개인만 보면, 쪽발동영보다 더 병쉰색희인데 말입니다. 그 짧은 시기에 권력형 비리를 엄청나게 저지른 것도 문제지만, 하는 짓이 노동자 등골 빼먹는 쪽발 짓이어서 문재인 애비색희도 쪽바리 색희가 아닐까 의심할 정도인 것입니다.  

    

해서, 잠깐 1971년 7대 대통령 선거를 잠시 언급합니다.

   

"윤씨는 1971년 제7대 대통령선거 과정에도 청와대의 공작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7대 대선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53.2%의 득표율로 45.2%를 얻은 김대중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95만표 차이였다. 윤씨에 따르면 "김대중을 전국적으로 지지받는 거물로 만들라"는 박정희의 지시에 따라 중정이 직접 선거에 개입했다. 물론 김대중을 당선시키려 했던 건 아니었다. 박 대통령이 김대중 후보를 적당한 표 차이로 앞선 것도, 일부 지방에서 김대중 후보 표가 예상외로 적게 나온 것도 다 중정의 공작이었다는 것이다."  

<신동아> 30년 경력 전직 외사(外事)경찰관이 털어놓은 기밀정보 비화

http://blog.naver.com/js1440?redirect= ··· 51014166

   

신동아에 기밀정보를 기고한 외사과 경찰관이 인드라 번개 모임에 참석한 일이 있습니다. 옵션쇼크 테러 직후에는 도이치은행 상무가 동태를 살피러 인드라 번개 모임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모 시중은행 위기관리팀장이 인드라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청와대나 쪽발민주당, 통합진보당, 언론에서 수시로 인드라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드라가 인드라가 하는 카페를 프라이버시를 위해 숨기고 있지만, 상층은 인드라 카페가 어디인지 알고 있습니다. 수시로 민주노총, 사회단체 등과 백XX, 노XX, 김XX 등이 다녀간 적이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쪽발동영 보좌관도 다녀간 적이 있습니다~! 지난 시기 인드라가 김두관 대통령 운운해서 김두관이 잘 나갔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인드라 관심을 얻으려고 무진장 애쓰고 있다는 것만 알면 됩니다.     

 

국제한인자본과 인노맹

http://blog.naver.com/miavenus/70127472938

  

그만큼 인드라 블로그와 번개 모임은 국내외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전 세계 정보국과 각국, 한국 주요 정당과 시민단체, 재계, 언론이 인드라 블로그와 번개 모임을 등한시하는 것은 직무 유기인 것입니다. 정보계에 몸담고 있는 분들은 인드라가 한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해서, 상류층으로 올라갈수록 인드라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 하층으로 갈수록 인드라 블로그를 모릅니다. 정보 공유 불공평성 때문입니다. 

 

그대가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을 지지하는 이유

 http://blog.naver.com/miavenus/70134044856

   

인드라는 외사과 형사 말을 액면 그대로 보지 않습니다. 역시 국유본이 뿌려놓은 떡밥, 언론플레이라고 봅니다. 해서, 78 대 22로 진실과 허위정보를 분별해내어야 합니다.

   

인드라는 지난 인월리에서 강조했듯 7대 선거에는 박정희 의지가 아니라 국제유태자본 의지가 개입되었음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박정희 의지라면 굳이 쪽발돼중과 표차를 근소하게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박정희가 쪽발돼중을 차기 후계자로 삼아 쪽발돼중을 남한 총리, 쪽발일성을 북한 총리, 박정희 자신은 통일한국 대통령으로 하고자한 구상은 사실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해서, '우리민족끼리' 남북 대화를 한 것입니다.

   

헌데, 이것은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인 박정희가 보스 허락을 받아 소련과의 비밀동맹을 모색하였던 것입니다.

   

문제는 국유본 귀족이 빅터 로스차일드와 박정희 기획을 반대했던 것입니다. 해서,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이 빅터 로스차일드 정책에 반대하여 CIA와 이후락에게 지시해서 김대중납치자작극을 꾸몄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박정희 남북대화와 박정희 조국통일 전략이 무산되고, 박정희 인기가 추락하였습니다.

   

박정희 역시 비록 집권 이후 케네디처럼 국제유태자본과 목숨을 건 투쟁을 하였다고는 하나 쪽발일성처럼 빅터 로스차일드가 임명한 대통령입니다. 세계 주요 대통령과 지도자들은 모두 국유본이 임명합니다. 게다가 1973년 국유본 권력이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바뀌자 데이비드 록펠러 책사인 삼극위원회 브레진스키가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인 박정희를 무너뜨리고자 갖은 계책을 짜내었습니다. 허나, 이런저러한 공작들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자 브레진스키는 CIA를 통해 중정 김재규에게 지시하여 박정희 암살을 한 것입니다. 육영수 여사 암살도 배후에 브레진스키가 지시했다고 봅니다.

   

인드라는 정보 부문 국유본 국내 주요 인물로 유한양행 유일한, 김종필, 미래산업 정문술, 쪽발돼중 노벨상로비설 폭로하고 미국 망명한 김기삼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십년마다 출현하니 2020년대에는 국정원 출신으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정을 박정희 의지로만 움직이는 것으로 여기면 곤란합니다. 박정희 말기에 김재규가 중정을 맡은 것이 과연 우연으로 볼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해서, 인드라는 중정, 오늘날 국정원이란 대통령을 감시, 견제하는 국유본 기구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외사과 형사와 인드라는 의견이 일치하는데, 외사과 형사는 국정원을 아이리스와 같은 조직이 장악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리스는 대통령 지시를 받지 않고 국제유태자본 지시만 받습니다. 인드라는 아이리스를 국유본의 한국 지부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쪽발정은정권도 아이리스 지시를 받고 있다고 인드라는 보고 있습니다.

   

박정희는 아이리스를 견제하기 위한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김기팔의 '흑막'을 보더라도 박정희가 국제유태자본을 매우 두려워했음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 가치를 최우선시하는 국제유태자본이 한국 중정을 박정희 뜻대로만 움직이게 했다는 생각 자체가 넌센스라는 것입니다. 다만, 빅터 로스차일드의 케네디 암살은 박정희에게 커다란 경각심으로 작용했음이 틀림없습니다. 하여, 중정 내에 자기 사람을 심고자 노력했을 것입니다. 이는 프랑스 미테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집권 후 개인 정보라인을 구축하기도 했습니다. 허나, 미테랑도 박정희도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것이 교훈으로 남습니다.

     

 

2. 대선 일주일 남기고 인드라가 침묵을 택한 진실은 무엇인가요?

   

국유본과의 전략 게임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의견을 나누려 메일 보냅니다. 내용은 오프 더 레코드로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데이비드 록펠러 시니어는 와병중이거나 사망한 것으로 보임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가 이 정보의 공개를 차단한 채 아버지의 권력을 승계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라 보고 있음현재 주요행위자 그룹은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 파벌제이 록펠러 파벌로스차일드 파벌... 지난 미 대선은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 파벌의 오바마와 제이 록펠러 파벌/로스차일드 파벌 연합의 롬니의 대결로서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진검승부... 암셸 로스차일드의 사망과 관련한 과거의 국내 뉴스기사들은 올해 상반기 중 일괄적으로 각종 포털에서 삭제되었음... "

    

가끔은 자신이 국유본인 척하며 허세부리는 족속도 있지만, 진짜 국유본이라고 볼 수 있는 국유본이 여러 경로로 인드라에게 가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인드라가 분석 능력이 있는 편입니다. 상기한 메일은 78 : 22로 참정보와 거짓정보를 적당히 섞어서 보낸 메일입니다. 국유본이 '오프 더 레코드'라고 했지만, 인드라가 선별해서 정보를 공개하리라 알면서 보낸 것입니다~! 

 

국유본은 조선일보나 한걸레, 경향 같은 데다 정보를 흘리기도 하지만, 인터넷을 중시해서 인드라 뿐만 아니라 다음 아고라 같은 데서 발굴한 미네르바 같은 넘들에게 정보를 슬쩍 흘립니다.  

   

이때, 분석 능력이 없는 미네르바 같은 애들은 국유본이 지시한 대로 떠들기 마련입니다. 반면, 인드라는 대부분 음모론이 국유본에서 만든 것임을 간파하고 오히려 음모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 인드라는 외국 글을 무비판적으로 번역하는 음모론 수준을 비판합니다. 대개 음모론이란 달러가 휴지가 되고, 부동산이 폭락하고, 세계경제가 망하니, 자산 현금화해서 강원도 산골에 피신해서 살라고 합니다. 음모론 100%는 모두 미래를 비관적으로 암울하게 전망합니다. 반면 인드라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음모론과 유사한 국제유태자본론을 주장하면서도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인드라는 국유본과 전략 게임을 하여 윈윈하고자 합니다. 한반도 평화 통일과 경제 발전, 사회 복지를 위해 국유본이 싸이 강남스타일처럼 한반도와 윈윈한다면 국유본과 기꺼이 함께 할 것입니다. 허나, 국유본이 한반도에 해를 끼치려 한다면 국유본과 단호하게 투쟁할 것입니다. 

 

국유본은 인드라에게 직접적인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국유본이 인드라 수준을 아는 만큼 인드라에게 정보를 주고 어떤 대응이 나올 것인가 게임을 걸어왔던 것입니다.

   

허허실실인가 허장성세인가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 ··· 3Dss8000

   

"이번 대선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는 어떤 변수들이 돌출할까요. 물음표입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막판에 등장한 돌발변수들이 '양날의 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호재로 여겨졌던 변수가 악재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악재로 여겨졌던 변수가 호재로 둔갑하기도 합니다. 특히 위기를 당한 쪽의 지지층이 오히려 결집하는 역설적 현상도 일어나곤 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를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게 바로 선거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5984253 

   

인드라가 이번 대선을 조용하게 치루고 싶다면서 대선 끝날 때까지 침묵을 지킨다는 선언을 하였습니다. 일타삼피입니다.

   

하나, 인드라가 국유본에게 조용한 선거를 지향하는 알파팀을 지지한다고 간접적으로 전한 것입니다.

   

   

 

둘, 국유본이 이번에 치룰 선거는 격차를 줄인 박근혜 승인데, 이러자면, 오메가팀이 활약해야 합니다. 오메가팀이 맡은 역할은 투표율을 높이고, 문재인 지지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헌데, 인드라가 오메가팀 활동을 방해하니까 지장이 많은 것입니다. 해서, 인드라가 알파독을 소개하면서 인드라가 오메가팀만 너무 의식했다고 반성(?)하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 인드라가 더 나설수록 오메가팀은 더 강력한 수를 두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헌데, 인드라가 물러나니 오메가팀이 준비했던 국정원녀 자뻑쇼도 흐지부지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쪽발민주당 언론기자 폭행 사건이 터진 것입니다. 아마도 인드라가 침묵하지 않고 더 강하게 나갔다면 오메가팀은 국정원녀 사건을 다르게 진행시켰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쪽발민주당 언론기자 폭행 사건 뉴스를 끝으로 뉴스 스크랩도 중지한다고 국유본 오메가팀에게 화답했던 것입니다. 

   

셋, 선거는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닌 것입니다. 사전 합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가 양보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국유본 오메가팀은 스팸덧글을 활용하여 롤스의 정의론 관점에서 선거 전에 선거를 짜고 고스톱이라고 폭로하면 나타나는 문제들에 대해 인드라에게 인지한 데에 고맙다는 의사 표시를 하였습니다. 선거 후에는 상관이 없습니다. 어차피 오늘날 인간은 직전 기억만 유지하는 메멘토이기 때문입니다. 

   

인드라가 대선 침묵을 결정하자 인드라 이웃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국유본이 인드라 이웃 중에 재능있고 참신하다고 판단하는 이웃들에게는 접근을 해서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주로 해외에 있는 분들이거나 젊은 층들, 사업가들이 대상인 것 같습니다.

    

 

3. 가난한 서민이 왜 부자당인 새누리당에 투표하나요?

   

새누리당이 부자당 맞습니다. 허나, 쪽발민주당도 한 등급이 낮아도 부자당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이재용 삼성과 쪽발삼구 금호에 각각 취업하고 싶은 마음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투표와 취업이 어찌 비교되나 하겠지요? 여러분이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안정된 직위 보장과 높은 수입 때문 아닙니까. 가난한 서민이 부자당에 투표하는 건 그만큼 더 경제적으로 보장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가난한데 왜 기륭전자 노동자, 청소부 노동자에게 투표하지 않나요? 영호남 가릴 것 없이 1%도 안 주었더군요^^! 아마 같이 노숙하기 싫었나봐요.

   

사실 인드라가 십수년간 민주노동당, 사회당 당원이어서 아는 데요. 민주노동당, 사회당 당원 지지자들 상당수가 고학력 고소득자입니다. 지가 먹고 살만하니까 강남좌파 짓 좀 해서 허세부리려는 겁니다. 게다가 자기가 운동권이지만 밑바닥 생활을 할 수는 없고 밑바닥 생활 좀 알까 싶어 독립영화 좀 만들어보는 겁니다. 헌데, 독립영화 만드는 애들 보면 사실상 초등학력인 김기덕 빼고 다 장기하처럼 설대 강남사는 애들 투성이입니다.

   

노동자 서민은 영화볼 때 사는 게 피곤해서 액션 영화 해피엔딩 로맨스 드라마 좋아해요. 뻔히 다 아는 구질구질한 자기 생활 영화로 안 봐도 다 알고, 그걸 돈내고 보려니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 겁니다. 쪽발지태놈현 같은 병쉰색희들만 노동자 서민 좀 꼬셔서 이용해볼까 겉으로 찬사하지 집에 가면 명품으로 치장한 서민코스프레 병쉰색희들이죠.

   

   

4. 쪽발민주당이 복지 공약을 더 걸었는데 왜 새누리당에 투표하나요?

   

한국인은 책임있는 복지 공약을 선택하였습니다.

   

쪽발민주당 복지 공약 엄청나지요. 좋은 걸 왜 모르겠어요. 허나, 책임이 있어야 하는 것이죠. 좋다고 허경영이 아무리 천재적이라도 허경영 공약만 믿고 찍어줄 수는 없잖아요? 청년세대 여러분이 이런 걸 잘 알아야 다단계 꼬임에 빠지지 않습니다. 보면 말이죠. 주변에서 운동권이나 개척교회하던 인간들이, 헛똑똑이들이, 자기 잘 난 척 많이 하는 사람들이 꼭 다단계에 빠집니다. 하고, 친구에게 다단계 권유하는데, 친구가 안 한다고 하면 수준 탓하더군요. 다단계 안 하면 민도가 낮다고 탓합니다.

   

쪽발민주당 애색희들이 선거를 지고나서 꼭 하는 말이 다단계 세뇌에 빠진 애들과 같잖아요? 책임이라는 건 돈입니다. 예산입니다. 지금 다 써버리면 여러분이 나이가 들었을 때 쓸 돈이 없어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알지요? 베짱이처럼 지금 탱자 탱자 놀면 십년마다 주기적으로 오는 국제적 공황 국면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지금 유럽에서 복지 예산 줄인다고 난리잖아요? 그게 먼 나라 먼 미래 이야기 같나요?

   

참고로 박근혜 복지 공약이 문재인보다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편이지만, 문재인에 비해 그렇다는 것일 뿐, 마찬가지로 퍼주기식이 많고 구체적이지 않아 걱정스러운 면이 많습니다.  

   

   

5. 그래도 청년들이 쪽발민주당에 많이 투표하는데 십년 뒤면 달라지지 않나요? 

   

부재자 투표함은 거짓이 없습니다. 달라지지 않습니다. 

 

"갤럽 '망신살' 美정부에'사기' 피소; 갤럽은 이번 미 대선 캠페인 기간 중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른 여론조사업체들과는 달리 밋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상당히 큰 격차로 앞선다는 결과를 잇달아 발표해 민주당 및 백악관의 반발을 산 바 있다

국제인드라의 눈

2012/12/09 16:39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3255147

   

갤럽 '망신살' 美정부에'사기' 피소

   

16면1단| 기사입력 2012-11-30 13:51

세계적인 여론조사업체인 '갤럽'이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사기 등의 혐의로 제소당했다.

   

29일 워싱턴포스트(WP)는 미 법무부가 최근 워싱턴DC 소재 연방지방법원에 갤럽을 재무부와 국무부에 비용을 부풀려 청구한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법무부는 소장에서 갤럽이 각종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서비스 계약 과정에서 작업 소요시간을 실제보다 과도하게 늘리는 등의 방식으로 1300만 달러(약 140억 원)에 달하는 부당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갤럽이 비용을 부풀린 청구서를 연방정부에 제출했다"며 "이 사실을 알았다면 갤럽과 계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또 갤럽이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FEMA 직원 티머시 캐넌에게 갤럽 내 채용 제의를 하고 실제로 면접까지 실시하는 등 부정한 방법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정부와의 계약에서 갤럽의 이 같은 관행은 내부 고발자의 폭로로 드러나게 됐다. 지난 2009년 갤럽 '올해의 신입사원'으로 선발되기도 했던 마이클 린들리(31)는 계약금을 부풀리는 부당한 관행을 알게 된 후 상사에게 이를 시정할 것을 요구하다 해고당하자 이를 법무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윌리엄 크루스 갤럽 부사장은 "정부와의 계약 등에서 갤럽 직원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면서 "법정에서 모든 의혹이 풀려 가장 신뢰할 만한 여론조사기관이라는 우리의 명예를 되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갤럽은 이번 미 대선 캠페인 기간 중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른 여론조사업체들과는 달리 밋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상당히 큰 격차로 앞선다는 결과를 잇달아 발표해 민주당 및 백악관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인드라 식으로 대선 여론조사 읽는 법 : 당선가능성 안(쪽발)철수 50, 박근혜 50, 문재인 15

http://blog.naver.com/miavenus/70148385999

 

   

국유본 언론은 세대별 대결을 이슈화합니다. 헌데, 과연 그럴까요? 

 

   

    

쪽발민주당 대선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광주광역시 서구 17대 선거 결과를 볼까요? 

 

광주광역시를 택한 것은 상징성 때문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초지일관 쪽발민주당 대선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니까요.  

 

헌데, 부재자 투표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서구 다른 투표소는 쪽발동영 VS 이명박이 1/10로 나타납니다. 이명박이 한 표 얻을 때 쪽발동영이 열 표 얻는 것입니다. 헌데, 부재자 투표함은 쪽발동영 VS 이명박이 1/3로 나타납니다. 이명박이 한 표 얻을 때 쪽발동영이 3표 얻는 것입니다. 

 

이번 18대 선거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아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재자 투표 결과를 게시하지 않아 공식적인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만, 개표 방송으로 여러분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함은 개표 초반에 합니다. 이번에 부재자 투표자가 약 백오십만 명 정도라고 하니 개표 5% 때까지 결과가 부재자 투표라고 보면 됩니다. 

 

헌데, 개표 초반 방송을 지켜본 분들이 알겠지만, 초기 개표 진행 방식이 흥미로운 겁니다. 세대별 투표에서 젊은 층이 압도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한다면, 초기 개표에서 문재인이 압도적으로 박근혜를 앞서가야 했던 것입니다. 

 

부재자란 군인이거나 직장, 사업 때문에 주민등록 주소지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헌데, 이들 중에는 50, 60대보다는 20대, 30대가 압도적입니다. 교포가 있다지만, 22만 정도라고 합니다. 주로 미국, 일본, 유럽, 중국인데 그 표차가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보세요. 부재자 투표가 진행한 5%가 되었을 때, 호남에서조차도 박근혜 지지가 상대적으로 꽤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박근혜는 호남에서 이명박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다고 합니다.  

 

인드라가 왜 부재자 투표를 강조하나요? 

 

투표로 확인할 수 있는 유효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투표 결과를 통해 세 가지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 투표율입니다. 이는 지역별, 성별, 세대별 분석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자산 소유별 분석도 가능합니다. 허나, 누구를 찍었는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둘, 지역별 개표 결과입니다. 이는 동읍 수준, 투표소 수준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셋, 청년 투표율입니다. 부재자 투표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사실, 여성이 더 많이 박근혜를 투표하였는지, 50~60대가 박근혜를 많이 찍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추정만 가능할 따름입니다. 

 

출구조사를 말하지만, 그간 출구조사 많이 틀렸잖아요^^? 

 

가령 여성일수록 본 마음을 숨기는 걸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습니다. 해서, 여우라고 하지요. 헌데, 출구조사 조사원들이 대개 피떵이 젊은 처자들인데, 처자들 앞에서 세대별 여성들이 본 마음을 말할까요? 

 

대체로 국유본 방송사에 고용된 피떵이 젊은 처자들이 언론고시 때문에 국유본 세뇌로 쪽발지태놈현빠일 가능성이 큰데, 박근혜 지지한다고 말하면, 피떵이 젊은 처자들이 얼마나 상대를 깔보며 무시하겠어요? 그러니 겉으로는 문재인 지지한다고 말해야 서로 편한 것입니다. 

 

해서, 박근혜 지지에는 늘 숨은 표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출구조사보다 박근혜 표가 조금 더 나왔나요~! 

 

예전에는 쪽발돼중 표에 숨은 표가 있었는데, 이는 호남표 때문입니다.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호남 지지표가 전북에서 한때 20%였던 것도 겉으로는 박근혜, 속으로는 문재인이었던 것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선전했잖아요. 그때도 40대, 50대, 60대 타령을 했습니다. 헌데, 일각에서 젊은 여성층이 새누리당을 지지했다고 해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19일인 어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제 19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연령대별 투표율은 60세 이상이 68.6%로 가장 높고, 20대 후반이 37.9%로 가장 낮다."는 것이다. 이 분석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언론들은 이 부분을 헤드라인에 걸기 바빴다. 동시에 20대는 'SNS에서는 떠들썩하게 요란을 떨면서, 정작 참여는 안 하는' 한마디로 '빈 수레가 요란한 녀석들'이 되어버렸다. 

    

가만히 보니, 어딘가 이상하다. 분명 선관위가 발표한 자료에는 "제 18대 국회의원선거와 비교 시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투표율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19세(33.2%47.2%), 20대 전반(32.9%45.4%), 20대 후반(24.2%37.9%) 등 젊은 층의 투표율이 대폭 상승하였음."이라고 정확히 기재되어 있다. 20대 투표율이 상승한 것이 사실임에도, 이를 제대로 보도한 언론은 찾아볼 수 없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난 4월 11일에 총선이 실시되고, 정확한 분석 결과가 나오기까지 두 달 남짓한 시간이 걸렸다. 그 사이 많은 '헛소문'이 돌고 돌았다.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쩜 그리 다들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지, "20대 투표율은 27%정도다."부터 시작해서, "특히 20대 여성의 투표율은 10%에도 미치지 않는다."까지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결국 결과가 발표되니 모든 게 거짓임이 드러났다.  

 

그런데 앞·뒤 없이 "20대 후반의 투표율이 37.9%로 가장 낮다."고만 하니, 결국 돌아온 건 20대를 향한 차가운 시선이다. 이런 식의 투표율 분석 관련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연히 20대에게 분노를 품을 수밖에 없다. "20대는 그 시간에 어디에 있었을까, 롯데월드로 데이트 다녀오셨나."와 같은 반어적 댓글은 물론, "그런 식으로 할 거면 반값등록금 얘기는 꺼내지도 말아라."와 같은 공격성 댓글도 많았다.

 

참 억울한 일이다. 물론 20대 투표율이 타 연령대에 비해 낮은 건 인정한다. 그렇다고 20대가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무지한 이들은 아니다. 20대 투표율이 18대 총선보다 현저히 상승한 것은 이를 방증하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20대 투표율이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은 20대를 '정치적 도구'로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20대를 '정치적 도구'가 아닌 '정치적 주체'로 인정해준다면, 20대 투표율은 더 상승할 것이다. 

 

20대, 억울한가? 이러한 억울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어쩌면 너무 뻔한 말일지 모른다. 오는 12월 19일 대선에서 보여줘야 한다. 이번 대선이야말로 끊임없이 회자되는 '20대 개새끼론'에서 벗어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http://goham20.com/1975

   

   

   

결국 이번에도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청년들은 열심히 투표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세대보다 낮지만, 그래도 장한 일을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 투표율이 낮아지는 이유가 젊은 층이 투표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젊은 층이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어느 후보가 되든 사회가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며, 정치 같은 거시 담론보다는 취업과 연애라는 미시 담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박근혜가 당선된다 해서 분신자살할 이십대 청년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연애에 실패해서, 취업에 실패해서 자살할 이십대 청년은 많습니다.

   

헌데, 국유본은 50% 미만으로 투표율이 나오면 정당 정치 정당성이 무너지므로 투표율을 올리고자 한 것입니다. 해서, 갖은 흑색선전을 해서 문재인 지지율을 끌어올린 것입니다.

   

박근혜가 되면 군생활 5년 한다.

박근혜가 되면 전쟁이 난다.

박근혜가 되면 경제가 망한다. 

박근혜가 되면 중국과 불편해진다. 

박근혜가 되면 독재한다 등등등.

   

100% 거짓말이 틀림없지만, 국유본이 세뇌시켰으므로 한국시민들은 병쉰색희가 되어서 뇌없는 족속처럼 자기도 모르게 문재인을 찍은 것입니다. 문재인을 찍어놓고 반드시 문재인이 되는 줄 알았다가 문재인이 떨어지니 좀비들이 멘붕인 것입니다.

   

해서, 일부 쪽발 좀비가 인드라에게 길을 묻고 있습니다.

   

국유본에게 이용당한 자신을 인드라 국유본론에서 위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인드라가 박근혜 빠 아닙니다. 박근혜가 인드라 빠죠~! 

 

인드라 물로 보면 반드시 피 봅니다. 평생 원수질 생각 아니면 인드라와 타협하세요~! 

 

   

왔다초코바 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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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입산수도, 비오는날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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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놀이 ; 쓰여진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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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의 풍운아, 인드라(INDRA) 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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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가 주식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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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루시드 드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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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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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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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22 : 엔릴, 인드라, 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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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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