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엠본부 : 국유본 인구조절계획 인드라 VS ?
2013/03/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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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엠본부 : 국유본 인구조절계획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4-22
"엠본부:
인드라님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글 잘 읽고 있는데요.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동아시아에서 인구조절 계획에 일본과 중국의 적정인구를 5억이라고 하셨는데 이 계획에 한국인구 조절도 포함되는 건가요? 현재 추세로 볼 때 한국이 출산률이 계속 감소해서 굳이 조절하지 않아도 나중에는 유태자본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나요? 그리고 북반구에서 전쟁 후에 인구를 호주로 이주시킨다고 하셨는데요. 예를 들어서 한반도와 중국 일본에서 핵전쟁이나 기타 전염병 등이 발생한 후에 황폐화된 국토에 운 좋게 살아남은 인원들을 대규모로 이주 시킨다는 건가요? 나머지의 인원들은 안전한 또 다른 나라로 이주시키는 건가요? 그리고 국제자본이 호주에 백호주의를 뿌려놓은 이유는 뭔가요? 궁금해요. 질문이 좀 많죠?
INDRA:
글 고맙습니다. 인구 십억은 300인위원회가 처음 결성되었을 당시인 1900년대 초반 세계 인구이다. 이 시기 한반도 인구는 1200만 명 정도이다. 해서, 현재 남한 5천만 명, 북한 이천3백만 명이 되니 이를 1900년대 초로 억지로 돌리면, 한반도에서 5천만 명이 사라져야 한다는 끔찍한 계산이 나온다.
이 당시 국유본 인구를 검토하자. 국유본은 영국 경제는 물론 정치마저 장악했던 19세기말 20세기 초 약 100 가문 이천 명에 불과했다. 반면 아슈케나지 인구는 삼 만에서 삼만 오천 명 정도였다. 이때 영국 인구는? 19세기 중엽이면 영국 인구 이천 백만 명을 넘어선다. 이천 명이 이천만 명을 지배했다. 영국 인구의 0.01%이다. 그런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세계를 지배했다는 당대 영국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2%에 불과했다. 당시에 정보통신혁명이 이루어지기 전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전쟁은 여러 시나리오 중의 하나이다. 반드시 전쟁이 일어난다고 할 수 없다. 이는 국유본 기획의 일부일 뿐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국유본이다. 그들이 자신들의 기획을 상황에 따라 유보시킬 수도 있고, 취소시킬 수도 있다. 인드라는 단지 이를 경고하고, 막을 방법을 찾고 있다 할 수 있다. 이를 전제하고, 만일 전쟁 등이 일어난다면, 이는 북반구에서 일어날 공산이 크고,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호주 등이 안전한 곳으로 인식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때 최상류층 정도의 극소수만이 전쟁을 염려하여 호주 등으로 이주한다는 예상을 할 수 있다. 운 좋게 살아남은 자들이 전쟁 이후 이주할 수도 있을 것이다. 대량 이주 같은 것은 없다고 할 수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영연방 국가 호주에서 백호주의를 시행한 것은 백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영국이 전쟁 직후 영국의 미혼모 자제들을 호주에 강제 이주시킨 것이 예이다. 왜 이런 정책을 한 것일까. 결과를 보면 안다. 그만큼 이 지역에서 백인들 비중이 많아졌다. 스탈린 소련이 극동의 한인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한 사건이나 혹은 최근 러시아가 연해주 중국 보따리 장수들을 모두 내쫒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동양인들은 출산률이 높다. 반면 러시아나 호주에서 백인 출산율이 낮다. 게다가 인구도 적다. 방치하면 이내 동양인들이 수적으로 압도하게 된다. 다만 이러한 백호주의는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국유본 권력이 바뀌면서, 다시 말해 1970년대 이후 국유본 권력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간 이후, 특히 제이 록펠러 시대로 오면서부터 아시아 이주민을 받아들이면서 점차 약화되는 양상이라고 보면 된다."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2010/05/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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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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