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루루 : 쪽발정일이든 쪽발정은이든 국유본 지시없이 전쟁 일으킬 수 없다 인드라 VS ?
2013/03/2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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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루루 : 쪽발정일이든 쪽발정은이든 국유본 지시없이 전쟁 일으킬 수 없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9-15
"루루:
안녕하세요. 글 잘 읽고 있는데요.. 요즘 북한, 미국.. 그니깐 한반도 정세가 어찌될지 경제도 걱정이지만 안보 문제가 젤 걱정이어서 잠이 안 올 지경인데 시국내지는 정세 분석 좀 해주시겠어요? 이민이라도 가야할지..^^ 부탁할게요.
INDRA:
"이 가문을 세운 원조 어거스트 벨몬트의 부인 캐롤라인 페리(Caroline Perry)의 부친이 바로 검은 함선으로 우라가(浦賀, 가나가와현神奈川縣 요쿠수카시의 옛 지명)에 내항한 제독 매튜 페리(Matthew Perry)였다. 페리 제독의 동생 너새니얼 페리(Nathaniel Perry)의 손녀 조세핀(Josephine)의 남편은 미국 제일의 금융왕 존 피어폰트 모건(John Pierpont Morgan)의 조카이 주니어스 스펜서 모건(Junius Spencer Morgan, Jr.)이다.
미국 제일의 부호 밴더빌트 가와 페리 제독이 어떻게 이런 인척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함선이 찾아온 우라가의 주민이었다. "태평한 잠을 깨우는 증기선, 불과 4척에 잠이 오지 않는구나"하는 노래로 불리어진 증기선 사스케하나호를 타고 일본에 건너온 사람은 페리 제독이었지만, 대양을 항해할 대형 증기선 66척을 소유하여 미국을 지배한 사람은 원조 코넬리어스 밴더빌트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형성한 보스턴의 재벌 페리 가문의 자손 윌리엄 페리(William Perry)가 1994년 1월부터 클린턴 정권의 국방 장관에 취임하였다. 그는 취임 즉시 북한 핵 의혹 위기를 부추기며 미,일 신 가이드라인 성립을 위한 군사적 긴장을 조장했고, 1997년 1월 장관 퇴임뒤에도 1999년까지 북한 핵 의혹 문제를 둘러싼 정책조정관으로서 한국, 북한, 일본, 중국을 정력적으로 오갔다. 그는 가이드라인 성립 뒤에 "북한은 혐의가 없었다"며 무책임한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
페리는 군수 기업인 GTE 실베니아(GTE Sylvania) 임원을 맡은 뒤 스스로 ESL이라는 군수 기업을 창업하여 사장으로 취임하였다. 1967년부터 국방부 기술 자문을 10년간 수행하여 1977년부터 카터 정권에서 국방 차관이 되었다. 지미 카터(Jimmy Carter)가 대통령에서 퇴임한 뒤에도 북한 문제와 관련된 외교 무대에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재벌이 배후에 존재했기 때문이다.
페리 자신은 레이더 파를 흡수하는 '보이지 않는 전투기 스텔스'의 기술 개발로 스텔스를 만든 아버지로 일컬어진다. 그는 스탠퍼드대학교 국제안전보장군비관리센터의 소장을 맡아, 표면상의 직함은 고리타분한 수학자였다. 하지만 이면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투자은행 함브레히트 & 퀴스트(Hambrecht & Quist)의 경영자로서, 또 군수기업인 '기술전략연합사(Technical Strategies & Alliances)' 회장으로서 거대한 사재를 축적하였다. 이라크 군사 분쟁과 아시아의 긴장, 그리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 공격이 부의 축적을 가능케 했다. "
미국의 경제 지배자들
김정일 건강이상설로 인해 분위기가 심상찮은 것은 있으나, 세계 금융 위기 탓에 뒷전으로 밀린 감이 있다. 지금으로서는 특별히 눈에 뜨이는 대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과 미국이 국제유태자본의 지시에 따라 충실하게 자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북한과 미국이 핫라인을 통해 모종의 쇼를 행하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해서, 나는 이민 갈 형편도 되지 않지만, 이민 갈 정세는 아니라고 본다. 신속 기동군 체제는 칠십 년대 브레진스키 때부터 구상된 것이며, 이를 가장 잘 써먹은 것이 걸프전이었다. 낙관도 비관도 하지 않으면 좋겠다. 국제유태자본이 어떤 전략을 쓰든, 결과적으로 조속한 통일을 가져온다면, 한국과 한국 국민으로서는 엄청난 호재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전쟁은 국제유태자본이 허락해야만 북한이 공격하거나 당할 수 있다. 북한 김정일 정권의 강점은 다른 나라와 달리 반대파가 없다는 점이다. 이는 국제유태자본이 북한 김정일 정권을 어렵게 대하는 가장 큰 이유다. 동시에 국제유태자본이 북한 김정일 정권을 전략적으로 어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는 북한 김정일 정권이 존속하는 것이 국제유태자본의 이해에 맞았다. 역설적으로 미군 주둔을 정당화하고, 이로 인해 미국 중심 동북아 질서를 구축할 수 있었다. 다만 현재 국제유태자본은 과거 로마제국처럼 갈리아 땅에 최소한의 부대, 대대급만 상주하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만큼 위협이 제거되었다는 의미이지만, 그만큼 미국 재정 문제 등으로 동맹국에게 방위비 부담을 요구한다. 게다가 국제유태자본이 심혈을 기울이는 지역은 중동이다. 중동을 더 확장시키면 말레이시아에서 신장에 이른다.
김정일이 당장 죽든, 말든, 북 체제는 존속의 의미를 상실한 것은 분명하다. 국제유태자본이 결심만 하면, 김정일 체제는 당장 내일이라도 무너진다."
국제유태자본 : 해양세력, 김정일, 트랜스휴머니즘 국유본론 2008
2008/10/2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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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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