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cjh88 : 울트라슈퍼버블, 한단고기 인드라 VS ?

2013/03/29 07:48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265753

   

   

   

인드라 VS cjh88 : 울트라슈퍼버블, 한단고기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2/29-26

   

"cjh88:

안녕하세요..이번 질문의 요점은 님은 2010년을 기점으로 슈퍼울트라버블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예상하셨던데요.. 그렇게 예상하시는 근거를 들을 수 있겠는지요.. 일전 질문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많은 이들이 대변혁을 이야기하는데.. 님의 전망은 그러한 주장들과는 역으로 생각하면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없지 않겠으나.. 암튼 일단 다른 거 같아서요.. 네..~ 시간이 날 때 님의 과거 글을 보고 있습니다.. 어떤 글에서 님은 1%에 속하고 그중에서도 이반적인 성격의 1%라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늘 궁금히 여기는 일의 하나는 님이 어떤 글에서 쓰셨듯이 뭔가 진리를 파헤치려다 1983년에 KAL기에서 죽은 하원의원같이.. 극단적으로 적들을 다 없애는 게 그들한테 유리할 거 같은데.. 그들의 반대에 서는 뛰어난 이반자들이 유효하게 활동하도록 허용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들과 반대되는 힘이 보호 작용을 하는 것인지... 님의 어떤 글 중에 약한 자에게는 무자비하지만 님 같은 사람에게는 오히려 세상이 취약하다고 하는 글도 본지라.. 그런 말씀이 유효한 메카니즘을 알고 싶습니다.. 대중 글로 남기시기 좀 그러시면 다르게 답해주셔도 고맙고요.. 아고.. 또 질문을 드리게 되네요..그 동안 궁금했던 것을 현인을 만나니 자꾸 질문을 드리게 되네요.. 이번 질문에 다음 아니라 기마민족에 대한 질문입니다.. 바로 징기스칸.. 징기스칸과 국제유태자본과의 연결점이 있을지요.. 환인시대 부터 시작된(적어도 아틀란티스 시대 이후의 현생 인류의 시초?) 기마민족의 위대성에 대한 주장의 글이 요즘 많이 나오는데 그에 대한 견해는 어떠하시고.. 만일 그 중요성을 이해하시고 인정하신다면 그러한 기마민족과 국제유태자본 간의 관계는 어떻게 그릴 수 있을지요..

   

안녕하세요.. 네..이웃으로 받아들여주셔 감사합니다..~ 쪽지로 드리는 이유는 님께 건의를 드리고 싶어서요.. 기왕 지사 20년 작품으로 기획하신 일이니 참고가 되실 수도 있을 듯해서... 제가 보기에 국제유태자본(또는 프리메이슨)에 관심을 갖는 경우는 수련하는 사람 또는 사회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이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부류인 거 같아요.. 님은 과거 글을 보니까 후자 쪽에서 접근하신.. 한단고기를 위조한다고 할 때는 한민족에게 잘못된 사관을 심어주려고 하는 걸 텐데요..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오히려 있었던 사실을 없게 하려고 위조했다 주장하는 게 타당성이 있어 보이는데.. 그리고 님 글은 국제유태자본이 전 세계를 좌지우지할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진행하시는데.. 그 전에 그들이 그러한 힘을 가지고 있는 근거 자료를 확보하시는 작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과연 그들이 어떤 힘이 있어서 그렇게 막강한 권한을 휘두를 수 있는지..제가 이해하는 성배의 힘을 빌린 프리메이슨과의 연계가 없이 그게 가능한 건지..또 그러한 성배란 실제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피라미드, 각종 신화 등 세계 온갖 불가사의한 힘들과 관계없이 국제유태자본이 그런 힘을 가질 수 있는 건지.. 그러한 힘들 속에 한단고기의 기마민족이 포함될 수 없는 건지.. 그러한 힘을 감추기 위해 한단고기를 위서로 몰아가려는 사람들이 있는 건 아닌지.. 한국(한인)-(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고려-조선-한국으로 귀결되는 기마민족의 역할이 과연 친일 역사가들이 주장하는 대로 단순한 건지.. 몽고, 한국, 일본 일부, 인디언 등이 몽고반점을 갖고 태어나는 것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도 님의 현재를 보는 시각에 큰 도움을 받지만 제 짧은 소견에서 보다 근원적인 부분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아 20년 역작을 쓰시는데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드립니다. 저는 수련을 하다가 프리메이슨을 알게 되었거든요..지금은 수련을 안 합니다만.

   

INDRA:

진지한 질문 감사드린다. 나는 기마민족, 유목민, 징기스칸이 국제유태자본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국제유태자본이 소련 붕괴, 중앙아시아의 독립을 결정하였을 때, 혹은 아프가니스탄 소련 침공을 유도하였을 때, 이데올로기적으로 필요했던 논리가 발전하여 유목주의가 등장했다고 보고 있다. 국제유태자본은 소련의 붕괴를 원했고, 이를 위해서 근본주의를 유포시켰다. 이에 관해서는 브레진스키에 관한 인드라 이전 글들을 찾아보면 된다.

   

대표적인 예가 이란의 호메이니 정권이며, 이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을 낳았다. 또한 중국에서는 신장 분리주의 운동에 힘을 실어주었고, 한국에서는 전두환 정권 때부터 만주 고토 되찾기 운동으로 이어졌다. 근래에는 프랑스 철학자 들뢰즈나 자크 아탈리를 통해서 유목주의까지 등장하게 했다. 이에 대해 나는 비판적이다.

   

대체로 고대의 영광을 구하는 까닭은 근대 이후 역사에 대해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대다수 한국인이라면 국사 공부할 때 근대사를 공부하기 싫었을 것이다. 속으로 한심한 조상들이라고 욕을 했을 것이다. 딱 그만큼 고대에 열정적일 수밖에 없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를 한다고 할까. 해서, 한일 관계 서적도 보면 한국은 온통 고대사 위주다. 하지만 일본은 한국 근대사를 비롯해서 온갖 분야에서 한국학을 한국을 포함한 세계 어느 지역보다 뛰어난 보고서를 내고 있다. 다만 여기서 국제유태자본 하의 일본 근대화였기에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이런 점에서 근대화 이전과 이후의 일본인은 다른 종족이다, 라고 나는 주장하는 편이다. 마찬가지로 근대화 이전과 이후의 한국인은 다르다, 라고 말하고도 싶다. 가령 대표적인 예가 한국인의 특징으로 근래 부각되는 것이 '빨리빨리'다. 그렇다면 이것이 조선시대에도 통용된 한국인 특징일까? 아니라는 것이 나의 관점이다.

   

과거 1% 좌파론을 주장해왔는데, 근래는 0.1%로 후퇴했다. 그만큼 상황이 열악하다. 지배층도 점차로 보다 소수가 된다. 그만큼 세계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이 되어가고 있는 셈이다. 중간층이 사라지고 있다. 국제유태자본은 역사적으로 소수자 의식이 매우 강하다. 필요하면 적으로부터 배우고 익히는 데에 주저함이 없다. 쓸모가 있는 한, 오히려 그대로 둔다. 문제는 필요다. 불필요하다면 제거됨이 마땅할 것이다. 그들이 지금까지 존재한 이유다.

   

국제유태자본에 있어서 유대인 문제란 지극히 개인주의적 문제이다. 집단주의로 전승하는 체계가 유대교가 아니다. 나는 오늘날 유대인이 역사적으로 단일하게 전승한 종족이라고 보지 않는다. 오히려 종교적, 역사적인 유대인은 오늘날 거의 남아 있지 못하고, 있더라도 그들은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유사한 극소수뿐이라고 본다. 일부 비판가들은 아슈케나지 유태인을 들지만, 나는 또한 페니키아, 혹은 카르타고적 유태인을 든다. 유태인 족속은 알다시피 유목적 배경에 둔다. 그런데 오늘날 유태인은 유목적 배경보다는 상인적 배경이 강조되고 있다. 이 상인적 자질은 페니키아적, 카르타고적이다. 해서, 오늘날 유태인 신화는 페니키아 신화로 대체함이 마땅하지 않는가, 라는 것이 나의 인식이다. 스페인, 포르투갈 등지에 있던 유태인 다수는, 그리고 네덜란드, 영국, 미국으로 이주한 유태인은 카르타고적 유태인이라는 것이 나의 관점이다.

   

이븐 할둔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0703/e2007031817202063820.htm

   

이들 카르타고적 유태인들은 중세 유럽인과 달리 이븐 할둔과 같은 이슬람 사회의 수준 높은 문명을 잘 이해하고 있었기에 르네상스 본질에 누구보다 깊은 이해가 가능했다. 중세에는 이슬람 문명이 기독교 문명보다 앞섰기 때문이다. 동시에 카르타고적 유태인들의 종교관이란 역사적으로 생존의 방편이었음을 알 수 있다. 종교는 생존의 도구일 뿐이다. 따라서 카르타고적 유태인 종교관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 하나, 내세에 대한 사고보다는 현실에서의 삶이 중시되고 있다. 둘, 종래의 종교관을 답습하기 보다는 주위의 종교를 모방, 변형시키고 있다. 셋, 이들 종교가 '상황'적인 까닭에 세대가 바뀌면 바뀌는 만큼 '상황'에 대한 이해가 달라 종교적 대립이 불가피하다.

   

스피노자의 이유

http://blog.naver.com/genie234?Redirect=Log&logNo=150029095570

   

하여, 나는 성배 찾는 식의 프리메이슨은 한단고기처럼 한갓 신화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유대교나 기독교의 뿌리는 이집트, 수메르 문명에서 베낀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유태인 역사란 자신들의 역사를 왜곡, 과대 포장하는 조작의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하여, 시오니즘이란 한낱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울트라슈퍼버블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 많은 비관론자들이 아직 세계가 본격적인 패닉에 접어들지 못했다고 불만이다. 그러나 나는 비관론자들이 만족할만한 패닉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오늘날 금융위기는 치밀하게 기획한 국제유태자본의 기획이기 때문에 우연히 누군가에 이익을 줄 수 있지만, 비관론자든, 낙관론자든 아무나에게 실익을 줄 수는 없는 것이다. 하여, 소수를 제외한 대다수가 아쉬워하는 장이 현재의 장이다.

   

해서, 울트라슈퍼버블은 결여에서부터 출발한다. 무엇인가 새로운 세계를 바라지만, 실제로 그 이상이란 현실에 관한 심각한 불만에서 비롯된다. 현실에 대한 탈출구를 찾지 못한 까닭에 과거나 미래로 열려져 있기 때문이다. 해서, 오늘날 각국 정책을 살펴보면 된다. 현재 실시되는 대부분 정책은 빨라야 6개월에서 늦으면 2년 뒤에나 효과가 나타나는 정책이다. 가령 중국의 내수 진작 정책이 대표적이다. 우리는 이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말만 앞선 자들은 이를 비판한다. 그러나 그들이 막상 정권을 잡았을 때는 이명박 정부와 똑같은 행태를 되풀이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말로는 무엇을 못하겠는가.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오늘날 이명박 정부처럼 할 수 있는 정책이 한정되어 있을 뿐이다. 이 구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한국이 위기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 대부분의 이면에는 '탐욕'이 있다. 그들은 이번 기회에 크게 한탕을 칠 궁리만을 하고 있을 뿐이다. 아니,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때를 놓쳐 뒤늦게 뛰어들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이에 대해 미시적인 접근을 할 수 있다. 가령 인터넷에서는 이를 미시적으로 파악하여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이 왜 한미통화스왑을 체결하였는가를 나와 달리 보여주는 분석도 나온다. 그런데 이 분석은 내 입장과 매우 유사한데, 일정한 진실을 포함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침묵하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 떼돈을 벌 기회이기에 현 사태를 과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그간 내 글을 주의 깊게 본 이들이라면 내가 충분히 힌트를 주었기에 알 것이다. 시골의사 박경철 따위의 글에서 역설을 읽을 줄 안다면, 그대는 충분히 돈 벌 자격이 있다.

   

한단고기 문제는 다음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우리나라의 역사, 그 미스테리에 대해 [한국사 미스테리 60]

http://orumi.egloos.com/1779098

   

내 관점은 상기한 초록불의 주장과 거의 같다. 대체로 한단고기 지지파는 자신들의 주의주장이 만선사관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거의 같다고 한 것은, 일부분에서 재야사학에 대해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전혀 아니나, 과거에는 강단사학이 지나치게 실증적으로 접근하여, 자국 정사인 삼국사기 기록에 대해 불신하는 바가 컸다. 특히 삼국시대 초기 기록에 관해서다. 고고학적 유물이나 문헌이 제시되지 않을 때, 약간의 상상력을 가미한 역사관은 역사에 관한 균형 감각을 유지시킬 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에 재야사학은 과거 강단사학이 저지른 것과 유사하게 삼국사기를 부정하고 대륙 백제, 대륙 신라 등을 주장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해서, 균형 감각을 살려 오늘날에도 홍산 문화 연구처럼 보다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기는 하나, 좀 더 과학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여기고 있다. 해서, 다음과 같이 내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첫째, 나는 재야사학이 이유립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이유립의 사관은 만선사관에 기초하고 있다. 이유립 집안은 이씨 조선에 불만을 지닐 만한 조선 북부 출신이다.

   

둘째, 박창암에서 전두환으로 연결되는 고리를 찾아야 한다. 내 관점에서는 국제유태자본이 이란의 호메이니와 같은 역할로 박창암을 주목하지 않았는가 보고 있다. 박정희 죽이기의 일환인 게다.

   

셋째, 오늘날 범람하는 백제사는 지난 십년 정권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유립의 고대사 인식을 친일민주당 정권 편의에 맞춘 친일파적 아류다. 비류백제이니, 뭐니 모두 허구에 기초한 소설일 뿐이다. 해서, 정권이 바뀌면 이들 역시도 종료될 수밖에 없는 판타지에 지나지 않는다.

   

계연수와 이유립을 찾아서-1

http://blog.naver.com/doctorlsj?Redirect=Log&logNo=80042756759

   

오늘날 한국의 좌파란 1987년에 처음 발생하였으며, 그 이전의 좌파와 1987년 이후의 좌파는 종족이 다르다. 다만 카르타고적 유태인처럼 자신들의 생존 방편으로 역사적 정통성을 갖다 붙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해서, 아주 냉정하게 말하자면, 오늘날 좌파는 남로당과도 아무 관계가 없으며, 조봉암과도 관계가 없다. 한마디로 폼 잡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해서, 좌파 역시 재구성해야 하는 난점이 있다. 오늘날 좌파란 카르타고적 유태인처럼 구성된 것이므로 '상황'에 따라 구도가 바뀌는 것이 불가피하다. 해서, 오늘날 한국 좌파는 세 부류로 분류가 되는데, 하나는 1987년 이후 좌파를 대표하는 좌파, 둘, 1997년 김대중 정권 이후 십년간 득세한 좌파, 셋, 상기한 둘 모두에 비판적인 좌파로 나뉜다. 첫째는 오늘날 오세철, 노동자의 힘 등이 모여 만들어가는 사회주의 정당론이며, 둘째는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의 합법 진보정당론이며, 나는 세 번째이다.

   

시대가 좌파를 만드는 것이지, 좌파가 시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처럼 님이 말하는 수련파도 세상 변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면 내부에서 기존의 흐름과 맞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국제유태자본 : 종북, 외환위기, 한단고기, 작계5029 국유본론 2008 2008/11/01 06:57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7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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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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