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dkswnsqja12, 푸른마루 : 세계경제는 로스차일드가에서 록펠러가로 이동중 인드라 VS ?

2013/04/01 10:54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61256

   

   

   

인드라 VS dkswnsqja12, 푸른마루 : 세계경제는 로스차일드가에서 록펠러가로 이동중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1-4

   

"dkswnsqja12:

지금 아이들 보면 정말 안쓰럽습니다.. .인드라님의 교육혁명 반 정도라도 실현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부 잘 했습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해낼 것이다."

교육혁명, 실업해소, 내수시장 회복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 국유본론 2009 

2009/08/12 04:49

http://blog.naver.com/miavenus/70066970221

   

   

   

"dkswnsqja12:

내가 감히 인드라에게 들이 대는데... 로스 집안하고 록 집안하고 알력이 왔네요 그려.. 그래서 낙관이란 말이 희망을 줍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나는 믿습니다,,, 인드라는 필요조건이지 그 이상도 아니란 걸요.. 미련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대책이 있습니까?.. 그 정도의 열정 인정 할렵니다.. 여기엔 문제만 있지 방향이 없습니다.. 그래서 답답하죠... 문제는 산만한테 답은 없는 거... 사실 모르고나 했으면 마음은 그저 편했을 텐데... 미천한 백민, 어려운 말로 답이 안 나오죠.. 이젠 설설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슬슬 푸세요...

   

푸른마루:

중국, 러시아, 인도가 로스 지분이고, 일본정권이 제이로 변경되었다고 한다면, 로스와 제이가 현재 팔대이가 아니라 오십일 대 사십구에서 서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 같이 들리는데요.

   

INDRA:

골드만삭스 자료를 보더라도 지금까지 로스차일드 영역이었던 브릭스(스페인-포르투갈 조약을 고려한다면 오늘날 아메리카에서 유일한 로스차일드 지역을 브라질로 고려할 수 있다.) 에서 향후 오십년간 급속한 경제성장이 일어난다. 하면, 이를 손가락 빨고 있다면 더 이상 황제가 아니겠다.

   

오늘날 그 누구보다도 중국을 평가하는 미국 학적 그룹은 하버드 대학이다. 헌데, 하버드 대학 출신하면, 영국이 축구면, 미국은 야구다, 라는 식의 편협한 애국주의 열망을 고무시키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이런 대학 출신들과 연구소가 중국을 높인다는 것을 잘 유념해야 하는 게다. 왜 그들은 밤낮으로 중국 찬양에 나서는 것일까.

   

그들 방침은 확고한 듯하다. 포린어페어즈에서 흘러나오는 각종 보고서들을 검토할 때, 대다수 연구자들이 느끼는 그것을 인드라 역시 감지한다. 키워서 잡아먹는다!!! 중국을 분해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국유본이 중국을 개혁, 개방하기로 결정하였을 때, 이미 시작한 일이다. 그 과정에서 한국 광주항쟁처럼 천안문항쟁을 만든 것은 국유본의 치밀한 결정이 아닌가 싶다. 

   

반면 제이 록펠러 방식은 보다 직접적이다. 빅터 로스차일드가 배후에서 게임을 즐겼다면 제이 록펠러는 골드만삭스 사업방식처럼 전면에 나서는 방식이다.

   

이를 전제하고, 모택동 시대의 중국이 차지하는 국제 경제 비중은 극히 미미했다. 허나, 지금은 다르다. 설사 중국이 지금 당장 차지하는 위상이 설사 미미하더라도 수십 년 뒤에는 중요한 시장이다. 해서, 78:22 원칙이 관철되어야 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나누기에 작았기에 로스차일드 몫이었다. 이제는 먹음직하기에 나눠먹어야 한다.

   

예서, 하나만 언급하고 넘어가자. 참고로 과거 로스차일드 지역이었던 데는 빅터 로스차일드의 전략에 따라 소련 정권, 박정희 정권이나 김일성 정권, 김정일 정권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치경제적으로 상당한 권한을 부여했다. 김대중 정권도 이전만 못하지만, 이후 노무현, 이명박 정권보다는 큰 권한을 부여받았다. 중국 정권 역시 예외는 아니다. 이들은 국유본과 수평적인 관계가 아닐지라도 상당한 권한을 부여받았기에 이를 무기로 지역 맹주의 독점적 역할을 담당했다. 하면, 빅터 로스차일드의 권력 유지 방안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해당 지역에 대립하는 두세개 정도의 세력을 모두 지원해주면서 그때그때마다 갈등을 만들어내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권력을 교체하는 것이다. 정리하면, 겉보기에는 자율적인 권력이지만, 실제로는 예속적인 성격인 게다."

생필품 3,000개 PPP 지수 VS 기업 3,000개 인드라 지수 국유본론 2009 2009/09/22 17:28

http://blog.naver.com/miavenus/70069960364

   

   

   

"푸른마루:

"재고순환지표로 보면 향후 17개월은 경기확장기조이다, 라고 하시는데, 그러나 스페인이 위태하다는 뉴스를 간간이 내보내고 있네요. 언제 한방에 세계를 엎어버릴지 알 수 없네요."

   

인월리:

글 고맙습니다. 물론 그렇다. 국유본이 언제 한방을 보일 지는 미지수이다. 그럼에도 인월리는 조심스럽게 파국론보다는 위기론을 선호할 것이다. 현 스페인은 아일랜드나 포르투갈이나 그리스와는 다르다. 이것이 인월리 기본 인식이다. 뭐냐. 현 스페인 경제가 그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아일랜드, 포르투갈, 그리스와 동격으로 취급될 수없는 이유가 스페인 경제 규모가 대한민국 경제 규모와 거의 같기 때문이다. 비록 스페인 경제 규모가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에서 2% 사이에 있더라도 바로 이런 이유로 스페인을 몰고 가는 것은 다소 위험천만한 게임인 것이다. 이는 97년의 대한민국은 오늘날 아일랜드, 그리스, 포르투갈처럼 다루기 쉬운 만만한 경제 규모 국가였던 반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국가이기 때문에 국유본이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어도 일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를 전제하고, 백번 양보해서 스페인에서 경제 위기가 발생해도 이는 유럽에서만 큰 충격일 뿐이지, 전 세계적으로는 오히려 호재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악재 해소라는 측면만 생각해도 된다.

   

답변만 드리니 글이 길어진다. 이제 오늘 쓸 인월리 분량을 시작해보자. 이미 인월리는 소주 한 병에 맥주 두 병을 충분히 다 먹은 상황이다. 술이 많이 취한 상황이지만, 쓸 때까지 써보자.

   

"국민소득이 늘었는데도 유독 가계저축률만 하락한 것은 가계부채와 전·월세 등 물가 상승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지출은 늘면서 개인순저축률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은이 집계한 가계(소규모 개인기업 등 포함) 금융부채는 2007년 744조2000억원에서 지난해 937조3000억원으로 3년 새 25.9% 늘었다. 이에 따른 이자부담은 2009년 44조5000억원에서 지난해 44조9000억원으로 증가했다. 더구나 2008년 금융위기를 맞아 거치기간을 연장해준 주택담보대출들이 올해부터 만기가 돌아오면서 이자에 원금상환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가계부실은 더욱 악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소비지출 증가는 물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난해 개인 순처분가능소득은 전년에 비해 6.5%, 개인 최종소비지출은 6.8% 올랐다. 소득보다 지출 증가율이 앞서니 저축 여력은 줄 수밖에 없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10330005163&subctg1=&subctg2=

   

대한민국 가계 저축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인 박정희 정권 때 저축률이 20%대에 달했다. 이유는 세 가지다. 하나, 내 집 마련. 둘, 은행에서 대출을 안 해줘서 저축만이 살 길. 셋, 은행은 저축자금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를 함. 즉, 현재와 달리 중도좌파 박정희 정권 때의 투자는 정운영이 지적하듯 사회주의 투자였다. 영업이익이 제로라면 그 어떤 자본이 투자하겠는가. 투자하지 않는다. 허나, 박정희 정권 때 은행은 '관치'라는 오명을 받는 사회주의적 기획에 의해 돈이 되지 않는 사업에 투자한다. 그 투자로 인해 오늘날 한국 대표적인 사업들이 탄생하는 것이다. 만일 그때 당장의 이익에 혈안이 되었다면 투자가 가능했을까. 없다. 단적으로 한국산업은행이 오늘날 많은 돈을 보유하고도 투자하지 못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런 전통이 여전히 남아 1998년에는 24.9%로 OECD국가들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헌데, 이러한 저축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은 언제부터인가. 김대중 정권 때부터이다. 하나, 내 집 마련을 위한 수단으로 저축이 아닌 대출이 권장되었다. 둘, 은행 문턱이 낮아졌다. 이때부터 한국 가계부채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셋, 노무현 정권 때부터 펀드를 권하기 시작했다. 정기적금보다 더 수익률이 높다는 펀드 열풍^^! 대부분의 가정이 수입의 일정 부분은 무조건 저축을 하는 것으로 알던 시대에 펀드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다.

   

외환 위기에도 그나마 버티던 한국 저축률을 반 토막 낸 장본인은 펀드였다. 이 펀드 열풍에 부채질한 것은 누구? 김대중도 김대중이지만, 특히 노무현이었다. 왜? 하나, 저성장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에서 수치가 올라가도 누구도 뭐라 하는 이들이 없는 거의 유일한 부문이 주식시장이었다. 둘, 국민가처분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펀드 투자는 소비를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즉, 저축은 양면성이 있는데, 투자자금 확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소비를 통한 내수시장 확대라는 면에서는 부정적인 면이 있기도 하다. 이는 노태우 정권 때를 기억하면 된다. 당시 노태우는 소비가 애국이다, 라는 유명한 논조를 설파했는데, 이는 당대 경제 상황을 이해하면 된다. 노태우 정권 때의 민주화로 인한, 급격한 노동 임금의 변동으로 인하여 그간 존립하던 한국의 사양 산업 부문이 대거 중국, 베트남 등지로 철수한다. 이로 인해 한국 산업 부문에는 심각한 일자리 위협이 있었고, 이를 보전하는 유일한 방안은 수요 진작이었던 것이다. 가처분 소득이 높아진 노동자층더러 돈을 더 쓰라는 것, 소비가 미덕. 허나, 이러한 포퓰리즘은 일정한 수치에 도달하면, 기대했던 정반대의 현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이 외환위기였던 셈이다. 한마디로 한국 외환위기는 1992년 직전에 일어났어도 무리가 아니었지만, 당대 국제정세가 당시 한국 외환위기를 용인할 수 없었다고 할 수 있다. 국유본에게 중요한 건, 한국의 상황이 아니라 세계 체제가 우선이기에.

   

http://blog.daum.net/pncreport/13431830

   

예서, 문제 제기를 해보자. 저축률이 높은 것이 반드시 좋은가. 그렇지는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전 세계 이론 중에서 오직 국유본론만이 설명할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즉, 오늘날 저축률이 높은 나라는 어디인가. 스웨덴, 프랑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연상되지 않는가. 이들 나라에서 저축률이 여전히 높은 이유는, 단 한 가지다. 현 록펠러 가문 중심의 금융시스템에 대해 의심을 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 그대가 펀드나 펀드 실적, 펀드 운용에 대해 의심을 품는다면, 펀드에 투자할 것인가. 당장 환매할 것이다. 그것이 이들 로스차일드, 혹은 네오콘 부시 계열 국유본 귀족들 판단인 것이다.

   

역으로 오늘날 전 세계에서 펀드가 가장 활성화된 나라가 어디인가. 미국이다. 이제 이해가 되는가."

국민계정 저축률에서 카스트 제도(사랑과 야망)를 읽는다 국유본론 2011

2011/04/12 05:56

http://blog.naver.com/miavenus/70106752009

   

   

   

해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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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Hw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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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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