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랙블/블랙 : 공동체와 소통 인드라 VS ?
2013/03/20 01:44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152530
인드라 VS 랙블/블랙 : 공동체와 소통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0-4
"랙블:
오랜만에 질문을 드립니다. 모든 공동체는 소통의 문제 때문에 상당한 고민을 하곤 합니다. 공동체 내에서의 소통 문제를 조직론과 결부해서 설명을 들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늘 생각하게 하는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미쓰김과 서선생의 공동체 이야기
http://blog.naver.com/miavenus/60009025883
http://blog.naver.com/dioph25?Redirect=Log&logNo=100023371426
조직행동론에 따르면, 조직 내에서의 소통 구조는 원형, 바퀴형, 연쇄형, 완전연결형, Y자형이 있다. 현실에서 보자면 대체로 나타나는 소통 구조는 이상적 구조라고 할 수 있는 완전연결형을 거의 찾을 수 없고, 연쇄형, 원형, 바퀴형, Y자형이다. 더 나아가 원형은 주로 친목모임에서 나타나는 형태이고, 연쇄형이 관료나 회사 조직에서 나타난다. 그런데 이들 소통 구조는 일정한 시간이 흐르면 이내 바퀴형이나 Y자형으로 바뀐다는 점에서 나는 현실 모델로 바퀴형과 Y자형으로 분류하고 있다.
현재 인드라 블로그에서 소통되는 구조는 바퀴형이다. 바퀴형은 의사소통의 신속함, 정확함이 높은 반면 리더의 출현이 불가피하며, 이웃들의 만족감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바퀴형은 대중 독재 형태다, 라고 할 수 있다. 이 조직은 원형 구조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팬클럽, 취미모임, 정치조직, 시민단체, 운동권 조직, 카페 등은 일정 시간 흐르면 원형 구조에서 바퀴형으로 변화한다. 아니면 그 조직은 사라진다. 이 소통 구조는 중간 계층을 통하기보다 소통의 직접성, 효율성을 강조한다. 김일성의 현지 지도나 박정희의 암행 시찰이 대표적인 예다. 뿐만 아니라 이 구조는 대부분의 개인사업자, 프리랜서에게 익숙한 구조이며, 출판사 편집장인 경우 99% 바퀴형 소통구조를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해, 이 구조는 20세기 좌파 표현으로 한다면, 전형적인 소시민적 소통 구조인 셈이다. 가령 박정희 독재를 비판했던 사상계 편집장 소통구조도 바퀴형이었을 것이 틀림없다. 물론 김대중의 동교동계도 바퀴형이다. 흔히 정치적으로 말하는 제왕적 통치 구조, 권위주의적 소통 구조이다. 그런데 이 구조는 현실적인 소통 구조이기도 하다. 모든 정치인이 권위주의를 비판하면서 실제로는 모두 바퀴형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한나라당에서부터 민주노동당까지 예외가 없다. 역사적으로도 동양 역사에서 누구 하나 벼슬로 출세하거나 혹은 누구 하나 왕비로 간택을 받으면 집안 전체가 잘 먹고 잘 산다. 이를 사서에서는 부정적으로 보아왔으나 냉정하게 이 구조가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것을 검토해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11명의 형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출세하면 나머지 10명의 생계까지 책임진다는 게다. 왜? 식구(食口)이니까. 한솥밥 먹던 사이이니까. 하여, 이를 21세기적 좌파 표현으로 본다면, 이는 능력대로 일하되, 보수는 똑같이 나누자는 취지가 된다. 놀고 있는 사람이 놀고 싶어 노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대는 각자 개인의 여러 재능 중 특정 재능만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해서, 시대의 부름을 받은 이는 열심히 일하되, 명예라는 보상을 받는다. 그리고 나머지 구성원들은 시대의 부름에 받지 못하지만, 생계보장을 받는 것이다. 이 구조가 일본경제 모델이다. 베블렌 식으로 말한다면, 산업 정신으로 무장한 국가 경제 관료가 모든 결정을 내리고, 기업은 관료를 중심으로 기업 정신을 자제하고 유기적 결합을 한다. 관료와 기업 CEO들은 한국의 유학자 관료처럼 검소한 삶을 생활화하고, 임금은 노동자 임금과 비교하여 그 차이를 가급적 적게 하며, 위기상황 시에는 솔선수범하여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동시에 고통 분담에 앞장서며, 마지막으로 관료와 기업 CEO들이 비공식적 라인에서 로마제국의 후원인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시스템에 반기를 들었으니 그 이름, 신자유주의다. 국제유태자본은 전형적인 Y자형 조직체계를 선호한다. 나폴레옹 전쟁에서 보듯 양쪽을 지원하고, 양측의 경쟁을 유발시켜 이득을 챙긴다. 이때 핵심은 국제유태자본이 전면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배후에서 작동한다는 것이다. 가장 단순한 구조는 회사 구조로 설명하자면, 대리 두 명에 과장이 있고, 위에 부장이 있는 구조다. 실무를 맡은 대리 두 명은 시종 서로에 대해 견제하는 동시에 직속상관인 과장에 대한 비판이 끝이 없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과장이 상대에 대해 칭찬하면 마음이 상하고, 자신이나 자신의 업무를 비판하면 곧 상대에 대한 평가 상승이라는 제로섬 게임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축구 시합에서 심판 욕하는 심정과 같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가장 억울한 입장은 과장이다. 과장이 대리에게 일만 맡기나? 아니다. 그 자신도 실무의 주역이다. 아무리 대리가 일을 많이 한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보조인 게다. 그래서 이름이 대리다^^! 해서, 과장이란 자신의 실무를 보면서도 관리도 하는 이중적인 위치인 게다. 이런 까닭에 초기 노조에서 과장을 노조원으로 받아들이느냐 논란이 그치지 않았던 게다. 그런데 만년 과장이라는 말이 있듯이 신자유주의 시대 이전에는 과장이란 줄서기를 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평사원의 마지막 자리였다. 그 이후는 오직 줄서기로 부장이 되고, 이사가 된다. 이 조직은 연쇄형에서 변화한 것이다. 즉, 기존의 조직을 경쟁체제로 만든 것이다. 영화 '넘버 3'에서 한석규가 고군분투하는 것은 조폭 조직이 재떨이와 한석규의 2인자 경쟁체제였기 때문이다. 동시에 영화 '넘버 3'에서 조폭 조직이 단명을 하는 것은 조폭이 최고 책임자였기 때문이다. 이 조직의 핵은 과장이 아니라 부장이다. 혹은 이사요, 사장이다. 과장까지는 일본경제형 모델을 따른다. 대리와 같은 서민적 삶을 산다. 그러나 부장이 되면 일단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며 차별화를 시도한다. 더 나아가 신자유주의적 조직 구도를 강화시키면 몇 가지 변화가 일어난다. 부장 이후는 파격적인 연봉 인상이 기다리고 있다.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낙인찍힌 이들이 회사가 부도가 나도 고액 연봉에 보너스까지 받는다. 그뿐인가. 과장과 대리에까지 파급한다. 종전에는 대리라면 모두 똑같은 연봉이었지만, 이제는 다르다. 과장 역시 정년제로 자동 승격하는 것이 아니다. 대리에서 옷을 벗는 이들이 다반사로 이루어지며, 과장도 연봉제로 평가받는다. 이것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우리네 조직 문화이다. 그들은 서로에 대해 수구 보수이니, 친북 좌빨이니 하면서 서로에 대해 비난만 할 줄 알았지, 자신들을 장기판의 졸로 보고 움직이는 국제유태자본에 대해서는 노예처럼 움직였던 것이다. 지금도 그렇다.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이 노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조직의 장점은 무엇인가. 의사소통의 정확성에서 높고, 리더십 출현을 견제할 수 있는 반면 의사소통의 신속함 면에서 바퀴형 보다는 상대적으로는 낮다. 반면 구성원들의 만족감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 이유는 경쟁 구조 탓이다. 또한 리더십 출현을 견제할 수 있는 것은 배후조종자가 내세운 인물을 바지사장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권한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바지사장에 대한 리더십을 기대할 수 없는 게다. 아울러 이 조직형태에서는 의도적으로 조직 내 소통구조를 단절시킨다. 왜냐하면 소통을 단절시킬수록 갈등이 배태되고, 이로 인해 오히려 경쟁이 격화되어 효율적인 지배구조를 정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해서, 인드라가 자꾸 국제유태자본을 거론하는 것은 국제유태자본을 매우 피곤하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인드라가 다른 이들처럼 과장만 욕하는 프로그램대로 가야 하는데 부장을 욕하면 헝클어지기 때문이다. 가령 이쯤해서 인드라가 이명박을 비판해야 하는데, 오히려 이명박을 옹호하면서 국제유태자본을 비판하거나 혹은 친일민주당을 씹어대니 당황스러운 게다. 합리적 기대 이론에 따르면, 인드라의 행동 패턴은 예측 불가이다. 확률적으로 정규 분포 곡선을 따르지 않는 비선형적 패턴이다.
아울러 인드라 블로그 소통구조는 비록 21세기적 좌파 관점에서 새롭지만, 완전한 것이 아니다. 한계가 뚜렷하다. 다만 완전한 것보다 오히려 효율적이다. 신자유주의와 국제유태자본에 대항하는 데에는 효과적인 게다. 마치 세계 금융위기를 그나마 한국이 잘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은 박정희적 금융체제 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것과 같다. 만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그린벨트, 부일장학회 따위 친일파 재산 몰수와 같은 부정축재자 처리법, 새마을 운동, 의료보험제도와 같은 것으로 세계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박정희 유산을 금융 부문에서 모두 제거했다면, 한국은 당장 국가 부도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해서, 인드라 블로그 소통 구조는 일시적이며, 한시적이며, 잠정적인 것이다. 국제유태자본과 운명을 같이하는 구조인 게다. 만일 국제유태자본이 붕괴한다면 동시에 인드라 블로그도 붕괴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인간이 실제로는 국제유태자본의 노예처럼 살면서 인간인양 살 수 있는 원천은 어디에서 오는가?
왕이 포로들에게 여기에 있는 돌을 저 성까지 옮기면 일을 마칠 때까지는 살려주겠다, 거부하면 죽이겠다고 하자 모든 포로들이 돌을 들고 성까지 옮겼다. 이때 그 포로들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살고자 하는 욕구다. 생존 욕구가 없다면 포로들은 수치스런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돌을 옮기는 짧은 시간 내에 혹시라도 상황이 변화가 되지 않을까, 탈출할 수 있지 않을까, 궁리라도 좀 더 해보기 위해 시간을 벌자 등등의 갖가지 이유로 왕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겠다.
이때 노예들을 변화시키는 요인은 무엇인가. 스파르타쿠스의 난은 어떻게 발생하였는가. 스파르타쿠스 예를 들지 않더라도 수많은 영화와 소설에서 이러한 상황에서 노예들이 단결하여 큰일을 해내는 과정을 잘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에서부터 영화 '쇼생크 탈출'까지 말이다.
체게바라는 말한다. 리얼리스트가 되자, 불가능을 꿈꾸자. 나는 오늘 다음과 같이 말하겠다. "세계를 움직이자, 혁명을 꿈꾸자."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2/31 국유본론 20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39628462
"블랙:
증권선물거래소가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 안 된다는 광고가 오늘 매경 1면에 광고로 떴군요. 왜 정부는 이것을 공공화하려는 걸까요? 저들의 방향과는 엇박자가 아닌가요?
INDRA:
블랙님, 응이님 글 감사드린다.
[세종증권 게이트] 증권선물거래소 '부실조사 논란' 불똥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811/h2008112702390021500.htm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이정환씨 내정
http://kr.blog.yahoo.com/y0536/3417
모피아 나가고 민간 들어오나
http://blog.naver.com/gunwooknam/70031123207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인터뷰
http://blog.naver.com/gradiator9?Redirect=Log&logNo=20060229104
노조 공공기관화 총력 저지 이정환 퇴진
증권선물거래소 공공기관 지정 둘러싸고 정부 vs 거래소 '팽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2492269
지금까지 드러난 현상을 분석해보았을 때, 두 가지 시나리오를 예상할 수 있다.
하나는 이명박 정부가 증권선물거래소에 대해 정말로 공공기관화를 성사시키는 것이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인드라야 높이 평가하고 적극 지지하면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증권선물거래소 노조 등의 반동적 작태를 남김없이 까부술 것이나 현실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극히 미미해 보인다. 이는 국제유태자본의 취하는 큰 그림에도 부합되지 않으며, 국제유태자본이 정부에 대해 자율성을 주는 범주에서도 벗어나고, 이명박 정부가 내세운 신자유주의 민영화 모토와 모순이 되며, 자칫 부산 지역 민심 이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해서, 실제로 증권선물거래소가 공공화가 될 가능성은 아무리 높게 잡아보아야 3% 이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증권선물거래소가 공공기관화가 되지 않고 종전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명박 정부는 왜 반발이 심함에도 공공기관화를 내걸었나. 첫째, 감사원의 지난 발표에 따르면, 증권선물거래소 경영이 방만하다는 데에 있다. 그런데 이는 보통 공기업 민영화 논리 때 사용하는 것인데 역으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여기에는 증권선물거래소가 노무현 정권 때 부산에 본사를 두게 되었고, 세종증권게이트가 증권선물거래소 부실조사 논란으로 이어지는 데서 정치적인 사안임을 알 수 있다. 둘째, 이팔성과 이정환이라는 내부 권력 암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공화와 종전 지위 유지가 팽팽하게 맞서다 보면 타협안이라는 것이 나올 수밖에 없게 되고, 노조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정환 현 선물거래소장의 사퇴로 귀결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처럼 노골적으로 나오는 상황에서는 설사 이정환이 사퇴해도 이팔성이 내정될 가능성도 낮고, 오히려 제 3의 인물이 등장할 가능성이 오히려 크다. 셋째, 근래 MBC를 어느 쪽으로 갈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다. 현재 MBC는 공영도 아니고, 민영도 아닌 어정쩡한 체제로서 최적화가 된 거대 공룡과 같은 상태다. 약간의 환경 변화만 주더라도 이내 공룡처럼 멸망할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노조가 그러하듯이 공영화를 명분으로 내세운다. 그런데 증권거래소는 역으로 민영화 유지를 내세우고 있다. 하여, 이 조치 역시 이명박 정부의 조치이기 보다는 국제유태자본의 고단수 조치가 아닌가 하는 고려를 할 수 있다. 즉, 노조가 공공화, 민영화를 주장하는 것은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 민영화, 공영화를 운운하는 데에 불과함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인 게다.
중요한 점은 언론의 보도 태도이다.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는 국내 친일, 어용 언론 보도 태도로 볼 때, 공공기관화가 성사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09/01/23 국유본론 2009
2009/01/24 04:28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998508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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