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양수리 인드라 VS ?

2013/03/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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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양수리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2-20

   

"양수리:

감기는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양약 감기약은 거짓말이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유가 된다고 합니다. 빨리 정상 컨디션 회복하셔서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블로그의 글들은 시간이 나는 대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저번에 강만수 장관과 통화스왑 부분의 해석에서 다음의 기사는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나요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67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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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알고 있던 경제체제가 다 거짓말인가? 내가 도대체 무엇을 공부하고 있었던 것인가? 그래서 이런저런 글들을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인드라님의 글을 발견하였고 또 도서관에서 금융 역사에 관련된 책을 전부 빌려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이전까지의 저의 지식과 책에서의 지식은 태평양 한가운데에 잉크를 한 방울에 불과한 것인가? 예전 군 제대 후 로스차일드 일가를 다룬 서적 하나를 읽고 나라와 나라를 움직이고 유럽을 움직이는 돈의 힘에 대해서 세삼 더 크게 놀라고 더 큰 꿈을 품고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화폐전쟁'에서 미국 건국 초기의 일화들은 저를 더 패닉의 상태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술된 내용들이 어느 정도 사실에 기초한 자료인가요 ? 정말 무서운 사람들 입니다. (히틀러가 유태인 학살을 한 이유가 이런 것들과 관련이 있나요?) 그리고 록펠러가 로스차일드 가문의 자금을 사용한 것이 사실인가요? 너무 두서가 없이 질문들만 늘어둔 것 같습니다. 통화스왑에 대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대학생인 제가 보아도 이번 금융위기로 인해서 전 세계적으로 금융의 세계화가 이전보다 더 가속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달러 부족을 해결하지 못하는 나라들이 미국과 달러스왑을 통해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경제가 안정되어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이것이 전 세계를 더욱더 단단한 달러의 사슬로 만들기 위한 누군가의 조작은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이렇게 전 세계적인 유동성이 더욱 활발해지고 서로서로 위험을 더욱더 분산한다면 미시적으로 그리고 단기간적으로 좋아지고 세계경제가 좋아지면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과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한다면... (전 이번 금융위기가 정말 그들의 자작극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스로 규제를 풀었고 스스로 금리를 내려서 유동성을 높였으며 다시 금리를 올려 자금회수를 하고...) 그때 아마 그들이 원하던 세상을 만들기 위한 1차 단계가 완성되는 것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단일 화폐 발행 말이죠.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하면서 들고 나올까봐 겁이 납니다. FRB의 달러발행등과 같은 일들이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진행이 되나요? 현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다시 그린백과 같은 화폐를 발행해서 현 문제들을 해결할 수는 없나요? 그리고 왜 국가들은 자국 금융시장을 개방하면 이런 일들이 벌어질 것을 알면서도 개방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메일이라 언급합니다만,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이 이런 부분의 압력을 거부하고 자꾸 독립적인 한국을 지향해서 그런 가요 ? 전두환이 쿠테타를 통한 권력 장악과 언론 장악 영화, 스포츠 등등 여러 가지 선동활동을 통한 일련의 일들이 전두환의 머리보다 그 뒤의 국제유태자본 때문인가요? 그래서 전두환씨는 아직까지도 사설 경호원과 다른 기타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 위한 자금이 존재하는 건가요 ?

   

INDRA:

글 감사드린다. 굉장히 많은 질문을 해주셨다. 그러나 답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강만수는 예상외로 매우 잘 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강만수만큼 일을 잘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나의 소견이다.

   

현재 대부분의 각국 중앙은행은 국제유태자본의 직속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들은 일 년에 한 번씩 국제결제은행(BIS) 회합이 있다. 해서, 국가 권력 하에 있는 일부 국가 중앙은행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중앙은행장은 올림픽 위원으로 보면 된다. 올림픽 위원이란 각국의 체육계 대표가 아니라 올림픽위원회에서 각국에 파견한 올림픽 대사다. 즉, 대부분의 중앙은행은 국제결제은행이 파견한 금융 대사다. 다시 말해, 국제유태자본이 파견한 자라고 보면 된다. 해서, 중앙은행의 독립성 운운은 국가 권력에서 완전히 탈피하여 국제유태자본에게 충성하겠다는 서약으로 간주해야 한다. 해서, 통화 스와프가 국민에게 긍정적이기에 그 공로마저 강만수에게서 빼앗겠다는 게다. 다만 이는 현재 국제유태자본이 전 세계적으로 증시를 위축시키기 위한 언론플레이라고 보면 된다. 해서, 증시에 관심이 있다면 역발상 관점으로 매수의 기회로 여겨야 한다.

   

세상은 진실과 거짓이 교묘히 겹쳐져 있다. 양면을 고루 볼 수 있을 때 매트릭스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다. 보다 평정심을 찾고 세상을 직시한다면 보다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화폐전쟁'에 기록된 미국 건국 초기 이야기를 잘 모른다. 왜냐하면 나는 '화폐전쟁'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읽은 것은 존 콜먼의 '300인 위원회'가 유일하고, 음모론 책 중에서는 가장 높이 평가하고 있다. 다만 미국 건국 초기 이야기에 관해서는, 내 블로그로 워싱턴, 제퍼슨으로 검색하면 노예농장주이자, 아편농장주이며, 불륜을 저지른 그들의 행각과 정책 을 신랄하게 비판한 글들을 접할 수 있다.

   

국제유태자본은 히틀러를 지원했다. 시나키즘 프로젝트다. 이차대전을 일으키기 위해서다. 이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그간의 내 글을 검색하면 관련 자료를 무수히 찾을 수 있다. 유태인 학살 문제에 관해서는 '홀로코스트 산업'이란 책을 참고하기 바란다. 육백만이 허수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오늘날에도 대규모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차입 자금이 필요하다. 해서, 근래 엔케리다, 레버리지 하는 말이 나오는 게다. 이 차입 자금이 당대에 어디서 나오겠는가? 로스차일드 말고는 없다. 철도산업이란 그 자체가 당대 금융 산업이었다. 다시 말해, 대규모 자금이 없고서는 시작할 수 없는 사업이다. 아울러 당시 은행이란 철도사업에 딸린 전당포와 같은 소규모였다. 당연히 로스차일드 자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JP모건이 활약한 바 있으며, 모건은 런던으로 날아가 로스차일드와 협의한 뒤에 1907년 금융공황을 일으킨 바 있다. 연방준비은행과 1차 세계대전을 위한 금융공황이었다. 록펠러 역시 마찬가지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소규모로 돈을 버는 것은 큰손의 협력 없이도 가능하다. 그러나 사업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비즈니스계의 그물과 같은 금융 권력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국제유태자본이 금융 위기를 의도적으로 일으킬 때 도산하기 때문이다.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흐르고 별 일이 없으면 누구나 대리가 되고, 과장이 된다. 그러나 부장으로 이어지는 임원 생활은 오직 줄서기에서 결정된다.   

   

국제유태자본이 금융위기를 일으킨 것은 맞다. 전 세계 단일 화폐가 그들의 목표가 아니라 세계 지배가 목표다. 세계 단일 화폐를 만들 정도의 시기가 된다면, 더 이상 그들은 화폐를 만들 필요가 없다. 베리칩이란 신용카드 결제로 해결되니까 말이다. 베리칩 시도는 강제적으로 되지 않을 것이다. 우선은 마트에서부터 편의성으로 시작하고, 나노 의료 기술 발달로 인한 치료에서부터 정당성을 획득할 것이다. 나는 화폐전쟁을 읽은 이들에게 당부를 드리고 싶다. 화폐 비판론에서 벗어나야 한다. 화폐를 달러가 아닌 위안화로 바꾼다고 해서 사태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국제유태자본은 미국을 숙주로 여기듯, 지금은 단지 달러를 숙주로 여길 뿐이다. 필요하면 위안화를 기축 통화로 얼마든지 삼을 수 있다. 

   

아울러 근래 이 문제에 관해서 당대 배경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단편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알렉산더 해밀턴이 아주 나쁜 인물도 아니며, 제퍼슨도 존경할만한 인물이 못 된다. 제퍼슨은 히틀러나 김정일 같은 정치인이라고 보면 된다.

   

다큐멘터리 시대정신(Zeitgeist) 비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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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 공황은 국제유태자본의 의도적으로 일으킨 공황으로서 비엔나에서 시작되어 미국을 휩쓸어 그린백 지폐에 큰 영향을 준 제이 쿡을 파산시켰다. 이로 인해 그린백당이 조직되기도 했다. 국제유태자본의 가장 큰 무기는 금융위기, 혹은 공황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연방은행 설립도 모건이 일으킨 1907년 금융 공황을 빌미로 한 것이다.

   

각국이 알면서도 개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국제유태자본이 만든 세계경제체제에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각국이 미국 국채가 문제가 많다는 것을 몰라서 사는 것이 아니다. 알면서 산다. 그처럼 국제유태자본의 막강한 힘으로 인해 각국은 개방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일부는 제한하고 있지만, 이는 국제유태자본이 해당 국가를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 더 크다. 즉, 키워서 잡아먹기 위함이라고 보면 된다. 해서, 고정환율제를 한다고 사태가 해결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박정희 역시 국제유태자본이 임명한 대통령이다. 그러나 그는 케네디처럼 국제유태자본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면서도 말년에 국제유태자본에게 저항했기 때문에 암살당했다. 전두환 정권은 최초의 신자유주의 정권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칠레 피노체트 정권하에서 처음으로 신자유주의를 실험한 후 전두환 정권에 적용했다. 이 당시 직선제가 진행되었으면 김영삼이 될 확률이 가장 높았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은 광주학살을 기획하였고, 주연배우로 전두환과 김대중을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 양쪽 모두에 지시를 한 것으로 보인다. 전두환 정권 때 실시된 대부분의 경제, 사회, 문화 정책은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따른 것으로 보아야 한다. 김대중 미국 망명도, 629선언도 노태우, 전두환의 작품이기 보다는 국제유태자본의 작품이라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결론적으로 한국 대통령들은 예외 없이 국제유태자본이 임명한 대통령이다.

국제유태자본:세계경제전망,김정일 사망,오바마 암살,아웅산 테러,미국 쇠고기 국유본론 2008 

2008/11/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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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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