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이공칠이/삼구칠이 : 파생거래세 통과 이후 시나리오 인드라 VS ?

2013/03/24 21:31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737363

   

   

 인드라 VS 이공칠이/삼구칠이 : 파생거래세 통과 이후 시나리오

국제유태자본론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4-42

   

   

   

"전세계적인 금융거래세 도입, 어떻게 볼 것인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12/23

   

"유럽에서 토빈세 주장을 하고 있다. 이 주장은 현재로서는 실현 불가능해보이나, 인드라의 변혁적 깽판주의와 결합한다면 앞일을 예상할 수 없다... 인드라가 글로벌 경제 위기 이전인 작년 초부터 강조했다.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세계는 결코 신자유주의 폐기가 아니라고. 전기 신자유주의 시대에서 후기 신자유주의 시대로의 이행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때 전기와 후기를 가르는 차이에 대해서도 비유적으로 말한 바 있다. 불법적이나 수익성이 큰 피라미드 회사에서 합법적이나 수익성이 그만큼 박해진 피라미드 회사로의 이행이라고 말이다. 예서, 전기 신자유주의, 후기 신자유주의는 인드라가 세계 최초로 규정한 개념이니 오해가 없도록 바란다. "

한단고기는 동아시아판 시온의정서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921264

   

제이 록펠러와 오바마, 골드만삭스와 오바마, 오바마 대통령 예상과 오바마 노벨평화상 예측. 오바마 취임 백일기념 주가쇼, 오바마, 이명박, 사르코지는 세 쌍둥이. 오바마 퇴임 이후 암살 가능성 높아... 그간 인드라가 해온 작업들이다.

   

이처럼 인드라와 오바마는 인연이 깊다.

   

오바마 집권 초기 오바마에게 보내오는 편지들을 답장한다는 소식을 보면서 백악관 보좌진이 인월리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혹 오바마는 한국 교육의 상징으로 인드라를 염두하고 있는가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은 인월리가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지나 파이낸셜타임즈보다 세계적인 저널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인드라는 간주한다. 이 대목에서 웃어도 된다. 이 무슨 허본좌 버전이란 말인가.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중요한 것은 인지도가 아니다. 실제로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대중이 아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 세계를 움직이는 국유본을 상대로 전략적인 글쓰기를 하는가 여부에 달려 있다. WSJ, NYT, FT가 단지 국유본의 앵무새에 그친다면 대중은 몰라도 국유본은 그따위 국유본 언론에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다. 허나, 인월리는 다르다. 다르기에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제껏 언론은 세상을 해석하였을 뿐이다. 허나, 인월리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오바마는 한국 교육을 연일 상찬한다. 반면 이명박은 교육에 불만이 많다 했다. 인드라는 불만이 많은 정도가 아니다. 친일매국 전교조를 해체하고 당장 교육 혁명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11공약은 교육 예산 혁명이다. 교육 예산은 세계 최대의 시장 중 하나인 선물옵션시장에서 거래세로 3%로 책정한다."

인드라 교육 혁명 공약 12조

http://blog.naver.com/miavenus/70039894006

   

"개미인 듯 위장하여 파생거래세에 반대하지만, 실은 일부 개미들을 제외하고서는 대다수 개미들이 찬성하는 것이 파생거래세다. 마치 학원 강사의 처지인 게다.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악질적인 내용만 주입하여 학생도, 그 자신도 악마가 되고 마는 현 시스템을 파괴하는 데에 심정적인 반발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허나, 그 중독 현상을 극복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게다. 해서, 박근혜계 이혜훈을 비롯하여 정동영계 박선영, 민주노동당 권영길, 이정희 등이 발의에 참가한 게다. 하면, 왜 이러한 발의가 일어났는가. 국유본의 기획인가. 아니다. 인드라 때문이다. 국유본이 인드라 눈치를 본다. 인드라가 리먼 사태에 대해서는 겸손하게 국유본의 기획 중 일부일 뿐이라고 말했지만, 반드시 그러한지는 알 수 없는 게다. 그처럼 인드라가 근래 직관하는 것 중 하나가 남북문제요, 다른 하나가 파생거래세 문제다... 허나, 여기에는 변수가 있다. 인드라다. 인드라가 시종 일관 까다 보니, 국유본이 수정 시나리오를 내놓은 게다. 과거에는 통미봉남으로 이명박을 우습게 만들면서 오바마가 노벨평화상 받는 시나리오였다. 이명박을 빛내면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해서, 평양정권은 이명박 정부 집권 초부터 유난히 이명박을 비판했던 게다. 오바마 노벨평화상 극대화를 위해서^^! 허나, 이 쇼가 모두 실패로 돌아간 게다. 인드라 변수가 발생했다. 해서, 작전이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 곧바로 본 작전으로 이행하기 마련이다. 해서, 지금 한반도가 통일 무드로 가고 있는 게다. 오바마로는 아쉽지만, 오바마 노벨평화상 명분을 동북아에서 구할 수 없게 된 게다. 허나, 오바마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데서 명분을 획득하면 되니까... "

옵션에서 통일까지 : 풋냉키인가, 콜냉키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68045060

   

한국 국유본 언론, 친일매국 한겨레, 친일매국 경향이 유독 파생거래세 대목에서 침묵하는 사연이 무엇일까.

   

"조선과 동아는 어용언론이 아니라 친일언론이다. 어용언론이란 친일언론 장단에 놀아나서 친일언론과 차이가 없는 언론을 의미한다. 한국 언론사들은 현재 기형적이다. 중앙 일간지는 시장 구조상 많아봐야 2~3개면 충분하다. 그럼에도 수많은 중앙 일간지들을 가져가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언론사 수입은 구독료와 광고로 이루어진다. 어용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게다. 가령 산업은행, AIG 등으로 그때그때 현안을 보면 어용한겨레, 어용경향이 침묵하는 경우가 많았음을 유념해야 한다. 지난 재보선에서도 은근히 민주노동당 죽이기를 하는 어용언론의 현주소를 감상했을 게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다. 어떤 분은 현 한국 언론이 방향성을 잃고 각개약진하고 있다고 하나, 바로 그러한 조건에서 자본은 활개를 치는 법이다. 잔챙이 급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기사를 보내다가 결정적인 데서 한방을 날려주신다. 이것이 어용언론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싶다. 해서, 다음과 같은 기사가 그냥 나온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게다.

   

[정치]초빙교수 이재오 '말문' 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19888&pdate=위클리경향-825

   

경향신문에 항의메일 보내고 구독 중지했습니다.

http://dg.kdlp.org/1060706#2 "

   

인드라는 현재 사회당원이다. 아직까지 사회당원인 것은 다시 탈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현 사회당 지도부에 아무런 미련이 없다. 매달 당비를 납부하면서 유일한 기대는 현 사회당이 자진 해산하거나 민주노동당에 흡수 통합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인드라가 민주노동당 당원이었다. 인드라가 최초 당원 가입을 한 데는 민주노동당이다. 이때 왜 인드라는 민주노동당에서 사회당으로 옮겼는가. 사회당이 민주노동당보다 훨씬 더 국유본과 투쟁하리라 기대했기 때문이다. 허나, 기대는 무산되었다. 역사, 주체, 정책을 고민했을 때 현 한반도 유일 진보좌파정당은 민주노동당이다. 다만, 민주노동당이 반성할 것이 많다. 당 지도부에 대해서는 신뢰해서는 곤란하다. 국유본 공작으로 인해 보다 더 친일매국세력에게 의존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민주노동당 당원 열정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민주노동당 당원이야말로 한반도에 있어서 김정일 평양정권 보다 더 한 국유본의 가장 큰 적대세력이다.

   

민주노동당원들은 현실을 고통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현행 민주노동당 지도부를 무작정 비판해서도 곤란한다. 체제 안에 있기에 부르주아 선거에서 비용이 발생한다. 이 비용을 그간 민주노총, 전농이 전담해왔는데, 국유본이 이를 제한하고 있다. 이는 고스란히 친일매국부패 민주당 이희호 비자금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 민주노동당의 약점은 국유본 친일매국 언론에도 기인한다. 친일매국 언론이 민주노동당 기사를 왜곡시키고 있다. 친일매국 한겨레와 친일매국 경향이 예다. 그나마 친일매국 한겨레, 경향이라는 인식을 넘어서야 한다. 지도부 탄압도 있겠다. 국유본은 권영길, 강기갑을 당선시킴과 동시에 의원직 도중 위법 행위로 관리한다. 하여, 국유본은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친일매국세력에 굴종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원은 이런 모든 것을 감안하여 비판적 지지를 해야 한다. 핵심은 자금이다. 현대 정당은 자금으로 움직이고, 자금이 없으면 선거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왜 민주노동당인가. 인드라는 과거 민주노동당원으로서 민주노동당원에게 당부를 드릴 수밖에 없다. 이제 민주노동당에는 친일매국 진씨와 같은 종자들이 없다. 다행이지 않은가. 그 아무리 힘들어도 친일 조중동에게 칭찬받는 진씨, 어용 섹스안마연대 조씨와 같은 족속들과 함께 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이제는 결심해야 한다. 독자노선으로 가야 한다. 다시 말한다. 현실은 이현상 지리산 빨치산 부대처럼 괴롭다. 환상을 극복해야 한다. 진씨나 조씨, 스탠 원숭이는 국유본 스파이라고 간주하면 된다.

   

인드라는 친일매국 엠비씨에서 영웅시대를 방영하는 순간부터 이명박을 경계했다. 해서, 그때부터 맹렬하게 이명박을 비판했지만, 당시 친일매국 한겨레를 비롯한 국유본 언론은 어떠했는가. 친일매국 네이버를 보듯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명박이 승리할 때까지 침묵했다. 인드라는 이때까지 국유본을 피상적으로만 파악하였기에 이를 국유본의 작품으로 보지 않았다. 대신 친일매국부패민주당의 쉬운 상대, 노명박 고르기로 보았다. 하여, 인드라는 안티 이명박 카페 회원에 가입하고, 이명박을 이맹박으로 불러 유행시키는 등 맹렬하게 이명박 반대 운동을 펼쳐왔다. 허나, 이후 이명박이 당선되는 상황을 보면서 인드라는 깨닫게 되었다. 한국 국유본 언론은 친일매국세력이 움직이는 것도, 이명박도, 박근혜도 아니다. 한국 국유본 언론 뒤에는 국유본이 있을 뿐이다. 그 사령탑은 한국 CIA 지부장으로 추정된다. 현재 한국 CIA 지부장은 한국계 여성이 맡고 있다. 하여, 국유본 언론, 특히 친일매국 언론의 중독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대가 친일매국 언론을 멀리할수록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가 실현된다.

   

이제 시민은 친일매국 방송과 친일매국 신문, 친일매국 언론노조 정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할 때이다. 친일 조중동이 밉다고 친일매국 언론을 신뢰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친일 조중동이 사는 까닭이 바로 친일매국 언론의 존재 여부 때문이다. 이것이 국유본의 체제 관리인 게다. 평양 정권이 존립해야 이를 근거로 남한에서 노동자 탄압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게다. 지난 광우병 소동처럼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한심한 지랄을 해도 왜 일부 진보시민은 여전히 친일매국 언론을 믿는가. 그건 국유본 사법부가 조풍언, 변양호처럼 그들에게 무죄를 판결하면 그만인 세상에 순응하기 때문이다. 박세일처럼 의원직 사퇴하면 그만인데 왜 보좌진만 해고시켰나. 친일매국 스탠원숭이 추악한 가게 사건처럼 언론에서 침묵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등장하는 행태인 게다. 하여, 이제 국회의원 보좌진도 노조 만들 때가 되었다. 노조 만들어서 보좌진만 해고쇼, 최문순이나 국내용 반일, 천정배 따위 위선을 국민 앞에 폭로시켜야 하지 않나 싶다.

   

이를 전제하고, 한국에서 파생거래세 부과 반대파 논리는 연일 한국의 국유본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단호한 태도로 임해왔다. 인드라는 "기대해도 좋다, 깜짝 놀라게 하겠다"고 히딩크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이혜훈 "파생상품에 거래세 부과 검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804241

유승민과 이혜훈은 지난 대선 폭로전의 주역으로서 박근혜의 핵심 브레인이다. 헌데, 보란 듯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는다. 이명박 의지라고 보나? 이재오 의향이라고 보나? 아니다. 국유본의 힘이다. 둘은 모두 미국 유학파인 게다. 특히 이혜훈은 민주당 호남처럼 따 놓은 당상인 한나라당 강남에서 공천권을 따냈다. 지금은 인드라가 거래세 부과 논쟁에 대해 전략적으로 유보하는 편이다. 허나, 기대해도 좋다. 그대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인드라 매트릭스 : 교육혁명은 가능한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66930523

   

인드라가 늘 강조한 대목이 있다. 국유본의 강점은 '파생'에 있고, 약점은 '위선'에 있다. 하여, 인드라는 국유본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국유본의 시나리오를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에 도움이 되도록 끊임없이 수정하게 했다.

   

"해서, 나는 다음과 같이 추정하고 있다. 현재 한국 주식시장과 환율을 움직여가는 국제유태자본 메이저는 국내 몇몇 왕개미 세력들과 결탁하여 시장판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예정된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해서, 지금 코스닥 관리 종목처럼 폭탄돌리기를 하고 있다. 자기네들끼리 위험 거래를 하고 있다. 지금 더 위기로 만드는 것은 순수 개미들이 들어와야 하는데, 순수개미들이 영악하여 그들 뜻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해서, 더욱 더 위기를 조장하려고 노력중이다. 이 과정에서 찌질이 미네르바가 탄생한 듯도 싶다. 코스닥 관리 종목을 지배하는 세력이야 코딱지이지만, 이들 메이저는 세계 언론을 움직일 만한 힘이 있다. 국내 몇몇 왕개미 세력들은 언론+정치권+기관의 합성세력이다. 각각 동아일보-한나라당 일부 세력, 김대중 세력, 노무현 세력 등 서너 개 세력으로 현재 분화되어 있다. 이들의 공통 적은 이명박과 강만수다. 나는 그간 강조했지만, 이명박과 강만수, 특히 강만수가 예상 외로 일을 잘 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한국에서 강만수 이상으로 일을 잘 할 위인을 발견할 수 없을 지경이다. 해서, 한국 환율을 안정시키고 싶다면, 대안은 고정환율제가 답일 수 없다. 그보다는 선물옵션시장을 죽이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어떻게? 개인의 선물옵션시장 투자를 금지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한국 환율이 상당히 안정화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국제유태자본에게 경고한다 2008/11/21

http://blog.naver.com/miavenus/70037654290

   

한국 옵션계좌는 얼마나 되나. 만여 계좌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활성화된 공개적인 도박판은 강원랜드 폐인 모드와 같은 옵션 폐인을 만들어내었다. 옵션 거래자 대부분은 현재 본전을 되찾기 위해 거래를 할 따름이다. 개평 인생들이다. 이들은 돈이 있든, 없든 결코 스스로 옵션 거래를 끊지 못한다. 이들의 도박 증세를 치료하기 위한 유일한 방책은 잦은 거래를 멈추게 거래세를 크게 물려서 옵션에서 손을 떼게 하는 게다. 하면, 이들은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귀농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도 있다.

   

거래세를 매기게 되면, 한국 증시가 그간 개사기장이라 불린 원인도 해소하게 된다. 왜? 선물옵션 시장이 현물시장보다 과도하게 큰 탓으로 메이저는 개미의 의도와 반대방향으로 매매해야 수익을 거둘 수 있었기에 개사기장이 불가피했다. 허나, 선물옵션 시장을 죽이면 한국은 세계 증시처럼 정상적인(?) 패턴을 보여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거래세를 부과하면, 한국 금융시장 건전화를 이루는 초석이 된다. 헌재, 한국 금융시장 일각은 개인의 선물옵션 일일매매에 기인한 수수료를 중시하고 있다. 허나, 이는 CD 대출금리에 의존하는 것처럼 안이한 방식이다. 앞으로 국유본이 취할 금융 정책은 신자유주의를 확산시키면서도 금융권의 수익률을 제한하는 방향일 게다.

   

인드라는 주장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한반도인이 합심하면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다. 해서, 모범이 되면 국유본은 이를 활용할 게다.

   

물론 선물옵션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만으로 한국 환율이 안정된다고 말할 수 없다. 한국 환율을 안정시키는 요인으로 몇 가지를 설명할 수 있다.

   

   

하나, 민간 부문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일본이 좋은 예다. 일본 국채 부문은 심각한 상황이다.

   

"FT에 따르면 미국·영국·일본 등 선진국의 CDS 거래는 최근 1년간 두 배로 증가했다. 영국의 CDS 거래 규모는 1년 전 120억 달러에서 현재 240억 달러로, 미국은 4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늘었다. 이들 국가의 공공 재정이 갈수록 악화하면서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다 국채 발행이 늘어난 덕분에 관련 파생상품인 CDS 거래 자체도 늘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 부채 비율은 2006년 172.1%에서 내년에 199.8%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도 61.7%에서 97.5%로 이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889126

   

"최근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만 해도 일본 정부가 내년 국채발행 규모를 44조엔보다 더 늘릴 경우

국가신용등급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 상태다. 실제로 재정적자 우려로 일본 국채 시장은 자주 출렁이고 있고 국가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크레디드디폴트스왑(CDS) 프리미엄도 꽤 높아졌다. 지난 9월말 현재 일본의 정부 부채는 864조5200억엔(9조6000억달러)으로 사상최대를 지속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181%에 달하는 규모로 10년전 94%에서 두배까지 높아진 수치다. 게다가 내년 부채 규모는 세수 감소와 지출 증가로 내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20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World/NewsRead.asp?sub_cd=IF21&newsid=01856486589917536&clkcode=00203&DirCode=00703&OutLnkChk=Y

   

   

지난 시기 국유본의 사주를 받은 듯한 친일매국세력이 인터넷에서 일본 국채 문제를 찌질이처럼 다루며 일본이 곧 망할 것처럼 친일매국부패저능아 아고라 등에서 떠벌렸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왜 아닌가.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면 세계 돈들이 어디로 몰리나. 일본으로 몰린다. 왜? 안전자산이니까 말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자산은 놀랍게도 미국 국채이다. 그 다음이 일본이다. 새삼 강조하지만, 김꽝수, 미네로바, 시골짭새, 무식한 학원강사 등 허접한 넘들 믿고 투자했다가는 깡통을 찬다.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들의 신용디폴트스왑(CDS) 거래가 1년 전에 비해 폭증한 것도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를 더한다. 미국의 CDS 거래량은 1년전 40억달러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2배가 넘는 100억달러에 달한다. 영국의 CDS 런던 CMA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덴마크와 함께 호주, 뉴질랜드는 60개 국가 가운데 디폴트 잠재력이 가장 적은 나라로 꼽혔다. 거래량도 120억달러에서 240억달러로, 일본도 70억달러에서 150억달러로 늘어났다. 허나, 이들 나라 거래량 증가율이 근래 높아졌다고 하나, 중요한 것은 그 규모이다. 즉, 근래 주목받는 브라질 관련 규모가 얼마인가. 줄었다고 해도 천억 달러 규모이다. 이해가 되는가.

   

CDS 프리미엄은 외화표시로 발행한 채권의 부도 가능성에 대비해 책정되는 신용파생거래 수수료로, 수치가 낮을수록 대외 신용도가 좋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주택 등 자산담보부채권을 증권을 만든 것이 MBS 증권, 이 증권들을 한데 묶은 것이 CDO 부채담보부증권, 이 CDO 중에 악성으로 분류되는 것만을 따로 모아서 만든 게 CDS이다. 비유하면, 전자가 선물이면, 후자가 옵션된다고 보면 되겠다. 더 좋은 비유는 미국 시중은행 부도위험에 처할 때 내놓은 방식 중 하나가 굿뱅크, 배드뱅크를 나누어서 처리한다는 것이 있었다. 이중 배드뱅크를 CDS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방식은 간단하다. 과거 한국에서는 자동차를 할부로 살 때 보증수수료를 물어야했다. 그처럼 신용이 다소 불투명한 대출을 받는 대신 은행은 보증료, 수수료를 챙긴다. 이후 투자은행은 시중은행의 대출채권들을 보증료와 약간의 수수료와 함께 증권을 만들어서 판매한다. 이때 수수료는 시중은행이 수수료 중 상당분을 비용 및 이익으로 제외하였기에 그 크기가 매우 작다. 해서, 대출채권증권들이 매우 많아져야 한다. 더 나아가 JP모건은 이 대출채권증권 중 악성 부문만을 따로 모은다. 아마도 이 경우 시중은행은 돈 떼먹힐 것을 염려해서 수수료 부문을 상당 부분 포기할 것이다. 해서, JP모건은 CDO에 비해 CDS에서 보다 많은 수수료를 챙길 수 있다. 해서, 모건은 수수료를 챙긴 뒤 보증료와 함께 악성증권을 AIG에게 넘긴다. 생명보험회사 유입자금은 국민연금에서 보듯 중단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장기 자금이다. 해서, 생명보험회사는 이 특성을 활용하여 투자에 나선다. 해서, 어지간한 자금 충격에도 견디는 만큼 악성증권이 사고가 날지라도 이를 감당하게 된다. 선순환이 되면 AIG가 떼돈을 벌지만, 글로벌 금융위기가 일어나면 AIG 회사가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 허나, 그만큼 CDS가 CDO에 비해 시장규모가 작다. 해서, 지난 한국 외환 충격 때도 JP모건 측이 한국 측에 CDS 사라고 압력을 넣은 것으로 알고 있다. CDO가 CDS에 대부분 흡수될 것이라는 설명은 아마 대부분의 모기지 상품이 전부 부실화될 것이라는 가정하에서 말한 것일 게다."

생필품 3,000개 PPP 지수 VS 기업 3,000개 인드라 지수

http://blog.naver.com/miavenus/70069960364

   

   

이 짓거리는 세 가지 이유로 분석이 된다.

   

1, 모건스탠리, 혹은 국유본이 CDS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게다. 그간 CDS 시장은 이머징마켓을 중심으로 활성화되었으나, 한국을 보더라도 한계가 있었다. 해서, 선진국 시장으로까지 확산되지 않으면 CDS 파생시장 자체가 붕괴될 수 있다. 2, 일본 국채를 굳이 거론하는 것은 달러 약세라는 기조로 인해 지나치게 일본 엔이 강세를 보이는 데에 대한 지지선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3, 미국 국채가 그만큼 안전자산임을 역설적으로 드러내기 위함이다.

   

냉정하자. CDS 거래 역시 신용등급 판정처럼, 혹은 축구 심판 판정처럼 국유본 마음에 달려 있다.

이를 전제하고, 여전히 일본 엔화가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 아무리 일본 정부 부문이 위험하더라도 이를 보완한 민간 부문이 있기 때문이다. 즉, 두바이가 위험하더라도 아부다비가 있는 이유와 같다. 해서, 일본 기업이 연간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한, 일본 정부가 아무리 부도 위기에 몰리더라도 안전자산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여차하면 일본은 영구채권으로 돌릴 수 있다. 예서, 영구채권이란 무엇인가. 원금을 영구적으로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방식이다. 이것이 가능한가. 가능하다. 한국과 일본의 외인 채권 투자 비율은 10% 정도이다. 해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국내 채권자들이 원금을 포기하고, 이자만을 요구하면 된다. 문제는 그 나머지 10%에 대해 원금 보상을 할 수 있느냐 여부이다. 이에 대해 일본은 가능하고, 한국은 가능하지 않다. 이 차이다. 이 차이가 현재 일본 엔이 강한 이유로 설명할 수 있다.

   

   

   

예서, 일본 경제를 잠깐 언급하자. 일본은 제조업 중심이다. 해서, 문화 부문 등에서는 전세계 모든 것을 수용하면서도 제조업만큼은 단호하게 자국 중심을 지킨다. 해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철수를 했다. 왜 이러한가. 이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의 문제이기에 설명한다. 롤스로이드 등 세계 최고의 명품은 대부분 미국, 유럽에 몰려 있다. 이는 결코 중국제 싸구려 상품의 원조 격인 일본의 영역이 아니다. 이것이 국유본이 정한 법칙이다. 진정한 설계, 세계적인 디자인은 한국이나 일본, 브라질, 중국에서 오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오해하는데 명품은 기술에서 오지 않는다. 그것이 명품이다.

   

명품은 권력이다. 명품이 명품인 것은 가격에 있다.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그 가격을 아낌없이 살 수 있는 구매층이 존재한다는 것. 일본의 지금까지 마케팅 대상은 차상위 부자들이었다. 허나, 여기까지였으며, 이는 한국 등의 도전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인드라는 이 대목에서 국유본에게 혁신적인 요구를 할 것이다.

   

   

   

   

   

민간부문이 활성화되면 그만이다. 해서, 일본 국채가 미국 국채에 이어 굉장히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한국정부에게도 고스란히 적용이 된다. 한국 민간 부문이 안정적이면 한국 국채가 설사 일본 국채보다 어려워도 문제가 없는 셈이다. 참고로 국유본은 이명박 정부 때부터 실질 GDP 계산방법 등을 조절할 것을 요구했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실질 GDP가 낮게 계산된다. 왜 국유본은 김대중, 노무현 때는 실질보다 더 높게 평가하게 만들고, 이명박 정부 때는 보다 야박하게 평가하는가를 잘 파악하게 해야 한다. 그 모든 배경에는 신자유주의의 적, 박정희가 있고, 그런 이유로 박정희 선생 죽이기가 있는 게다.

   

둘, 인드라는 G20 체제보다 금융안정화포럼 가입 여부를 중시했다. 오바마 취임 당시 국유본은 G20에 의문을 표한 바 있다. 해서, 한국을 제외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기도 했다. 허나, 인드라는 이에 강력 저항한 바 있다. 한국이 G20에 포함되지 않아도 좋다. 대신 G20을 핵심적으로 움직이는 금융안정화포럼 멤버로 한국이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국유본의 답변은 무엇인가. G20의 중요성 부각과 함께 금융안정화포럼에 한국을 포함시키는 것이었다. 허나, 이는 인드라가 요구한 사안이 아니다. 왜? 국유본은 금융안정화포럼 국가를 대폭 확장시켰다. 반면 인드라는 금융안정화포럼 국가 규모를 그대로 유지한 채, 한국을 포함시키는 것이었다.

   

셋, 인드라는 현행 NDF 역외환율 시장에서 결정되는 한국 환율 대신 FX 시장 편입을 국유본에게 요구했다. 이는 아직까지 국유본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한국 원화가 FX시장과 같은 공개시장으로 편입된다면 한국 환율은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이게 될 것이다.

   

넷, 마지막으로 요구한 것이 파생거래세, 금융거래세이다.

   

"헤지펀드 규모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략 1조 5000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아시아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헤지펀드 수입 중 전 세계에서 가장 짭잘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에서 2008년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에서 외인이 거둔 순수익이 25조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가이익이 아니라 결제가 된 이익금이다. 이중 헤지펀드가 차지하는 비율이 꽤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한국 일 년 예산이 삼백조원 남짓 한다. 돈을 벌었으면 세금을 내야 한다. 금융거래세를 부과하여 원화 안정과 금융 안정, 교육혁명을 이루자."

제 2의 두바이는 '꿈의 나라' 북한이 될 것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74481968

   

금융거래세 요구에 대해 한국 국유본 언론은 격렬히 반대했다. 친일매국 언론은 친일매국 악덕 지주 김지태 사안처럼 산업은행 등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침묵했던 것처럼 친일매국 엠비씨, 한겨레 등은 침묵으로 인드라를 비판했다. 허나, 이는 친일매국 언론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었다.

   

선물옵션시장을 규제하면, 세 가지 이득이 구체적으로 발생한다. 하나,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은 강원랜드 주변에서 떠도는 거지같은 신세이다. 중독된 이들을 계도할 유일한 방책은 선물은 몰라도 옵션투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손을 떼게 하는 것이다. 둘, 그간 한국시장이 다른 시장에 비해 개사기장으로 불린 근본적인 이유는 선물옵션시장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들 개인투자자와 반대매매를 해야 이익이었다. 해서, 선물옵션시장 규제를 하면 개사기장 가능성이 훨씬 줄어든다. 셋, 기관의 정상화다. 그간 한국 증시 기관은 수수료에 의존한 시장이었다. 이는 상업 기능과 투자 기능을 나눈 데에 기인한 것이다. 해서, 선물옵션시장을 규제하면 할수록 한국 금융기관은 보다 수익이 높은 방향으로 진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브라질은 지난달부터 상파울루 증시에 투자되는 달러화에 2%의 금융거래세(IOF)를 부과한 데 이어 19일부터 자국 기업의 주식예탁증서(DR) 투자액에도 1.5%의 IOF를 부과하기로 했다. 대만은 앞서 10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금의 30% 이상을 단기 금융상품과 투자신탁상품, 국채, 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최근에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태국의 정부 고위관계자들까지 투기자본 유입을 제한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밝혔다. FT는 한국 역시 국내 은행이 투기자본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외환 유동성을 통제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985909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러시아는 핫머니 유입이 루블화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 '토빈세'(투기자금 억제를 위해 국제 외환거래에 부과하는 세금) 도입을 포함한 대책을 강구 중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12042931

   

"국제통화기금(IMF)가 고안 중인 금융거래세에 '토빈세'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IMF 부총재 존 립스키는 30일 밴쿠버에서 행한 연설에서 "IMF는 광범위한 방안을 연구 중"이라며 "은행 간의 거래에 토빈세를 부과하는 것도 옵션 중 하나"라고 밝혔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120115280122224&outlink=1

   

그간 파생거래세를 반대해온 국내 기관의 주요 논리는 무엇인가. 특정한 지역에서의 파생거래 제한은 유동자금을 다른 지역으로 돌려 마이너스 효과만을 거두게 된다는 것이었다. 이는 마치 나 혼자 과외 자제를 하면 무슨 소용이냐. 다른 이들이 모두 과외하면 혼자 손해를 보게 될 뿐이라는 자조적인 것으로 귀결이 된다. 허나, 이처럼 세계적으로 동시에 제약을 한다면 사태는 다르게 움직일 것이 자명하다. 자, 모두가 한걸음씩 전진하는 것이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피터 디파지오 하원의원(민주.오리건)을 비롯한 몇몇 의원들이 금융거래세를 도입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는 주식거래에 대해 0.25%의 세금을 부과하고 옵션, 선물 및 여타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0.02%의 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식거래의 경우 첫 10만달러까지는 모든 사람에게 250달러의 조세를 감면하고 뮤추얼펀드 주식 매수.매도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해준다. 이런 금융거래세가 신설되면 연간 1천500억달러 규모의 세수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033932

   

이는 미국에서의 금융거래세 도입으로 절정에 달한다. 하면, 예서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왜 국유본은 자신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금융거래세를 도입하려 하는가. 이에 대해서는 인드라의 국유본론을 주의깊게 보아야 한다.

   

지난 1930년대 국유본이 위기에 처하자 국유본이 행한 방식이 무엇인가. 모건은행을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으로 분리하는 것이었다. 그와 같다. 국유본 계약에는 부록으로 딸린 것을 일일이 검토해야 한다.

   

"프랑스와 브라질 정상이 국제 금융거래에 세금을 부과해 환경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997530

   

예서, 친일 조선일보를 비롯한 한국 국유본 언론이 그토록 브라질 룰라 정권을 칭찬한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게다. 금융거래 돈을 배출거래권에 쓴다. 똔똔!!!

   

예서, 인드라는 혁명적으로 나아가는 게다. 금융거래세로 거둔 단 한 푼이라도 환경펀드와 같은 무익한 자금에 넣어서는 안 된다. 친일매국 전교조 해체를 위한 교육자금으로 활용해야 한다.

   

"금융권에서 논란이 된 파생상품 거래세 제도는 시장 참가자들의 부담을 고려해 2013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으며, 공모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에 부과하기로 한 증권거래세는 각각 2010년과 2012년부터 적용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033932

   

인드라는 주장한다. 반MB노선은 반인민 노선, 반한반도노선, 반애국애족 노선이다. 친일매국 언론에 저항하라. 친일매국부패저능 민주당과 싸워라. 민주노총원은 민주노총을 사수하라. 진보좌파당원은 당 지도부와 투쟁하라.

   

친일매국부패저능아 민주당과 언론에 반대할수록 한반도 시민은 이익이다.

   

추신 : 페섹처럼 인드라에게 과거에 얻어터진 삼류양아치 작자들에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전세계적인 금융거래세 도입, 어떻게 볼 것인가 국유본론 2009

2009/12/23 20:39

http://blog.naver.com/miavenus/70076475252

   

   

   

    

"삼구칠이:

몇일 게으름 피우다, 지금에사 인드라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우선 제 질문에 소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인드라님의 설명과 혜안으로 제가 궁금해던 부분이 많이 해결되었읍니다.^^ 파생거래세 도입은 파생시장의 축소를 의미하는데,, 반대로 야간선물개장과 fx환거래시장 확대... 탄소배출권 시장출범 초읽기( 어떤형태 어떤자금으로 시장을 만들려하는지??)...?? 도대체 무슨 그림을 그리려하는지가 궁금했었는데.. 알겠습니다.. (상업은행과 IB은행으로의 분리... 과거에 써먹었던 방법을 다시 써먹을 수 있다니..ㅎㅎ..) 국가재정적자의 축소를 통한 이익분은 지금은 국유본의 손에 들어올 수 있는 구조에서 새로운 판을 만드는 과정이니..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지네요..^^ 한 지 궁금한 것이 생기네요..야간 선물시장을 통해 국제거래방법을 개인들이 알게되면, FX시장으로의 유입은 점점 많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다 보면 NDF 등의 시장으로도 넓어지겠죠.. 원화에 대한 개인들의 시장참여를 용인할까요?? 시장이작다, 거래규모가 작다 하면서(개구라이지요) 속여 왔었는데요.. CME가 그렇게 부러워하던 우리나라 파생시장 참여자들을 자연스럽게 그들의 판떼기에 흡수할수있게 되겠군요. 그러니 FTSE 편입되었고 MSCI에 편입이 되겠지요.. 물론 이것이 전부 해결되어야.. 새 판에 들어갈 수 있겠지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대체적으로 말씀하신 흐름에 공감한다. 개구라다. 방향은 FX시장으로의 원화 편입밖에 없다. 지금처럼 FX마진거래에서 원화없이 거래되는 한, 초창기 반짝하고 한계는 뚜렷하다. FX 시장참여를 용인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 본다. 어차피 개인은 어느 시장이든 봉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까지 안 한 것이 이상했는데.. 님이 언급한 대로 순서가 있는 셈이다. FTSE편입되었고 MSCI에 편입되고. 다음 차례는... 이 정도면 한국 원화도 거래할만해지는 게다. 네. 그렇다. 시간이 늦춰진다면 우리가 모르는 뭔가 미진한 게 남아 있다는 것이다. 있다면 어떤 것일까. 아무튼 구들이 그간 수익 좋던 곳을 포기하면 그들이 그냥 포기하는 게 아닐 것이 자명할 듯싶다."

국유본이 UAE 원전수주로 룰라처럼 이명박을 키우는 이유 국유본론 2009

2009/12/30 02:19

http://blog.naver.com/miavenus/7007691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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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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