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한국사랑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살 것이다 인드라 VS ?

2013/03/27 20:41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115281

   

   

   

인드라 VS 한국사랑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살 것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6-15

   

"한국사랑:

유대자본에 대해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니 대신 감사드립니다...전 다른 방식으로 이 사실 등을 알리려 하는 1인입니다. 개인적으로 혼란스러운 순간입니다. 워낙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들만 해주셔서 눈엣가시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견해가 조금 다른 면이 있어서요. 딴죽만을 걸려고 묻는 것은 아니니 넒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프랑스 대혁명을 포함해 유태자본의 간섭으로 인해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파리코뮌' 부터 '러다이트 운동' '나아가 5.18 까지 유태자본이 민중의 혁명까지 나아가 촛불까지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유대자본이 현재까지의 데이터를 가지고 최대한 소모전 없이 좋은 방법을 쓰고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민중의 움직임까지 조정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 그들 중에는 인드라님의 말씀처럼 1%들도 속해있거든요. 어떤 핵심 단체들을 조정한다는 것은 신빙성이 있지만 결국엔 유태자본이 민중의 모든 것을 움직였다면 약간 억지가 있는 것 같고 그렇다면 어찌 희망을 품고 살겠습니까. 만약 누군가 인드라님을 유태자본에 대해 관심을 끌도록 하기위해 그들의 새로운 전략을 위해 심어놓은 사람이라거나 인드라님의 행동을 음모론의 중간과정으로 본다면 억지가 아니겠습니까. 인드라님의 지식이 너무 방대해 주관적인 역사관과 가치관이 시간의 흐름과 맞물려 모든 것을 유태자본을 중심으로만 두고 생각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페리가 동경만을 아수라장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아시아의 모든 것이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움직였다는 것은 조금 억지 아닐까요 (직접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신적은 없습니다) 영국과 미국이 뒤를 봐준다는 조건에 일본에게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부추기면서 차관도 줬지만 그것이 모두 다 유태자본이기 때문에 그 외 모든 사건이 유태자본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요. 물론 인드라님이 절대 진리라거나 또 잘못되었다 말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가끔 비난으로 보이는 글들에서조차 나쁘거나 편협한 분은 아니라고 느꼈고 한국인 정서를 거론하셨지만 한국 사람에 대한 애정없이 이런 일 못하거든요. 전 1차 대전이나 2차 대전은 유태자본의 영악한 술수도 있었지만 독점자본으로 인해 식민지 쟁탈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인드라님께서 그 독점자본이 모두 유태자본이었고 그들이 전쟁을 일으킨거다, 라고 말씀하시려는 것 같은데요. 아시겠지만 중세 부르주아 계급이나 현재 대부분 정부는 유태자본이 허락한 한계점 안에서 부패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유타자본만의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모든 것이 아주 결정적일 것이라는 생각도 안 드네요. 레닌도 살만큼 살다가 실어증까지 겪고 죽었습니다. 죽일 것이면 벌써 죽였겠지요. 스탈린의 5개년계획 자체가 국제유태자본의 힘을 빌었다고 하시니 박정희는 두 말 할 것도 없겠지요. 인드라님께서 워낙 확신을 가지고 말씀하셔서 어떤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는지도 조금 궁금합니다. 덧붙여 촘스키의 포리송 사건은 그가 직접 이야기 했듯 포리송 사건 뿐 아니라 그 어떤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도 하루에 수십 건의 탄원서에 서명을 한다구요. 정반대의 의견을 가진 각각의 탄원서에도 자신의 생각과 전혀 다른 탄원서에도 말이죠. 마치 불테르가 주장했던 것처럼요. 그리고 인드라님은 음모론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고 계신 것 같은데요. 궁금해서요. 저나 인드라님이나 여기를 방문하시는 분들의 목표는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드라님도 많은 사람들이 유태자본의 행태가 알려져 깨어나길 바라실테고 그럴려면 무기력한 국민들이 조금은 관심을 가져야하는데 유태자본은 절대 개개인에게 권한을 주지 않죠.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으로. 공기처럼 사라지는 소비재에 목숨을 거는 안드로이드를 양성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계획 같은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궁금한 점은 박정희를 예를 들어 그의 박쥐같았던 인생의 순간이 유태자본의 시선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그 당시 모든 경찰. 군대 명령권은 미사령관에게 있었고 쿠테타를 묵인한 CIA와 미국을 조정한 유태자본도 지켜보고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에 대한 반발감이 국내에서 커지자 유태자본을 포함한 하급 정부는 쿠테타를 용인한 거죠. 이승만을 선택하고 하야를 하고의 문제를 떠나 바로 박정희를 선택했다는 것은 껴맞춘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암살당한 것은 김재규가 명령을 받았다기 보단 김재규의 라이벌이 폐차장에서 산채로 갈리는 모습이나 주변상황에 대한 압박감. 언젠가 자신도 그리 될지 모른다는 위협감과 욱하는 성질도 한 몫 한 걸로 압니다. 동의를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모든 것이 100% 맞아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인드라님은 급진좌파라고 말씀하시지만 몇몇 발언은 그렇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순수한 역사적 증거만 보더라도 박정희를 김대중과 비교해 누가 더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는 정서상 한국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김대중의 친일한 과거가 덮어져 미화되는 게 싫어하시는 말씀이라면 모순처럼 보입니다. (박정희를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면 좌파가 아니다 이런 논리는 아닙니다) 정리하자면 역사적인 모든 사건을 유태자본과 엮으려면 못 엮을 사건이 하나도 없지 않을까요. 국가의 정책. 경제. 안보 등이 그들 시나리오대로 움직인다는 건 100% 공감합니다. 그들이 전 세계의 천재들과 기술들을 다 빼앗기는것도 말이지요. 존 콜먼의 음모론에 대해서 70% 정도 동감하는 저로써는 아직 인드라님의 깊은 뜻이 다 받아들여지지 않는 듯합니다. 초면에 너무 많은 것을 물었네요. 저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신 인드라님과 같은 분을 만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어떠한 답변이라도 저에겐 아주 귀하게 쓰여질 겁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 염려하던데요.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덧글 보고 찾아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드라님의 고견 깊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인드라님의 대답은 깊이 있는 지식 탐험의 시간을 거쳐 자연스럽게 퍼즐처럼 연결된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제가 그 부분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유태자본이 극소수의 기득권을 빼곤 타유대인들 포함해 모두 벌레보다 못하게 생각한건 알고 있었지만 히틀러 지원부분에선 히틀러가 유태인의 자본이라는 알고 받은 건가요. 점차 넘어서는 양상을 뒷받침하는 그 근거가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민족주의 따윈 없는, 제퍼슨의 말대로 조국 따윈 없는 장사꾼의 의도였는지... 그것으로 크게 얻은 게 무엇인지 그들의 상술로는 적은 이득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제가 잘못해석한건가요. 그리고 두 번째 덧글과 다른 글들은 모두 읽어보고 질문드린 것이라서요. 저 역시 인드라님 못지않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구체적인 질문과 의도를 올렸습니다. 시간 나실 때 확인해주시고 답변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를 클릭하면 박정희와 관련한 글모음 목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인드라 블로그 검색으로 박정희로 검색하면 된다.

   

박정희, 나폴레옹, 국제유태자본

http://blog.naver.com/miavenus/70030439320

   

박정희와 관련한 글 모음

http://cafe.naver.com/ijcapital/494

   

그 외의 질문에도 대부분 글을 쓴 바 있다. 다행히 한국사랑님이 찾아서 읽으셔서 다행이다. 감사드린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21 국유본론 2009

2009/02/21 05:15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628097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