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세계정부 : 달러 과잉유동성, 중동 전쟁, 독일, 오바마 암살미수, 시대정신 인드라 VS ?
2013/03/2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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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세계정부 : 달러 과잉유동성, 중동 전쟁, 독일, 오바마 암살미수, 시대정신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9-22
세계정부:
중동긴장 유가 압력으로 인한 과잉 공급된 달러수요 확대를 통한 달러 강화 강 달러를 기반으로 아메로 발표 등 클레어님의 글이 지금의 현안을 풀 수 있는 해결책으로만 보이네요~ 인드라님의 생각이 어떨지 저 또한 궁금합니다~ 미국의 시리아침공이 별 대수롭지 않은 기사라 조용한가봅니다 이틀째 잠잠하네요~ 오늘 나온 오바마 암살 준비 중인 "신나치주의" 2명 체포 또한 나중을 위한 포섭점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시대정신 1,2부를 보며 알면서도 대항할 수 없는 상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알면서도 대항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시온의정서의 문구가 떠오르네요~!!
큰 틀을 세워두고 보니 그동안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이 일렬종대로 세워지네요. 지금의 시대정신 1,2,3부를 누군가가 배포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유투브를 통해 보고 있습니다. 시온의정서에 보면 어느 시점에 때가되면 우리들의 정체를 밝힐 것이다. 하지만 민중들은 우리들에게 대항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무력해 질것이다. 죽기를 원하지 않으면 우리들의 세계정부를 받아들일 것이다. 생각해보면 지금이 그 시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 시대정신은 유태자본을 알리는 창구 역할이고 이처럼 거대하고 어느 하나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으니 대항하지 말고 세계 정부를 받아들여라, 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인드라님의 예전 국제유태자본내의 반대 세력론과 정반대의 생각인데 인드라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INDRA:
클레어님과 세계정부님의 질문 감사드린다.
내가 강조한 바 있듯이 달러 과잉 유동성 문제는 별 문제가 되지 못한다. 그간 나는 과잉 유동성 달러를 해소시키는 두 가지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하나는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동아시아에서 외환위기를 일으키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과 오바마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813222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터뜨려서 이를 세계에 파급시키는 방식으로 과잉 유동성 달러 문제를 해소시킨 게다. 이미 세계 주가가 모두 급락하여 달러 과잉 유동성을 상당 부분 해결한 셈이다. 해서, 지금 달러가 오히려 부족한 게다. 이 이치를 알아야 한다. 이미 달러 유동성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 그럼에도 크루그먼이 그 성향이 클린턴 정권 때 골드만삭스 루빈과 같기에 한국, 러시아, 브라질과 같은 나라를 털어 미국 경제를 일으키는 도구로 삼자는 의도다. 클린턴 정권 때 경제가 잘 나간 것이 겉보기에는 IT산업인 듯싶지만, 실체는 연이은 동아시아 외환위기를 조장하여 획득한 산물이다. 해서, 이번에 한 번 당한 만큼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또한 국제유태자본도 아직 입장을 완전히 정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해서, 시리아 공습이 있었다면, 이는 세계적으로는 불행한 일이지만, 한국으로는 외환위기 걱정을 덜 수 있는 소식이기도 하다. 만일 국제유태자본이 다시 한 번 중동 전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한국 외환위기 가능성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다. 현재 국제유태자본 내부에서 약간의 견해 차이가 있다고 나는 보고 있다. 참고로 시리아는 페니키아인이 활약하던 지역이다.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처럼 유서가 깊은 곳이기도 하다.
다만, 확전보다는 중동 국가들이 감산을 결정하는 등 유가 하락에 불만이 많기에, 이를 다소 진정시키는 차원으로 보아야 하지 않는가라는 신중한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유가가 다소 오르겠지만, 오바마 집권 전까지는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국 외환위기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해서, 현재까지 진행된 국면으로 보자면, 지난날의 외환위기를 연상하게끔 위기로 몰아넣지만, 외환 위기까지는 안 가게 하면서 목표한 바를 얻어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유로화에 대한 환상은 잊는 것이 좋다. 국제유태자본의 통제 하에 있다. 국제유태자본의 기만적인 전술에 현혹됨이 없어야 한다. 그들의 겉과 속은 분명히 정반대다. 나는 지적한 바 있다. 국제유태자본의 약점은 '위선'이라고 말이다. 영국 은행계가 반대한 현상적인 이유는 영국이 독일처럼 제조업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업에 치중하기 때문이다. 강한 파운드 정책으로 가야 이익인데 유로화가 되면 금융업에 타격이 있다는 게다. 그러나 이것은 '쇼'라고 보면 된다. 빌더버그 이후 진행된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조용히 가는 것보다 떠들썩하게 가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유로화로 각국 국민감정 건들이면서 유로화로 가는 것이 아무 분쟁 없이 가는 것보다 자연스럽고 뒤탈이 없다. 해서, 세계단일정부로 가는 길목에서 의도적으로 발생시킨 해프닝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미국 파산은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다. 공황 시기에는 보다 아비규환적인 보도가 많이 있다. 하지만 미국의 쌍둥이 적자에 관해서는 레이건 때도, 클린턴 때도 파산만이 답이다, 라는 주장이 숱하게 쏟아졌다. 하지만, 현 세계 체제를 보다 이해하면 세계 각국이 미국 파산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독일에서 공황을 맞이하여 맑스 자본론이 많이 팔린다는 소식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유럽에서, 그것도 독일에서 반대유태주의 발언을 한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유럽 등지에서 유태인 발언만 하더라도 이차대전 이후 '홀로코스트산업' 때문에 내놓고 발언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매장 당한다. 그런데 독일에서 발언하고 사과했다면 이는 '짜고 친 고스톱'으로 일단 보아야 한다. 세계정부님의 '오바마'에 관한 신나치주의자 체포 소식과 유사하게 보면 된다. 미국 노예민주당 전당대회 때 민주당도 공화당도 모두 반대한다는 시위대 뉴스가 사라진 자리에 백인우월주의 테러단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던 것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독일인들이 내면적으로 모르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내놓고 말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임을 잘 안다. 해서, 독일 정치인들은 집시, 동성애자 등에 대해서는 사과 한 번 하지 않지만, 유태인들에 대해서는 매년 사과한다. 잘 알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이 아니다. 잘 알기에 고개를 수그리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저 정도 일을 얼마든지 일으킬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해서, 클레어님이 전해준 뉴스는 좋은 소식이 아니라 나쁜 소식이다.
세계정부님이 전해준 오바마 암살 미수 사건에는 세 가지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하나, 오바마에 대한 경고다. 일단 대통령이 되면 케네디 같은 꿈을 미련하게 꿀 수 있기에 이에 대한 경고인 게다. 너, 박정희처럼 죽을 수 있다! 둘, 신 나찌를 강조하면서 오바마에 대한 백인 지지를 막판에 끌어내기 위한 선전인 게다. 이는 지난 한국 대선에서도 심심찮게 나온 국제유태자본의 재치 있는 선거 쇼다. 셋, 세계정부님 말대로 여의치 않을 경우, 오바마를 암살한다면, 그 징후를 미리 보여주는 것이다. 해서, 알리바이를 만드는 일련의 과정인 게다.
아울러 시대정신 다큐멘터리와 관련하여 말한다면, 시대정신 다큐멘터리가 식코 등과 달리 기존 매체에서 취급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즉, 시대정신 다큐멘터리는 95%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5%를 대상으로 한 선동선전물이다. 해서, 몇 가지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어야 한다. 말한 대로, 체념하라는 메시지가 있겠다. 다른 하나는 국제유태자본 내부의 권력투쟁 가능성이다. 이에 대해서는 좀 더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이에 관해서는 보다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
국제유태자본 : 강만수, 환율하락, 남북통일, 박현주 구속, 시대정신 국유본론 2008
2008/10/29 18: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589618
"세계정부 :
-- 외환위기시 "통화스왑"이 최선임을 주지시켰다. 다시 외환위기가 온다면 국민들의 요청에 의해서 독인 줄도 모르며 넙죽 받아먹는다. 알면서도 다른 대안이 없기에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뉴욕타임즈는 한국정부에 "조금 더 적극적인 개입을 바란다"라는 압력을 넣고 있다. 이미 시리아 공격을 함으로써 1973년을 각 정부에 회상 시켰고, 안 받을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둔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카드대란"을 터트려 외환위기를 조성한다. -- 인드라님의 시나리오를 그대로 시행하는 듯합니다.
http://www.newspim.com/sub_view.php?cate1=5&cate2=3&news_id=186585
신용카드
백악관
한국정부의 적극개입
INDRA:
국제유태자본의 한국 공격은 이제 이태리 등 유럽으로 넘어갔다. 국제유태자본의 전투 방식은 한국 융단 폭격 때와 같다. 국제유태자본의 언론은 한국에서 이태리로 이름만 바꾼 채 공세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기회가 없는 것이 아니다. 이번 단기 반등은 소 반등일 수밖에 없다. 대반등은 오바마 집권 이후다. 따라서 조정 혹은 폭락이 불가피하다. 나는 다른 이들과 달리 11월에도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11월, 12월에도 한국은 이전보다는 낫지만, 여전한 위기 국면을 지속할 것이다.
세계정부 :
정치, 경제, 국제정세 등을 국제유태자본의 단일정부 아래서 풀어가는 인드라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아직은 해석과 풀이가 모자라서 여쭙니다. 김정일 사망설과 작계5029에 대해 한반도 정세와 변화 지점, 국제유태자본의 노림은 무엇일까요? 인드라님이 경제를 보기위한 지표로 어떤 것을 보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블로그가 폐쇄될 수도 있다는 가정 하에 모든 자료 프린트해서 파일로 만들어 두고 있습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인드라님을 맨토로 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주시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김정일 사망설, 작계5029, 테러지원국해제, 북한의 미사일발사, 북한체제 변화 시 대응 방안 논의, 아시아 연합 등"과 같은 일련의 기사들이 국제유태자본이 북한을 어떤 식으로든 써먹을 요양수로 보이는데 어떻게 언제 어디에 써먹게 될지요? 국제유태자본이 당근과 채찍질로 북한을 도발한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인드라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INDRA:
블로그 폐쇄 위험성을 잘 알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해서, 백업을 하려다가 포기했다. 검토하니 그간 내가 쓴 글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세계정부님이 백업을 한다니 나로서는 반갑다. 이 때문에 출판을 고려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생각이 없다.
작계 5029는 중요한 지적이다. 브레진스키의 신속 기동군 체계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국제유태자본이 결심만 한다면 북한 김정일 정권 붕괴가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음을 양해하기 바란다. 다시 강조하지만, 위기는 기회다.
"
국제유태자본 : 종북, 외환위기, 한단고기, 작계5029 국유본론 20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7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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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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