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앤다 :쪽발평양정권 남침 - 전쟁과 평화 인드라 VS ?

2013/03/30 17:24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409876

   

   

   

인드라 VS 앤다 : 쪽발평양정권 남침 - 전쟁과 평화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0-32

   

"앤다: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저번에 한번 쪽지를 드린 일이 있었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그 시기에 제가 워낙 종교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질문을 드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받으시는 인드라님에겐 종교인의 소리로만 들리셨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드리고자 하는 제 말은 종교 얘기가 아닌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북한 남침'에 대한 얘기입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에 놀란 저로썬 이걸 대비해야 하나 ,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인드라님에게 질문 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 '북한 남침'이 실현화 될 것이라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봤을 땐 단순히 우격다짐 식 겁주기라고 생각을 했지만 어느 인터넷뉴스의 한 기사를 보고 간담이 서늘해졌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269688_2687.html

여기에서 보면 이스라엘 내각이 가자지구 휴전안에 대한 표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 프랑스에서 말렸음에도 상관 않고 하던 이스라엘이 이제야 멈추었단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입장 , 우리 입장에선 이게 좋은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인드라님께서 올리셨던 만주지역에다 이스라엘의 나라를 내어주겠다고 했던 일본과 러시아의 글이 생각남과 동시에 이것이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 아닌지 걱정이 됐습니다. 결국 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인드라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인드라는 만주지역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할 것이라는 견해에 대해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최근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어 이러다가 전쟁이 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론에 입각하여 그간의 주장을 정리하는 동시에 현 국면에 대해 명료하게 진단을 내릴 것이다.

   

하나, 국제유태자본은 미국 경제를 급속히 회복시키는 동시에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받도록 중동과 한반도에서 모종의 프로젝트를 실행할 것이다.

   

둘, 이스라엘-하마스간 전쟁은 전투에서는 이스라엘이 이기나 전쟁에서는 하마스가 이기는 수에즈 전쟁 때 구도가 되어 유엔이 중재하고 오바마가 해결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서 오바마는 이라크 사태와 아프간 사태에 관한 관심을 돌릴 수 있는 동시에 부시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것이다.

   

셋, 중동문제만으로 오바마가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없으므로 한반도 문제가 반드시 거론될 것이다.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상황을 보다 악화시킨 뒤에 한방의 오바마, 승리의 오바마가 나서서 사태를 해결할 것이다. 이를 통해서 전 세계 외교 분야 중에서 외교적으로 가장 어렵다는 동아시아 문제, 그중에서도 한반도 문제, 특히 북핵 문제에 관한 해법을 제시하여 전 세계에 중국 공산당의 무능함과 부시정권의 무능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외교적 아마추어라는 꼬리표를 떼게 된다. 이를 빌미로 국제유태자본은 기존의 MD체제보다 더 엄청나고, 고부가가치의 무기를 윌리엄 페리를 동원하여 일본에 팔아먹을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일본에게 보다 더 많은 자위권을 부여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한국도 대상이 된다. 이를 위해 노무현 정권 때 이미 방위사업청을 분리시켜 놓았다. 이제 군 눈치 볼 것 없이 대통령과 정치 집단만 구워삶으면 얼마든지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는데, 이미 다 구워삶은 상태다. 방위사업청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시한 정치인이 나타난다면, 그는 조만간 국제유태자본에게 제거될 것으로 보인다. 

   

넷, 2015년 통일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는 2006년 부시정권 때부터 이미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국제유태자본이 김정일이 가짜라고 주장하면 가짜가 될 것이고, 진짜라고 하면 진짜가 될 것이다. 6자회담은 통일 이후 지분 나눠먹기 회담이나 마찬가지이고, 이미 셈은 끝났다. 통일의 조건으로 중국에 지분을 조금 더 양보하는 선으로 결정된 듯싶다.

   

이를 전제하고, 현 한반도 정세를 분석한다.

   

김정일의 선거개입, 이번에도 성공할까

http://blog.naver.com/miavenus/70029462433

   

국제유태자본과 금강산피격사망사건

http://blog.naver.com/miavenus/70032977926

   

나는 작년 선거 직전 때와 금강산피격사망사건 때에는 전쟁 가능성을 일축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국제 정세가 한반도의 분쟁화를 원하는 만큼, 무엇보다 국제유태자본이 원하는 만큼 전면전이 아닌 제 3의 서해교전 정도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북한이 서북도서에 군사력을 증강 배치하고 북한주민을 이주시키는 등 영구 점령하려는 행태를 보이자 미국은 즉각 유엔안보리를 소집한다. 유엔안보리는 북한군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하지만 북한이 이를 거부함에 따라 미국은 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일본 등 연합해군을 구성하여 한반도로 이동한다... 북한은 점령지에 대한 군수지원이 불가능해지자 미국에게 회담을 제의한다. 몇 개월에 걸친 회담결과 북한은 무조건 철수하기로 결정한다. 유엔은 서북도서를 유엔의 통치하에 두기로 결정한다."

제 3의 서해교전 시나리오

http://blog.daum.net/zabda/12510826

   

"서해북방한계선(NLL)은 1953년 체결된 정전협정이 해양경계선을 설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승만 정부의 북침을 막기 위해 미군의 클라크사령관이 8월 30일 일방적으로 설정한 선으로 정전협정이나 국제법적으로 아무런 효력이 없는 선이다... 미국이나 유엔사도 북방한계선이 해양경계선이라고 확답한 적이 없다... 북한은 북방한계선을 지금까지 인정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남북기본합의서에 따르면 서해에는 해상불가침경계선이 없으며 남북이 협의해야 하는 상태다."

이명박 정부, 서해에서 큰 사고 친다

http://www.615.or.kr/board/view.php?&bbs_id=non&doc_num=1128

   

"1980년대 말 '남북경협'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을 때도 노동당 대남정책 부서들은 김일성의 지시에 따라 이미 원산까지 개방을 검토한 사례가 있었다. 그때 김정일은 이러한 방안을 '체제위협'으로 간주하여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바 있다... 다시 말해 한국 기업이나 관광객을 안정적으로 끌어들이자면 육지에서 대결을 벌이는 대신 바다로 무대를 옮겨야 한다는 게 43조의 최종 결론이었던 것이다... 43조가 서해 영해권 주장에 대한 제의서를 작성해 김정일 서기실에 제출한 것은 1999년 5월말이었다. 이를 보고 받은 김정일은 3호청사 부서들이 '귀중한 발견'을 한 것에 대해 치하를 아끼지 않았다. "'서해전선'이야말로 남조선의 북침도발을 명백하게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전술안이며, 놈들을 우리의 선군정치로 단단히 구속시킬 수 있는 현 시대의 가장 주동적인 명안"이라는 칭찬이 거듭됐다."

친일 신동아 [서해교전 4주년 총력취재]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6/07/03/200607030500043/200607030500043_1.html

   

"혹간 국민들 중에는 우리의 대응으로 인해 한반도에 전쟁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느냐며 우려하는 경우가 있다. 걱정할 필요 없다. 한국에 한미연합사령부(2012.4 해체예정)가 존속하는 한 전쟁위협은 전혀 없다. 지난 30년간 한미연합사는 한반도 전쟁억제력으로 확실히 증명되었다. 다만 과거 연평해전과 같은 소규모 해상전투는 일어날 수가 있다. 이것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우리 해군은 북한의 해상도발에 대비하여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 우리해군에는 신형구축함(DDH-1,2)도 다수 있고 2008년에는 이지스구축함도 1척 확보했다."

북한군부 협박에 대한 우리군의 대응

http://bemil.chosun.com/brd/view.html?tb=BEMIL080&pn=1&num=30652

   

상기한 네 가지 글을 읽었다면, 이제 분석을 해보자.

   

첫째, 친일언론 신동아는 어용방송 MBC와 더불어 소설적인 뉴스를 참 잘 만들어내는 것 같다. 해서, 그만큼 힘도 있다. 동아일보와 MBC 기자의 공통점은 중소기업 사장 부럽지 않게 돈도 많이 벌면서 사법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이는 정보통이 없으면 곤란하지 않나 나는 추정하고 있다. 나는 친일언론 동아일보가 해방정국에서부터 지금까지 국제유태자본의 앞잡이로 활약하였다고 보는 편이다. 해서, 친일언론 신동아가 결코 없는 것을 만들어낸다고 보지 않는다. 오히려 국제유태자본이 정교하게 다듬은 자료를 내보내는 창구로 추정하고 있는 것이다. 친일 신동아의 작품은 여럿 된다. 기억나는 것만 해도, 최근 미네르바 사태서부터 시작해서 김정일이 김일성을 죽였다, 라는 것까지^^! 무엇보다 친일언론 신동아의 백미는 일본 극우파 주장을 이름만 바꾼 듯해서 내놓는 민족주의론인데, 알고 보면 일본에서 이미 다 써먹은 것들로 추정되는 것이 상당수다. 해서, 이런 주장들이 일부 친일민주당 지지자들 현혹하기 딱 좋다는 점에서 나는 유의미하게 이들 간의 관계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이다. 하여, 앞으로도 나는 친일언론 신동아 뉴스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또 어떤 뉴스로 국제유태자본의 저의를 드러내게 할 것인가 주목한다는 점이다.

   

예서,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 친일언론 신동아는 서해교전을 김정일의 작품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점이다. 마치 옆에서 본 것처럼 정교하게 서술하여 독자는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이다. 친일언론 신동아에 따르면, 김정일은 정말 똑똑한 지도자이다. 아버지 김일성을 죽일 정도로 비정한 성격이지만, 그만큼 정치의 달인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를 의심하는 것이다. 나는 김정일에 대해서 정신병자다, 라는 식의 심리 분석론에도 매우 비판적이지만, 반대로 이처럼 신적인 인물로 묘사하는 것에도 비판적인 것이다. 해서, 나는 이런 대목이 한국인 솜씨라고 보지 않는다. 이는 국제유태자본의 솜씨다. 국제유태자본이 뉴욕타임즈 기자를 끌어 들여서 쿠바혁명을 성사시킬 때가 연상이 되는 것이다. 지금이야 정몽준의 귀염둥이로 전락했지만, 그때 카스트로는 얼마나 멋진 영웅이었겠는가.

   

하여, 나는 역설적으로 추론하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이 김일성을 죽였거나, 아니면 김일성은 자연사한 것이다. 김정일은 결코 김일성을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서해교전에 대한 아이디어는 국제유태자본이 제시했을 가능성이 크다. 나는 김정일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나, 친일언론 신동아가 주장하는 만큼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고 보지 않는다.

   

이란-이라크 전쟁의 도화선이 된 알-사트 아랍수로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amirseo&folder=12&list_id=7779375

   

나는 이란 호메이니나 이라크 후세인이나 모두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이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국제유태자본은 이란과 이라크 모두를 충동질하여 중동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목적이야 이제 하도 말해서 더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 대목에서 강조하지만, 이슬람 근본주의자, 혹은 과격주의자 대부분은 국제유태자본의 지령을 받는다고 나는 보고 있다. 911은 국제유태자본이 일으킨 것이다.

   

이처럼 국제유태자본은 분쟁 지역을 좋아한다. 전쟁을 할수록 돈이 생기고, 권력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이미 19세기부터 한반도를 분단시키고,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킬 구상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이유로 지금 국제유태자본은, 미국 반응을 보아도 서해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침묵은, 국제유태자본이 사실상 북한 김정일 편을 들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는 역사적으로 국내외적으로 무수히 많다. 

   

둘째, 나는 국제유태자본이 최근 뜬금없이 맥아더 죽이기에 나섰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 해서, 조갑제, 본가인 친일민주당에서 분가한 꼬마친일파 뉴라이트, 꼴통 주사파에 이르기까지 맥아더 죽이기에 나선 듯싶다. 해서, 나는 근래 맥아더 운운하는 이들을 모두 국제유태자본의 스파이라고 간주하는 편이다. 

   

해서, 이들 주장을 검토하면, 북방한계선이니, 국제법이니 하는 모양새가 수상쩍다는 것이다. 이들이 과연 언제부터 국제법을 연구했다는 말일까. 다 소스가 있는 것이겠다. 나는 이 소스가 국제유태자본으로 왔다고 추정하는 것이다.

   

독도는 국제유태자본의 땅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3476719

   

이 대목에서 나는 서해 해상을 북한에게 돌려주어라, 혹은 협상을 하라, 서해 5도와 해상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주장 모두에 대해 비판적이다. 왜냐하면 독도가 국제유태자본의 땅이듯 서해 5도와 서해 해상 역시 국제유태자본의 땅이기 때문이다. 결정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이 정한다. 왈가왈부를 할 필요가 없다.

   

셋째, 4월 미니총선 직전에 북한 정권의 도발이 발생한다면, 이는 친일민주당과 한나라당에 희소식이 되며, 반면 제 3당인 민주노동당에게는 지극히 불리한 뉴스가 되고 만다. 현재 인드라 분석에 따르면, 한나라당 29%, 친일민주당 5%, 자유선진당 5%, 민주노동당 5%, 기타정당 3%인데, 북한 정권 도발이 발생하면, 이 이득을 한나라당과 친일민주당이 독식할 우려가 크다. 국제유태자본이 4월 미니총선에서 정동영 등을 뽑아서 산소호흡기가 없으면 존망이 위태로운 친일민주당의 생명을 연장시킬 궁리를 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인드라는 이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것이다.

   

"최근 미국을 다녀온 한 국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의 지식인들은 북한에 급변사태가 올 경우 초기 수습을 한국이 아닌 중국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미국인들은 한국이 북한을 접수한 뒤 핵 능력을 갖출 욕심을 감추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친일 신동아> 북한학 박사 기자가 말하는 '북한 리스크論'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262&aid=0000001865

   

해서, 상기한 뉴스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시민들은 냉철하게 파악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에게 요구할 것은 요구해야 한다. 이성적으로 요구하면 국제유태자본이 스스로 세계 이성임을 내세우는 만큼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일 것이다. 이제 한국의 시민들은 국제유태자본에게 진지하게 권해야 한다.

   

이제 한반도인을 제발 살려달라고. 그만큼 괴롭혔으면 되지 않았으냐고. 이 이상 더 어떻게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느냐고. 그러므로 이제 친일민주당을 그만 해체시키라고. 친일파 김대중과 친일파 노무현을 이제 정계에서 완전히 정리해달라고. 그리고 이제 한반도에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접근해 달라고.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그 시너지 효과로 인하여 울트라슈퍼버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세계는 순식간에 경제회복을 할 것이라고.

   

요즘 세계 언론이 인드라 글쓰기에 정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까^!^ 세계 최고의 국제유태자본론 전문가가 된다는 꿈이 이루어질 것인가. 19세기 국제유태자본 핵심부가 영국에 있었으므로 일본 근대화는 전적으로 국제유태자본 덕분이라는 글에 감사의 표시를 한 것일까. 근래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뉴스만 쏟아내던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17일에 모처럼 긍정적인 뉴스를 내보냈다. 판단은 이웃 분들이 각자 알아서^^!

   

"변화한 한국인 이민자들"<FT>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2458813 "

국제유태자본 : 전쟁이냐, 통일이냐 국유본론 2009

2009/01/19 02:44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6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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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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