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홍콩물고기 : 엔화대출 관련 금감원장과 미팅 인드라 VS ?
2013/03/31 18:11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03890
인드라 VS 홍콩물고기 : 엔화대출 관련 금감원장과 미팅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32
"홍콩물고기:
수고가 많습니다... 모건스탠리가 말한 대로... 금일 코스피가 1650을 넘어 섰군요.. 인드라님의 가위,바위,보 게임은... 항상 인드라님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매트릭스인듯 합니다... 1650 못 간다 하고 발표하면... 인드라님을 엿을 먹이려고 바둥바둥 1650을 만들어 놨지만... 인드라님의 또 다른 목표인 한국지수 상승이란 목표를 이루어냈으니 말입니다.^^ 인드라님이 포지션만 가지지 않는다면... 항상 이기는 쪽은 인드라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건필하십시요..."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은 4%이다 국유본론 2009
2009/09/15 04:51
http://blog.naver.com/miavenus/70069234891
"홍콩물고기:
인드라님... 건강하신지요? 항상 인드라님의 혜안에 고개만 끄덕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쪽지를 드리니 괜히...설레고 두렵네요... 꾸중하실까봐서.... 질문은 주가입니다... 속물이라서 죄송합니다... 현재 코스피 위치가 조정을 준비하는 위치인 듯 합니다.. (제 기준으로...) 기술적으로 설명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인드라님의 의견은 어떠하시고...어떤 전략적 글쓰기를 하실 의향이신지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랑하시겠지만... 더더욱 희생하며 가족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아시겠지만, 인드라는 이번 주 미국 옵션만기일까지 제한적 상승으로 보았다. 그럼 9월은 어떠한가. 지표는 상승 신호이다. 외인도 계속 매수하고. 달러캐리는 더욱 기승을 부리는 듯싶고. 허나, 심리는 하락에 무게를 두는 것이 근래 장이다. 다음 주는 미국에서 국채 물량이 나온다. 하면, 어디로 갈까. 인드라는 월요일을 하락으로 보는데, 오늘 옵션에서 지나치게 풋프리를 깎았다. 옵션은 하지 마시고 동향만 보길. 그간 인드라가 발견한 것 중 하나가 지수가 조금 오르거나 내리는 정도에 불과한데 콜과 풋 중 하나가 평소보다 지나치게 프리가 깎일 때 다음날 그쪽에 일이 터진다는 것이었다. 과연 월요일도 그러할 것인지는 모르겠다. 해서, 월요일은 지수가 조정을 받지 않을까 싶다. 오늘 다우지수 동향이 중요하겠다. 오늘 다우는 조정이 예상이 되는데, 정말 적은 확률로 국유본이 미친 듯이 쳐올릴 가능성도 있기에 지금 인드라가 신중하다. 해서, 지금 주가 전망을 물어오는 분들에게는 다음 주 월요일 장을 보고서 말씀드린다고 하는 것이다. 9월장 같은 장이 주식투자하기에는 힘들 것으로 본다. 아무튼 미국 장 끝나면 대략 그림이 나올 듯하다. 그때 다시 말씀드리겠다.
홍콩물고기:
금요일 예상외로 다우가 크게 상승을 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더욱더 하락(조정)에 무게가 실리는데요.. 월요일/화요일 크게 조정 한 번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이 앞서 달리고...한국/대만이 뒤를 이어 달리고... 미국/유럽이 뒤쫓아 오는 형국인데... 선두 말(중국)이 쉬어 가고 있는 중이고... 중간 말인 한국도 조금은 쉬어야 더 멀리 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금요일 다우가 크게 상승했으니... 월요일 한국장도 상승할 것이라고 대중들이 믿어 의심치 않을 텐데... 이것이 트리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입니다만.... 인드라님과 쪽지를 주고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건필하십시오.
INDRA:
다우가 크게 올랐다. 좀 어려운 장이다. 예상하기가 굉장히 까다롭게 되었다. 인드라가 특정 포지션에 집착하는 편이 아니다. 김정일의 구두 메시지로 인한 남북 경협주와 신종 플루로 인한 제약주, 리비아 건설 수주로 인한 건설주 등을 주목할 수 있다. 건설주가 대중주인 만큼 은행, 증권, 건설주의 동반상승도 고려할 수 있다. 해서, 크게 갭 상승했다가 서서히 빠져서 강보합으로 가는 월요일장으로 일단 예상이 된다. 당분간은 주가를 호재로 받쳐주면서 외인이 매도하는 장세가 연출되지 않을까 싶지만, 속단할 수 없고, 확신할 수 없다.
수급이 중요하다. 이번 '바캉스 벨류'의 결정적인 공신은 외인 매수였다. 외인 매수의 시금석인 한국 관련 펀드에서 유입에서 유출로 돌아선 것을 유념해야 한다. 이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이머징 시장 모두에게 해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면, '바캉스 벨류'의 동인은 무엇인가. 달러 캐리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 국유본의 양적 완화 정책과 제로 금리 정책으로 세계적인 유동성 장세를 불러일으켜 달러 캐리트레이드를 유발한 것이다. 이로 인해, 안전자산보다는 위험자산에 투자하게 되어 아시아를 선두로 한 이머징마켓 주가가 크게 뛰어오른 것이다. 해서, 지금까지는 미국 주가가 올라도 달러가 하락세였던 게다.
허나, 이는 인드라가 강조했듯이 국유본의 분기 대책일 뿐이다. 여전히 문제는 국채이다.
"중국이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인 6월,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미국 국채를 보유한 일본은 346억 달러를 늘려 모두 7천118달러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1위 중국과의 차이를 650달러로 좁혀졌다. 3번째로 많은 미국 국채를 보유한 영국 역시 같은 기간 502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매입해 5월보다 약 30%가 증가한 2천140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http://onbao.com/news.php?code=&m=&mode=view&num=22372&page=
세계 GDP 비중과 외환, 파생 상품 거래 비중을 볼 때, 중국은 차지하는 위상은 아직까지 굉장히 낮다. 다만, 오늘날 국유본이 중국 경제를 명분으로 해서 국제 경제를 조절하는 양상이 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한 주간 한국 관련 펀드에서 8억97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4주 연속 자금 유입이 이어지다 지난주 유출로 돌아선 것."
이를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과 미국의 기세 싸움으로 볼 것인가. 아니다. 인드라는 이 또한 잘 짜놓은 한 편의 연극으로 본다. 인드라는 이를 도박판에서 판돈 잃어주기로 본다. 겉으로 보기에는 중국에 명분을 부여하는 듯한 이 광경의 주체는 중국이 아니라 국유본이다. 국유본 언론이 중국 관련 뉴스를 내보내면, 달러 캐리트레이드 분위기가 조성되고, 중국과 한국 주가가 오르면, 이머징마켓 전체 시장도 오르게 된다.
이제 국유본 앞에 당면한 과제는 국채 물량 소화다. 9월에 마감할 것을 10월까지 연장했다. 시장에 한꺼번에 물량을 내놓는 부담을 덜은 셈이다. 예서, 인드라가 말한 대로 강 달러로 가야 그만큼 국채 매입하는 외국 국가들이 늘어날 것이다. 언뜻 생각하면 약 달러여야 미국채를 매수한다고 착각하기 십상이지만, 국채란 안정성이 우선이다. 수익률이 아닌 게다. 해서, 여전히 미국이 강하다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국채를 살 것이라는 게다. 이번 여름에 소화된 것은 바캉스 벨류라는 틀 안에서 미국 국내은행들의 노력 덕분이었다. 상대적으로 외국 매수세가 약했다. 약달러였다. 오늘날 경제는 심리적인 비중이 굉장히 커졌다. 비록 2분기 실적이 단적으로 말해 분식회계의 소산일 만큼 엉터리이지만, 이 엉터리 같은 결과를 반복해서 국유본 언론에서 발표하게 되면 대중은 이 결과를 신뢰하게 되는 게다. 허나, 이러한 조치는 분기를 넘어서는 안 된다. 관리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비유하자면, 3개월마다 선물과 현물 가격을 일치시켜야 한다고나 할까.
지금 미국에서는 시중은행이 국채매입 등에만 열을 올리고 일반 대출을 극히 꺼리고 있다는 비판이 곧잘 나온다. 이는 오바마 정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해서, 현 시점은 강달러로 가주어야 하는 시기인 게다. 내년에 해도 될 출구전략 운운을 지금부터 지껄여대는 것은 바로 이런 속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하여, 삼사분기 달러원은 현재 1250원대보다는 1250~1300원 사이가 되지 않겠나 보고 있다. 아무튼 현재 달러원이 1200원대 이하로 갈 이유는 별로 없다. 허나, 중장기적으로는 달러원이 1200원대 이하로 갈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다.
해서, 한국 증시도 삼사분기는 조정 국면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기관의 매도와 개미들의 매수 머뭇거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주가가 오른 것은 외인 매수 때문이다. 허나, 외인 매수가 준다면 동력을 잃은 한국 주가는 하락이 불가피한 것이다. 다른 구차한 이유를 말할 것이 없다. 수급만 보면 된다.
이러한 큰 틀에서 단기 주가는 오로지 개미들의 반대, 개미의 예측과 다르게 움직일 것이다. 정확히는 51% 이상의 개미가 투자하는 반대로 주가가 움직일 것이란 게다. 그래야 외인과 기관이 수익을 거두기 때문이다. 해서, 큰 틀은 큰 틀대로 가면서도 매일 매일의 주가는 개미들을 털어먹어야 하므로 개미들이 똑똑한 만큼 기적과도 같은 장세가 앞으로 연출될 수밖에 없을 게다. 해서, 단기적으로 가장 확실한 지표는 인간지표다. 시장에서 개미에게 가장 인기가 있고 영향력이 있는 애널리스트가 상승, 또는 하락을 말한다면, 그 반대로 가는 것이 외인, 기관의 매매방식인 게다. 물론 그 애널리스트는 매달, 매주, 매일 바뀔 수 있다.
요즘 삼류애널리스트 김꽝수가 하반기 부동산에 문제가 생긴다 운운하며 바람을 잡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김꽝수 믿고 부동산 투자했다가 쪽박나면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다. 인드라는 말한다. 언론에 자주 나오는 아해들, 잊어라. 바람잡이다. 그들이 그대들을 위해 글을 쓴다고 착각하지 마라. 그들의 자금 융통을 누가 해주겠냐. 세력이 해줄 것이 아니냐. 그 세력은 개미들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가 저들 팔자인데 개미들 좋아하는 소식을 꽁짜로 해주겠냐. 주가 천 갈 때 팔아라, 라고 해서 판 사람들, 지금 누구에게 호소를 할 것인가. 인드라가 말한다. 국유본 언론에서 경제전문가라고 뜨면 그 다음부터 그 사람 말 반대로 하면 돈 번다. 해서, 인드라가 볼 때는 2009년 상반기까지는 금융 위기로 인해 시장이 침체되었지만, 경제가 다시 호황 국면으로 접어들기에 최소한 2012년까지는 다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보일 것이다.
하면, 인드라는 예외인가. 그렇지는 않다. 비록 국유본 언론을 연일 비판하지만, 인터넷에서 영향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들이 인드라 역시 인간지표로 활용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해서, 인드라가 중장기적인 전망을 내놓는 데에는 참고해야 하지만, 내일 주가가 어떻게 될 지 하는 것을 인드라가 쪽지 수준이 아니라 지금처럼 내놓는다면 그것은 가위바위보 게임이니 네티즌들은 재미로만 보셔야 한다. 맞으면 운이고, 틀리면 그만인 게다. 국유본 마음이니까."
바캉스 벨류가 끝났다, 다시 경제 공황이 닥칠 것인가 국유본론 2009
2009/08/23 19:16
http://blog.naver.com/miavenus/70067606656
"홍콩물고기:
최근에 엔화대출 건으로 금감원장과 미팅을 하고 왔습니다.. 엔 대출자들 쪽에서 요구하는 내용인즉슨 환율이 오르면 그와 비례하여 금리도 함께 상승한다는 고지를 은행 측에서 최초 대출당시 받지 못하였다란 것인데 금감원은 역시 은행 비호세력 답게 아무대답을 하지 못하더군요. 금리부과 방식도 자기네들 멋대로 변경하면서 그 내용을 미리 서면이나 전자매체를 통하여 알리지 않고 자기네들 멋대로 바꾼 것 또한 여신거래법위반 이지만 이놈에 금감원은 제대로 일처리 하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인드라님 같으면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알고 계실 것 같아 한번 여쭤봅니다 혜안의 능력을 발휘하셔서 해법을 한번 강구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 하십시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현재 금감원은 국유본 언론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이유는 현상적으로 인사철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가령 증권사 44곳 중 30곳의 감사 자리를 금감원 퇴직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헌데, 이것이 단지 이명박 사람 심기나 이전 정권 사람 보호하기 차원이 아니라는 데에 핵심이 있다. 조중동경한 국유본 언론 전부가 나서서 금감원을 성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734269
http://www.khan.co.kr/kh_news/art_view.html?artid=200911252325585&code=990101
해서, 이는 정권 차원이 아니라 국유본의 전략적 차원에서 읽어야 한다. 배경은 2008년 2월 이명박 정부 출범과 더불어 "금융감독기구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로 개정됨에 따라 금융감독위원회가 금융위원회로 개편되었으며 금융감독위원회의 수장인 금융감독위원장이 금융감독원의 수장인 금융감독원장을 겸임하던 체제는 각각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을 따로 두는 체제로 변경되었다.
왜 이런 변화가 있었는가. 주된 배경은 비대해진 기획재정부의 폐해를 시정하고, 금융정책과 금융 감독을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었다. 과거 재정경제부의 금융정책국(금융정책총괄)과 과거 금융감독위원회(인허가, 금융감독규정 재개정 등 금융감독 총괄)를 통합하여 금융위원회를 신설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국내금융부분은 금융위원회가 총괄하게 되었고, 국제금융부분은 여전히 기획재정부가 담당하게 되었다.
예서, 현상적인 문제는 기획은 금융위원회가, 감독은 금융감독원이 담당하는 이원체계가 혼선을 빚는다는 데에 있다.
하면, 국유본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금융감독위원회를 금융감독원과 통합시키고, 한국은행처럼 공적 민간기구로 하는 것이다. 국유본은 왜 이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가. 의료민영화 과정과 같다.
우선 한국은행에서 감독 기능을 분리시켜야 했기에 의약분업이라는 망국적인 정책처럼 1999년 친일매국 김대중 정권 때 일단 금감원을 출범시켰다. 허나, 문제가 당연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어차피 국유본이 한국 금융시스템을 교란시키고자 만든 것이 금감원이기 때문이다. 해서, 이제는 금감원 무용론을 들고 나오는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을 합치려고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점차로 국가의 권한을 국유본의 직접 권한으로 이행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처럼 국유본은 치밀하다.
해서, 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함을 유감으로 여긴다. 인드라는 님이 기대하듯 언제나 '변혁적 깽판주의'로 판을 뒤흔들 준비가 되어 있다. 님이 인정하다시피 인드라의 '변혁적 깽판주의'는 이미 한국 주요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다들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허나, 인드라는 대가없이 움직이지 않는다^^!"
국유본의 친일매국 민주당 지지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국유본론 2009
2009/11/26 12:46
http://blog.naver.com/miavenus/70074156381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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