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itryjg/유남규/나토군사령관/나토군군단장 인드라 VS ?
2013/03/31 18:5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09244
인드라 VS itryjg/유남규/나토군사령관/나토군군단장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37
"itryjg:
근데 실제로 MBC 내부에선 벌써 많은 사람이 이미 'PD 수첩' 등 역시 자사 MBC 시사 프로그램들에서 친일파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편향 보도가 많았던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고 하며 또한 실제로 역시 자사 MBC 노조에서의 정치적 행태 및 친일좌파 시민단체하고 어울리는 문제까지 지적했었다네요.. 결국 드디어 마침내 지난 1996년 이후에 입사한 MBC 평기자 총 134명이 자사 경영진 및 보도책임자들을 상대로 '여권 방송법 개정안의 문제점 & 총파업 관련 보도'가 리포트 순서에서 밀리는 것도 모자라 또한 게다가 덤으로 각종 보도국 및 보도제작국 프로그램들의 보도 내용마저도 간섭 & 파행 그리고 논란을 빚고 있다면서 단체로 항의했다네요.. 참고로 지금 MBC 노조위원장이 반대하는 건 자사 MBC의 '민영화'가 아닌 '사영화'였었다네요.. 또한 MBC 엄기영 사장님께서도 이미 자사 MBC 노동조합에다가 현업으로 복귀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히신 만큼 이제 사실상 MBC 노조는 막다른 궁지에 내몰린 것 같다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요번 한나라당 방송법 개정은 실제로 'MBC 민영화'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며 또한 오히려 IPTV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 채널 수가 수백 개가 돼 결국 상업화 & 선정성이 격화된다란 것까지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았던 데다가 참고로 황우석 교수 배아줄기세포 연구 또는 광우병 관련 보도를 시도했던 당시 MBC <PD수첩> CP & PD의 경우 모두 경영진에 의해 '보직해임'이 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요번 재벌 한나라당의 방송법 & 은행법 개정에 대한 여론조사의 경우 이상 둘 다 모두 반대가 최소 61% 이상으로 나타났다란 걸 감안한다면 암만 국내 친일 민주당에 대한 매우 적극적으로 암묵적인 왕따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서 역시 재벌 한나라당한테 너무 맹목적일 필요는 없을 거라고 보여지네요.. 저기 혹시 인드라님께선 실제로 일제가 그 동안 지난 조선 시대 당시 최소 180여명의 사람들 & 각종 돼지, 개 등의 가축들을 습격했던 호랑이를 비롯, 덤으로 그 외 야생 표범, 곰, 늑대 등을 무조건 마구잡이 삼아서 닥치는 대로 살육했었던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제로 MBC의 경우 엄기영 사장님을 비롯한 이사진 대부분이 '친 한나라당'인 반면 역시 그 MBC를 이루는 절대 다수의 사원들 중 상당수가 진보 계열이라서 거기 사원들의 도합 총 80% 이상이 한나라당의 방송 개정법안을 반대하기 때문에 다만 MBC 엄기영 사장님 & 이사진이 그저 단지 울며 겨자 먹기로 큰 소리를 못 내는 것일 뿐이라고 하네요..
INDRA:
itryjg님 글 감사드린다.
4대강 살리기 등 녹색뉴딜에 50조 투입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4914
적자재정은 케인즈가 공황기에 내세운 전형적인 방식이다. 기존의 금리 인하 정책만으로는 시장 참가자들이 투자하거나 소비하기 보다는 예금하려 하여 시중에 돈이 돌지 못하는 유동성 함정에 빠질 우려가 있으므로 정부가 감세정책과 과감한 재정 지출을 통한 적자재정을 통해 시장에 대량의 화폐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유효수요를 일으켜서 선순환을 일으키게 하자는 것이 케인즈의 주된 공황 극복 방안이다. 해서, 현재 전 세계가 금리정책, 재정정책 등을 총동원하고 있다.
샤를다르님이 정부가 빚을 많이 지게 하는 것이 국제유태자본의 원하는 방향인가라고 질문을 주었는데, 당연히 원하는 방향이다. 국제유태자본의 기원이 고리대금업에 있는 만큼 국제유태자본은 사람이든, 정부이든 모두가 빚을 많이 지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래야 통제가 쉽기 때문이다. 해서, 각국은 앞으로 보다 많은 빚을 질 수밖에 없다.
빚을 많이 진 사람이 큰 소리를 칠 수 있다. 일전에 로마제국의 케사르를 언급한 적이 있다. 케사르야말로 삼두정치의 일원이었던 크라수스에게 빚을 많이 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해서, 빚이 많으면 오히려 채권자가 큰 소리를 치게 되는 역전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문제는 빚을 많이 졌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빚의 한도가 초과되어도 허용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일본, 이태리가 일찍이 1970년대부터 G5, G7 등으로 금융 중심 국가였기에 가능한 것이라 본다. 하여, 일본, 이태리 사정과 한국 사정을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다소 있는 것이다. 한국은 G2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는 한 국가 내에서도 통용되는 바이다. 투자은행 3~4위권은 파산처리해도 1, 2위권은 구제 금융을 실시하는 예와 같다. 사정이 이렇더라도 일본, 이태리가 안심할 수는 없다. 언제 우선순위에서 밀려날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지역국가연합이라 해서 문제가 달라질 바는 없다. 신자유주의란 국가가 보다 자본을 위해 봉사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지역국가연합이 보다 자본을 위해 일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더더욱 자본이 지배적일 수밖에 없다.
산타랠리 대신 오바마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 1200 돌파 여부가 변수가 될 것이다. 나는 이전 경기 전망 글들에서 둘 중 하나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찌질이 미련둥이가 강만수에게 항복했다. 나는 예정된 코스라고 말하겠다. 국제유태자본이 처음에는 미련둥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가 종국에는 강만수 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말이다. 계속 강조한 바 있다. 국제유태자본은 성공적이면 실패할 때까지 계속 써먹는다. 하여, 언론사태도 마찬가지로 귀결할 것이다. 한나라당 29%, 친일민주당 5%, 민주노동당 5%, 자유선진당 5%, 기타정당 3%. 비한나라당을 모두 합쳐도 한나라당에 미치지 못한다. 해서, 정국 운용을 위해 국제유태자본이 마련한 것이 박근혜 카드라고 나는 본다. 박근혜는 지난 총선과 그후 추이를 분석하면 현재 한나라당 29% 중 5% 정도 세력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해서, 박근혜를 작동시키면 24:23이라는 균형을 이룬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박근혜에게 근래 무게를 실어주는 것이다. 박근혜가 국제유태자본이 지시한 대로 일을 잘 하고 있다. 다만 근래 돌아가는 사정을 볼 때, 국제유태자본이 박근혜한테 대통령을 시켜줄 마음이 없는 것 같다. 대통령 시켜주려면 박근혜를 고작 이런 용도로 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서,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 막판에 가면 지난 대선 때처럼 빅3다, 뭐다 하며 나타나서 경선 흥행이 될 듯싶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후보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심한 아해들이 언론사태의 미련둥이는 없는가, 라고 한다. 이처럼 멍청한 일이 없다. 해서, 나는 말한다. 정국 운용을 위한 소모품이 되지 말라고. 지금은 행동보다 공부할 때라고. 장기적 플랜으로 지구 전체와 함께 하는 큰 그림을 그릴 때라야 비로소 행동이 의미있다고.
자산 30조로 추정되는 MBC의 추락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광고 수주가 절반 이하로 추락했다는 소식도 들린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다수 국민이 언론 사태에 냉담하다는 점이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국도변 휴게소들이 문을 닫은 곳이 많다. 경제가 어려우면,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보수적으로 된다는 점을 나는 강조한 바 있다. 해서, 이 사태를 국제유태자본적 관점에서 보면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일 수 있다. 경거망동 보다는 미래를 위한 이성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itryjg님의 견해는 일부 신빙성이 결여되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이는 itryjg님이 자신의 포지션을 구축하다가 생긴 사소한 오류로 보인다. 해서, itryjg님의 진정한 포지션이 어디인지는 모르나 하는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
이스라엘 전쟁에 관해서는 이전 글에서 대강 윤곽을 언급한 바 있다. 국제유태자본의 의지는 아무 신문, 아무 방송이나 보면 알 수 있다. 하마스에 동정적이고, 이스라엘에 비판적이다.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의 뜻이다. 이스라엘이 악역을 맡아 중동에서 보다 전운을 감돌게 하면서 일단 사태를 오바마 취임식 이전까지 질질 끌 것이다. 그리고 중책을 맡은 오바마가 제안을 하고, 유엔이 중재해서 이스라엘 문제를 현명하게 풀면서, 리더십을 얻게 되고, 노벨평화상을 받게 된다. 하마스가 파타당을 누르고 팔레스타인 여당이 된다. 이스라엘은 악명을 누리는 대신 세계 경제 회복의 기폭제 역할을 한 대가로 세계인의 관심이 소홀해질 때 일정한 대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팔레스타인 문제가 중요한 것은 국제유태자본의 기획 때문이다. 오바마가 부시 정권과 차별화를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 팔레스타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럴 일이 전혀 없겠지만, 오바마가 이스라엘 편을 든다면, 이는 국제유태자본이 오바마를 용도 폐기했다고 보아야 할 만큼 심각한 문제다. 팔레스타인 문제를 통해 우리는 이라크 문제나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잊게 된다. 팔레스타인 문제만 해결되면, 오바마는 이라크에 주둔한 미군을 천천히 철수시켜도 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와의 전쟁 명분으로 미군을 주둔시킬 명분을 획득하게 된다. 이후 국제유태자본이 인도나 파키스탄 등지에서 전쟁을 일으키기에도 팔레스타인 문제는 중요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외 사정은 현재까지 국제유태자본이 기획한 대로 흘러가고 있고, 그러한 점에서 당분간은 큰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신경 쓰지 않아도 국제유태자본이 국내 문제에서 북 치고 장구 치면서 알아서 할 것이다.올 상반기는 각자 생계 전선에서 고군분투해야 하는 과제만이 있을 뿐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07 국유본론 2009
2009/01/07 05:5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009335
유남규:
저기 인드라님께선 국제유태자본에 관한 자료를 주로 어디서 찾으셨어요?? 만약 위의 질문이 인드라님한테 매우 실례가 되었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 이 기회에 '자료 찾는 법, know-where'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국제유태자본에 관한 대부분의 자료는 놀랍게도 인터넷에서 대부분 구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인드라처럼 소수만이 국제유태자본 자료에 접근이 가능할까. 이는 자료를 보는 안목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평가하는 자료의 기준은 신뢰도, 정확도, 연관도로 분류한다.
신뢰도란 정보 제공자에 대한 평가, 즉 출처에 관한 것이다.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기관, 국내외 언론사, 출간된 서적 등이다. 출처가 분명하면, 정보 제공자가 발표하는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공식적인 견해이거나 공식적인 의견으로 간주가 되므로 연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는 누구나 검색만 하면 되는 사안이므로 어렵지 않다.
당장 로스차일드, 록펠러, CFR, 빌더버그, 프리메이슨, 피닉스저널, 삼각위원회, 국제유태자본 등으로 검색해도 무수한 자료가 쏟아진다. 이에 대해 각각 신뢰도를 매기고 분류를 하면 된다. 참고로 신뢰도가 가장 낮은 것은, 인터넷 자료 중에 자신이 쓴 것 같지 않은데, 출처나 인용을 밝히지 않은 것이다.
정확도란 누가 썼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즉 출처에 상관없이 기사의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검증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래되고 다양한 지적 학습과 함께 풍부한 사회 경험이 수반되어야 하기에 대부분 예서 어려움을 표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연관도다. 연관도란 나의 독특한 자료 찾기 방식이다. 전혀 연관이 없는(혹은 그간 연관을 시키지 않은) 것끼리 짝짓기를 하는 습관이다. 가령 이전 글에서 보면, 어떤 분이 영화 '예스맨'을 언급하면, 나는 오 헨리의 단편을 언급한다. 예스맨과 오 헨리 단편이 무슨 연관이 있다는 말일까. 근래 발생한 가자지구 전쟁에 대해서는 수에즈 전쟁을 이야기한다. 숱한 중동전쟁이 있었고, 이스라엘과 관련한 전쟁이 한둘이 아닌데, 왜 하필 수에즈전쟁일까? 이는 오랜 지적 학습과 다양한 사회 경험을 한다 해서 나타나는 방식이라고만 할 수 없다. 다소 타고난 것일 수 있다. 가령 인드라는 왼손잡이, 왼발잡이이기도 하다^!^
창의성의 비밀‥유레카는 없다 … 생각의 물구나무를 서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00201861
왼손잡이男, 성적은 나빠도 돈 더 잘 번다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87239_2892.html
우뇌와 좌뇌의 균형
http://blog.naver.com/yongsil?Redirect=Log&logNo=30006670170
뇌량의 감각 깨우기
http://blog.naver.com/pso2850?Redirect=Log&logNo=60003407255
왼손잡이들은 오른손잡이보다 상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뇌량을 개발하려는 경향이 있다. 만일 이것이 왼손잡이가 수적으로 적음에도 오른손잡이와 대등한 사회적 성공을 거두는 요인이라면 초점은 뇌량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뇌와 좌뇌를 연결시키는 뇌량이 비록 선천적으로 기능이 약하다고 해도 이를 의식적으로 개발하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할 것이 없다. 뇌량을 개발하는 것은 뇌량에 대해 즐거운 자극을 주면 되는 것이다. 가령 어릴 때 양손을 모두 활용하게 하는 피아노를 치게 하는 것 등이다. 혹은 축구할 때 양발을 모두 사용하게 하면 된다. 그리고 추천하는 것이 자주 환경을 바꾸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다 새로운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면 그만큼 뇌량의 쓰임새도 많아질 것으로 나는 본다.
정리하면, 국제유태자본에 관한 자료가 문제가 아닌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에 관한 자료는 사방 천지에 깔려 있다. 문제는 쉽게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에서 정보를 찾아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다. 하여, 신뢰도 면에서 자료를 성실하게 찾아다니는 노력을 하고, 정확도 면에서 지적 학습과 사회 경험을 꾸준히 하며, 연관도 면에서 자기 개발, 혹은 수행에 힘써야 한다.
그러면 누구든지 국제유태자본론 전문가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정말 중요한 정보는 얻기 힘들다고? 그렇지 않다. 국제유태자본론 전문가가 되면 고급 정보를 찾지 않아도 고급 정보가 국제유태자본 전문가에게 몰려온다. 재미나게 UFO 전문가로 비교한다면, 전문가가 아니면 UFO를 봐도 UFO인지 확신할 수 없다. 해서, UFO 여부를 전문가에게 의뢰하기 마련이다. 이처럼 전문가가 되면 정보는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찾아온다. 물론 진정한 전문가가 되려면 그래도 찾아다니는 노력을 계속해야겠지만 말이다.
국제유태자본: 왕회장경제학과 구라경제학 국유본론 2009
2009/01/12 02:2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281262
itryjg :
그러고 보면 요번 '이스라엘 VS 하마스'간 대립은 마치 '빅터 로스차일드 VS 록펠러'간 대리 대결을 보는 것 같았으며 또한 '전투는 이스라엘의 승리이지만 전쟁은 하마스가 승리한다.'란 시나리오는 마치 일종의 '반전드라마'를 보는 듯한 쾌감이 들더라구요..^^;; 아마도 제 생각엔 '국내 친일민주당'에선 내심 속으로 '빅터 로스차일드'의 영향으로 인해 '하마스'보단 오히려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기길 바랐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_-;; 어쨌든 인드라님께서 제가 하는 일이 잘 되길 바란다고 하신 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역시 제가 보기엔 '이스라엘 & 일본'은 국적을 막론하면은 마치 '김대중, 노무현, 빅터 로스차일드, 국내 친일 민주당 & 참여연대'와 사실상 모두 같은 편인 것 같았어요..-_- 저기 인드라님께선 혹시 반기문 UN 사무총장님께서 국내 친일 민주당 소속으로 대권에 나서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로스차일드와 HSBC 등과 같은 영국계 국제유태자본이 AIG나 골드만삭스에 비해 비주류적이라고 본다. 해서, 내 구도는 로스차일드, HSBC, AIG, 골드만삭스, JP모건, 시티은행 등이 구도를 짜서 결국 삼각구도로 등장할 것으로 보는 편이다. 다만, 이 구도가 정치적으로는 양당 시스템으로 나타난다. 가령 삼성이 노무현 정권에서는 노무현 쪽으로 기울었다가 이명박 정부에서는 이명박으로 기우는 것이다. 삼국지 구도라고 여기면 된다. 국제유태자본이 반기문을 임명하였는데, 유엔 사무총장 이미지가 있다. 일국 대통령보다 더 우위에 선 듯한 모양새를 갖추어야 한다. 게다가 유엔 사무총장을 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실정을 하게 되어 비난을 받는다면, 유엔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된다. 게다가 선거를 치루면 어쩔 수 없이 반기문에 대한 좋은 면뿐만 아니라 여러 면들이 다 드러날 수밖에 없는데, 국제유태자본이 이를 용인할 수가 없다. 아울러 임기도 보통 십년 정도 한다. 이번 여론조사에 반기문이 등장한 것은 친일민주당 지지율이 형편없는 데서 기인한 편법이 아닐까 추정한다. 즉, 현재 내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친일민주당 지지율이 5%인데, 정동영 지지율을 20%로 잡으면 국민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 아니겠는가. 국내 여론기관의 고충을 이해하는 선에서 그쳐야 한다. 반기문을 정쟁의 틈바구니에 몰아넣어서는 안 된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14 국유본론 2009
2009/01/13 23:03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388993
"유남규:
사실은 원래 '미 비밀검찰국'이 FBI(연방수사국), CIA(중앙정보국)도 모자라 심지어는 자국 군대인 미군까지도 직접 지휘 및 통제할 수 있는 권한도 갖고 있다, 란 걸 감안한다면 제 생각엔 '데이비드 록펠러' 측에서 역시 위의 여러 오바마 암살 시도자들을 절대 철저히 비밀리에 일찍 석방시킬 수도 있겠구나란 추측이 들어서요.. 전 개인적으로 전직 국내 친일민주당 성향 안병직의 한나라당 뉴라이트 이적하면 비록 제가 직접 고안해 낸 것이긴 하지만 '그저 난 단지 한나라당으로 이적만 했을 뿐이고~~'란 개그 대사가 연상이 되더라구요..-_-;;
INDRA:
글 감사드린다. 그런 상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고, 911을 고려하면 개연성도 있다. 연상법이 재미있었다.
itryjg:
근데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매 주간 인드라님의 월드 리포저기 인드라님께선 실제로 그렇지 않아도 최근 일본 내에서 40대 후반 이상 어떤 중년 남성 두 명이 굶어죽는 일이 발생했던 건 혹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니터링 소요 시간이 의외로 무려 대략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드디어 전 위의 본문에서의 '인드라 성질을 건드리면 안 된다.'란 단락에서 나온 역시 인드라님의 재치로 인해 결국 마침내 웃어 버리고야 말았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정독을 하면 약 두 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며, 나처럼 속독에 익숙한 이도 최소한 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본다. 게다가 하이퍼텍스트 특징 탓에 링크된 글들을 모두 참고하면서 읽는다면 하루로도 부족할 것이다. 대체로 일단 처음 온 분들이 글을 읽다 빠지게 되면 이삼일 걸렸다고 내게 하소연(?)을 하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보다 용이하게 글을 읽을 수 있는지 묻는 경우가 흔한 편이다. 음^^! 웃었군요. 이것 참 긁적긁적...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09/01/23 국유본론 2009
2009/01/24 04:28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998508
"나토군사령관:
그러고 보면 이미 예전에 프랑스 종교개혁가였던 '쟝 칼뱅'이란 사람이 결국 '고리대금업'을 단 5%라도 허용함으로 인해 마침내 '은행업의 빅터 로스차일드 이후 석유업의 데이비드 록펠러'로 이어지는 '국제 유태자본'이 아주 그냥~(?)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 셈이 되었었네요..-_-
INDRA:
글 감사드린다. 그렇다고 볼 수밖에 없다. 영국에서 19세기 초반에 이자율을 제한한 적이 있다. 남미에서 프랑스로, 그리고 영국으로 이어지는 금융공황이 일어났다. 이자율 제한이 철폐되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16 국유본론 2009
2009/02/16 07:30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293638
"나토군사령관:
앞으로는 제가 늘 계속 지금처럼 앞으로도 여전히 국내 총선 또는 대선에서 아주 그냥~ 모두 절대 '국내 친일 민주당'한테 표를 주지 않아야 하겠다란 신념이 전혀 흔들림 없이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는 한, 이제 역시 '친일 뉴 라이트'가 실제로 존재하는 '한나라당'한테 너무 맹목적일 필요는 없겠더라구요..ㅋㅋㅋㅋ
INDRA:
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긴 호흡으로 보면 정말 잘 된 일이다. 당장 뭔가 뜨지 않는다고 초초해하면 별 것 없이 끝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론이라는 것을 만났기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국제유태자본론이란 님을 만났는데 다른 이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저 평생을 여기에 매진하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
나토군사령관님의 말씀에 유념한다. 그렇다. 맹목적이지 않는 것이 인드라 글쓰기의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유 있게 사태를 지켜보아야 한다. 그러면 사태가 읽혀지고, 그에 따라 자신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홍위병이 되지 않아도 되고, 유겐트가 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24 국유본론 2009
2009/02/24 07:18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810104
"나토군사령관:
이건 제가 이미 저번에 여기 '자유게시판' 코너에다가 '요즘 국내 '한나라당 VS 친일 민주당' 구도는 사실상 한풀 꺾인 것 같더라구요..'란 제목의 본문 안에 작성한 것이긴 합니다만 혹시 인드라님께선 실제로 저번 달인 올해 2009년 1월달의 경우 '국내 무당층'이 작년 2008년 12월달 53.9%보다 11%p가 증가한 64.9% 중 특히 '중도(국내 친일 민주당) 성향'의 경우 역시 똑같은 '국내 무당층' 가입률(?)이 무려 75.7%를 기록한 거에 대해선 과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한 역시 저번 달 '국내 무당층'의 점유율이 무려 60% 이상까지 올라갔다란 건 덤으로 '한나라당'의 경우도 실제 친일 자회사급인 '뉴 라이트'로 인해 결국 마침내 당 내 이미지가 한 풀 꺾인 것 같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난 메이지 유신의 영향으로 인한 국내 친일 민주당에 대한 집착 그리고 미련'이란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_-
INDRA:
글 감사드린다. 현재 인드라가 파악하고 있는 정당 지지율은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 31%, 친일민주당 5%, 자유선진당 5%, 민주노동당 3%, 기타 2%이다. 인드라의 여론조사 분석은 신문 구독율과 방송 시청율, 역대 선거, 여론조사 기관 발표 등 주요 3대 지표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데에 따른다. 이전보다 한나라당 지지율이 1% 오르고, 친일민주당이 1%로 하락했고, 나머지는 같다.
무당층 기준이 어디인지 몰라도 역대 선거를 고려하면 여러 층위로 구분된다. 일단 어떤 조건에서도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층이 약 10%다. 또한 약 30% 정도는 큰 이슈에만 반응하는 층으로서 현재 조건에서 어떤 선거에도 투표하지 않는 이들이다. 그리고 정당을 지지할 정도로 정치에 관심이 있는 층은 예나 지금이나 50% 이하이다. 인드라는 이를 최대한 잡아 47% 정도로 보고 있는데, 때에 따라 40% 이하로도 보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국제유태자본이 지난 일 년간 공작한 결과로 보면, 친일민주당 지지율이 두 자리수를 넘어서야 하는데, 친일민주당이 워낙 인기가 없어 한 자리수이다. 해체가 불가피하다. 4월 미니총선에서 이를 확인해야 하지만, 국제유태자본은 이러한 민심을 외면하고, 친일민주당에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인에게는 매우 불행한 일이 되는 셈이다. 허나 어쩌랴. 국제유태자본이 강제하면 친일민주당 정세균이 이완용 짓거리를 해야 하는 것이 국제 정세인 것을."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24 국유본론 2009
2009/02/24 07:18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810104
"나토군사령관:
그럼 이제 '북한 & 국내 친일 민주당' 관련 각종 소식들은 아예 기본적으로 무시해도 되겠네요.. 근데 위의 인드라님 말씀대로 암만 '데이비드 록펠러'가 지난 1년간 '국내 친일 민주당'에 올인해서 공작을 벌인 게 여전히 '한 자리' 수에 그쳤다란 건 개인적으로는 이미 사실상 역시 '데이비드 록펠러'의 '국내 친일 민주당'에 대한 편애(?) 전략은 벌써 신뢰를 잃어 버렸다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혹시 인드라님께선 이런 저의 생각을 과연 어떻게 판단하세요?.. 이제 국내 각종 신문 및 방송 뉴스 등에서 역시 그 외 멀쩡히 '민주 노동당, 자유 선진당, 진보 신당, 사회당, 창조 한국당' 등을 모두 싸그리 놔두고 너무 '한나라당 & 친일 민주당'이 너무 지나치게 부각되는 건 왠지 이것도 '데이비드 록펠러'의 아주 그냥~ 매우 엄청 끈질긴 공작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며, 어쨌든 역시 '데이비드 록펠러'의 '국내 친일 민주당에 대한 집착 그리고 편애'로 인해 더 이상 '한나라당'마저 도저히 마음 놓고 신뢰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왠지 제 기분이 정말 너무 씁쓸해져 버린 것 같다란 Feel까지 들더라구요..-_- 개인적으로는 요번 미디어 법 개정 관련 문제의 경우 '국내 친일 민주당'만 아니었으면 실제 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자국 언론 장악 정책에 대한 후유증을 예로 들어 무조건 마음 편하게 반대했을 것같더라구요..-_-;; 아.. 또한 그러고 보면 '크롬웰'이 이미 자국 영국에다가 유태인 입국을 허용한 건 어쩌면 벌써 개인적으로는 마치 '나탄 로스차일드'가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남미, 프랑스, 영국으로 이어지는 '금융 공황'으로 인해 결국엔 마침내 오히려 '뒤통수'(?)를 맞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_- 제 생각엔 그러고 보면 '국내 친일 민주당'은 이미 지난 1970년대에 '데이비드 록펠러'한테 숙청 당한 빅터 로스차일드네 가문'이 육성한 정당이라는 것으로 인해 결국엔 마치 벌써 아주 그냥~ 한물 간지 꽤 된 엄청 매우 구시대적인 정당인 것 같다란 Feel이 들더라구요..-_-;; 그리고 '대통령제'가 미국에서 맨 처음으로 생겨난 걸 감안한다면 역시 제가 보기엔 그 '대통령제'란 것도 사실상 '국제 유태자본'이 만든 제도이지 않나 싶겠더라구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현재 정당 지지율을 보면, 한나라당 30%, 친일민주당 5%, 자유선진당 5%, 민주노동당 4%, 기타 2%이다. 이전보다 무당파가 조금 더 많아졌고, 한나라당과 친일민주당 지지율이 다소 하락했고, 민주노동당 지지율이 약간 상승했다. 다만 선거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이 나타날 것이다. 한나라당 지지자는 여당이므로 기권율이 평균을 상회할 것이다. 보통 3% 정도로 추산한다. 반면 야당이 되면 기권율이 평균보다 하회하기 마련이다. 해서, 이 효과는 5% 정도이다. 투표율이 낮을수록 5%가 차지하는 위상이 커지는 만큼 무시할 수 없다.
친일민주당만 아니면 마음 편하게 반대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좀 더 나아가 현재 미디어법 쟁점에 대해서도 다른 접근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친일민주당 이력을 말하자면 사실 그렇다.
유럽에서 있었던 금융 공황은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영국정부가 이자율을 제한하려하자 이 제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보인다. 청교도 혁명 당시 유태자본이 크롬웰을 많이 도왔다. 유태인 입국조치는 크롬웰이 취한 가장 우선적인 조치 중 하나였다.
대통령제는 왕과 유사하되, 왕의 권한 중 특정한 부분이 제거된 것이다. 권력 속성 중 매우 중요한 임기다. 왕의 임기는 무한하지만, 대통령은 유한하다. 반면 자본은 무한하다. 이 차이가 결국 오늘날 대통령을 껍데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유한한 존재는 무한한 존재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06 국유본론 2009
2009/03/06 03:3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403511
"나토군사령관:
근데 인드라님께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간경화'가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전 요즘은 인드라님의 naver.com 블로그 & 여기 까페만 있으면 심지어는 '외국 여행'에 대한 관심도 점점 자연스럽게 소멸되어 가는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생각엔 암만 '데이비드 록펠러'라도 결국은 지난 '로스차일드네 가문'이 이룩한 나쁜 것들은 아주 그냥~ 무조건 닥치고 맹목적으로 '벤치마킹'을 한 것 같아 보였었는데, 혹시 인드라님께서도 저와 이런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인드라님의 예측이 사실이라면 이미 '국제 유태자본' 측에선 향후 6년 뒤인 2015년을 전후로 우리나라를 통일시키고 나면은 그 이후 3년 뒤 2018년도엔 작년 2008 베이징 올림픽 개최 10주년이 되는 중국에다가 'IMF 금융위기'를 터뜨려서 역시 중국 경제를 완전히 장악하려는 두 가지 계획을 모두 사전에 미리 세워놓은 셈이 되네요.. 근데 정동영의 '인천 부평 을 지역'이 아닌 '전주 덕진 지역'으로써의 올해 국내 4.29 재보궐 선거 출마 결심에 대해선 '친일 민주당'에서도 회의적인 평가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국제 유태자본' 측에서 '친일 민주당'의 존재로 인해 국내 진보진영을 싫어했었다란 건 개인적으로 좀 의외이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지금은 이미 '국제 올림픽 위원회 & 국내 친일 민주당'이 모두 똑같은 '데이비드 록펠러'의 충견 단체라는 공통점이 있었네요..Geee 제 생각엔 비록 암묵적으로라도 '데이비드 록펠러'가 계속해서 '국내 친일 민주당'한테 너무 집착 또는 편애하는 모습을 보여봤자 결국은 국내에서 '무당층 또는 그 외의 제 3의 정당 지지자들'만 계속 증가하게 되는 '역효과'만 발생하게 되지 않을까 싶겠더라구요..-_-;; 아마도 '데이비드 록펠러' 입장에선 속으로 우리나라에서 이혼율이 증가하고 출산율이 낮아지는 걸 매우 좋아하지 않을까란 추측이 들었는데 혹시 인드라님께선 이런 제 개인적인 생각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전 요즘 '정동영 VS 국내 친일 민주당 정세균 대표'간 대결을 보면 마치 이미 제가 태어나기 전인 예전 1970년대 '빅터 로스차일드 VS 데이비드 록펠러'간 대결을 직접 보는 것 같은 Feel이 들더라구요.. 이제 '국제 유태자본'의 각종 공작들한테 다시는 속지 않을려면 앞으로는 거기에 대해 각자가 서로 '내실'을 더욱 더 공고히 하는 방안도 좋은 대안책인 것 같겠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이미 '국내 사회당, 민주 노동당, 진보 신당'이란 정당은 벌써 사실상 모두 한물갔거나 또는 은근히 암묵적으로 입지가 매우 불안한 정당들인 것 같아서 모처럼 제 기분이 정말 씁쓸하더군요..-_-;; 이제 우리나라 내에서 '친일 민주당'의 존재만 믿고 여러 가지 각종 내부 분쟁, 분열, 대립 등에 대한 공작이 아주 그냥~ 은근히 암묵적으로 조장되는 건 거의 200% '데이비드 록펠러'의 기획작으로 봐도 전혀 상관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러고 보면 제 생각엔 이미 프랑스의 '샤를 드골'이란 사람은 마치 '데이비드 록펠러 및 300인 위원회'를 위해 잠시 까메오 악역을 맡은 것 같다란 Feel이 들더라구요.. 역시 그러고 보면 실제로 '데이비드 록펠러'와 같은 편인 '삼각 위원회'란 단체는 이미 '300인 위원회 & 빌더버그'란 단체가 지난 '빅터 로스차일드'가 집권했었던 시절 각각 '로마 원로원 & 민회'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인해 마침내 결국엔 역시 그 '300인 위원회 & 빌더버그'란 단체하고는 서로 '앙숙 관계'로 대치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아..그리고 혹시 '데이비드 록펠러 & 각 삼각 위원회 소속 모든 회원들'의 국적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나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건강보험에서 이번에 무료 진단 받으라고 하는데, 겁이 나서 받지 못하고 있다. 애들 생각하면 오래 살아야 하는데... 아무튼 겉보기에는 멀쩡한 듯싶다. 외국여행을 하는 느낌이라니 인드라 역시 기쁘고, 좋다^^! 대체로 여러 다른 의견들에 대해서는 공감이 간다.
특히 정동영과 정세균에 대한 님의 직관에 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빅터 로스차일드 대 데이비드 록펠러 대결로 확산시키는 데에는 난색이다. 왜냐하면 정세균이 그만한 인물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정세균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여기지 않고 있다. 그는 손학규만도 못한 자에 불과하다. 정세균이 서울시 아무 지역구에나 나와 보라. 정동영이 얻은 표만큼 얻을 수 있나? 정세균은 온실 속의 화초에 불과하다. 박근혜에게 서울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해야 명분이 된다는 말이 나옴을 고려해야 한다. 삼각위원회 국가별 분포를 고려할 필요 없이 대륙별 분포만 알아도 된다. 미국, 유럽, 아시아가 공히 삼등분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팔십 여명으로 미국, 유럽과 동등한 수준이며, 한국이 열댓 명, 그리고 동남아연합이 열댓 명이다. 인터넷 뒤지면 자료가 있을 것인데, 지금 찾기가 어렵다.
현재 인드라가 분석한 각 정당 지지율은 한나라당 30%, 자유선진당 6%, 친일민주당 5%, 민주노동당 5%, 기타 1%이다.
나토군사령관:
저기 개인적으로 '가스, 전기, 수도, 의료보험 등의 민영화 계획'은 마치 반드시 '전면 취소감'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겠더라구요.. 아마도 '제이 록펠러'가 '2015년 내 우리나라의 남북통일 계획'을 더 쉽게 달성하려면 '남한 중심의 자주파 겸 역시 남한 변혁운동 세력'이 주체인 '민주 노동당'을 적극적으로 기존의 '한나라당'과 더불어 '국내 제 1 야당 또는 여당'으로 아주 그냥~ 집중해서 육성시킬 필요가 있겠네요.. 우선 위의 본문에서의 가장 중요한 팩트는 '오늘날 IMF를 둘러싼 논쟁이나 로스차일드와 삼성증권의 만남 등 한반도의 외국 자본 움직임'인 것같더라구요.. 이제 우리나라의 경우 6년 뒤인 '제이 록펠러'의 2015년 이내 국내 남북통일 후에 갑자기 언제 순식간에 벌어질지 모를 '무정부 상태'를 아주 그냥~ 지금부터 슬슬 반드시 대비해야 될 것 같았으며 그리고 또한 그 북한 김정일의 인공위성 발사로 인해 결국 인드라님 말씀대로 '6자 회담' & 친일파 김대중의 '햇볕정책' 요 두 가지에 대한 신뢰가 모두 단번에 깨져버린 관계로 인해 아마도 제 생각엔 올해 4.29 재보궐 선거에서는 오히려 '국내 친일 민주당'에 대한 투표율이 작년 총선 때보다 엄청 더 많이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겠더라구요.. 아.. 참고로 영어로 'Jay'란 이름이 예전 국내 재미교포 출신 인기 R&B 트리오였었던 '솔리드'의 리더이자 작곡가 겸 음반 프로듀서인 '정재윤'의 영어 이름이라네요..(참고로 이준은 'John', 김조한은 'George') 비록 '국제 유태자본'이 마침내 '노무현 & 정세균'을 희생시키는 고육지책을 썼어도 결국은 정동영이 모두 똑같은 한나라당 소속 후보들('이명박 & 정몽준' in '2007년 대선 & 2008년 총선')한테만 내리 '2연패'를 당한 약점이 있었으며 또한 '버락 오바마'의 당선으로 인해 결국 '미국의 종말'이 멀지 않았다란 건 이제 사실상 역시 '국제 유태자본' 측에서의 기존의 '미국' 뿐만이 아닌 게다가 덤으로 '캐나다 & 멕시코'까지 합친 한마디로 '유럽 연합' 달성에 이은 '북미 연합' 달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란 뜻이겠네요.. 제이 록펠러가 '기후무기'를 내세워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요 네 국가들(BRICs) 중에서 특히 '중국'의 총 인구 수를 대폭 감축하려고 하는 건 역시 아마도 중국 비중이 가장 큰 로스차일드 소유의 영국 HSBC 은행에 대한 경계 의식에서 비롯된 것 같았으며 또한 개인적으로는 '국내 삼성증권'이 냉전을 좋아하는 로스차일드네 가문과 만난 건 마치 역시 삼성증권이 국내에서 암적인 존재로 전락당한 것 같은 Feel이 들었던 데다가 그리고 이미 지난 빅터 로스차일드 집권 때부터 줄곧 '국제 유태자본'이 '국내 여당 & 제 1 야당직'을 모두 동시에 장악한 걸 감안하면 역시 이미 우리나라는 사실상 벌써 지난 1945년 8월 15일날 광복절부터 마치 줄곧 '무정부 상태'였던 것같더라구요.. 아마도 제 생각엔 'BRICs'란 건 마치 현재 '골드만삭스'의 회장이기도 한 '제이 록펠러'가 역시 나중에 '기후무기'를 내세워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요 4개 국가들의 총 인구수를 대폭 감축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그 동안 줄곧 슬슬 동시에 역시 그 4개 국가들을 돼지처럼 실컷 키우다가 막판 결정적인 순간 단 한 번에 몽땅 한꺼번에 잡아먹기 위해 고안해 낸 용어인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는 '정동영'이 올해 4.29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신분으로 당선된 이후 도로 '국내 친일 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고 언급한 건 마치 아마도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이 되더라구요.. ps. 우선 '박정희'를 제외한 이 세상에 모든 각종 구시대적인 '로스차일드네 가문'적인 잡다한 것들(영국 경제, 중국 경제, IMF 특별 인출권, 삼성 증권, HSBC(홍콩 상하이 은행), 국내 친일 민주당, 국제 올림픽 위원회 등등)은 가라!!!! ㅋㅋㅋㅋ 아마도 갑자기 '급격한 파시즘 & 근본주의'란 건 사실상 모두 '국제 유태자본'의 식민지 관리 전략의 일환인 것 같았으며 또한 만약 인드라님 말씀대로 요번 버락 오바마 정권의 출범이 향후 갑작스런 미국의 종말을 암시하게 된다면 설사 '제이 록펠러'가 2015년 이내 우리나라를 통일시킨 이후에도 계속 늘 지금처럼 '주한 미군'을 주둔시키려고 한다는 건 2020년대 경에 세계 경제위기 상황에서 현재 로스차일드네 가문과 연관되어 있는 중국 분열을 통한 아세로 통화 창출이 예상되는 걸 감안하면 아주 그냥~ 하루빨리 나토군 가상의 적국인 '러시아'를 '유럽 연합'에 포함시켜야 되는 걸로 인해 최소 5년 이상 밖에 불가능한 걸로 보였으며 또한 역시 그 '2020년대 경 중국 분열'이라는 건 혹시 '국제 유태자본' 측에서 '기후 무기'로 현재의 중국의 인구 수를 대폭 감축할라는 시기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갑자기 '급격한 파시즘 & 근본주의'란 건 사실상 모두 '국제 유태자본'의 식민지 관리 전략의 일환인 것 같았으며 또한 만약 인드라님 말씀대로 요번 버락 오바마 정권의 출범이 향후 갑작스런 미국의 종말을 암시하게 된다면 설사 '제이 록펠러'가 2015년 이내 우리나라를 통일시킨 이후에도 계속 늘 지금처럼 '주한 미군'을 주둔시키려고 한다는 건 2020년대 경에 세계 경제위기 상황에서 현재 로스차일드네 가문과 연관되어 있는 중국 분열을 통한 아세로 통화 창출이 예상되는 걸 감안하면 아주 그냥~ 하루빨리 나토군 가상의 적국인 '러시아'를 '유럽 연합'에 포함시켜야 되는 걸로 인해 최소 5년 이상 밖에 불가능한 걸로 보였으며 또한 역시 그 '2020년대 경 중국 분열'이라는 건 혹시 '국제 유태자본' 측에서 '기후 무기'로 현재의 제 생각엔 영국 & 중국 및 로스차일드네 가문 계열의 'HSBC'도 제거하고 역시 '로스차일드네 가문 & 삼성 증권'을 서로 '이간질'시킬 수만 있다면 왠지 록펠러네 가문 측에서 '조카 제이 계열의 미국 AIG 생명 본사 & 골드만삭스, 삼촌 데이비드 계열의 JP 모건 & 씨티 은행, 300인 위원회, 빌더버그, 삼각 위원회' 등과 서로 협력할 계획 및 소지가 있을 것 같았으며 또한 국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가면 '해성 2 빌딩'이란 곳이 있는데 이미 실제로 거기선 제가 방금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역시 '로스차일드네 가문 계열의 HSBC &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의 씨티 은행' 지점이 기존의 같은 '해성 2 빌딩'이란 건물의 소속인 것도 모자라 역시 똑같은 그 건물의 '1층'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Geee 중국의 인구 수를 대폭 감축할라는 시기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작년 2008년 & 3년 뒤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중국 베이징 & 영국 런던)'가 이상 두 도시 모두 '로스차일드네 가문 & HSBC'와 연관된 도시라는 공통점이 있었네요.. 결국 '국내 친일 민주당'의 노영민 대변인이 결국 '정동영의 무소속 신분으로써의 당선 이후 복당'이 쉽지 않을 거라고 언급한 거에 대해선 개인적으로는 마치 '우리는 요번 올해 4.29 재보궐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란 식의 뉘앙스가 담겨 있는 것 같았으며 그러고 보면 이미 정동영은 결국 마침내 자기가 당선이 되기도 전에 일찍 '김치국'부터 마시는 식으로 일찍 '복당'이라는 단어를 꺼낸 것 자체가 벌써 무소속 놀음까지 시도한 '제이 록펠러'한테도 속으로 미움을 받기에 딱 '안성맞춤'이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근데 최근 'MBC 평일 뉴스 데스크 메인 앵커 교체 공작 시도'를 비롯한 역대 각종 국내 정치 & 사회 쪽에서의 '제이 록펠러'가 기획한 공작들은 이왕 경제적인 약점 및 무능함으로 인해 벌써 '국내 친일 민주당'이 마침내 '국가 부도세력'으로 낙인 찍힌 걸 감안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마치 아무 쓸모 & 부질없는 소위 이른바 한마디로 모두 죄다 사실상 '뻘짓들'인 것 같더라구요..-_- 최근 이미 '제이 록펠러' 측에서 가장 No.1 타켓으로 낙인이 찍힌 '중앙 아시아 & 중국'이란 동네 및 국가의 가장 제일 중요한 공통점이 이상 두 지역 모두 지난 예전 로스차일드네 가문 집권 시절엔 당대 '공산주의 지역'이었던 점이였었더라구요.. 저기 인드라님 개인적으로 각종 신문 또는 방송 언론들을 모두 막론하고 오히려 '문화, 경제, 스포츠, 국제' 등의 분야들보다 '정치 & 사회' 쪽의 비중이 높은 언론사들은 마치 '어용 언론'임을 자처하는 Feel이 들었으며 그리고 '제이 록펠러' 입장에선 이미 지난 1973년 9월에 백기를 든 '빅터 로스차일드네 가문'과 서로 연관되어 있는 '영국 파운드화 & 중국 위안화'를 아주 그냥~ 하루빨리 없앨라고 할 것 같았으며 게다가 또한 기존의 '씨티은행, 골드만 삭스, JP 모건, AIG 보험' 같은 이미 '삼촌 데이비드 & 조카 제이 록펠러네 가문'이 직접 만들었거나 인수한 각종 전 세계 은행 및 보험들 & 아직도 '영국 - 중국- 빅터 로스차일드네 가문'한테 의지하고 있는 역시 각종 전 세계 은행 및 펀드들은 'HSBC, 모건 스탠리, 싱가포르 국부펀드' 이외의 전부 어떤 단체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요번 제이 록펠러의 이미 결혼을 4일 앞두고 있던 'MBC 김보슬 시사교양 PD 체포 공작'의 경우 기존의 '국내 친일 민주당' 뿐만이 아닌 '민주 노동당 & 진보 신당' 등도 같이 모두 반대를 하는 걸 보면 사실상 역시 제이 록펠러 입장에선 마치 제대로 완전히 국내 친일 민주당 편애 공작을 벌이지 못한 것 같은 Feel이 들더라구요.. 그럼 이젠 실제로 '김대중 최측근'이기도 한 '국내 친일 민주당' 소속 박지원 의원이 각종 김영삼을 무시하는 말들은 역시 아예 모두 무시해도 되나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미 지난 1998년 6월달엔 미국 로스차일드 사에서 국내 한라그룹에다가 당시 연내 10억 달러 규모의 브릿지론 도입을 시도했었다고 들었으며 또한 요번 달 29일 재보선 선거를 앞두고 '정동영 - 신건 무소속 연대'가 구축된 건 사실상 '제이 록펠러'가 '국내 친일 민주당'을 완전히 포기했다고 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전 개인적으로는 '정동영'이 올해 4.29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신분으로 당선된 이후 도로 '국내 친일 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고 언급한 건 마치 아마도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이 되더라구요." 옳은 지적이다. 이러한 발언은 나중에 분위기를 만들고 나서 얼마든지 할 발언을 철없이 미리 떠든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정동영이 친일파 김대중보다 센스가 부족하다. 전북은 전남의 식민지다, 운운으로 강준만이 그렇게 띄워주어서 만든 것이 정동영인데 고작 이 정도면... 아무리 친일파 김대중 운운해도 그나마 호남에는 김대중이 인물이었구나, 하는 생각이다. 박상천? 안희정? 정세균? 천정배? 송영길? ㅋㅋㅋ.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국제유태자본이 친일파 김대중을 포기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인드라의 글쓰기 중 인드라 리포트 이외의 글은 전략적 글쓰기를 한 것임을 유념하셔야 한다. 조풍언 무죄 판결과 어용언론의 침묵에서 보듯 국제유태자본은 친일파 김대중을 살리고, 노무현을 죽이는 쪽으로 정리한 듯싶다. 외환위기 IMF 문제는 덮는 것이다. 대신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친일파 김대중이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려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이 경제를 깽판을 쳐서 다시 어려워졌다. 그러나 하늘이 도와서 이명박이 간신히 경제를 살려놓았다. 해서, 노무현이 죽일 놈이다. 이명박과 김대중, 영호남이 단결하여 대한민국 경제 파이팅! 세계가 놀란 경제 회복, 박정희보다 백만 배 영웅이 된 이명박! 박정희는 아무 것도 아니다. 무소속 '연합'이 아니라 무소속 '연대'인 것을 감안할 것.
"상몽리에 살던 이신범의원의 조부는 납세거부하다 끌려가 옥고를 치를 때 고문으로 항문이 빠져서 말년까지 고생하셨다고 한다. "
독립운동가 마기상(1898무술 3.7∼1953계사 5.2) 이명 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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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집안 출신 이신범 전의원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되어서 감옥살이를 했다. 1987년 통일민주당 분당 사태 때 김영삼-김대중 양 김씨의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통일민주당에 잔류해 정책실장, 북방정책위 의장 등을 지낸 뒤 1996년 15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당선 후 국회 활동을 하면서 김홍걸의 LA 호화주택 거주, 호화생활, 국가정보원의 광범위한 도청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에 친일민주당과 친일파 김대중 측의 반발을 사서 인터넷 등에서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받아 그간 한국사회를 망쳐온 어용연대와 같은 일부 이상한 무리들이 독립운동가 후손 이신범 주장이 허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신범이 제기한 김홍걸의 호화생활은 권력형 비리인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이신범 의원이 주장했던 국정원의 도청사실 또한 사실로 밝혀져 전직 국정원장 2명이 처벌을 받았다. 독립운동가 후손이 친일파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면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독립운동가 후손이 문제를 제기했다면 일단 진정성이 있다고 믿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독립운동가 후손 프리미엄이다. 해서,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인드라는 일단 독립운동가 후손의 말에 무게를 둘 것이다. 다만, 친일조선을 친일 김대중만큼이나 국제유태자본이 든든하게 뒷받침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리고 지금껏 재판에서 친일조선이 져본 일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지 않을 수 없다.
MBC는 공작이라고 보기 어렵다. MBC 수뇌부의 정세 판단이 있을 것이다. 현 정세는 이명박-김대중 커넥션 정국이다. MBC 간부급 인사 자료만 봐도 견적 나온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사다. MBC 간부하면 온갖 떡고물이 떨어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권력 4부이다. 임기가 무한정일 수 있다. 해서, 굳이 나서서 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알아서 와주신다~! 게다가 현재 시청률이 바닥이어서 경영진은 시청률 바닥을 탈출하고자 하는 게다. 더 중요한 이유는 MBC 간부진이 문제가 많다. MBC는 지난 광주항쟁 이후로 늘 정권의 해바라기 아니었나^^! 김대중으로 막 정권 교체가 된 후 얼마 뒤에 방문진 간부로 들어간 이와 우연히 술좌석에서 함께 했는데, 이 사람이 인드라가 김대중 찍었다는 것을 알고 마음 푹 놓고 할 말 못 할 말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뭐, 난다 긴다 하는 당대 연예인들을 거론하면서 이 연예인들이 자기랑 술자리를 안 가져서 안달이 났다는 둥, 조만간 신고식을 치룰 생각이라는 둥 별 소리를 다 했다. 그가 한 말이 허풍인지, 사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여간 이 방면 사람들 기본 인식이 이것밖에 안 되나 해서 밥맛이 떨어졌던 기억이 난다. 이것이 김대중 정권 때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정권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본다. 하여간 개혁? 누가 요즘에 진심으로 개혁 외쳐대나? 줄서기다. 방송사 노조? 신문사 노조? 노동자라고 받아주는 한국 노동자들이 정말 착한 사람들. 오지랖도 넓지^^! 인드라는 한국 언론 90% 이상이 없어져도 정말 눈 깜짝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분야는 시장 논리로 철저하게 파괴하면서 왜 언론 분야만 이렇게 방만하게 하는지...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의 의지라고 보는데... 이런 식으로 몇 년 더 가면 한국 언론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이를 기회로 해외 언론이 유입된다? 알고 보면 로스차일드, 록펠러 소유의 언론들이?
제이 록펠러가 서두를 이유는 없다. 단지 자신의 업적을 쌓기만 하면 된다. 제이 록펠러가 합리적으로 제시하면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유럽 가문들은 알아서 얼마든지 물러나며 타협할 것이다. 제이 록펠러가 유럽 가문들과 투쟁할 이유가 없고, 유럽 가문이 제이 록펠러와 굳이 선을 그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2020년대 경 중국 분열'이라는 건 혹시 '국제 유태자본' 측에서 '기후 무기'로 현재의 중국의 인구 수를 대폭 감축하려는 시기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중국 인구는 국제유태자본이 관리하기에 지나치게 많은 숫자인 것은 분명하다. 해서, 기후 무기를 동원한 인구 계획 면을 늘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간의 이간질이 쉬울 것인가. 그들이 어떤 자들인데 제 삼자의 이간책에 넘어갈까. 일반적으로 영국계 금융회사들은 로스차일드에 의존함이 다분할 것이며, 미국계 금융회사들은 록펠러에 의지함이 당연할 것이다. 아울러 데이비드 록펠러와 제이 록펠러간의 대립구도를 고려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19 국유본론 2009
2009/03/19 02:47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081186
"나토군사령관:
사재기..Geee. 그러면 이왕 인드라님께서는 '올해 4.29 재보선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 및 후기'도 작성해 주시면 되겠네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인드라는 의도적으로 메일쓰기에 리포트를 올린다. 그러면 누군가는 볼 것인데, 그 반응이 재미나다. 어떤 것은 올렸다가 슬쩍 수정해버리면 당황하는 눈치가 상당하다. 그리고 어떤 것은 그냥 간다. 재미있다. 다만, 이런 구체적인 내용은 앞으로도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인드라와 인드라와 극히 가까운 지인 몇몇만 알면 될 일이다. 국제유태자본이 확실히 유머가 풍부한 이들이다^!^ 그래도 인드라가 애를 쓰는 바람에 세계에서 한국 위상도 높아지고, 다 좋지 아니한가.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인드라는 이번 재보선을 친일민주당, 정동영 살리기, 민주노동당과 자유선진당 죽이기, 어용연대 생명연장해주기라고 했는데 예상대로 되었다. 약간 고민하는 대목도 있었다. 정동영 벨트인 신건이 당선될까 여부였다. 당선되었다고 한다. 인드라는 하나쯤 예상이 빗나갈 것이다, 라고 예측했는데, 역시 신건이었다. 429 재보선 선거는 국제유태자본이 친일매국 김대중과 관련이 있는 조풍언 무죄 선고 이후 예고된 것이었다. 물론 항고심을 앞두고 조풍언이 김대중과 거리를 두는 언론플레이를 펼쳐 민감하게 반응하나 대세에는 지장이 없는 우스운 일에 불과하다. 국제유태자본이 대선을 마음대로 주무르는데 재보선쯤이야 눈짓만 주어도 충분한 것이었다.
첫째, 이재오와 정동영이 미국에 가서 친일매국 김대중처럼 국제유태자본에게 충분히 교육을 받고 왔다. 그리고 재보선 도중 박근혜가 미국 스탠포드대를 다녀왔다. 앞으로 한국 정국은 이 삼인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다. 이재오가 다시 나서려면 명분을 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한나라당의 충격적인 패배가 있어야했다. 이재오가 다시 나서면 국제유태자본은 이재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어떤 선물을 선사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것대로 정파를 떠나 먹어주어야 한다. 딴지를 걸 필요가 없다는 게다. 한반도에 이익 되겠다.
둘째, 이번 재보선 지역을 가만히 살펴보라! 하나같이 지난 대선, 총선에서 확인된 야권, 무소속 안정권인 곳이다. 강원, 제주, 충청권을 제외하는 센스를 보이면서, 무엇보다 서울을 배제하여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자존심을 살려주면서^!^. 일단 당내 정파 싸움 형태의 3대 이벤트로 분위기를 잡아갔다. 그럼에도 상황은 여의치 않았다. 노무현 이벤트가 떠서 한 번 더 이슈화를 시켰다. 그래도 어려웠던 상황이다. 승부처는 보건복지부에서 나왔다. 역시 국제유태자본이다. 친일어용언론이 대서특필. 게임 끝. 피시방, 만화방, 음식점 금연 추진. 당장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년에 하겠다는 것인데 하필이면 재보선 직전에 나왔다. 자영업자들은 한나라당 지지 성향이 강하다. 그런데 이들에게 이 뉴스는 청천벽력이었을 게다. 장사하지 말라는 소리로 들렸을 터이니까^^! 특히 피시방 주인들이 인터넷 검색에 유난한 편인데 이들이 동네방네 떠들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여론조사? 국제유태자본의 정치 부문 핵심 장치 중 하나일 뿐~!
셋째, 국제유태자본의 민주노동당 죽이기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의 호남 해방은 가속화되고 있다. 기초의원 등에서 친일지주 민주당에 압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남은 해방 이후 아직도 친일지주의 압제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서서히 해방되고 있는 것이다. 조병갑과 같은 악질 지주 자손이 있는 친일민주당, 친일파 원조들이 득실거리는 친일민주당을 대체하는 민주노동당의 앞날은 여전히 밝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이 이를 가만 놔둘 것인가. 아니다. 민주노동당을 관리하려고 할 것이다. 해서, 이미 민주노동당 상층부를 친일매국 김대중의 꽃돌이로 전락시켰다. 그도 모자라서 어용세력의 감시까지 받아야 한다. 친일언론 조선일보에 놀아나는 어용세력의 감시를 받아서야 무슨 진보이고, 좌파인가. 창피해서 말도 못 할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 긍정의 힘을 신뢰해야 한다. 반성하고, 반성해야 한다. 긍정적으로 여겨야 한다. 당선된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이 아무나 당선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다들 능력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 능력을 부디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에 힘을 써줄 것을 당부를 드린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정리한다. 앞으로는 국내정치적 관점을 벗어나 국제정치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인드라처럼 세계정치적 관점을 획득하지 못할 지라도 최소한 동북아 정치 관점을 도입해야 한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동남아까지 포함해야 한다.
나토군사령관:
그러고 보면 암만 모두 다 똑같은 '국내 친일 민주당계 정치인들'이라고 해도 결국 '김대중'보다 뛰어난 인물은 절대 단 한 사람도 배출되지 못했었던 것 같아요.. 저기 인드라님 혹시 무소속 '연합 & 연대'의 차이점은 어떤 거에요??.. 저기 인드라님 혹시 오늘 2009년 4월 20일 날자 월드 리포트 본문 도중에 있는 'G12에 포함되지 않는 유럽을 대표하는 유럽' 국가는 혹시 '러시아'인가요??.. 요번 '2009년 4월 19일자 인드라님 월드 리포트'에서의 가장 중요한 팩트는 바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심법이나 마인드 컨트롤' 같았으며 또한 혹시 '전 세계 공통 단일 통화'가 출범되는 시기의 경우 역시 위에서 인드라님께서 직접 가리키신 '국제 유태자본'이 임명하는 그 '독재 정권'이 들어서게 될 '2020년대 경'에서부터 과연 그리 멀지 않을 시기가 될 지 궁금합니다.. 그러고 보면 '김대중 & 이명박 커넥션'의 존재란 굳이 좋게 말씀드리자면 마치 국내에서의 아주 그냥~ 새로운 '친일 민주당 & 한나라당 합당 체제 구축'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맨 첫 번째 관문일 수도 있지 않을까란 Feel이 들더라구요.. 저기 인드라님 갑자기 김대중이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한두 명이 당선돼 복당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또한 반드시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라고 언급한 건 혹시 정동영 전 대선 후보의 요번 선거 당선 종료 이후 '국내 친일 민주당 복당 계획' 언급에 대한 후유증을 사전 차단해 내기 위한 '제이 록펠러'의 암묵적인 지시인가요??.. 게다가 또한 국내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갑자기 '친일 민주당' 지원 유세가 하고 싶다고 언급한 건 역시 인드라님께서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그러고 보면 '제이 록펠러 미국 골드만삭스 회장' 입장에서는 기존의 'BRICs 4개국' 중에 먼저 '러시아 & 중국'은 '기후무기 & 영토 및 인구 분할 정책'으로 총 면적을 분산시키려는 계획도 이미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사전에 미리 세워 놓은 것 같았으며 또한 지난 로스차일드네 시절 1958, 1962, 1970 월드컵을 석권한 이후에도 1994 & 2002 월드컵 우승 이후 심지어는 2007년 2014 월드컵 개최 확정 계획까지도 결국은 '록펠러네 가문'이 기획한 것으로 추측되며 게다가 마지막으로 역시 심지어는 덤으로 '인도'의 경우까지도 역시 기존의 타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의 '화교 대 원주민' 구도를 서로 연관시켜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ps. 저기 인드라님께서 지난 올해 4월 9일날 월드 리포트에다가 최근 오바마 정권 등장 이후 벌어지게 될 미국의 종말을 이미 신라를 통일시킨 태종무열왕과 서로 연관을 지으셨는데 이미 그렇지 않아도 'MBC TV'에선 월화 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 후속으로 50부작 특별기획 '선덕여왕'이란 드라마를 방영한다네요.. 이제 '빌더버그'가 비록 지금도 영향력이 있다고 해도 결국은 예전보다 못해진 건 확실히 알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300인 위원회'는 기존의 삼촌인 '데이비드 록펠러'가 관리하고 있는 반면 '삼각 위원회'는 조카 '제이 록펠러'가 역시 삼촌 데이비드 록펠러한테 직접 인수인계 받아서 관리하는 걸로 추측 및 판단이 되었는데 혹시 인드라님께선 이런 저의 허접한 생각을 어떻게 판단하세요??.. 전 아직 여자 친구는 없지만 But, 개인적으로는 만약 제 여자 친구가 저보고 같이 여행 가자고 하면 오히려 저보다 다른 데에 더 정신이 팔린 것 아니냐며 의심 및 질책하고 싶어지더라구요..-_- 근데 '미국 공화당'마저 레이건을 '뉴 라이트'로 악용한 국제 유태자본한테 넘어간 '1976년 이후'면 사실상 데이비드 록펠러가 장악한 것으로 추측이 되었으며 또한 그나저나 이미 아르헨티나 시민권을 취득한 전직 국내 인기듀오 '듀스' 출신 가수 이현도 입장에서는 역시 거기 아르헨티나 현지 유태인들 눈치 보느라 엄청 속으로 고생이 많았을 것 같겠더라구요..-_-;;
INDRA:
글 감사드린다. 친일파 김대중이 여전히 운운된다는 것은 비극이다.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야 정치가 발전한다. 해서, 친일파 김대중의 부각은 정치 발전이 아니라 후퇴라는 반증이다. 한국 정치가 퇴보하고 있다. 야권 개편이 필수적인데 이를 온갖 무리한 조건으로 가로막고 있다. 이제 제발 욕심 좀 버리고 후학들에게 길을 내주어야 할 때다. 언제까지 새끼들을 잡아먹을 것인가. 하여간 친일파 김대중은 조조 같은 양반인 게다^^! 능력은 있다. 해방 전후에 친일 밀정 천국인 여순에 있었다는 의혹도 있는데, 무엇으로 일본인 회사 인수할 수 있었는지 하여간 인생 자체가 흥미로운 자가 틀림없다.
무소속 연대와 무소속 연합은 말장난이다. 연대가 우세하다 요즘 연합이 뜨니 연합인 게다^^! 인드라가 연대와 연합의 차이를 강조하고, 무엇보다 태국 정세를 말하니 친일민주당과 정동영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이 친구들은 여론에 굉장히 민감하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뉴스에 친일민주당 뉴스 떴을 때 배경 색깔이 수시로 바뀌는 것을 확인하면 된다. 태국 민주당이 승기를 잡을 때는 노란색으로 물결치더니 요즘은 녹색이다^^! 연합은 빨간색이니 또 빨강 비스무리한 것으로 막판에 이벤트를 할 수도 있다. 지난 대선 직전 때도 정동영 측 인사가 인드라를 찾아온 적이 있었다. 흥미롭게도 종교 담당이어서 인드라가 종교 영역임을 알게 되었다^^! 이래서 정동영을 언급하는 게 아니라 전에도 말했듯이 정세균보다는 정동영인 게다. 정세균이 무슨 인물이란 말인가. 이번 재보선 끝나면 정계은퇴해서 애나 볼 사람이다. 호남 쪽은 물갈이를 팍팍 해야 한다. 해먹은 사람이 계속 해먹으면 인사적체 일어난다. 이게 악습인 게다. 밑의 사람을 키워주어야 하는데, 악질지주 문화가 남아 있어서 위에서 받아먹기만 하려니 문제인 게다. 친일민주당 해체가 절실할 이유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해누리님이 잘 말씀을 하셨듯 'G12에 포함되지 않는 유럽을 대표하는 유럽'은 G7에 포함되지 않은 유럽이다. 해서, G12에 유럽이 포함되면 순번제로 유럽 국가들이 돌아가면서 참가하게 된다. 현재는 GDP 규모로 한국과 엇비슷한 규모인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주요 의장국 후보이다. 러시아는 브릭스에 포함된 데다가 이미 G8에도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브릭스 중에 가장 선두주자격인 게다. 이유는 간단하다. 과거나 현재 여전히 로스차일드 지배 지역이라는 이유 하나 뿐이다. 첼시 러시아계 유태인 구단주가 러시아에서 석유로 돈을 벌어서 영국에 돈을 뿌리는 이유 정도는 이제 상식적으로 알아두어야 하는 게다.
만일 인드라가 예상하는 울트라슈퍼버블이 오고 이후 울트라슈퍼공황이 찾아온다면 2015년 이내 통일을 한 한반도는 혼란한 상황을 연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일단의 폭동도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하며, 이를 빙자하여 한반도에 국제유태자본의 기획 하에 독재정권이 출범할 가능성이 있다. 이 독재정권이 성립되면 국제유태자본이 초기에는 전면적으로 밀어줄 공산이 크다. 해서, 이 정권이 어려운 경제난을 이유로 남북한을 합친 군사력으로 고토회복이라는 명분을 달고 만주를 침략할 수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지지하기에 독재정권은 한반도-만주 정권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국제유태자본이 혼란을 틈타 중국 분열을 꾀할 수 있다. 물론 이는 하나의 가능성이다. 이는 언뜻 보면 한반도인에게는 멋진 시나리오일 수 있다. 그러나 나폴레옹 3세처럼 독재권력은 참혹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며, 한반도인은 또 다시 엄청난 고통에 빠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즉, 한반도가 아예 통째로 중국에 예속되는 상황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선거 직전에 하는 발언들에 일일이 의미부여해서는 안 된다. 선거 끝나면 결과에 따라 다 말을 바꾸는 것이 정치인 생리다^^! 판은 한정되어 있고 돈줄이야 뻔하니 지분싸움을 위한 것일 뿐 의미가 없는 게다. 세계 황제 제이 록펠러가 신경 쓸 것이 얼마나 많은데 세부적인 데까지 눈길이 가겠는가. 큰 판 결제만 하면 되는 게다. 나머지는 친일파 김대중과 같은 하수인의 몫인 게다^^!
남아공 월드컵은 록펠러 그룹 짓으로 보인다. 그외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해 잘 모르겠다. 만델라가 제국주의자 세실 로즈 장학생들과 함께 파티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체가 희극인 게다^^! 아는 사람은 안다. 그래도 만델라는 낫다. 늘그막에 정치 관여하지 않고 적당히 부패해서 골프나 치고 있는데... 친일파 김대중은 은퇴하지 않고 무엇하고 있는 것인지, 원. 동남아와 인도는 권역이 다르다. 동남아는 화교 대 원주민 구도가 성립한다.
이명박의 영웅시대를 방영한 바 있는 어용 엠비씨다. 이제는 국제유태자본론을 접한 이라면 현상에 도취되어서는 안 된다. 본질을 보아야 한다. SBS나 KBS 드라마와 달리 엠비씨에서 선덕여왕을 하게 되면 박근혜 대세론이 등장할 것이 틀림없다. 이번에 박근혜가 국제유태자본의 '스탠포트대'에 가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모양이다.
나토군사령관님의 예상은 분명 허접하다^^! 그간의 비밀조직을 보면 실세를 중심으로 조직되는 경향이 있었던 게다. 오늘날 오바마 시대에서 핵은 무엇이겠나. 워싱턴 정·재계 인사들의 최고 사교클럽인 `알팔파' 이다. 클린턴 때는 클린턴 재단이었다. 이 관리를 누가 하겠나. 당연히 제이 록펠러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삼각위원회의 브레진스키 등 원로정객과 함께 이들 실세 그룹을 서포트하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 빅터 로스차일드라는 실세가 사라진 빌더버그는 당분간 무주공산이 될 따름이다. 국제통화기금처럼 빌더버그는 유럽 몫이기에 록펠러가 관여할 수가 없다. 해서, 오늘날 빌더버그는 찌질이 몇몇이 록펠러 눈치 보면서 일처리를 하고 있다, 라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것같다. 여행 같이 가자는 제안에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가 궁금하다. 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드라 주위에서 비슷한 사람이 두 명이나 있어서 그렇다.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이현도가 한국에 있나, 아니면 아르헨티나에 가 있는가. 그 친구는 아르헨티나 유태인보다 한국의 군필자 네티즌이 더 무서울 터.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30 국유본론 2009
2009/04/30 00:32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343147
"나토군사령관 :
제가 한데 모아본 각종 국내 어용 세력들 : '고리 대금업'의 칼뱅파 개신교, 삼성 그룹, 친일 & 어용 언론노조, 어용연대(가령 민주, 참여, 선진평화, 미래창조, 방송개혁시민연대 등등..), 사법 & 판사부, 기존의 '김대중'을 비롯한 모든 전현직 친일 민주당 & 한나라당 뉴 라이트 소속 국내 정치인들, 조중동 일보, 한겨레, 미디어 오늘, 오마이 뉴스, MBC, 민족문제 연구소, 국가 인권위원회, 대한 올림픽위원회,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등.. ps. 저기 이미 예전에 역시 MBC와 잠깐 합병한 적이 있는 '경향신문'도 혹시 사실상 '국내 어용 언론사'로 간주해야 되나요??..
INDRA:
나토군사령관님 글 감사드린다. 님의 의혹 리스트를 잘 정리하셨다. 그 의혹이 의혹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드러나는지는 앞으로 하나하나씩 검증을 해가야 할 과제라고 본다.
인드라가 종교에 대해 어용이거나 혹은 어용 비슷한 뉘앙스로 언급한 것은 통일교 및 창가학회, 유니테리언 정도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통일교? 창가학회?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087505
인드라는 기존 종교에도 일부 침입하였으나, 국제유태자본이 어용 동영상 '시대정신'을 통하는 등으로 기독교 비판을 멈추지 않는 것을 보면 완전 장악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고, 기존 종교보다 신흥 종교에 더 국제유태자본 세력이 용이하게 침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통일교처럼 신흥 종교 이해가 국제유태자본과 일치되기 때문이다. 다만, 인드라가 통일교 전문가는 아니다. 해서, 통일교 등에 궁금하다면, 이 방면 전문가로서 손색이 없는 별빛달빛님에게 의견을 구하심이 좋을 듯싶다. 인드라도 별빛달빛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
청교도혁명에 유태인이 자금 지원을 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허나, 이렇다고 하여 칼뱅교 전체를 싸잡아 비난할 수만 없는 역사적인 사건도 있다. 영국 정부가 칼뱅교 교리만큼 이자율을 제한하려 하자 국제유태자본이 이에 반발하여 채권 대란을 만들어서 최초의 금융공황을 일으킨 바 있기 때문이다.
사법부에서 판사만이 어용이기 보다는 검사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인드라 시각이다. 노무현 정권 때는 검사, 이명박 정부 때는 판사, 이런 식이다. 이런 식으로 국가 권력을 점차 약화시키고 이 빈 공간을 경제에서는 국제유태자본 투자은행이, 정치에서는 국제유태자본의 국제기구가 직접 통치해나가는 방식이다. 정당은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기업에 대해서는 삼성, LG, 현대중공업, 금호, 산업은행을 유념해야 하리라 본다. 현재 박종태 사망 사건을 증폭시킨 자들이 대한통운이고, 금호는 대한통운을 집어삼킨 기업이다. 악질매판자본가 금호 박삼구는 친일조선 방씨와 함께 연세대 재단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동시에 아시아나항공-전두환-악질친일파 김대중-국제유태자본 연결고리이기도 하며, 악질친일파 김대중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해서, 근래 이명박-악질친일파 김대중 커넥션 구조라는 프레임에서 금호를 지켜보아야 한다. 다만, 기업은 어용이 아니다. 본색이 자본이므로 어용을 붙일 이유가 없다. 물론 겉보기에 민족자본 운운하면서 속으로 국제유태자본 하수인이라면 이는 어용을 붙일 수 있겠다.
조선과 동아는 어용언론이 아니라 친일언론이다. 어용언론이란 친일언론 장단에 놀아나서 친일언론과 차이가 없는 언론을 의미한다. 한국 언론사들은 현재 기형적이다. 중앙 일간지는 시장 구조상 많아봐야 2~3개면 충분하다. 그럼에도 수많은 중앙 일간지들을 가져가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언론사 수입은 구독료와 광고로 이루어진다. 어용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게다. 가령 산업은행, AIG 등으로 그때그때 현안을 보면 어용한겨레, 어용경향이 침묵하는 경우가 많았음을 유념해야 한다. 지난 재보선에서도 은근히 민주노동당 죽이기를 하는 어용언론의 현주소를 감상했을 게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다. 어떤 분은 현 한국 언론이 방향성을 잃고 각개약진하고 있다고 하나, 바로 그러한 조건에서 자본은 활개를 치는 법이다. 잔챙이 급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기사를 보내다가 결정적인 데서 한방을 날려주신다. 이것이 어용언론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싶다. 해서, 다음과 같은 기사가 그냥 나온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게다.
[정치]초빙교수 이재오 '말문' 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19888&pdate=위클리경향-825호
경향신문에 항의메일 보내고 구독 중지했습니다.
나토군사령관:
근데 인드라님의 실제로 이미 친일민주당이 허약하니 당분간은 박근혜가 맡아주어야 하는 이유로 결국 친이-친박간 싸움이 지속될수록 점점 더 많은 이들이 국제 유태자본에 휘둘리는 한국 정치를 체감해갈 거라는 예상이 맞아 떨어지면 아마도 제 생각엔 역시 국제 유태자본 입장에선 '국내 친일민주당'의 존재가 기존의 답답한 것도 모자라 심지어는 마침내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았으며 또한 개인적으로 역시 '친일민주당'은 기존의 '민주노동당'에 비하면 특히 '경제 분야 쪽에서의 내실'이 엄청 매우 취약한 국내 정당인 것 같더라구요.. 또한 국내외 몇몇 전현직 정치인들이 얍삽하게 '왝더독 효과'를 악용하는 걸 보면 역시 개인적으로는 정말 그저 '꼴불견'이다란 Feel이 들기도 하구요..-_-
INDRA:
그렇다. 약발이 떨어진 게다. 아직 정권을 잡은 적이 없을 때는'일단 한번 시켜 봐, 시켜놓고 비판해.', 하면서 유행가를 부를 수 있었다. 허나, 지금은 어떠한가. 쟁점이 없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대다수 시민은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를 누군가는 견제해야 한다. 동의하고 있다. 허나, 친일민주당은 아니다. 크게 동감하고 있다.
나토군사령관:
아마도 제 생각엔 이미 로스차일드네 가문이 추진한 각자 유럽의 일반 시민들이 지불한 세금의 동유럽 지원 계획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걸 보면 이제 유럽 연합은 기존의 '북미 연합 & 동아시아 연합'보다도 오히려 더 늦게 출범하게 될 것 같겠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이미 우리나라 내에선 각종 국제 유태자본 세력과 연관된 잡다한 어용 세력, 단체, 집단들이 아주 그냥~ 매우 널리고 * 8(이상 국내 인기듀오 노라조의 '슈퍼맨' 버전) 널린 것 같았으며-_- 또한 중국을 분열하는 방법은 사실상 '내전 유도 & 기후 무기' 요 두 가지를 모두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았던 데다가 이제 제이 록펠러의 새로운 주요 공식적인 전쟁 유도 지역들은 아마도 '기존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를 모두 포함한 중앙아시아 & 남아시아 지역'이 역시 모두 포함되지 않을까 싶었으며 게다가 마지막으로 'BRICs 총 4개국'의 경우 역시 제이 록펠러 입장에선 '기존의 아프리카 대륙 전체, '석유'로 회자되는 베네수엘라, 중국, 이하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의 '화교 VS 원주민 구도'로 회자되는 동남아시아 지역과 함께 '내전'을 일으키기에 딱 '안성맞춤'인 지역 및 국가들 같더라구요.. 근데 '빅터 로스차일드'가 1991년도에 사망한 것도 모자라 결국 '데이비드 록펠러'마저 마침내 지난 1990년대 중반 경부터 자신의 조카인 제이 록펠러한테 세계 권좌를 물려준 이후부턴 도로 기존의 '록펠러네 가문 VS 로스차일드네 가문'간 대립 구도가 모처럼 다시 안정을 되찾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국내 몇몇 정치인들이 잠깐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건 이젠 제이 록펠러가 먼저 미리 호출해서라는 게 안 봐도 뻔한 '고화질 HD DVD 장면' 같겠더라구요..-_-;; 또한 제가 보기엔 기존의 영국 & 러시아를 제외한 모든 전 유럽을 안락사 시키고 역시 러시아를 반드시 악역으로 기용해야 하는 쪽은 아마도 여전히 로스차일드네 가문 담당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각종 국제 스포츠 관련 행정 단체들'이란 마치 국제 유태자본 예하 각국 하수인들의 왝더독 효과 또는 현상, 헛된 민족 & 국가주의, 유나 바머와 같은 몽상적인 테러리즘, 지난 국내 친일 민주당계 김대중 & 노무현 정권 시절 때와 같은 파시즘 등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으며-_- 또한 특히 '파시즘'이란 게 완전히 철폐되지 못했을 때엔 암만 국내에서 친일 민주당이 해체되거나 또는 한나라당과 합당하거나 다시는 역시 왝더독 현상 또는 효과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전혀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 같겠더라구요..-_-;;
INDRA:
동감을 표하는 단락에 대한 답변은 따로 할 필요가 없어 생략한다. 노라조. 국내 정상의 댄스그룹으로 알고 있다. 노래도 좋아한다. 미국에 간다고 제이 록펠러가 다 만나줄 만큼 제이 록펠러가 한가한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제이 록펠러 측이 할 말이 있어서 부르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미지 관리상 무턱대고 찾아가는 경향도 있다고 볼 수 있다. 노무현에게 충성하던 모 386이 낯 뜨거운 미국 큰물 찬양을 할 때 한편으로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지만, 크게 웃었던 기억이 난다. 약간 서글펐다.
파시즘은 몇 가지 자양분을 필요로 한다. 하나, 산업부문의 침체 혹은 공동화 현상. 경기가 침체되고, 일자리들이 사라지고, 수입이 감소하니 자기 한 몸 건사하기 바쁜 세상이 된다. 둘, 권력을 차지했다가 상실했을 때. 셋, 세계적으로 제국주의가 판을 칠 때. 넷, 국제유태자본이 특정 국가를 왕따를 시킬 때. 상기한 조건들 중 몇 가지가 맞아떨어지면 파시즘적 사회분위기가 조성이 된다. 향후 십여 년 간은 울트라슈퍼버블 시대가 찾아온다고 했을 때 파시즘 걱정은 당분간 안 해도 되는 다행스러움이 있다.
나토군사령관:
저기 개인적으로는 미국 워싱턴 사교 모임인 '알팔파'가 혹시 가칭 '오바마 녹색혁명시대'라는 이름의 조직체인지 궁금하며 또한 조카 제이 록펠러가 사실상 국제 유태자본 내 현역 정식 회장급이면 삼촌 데이비드 록펠러는 마치 '명예 회장급'인 것같더라구요.. 참고로 전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란 단체가 지금은 이미 작년 2008년 12월 초에 역시 기존 '클린턴 재단'에서 분리된 걸로 알고 있으며 또한 그 '클린턴 재단' 안에는 '에이즈 퇴치 이니셔티브' 말고도 무슨 단체들이 있는지 궁금하며 아마도 제 추측엔 '클린턴 재단'은 마치 제이 록펠러가 자신의 삼촌인 데이비드 록펠러한테 도중에 인수인계 받은 단체인 것같더라구요..
INDRA:
녹색혁명시대라는 것은 인드라가 가상으로 만든 명칭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현재 제이 록펠러가 현 황제이고, 데이비드 록펠러가 2선으로 물러난 상왕 지위라는 것은 상식으로 봐도 좋을 것 같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020047395&code=970201
CGI가 클린턴재단에서 분리된 데에는 나토군사령관님 말씀에 일리가 있다. CGI가 힐러리 클린턴으로 인해 현재 엄격하게 국무부 관리를 받게 되어 있는데 분리가 되지 않으면 클린턴재단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없는 게다. 해서, CGI라는 클린턴 대외활동 부문만을 따로 분리시켜 관리를 받게 한 것으로 보인다. 역으로 클린턴재단은 클린턴만의 것이 아님을 은근히 드러내는 사안이라고 볼 수 있다.
나토군사령관:
그러고 보니 일본 도요토미 히데토시의 '임진왜란 & 정유재란' 당시 통산 두 번의 조선 침공 & 프랑스 피에르 쿠베르탱의 '국제 올림픽 위원회' 창설이 결국엔 모두 로스차일드네 가문의 '메이지 유신 & 제 1, 2차 세계 대전 발발' 등에 아주 그냥~ 매우 엄청 큰 도움을 줬었네요..-_- ps. 저기 인드라님 참고로 전 이제 밑의 댓글부터는 기존의 '록펠러'(Rockefeller)를 거기 미국 현지 뉴요커들의 발음과 똑같이 '라커펠러'라고 바꿔 부르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또한 워털루 전투 이후 개최된 지난 로스차일드네 가문 집권 시절 1920년 벨기에 앤트워프 하계 올림픽 다음에 벌지 전투가 또 벌어지게 된 건 마치 개인적으로는 청일 & 러일 전쟁 이후 심지어 덤으로 6.25 전쟁까지 벌어진 국내에서 먼저 삼촌 데이비드 라커펠러의 지원 아래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 다음 9년 뒤 1997년 연말에 '조카 제이 라커펠러 & 기존의 로스차일드네 가문'이 모두 연합해서 직접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역시 국내 IMF 금융 위기와 서로 비슷하게 Overlap 되더라구요..-_-
INDRA:
검색하다가 라커펠러를 만난 듯싶다^^! 원어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는 것이 근래 당국 입장이기도 하다. 로스차일드와 임진왜란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베리아 유태인 상인들이 당대 일본과 교역했다지만, 이들의 영향력으로 임진왜란 전쟁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 발지전투와 한국 현대사를 연결시키는 재미있는 상상력이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나토군사령관:
일단 개인적으로 지금 조카 제이 라커펠러 집권 시기까지는 고사하더라도 이미 삼촌 데이비드 라커펠러가 맨 처음 세계 권력 직을 잡아낸 1973년 9월 달부터 1990년대 중반 시기 사이에도 계속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분단되고 국회에서 역대 친일 민주당계 정당이 계속 존재해 왔었던 건 아마도 제 생각엔 그 때 당대에도 마치 러스차일드네 가문 측의 영향력이 그저 오로지 라커펠러네 가문 앞에서만 아니면 그래도 여전히 엄청 건재해서였었던 것 같아요.. ps. 참고로 저 이제부터는 'Rothschild'(로스차일드)도 역시 이미 기존의 'Rockefeller(라커펠러)'에 이어서 영어식 발음인 '러스차일드'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INDRA:
일단 표기법을 존중하나 인드라는 로스차일드를 그대로 쓰겠다. 흥미로운 견해이다. 1970년대에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간의 이중권력이 존재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쟈칼님이 "나, 이렇게 쉴 새 없는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집요한 인물은 처음 봅니다. 나토군님 오해는 마시길.ㅋㅋ 이 덧글이 마지막이길.ㅋㅋ"라고 나토군사령관님을 평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인드라도 첫째 민이 없었다면 나토군사령관님이 감당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허나, 민이 있었기에 면역이 되었다. 민과 나토군사령관, 똘똘이스머프 사이에는 함수관계가 존재한다.
나토군사령관:
그러고 보면 '어용, 연대, 파시즘, 언론, 친일 민주당'이란 요 다섯 개의 명칭은 한마디로 정말 아주 그냥~ 서로 매우 엄청 '일맥상통'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 같았으며-_- 혹시 국내에서 기존의 화물연대 & 민주노총 같은 각자의 생업과 연관된 단체 사람들은 대개 '민주 노동당 또는 진보 신당'을 지지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은 데다가 또한 아프리카 경제는 남미 경제보다 더 못한 수준인지 아니면 엇비슷비슷한 수준인지 궁금하며 마지막으로 이미 저번에 인드라님께서 가리키신 독립 예상 지역인 '중국 해안지대'의 경우는 과연 대만 왼쪽 해안지역 & 황하 또는 장강 이남 지역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ps.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특히 '발칸 반도'의 경우는 기타 각종 다른 제이 라커펠러네 관할 내분 프로젝트 지역들과는 달리 이미 실제로 동유럽에 위치한 이유로 인해 지금도 여전히 기존의 '영국 & 러시아'와 더불어 줄곧 유럽 중심의 러스차일드네 가문이 역시 거기 발칸 반도 내분 프로젝트를 직접 계획하고 있을 것 같겠더라구요..
INDRA:
"그러고 보면 '어용, 연대, 파시즘, 언론, 친일 민주당'이란 요 다섯 개의 명칭은 한마디로 정말 아주 그냥~ 서로 매우 엄청 '일맥상통'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 같았으며-_-" 뛰어난 통찰력이다. 인드라가 미처 생각지 못하고 쓰는 것을 발견하는 분으로서 나토군사령관님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 자크 데리다가 생존했다면 나토군사령관님의 글 읽기에 경의를 보냈을 게다. 단체 사람들이 모두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민주노총은 공식적으로 민주노동당을 배타적 지지한다. 허나, 속으로 절반은 친일민주당에 걸쳐 있다고 보아야 하는 각종 선거 결과가 있었다. 다만, 이제는 아니다. 이제 한반도 노동자들은 악질친일파 김대중과 친일민주당과 결별을 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과 친일어용언론들의 온갖 탄압과 훼방에도 불구하고 각종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이 친일민주당에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http://blog.daum.net/unisa/16016618
아프리카 경제는 인구 오억에 GDP 6240억 달러이다. 남미 경제는 인구 삼억오천에 GDP 2조 달러이다. 대한민국은 인구 오천만에 GDP 1조다.
아프리카 GDP 랭킹
http://cafe.naver.com/gotoafric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5
중국 남북 분단이 된다면 장강이 기준이 된다. 해서, 상해를 포함한 대만 맞은 편인 절강성, 복건성에서 사천성에 이르는 남부 지역을 의미한다.
http://www.9654.com/m/china.htm
발칸반도 문제에 관한 나토군사령관님의 견해를 존중한다. 인드라도 대체로 그리 보고 있으나, 단언할 수는 없다.
"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5/22 국유본론 2009
2009/05/22 16:0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7548918
"나토군사령관:
사실은 다름이 아니라 이미 인드라님께서 위의 본문 예하 맨 첫 번째 줄의 괄호 안에다가 묵언수행을 푸신다고 언급하셔서 물어보는 건데 그럼 저기 역시 차기 인드라님의 월드 리포트는 언제 올라오게 되나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시작되었다. 다만 묵언수행 이전과 이후가 다르다. 종전에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허나, 묵언수행 이후에는 선택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것이다. 묵언수행 과정에서 신과의 대면이 있었다. 그 어떤 중간과정이 생략된...
칸트의 학설은 근본적 총체적으로 틀려 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3545888
왜 칸트가 중요한가. 왜 칸트의 저작은 백종현 주장처럼 어려운가. 한국의 부처와 중국의 부처는 다르다. 이스라엘의 예수와 한국의 예수는 다르다. 이에 대해서는 다들 체험적으로 알고 있다. 하면, 한국의 부처와 중국의 부처는 동일한가? 한국의 예수와 이스라엘의 예수가 같은가? 이 물음에 답할 자, 전 세계에 과연 누가 있겠는가. 알 수 없다. 이것이 칸트의 답변이다. 모순이다. 한병호의 답이다. 의미는? 칸트는 루터와 모차르트처럼 최초로 독일어로 철학을 운운했다. 종교에서는 루터, 음악에서는 모차르트, 철학에서는 칸트인 게다. 헌데, 모순이다. 이 모순을 놓고 헤겔은 플라톤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가 했던 대로 철학을 펼쳤던 게다. 그처럼 누군가는 인드라가 최초로 설파한 국제유태자본론을 아리스토텔레스처럼, 혹은 헤겔처럼 재구성할 것이다. 인드라는 그가 부럽다. 아무튼 인드라주의 좌파와 인드라 주의 우파가 분열될 것을 직감한다. 필연적이다. 이제야 하는 소리이지만, 맑스가 왜 맑스주의자에 비판적이었는지 정말 깨달았다. 인간은 같은 처지가 되어야 비로소 전후사정을 깨닫는다.
이번 묵언수행에서 깨달은 바가 있다.
도덕 원효와의 인터뷰 '해골 속의 물을 통한 깨달음' 이 오늘날 청소년에게 주는 교훈
원효대사는 해골 속의 물을 통한 깨달음으로 당대 세계 최고 선진국인 중국으로의 유학을 포기하고, 우리 것은 좋은 것이요, 라는 설법으로 나서게 된다는 행복 스토리에 대한 질문인 게다. 원효대사가 그 마음을 결정할 만큼 당대 사회가 움직였던 것은 아닐까. 가령 칸트의 최초 독일어 철학 서적이 발표될 만큼 사회 분위기가 무르익었던 데에 따른 신화적 해석이 아닐까.
인간의 마음은 간사스럽다. 마음공부를 하다 보면 마키아벨리와 만나게 된다. 인간은 과연 선한가, 악한가. 삶은 무엇인가. 과연 인드라는 수단에 의존하지 않는 삶을 꿈꾸는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이 질문을 난생 처음으로 고독하게 신 앞에 대면하여 질문했다. 헌데, 신은 답이 없다. 난감하다. 인드라는 무신론자로 살다가 신의 존재를 나이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처음으로 인정하게 되었는데, 그 질문을 신에게 하니 신의 답변이 골 때리는 게다. 아, CB, 욕 나온다. 그동안 치켜세워주었는데 이 따위 대접을? 인드라더러 계속 무신론자로 살라는 메시지인가. 도무지 모르겠다. 한 편으로 무엇인가 인드라를 지켜주는 것 같은데, 이 정체가 신인지, 악마인지 모르겠다는 게다. 하여간 인드라는 인정했다. 신은 있다. 허나, 그 신이 기독교 신인지는 장담할 수 없다.
이스라엘과 몽골로부터의 통신 국유본론 2009
2009/06/10 00:55
http://blog.naver.com/miavenus/70048608970
"나토군사령관:
근데 존 데이비슨 라커펠러 5세인 '스티븐 라커펠러'의 경우 이미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애듀셔널 어드벤처의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비록 벌써 2천만 달러를 투자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춘천 지역의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이 매력적인 데다가 또한 덤으로 중국 &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역시 춘천 애니메이션 사업을 주목했다네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인드라는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가 록펠러 5세라는 이야기를 나토군사령관님에게 처음 들었다. 해서, 사실이 어떠한가 약간 자료 조사를 해보았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박흥수)의 초청으로 13일 춘천을 방문할 스티븐 록펠러씨는 석유왕으로 유명한 미국 최대의 재벌 존 록펠러의 5세손으로 포드 대통령 시절 부통령을 역임하고 오랜 시간 뉴욕주지사를 역임한 넬슨 록펠러의 손자이다. 그는 현재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면서 뉴욕시 맨해튼에 소재하는 록펠러 센터에서 가문의 재산을 관리하고 있다."
http://www.kwnews.co.kr/view.asp?aid=208031100136&s=201
"석유와 금융재벌로 세계최대의 자선사업 가문인 록펠러 재벌의 5세인 스티븐 록펠러씨가 춘천을 방문한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연설에서 동계올림픽 유치 도전의사를 피력했는데…
▲ 2018년 동계올림픽을 향한 평창의 도전은 계속된다. 독일 뮌헨이 경쟁도시로 나온다고 들었다. 개최지 결정은 2011년으로 아직 시간이 있지만 지금부터 준비를 철저히 해서 반드시 유치하겠다."
http://www.kwnews.co.kr/view.asp?aid=208031100136&s=201
데이비드 록펠러나 넬슨 록펠러가 3세대이면, 제이 록펠러가 4세대이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록펠러 가문의 5세대다.
"Steven C. Rockefeller, Jr. is the only son of Steven C. Rockefeller and grandson of former United States Vice President Nelson Rockefeller and a fifth generation member of the Rockefeller family... He currently serves on its Development Committee where he is focused on technical support and fund-raising for Esperanza International in the Dominican Republic, a fast-track micro-credit and health services program."
http://en.wikipedia.org/wiki/Steven_C._Rockefeller,_Jr.
위키피디아 사전에 보면, 5세대 록펠러라고 나오고 있다.
헌데, 한국 일부 신문에서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를 록펠러 5세로 말한 것이다. 예서, 엄밀하게 구분해야 한다. 록펠러 5세와 록펠러 5세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록펠러 가문에서 1세, 2세, 3세, 4세, 5세하는 명칭 부여는 아무나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마치 로마황제에 대해서 부르듯 오직 특정인에게만 부여되는 영광된 이름인 게다. 이는 다시 말해, 5세란 차기 황제를 의미하는 게다.
정리하자. 록펠러 5세대란 록펠러의 무수한 5세대 자손들을 칭한다. 복수의 개념이다. 허나, 록펠러 5세는 차기 황제로 임명되었다는 단수의 개념이다.
해서, 아직까지는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가 5세로 임명받았다는 소식을 인드라가 접하지 못했으므로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를 5세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인드라 입장이다.
하면, 이것이 끝인가. 아니다. 이를 전제하고,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흥미로운 인물이 틀림없다. 록펠러 5세라는 명칭을 하사할 만큼 이력이 돋보인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의 바이오그래피에서 주목할 점을 고려하자.
"Steven C. Rockefellers Have an 8-Pound Boy," New York Times, July 22, 1960"
http://www.astro.com/astro-databank/Rockefeller,_Steven_C.,_Jr.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는 넬슨 록펠러의 손자이자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의 유일한 아들이다. 넬슨 록펠러는 미국 공화당에서 활약한 유명 인사이며, 그가 CIA와 함께 벌인 남미 공작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고, 데이비드 록펠러와의 권력투쟁에서 패배하여 막판 대통령 꿈을 위해 록펠러 가문 비밀을 폭로하기까지 하여 국유본의 분노를 샀던 장본인이다. 하여, 불운하게 인생을 끝마쳤던 인물이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형 넬슨 록펠러에게 마음의 짐이 있을 게다.
또한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는 한때 사업을 하기도 했지만, 이내 그만 두고, 철학과 신학에 몰두한 이다. 자신의 하녀와 결혼하였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다.
http://www.newyorksocialdiary.com/listpopup.php?tid=154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1960년 6월 22일에 태어났으며, 킴벌리를 아내로 맞이했다. 하고,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예일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예까지는 평범하기 짝이 없다. 허나, 다음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하나는 교육 대통령이다.
"Steven C. Rockefeller Jr. "is the President of Educational Adventures..."
http://sourcewatch.org/index.php?title=Steven_C._Rockefeller%2C_Jr.
다른 하나는 그래민 은행이다.
"Grameen Foundation - director"
http://www.muckety.com/Steven-C-Rockefeller-Jr/8373.muckety
방글라데시 출신 그래민 은행 설립자 유누스가 2006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가난한 주민들에게 싼 이자로 대출하여 주택과 생활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 공로 때문이다. 노벨평화상은 국유본이 똥구멍을 빨아라, 하면 빠는 사람만 받을 수 있는 상이다. 해서, 베트남 사람은 그따위 더러운 상을 받기 싫다고 거부했던 게다.
http://blog.naver.com/royals7?Redirect=Log&logNo=70012047748
헌데, 인드라가 주목하는 것이 그래민 은행이었다. 이것을 수상쩍게 바라보았던 것은 어용연대 박원순이 이것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 같아서 유념했던 게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가 이 문제에 관여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He currently serves on its Development Committee where he is focused on technical support and fund-raising for Esperanza International in the Dominican Republic, a fast-track micro-credit and health services program."
마이크로-크레디트란 무엇이냐면, 소상공인을 위한 무담보 신용대출이다. 이 시스템 지금 이명박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에 의해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기도 하다^^! 변희재가 괜히 실크로드 창업 세대론을 내세운 것이 아니라는 게다.
해서,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에 대한 인드라 추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공식적으로 록펠러 5세라는 명칭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 즉, 아직 적통이 아니라는 게다.
둘째, 허나,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착실한 황제 수업을 받는 것으로 보이는 여러 이력을 갖추고 있다. 쿠바 담당으로 첫 사회 경험을 했던 데이비드 록펠러처럼 중미 도미니크 공화국에서 활약한 것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데이비드 록펠러처럼 금융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드라 조직론 중 배반의 법칙을 참고할 것.
셋째,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가 주력하는 교육과 금융 부문이 근래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넷째,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가 춘천에 와서 애니메이션 사업 투자 의향을 말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이 있지 않겠나 볼 수 있다. 특히, 근래 국유본이 김연아를 부쩍 키우는 것을 보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거나 2022년 통일한국 월드컵이 열린다. 그만큼 둘 중 하나가 선택되면 다른 하나는 이룰 수 없는 게다. 둘 모두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현재까지 정황을 보자면, 일본통 제이 록펠러는 일본의 하계 올림픽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정몽준 동향을 보면 제이 록펠러는 2022년 통일한국 월드컵에 무게를 두고 있는 듯이 보인다.
허나,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보인다.
인드라 예상은 이렇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 의지대로 된다면, 한반도는 2018년까지 통일이 어렵다. 반면 제이 록펠러 뜻대로 된다면, 한반도는 2015년 이내에 통일이 되며, 2022년에는 통일한국 월드컵을 치루게 된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게 만든 사이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http://www.viswiki.com/en/Steven_C._Rockefeller,_Jr. "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록펠러 5세인가? 국유본론 2009
2009/07/07 04:41
http://blog.naver.com/miavenus/70052144882
"나토군사령관:
저기 인드라님께선 국유본의 지시 하에 한나라당이 역시 한나라당 2중대인 국내 민주당을 과연 어떻게 혹은 어떤 방식으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INDRA:
한국 시민의 역대 대통령 선호도
박정희 32%
노무현 20%
김대중 3%
이승만 3%
전두환 1%
김영삼 0%
노태우 0%
최규하 0%
현재 정당 지지율
한나라당 29%
민주당 6%
자유선진당 5%
민주노동당 4%
기타 1%
차기 대통령 선호도
박근혜 24%
정동영 9%
안철수 9%
유시민 3%
이회창 3%
한나라 8%
민주당 1%
민노당 2%
참고 자료:
- 역대 대통령 선거 및 총선 투표율 및 정당, 인물 지지율
- 제주지사 소환투표율
- 방송사 9시, 8시 뉴스 시청율 및 신문사 구독율
- 리얼미터를 위시한 각종 여론조사
- 노무현 및 김대중 조문객 수 및 인터넷 추모사이트 등 비교
글 고맙습니다. 국유본 전략은 미국 대통령을 보더라도 팔년, 십년 단위이다. 해서, 한나라당이 차기 대권 역시 예약했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틀에서 한나라당이 권력을 계속 가져가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커야 한다. 왜냐하면 민주당이 지역당이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한나라당을 여러 사건으로 괴롭히고, 안으로는 뉴라이트가 한나라당을 장악하여 한나라당을 통제한다. 다른 한편으로 민주당을 키워 진보시민들의 외면을 받게 만든다. 국민들은 답답할 게다. 한나라당을 지지하자니 견제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견제하자니 민주당이 형편없고, 대안정당을 고려하자니 국유본 언론이 민주노동당을 외면하고 있어 아직 아닌 듯하고. 바로 이 상황을 지금 국유본이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해서, 눈 딱 감고 대안정당을 일단 밀어주면 된다는 게 인드라의 깽판주의이다. 경향, 한겨레 같은 어용 국유본 언론에 속아서는 안 된다."
IMF는 인드라와 한판 붙자는 것인가? 국유본론 2009
2009/08/31 06:38
http://blog.naver.com/miavenus/70068305263
"나토군사령관:
만약 유럽이 완전히 안락사가 된다면 혹시 로스차일드 영국 & 네덜란드계 '로열더치 쉘'이란 정유회사 본사의 경우 기존의 현재 런던 & 헤이그 양대 본사 형태에서 런던 단독본사 형태로 바뀌는지 궁금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근래에까지 베어링 회사가 존재했다. 그처럼 그들끼리의 가문은 별 일이 없는 한 가문 존속을 한다. 왜 이럴까. 장미전쟁이라고 들어봤는가? 영국 장미전쟁은 영국 귀족들 간의 왕위다툼 전쟁이었지요. 그 결과는? 귀족들이 씨가 말랐던 것이다. 이 틈에 영국 왕이 절대주의에 성공했고, 댄디들이 활약할 수 있었고, 장로회가 비집고 들어와서, 프리메이슨과 유태인이 결탁해서 영국 혁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이런 역사를 잘 알고 있다. 해서, 그들 가문끼리의 대결은 어느 정도에서 멈추고 만다. 공멸을 피하기 위함이다. 단적인 예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망했다. 헌데, 그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는 영국 동인도회사에게 넘긴 뒤 일부 지분을 확보했다. 그 결과가 오늘날 빌더버그, 로열더치쉘까지 온 것이다. 또 다른 예가 있다. 19세기는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시대였다. 이런 영국을 장악한 것은, 한국으로 말하자면 테헤란로이거나 여의도 격인, 런던 시티 은행 지역이었고, 이 시티 은행가를 장악한 것은 수백 가문 정도의 콘베르소 유태인 가문들이었다. 이 콘베르소인들은 전체 유태인의 1/10밖에 안 되었다. 인드라가 강조한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루즈벨트 가문처럼 아쉬케나지 유태인이 아니라 콘베르소 유태인이다. 하고, 그들 극소수의 콘베르소 유태인들이 오늘날 세계를 구성한 게다. 그들은 일반적인 유태인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들 자신을 빅터 로스차일드처럼 유대교와 무관하다고까지 여기고 있는 이들이다. 단지 그들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오늘날 이스라엘을 건국시키고, 모사드를 장악한 것일 뿐이다. 냉정하게 보면, 그들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보다 이슬람 성지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투자를 더 많이 했다. 근래에는 아랍에미리트공화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님이 잘 알겠지만, 쉘은 태평양 전쟁 시에 일본군의 에너지 분야를 책임진 기업이다. 쉘이 없었다면 일본은 태평양 전쟁이건, 나발이건 그 이전에 망했을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9/03 국유본론 2009
2009/09/03 06:19
http://blog.naver.com/miavenus/70068464537
"나토군사령관 :
저기 인드라님께선 최근 미국 내에서의 회장 & CEO직 겸임 금지 논란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판단하고 계시는지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주주의 이사회 지명권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고 나온다. 발의자가 뉴욕주 상원의원이면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고. 주주 권한 강화는 신자유주의가 추진하는 방향 중 하나이다. 신자유주의는 기업에 대해 주주의 지위를 경영자나 노동자의 지위보다 더 우위에 두려고 한다. 해서, 겸직을 금지시키게 되면 CEO가 이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견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같은 이유로 이사회 회장은 오직 주주 이익만을 생각하게 된다. 주지하다시피 주주 이익만을 생각하게 되면 회사의 장기 발전보다 당장의 이익만을 고려하게 된다. 노동자에 대한 수시 해고를 가능하게 하고, 경영자가 기업의 장기적인 비전 제시보다 오직 주주 눈치만 보게끔 만들게 된다. 가령 근래 인터넷에 떠도는 이건희 BBK 자료를 보면, 프로젝트에 수천 억 손실이 와도 괜찮다는 발상이 있는데, 이런 발상이 원천봉쇄가 된다. 기업인의 창조적 열정을 죽이는 효과를 준다. 신자유주의가 기업가의 혁신적 사고를 저해하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유본이 이를 추진하는 배경이 무엇인가. 그만큼 국유본은 각 기업과 기업인들을 통제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11/02 국유본론 2009
2009/11/02 22:0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2872654
"나토군사령관:
아..그리고 이미 '신 자유주의 & 뉴 라이트'의 관계란 벌써 서로 뗄fp야 뗄 수 없는 기필코 숙명적인 필연의 관계이지 않았나 싶네요..ㅎㅎㅎㅎ
INDRA:
글 고맙습니다. 물론이다. 뉴라이트의 '뉴', 신좌파의 '신', 뉴민주당플랜의 뉴, 신한국당의 '신', 새천년민주당의 '새' 이런 것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이는 모두 '신'자유주의에서 파생한 것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3기 정권, 노무현 2기 정권으로 간주해야 한다."
국유본의 친일매국 민주당 지지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국유본론 2009
2009/11/26 12:46
http://blog.naver.com/miavenus/70074156381
"나토군단장:
저기 인드라님께선 요번 영국계 22% 로스차일드 & 삼촌 데이비드 라커펠러의 미국계 78% 제이 라커펠러에 대한 총공세와 연관된 채무 상환 중단 문제가 혹시 순조롭게 진행되어 합당한 자발적인지 혹은 마무리가 안 되어 두바이 사태가 제한적이지만 요상스럽게 흐를 가능성이 있는 비자발적인지 요 둘 중에서 과연 어느 쪽에 해당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하며 또한 요번 월드컵 애프리커 티켓이 홈팀 남아공까지 합치면(6장) 오히려 남미 5장보다 1장 많은 걸 보고는 피파에 대한 미련을 과감히 포기하기로 했으며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내년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홍보 기간 동안엔 과연 어느 연예인(들)이 적극적인 투표 홍보 캠페인에 나설 것인지도 슬슬 벌써부터 엄청 기대가 되더라구요..ㅎㅎㅎㅎ
INDRA:
글 고맙습니다. 현재까지는 자발적으로 보이고 있다^^! 유로화의 약세가 이를 잘 웅변하고 있다. 또한 이전보다 훨씬 버냉키의 발언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는 쉽게 말해 제이 록펠러의 승리 국면이다. 해서, 현재 국면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면 두바이 사태는 이미 종반으로 조용히 요상스럽지 않게 달려가고 있다. 예서, 흥미로운 대목이 그리스가 중국에 지원요청을 했다는 게다~! 세계 지도를 펴놓고 두바이 사태를 통한 세계 분할 상황을 그려보면 재미있을 듯싶다."
국제유태자본과 북한의 화폐개혁 국유본론 2009
2009/12/10 03:56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391693
"나토군사령관:
전 근본-신자유주의 78% 제이 라커펠러 측의 국내 민노당 & 민노총 동시 죽이기 및 민주당 편애 공작이 그 동안 한반도를 영원히 통일시키지 않기 위한 조치처럼 보여졌으며^^;; 또한 암만 친일 민주당 정치인들이라도 결국은 정치를 잘못해서 나중에 국민들한테 미움을 받으면 마침내 노무현 & 김대중 같은 전철을 밟을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전혀 방심을 못하겠네요..ㅎㅎㅎㅎ 저기 브라질 룰라 대통령 & 남미 은행 등을 모두 배후에서 조종하는 건 혹시 영국계 로스차일드가 하는지 혹은 미국계 제이 라커펠러 78% 오너가 하는지 궁금했는데 이제 앞으로는 방금 제가 가리킨 것에 대한 구분을 좀 더 확실히 해 주셨으면 좋겠으며 또한 진정한 근본-신자유주의 뉴 라이트 VS 민주 노동당 대결 구도는 바로 지금부터인 것 같네요..ㅎㄷㄷㄷ
INDRA:
글 고맙습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479403
국유본은 이제 대안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폐기처분할 것은 해야 한다. 현재까지 분석으로는 록펠러 쪽이다^^! 그간 아프리카가 로스차일드 몫이었다면, 중남미는 록펠러 몫이었다. 넬슨 록펠러가 1970년대 남미에서 활동을 한 바 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사회생활을 중남미 지역 영업담당으로 시작했다. 쿠바혁명과 체게바라에도 록펠러가 관여했다. 근래 남미 전략은 제이 록펠러 계열이 중심이 되어 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나토군사령관:
저 사실은 방금 인드라님 네이버 블로그 예하 '이제 진보진영도 혁신할 때입니다'란 본문을 봤는데 아마도 제 생각엔 인드라님께선 경실련을 기존 참여연대 = 국회의원직 = 여론조사 = 총선 = 어부지리 친일 민주당 같은 사실상 어용 신자유주의 확산 관련 단체로 보고 계시는 것 같았으며 또한 제 생각엔 각 시민단체 지도자들도 왠지 이미 국내 각 지방자치단체장들까지 모두 포함한 어부지리 친일 민주당 소속의 정치인들처럼 전문성보단 '오버' 투사형에 훨씬 더 가깝지 않나 싶었으며 만약 노무현 지지자들한테 표 & 권력만 안 준다면 그 땐 심지어 더 나아가서는 아예 자본시장 통합법 반대 & 2011년 탄력적 혹은 순차적 주 5일제 실시, 현행 교사 인원수만큼 교사 인력 보충 찬성의 효과까지 노릴 수 있겠네요??..ㅎㄷㄷㄷ
INDRA:
그것이 핵심이다. 한마디로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그쪽이 이쪽으로 온다. 반면 관심을 가져줄수록 저쪽으로 간다^^! 지금 친일매국부패민주당이 여당이라고 생각해보라. 지금 반대하는 사안 중 상당 부분을 찬성하지 않겠는가? 끔찍하지 않은가? 국유본이 왜 친일매국부패 민주당을 지지하는가. 건강한 시민들을 선동시켜서 고작 친일매국부패 민주당 지지로 위안을 삼게 하고자 함이다. 허나, 이를 넘어서야 한다. 답은 친일매국부패 민주당을 반대할수록 시민들에게는 더 많은 이익이 온다는 것이다. 진실이다."
한단고기는 동아시아판 시온의정서이다 국유본론 2009
2009/12/16 15:0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921264
"나토군사령관:
근데 일본에서 중의원의 임기는 4년(차기 2013년 총선 예정)이면서 정책결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만 But, 참의원의 임기는 6년으로 매 3년마다 1/2씩 개선(차기 2010년 선거 예정)하면서 역시 정책결정과정에서 보완적인 역할에 불과하다고 하며 특히 2010년이 매 60년 주기의 백호의 해라는데 마침 이미 지난 1950년도에 빅터 로스차일드가 6.25 한반도 전쟁을 기획 & 연출하는 등 내년엔 아마도 지진 혹은 해일이 문제가 될 거란 언급이 나온 것에 대해선 혹시 인드라님께서 과연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어쨌든 전 이제 남한 내에서의 민주 노동당, 민주노총, 금속 & 공무원 노조 탄압을 비롯해 더 나아가서는 경제적인 이슈 대신 정치적인 이슈를 내세우는 것까지 모두 합치면 앞으로는 제이 라커펠러를 그저 78%치만 신뢰해야 하는 것인지요??..-_-;;
INDRA:
글 고맙습니다. 일본 양원제는 다른 나라의 양원제와 달리 문제가 많다. 하는 일이 별 차이가 없고, 의원 수만 많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는 제도를 영국과 미국 제도를 짜깁기를 해서 생긴 것인데, 거의 구제불능이다. 한국에서 통일이 되면 양원제가 불가피한데, 이때 절대 따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일본 양원제이다. 60년 주기설? 2012년처럼 중요한 것은 전략이다. 설사 그런 기획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막아내야 하고, 수정하게 만들어야한다. 그것이 전략적 긂쓰기요, 변혁적 깽판주의이다."
2010년 경제전망: 삼성, 대우건설, 금호사태의 비밀과 박정희 죽이기 국유본론 2010 2010/01/09 23:00
http://blog.naver.com/miavenus/70077737564
"나토군사령관:
인드라님께선 혹시 백제가 일본에다가 자기 나라의 문화를 전파한 것도 지금으로 치면 혹시 친일매국 행위나 다름이 없다고 보시는지요??..
http://educategory.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726270&gs=ws&masterno=72921
http://worldn.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49974
INDRA:
백제가 일본에 문화를 전한 것을 친일매국행위로 보지 않는다. 전혀 그렇지 않다^^! 인식에는 범주가 필요하다. 이때 범주란 한도요, 장이며, 방인 게다. 쉽게 말해, 화장실에서 속옷을 벗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허나, 화장실 바깥에서 속옷을 벗는 것은 문제가 된다. 친일매국행위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한 이후에야 성립이 된다. 가령 일본이 국유본의 지시를 받아 한국을 침략하기 노골화하기 이전인, 더 나아가 임진왜란 이전에 조선의 누군가가 일본을 예찬했다고 해서 이를 친일매국행위라고 무조건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나토군사령관:
어차피 정당제로는 도저히 희망이 없는 이상 저기 그러면 역시 그 정당제를 폐지한 상태에서 대선 혹은 지방 선거 예하 광역 & 기초 단체장 선거 때 각 후보를 2명씩(한나라당 대 민주 노동당 혹은 무소속 후보들끼리만..)으로만 제한하는 건 과연 어떨런지요??.. ps. 그 동안 일본 하토야마 뉴 라이트 총리에 이어서 각 대륙별 국가연합체 & 국내 한나라당-민노당 구도 구축, 중국 시진핑 뉴 라이트 주석 등극 프로젝트, 78% : 22% 배분 법칙이란 여기 사이트에서의 각종 주요 핫 이슈들 같았으며 또한 국회의원직의 전문성이 정부 공무원보다도 못한 건 마침 지방 광역 & 기초 단체 내에서도 전혀 예외는 아닐 거라고 가정을 했을 때 혹시 인드라님께선 굳이 교육감 선거 말고도 심지어는 덤으로 교육위원직마저 지방 공무원직보다도 훨씬 더 못 하다고 보시는지요??..
INDRA:
교육감 선거에서 정당제 폐지에는 긍정적이다. 허나, 지방자치제에서 정당제 폐지는 다소 부정적이다. 이 문제는 허본좌가 제기해서 인드라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사안이기는 하다. 이를 전제하고, 정당제가 나름 지방 활성화에 이바지했다고 보고 있다. 물론 그 실제에서는 미미하고, 이미지에서만 부각이 되었다고 할 지라도 말이다. 보다 책임을 지는 지방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여, 비록 현행 체제가 국유본 체제의 하나마나한 지방자치선거제도에 의한 것일지라도 시민의 각성을 유도할 수 있는 면이 있다면, 긍정적인 면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나토군사령관:
만약 친일 민주당이 망하면 한나라당도 같이 망한다, 란 건 민주 노동당을 위해 역시 친일 민주당 & 한나라당 합당의 가칭 뉴 라이트 정당 출범이 혹시 불가능하다란 뜻인 건지요??.. 이제 국내 각 신문들이 그저 광고에 미쳐서 민주 노동당을 집중 배격하는 꼴을 보면은 마치 스릴 아닌 스릴(?)이 느껴졌으며 그리고 친노 국민 참여당의 경우 이제 친일 민주당에서 민주 노동당으로 슬슬 넘어가는 일종의 과도기적인 정당이라고 봐도 전혀 무방한지요??.. 그럼 민노당 & 민노총 하층은 주로 어떤 측면에서 제이 라커펠러를 반대하는지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친일매국수구 민주당이 망하면 한나라당도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허나, 국유본이 누구인가. 한나라당 대 민주노동당 구도로 변화시킬 것이다. 지난 영국 정당사에서 자유당이 보수당에 합쳐지고 노동당이 부상한 것과 같다. 민주노동당 당명 이름을 잘 검토해보라. 미국의 민주와 영국의 노동을 다 갖다붙인 게다. 부정적으로 보면, 아무런 철학이나 이념없이 국유본이 원하는 대로 맞춤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정세에 따라 미국 민주당 노선이나 영국 노동당 노선으로 탄력적으로 움직이겠다는 취지인 게다.
국유본이 친일매국고문폭행국참당을 노무현 이미지로 진보적으로 보이려고 애를 쓰는데 쉽지가 않다. 민주노동당 하층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이다. 이 반발을 꺾기 위해 국유본이 민주노동당을 쪼갠 것으로 본다. 또한 강기갑에 대해 임기 내내 길들이기를 시도하는 것도 예이다. 이미 지난 시기 김대중, 노무현 때도 권영길이 이렇게 해서 노예가 되다시피 했다. 국유본 사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치인 관리를 할 것이다. 무죄, 유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해당사자 회피 규율이 있는 것으로 안다. 즉, 자신의 아버지가 피해자/가해자인 판결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허나, 근래 판결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국유본은 이 사태를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친일매국우민화 피디수첩과 강기갑 사건을 연계시키고 있고, 국유본 언론이 이를 주된 이슈로 다루고 있다. 결국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제 풀에 지친 민주노동당 하층이 체념하고 국유본의 기획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강기갑 무죄는 민주노동당에 호재가 아니라 악재인 셈이다. 차라리 강기갑이 유죄 판결을 받은 것만 못하게 되었다. 강하거나 약하거나. 그 어느 하나여야 민주노동당 정치가 산다. 허나, 무죄가 되었으니 시민들은 자신이 굳이 안 도와주어도 사법부에도 빽이 있으니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민주노동당 하층이 강기갑 사건에 비판적인 것으로 보인다. 해서, 국유본 사법부가 강기갑 무죄를 선고한 것은 민주노동당 죽이기라는 노선을 충실히 따른 결과로 보아야 한다. 게다가 근래 평양정권의 불꽃쇼는 민주노동당 지지율 약화를 위해 국유본의 지시로 옥수수 처먹고 저지른 짓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아이티 지진 음모론: 차베스(박정희)가 죽고, 룰라(이명박)가 뜬다 국유본론 2010
2010/01/29 20:4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나토군사령관:
근데 지난 2008년 연임에 성공한 스페인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는 중도우파 국민당 소속이 아닌 좌파 사회 노동당 소속이지 않나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나토군사령관님 말씀이 맞다. 인드라는 나토군사령관님의 꼼꼼한 글읽기와 예리한 지적이 매우 고맙다.
"이번 총선은 사회노동당 유력 정치인이 바스크 분리주의자 단체 ETA에 의해 살해된 지 이틀 뒤에 실시됐다. 일각에선 살인사건이 여당 사회노동당에 동정표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1995646
스페인 선거는 총선 때마다 사건이 터진다. 2004년에는 총선 사흘 전 알카에다(^!^)가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차 테러를 벌였고, 이번에는 바스크분리주의자가 테러를 가했다.
지난 시기 인드라 글을 보면 스페인 총선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분명 있는데, 왜 잊고 있었는가 인드라 심리를 분석중이다. 현재까지 세 가지로 분석이 된다. 하나, 인드라가 유럽여행 중에 매우 인상적인 데가 두 곳인데, 하나가 체코 프라하이고, 다른 하나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이다. 해서, 무의식적으로 스페인을 말할 때면 좋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 듯싶다. 가령 2002년 월드컵 때도 스페인에 굉장히 동정적이었던 듯싶다. 둘, 논조가 유럽 보수화를 논하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축소시키고자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셋, 현재 인드라가 가장 설득력이 있게 여기는 것은 스페인 선거 양상이다. 인드라가 현재 시민단체에 불과하지만, 여전히 사회당원이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슬쩍 넘어가려 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좀 더 자신을 투명하게 보도록 노력하겠다.
나토군사령관:
혹시 인드라님께선 2012년 작전권 미군 -> 한국군 전환이 혹시 중국-홍콩 연방제 형식의 남북통일 이후 동북아시아 국가연합 구축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란 뉘앙스로 해석되시는지요? 그럼 인드라님께서는 이제 미국 민주당 계열의 군산복합체 & 기후무기는 혹시 기존 일본 중심의 동아시아에서 그것도 군사위원회 주석직이 가장 No.1인 중국 & 대만까지 모두 포함한 중앙 &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정 & 옮겨갈 거라고 판단하시는지 궁금하며 그리고 주한 미군을 전진 주둔 개념삼아 해외로 차출이 가능하다고 언급한 건 혹시 한반도 남북통일이 좀 더 일찍 이루어짐을 의미하는지 궁금한 데다가 일본의 경우 소니의 삼성전 역전패, JAL 법정 관리 신청, 혼다 & 도요타 리콜 사태 등으로 인해 정신이 없어서 인드라님 입장에서는 매우 호재이겠다는..ㅋㅋㅋㅋ 저기 밑의 삼성전자 반도체 이원성(제가 알기로는..) 부사장이 투신해서 숨졌다는 기사가 혹시 삼성(생명)-56% 골드먼 새크스-22% 로스차일드 은행-산업은행 금융그룹 구축에 있어서 과연 어떠한 영향을 끼칠 거라고 보시는지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127082404945&p=ned
INDRA:
글 고맙습니다. 독립국이라면 전작권, 작전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를 전제하고, 전작권 이슈에 관해 정리한다. 오늘날 국유본이 전작권을 대한민국에 넘기려는 이유는 대한민국에 방위비를 부담시키기 위해서다.
이는 로마제국 시대와 비교할 수 있다. 로마제국이 속주민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듯 국유본은 속주들을 독립시키면서 제국의 틀을 내부에서부터 붕괴시키고 있다. 대체 국유본은 무슨 생각으로 속주들에게 시민권, 핵주권을 남발하고 있는 것인가.
물론 여기에도 일타 삼피다. 하나, 대한민국은 전작권 획득으로 그간 미군이 담당하던 분야를 담당하게 되면서 방위비 증강이 불가피하다. 무기 대량으로 구입해야 한다. 둘, 주한미군은 전작권으로 인해 한반도 방위에 전념하는 시스템이었으나 전작권을 대한민국에 넘김으로써 주한미군에 대한 활용이 가능해진다. 가령 기동타격군으로 주한미군을 중동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셋, 대한민국 군사력을 강화시켜 통일한국이 중국과 일본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독자적인 역량을 보유하게 하기 위함이다. 결국 이 통일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미국을 최우선 동맹국으로 여길 수밖에 없다.
주한미군의 기동타격군 전략은 이미 브레진스키가 1970년대부터 구상하던 것이었다. 오늘날 이 문제가 다시 급부상한 것은 그만큼 북한군 전력이 형편없기 때문이다. 북한군 전력은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한계에 도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전제하고, 전작권 반환에 있어 그 이면도 동시에 읽어야 한다. 즉, 통일한국을 위한 통일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여기에 군사비까지 크게 증강한다면 통일한국 국가재정 상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자주국방에 취해 혹 1960년대 북한이 보여주었던 경제 파탄에 직면하지 않을 지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하여, 인월리는 국유본의 의도를 엄중 감시할 것이다. 특히 국유본이 한나라당과 친일매국수구 민주당을 내세워 무의미한 논쟁을 유도하는 소모적인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일본이 근래 당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놓고 좋아한다는 것은 지성인다운 태도가 아닐 것으로 믿는다^)^ 삼성전자 부사장 투신, 물리학자 투신이 각각 다 이유가 있다고 보지만, 연쇄적인 자살에는 한번쯤 음모론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 다만, 음모론을 남발하는 모양새는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다. 언제나 이론과 음모론 사이에서 균형 감각을 잃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
2010년 이사분기 한국경제 전망 : 도요타 이후는 삼성전자? 국유본론 2010
2010/03/05 22: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81768722
"나토군사령관:
● 몽골리안 연합 - 2050, 골드만삭스 평가 (7) :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8057&logId=3524710
INDRA:
글 고맙습니다. 골드만삭스 평가는 이미 노무현 정권 때에 나온 것이다. 해서, 딸랑이, 박원순도 언급했던 사안이다. 상당 부분은 인드라가 이미 인월리에서 밝혔던 것과 겹쳐 있다. 여기에 허점이 몇 있다.
하나, 발해만 석유가 예상보다 별 게 아닐 수 있다. 다만, 황해는 석유 자원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다른 지역에서 나올 수 있다. 현재 북한 지하자원 매장량이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주의해야 한다.
둘, 골드만삭스 전망에 의하면, 한반도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은 정체이나 남한은 감소한다. 이에 대한 인드라 전망은 일억명 국가론이다.
셋, 한국이 통일 과정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또한 새로운 지정학적 불안에서 중심적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는 국유본이 지금보다 더 많이 한국을 도와주어야 한다. 감동적인 수준이어야 한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골드만삭스, 그리고 인드라 국유본론 2010
2010/04/28 07:35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016262
"나토군사령관:
그럼 인드라님께선 행여 무소속도 안 되겠네요??.. 그럼 제이 라커펠러 입장에선 투표율이 저조해서 어용인사를 내세워서 무슨 일을 저지르는 거랑 아예 처음부터 민주 노동당을 증오하는 거랑은 과연 무엇을 더 좋아할까요?..ㅎㅎ
그럼 어차피 국내 반일 민노당총이 냉대를 받는 이상 아예 일부러 투표를 안 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데에 고의로 많은 비용을 들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는..ㅋㅋ
저기 인드라님께선 만약 국유본이 망한다면 혹시 우리 나라 때문에 망할 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하며 그럼 이젠 중국 로스차일드 공산당 대 친미일파 라커펠러 구도 때문에 국내 반일 민노당총이 다시 새우등 터지는 일은 없어야 되겠네요??..
그러고 보니 김대중 & 오배머가 모두 똑같은 일왕한테 경의를 표했다란 공통점이 있었으며 전 인드라님의 지난 '망국적 중선거구제 그만두고 대통령 결선제를 실시해야'란 제목의 글을 보면은 괜히 정당제 정치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던 데다가 그럼 미국 & 우리 나라와는 달리 일본에서도 기존 영국 & 독일처럼 사회당이니 신당이니 하는 걸 제 3의 정당을 제이 라커펠러가 유럽과 더불어 안락사시킬 때까지 직접 키워준다란 소리인가요??..
아마도 제이 라커펠러 입장에선 국내 민노당총 같은 각종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자들에 대한 응징이냐 혹은 친일 민주당에 대한 지나친 자금줄 낭비에 대한 우려냐임을 놓고 서로 갈등하고 있겠으며 그리고 통일이 되기 전까진 당분간 한나라당 대 친일 민주당 구도를 제이 라커펠러 측이 유지할 거라고 판단하시는지요??..
어쨌든 돈이 없으면 정당도 못하는 거 이미 정당제 정치에 대한 이미지는 벌써 나빠진 지가 꽤 되지 않았나 싶었으며 그리고 민노당총 입장에선 지난 1973년 9월달 이후부터 노동당이 배제된 미국계 라커펠러 측이 세계 권력직을 잡은 이후부턴 왠지 불쌍하게도 더 많이 꼬이지 않았나 싶었다는..
INDRA:
글 고맙습니다. 민노당은 국유본 한반도 전략에 따라 당장 어렵지만, 통일이 되면 역시 국유본 전략에 의해 주요정당이 될 수밖에 없다. 통일 이후 북주민은 어느 정당을 선호할까. 한나라당 아니면 민주노동당이 된다. 이런 분석을 보다 구체적으로 하자. 북은 북 주민을 3단계 51개 단위로 세분한 바 있다. 이때 28% 정도의 육백만 명을 우호 층, 45% 정도의 천 백만 명 정도를 중간층, 27% 정도인 육백만 명을 적대 층으로 분류한 바 있다. 하면, 통일이 되면 어떻게 될까. 당연한 귀결이겠지만, 적대 층은 한나라당을 지지할 것이다. 중간층은 대부분 기권할 것이다. 반면 우호 층은 어디로? 독일을 떠올리면 당연 민주노동당이 될 것이다. 통일이 되면 민주노동당은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을 누르고 제 2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물론 국유본이 여전히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을 선호할 수도 있지만, 인드라가 보다 설득력이 있는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무소속이 당선되면 복당한다. 무소속은 민주노동당과 같은 제 3의 정당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국유본 장치라고 보면 된다. 한나라당, 친일매국수구민주당 집안싸움에 시민들 시선을 잡아두고자 함이다. 만일 국유본이 제 3의 정당을 키울 생각이라면 현 영국 자유민주당처럼 키운다. 독일 총선 때도 그랬다. 어차피 무소속은 친일매국수구민주당처럼 쓰레기 종자라고 인식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차라리 기권하면 기권했지, 무소속에 투표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물론 투표는 자유의사이므로 인드라는 절대적으로 어느 정당에 투표하라,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민주노동당도 거부할 수 있다. 또 그래야 한다. 다만, 보다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보자는 취지일 뿐이다.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좋지 않다. 투표율이 저조하게 되면 대의제 대표성이 의심받게 되어 정당성에 문제가 된다. 하면 새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비용이 크다. 투표율이 어느 정도 보장되면서 자기 사람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를 전제로 어용인사 내세우는 게 낫다. 왜냐하면 작용반작용이 있다. 증오하면 그만큼 우군도 생긴다. 친일매국수구 네이버 뉴스 기사보라. 민주노동당 뉴스가 있나? 민주노총 뉴스가 있나? 없다. 맨날 한나라당 아니면 친일매국수구민주당 뉴스밖에 없다. 이것이 그들이 노리는 것이다. CB님 논리를 잘 살펴보기를 바란다. 일단 찬성이든, 반대이든 인지도가 중요하다. 세 번 이상 들어야 그에 대한 찬반 논리가 형성이 된다. 해서, 아젠다 형성, 이슈 형성이 중요한 게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그간 상당한 이슈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허나, 제한적이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알고 있다. 해서, 일각은 인드라더러 블로그나 카페에서 더 광장으로 진입해라, 라고 요구하는 바를 잘 안다. 허나, 인드라 통신, 인터넷 경력이 이십년이다. 척하면 삼천리다. 간단히 말해, 언론플레이 시장도 친일매국수구아고라 같은 데도 있지만, 인드라와 같은 곳도 있다. 친일매국수구아고라가 78%를 위한 시장이라면, 인드라 블로그, 국유본론 연구회 카페 같은 곳은 5%, 1%를 위한 장소이다. 해서, 이들은 분별해야 한다. 친일매국수구아고라는 국유본론 연구회 카페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못한다. 반면 국유본론 연구회 카페나 인드라 블로그는 친일매국수구아고라와 같은 데에 영향을 미친다면 절대적이다. 이 차이를 알아야 한다.
언론플레이는 1%부터 장악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해서, 국유본 언론이 인드라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대중들은 모른다. 시민은 모른다. 허나, 국유본 언론과 국유본 언론으로 밤마다 룸살롱에서 떡을 치는 친일매국수구찌라시 미디어오늘을 비롯한 한경오프엠 놈들은 안다. 자신들 생계에 지장이 있다는 것을. 인드라는 이 작업을 지속할 것이다.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이 망하는 그날까지!!!
천암함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누가 되나? 한나라당? 친일매국수구당, 김정일? 모두 아니다. 민주노동당이 최대 피해자가 된다. 이를 잘 알아야 한다. 국유본의 선동 방식을.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허나, 자칫 소극적일 수 있다. 좌파 전술 중에 보이코트 전술이 있는데, 이것 어쩌다 한 번 써야지, 자주 쓰면 아주 곤란하다. 해서, 설사 그런 방법을 생각한다 해도 최후로 여겨야 한다. 하고, 국유본이 바보는 아니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사건을 일으킨다. 지지난 대선 막바지에도 정몽준-노무현 결렬이 없었다면 젊은 층 투표율이 예전처럼 저조했을 것이다. 하면 노무현이 낙선되는 것이 기정사실이었다. 헌데, 이를 정노 결렬로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이다. 그만큼 국유본은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국유본이 망한다면 한국 때문에 망한다. ㅋㅋㅋ 좋은 발상이다. 그런 자세를 지니고서 살아야 인생을 재미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패기로 살아야 한다~ 세상으로 나아가자! 지화자~"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549475
"나토군사령관:
혹시 인드라님께선 2012년 작전권 미군 -> 한국군 전환이 혹시 중국-홍콩 연방제 형식의 남북통일 이후 동북아시아 국가연합 구축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란 뉘앙스로 해석되시는지요? 그럼 인드라님께서는 이제 미국 민주당 계열의 군산복합체 & 기후무기는 혹시 기존 일본 중심의 동아시아에서 그것도 군사위원회 주석직이 가장 No.1인 중국 & 대만까지 모두 포함한 중앙 &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정 & 옮겨갈 거라고 판단하시는지 궁금하며 그리고 주한 미군을 전진 주둔 개념삼아 해외로 차출이 가능하다고 언급한 건 혹시 한반도 남북통일이 좀 더 일찍 이루어짐을 의미하는지 궁금한 데다가 일본의 경우 소니의 삼성전 역전패, JAL 법정 관리 신청, 혼다 & 도요타 리콜 사태 등으로 인해 정신이 없어서 인드라님 입장에서는 매우 호재이겠다는..ㅋㅋㅋㅋ 저기 밑의 삼성전자 반도체 이원성(제가 알기로는..) 부사장이 투신해서 숨졌다는 기사가 혹시 삼성(생명)-56% 골드먼 새크스-22% 로스차일드 은행-산업은행 금융그룹 구축에 있어서 과연 어떠한 영향을 끼칠 거라고 보시는지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127082404945&p=ned
INDRA:
글 고맙습니다. 독립국이라면 전작권, 작전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를 전제하고, 전작권 이슈에 관해 정리한다. 오늘날 국유본이 전작권을 대한민국에 넘기려는 이유는 대한민국에 방위비를 부담시키기 위해서다.
이는 로마제국 시대와 비교할 수 있다. 로마제국이 속주민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듯 국유본은 속주들을 독립시키면서 제국의 틀을 내부에서부터 붕괴시키고 있다. 대체 국유본은 무슨 생각으로 속주들에게 시민권, 핵주권을 남발하고 있는 것인가.
물론 여기에도 일타 삼피다. 하나, 대한민국은 전작권 획득으로 그간 미군이 담당하던 분야를 담당하게 되면서 방위비 증강이 불가피하다. 무기 대량으로 구입해야 한다. 둘, 주한미군은 전작권으로 인해 한반도 방위에 전념하는 시스템이었으나 전작권을 대한민국에 넘김으로써 주한미군에 대한 활용이 가능해진다. 가령 기동타격군으로 주한미군을 중동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셋, 대한민국 군사력을 강화시켜 통일한국이 중국과 일본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독자적인 역량을 보유하게 하기 위함이다. 결국 이 통일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미국을 최우선 동맹국으로 여길 수밖에 없다.
주한미군의 기동타격군 전략은 이미 브레진스키가 1970년대부터 구상하던 것이었다. 오늘날 이 문제가 다시 급부상한 것은 그만큼 북한군 전력이 형편없기 때문이다. 북한군 전력은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한계에 도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전제하고, 전작권 반환에 있어 그 이면도 동시에 읽어야 한다. 즉, 통일한국을 위한 통일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여기에 군사비까지 크게 증강한다면 통일한국 국가재정 상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자주국방에 취해 혹 1960년대 북한이 보여주었던 경제 파탄에 직면하지 않을 지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하여, 인월리는 국유본의 의도를 엄중 감시할 것이다. 특히 국유본이 한나라당과 친일매국수구 민주당을 내세워 무의미한 논쟁을 유도하는 소모적인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일본이 근래 당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놓고 좋아한다는 것은 지성인다운 태도가 아닐 것으로 믿는다^)^ 삼성전자 부사장 투신, 물리학자 투신이 각각 다 이유가 있다고 보지만, 연쇄적인 자살에는 한번쯤 음모론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 다만, 음모론을 남발하는 모양새는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다. 언제나 이론과 음모론 사이에서 균형 감각을 잃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
http://blog.naver.com/miavenus?Redirect=Log&logNo=70081768722
FTA와 전작권 연기를 연계시키는 것은 미디어오늘 같은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과 같은 돌대가리 머리에서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국유본 기획일 것이다. FTA를 체결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누구든지 약간만 검토하면 친일매국수구찌라시의 주장이 근거없는 선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친일매국수구찌라시들이 기대하는 바는 진영논리이다. 같은 진영이 거짓말하면 믿어주는 분위기에 편승하는 것이다. 히틀러 선전선동방식인 게다. 해서, 백번양보하여 전작권 연기와 FTA가 설령 연계되었다고 하더라도 전작권 연기는 연기대로 FTA는 FTA대로 보아야 한다. 즉, 지난 시기 남북정상회담은 외환위기와 한국금융산업 통째로 네오콘 부시파에게 주기의 연막작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평가한 바 있다. 어떤 이유로든 남북 정상이 만난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처럼 전작권 연기도 환영할 일이다. 허나, 인드라는 FTA와 한국금융산업 네오콘 부시파에게 통째로 주기에는 늘 비판적이었다."
내 안의 노무현 : 전작권 반환 연기와 FTA, 그리고 노무현 파시즘 국유본론 201
2010/06/29 17:22
http://blog.naver.com/miavenus/70088882536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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