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zfu179 : 국유본은 22세기에 이르르면 소멸될 것이다 인드라 VS ?
2013/04/01 17:58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602160
인드라 VS zfu179 : 국유본은 22세기에 이르르면 소멸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1-20
"zfu179:
글이 너무 길어서 대충 봤는데 신기하네요. 국유본 몰락 부분이 관심이 가는데요. 우주 관련 이론 중에 카르다세프 척도라는 게 있더라고요 지금부터 대략 1~200년 지나면 2단계 문명으로 돌입한다던데, 만약에 1단계 문명 완성= 국유본 멸망이면 진짜 신기한 일이겠네요, 이 시점에서 별자리가 바뀐다는 애기도 있고, 제가 아둔해서 세상 돌아가는 모양새를 설명하는 것을 봐도 참 어렵네요. 세상에는 똑똑한 분들이 정말 많군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B9%B4%EB%A5%B4%EB%8B%A4%EC%84%B8%ED%94%84_%EC%B2%99%EB%8F%84
인월리는 새로운 시대가 21세기가 아니라 22세기에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국유본은 22세기에 소멸될 것이다. "
통일한국의 핵보유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국유본론 2010
2010/02/23 05:50
http://blog.naver.com/miavenus/70081056434
"zfu179:
이성과 영성의 조율이 중요하다는 답글에 감사드리고요 제가 다시 생각해보니 박정희나 노무현이나 결국에는 서방세계의 아류가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민족문화를 부활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제3의 길인듯 하네요. 결국에는 자기정체성의 확립이 정신건강에도 이로울 것이구요. 국유본이 뭐라고 한들 인간은 정신을 가진 존재이고 생각하는 물질 따위는 없으니까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인드라가 이해한 바로는 인간이란 본능적인 데에만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뇌의 기억 저장을 비유하면 프로그램이 된 데로 길을 간다고 한다. 헌데, 가끔 적은 확률로 실수이든 무엇이든 낯설고 다른 길을 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낯설고 다른 길은 매우 위험한 길이어서 생존 확률이 매우 낮다. 해서, 대부분은 포기해서 다시 돌아오거나, 죽거나 한다. 헌데, 만일 그보다 더 적은 확률로 다른 길을 가는 것이 성공한다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돌연변이. 돌연변이는 사건을 통해 강한 생존능력을 획득하게 되어 다른 종보다 생존경쟁 면에서 우월하게 된다. 오늘날에는 아스퍼거 신드롬으로 설명이 된다. 유럽에서는 아스퍼거 장애를 앓는 이들을 '짜증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로 여기고 있다. 한마디로 아스퍼거 증후군이란 군대를 가면 무조건 상관에게 총질할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 군대 가면 안 되는 체질이다^^! 아스퍼거는 완화된 자폐증이고, 자폐증, 아스퍼거는 남성성의 과도한 표출, 과도한 남성 호르몬의 분출로 알려져 있다. 아인슈타인이 대표적이다. 아인슈타인의 뇌는 평범했지만, 뇌의 구조가 일반인에 비해 병적이었을 뿐이다~ 헌데, 이런 병적인 인간이 주도를 한 것이 그간의 비극적인 인류 역사였다면?
이성과 영성의 조율이란 자신의 것과 타인의 것을 융합시키는 것이다. 만남이다. 어느 하나만을 고수하는 것보다 더 힘든 길이다. 하고, 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이는 타인도 사랑하지 않는다. 줏대가 있어야만 세계를 볼 수 있다. 줏대가 없으면 세계도 없다.
예서, 어디까지나 본능이고, 어디까지가 이성일까? 국유본은 어떻게 세계경제를 장악할 수 있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명의의 1억 달러 통장 잔고만 봐도 오그라든다. 반면 국유본은 무덤덤하겠다. 지폐를 지폐로 보지 않고 종이쪼가리로 보기 때문이다. 국유본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동력은 사람들의 본능을 지배하되, 자신만큼은 '본능'에 지배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대다수 사람들은 오래된 본능에 익숙한 반면 국유본은 새롭게 학습된 본능에 익숙한 것이다. 새롭게 학습된 본능은 이미 뚫린 길로만 가려는 관성을 습관화했기에 낡은 길을 가지 않으려 한다. 해서, 불가피하게 오래된 본능과 새로운 본능은 대립하지 않을 수 없고, 투쟁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서, 인간이 이성이라 부르는 것은 같은 언어일지라도 실제로는 천양지차일 수밖에 없다. 마치 민주주의라고 불러도 그 형태가 수십 수백 가지이듯이 말이다.
해서, 꼴리는 대로 행한다는 것은 낡고 오래된 본능과 낯설고 새로운 본능과의 결합을 얼마나 잘 배합할 것인가가 된다. 늘 익숙한 대로만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식상하다. 또한 늘 멋대로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너무 달라 적응하기 힘들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어야 성공한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계로 나아가야 한반도 통일이 빨리 온다 국유본론 2010
2010/04/09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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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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