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국유본 : 엔화 전망 인드라 VS ?

2013/04/02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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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국유본 : 엔화 전망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2

   

"국유본 :

현재의 일본 사태로 봐서 일본 CDS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원화vs엔화'로 봤을 때 원화가 강세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드라 :

글 고맙습니다. 

   

세 가지 요인으로 설명을 드린다.

    

하나, 일시적인 이유이다.

   

지난 1995년 고베지진 때도 유사한 현상이 발생했다. 일시적으로 엔화 가치가 오히려 상승했다. 이 원인은 보통 본국으로의 송금 때문이라고 설명되어진다. 다시 말해, 국내 복구를 위해 일본 기업들이 해외에 투자된 엔화 자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엔화 수요가 발생하여 엔화 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 금융사를 비롯한 국제 금융사들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엔화 수요가 발생한다고도 설명이 되고 있다. 이번에 한일간을 오가는 비행기표 값이 엄청 뛰었다고 했다. 이는 비행기를 타려는 승객들이 급작스럽게 많아져서이다. 수요가 발생하니 그만큼 가격이 오르는 것이다.

   

다만, 이는 일시적이다. 1995년 고베지진 때도 잠시 강세를 보이던 엔화는 오래가지 않아서 엔화 약세로 돌아섰다. 1995년 1월 고베 지진 당시 달러당 98엔의 환율은 이후 80엔까지 떨어졌다가 4월에 가서야 102엔으로 약세를 보였고, 연말에는 급락하기까지 했다. 지진 복구에는 보험금과 기업의 자금 이상의 자금이 투입되어야 하고, 일본 정부가 국채 매입 등으로 엔화에 대한 양적완화를 실시하게 되니 달러 가치가 하락하듯 엔화도 하락할 수밖에 없다.

   

또한 1995년 고베 지진 때와 2011년 동북 지진 때는 다른 상황이다. 현 시점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일본 경제 체력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이다. 일본 기업들이 아직도 많은 해외자산을 보유한 것이 사실이지만, 지난 금융위기로 상당 자금이 회수되었다. 해서, 지난 고베 지진 때에 비해 이번 동북 지진 피해가 더 큰 데다가 장기화될 가능성마저 있고, 무엇보다 일본 기업들의 해외 자산 보유력이 예전에 비해 많이 하락해 있기에 엔화 강세는 초단기에 그칠 확율이 높다. 

   

둘, 투기적 거래 때문이다.

   

엔화는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와 함께 대표적인 주요 통화이다. 그런 만큼 외환시장에서 엔화 거래가 굉장히 많이 거래된다.  인드라가 구체적인 자료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IMF 지분 정도로 일본에서 엔화가 거래되는 반면, 전 세계적으로는 일본이 거래하는 엔화의 두 배 가량이 전 세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엔화가 다 투기 거래 자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현 파생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외환거래인 만큼 투기 거래 자금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또한 이 자금은 FX마진거래 등 환거래에서만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엔케리 자금으로 활용되는 예가 많다. 예서, 많은 이들이 오해하는 것이 있다. 와타나베 부인이라는 가상의 존재 말이다. 일본인들이 환거래를 많이 하기는 하지만, 인월리가 분석하기에는 상당수 엔케리 자금은 일본 주재 외국은행의 엔화 대출 때문으로 본다. 즉, 대부분은 일반인이 아니라 국유본 산하 금융기관이 거래하는 것이다.

   

   

최근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부진한 한국 일부 영업소를 통폐합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에  SC제일은행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는데. 본사 결정이어서 번복될 일은 없다. 하면, 왜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이처럼 영업 축소에 나섰을까. 단지 한국 영업이 신통찮기 때문일까. 인월리 생각은 다르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같은 국유본 영국계 은행들, 그리고 이들과 연계된 각종 헤지펀드들이 엔케리트레이드를 해왔던 것이다.

   

하면, 엔케리트레이드란 무엇인가. 간단히 생각해서, 싼 금리로 돈을 대출받아 비싼 금리로 다른 이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먹으면 앉아서 떼돈을 벌지 않겠는가. 일본 금리가 사실상 제로금리인데, 엔화 대출을 받아서 이를 한국에서 대부장사만 해도 남는 장사가 아니겠는가. 하면, 근래 왜 엔케리트레이드가 상당수 청산되었나. 간단하다. 하나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같은 이들이 본점 피해를 막고자 자금을 청산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엔화가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면서 엔화가 계속 치솟자 각국 정부에서 엔화 비중을 조금씩 높인 데서 보듯 금 보유하듯 엔화를 보유한 것이다.

   

일본 무역의 엔화 결제 비중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오히려 수출입에서의 엔화 결제 비중은 과거에 비해 점차 낮아지고 있다.  해서, 이번에 엔화 가치가 급상승한 것은 고베 지진의 선례에 따라 엔화 급등을 노린 헤지펀드의 농간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일본 정부나 금융계도 기업의 국내 송금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라면서 헤지펀드와 같은 투기 세력에게 혐의를 두었다. 물론 헤지펀드가 국유본 허락없이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시나리오에 따라 헤지펀드가 엔화 가치를 급격히 높이고, 이에 따라 G20이 아니라 G7이 다시 등장하면서 고베 지진 때와 같은 역플라자 합의 같은 것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말하자면, 헤지펀드는 바람잡이인 셈이다.

   

하면, 이 과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자. 물론 이는 아직 데이터를 접하지 못했기에 순전히 인월리의 추정으로 본 시나리오이다.

   

1. 여전히 엔케리자금으로 투자하던 헤지펀드들이 근래 어디에 투자했겠는가. 원자재 펀드일 것이다. 일본은 근래 중국세에 밀려서 그렇지, 데이비드 록펠러가 삼각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일본을 팍팍 밀어주어서 여전히 미국, 유럽과 함께 삼각축을 구성하는 경제대국이다. 해서, 이러한 일본 경제가 일시적일지라도 큰 타격을 받는다는 것은 나중에 복구 재건사업으로 오히려 경기가 활성화된다 해도 올해말까지는 경제 침체가 예상된다. 이러한 경제 침체는 각종 제조업 공급이 부진함을 의미하게 되고, 이는 제조업에 들어가는 각종 원자재 수요가 격감함을 의미한다. 수요가 준다? 이러면, 가치는 하락한다. 해서, 일본 대지진 이후 각종 원자재 펀드 이탈 현상이 포착되었다. 엔화도 잠시 가치가 하락했다.

   

2. 헌데, 엔화도 잠시 가치가 하락하는 듯싶더니 이내 치솟기 시작했다. 고베대지진 선례 때문이다. 해서, 엔화가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게다가 초강세를 보이기까지 했다. G20이 아니라 G7이 모여 역플라자 합의 비슷한 것을 합의했다. 사실상 시장 개입인 셈이다. 하고, 엔화는 안정(?)되었다.

   

인월리가 볼 때, 바로 이것이 국유본이 작전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왜? 엔케리자금 청산 과정에서 엔화는 필연적으로 가치가 급하락할 수밖에 없다. 비록 과거 고베대지진 선례가 있으나, 고베 때와 지금은 다른 상황이다. 해서, 시장도 이를 알아 초기에는 엔화 가치가 상승한 것이 아니라 하락했다.

   

헌데, 엔화 강세가 나타났다. 하면, 국유본이 왜 이렇게 했나.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 때문이다. 엔화가 초강세가 된다면, 이는 엔케리 자금 청산과정에서도 손실을 보기 마련이다. 엔화 가치가 지나치게 높으니까 말이다. 이것은 엔케리 자금 등을 투자한 은행이나 헤지펀드에게 좋지 않다. 허나, 엔화가치가 급작스럽게 하락한다면?

   

엔화 가치가 글로벌 위기 이전 시기로 돌아갈 만큼 폭락한다면? 이는 다시 엔케리트레이드가 활성화된다는 의미이다. 바로 이것 때문이다. 아직은 엔케리트레이드가 활성화될 때가 아닌 것이다. 미국 양적완화 정책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엔화는 적당한 수준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고, 미국 양적완화 정책이 종료가 되고, 미국 달러가 강세 전화되고, 미국 금리가 인상되는 때가 엔케리트레이드가 활성화되는 시점인 것이다. 미국 달러가 본국으로 돌아가고, 이 빈 공백을 대신 엔화가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허나, 돈만 다를 뿐, 주체는 같다. 국유본이다. 달러로 장사하다가 엔화로 장사하는 것일 뿐이다.

   

예서, 인월리는 일본의 본격적인 재건복구 시점과 미국 금리 인상 및 달러 강세 시점이 묘하게 일치할 것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셋, 국유본 프로그램이다.

   

세계 외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국유본이다. 이들은 치밀하게 외환 시장 움직임을 조율해가고 있는 것이다. 어디에 어떻게 자금 흐름을 만들어가면 세계 경제와 정치가 어떤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것을 다 예측하고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시기 고베 지진이 아시아와 한국의 외환위기를 몰고온 단초를 만들었다는 데에 유념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십여년 전과 지금은 많이 다르다. 이번에 비중이 있는 국유본 인물인 신현송이 이명박 정부에 파견나가서 은행세를 만들었는데, 이런 부문이 단기적으로 한국이 외환위기에 빠지는 것을 방어해주는 것이다.  이처럼 한국이 G20을 개최하면서 몇 가지 안전대책이 마련되었다지만, 국유본 마음을 누가 알 수 있겠는가. 또 외환위기를 맞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한국 원화나 엔화나 달러나 유로화나 위안화나 해당 정부에게 권한이 없다. 심지어 금리 문제도 권한이 없다고 여기는 것이 인월리다. 왜? 세계 각국 중앙은행은 국유본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고 있기에. 이런 문제로 정부에게 따지고 그러는 건 자신이 얼마나 무식한지를 드러내는 것이고, 알면서도 그런다면 참으로 파렴치한 자인 것이다.

   

정리하자.

   

국유본이 일본 근대화의 주역이었다. 일본인은 조연이었다. 그러던 것이 국유본 필요에 의해 이차대전 필요 때문에 일본을 잠시 왕따시켜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게 했다. 그 태평양전쟁 와중에도 국유본은 적국에게 전쟁 수행에 꼭 필요한 기름을 제공했다. 그러다가 이차 대전 이후의 빅터 로스차일드 시대 일본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허나, 이는 유럽에 비해서이지,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월등했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유엔과 빌더버그 체제, 그리고 브레튼우즈 체제를 만들었다. 일본은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많은 이득을 본 것이 사실이다. 이 시기는 유럽과 일본의 체력을 보충해주기 위해 경제적 특혜를 주던 시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 위축되었던 것이다. 유엔에서 배제되었다. 또한 무엇보다 빌더버그 체제에서 소외되었다. 빌더버그 체제의 특징은 무엇인가. 빅터 로스차일드가 있는 영국 런던을 몸통으로 하여 좌에는 소련 모스크바, 우로는 미국 워싱턴으로 하는 미소 냉전체제 지속이 목표였던 것이다. 이때 빅터 로스차일드는 실제 실세이면서도 미소가 주인인양 앞으로 내세우고, 자신은 뒤에서 미국과 소련을 배후조종해왔던 것이다.

   

헌데, 1970년대부터 국유본 귀족들이 빅터 로스차일드 관심법에 넌더리를 내고 혁명을 일으킨다. 해서, 집권한 것이 바로 데이비드 록펠러인 것이다. 이때, 데이비드 록펠러는 유엔과 빌더버그 체제를 대체하는 G5와 삼각위원회를 만들었다. 예서 보듯,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체제 대신 G5를 만들어 일본과 독일을 끌어들인다. 그뿐만이 아니다. 삼각위원회 체제가 무엇인가. 데이비드 록펠러가 있는 미국 뉴욕을 몸통으로 하여 좌로는 유럽, 우로는 일본인 체제이다. 빌더버그 체제에서 일본은 소외되었다. 반면, 삼각위원회 체제에서는 일본이 유럽과 동격이 된 것이다. 이만큼 데이비드 록펠러는 일본에 공을 들였다. 하고, 데이비드 록펠러가 카터를 대통령시켜준 것도 카터가 데이비드 록펠러의 의중을 재빨리 파악하고 누구보다 일찍 일본 연락사무소 같은 걸 만든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이뿐인가. 후임 황제인 제이 록펠러가 유학한 곳도 바로 일본이다. 이만큼 록펠러 가문은 일본을 사활적으로 키워주었다.

   

일본이 신분 상승한 단적인 예가 무엇인가. 가령 국제곡물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60년대만 하더라도 일본 상인들이 현지 종합상사 판매망을 통해 직접적으로 국제무대에서 곡물거래를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실패로 돌아갔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 국제곡물시장을 석권하고 있던 유태인 계열, 정확히는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에서 차단시켰기 때문이다. 그러던 일본 상인들이 국제곡물시장에서 비록 비중이 작지만 거래를 시작한 때가 1970년대부터이다.

   

하면,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제이 록펠러를 황제로 하는 CGI 클린턴 시대이다. 골드만삭스의 브릭스 명명법 등에서 보듯 CGI 클린턴 시대에도 여전히 삼각축이 유지되기는 한다. 허나, 한 축이 바뀐다. 그 한 축이 바로 일본 대신 중국이다.  더 나아가 차이메리카라는 명명법에서 보듯 미국 대 중국이라는 구도까지 나아갈 작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일본과 유럽은? 그렇다. G20에 포함되는 것이다. 하면, 왜 G20이 필요한가. 차이메리카라는 과거의 미소 구도 같은 것을 만든다면, 빅터 로스차일드 시대처럼 비동맹기구 이런 걸 하나 만들어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차이메리카 구도를 만들고, G20을 만들면 어떻게 되나. 평소에는 G20이 미국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게 만든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CGI 클린턴이 작심하고 키우는 브라질 룰라나 한국 이명박을 내세워 국유본에게 유리한 결정을 하는 것이다.

   

해서, 일본은 특별한 국가에서 보통 국가로 전환되어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는 국유본 분파가 CGI클린턴에서 뉴라이트, 혹은 네오콘부시파로 간다고 해서 대세가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끝으로 한국은 어떠한가. CGI클린턴이 지지하는 오바마 전략 라인에서는 초기 G16과 같은 구상을 했다. G20이 아니었다. G16과 같은 구상은 기존의 G7과 소련, 브릭스, 지역강대국만을 포함시키는 구상이었다. 여기에는 한국이 없었다. 허나, 이때 인월리가 정말 강력하게 국유본에게 요구했다.

   

정말 인월리 때문에 G16이 아니라 G20이 되고, 한국이 포함되고, 의장국이 되고, 금융안정화포럼에도 가입되었는지는 여러분이 판단할 몫이다.

   

중요한 건 오늘날 국유본과 CGI 클린턴 등의 국유본 분파가 인월리에 주목하는 것만은 틀림없다는 것이다.

   

근래 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일본 부품 소재 산업으로 인한 글로벌 수직 분업 체계에 균열이 왔다는 국유본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인월리가 그간 국유본에게 부품 소재 산업을 키워달라고 줄기차게 요구했다는 점을 상기했으면 싶다. 일본 대지진 이후 사태는 어떻게 귀결되겠는가. 아무리 일본 기술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특정 국가가 독점 생산하게 되면 차질을 빚게 되니 어떤 식으로든 기술 이전이든, 무엇이든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다. 여기에 가장 큰 수혜자는 누가 되겠나. 브릭스도 있겠지만, 아직은 미약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에 한층 다가선 한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

국제유태자본과 엔화 전망 국유본론 2011

2011/03/2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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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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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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