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월리 VS 워렌 버핏 : 사소취대 인드라 VS ?
2013/04/02 06:3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651994
인월리 VS 워렌 버핏 : 사소취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9
"워렌 버핏 VS 인월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50107493015809&outlink=1
버핏 :
왜 한참 값이 오르는 금이나 다른 상품에 투자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는 가치를 만드는 자산에 투자하고 싶다"며 "값이 오를 때 기분만 좋아지는 자산에 투자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금은 효용가치가 없다"며 "금값이 올라 사람들이 달려드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그저 감탄하고 어루만지는(fondle) 것 외에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나"며 "그 돈이 있으면 다른 많은 것들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유와 관련 "가격방향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를 안한다"고 밝혔다. 버핏 회장은 원유투자 가능성에 대해 한 여성주주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버핏 회장은 "상품값과 싸워 이길 자 신없다"며 "차라리 보통주나 채권에 투자해 돈 버는 것이 더 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버핏회장은 앞서 금 투자와 관련해서 행한 말을 되풀이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상품에 투기하기보다 생산적인 자산에 투자해야 돈을 번다"
인월리 :
워렌 버핏에게 금과 유가에 왜 투자하지 않느냐라고 묻는 질문자가 바보다. 워렌 버핏은 금과 상품 투자자가 아니다. 이런 질문은 이 방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마크 파버나 골드만삭스에게 의견을 구해야 한다.
워렌 버핏이 원론적인 이야기만을 한 것은, 자신에게 묻지 말아달라는 이야기인 게다. 잘 하는 것에 선택해서 집중하자는 것, '선택과 집중'이 근래 투자 트렌드라는 것을 잘 생각해야 한다.
하면, 인월리 입장은 무엇인가. 금은 앞으로도 오를 공산이 있다. 금은 사치재이기에 올라도 그다지 인플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바로 이 점 때문에 국유본이 금 시세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국유본 금융기관들 수익률을 어느 정도 보장해주기 위해 말이다. 더 큰 이유는 현재 석유시장에 기초한 달러체제에서 향후 채권에 기반한 세계통화체제로 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해서, 중국이나 러시아가 금을 모으고 있다. 한국은행이 왜 금을 모으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는 이들이 있다. 한국은행이 금을 모아봐야 이득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현실적인 답변이다. 허나, 더 큰 이유는 국유본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유본 지시가 있었기에 중국과 러시아가 금을 모으는 것이다. 금 시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해서, 때가 되면, 금을 매도할 것이다. 다만, 지금은 조금 더 금이 오를 것으로 본다.
하면, 얼마나 오를까. 1600~1700달러 선이 될 것으로 본다. 금이 오르는 것은 양적완화 때문이다. 해서, 양적완화가 종료가 되면, 금값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원자재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서 원자재 시장 종목별로 하나씩 거품을 끌 것이다. 먹거리로 장난치지 말라는 인월리 주장이 다시 제기된 시점에서 일단 농수산물이 주춤했다. 하고, 이제는 유가이다. 해서, 미국과 유럽, 한국에서 연일 정유사 비리다, 유가에 투기세력이 개입했다 운운하는 것이다. 일단 이렇게 해야 각국 정부가 혐의에서 벗어난다. 골드만삭스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게 된다. 다만, 유가는 6월까지는 조정을 거듭하면서 현 수준을 유지하다가 양적완화 종료 이후에 하락할 것으로 본다. 반면, 국유본이 금융 수익률을 보전하기 위해 금 시세를 올리면서 이를 중국과 러시아 정부에 고가로 넘길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 정부가 국유본 지시대로 금 매입을 어느 정도 종료하면 그때부터 금 시세는 폭락할 것이다. 해서, 금은 양적완화 종료 이후에도 2012년 상반기까지 시세를 유지하다가 그 이후로 거품이 꺼질 것이다.
워렌 버핏:
주식투자와 관련해서는 개별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버핏회장은 한 여성주주가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과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좋으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멍거 부회장이 버크셔 해서웨이가 차선투자로 좋을 것이라고 말하자 버핏 회장은 찰리가 기대를 너무 낮추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인월리:
버핏에게는 이런 질문을 해야 한다.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도 상황을 보면, 중장기 외인 자본이 상장지수 펀드에 상당 부분 투자하고 있다. 이런 이유는 현 시기가 전 세계적으로 경기확장기이기 때문이다. 넉넉하게 잡아 작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가 경기 수축기라면, 올 4월부터 2012년 말까지는 경기 확장기 국면이다. 다만, 주가가 6개월 선반영한다는 측면에서 2012년 6월, 혹은 9월까지가 피크가 아니겠나 이렇게 보고 있다. 해서, 이런 시기에서 한국 코스피가 삼천갈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어느 종목이 갈 지는 버핏도 자신할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느냐. 국유본 각 세력들이 있기에 필요하면 해서웨이 주식을 가게 할 수도 있지만, 해서웨이 주식만 못 가게 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주식이 지난 2005년~2007년 대세상승장에서 소외된 것과 같은 이치인 게다. 마지막으로 차선투자 운운한 데에는 워렌 버핏 자존심이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투자에서 차선 운운이 어디 있겠나? 다른 사람도 아닌 해서웨이 관계자가 그와 같은 표현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아무리 망해가는 기업이라도 관계자는 늘 '우리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이다'라고 말해야 하는 것이다. 현실은 직시하되, 언론플레이는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워렌 버핏: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정부 채무문제와 관련 "미국이 자국통화로 국채를 계속 발행하는 한 채무위기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여유 현금은 대부분 미국 국채로 운용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달러 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봤다. 버핏 회장은 "달러의 구매력이 점차 하락 할 것이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며 "단지 어느 정도 이냐는 수준 문제만 있을 뿐"이라고 내다봤다.
워싱턴 정가에서 미국 국채 발행한도를 높이는 문제를 놓고 왈가왈부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차피 합의할 수 밖에 없는 일인데 쓸 데 없이 시간낭비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나아가 버핏은 "GDP 대비 국가채무가 높아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채무한도는 원래부터 불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핏은 " 쓸데없이 지지고 볶고 하는 일을 반복해서 연방정부 일을 못하게 할 바에야 아예 국채발행한도를 없애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인월리:
국채 문제에 대해서는 워렌 버핏 이야기 방향이 국유본 목표와 부합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국유본은 향후 채권 기반의 세계체제로 갈 것이다. 모든 국채는 영구 국채로 갈 것이다. 일본과 미국 국채가 우선 대상이 될 것이다. 다른 국가들은 국유본 기관인 IMF의 SDR 체제 속에 편입될 것이다.
인월리는 달러 약세에 다른 견해가 있다. 달러가 약세이냐, 강세이냐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다시 말해, 지난 브래튼우즈 체제가 깨지고 석유 파동이 난 이후 수십 년간 달러는 지속적으로 약세였다. 허나, 달러가 강세를 유지한 시기도 꽤 있었다. 우리는 전자가 아닌 후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무슨 말인가. 일단 양적완화로 미국 경제가 회복이 된다면, 그 다음 문제는 무엇인가. 유럽과 일본을 비롯한 G20 경제가 회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방안은? 그렇다. 달러 강세이다. 엔화가 현 80달러대에서 100달러 언저리에 간다면 일본 경제가 뚜렷한 회복세를 유지할 것이다. 이러한 전망은 인월리만 하는 것이 아니다. 모건스탠리도 향후 98엔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엔화가 98엔이 되었을 때, 이 시기 원화는 900원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는 한국 기업에게 가격 경쟁력에서 상당한 부담을 줄 시기이다. 이 시기를 잘 극복하자는 것이 인월리 목표인 것이다. 한반도 통일과 평화,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해서, 부담을 줄만한 것들을 정리하고, 국유본이 기획하고 있는 지뢰를 폭로해서 계획을 수정하도록 할 것이다.
다만, 워렌 버핏이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은 주식투자자 입장에서 말한 것이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약달러 국면이란 고위험 고수익을 기대하는 국면이다. 주식에 투자할 시기라는 것이다. 반면 강달러 국면이란 다소간 부담이 있다. 물론 지난 클린턴 정권 시기 강달러 속에서도 주가가 폭발한 적이 있다. 이는 복잡하니까 여기서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해서, 강달러 국면에서도 주식이 갈 수 있다. 다만, 노회한 워렌 버핏이라면 이런 이야기를 상세하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냥 앞으로 약달러 시대이니 현금 들지 말고 주식투자하라는 이야기인 것이다. 여기에 슬쩍 조건을 단 것이 어느 수준이냐는 것이다. 이런 조건문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인월리 이야기는 이런 조건문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 것이다.
워렌 버핏:
버핏 회장은 원자력에 대한 긍정적 시각도 드러냈다.
버핏 회장은 일본지진 후 원자력 장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본지진후 원자력에 대한 저항이 커졌지만 개인적으로 원자력은 안전하다고 본다"며 "전통적인 에너지 사용에 의한 탄소가스 배출을 줄이는 문제를 푸는데 있어 원자력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핵전쟁 가능성을 우려해온 버핏은 핵확산 금지 프로그램에 많은 돈을 기부해왔다.
인월리:
한국은행 사이트에 가면 원자력 문제와 관련한 리포트를 만날 수 있다. 괜찮은 수준이니 일독하기를 바란다.
아울러 인월리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변혁적 관점에서 북핵 사태를 본다
http://blog.naver.com/miavenus/60010175168
국제유태자본과 북핵, 외환위기
http://blog.naver.com/miavenus/70034689133
국제유태자본: 삼각위원회, 주한미군, 인도, 북핵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365567
북핵 배후는 국유본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80706283
국유본이 원전 수주로 룰라처럼 이명박을 키우는 이유
http://blog.naver.com/miavenus/70076917438
통일한국의 핵보유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http://blog.naver.com/miavenus/70081056434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84029886
인월리가 간단 정리하면, 국유본은 전 세계 핵을 통제한다. 북핵도 국유본이 제공했다. 아울러 원자력 기술은 웨스팅하우스에서 프랑스 아레바이니 다 갈라져 나간 것이다. 이번 원전 사태는 어떤 귀결을 유도할 것인가.
현 화석연료 에너지 체계에서 친환경에너지 체계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에너지 개발이 필요하다. 허나, 가격 면에서 여전히 비싸다. 해서, 필요한 것이 원자력이다. 프랑스는 전체 에너지 부문 중 75%를 원자력으로 한다. 하면, 문제는? 그렇다. 원전 반대 운동이 활성화되면, 이 여론을 등에 지고 보다 고가 원자력 시스템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이다. 원전 반대 운동, 이런 것 그냥 하는 게 아니다. 국제 원전 반대 운동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이런 이해 때문에 국제 환경단체도 분열을 거듭하는 것이다. 이권이 있기에.
평소에는 국가 예산 쓸 데가 많은데 왜 굳이 고가 원자력 시스템을 사들이느냐. 있던 것 잘 보수해서 쓰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허나, 일본 원전 사태처럼 하나씩 터져주면, 고가 원자력 시스템을 구입하자는 이야기가 대세를 획득한다. 돈이 중요하냐, 사람 생명이 중요하지, 라고 여기게 된다. 해서, 국유본 언론이 지겹게 이런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이다. 한 번씩 지진나면,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 운운하며 건축 비용 늘려나가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해서, 이런 비용은 기후무기 하프 한 번 돌린 값이라 여기자. 어차피 국유본이 가져가는 돈일뿐이다.
해서, 대안은 무엇인가.
일단 국유본이 원하는 대로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밖에 없다. 다양한 방식으로 친환경에너지 개발을 해야 한다. 물론 이런 분야는 모두 국유본이 장악하고 있다. 해서, 국유본이 떡고물을 주는 22%를 노려야 하는 것이다. 그 경쟁도 치열한 셈이다.
국유본 의도대로 고가 원자력 설비를 갖추는 것이다. 국유본이 기존 원자력 설비를 계속 유지하면 일본 원전처럼 고장을 내고야 말겠다고 최근 한국 원자력에 대해서도 장난치는 것을 봐라. 이건 엄청난 협박이다. 들어주어야 한다. 이왕 들어줄 건 철저하게 수용하는 게 지름길이다.
국유본은 2013년부터 화석연료 사용에 제한을 두고 있다. 해서, 각국은 화석연료를 줄여야 하는데, 그러자면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더 나설 수밖에 없는 동시에 원자력에도 더 비중을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친일매국수구반동세력 때문에 일을 그르칠 수 없는 것이다.
고가 원자력 설비를 구매해서 오바마를 기쁘게 하자. 이러면 국유본이 좀 더 한반도 통일에 박차를 가하지 않겠나. 지금 중요한 건 한반도 통일이다. 앞으로 십년 이내에 찾아올 대공황에 맞서 대한민국이 나갈 길은 한반도 통일밖에 없다.
친일매국수구반동민주당이 정권을 대가로 FTA와 엿바꿔 먹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 이건 정말 쥐꼬리만큼 먹고 큰 것을 주는 것이다. 절대 불가다.
한반도 통일과 엿 바꿔 먹어야 한다.
역적도당 친일매국수구반동민주당을 택해
나라가 망하게 하여 당신이 노숙자가 되고
당신의 부인과 딸들을 매춘부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인월리와 함께 한반도 통일과 평화,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택할 것인가.
사소취대."
사소취대 : 워렌 버핏 VS 인월리 국유본론 2011
2011/05/01 18:33
http://blog.naver.com/miavenus/70108048081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인드라v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드라 VS 실버맘 : 금은 투자, 강남주부님들 남편과 상의하세요 (0) | 2014.04.29 |
---|---|
인월리 VS 김종화 : 역사란 미래 인류가 만들어가는 소설이다 (0) | 2014.04.29 |
인드라 VS 국유본 : 인월리는 향후 국유본 핵심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0) | 2014.04.29 |
인드라 VS 국유본 : 인드라 VS 노엄 촘스키 (0) | 2014.04.29 |
인월리 VS 이봉 : 자영업자를 위한 정치 (0) | 2014.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