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이용제한 국유본론 2014

2014/07/09 04:32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220054630197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게시물이 비공개 조치 되었습니다.

게시물 제목
: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제한사유
:홍보성
제한일자
:2014.07.09

인드라(miavenus) 고객님이 작성하신 게시물은 네이버 이용약관블로그 운영원칙에서 제한하고 있는 '홍보성'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볼 수 없도록 비공개 조치되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회원정보에 기재된 전자메일 및 네이버 메일로 안내 드렸습니다.

게시물 내용 중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하신 후 제한 해제를 신청 해 주시면, 해제 가능 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14/07/09

 

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14/07/09

 

지난 41차 마자세 청주 모임은 매우 뜻깊고 즐거운 자리였다. 청주 분들도 오셨지만 인근이라 대전 분들도 오셨는데, 대전 분들 중에는 인드라에게 골목상권 대책을 호소하던 분도 있었다. 이 분 호소 덕에 인드라가 2012년 가맹점주 애환과 안티편의점운동에 나서서 공론화를 시켰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용했던 상황이었는데, 인드라가 참여연대 씹으면서 안티편의점운동에 나서자 참여연대가 인드라 전술에 알면서도 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 안티편의점운동에 나섰던 것이다. 참여연대는 골목상권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었던 쪽발놈현정권 때는 정작 침묵하여 쪽바리의 앞잡이임을 입증한 뒤 이명박정부 들어서자 반정부투쟁 일환으로 근래 골목상권 운운하기 시작했다. 허나, 초점은 어디까지나 대형할인마트였지, 편의점이 아니었다. 대형할인마트나 편의점이나 다같은 대기업임에도 편의점만은 쏘옥 빼놓았던 것이다. 심지어 골룸빡은 가맹점주들의 절망이 가속화되는 때에도 GS편의점 허창수를 만나 개쇼를 벌이기도 했을 정도였다.

편의점 본사 甲 등쌀에 가맹업주 乙 등골 휜다; 인드라가 이슈화하니 공론화되는군, 쪽발석현과 중앙일보, 보광그룹, 씨유, 쪽발지태 일족 잘 봐라, 인드라 타켓 일순위가 너놈들이고, 이순위가 롯데다, 씨발넘들아, 인드라 한번 물면 끝까지 간다 한국에서 쪽발 잘 되는 꼴 못 본다 이웃공개 을사오적 쪽발석현 능지처참 / 인드라의 눈

2012/10/10 17:20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8808745

 

편의점 본사 甲 등쌀에 가맹업주 乙 등골 휜다

[세계일보]경기 안양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이모(61)씨는 최근 장사를 접었다. 매출이익의 35%라는 높은 수수료와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 시급을 주고 나면 남는 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씨는 “정년퇴직 후 큰 기술 없어도 할 수 있는 편의점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었다”며 “하지만 본사는 가맹점주까지 소비자로 생각하고 영업했다. 지난 2년간 돈도 못 벌고 본사의 배만 불려줬다”고 허탈해했다. 이처럼 주요 편의점의 높은 수수료에 가맹점주들의 등골이 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지식경제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옛 훼미리마트)는 지난해 매월 매출이익의 35%를 본사가 수수료로 챙겼다. 바이더웨이의 수수료율은 30%였고 GS25는 16∼35%였다. 이는 백화점들이 입점 업체로부터 받는 수수료와 비슷한 수준이다.

6대 편의점 가운데 가장 낮은 곳은 씨스페이스로 15%였다. 업체마다 가맹점 정책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상은 가맹점주가 매장을 임차해 운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순수 가맹점’에 적용되는 기준이다.

위탁가맹점의 경우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 씨스페이스, CU는 수수료율이 60%였다.

미니스톱은 50%, GS25는 60∼70%였다. 한 편의점 가맹점주는 “편의점 본사는 프로그램 사용료, 간판 유지·보수비, 입금 지연에 따른 패널티 비용 등 각종 사유를 붙여 가맹점주의 주머니를 노리지만, 가맹점주는 계약기간 내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부담하게 될 수천만원의 위약금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치킨점이나 제과점은 수수료 시스템이 업체별로 달랐다. 특히 본사는 광고비와 판촉비 부담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기준으로 BBQ는 월매출의 3.5%를 상표 사용료 등으로 받고 광고비의 50%를 가맹점주가 부담하게 했다. 월매출의 5% 이상을 판촉비로 내게 했고 실내장식 비용은 공사 견적에 따라 징수했다.

교촌치킨은 상표 사용료를 원·부자재 대금에 포함해 받았고 광고비나 판촉비는 사례별로 따로 산정했다. 파리바게뜨는 2010년에 판촉료와 카드수수료(OK캐시백, BC카드, KB카드 등)의 50%를 점주가 내게 했고 제빵기사의 등급에 따라 용역료를 매달 241만∼296만원 징수했다.

뚜레쥬르는 광고료와 판촉료 절반을 점주에게 부담시켰고 제조기사 용역비를 매달 180만∼222만원 내게 했다. 5년마다 받는 환경개선비용은 일반형 1억2870만∼1억4080만원, 카페형 1억6750만∼1억8200만원이었다.

지경부가 파악한 수치는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한 것이다. 업체마다 표기 방식이 다르고 일부는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 않아 예비 가맹점주가 수수료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거나 경쟁업체 간 차이를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서론은 이쯤하고,

인드라가 안티편의점운동을 전개하면서 궁금했던 것은 왜 국유본은 쪽발시민단체를 동원해서 대형할인마트를 비난하나했던 것이다. 심지어 타블로까지 동원시켜 뮤직비디오를 찍어서 깔 정도였는데.

 

인드라가 초반에는 단지 국내적 수준 기획인 줄 알았다. 다시 말해, 쪽바리 수준이라고 본 것이다.

 

참고로 인드라는 기획을 크게 세 가지, 세분하면 다섯 가지로 분류한다. 

 

하나, 신의 기획. 이는 인드라가 절대로 알 수 없다. 오직 신만이 아실 뿐. 인드라가 생각하기에 인간은 물론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외계인이 와도 불가능한 일들이 가끔 벌어지는데,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흐름이 도도한 듯싶은 것이다. 아무튼 신의 기획에는 국유본도 있고, 인드라도 있고, 여러분도 있는 것이다. 신이 누구 편인지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저 신은 신의 편이다^^! 예서, 신이 일일이 세상에 관여한다고 인드라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확률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본다. 스타캐스틱, 혹은 수리통계학의 주류를 이루는 수학 분야로서 행동적인 추측과 계획의 학문을 뜻하며, 추측통계학이라고도 하는 추계학적 방식이 있는데, 화이트헤드라는 양반이 말한 것을 요즘에야 조금 이해하기 시작한 편인 게다. 해서, 간단히 말하면, 신은 개개인에게 관여하지 않는다. 다만, 인류 종에게는 관여할 수 있다. 신이 당신에게 무정할 때도 있고, 관심을 가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도박판에서 공정하게 오는 기회와 유사하다. 신은 당신이 돈을 딸 때만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잃을 때도 옆에 있는 셈이다. ㅎㅎㅎ

 

둘, 크게 보면 신의 기획에 포함된 것이나 세분할 때 두번째로 등장하는 것이다. 인드라 그물이다. 인드라가 어느 날 꿈을 꾸었는데, 이것이 가능한 세상인가 의문이 들었던 세계다. 간단하게 말하면, 우주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무한으로 있다. 평행우주론을 떠올리면 된다. 해서, 여러분과 같은 존재가 우주에 무한으로 있는 것이다. 헌데, 각각 우주에는 솔로 플레이 게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가령 홍길동이 유저가 되면 다른 이들은 모두 NPC가 되는 셈이다. 허나, 그런 홍길동도 다른 누군가가 유저인 우주에서는 역시 NPC가 된다. 해서, 자각한다는 것은, 각성한다는 것은, 참나를 만난다는 것은, 자기자신이 우주의 주인이 되는 우주를 만나는 것이다. 하면, 그 우주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찾는 것이 아니다. 우주가 여러분에게 찾아온다.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이 당신을 끌어당긴다.

 

현재 우리가 알고 느끼고 있는 세상은 국유본이 주인인 세상이다. 정확히는 국유본 중에 국유본을 주도하는 인물이 주인인 세상인 게다. 그 인물의 자유의지가 현재 세상 그 누구의 자유의지보다 강렬하기에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해서, 만일 여러분 중에 누군가가 각성해서 자유의지를 고양시킬 수 있다면, 국유본이 주인이 아닌 님이 주인인 세상이 될 것이다. 이는 평행우주론처럼 국유본이 주인인 우주와 각성한 여러분이 주인인 우주가 공존한다. 이 우주들끼리는 인드라 그물처럼 촘촘하게 연결되어서 비록 주인이 아닌 NPC여도 능력치가 반영되는 것같다.

 

가령 인드라는 지금 덜 자각해서 여전히 국유본이 주인인 세상에 살고 있지만, 즉, 여러분과 똑같이 NPC 신세이지만, 인드라와 같은 존재가 인드라가 주인인 다른 우주에서 역량을 빌휘하는 것인지 능력치를 받아서 국유본 세상에서 나름 힘을 발휘하는 셈이다. 우주들끼리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정보 교환이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하여간, 인드라가 볼 때, 현재 세상은 국유본이 주인인 세상인데, 국유본 귀족들이 다 능력자는 아닐 것이고, 국유본 인물 중 한두명이 능력자가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다. 인드라는 그의 자유의지가 엄청나서 백만 명이 한달 내내 해야할 일을 혼자서 하루만에 해치울 정도라고 보고 있다.

 
셋, 국유본 기획이다. 크게 보면, 이것이 두번째고, 세분하면 세번째다. 첫째, 둘째가 신의 영역이라면, 셋째부터는 인간의 영역이다. 신의 기획을 넘어서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이득을 취하려는 인간의 기획인 게다. 신의 기획은 확률적이다. 확률적이라는 건 총론에서는 필연, 세론에서는 우연이라는 게다. 인간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 우연이다.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필연이다.
 
다만, 인간의 기획이므로 신의 기획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해서, 늘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로스차일드나 록펠러가 큰 부를 축적했다. 이는 그들 능력이 뛰어나서도 있지만, 운도 작용했음이다. 그 운이 언제까지나 자신들에게 머무를지는 신만이 아는 일이다. 해서, 그들은 언제나 겸손한 태도로 신의 영역이 아닌 인간의 영역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하지만, 구약 성경에도 보면, 어차피 신에게 선택받은 인간조차 잘 한 일은 내가 잘 한 것이라 생각하는 법이고, 잘 나가면 신을 잊는 법이다^^!  그것이 또한 인간이 지니는 독특한 매력이기도 하고~!
 
아무튼 예서, 인간의 기획이란 한마디로 욕망의 기획이다. 국유본은 욕망의 천재들이다. 인간 욕망을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잘 파악해서 잘 써먹는 족속인 게다.
 
자본주의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제도이다. 그럼에도 자본주의가 그 어떤 체제보다 튼튼해보이는 것은 역대 그 어떤 체제보다 인간 욕망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해서, 자본주의가 그 어떤 문제가 드러난다고 하더라도 자본주의보다 더 욕망에 충실하지 못한 대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인간은 언제나 자본주의를 택할 것이다. 사실 택하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가 아는 대다수 자유의지란 허상이니까. 심하게 말해, 현 세계는 단 한 명의 능력자 자유의지를 위하여 수많은 자유의지 허상이 존재하는 셈이다.
 
넷, 욕망은 정신적 욕망과 물질적 욕망 둘로 나눌 수 있다. 밥을 먹는 건 물질적 욕망이다. 허나, 술을 먹거나 담배를 피는 건 정신적 욕망에 속한다. 비록 하위이지만. 물질적 욕망은 유한하다. 반면, 정신적 욕망은 무한하다. 밥먹는 행위 같은 물질적 욕망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지배를 받는다.
 
예를 들자. 여러분이 동네맛집을 우연하게 발견했다치자. 너무나 맛있어서 매일같이 간다. 헌데, 어느 순간부터 맛집 밥이 맛없어지기 시작했다. 여러분은 의심한다. 장사 좀 되니까 이제 슬슬 재료를 싸구려로 한다든지 가짓수를 줄이나 하고 색안경끼고 본다. 하고, 맛집을 더 이상 가지 않는데... 정말 음식점 주인이 재료를 빼돌린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여러분 입맛이 변했을 뿐이다. 음식점 주인은 재료를 그대로 사용했다. 그럼에도 여러분 입맛이 변했기에 밥이 맛없어진 것이다. 이를 알 수 있으려면, 여러분이 잘 가던 맛집을 한동안 가지 않다가 다시 가면 역시 맛있구나 하고 느낀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ㅎㅎㅎ. 역시 내가 안 오니까 음식점 주인이 정신차리고 초심으로 복귀해서 음식 맛을 내는구나. 아니다. 여러분이 오건 말건, 음식점 주인은 예전 그대로 재료를 사용할 뿐이다.
 
이것이 물질적 욕망인 게다.
 
반면 정신적 욕망이란? 질리지 않는 것이다.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담배, 술이 그렇다. 기호품이라고들 한다. 이런 물품도 많이 취하면 배부르기도 하고 그렇겠지만, 본래 목표는 물질적 욕망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정신적 욕망을 채우기 위함이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바가 있다. 자본주의가 물질적 욕망을 충족시키는 체제라고. 아니다. 이전의 체제보다 자본주의 체제가 우월한 건 물질적 욕망이 아니라 정신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국유본 귀족들이 그들 목적을 위해 때로는 공산주의에 투자하기도 하고, 이슬람 근본주의에 투자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시도들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국유본 귀족들이 의지하는 자본주의가 그만큼 정신적 욕망에 강하다는 의미인 게다. 해서, 오늘날 중국도 경제는 자본주의를 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엄밀하게 말하면, 중국이 자본주의 혹은 시장경제를 택한 것이 아니라 국유본이 중국에게 시장경제를 하라고 지시한 이후부터 시장경제가 시작되었지만 말이다.
 
해서, 셋째가 정신적 욕망의 기획이라면 네번째는 물질적 욕망의 기획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정치이고, 종교이고, 권력이다. 물질적 욕망 기획은 정신적 욕망 기획보다 하위의 개념이다. 물질적 욕망은 정신적 욕망보다 앞설 수 없다.
 
국유본이 세상을 지배하는 건 정신적 욕망을 장악했기 때문이지, 물질적 욕망을 장악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국유본은 정신적 욕망을 지배하는 방안으로 물질적 욕망을 분배하여 나눠준다. 오바마, 박근혜, 쪽발왕, 쪽발정은, 시진핑, 푸틴, 메르켈, 교황 등등등. 해서,
 
정신적 욕망이 지구적이고 보편적이라면, 물질적 욕망은 지역적이고 특수하다.
 
다섯째, 크게 보면 기획은 셋이다. 신의 기획, 정신적 인간의 기획, 물질적 인간의 기획. 세부적으로 보면, 물질적 욕망도 국제적인 것과 일국적인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것이 마지막 다섯번째 분류, 일국적 물질적 욕망 기획이다.
 
인드라는 대형할인마트 공격을 다섯번째인 일국적 물질적 욕망 기획으로 봤었다. 해서, 처음에는 국내 토종 대형할인마트를 붕괴시키고 그 자리에 외국자본 대형할인마트를 들여오려는 의도인가 이렇게 본 것이었다. 허나, 아니었다. 기획은 보다 고차원이었다. 다섯번째가 아닌 네번째였다.
 
미국에서는 월마트가 공격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월마트는 빌 클린턴이 주지사로 있던 미국 아칸소주에 본사가 있는 골드만파 핵심기업이다.
 
물질적 욕망이니 답은 시장에서 찾을 수 있었다.
 
물질적 욕망이란 소비가 유한하다. 밥이 맛있다고 하루에 세번 먹을 밥을 매일같이 열번이고 백번이고 먹을 수가 없다. 이는 시장에서 수요가 뻔하다는 것이다. 헌데, 수요가 뻔하게 일정함에도 골목상권이 침체되어 있다? 이는 다른 상권이 골목상권이 공급할 자원을 대체하고 있는 셈이다. 그것이 대형할인마트이다! 눈에 보이니까 말이 된다.
 
허나, 이것이 사실일까.
 
아니다. 시장을 보면 답이 나온다. 대형할인마트도 장사가 안 되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정작 골목상권을 대체하는 괴물은 따로 있는 셈인데 그것이 무엇일까?
 
여러분도 잘 알고 있다.
온라인이다.
인터넷이다.
 
신문의 적은 방송이 아니다. 방송의 적은 신문이 아니다. 이제 신문과 방송의 적은 온라인 인터넷이다. 전세계 신문사와 방송사가 공통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심각하게 경영권을 걱정할 정도이니까. 허나, 흥미롭게도 신문과 방송이, 신문과 신문, 방송과 방송이 서로 싸우지만, 인터넷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다.
 
그처럼 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가 아니다. 골목상권이나 대형할인마트 공통의 적이 인터넷이다.
 
그럼에도 국유본 기획이 있기에 골목상권과 대형할인마트가 싸우는 것이다. 하나마나한 싸움을 말이다.
 
예를 들자. 골목상권을 호소하던 문구점 주인. 문구점 사업은 일 년에 단 두 번 있는 학기초 장사로 먹고 산다. 한철 장사라는 것이다. 이때, 학부모들이 대량주문을 하니까. 헌데, 요즘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가. 인드라가 교육혁명론을 통해 문구점연합을 결설해서 문구점 주인을 준공무원으로 만들자고 제안한 바 있는데, 그 이후로 국유본은 엉뚱하게도 문구점 주인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다. 생산회사와 직접 거래하기도 하는 등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학용품을 구입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주니 동네 문구점이 살아날 방도가 없는 것이다.
 
해서, 기본적 물품이야 학교에서 그렇게 한다치자. 허나, 세세한 것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학부모들 취향이라는 게 있으니까. 그렇다면 학부모들이 학기초에 무엇을 할까. 학용품사러 대형할인마트 가나? 아니다. 나이 많은 분들, 눈으로 직접 봐야 직성이 풀리는 소수 분들 제외하고는 다들 편리하기에 인터넷으로 주문한다.
 
대형할인마트, 초창기 때와 달리 공산품 판매대는 늘 한가한 편이다. 음식료 판매대와 의류 장사 정도일 뿐이다. 직접 봐서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것들로 제한되고 있다. 직접 보나 인터넷으로 보나 품질에 별반 차이가 없는 것들은 편의성에서 인터넷을 이길 수 없다. 
 
해서, 골목상권도 침체이고, 대형할인마트도 침체인데, 인터넷상거래만 매분기 엄청난 매출을 기록중이다.
 
국유본이 당분간 인터넷상거래를 키울 것이다. 현재 미국 주가를 지탱하는 것도 아이티, 생명공학, 에너지이니까. 다만, 국유본이 언제까지나 인터넷상거래를 키울 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이웃분 이야기가 의미심장하다.
 
쪽발놈현정권 때까지만 해도 인터넷 상거래가 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때 인터넷에서 옷장사를 해서 돈을 벌었다. 세금 문제 없었다. 헌데, 인터넷 상거래가 활발해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세금 폭탄을 때리더라는 이야기다.
 
국유본이 모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국유본이 주도하고 있다. 그들은 시장 수요 공급 평균은 언제나 일정하지만, 수요와 공급을 매우 불규칙하게 만들어서 이득을 취하는 법을 알고 있다.
 
가령 로또 같은 걸 만들어 일등이 나온다. 수십억 수백억을 단번에 버니 당첨자에게 수억, 수십억 세금이란 푼돈일 수 있다. 스포츠 스타에게 큰 돈을 벌게 한 뒤 역시 엄청난 세금을 때린다. 스포츠 스타에게 갈 돈을 스포츠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가는 방안도 얼마든지 구상할 수 있지만, 국유본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메시 단 한 명에게 온갖 돈세례를 퍼부은 뒤 세금을 뺀다. 메시로서는 어차피 자기 돈이 아니라 국유본 돈이기에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그 세금도 전략적으로 기다렸다가 때리는 것이다.
일단 여러분에게 돈을 벌게 해준다.
 
허나,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다.
 

 

세상 대통령들이란 국유본을 대신해서 대중에게 욕을 먹기 위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발명품이다. 대신 욕먹는 발명품인 대통령들이 없다면 대중이 누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지 금방 눈치채서 국유본 권력에 대항할 것이고, 그리 되면 국유본 권력이 십년 내에 훅 갈 수 있다는 걸 국유본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들이란 국유본 권력을 보존시키기 위한 광대인 게다. 욕먹는 광대!

 

그처럼 대형할인마트 역시 온라인상거래 권력을 보존시키기 위한 광대인 게다. 욕먹는 광대!

다만, 그 욕먹는 광대 역할이 늘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때가 되면 대형할인마트 역시 골목상권처럼 되어서 온라인상거래 권력을 공격하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택시 기사들, "이대로 못살아" - ‘우버’ 상대 형사소송 제기

영국 택시운전자협회(LTDA)가 3일(현지시간)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 ‘우버’(Uber) 기사 6명에 대해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우버 앱 서비스 승인 저지를 위해 기획됐다.

스티브 맥나마라 LTDA 사무총장은 “우리가 (민사)재판이 아닌 (형사)기소절차를 밟기로 한 것은 런던교통국(TfL) 법률팀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다”며 소송 제기 이유를 밝혔다.

런던교통국은 위성위치확인장치(GPS) 정보를 토대로 하는 우버의 요금 책정 방식은 기존 영국 택시가 사용하는 미터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우버 앱 서비스를 허용한 바 있다.

고객이 자신의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불러 이용하는 서비스인 우버가 속속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가면서 유럽 주요국가와 미국의 기존 택시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실제 베를린과 브뤼셀 등지에서는 ‘우버의 영업을 중단하라’며 택시 기사들이 낸 소송에서 재판부가 택시 기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