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국유본론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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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14/07/09
[출처] 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작성자 인드라
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14/07/09
지난 41차 마자세 청주 모임은 매우 뜻깊고 즐거운 자리였다. 청주 분들도 오셨지만 인근이라 대전 분들도 오셨는데, 대전 분들 중에는 인드라에게 골목상권 대책을 호소하던 분도 있었다. 이 분 호소 덕에 인드라가 2012년 가맹점주 애환과 안티편의점운동에 나서서 공론화를 시켰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용했던 상황이었는데, 인드라가 참여연대 씹으면서 안티편의점운동에 나서자 참여연대가 인드라 전술에 알면서도 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 안티편의점운동에 나섰던 것이다. 참여연대는 골목상권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었던 쪽발놈현정권 때는 정작 침묵하여 쪽바리의 앞잡이임을 입증한 뒤 이명박정부 들어서자 반정부투쟁 일환으로 근래 골목상권 운운하기 시작했다. 허나, 초점은 어디까지나 대형할인마트였지, 편의점이 아니었다. 대형할인마트나 편의점이나 다같은 대기업임에도 편의점만은 쏘옥 빼놓았던 것이다. 심지어 골룸빡은 가맹점주들의 절망이 가속화되는 때에도 GS편의점 허창수를 만나 개쇼를 벌이기도 했을 정도였다.
편의점 본사 甲 등쌀에 가맹업주 乙 등골 휜다; 인드라가 이슈화하니 공론화되는군, 쪽발석현과 중앙일보, 보광그룹, 씨유, 쪽발지태 일족 잘 봐라, 인드라 타켓 일순위가 너놈들이고, 이순위가 롯데다, 씨발넘들아, 인드라 한번 물면 끝까지 간다 한국에서 쪽발 잘 되는 꼴 못 본다 을사오적 쪽발석현 능지처참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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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경기 안양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이모(61)씨는 최근 장사를 접었다. 매출이익의 35%라는 높은 수수료와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 시급을 주고 나면 남는 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씨는 “정년퇴직 후 큰 기술 없어도 할 수 있는 편의점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었다”며 “하지만 본사는 가맹점주까지 소비자로 생각하고 영업했다. 지난 2년간 돈도 못 벌고 본사의 배만 불려줬다”고 허탈해했다. 이처럼 주요 편의점의 높은 수수료에 가맹점주들의 등골이 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지식경제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옛 훼미리마트)는 지난해 매월 매출이익의 35%를 본사가 수수료로 챙겼다. 바이더웨이의 수수료율은 30%였고 GS25는 16∼35%였다. 이는 백화점들이 입점 업체로부터 받는 수수료와 비슷한 수준이다.
6대 편의점 가운데 가장 낮은 곳은 씨스페이스로 15%였다. 업체마다 가맹점 정책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상은 가맹점주가 매장을 임차해 운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순수 가맹점’에 적용되는 기준이다.
위탁가맹점의 경우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 씨스페이스, CU는 수수료율이 60%였다.
미니스톱은 50%, GS25는 60∼70%였다. 한 편의점 가맹점주는 “편의점 본사는 프로그램 사용료, 간판 유지·보수비, 입금 지연에 따른 패널티 비용 등 각종 사유를 붙여 가맹점주의 주머니를 노리지만, 가맹점주는 계약기간 내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부담하게 될 수천만원의 위약금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치킨점이나 제과점은 수수료 시스템이 업체별로 달랐다. 특히 본사는 광고비와 판촉비 부담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기준으로 BBQ는 월매출의 3.5%를 상표 사용료 등으로 받고 광고비의 50%를 가맹점주가 부담하게 했다. 월매출의 5% 이상을 판촉비로 내게 했고 실내장식 비용은 공사 견적에 따라 징수했다.
교촌치킨은 상표 사용료를 원·부자재 대금에 포함해 받았고 광고비나 판촉비는 사례별로 따로 산정했다. 파리바게뜨는 2010년에 판촉료와 카드수수료(OK캐시백, BC카드, KB카드 등)의 50%를 점주가 내게 했고 제빵기사의 등급에 따라 용역료를 매달 241만∼296만원 징수했다.
뚜레쥬르는 광고료와 판촉료 절반을 점주에게 부담시켰고 제조기사 용역비를 매달 180만∼222만원 내게 했다. 5년마다 받는 환경개선비용은 일반형 1억2870만∼1억4080만원, 카페형 1억6750만∼1억8200만원이었다.
지경부가 파악한 수치는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한 것이다. 업체마다 표기 방식이 다르고 일부는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 않아 예비 가맹점주가 수수료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거나 경쟁업체 간 차이를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서론은 이쯤하고,
인드라가 안티편의점운동을 전개하면서 궁금했던 것은 왜 국유본은 쪽발시민단체를 동원해서 대형할인마트를 비난하나했던 것이다. 심지어 타블로까지 동원시켜 뮤직비디오를 찍어서 깔 정도였는데.
인드라가 초반에는 단지 국내적 수준 기획인 줄 알았다. 다시 말해, 쪽바리 수준이라고 본 것이다.
참고로 인드라는 기획을 크게 세 가지, 세분하면 다섯 가지로 분류한다.
하나, 신의 기획. 이는 인드라가 절대로 알 수 없다. 오직 신만이 아실 뿐. 인드라가 생각하기에 인간은 물론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외계인이 와도 불가능한 일들이 가끔 벌어지는데,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흐름이 도도한 듯싶은 것이다. 아무튼 신의 기획에는 국유본도 있고, 인드라도 있고, 여러분도 있는 것이다. 신이 누구 편인지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저 신은 신의 편이다^^! 예서, 신이 일일이 세상에 관여한다고 인드라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확률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본다. 스타캐스틱, 혹은 수리통계학의 주류를 이루는 수학 분야로서 행동적인 추측과 계획의 학문을 뜻하며, 추측통계학이라고도 하는 추계학적 방식이 있는데, 화이트헤드라는 양반이 말한 것을 요즘에야 조금 이해하기 시작한 편인 게다. 해서, 간단히 말하면, 신은 개개인에게 관여하지 않는다. 다만, 인류 종에게는 관여할 수 있다. 신이 당신에게 무정할 때도 있고, 관심을 가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도박판에서 공정하게 오는 기회와 유사하다. 신은 당신이 돈을 딸 때만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잃을 때도 옆에 있는 셈이다. ㅎㅎㅎ
둘, 크게 보면 신의 기획에 포함된 것이나 세분할 때 두번째로 등장하는 것이다. 인드라 그물이다. 인드라가 어느 날 꿈을 꾸었는데, 이것이 가능한 세상인가 의문이 들었던 세계다. 간단하게 말하면, 우주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무한으로 있다. 평행우주론을 떠올리면 된다. 해서, 여러분과 같은 존재가 우주에 무한으로 있는 것이다. 헌데, 각각 우주에는 솔로 플레이 게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가령 홍길동이 유저가 되면 다른 이들은 모두 NPC가 되는 셈이다. 허나, 그런 홍길동도 다른 누군가가 유저인 우주에서는 역시 NPC가 된다. 해서, 자각한다는 것은, 각성한다는 것은, 참나를 만난다는 것은, 자기자신이 우주의 주인이 되는 우주를 만나는 것이다. 하면, 그 우주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찾는 것이 아니다. 우주가 여러분에게 찾아온다.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이 당신을 끌어당긴다.
현재 우리가 알고 느끼고 있는 세상은 국유본이 주인인 세상이다. 정확히는 국유본 중에 국유본을 주도하는 인물이 주인인 세상인 게다. 그 인물의 자유의지가 현재 세상 그 누구의 자유의지보다 강렬하기에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해서, 만일 여러분 중에 누군가가 각성해서 자유의지를 고양시킬 수 있다면, 국유본이 주인이 아닌 님이 주인인 세상이 될 것이다. 이는 평행우주론처럼 국유본이 주인인 우주와 각성한 여러분이 주인인 우주가 공존한다. 이 우주들끼리는 인드라 그물처럼 촘촘하게 연결되어서 비록 주인이 아닌 NPC여도 능력치가 반영되는 것같다.
가령 인드라는 지금 덜 자각해서 여전히 국유본이 주인인 세상에 살고 있지만, 즉, 여러분과 똑같이 NPC 신세이지만, 인드라와 같은 존재가 인드라가 주인인 다른 우주에서 역량을 빌휘하는 것인지 능력치를 받아서 국유본 세상에서 나름 힘을 발휘하는 셈이다. 우주들끼리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정보 교환이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하여간, 인드라가 볼 때, 현재 세상은 국유본이 주인인 세상인데, 국유본 귀족들이 다 능력자는 아닐 것이고, 국유본 인물 중 한두명이 능력자가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다. 인드라는 그의 자유의지가 엄청나서 백만 명이 한달 내내 해야할 일을 혼자서 하루만에 해치울 정도라고 보고 있다.
세상 대통령들이란 국유본을 대신해서 대중에게 욕을 먹기 위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발명품이다. 대신 욕먹는 발명품인 대통령들이 없다면 대중이 누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지 금방 눈치채서 국유본 권력에 대항할 것이고, 그리 되면 국유본 권력이 십년 내에 훅 갈 수 있다는 걸 국유본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들이란 국유본 권력을 보존시키기 위한 광대인 게다. 욕먹는 광대!
그처럼 대형할인마트 역시 온라인상거래 권력을 보존시키기 위한 광대인 게다. 욕먹는 광대! 다만, 그 욕먹는 광대 역할이 늘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때가 되면 대형할인마트 역시 골목상권처럼 되어서 온라인상거래 권력을 공격하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택시 기사들, "이대로 못살아" - ‘우버’ 상대 형사소송 제기스티브 맥나마라 LTDA 사무총장은 “우리가 (민사)재판이 아닌 (형사)기소절차를 밟기로 한 것은 런던교통국(TfL) 법률팀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다”며 소송 제기 이유를 밝혔다. 런던교통국은 위성위치확인장치(GPS) 정보를 토대로 하는 우버의 요금 책정 방식은 기존 영국 택시가 사용하는 미터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우버 앱 서비스를 허용한 바 있다. 고객이 자신의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불러 이용하는 서비스인 우버가 속속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가면서 유럽 주요국가와 미국의 기존 택시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실제 베를린과 브뤼셀 등지에서는 ‘우버의 영업을 중단하라’며 택시 기사들이 낸 소송에서 재판부가 택시 기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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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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