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F 국유본론 2013

2013/05/07 03:0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114902

   

   

하버드대 퍼거슨 교수 "케인스 경제이론은 동성애에 기반"; 로스차일드 가문과 헨리 키신저 자서전을 쓴 노비네파 퍼거슨 교수가 인드라 주장에 동조, 인드라가 왈, 케인즈 이론은 항문성애 외에 볼 게 없다고 했는데 ㅋㅋㅋ; 퍼거슨 교수가 노비네골드만연합으로 돌아선 듯 인월리

2013/05/06 08:26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7050833

   

하버드대 퍼거슨 교수 "케인스 경제이론은 동성애에 기반"

   

A20면3단| 기사입력 2013-05-06 03:02

회의서 비판… 파문 일자 사과

   

미국 하버드대 니얼 퍼거슨(49·사진) 교수(역사학)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 경제학자로 꼽히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1883~1946)의 경제 이론을 동성애에 기반한 것이라고 비판해 파문이 일고 있다.

   

퍼거슨은 지난 2일 캘리포니아주(州) 칼스배드에서 열린 한 투자 관련 회의에서 "케인스는 게이(동성애자)라서 아이를 낳지 않았고 이 때문에 (정책의) 장기적인 효과에 대해 무관심했다"고 말했다. 케인스는 동성애자라 자식이 없어 미래 세대에 무관심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 "케인스가 비록 발레리나와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않았고 '시'에 관한 이야기나 나눴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인스는 1926년 러시아 발레리나 리디아 로포코바와 결혼했다. 금융 전문가 및 투자자 수백명이 참석한 회의장은 퍼거슨의 이 같은 발언을 듣고 순식간에 조용해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 보도했다.

   

퍼거슨의 발언이 3일 투자 전문 잡지 및 온라인 뉴스사이트·블로그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퍼거슨은 결국 4일 성명을 통해 "멍청하고 무신경한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 그는 "내가 케인스의 경제 철학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그의 성적 기호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역사서 '시빌라이제이션'의 저자인 퍼거슨은 평소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가 긴축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해 케인스와 반대되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김강한 기자 ]

   

isunshin8721 :

   

퍼거슨이 저런 말을 하다니... 켐브리지 사도회 관련...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신데요. 흐...인월리 독자로서 참 놀랍네요. 

   

   

INDRA :

   

 국유본

 빅터 로스차일드

 데이비드 록펠러

 제이 록펠러

 지도 원리

 사도회 케인즈주의

 시카고학파 통화주의

 행동경제학?

 세게경제체제

 브레튼우즈 체제

 전기신자유주의체제

 후기신자유주의체제

   

인드라 VS 유태인 : 후기 신자유주의론은 인드라가 발명한 세계 최초 이론인가 2 국유본론 2013

2013/04/17 11:42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miavenus/70165864276

   

   

   

   

우선 니얼 퍼거슨이 어떤 인물인지 문화일보 기사를 찾아볼까요?

   

"퍼거슨 교수는 현 상황을 '역사적인 파워 이동'으로 분석한다. 그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지난 500여년간 서구인들은 자신의 경제시스템과 정치시스템을 최고로 여겨왔지만 이런 주장은 이제 우리시대에 와서 매우 공허해지고 있다"며 "정부에 대한 공공의 신뢰추락에서 나타나듯 지금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서구 제도의 보다 광범위한 위기"라고 지적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10201070632071004

   

아담 스미스, 리카르도, 맑스 등에서 보듯 수많은 경제 석학들이 유대인이듯 근래 주목받는 경제사가인 유대인 니얼 퍼거슨에 대해 보수이니 진보이니 하는 구분을 하는 것은 의미없을 것입니다. 그보다는 인드라 식 구분으로 노비네파인가 뉴라이트파인가 골드만파인가 하는 국유본 분파 기준이 훨씬 명료한 구분을 시사한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드라 식 구분으로 니얼 퍼거슨은 노비네파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 전기와 헨리 키신저 자서전을 쓴 것이 결정적입니다.

   

헌데, 노비네파이되 니얼 퍼거슨은 같은 노비네파인 스티글리츠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듯싶습니다. 말하자면, 스티글리츠가 유럽의 지속, 유럽의 부활을 은연중 바란다면, 니얼 퍼거슨은 유럽의 침체를 위대한 퇴보라 하면서 시간을 되돌리려는 시도들에 대해 비판적입니다. 니얼 퍼거슨이 바라보는 세상은 유럽의 퇴보, 미국의 정체, 아시아의 발전입니다. 조선일보 신문 기사를 볼까요?

   

   

"[제3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38년후 수퍼파워는 中' 주장한 퍼거슨, 프리드먼에 막판 뒤집기

   

[세션 2. '2050년 수퍼파워는 누구' 놓고 맞짱 토론]

   

프리드먼 "美가 패권 유지" - 영국 출신 퍼거슨, 영국처럼

미국도 실패할 거라 기대하나… 美 상황, 심각하나 치명적 아냐

   

퍼거슨 "中이 美 대체" - 中 빈곤해서 美 못제친다고?

프리드먼의 논리는 B학점짜리… 떠오르는 중국에 베팅하라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는 전혀 다른 형식의 세션 '조선 디베이트(debate·논쟁)'를 마련했다. 서로 추켜세우며 점잖게 이야기하는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이슈에 팔을 걷고 각자 견해를 부딪치는 것이다. 청중 또한 듣기만 하지 않고, 태블릿PC로 전자투표를 해 표로 찬반을 표시했다. 주제는 '2050년, 중국미국을 대체해 수퍼파워가 될까'였다. 중국이 미국의 패권을 대체할 것이라 보는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와 여전히 미국의 패권이 유지된다는 미국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의 조지 프리드먼 소장이 맞붙었다. 진행을 맡은 CNN의 앵커 짐 클랜시는 "규칙은 단 하나, 재미없으면 발언권을 빼앗겠다"는 말로 토론을 시작했다.

프리드먼 "1970년대 日이 美 제친다고 했지만 결과 어떻나"

퍼거슨 "38년이면 세상 급변한다… 中 패권은 역사의 흐름"

토론 전: 미국 58%, 중국 42%

   

토론 전 대형 화면에 청중들의 1차 투표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58%, 중국 42%가 나왔다. 일단 프리드먼에 힘이 실렸다.

   

퍼거슨: IMF(국제통화기금)는 중국 GDP(국내총생산)가 2016년에 미국을 추월한다고 했어요. 미 의회예산청은 2032년 미국이 걷은 세금 중 4분의 1 이상을 국채 이자 갚는 데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이 그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갖고 있습니다. 글을 하나 인용하지요. '미국에선 내분이 일어나고 있다… 난 미국이 지금처럼 미합중국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이 글은 내 옆에 있는 프리드먼이 쓴 겁니다. 제 의견이 맞죠? (청중석에선 박수가 터졌고 그는 의기양양하게 웃었다)

   

프리드먼: 제 책 중 한 문단만 읽으셨군요. 퍼거슨은 젊기 때문에 아마 1970년대를 기억 못할 겁니다(퍼거슨은 48세, 프리드먼은 62세). 베트남전에서 미국이 졌을 때 물가상승률이 연 12%를 넘었어요. 다들 미국이 망할 거라고 했어요. 일본이 미국을 대체할 거라 했죠. 근데 그랬습니까? 물론 중국 성장세 대단합니다. 하지만 중국인 중 92%는 볼리비아 평균보다 소득이 낮습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이 영어가 언제쯤 중국어로 바뀔까요? 중국은 아직 문화와 아이디어를 수입합니다. 미국은 경제·문화·군사 모든 측면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어요.

   

제3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첫째날인 6일 '2050년 중국은 미국을 대체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조선 디베이트'에 토론자로 참가한 조지 프리드먼 스트랫포 CEO(왼쪽)와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가 관객의 실시간 투표 결과를 놓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

퍼거슨: 프리드먼은 지금 중국 경제가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하면서도, 중국은 빈곤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따라잡는 빈곤국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내가 경제학 교수라면 그 논리에 B학점 주겠습니다. 영어 말씀하셨는데, 영어가 어디 미국 언어였습니까?

   

프리드먼: 영국 사람들은 미국이 실패하길 기대하겠죠(퍼거슨은 영국인, 프리드먼은 미국인). 한 번 실패한 사람들은 다른 이들도 자신처럼 실패할 것을 기대합니다. 중국은 사회적인 불만과 불안을 통제하고 공안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관리 비용을 쏟아붓습니다. 중국은 해결해야 할 딜레마들이 쌓여 있어요. 앞으로 30년동안 중국이 지난 30년처럼 발전하기 힘들 겁니다.

   

토론 후: 미국 38%, 중국 62%

   

이때 중간투표가 있었다. 2050년 미국이 수퍼파워일 거라는 청중이 68%로 오히려 더 늘었다. 프리드먼은 물잔을 들어 건배를 제안했고, 퍼거슨은 쓴웃음을 지었다.

   

퍼거슨: 1960년대 한국은 사하라 이남 국가보다 빈곤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진국이죠. 똑같은 일이 중국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왜 미국이라는 틀에 갇혀 보십니까. 떠오르는 중국, 가라앉는 미국. 올바른 편에 베팅하길 바랍니다.

   

프리드먼: 물론 미국엔 여러 문제들이 있습니다. 심각할 수 있지만 치명적이지는 않아요. 중국의 지리적 특성 때문이라도 미국과 같은 수퍼파워가 되기 힘듭니다. 연안을 제외하면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어섭니다. 베트남과의 전쟁에서도 거의 패배했죠.

   

퍼거슨: 그건 20세기 전쟁의 이미지입니다. 다음 전쟁은 사이버 공간의 전쟁입니다. 중국이 지리적으로 봉쇄됐다는 개념은 구식입니다. 역사는 완만한 경사길을 걷는 게 아니라 벼랑처럼 뚝 떨어지는 겁니다. 38년 전 유럽이 어땠는지 생각해 보세요. 소련도 망했습니다. 역사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빠르게 변할 겁니다. 38년 뒤 다시 서울에서 만나서 얘기해 봅시다. 내가 얼마나 옳았는지 아마 깜짝 놀랄 겁니다.

   

디베이트가 끝났다. 청중들은 다시 탭을 들고 투표했다. 미국 38%, 중국 62%. 의견이 완전히 뒤집혔다.

"

한국 외교에 대한 니얼 퍼거슨 입장은 어떨까요? 역시 유대인인 조지 프리드먼의 한미동맹 강화 주장에 대해 니얼 퍼거슨은 미국과 중국에 대해 균형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조지 프리드먼이 이명박 외교정책이라면, 니얼 퍼거슨은 박근혜 외교 정책으로 이해하면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예서, 미국 중국 균형 외교라고 해서 쪽발놈현 식으로 병쉰짓하는 걸로 이해하는 빠시스트 쪽발지태놈현빠들이 꼭 있는데요. 미국과 중국 균형적 관점 접근이란 한미동맹 강화와 친중 노선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문정인 같은 쥐색희들이 미국도 수많은 나라 중 하나로 간주해야 한다는 식으로 논리를 펼치는데요. 현실을 도외시한 씨족스런 쪽발 논리죠. 

   

예서, 오해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니얼 퍼거슨이 아무리 중국 칭찬하더라도 지금이 과거 명청 교체기처럼 국제 권력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권력 교체가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니얼 퍼거슨이 추구하는 바는 차이메리카란 용어에서 알 수 있듯 향후 국제 질서를 미국 VS 중국이라는 구도로 보자는 것입니다. 이는 과거 미국과 소련 체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거 미소는 냉전체제였지만, 현재 미중은 냉전체제라고 볼 수 없습니다. 시진핑 등 중국 지도자 자제들이 미국 유학파이기 때문입니다. 이념적이기보다는 지정학적 구도라는 것이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이때, 한국은 어떤 역할인가. 과거 미소 체제 당시 분단 독일이 맡았던 중재자 역할을 한국이 담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헌데, 이 역할을 오해해서 독자 노선이니 뭐니 하면 병쉰되는 겁니다. 언젠가는 한국도 자주적인 독자 노선으로 가야겠지요. 해서, 더더욱 주제 파악을 하고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리한 것으로 보자면, 니얼 퍼거슨은 노비네파 중에서도 골드만파 전략을 적극 수용하는 노비네골드만연합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골드만파에 호의적인 노비네파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분이 중요한 이유를 이 글 말미에 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유태인님과의 대담에서는 후기 신자유주의론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에는 케인즈주의를 말씀드립니다.

   

   

"통화주의자와 케인즈주의의 차이를 지나치게 크게 보기 때문에 발생한 사태다. 이 차이는  강만수 대 이한구의 차이보다도 작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통화주의자나 케인주의자 모두는 국제유태자본의 이론적 담당자에 불과하다. 국제유태자본 입장에서는 아침에 통화주의자로 식사하고, 점심에는 케인주의자로 먹고, 저녁에는 합리적 기대이론으로 해결하는 것과 같은 게다. 해서, 이 셋은 갈수록 수렴될 수밖에 없으며, 동시에 무용화될 수밖에 없다...

뉴딜과 케인즈주의 해법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 아니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뉴딜=케인즈주의라면 뉴딜에 관해 루즈벨트조차 신용한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37년인가에는 다시 한 번 경기침체를 겪어야 했다. 한마디로 케인즈주의란 허상에 불과하다."

   

   

인드라 VS 지나가는 이 : 국유본이 크루그먼에게 노벨경제학상 준 이유 인드라 VS ? 2013/03/29 03:14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26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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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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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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