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윤창중 사건 배후라고? 인드라 관점은 국유본 알파오메가 작전 시작이다 윤창중 사건이 사안에 비해 폭발력이 형편없어 인기 시들해져 국유본이 알파오메가 작전 일찍 시작한 것;국유본이 사실을 지배하고 인드라는 진실과 함께 할 것 국유본론 2013
2013/05/15 18:5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666144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15
"참고로 윤창중은 정몽준 인맥입니다. 윤창중에 대해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칸이나 윤창중이나 버릴 패이니까요. 다만, 윤창중 사건에 대해 릴레이 보도를 하려면 박시후 사건처럼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카드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보고 있습니다. 이래야 촛불잔치처럼 오래 가는 거죠. 알파오메가 전술입니다. 하루는 윤창중에게 유리한 뉴스, 다른 하루는 윤창중에게 불리한 뉴스 이런 식인 거죠. 이런 식으로 쪽발놈현 뒈진 날까지 끌고 가다가 쪽발놈현 눈물쇼, 쪽발놈현 프리메이슨쇼 같은 것으로 이슈 전환시키지 않을까 봅니다. "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491556
박지원 "내가 '윤창중 사건' 기획?" 트위터 이용자 경찰에 고소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3-05-14 17:54 최종수정 2013-05-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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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 0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인터넷 상에서 자신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기획했다는 주장을 퍼트린 한 트위터 이용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박 의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SNS 특수성도 있고 소통을 중시해 가급적 고소 고발을 자제했지만 윤창중 전 대변인 관계의 트윗에 대하여 SUOK1113 씨를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의뢰했고 고소했다"며 "현혹 되시지 않길 바라며 경찰의 조속 수사를 바란다"고 썼다.
박 의원은 "여러분으로부터 염려가 있고 그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발키로 하고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아이디 '@SUOK1113' https://twitter.com/suok1113는 이번 사건이 불거진 이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박 의원이 관여됐다고 주장해 온 인물이다.
인터넷에 퍼진 내용을 요약하면 이번 사건에 연루됐던 주미 한국 대사관의 여성 인턴은 사실은 룸살롱 출신으로 과거 박 의원의 미국 '현지처'였으며 박 의원이 이남기 홍보수석과 짜고 이 여성을 윤 전 대변인에게 일부러 접근시켜 현재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냈다는 주장이다.
윤 전 대변인을 감시할 요량으로 이 여성을 호텔방으로 들여보냈지만 윤 전 대변인이 이를 간파하고 여성을 거절하자 자작극으로 성추행 의혹 사건을 꾸며냈다는 요지다.
여기에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 살레시오고를 졸업한 이 수석이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1999년 예능 PD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SBS 보도본부장으로 승진됐다는 사실이 더해지며 이 수석이 박 의원의 최측근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 수석을 발탁한 것이 다름 아닌 당시 정권 실세였던 박지원 공보수석이라는 것이다. 이는 박근혜 정부 내에 '박근혜 죽이기' 세력이 암암리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번에 그 실상을 드러냈다는 '소설' 같은 단계로까지 의혹이 확산되기에 이르렀고 이는 인터넷 상에서 사실 검증 없이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있다. 박 의원 역시 이러한 상황을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의혹은 박 의원이 실제 윤 전 대변인의 사건이 불거졌던 당시 미국에 머물고 있으면서 해당 사건이 국내 언론에 알려지기 전에 전모를 미리 파악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불거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더욱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박 의원은 윤 전 대변인의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뉴욕에 살고 있던 차녀를 보러 미국에 체류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지난 13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 현지에서 8일부터 눈덩이처럼 사건이 커지더라. 제가 (귀국을 위해) 9일 오후 비행기를 탔는데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었다"면서도 "그렇지만 대통령께서 정상외교 중이고 또 너무나 엄청난 일이고 언론에도 보도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에도 보고를 안했다. 왜냐하면 민주당이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전 세계에서 아무리 후진국과의 외교라도 윤 전 대변인이 했던 것과 같은 일은 할 수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뉴욕 현지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이 일을 듣고 어안이 벙벙했고 이것을 당에 보고할 것이냐 (고민)했지만 정상외교를 위해서 참았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해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개인적인 일로 뉴욕을 방문했던 박 의원이 워싱턴 호텔에서 일어났던 일을 어떻게 대통령보다 먼저 알고 있었는지 의문"이라거나 "야권의 호재인 성추행 의혹 사건을 박 의원이 그냥 넘어갔다는 것도 이상하다"며 의혹을 거두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자신을 언론 전공자라고 소개한 트위터 아이디 '@SUOK1113'는 박 의원의 고소 사실이 전해진 뒤 "(박 의원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며 "다 알고 쓰는 글이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사실이다"라는 글을 다시 트위터에 올렸다.
[출처] 박지원 "내가 '윤창중 사건' 기획?" 트위터 이용자 경찰에 고소, 모든 기사가 추측성 기사고 소설인데 이 소설을 기준으로 조사를 다시 해봐라, 정몽헌 타살까지 나오던데, 박쥐원은 미국에 왜 간거냐? 근데, |작성자 유태인
박지원이 고소를 했군요. 우선 전두환 가방모찌이자 쪽발돼중 감시 역할을 맡았던 박지원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1585662
박지원, 최정민(영화배우)이랑 폭풍카섹하다가
걸려서 청부살인자 보냈다고 함.
↓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2/05/25/84997.html <<< 관련기사
<요약>
1. 박지원이 미국에 과거 연예인 최정민(태진아랑 결혼까지 할뻔한 사이라고함)
두집 살림차림
2. 최정민이 입국해서 박지원이랑 카??함
3. 매스컴 걸림
4. 청부살인업자 고용해서 최정민 목 따라고 보냄
이력이 쪽발정일, 쪽발놈현, 문죄인 만큼 화려하군요.
김정일이 자신을 멀리한 기쁨조를 살해하는 방법 한국연방공화국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7364929
링거를 꽂은채로 처형당한 김정일의 짝사랑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권력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을 가르친 여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2000년 이후 김정일이 가장 총애를 했다고 하는 '북한보천보전자악단'의 가수 윤혜영.
1999년 금성 제1고등학교를 졸업한 윤혜영은 '준마처녀'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이다.
윤혜영은 김위원장의 절절한 구애를 외면하고 다른 남자를 사랑했다가 비참하게 처형당했다.
윤혜영을 총애했던 김정일은 집단체조 '아리랑'에 그녀의 노래 '준마처녀'를 삽입하도록 지시하고 생일날 함께 공연을 관람을 하기도 했는데 그 동안 김정일의 총애를 받은 여성들은 많았지만 윤혜영처럼 공개행사에서 옆자리까지 꿰찬이는 없었다.
김정일의 애정은 윤혜영의 무대의상과 액세서리를 구입하러 유럽에 사람을 보낼 정도로 깊었다.
하지만 정작 윤혜영은 같은 악단 피아니스트로 일하던 남자를 사랑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김정일 측근들의 도청으로 탄로났고 윤혜영은 목란관 지붕에 올라가 애인과 함께 뛰어내렸다.
남자는 즉사했지만 김정일은 "무조건 살려낸 다음에 죽이라"고 지시했다.
윤혜영은 2003년 말 의식불명 상태에서 링거를 꽂은 채 처형되었고 김정일은 이후 보천보전자악단의 공연에 완전히 등을 돌려버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40&aid=0000103072&sid1=001
'아내 살해' 청와대 행정관 영장
| 기사입력 2006-03-18 13:44 | 최종수정 2006-03-18 13:44
(::홍보비서실 3급 이승씨, 경찰서 "말다툼 하다…" 자백::)
현직 청와대 행정관이 가정불화로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8일 열린우
리당 대변인실 간부인 부인 이모(35)씨를 넥타이로 목졸라 살해
한 혐의(살인)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소속 행정관 이승(39
·3급)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 전말=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쯤 자택
인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H아파트에 들어간 뒤 먼저 귀가해 있던
부인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17일 오전 1시쯤 아파트 엘리베
이터 폐쇄회로(CC)TV에 집을 나서는 부인을 허겁지겁 따라나가는
이씨의 모습이 잡혔다.
경찰은 "이씨가 부인의 카렌스 승용차를 몰고 동네를 돌면서 계
속 말다툼을 벌였다"며 "이씨가 잠시 담배를 피우러 나간 사이
부인이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기자 뒤따라 차에 올라탄 뒤 코트
주머니에서 넥타이를 꺼내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부인의 시체와 차를 동대문구 전농동 성당앞 도로에 그대
로 둔 채 오전 2시15분쯤 신발을 신지 않은 모습으로 귀가했다.
이씨는 오전 6시20분쯤 청와대로 출근한 뒤 오전 10시30분까지
열린우리당에 몇 차례 전화를 걸어 부인의 출근 여부를 묻는 치
밀함을 보였다. 부인의 시체는 이날 오전 10시25분쯤 주차단속요
원 김모(59)씨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아파트 CCTV를 조사
한 뒤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였으며 이씨는 경
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범행동기=경찰은 일단 부부간 성격차로 인한 가정불화가 범행
동기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씨가 범행 이후 맨발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아내가 '내가 사준 신발을 신고 바람을 피우러
다닌다'고 해 기분이 나빠 버리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져 여자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사건 초
기 브리핑 당시 이같은 진술을 공개했다가 "잘못 전달됐다"며
번복해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이씨와 부인은 같은 대학 운동권 출신으로 전대협에서 학생운동
을 함께 하는 등 10년 가까이 사귀다 지난 2003년 11월 결혼했다
. 이씨는 민주당 C 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하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 인수위와 청와대 참여기획비서관실에서 일했으며 국
정상황실을 거쳐 한달 반 전부터 홍보기획비서관실에서 근무해
왔다. 살해된 부인은 조순 전 서울시장 선거대책본부와 시청에서
일하다 16대 민주당 L 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열린우리당
창당 때 합류해 공보업무를 맡아왔다.
◈뒤숭숭한 청와대=한편 청와대는 이씨의 살해사건이 전해지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씨의 직속 상사인 양정철 비서관은 "
놀랍고 충격적이며, 담당 행정관을 데리고 있는 입장에서 비통하
고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사건 전말이 전해진 뒤 이씨를 직권 면직했다. 청와대
는 "본인이 범행을 자백한 만큼 계속 재직토록 하는 것은 부적
절할 뿐 아니라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물러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해 직권 면직했다"고 밝혔다.
김석·김성태기자 suk@munhwa.com
[링크스크랩] <종합>아내 살해 前 청와대 행정관, 항소심서 감형 문화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7364829
[링크스크랩] 日 전직 경찰이 한국인 아내 토막살해 국제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2678978
청와대 행정관 아내 살해는 쪽발놈현 탓이다 악질돼중놈현쪽발민주당 고발센터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7409743
★노무현의 마누라 군기잡기.
(출처:노무현. 여보 나좀 도와줘. 도서출판 새터)
-"노무현 후보는 29세에 사시합격을 했는데, 사시연수원 시절, 결혼한 친구들과 소주병을 들고 수유리 뒷산에 올라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 중 하나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노형은 형수님을 그렇게 꽉 잡고 삽니까? 비결이 뭡니까? 나는 그 자리에서 무슨 인생의 대선배나 되는 듯이 대답해 주었다.
조!!!져야 돼. 밥상 좀 들어 달라고 하면 밥상을 엎어 버리고, 이불 개라고 하면 물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 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 물론 농담이었지만, 전혀 거짓말도 아니었다.(126면)"
-여자와 명태는 두들겨야 한다는 옛말을 들으면서 자라온 나는 여성을 장식물쯤으로 생각하는 사고가 내 머리속에 자리잡았다(122면).
-나는 다짐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마누라만은 내 손아귀에 넣고 살겠다... 나는 (결혼후) 우격다짐을 해서라도 (마누라의) 기를 꺾어 놓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을 부라리기도 했고... 나는 아내가 조금이라도 불평을 하면 소리를 질러대었고 그 말에 심하게 반발하면 다시 손을 올려붙였던 것이다(124-125면)
-남자한테는 여자가 서너 명은 있어야지. 한 명은 가정용, 또 한 명은 함께 춤출 수 있는 뺑뺑이용 그리고 또 한 명은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오솔길용, 이 정도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126면)
-한 번은 일터로 나가는 길에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에게 음담패설로 희롱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아주머니들도 호락호락하지가 않아 욕만 됫박으로 얻어먹고 코가 납작해져 버린 일이 있었다.
궁리 끝에 다음 날 아주머니들이 지나가고 있는 길거리를 향해
나란히 줄지어 서서는 바지춤을 내렸다.
그리고 단체로 오줌을 갈겨댔다. 밥먹고 생각하는 거라곤 그런 것뿐이었다.
-결혼초기부터 선풍기 목이 부러지거나 문짝이 떨어져 나가고 아내에게 손찌검도 했다 -[고시계]합격수기
http://blog.naver.com/mihale10?Redirect=Log&logNo=100025710652
증거 사진
문재인은 악질 강간살인범 변호사, 쪽발 색희들은 가해자만 보호해줘, 쪽발놈현은 강간범 특사로 풀어줘 재범죄, 미디어오늘 기자 성폭행, 한걸레 성폭행범 인권 옹호, 문재인은 법정 변호 개씨발색희들아, 몸둘 곳 모르면 부엉바위에서 뒈져라,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몰수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 문재인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703148
문재인, 악질 강간살인범 변호사 이력에 '충격'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2-18 02:08 최종수정 2012-12-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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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엄궁 데이트 강간살인] 변호인 문재인, 무죄 주장했지만 판결은 극형!
"내 눈에 눈물… 그들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야 한다!"
- 영화 '돈 크라이 마미' 中 -
1. 평범한 삶을 사는 여성(소녀)이 있었다.
2. 평소와 같이 느긋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던 중 남성들이 들이닥쳤다.
3. 그 남성들은 성욕에 굶주린 짐승이었다.
4. 짐승들은 여성(소녀)을 철저히 짓밟아 유린하고 자신들의 성욕을 채웠다.
5. 여성(소녀)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절규했다. 온 힘을 다해 반항했다.
6. 짐승들은 자신에게 반항하는 여성(소녀)을 돌로 때려 죽였다.
7. 경찰의 수사로 짐승들은 덜미를 잡혔다. 하지만 그들은 범죄 사실을 부인했다.
8. 인권변호사가 나타나 짐승들을 두둔했다. 범죄자들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이었다.
9. 피해자의 부모 형제 친구들은 분노했다. 그들을 저주했다. 가슴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다.
0. 그리고 지금은...
<국정원 여직원 감금 논란>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문재인 후보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민주통합당 문재인(文在寅) 대선후보가 과거 '강간피살사건' 피의자들을 변호한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현재 인터넷 상에는 '문재인 후보가 강간 살인범을 변호했다'는 내용의 글이 퍼지고 있다.
과연 정말일까?
해당 사실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 피의자들은 경찰관을 사칭, 승용차 내에서 데이트 중이던 남여를 가스총으로 위협해 지갑을 빼앗은 뒤 여성을 3.5㎞ 떨어진 강변도로로 납치-강간하고 돌로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법정 심판대에 섰다.
검찰 측은 피고인들에 대해 강도강간, 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을 구형했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이들이 범인이라는 직접증거가 전혀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범인들의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최근 성폭행 실화를 다룬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강간피살사건 피의자들을 두둔한 문재인 후보의 이력이 밝혀져 적지 않은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은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엄궁동 카데이트 강간피살사건'
#1. <초점> 카데이트 주부피살사건 법정공방치열 (1992년 8월10자 연합뉴스)
법정에서 무죄공방을 벌여온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 사건'의 피의자들에 대한 선고공판을 앞두고 강도강간, 살인죄 부분에 대한 법원의 판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지검 강력부 송성욱 검사는 지난달 14일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박용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인철(30·강서구 명지동 2590), 장동익 피고인(31·강서구 명지동 2580)에 대한 강도강간, 살인죄 결심공판에서 두 피고인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문을 통해 ▲ 피고인들이 경찰과 검찰에서 범행을 자백한 점, ▲ 사건 피해자인 최영길씨(39)가 이들을 범인으로 지목한 점, ▲ 피의자 최씨의 혈액형이 현장에서 수거된 피살자 박민선씨(33·여)의 손수건에서 나온 정액 혈액형과 일치한다는 점 등을 이유로 이들의 무죄주장을 일축했다.
그러나 피고인들과 변호인들은 ▲ 이들이 범인이라는 직접증거가 전혀 없으며, ▲ 경찰에서의 자백은 물고문 등 가혹행위에 견디다 못해 한 허위이고, ▲ 최피고인의 1차 검찰자백도 고문경찰이 검찰청까지 동행하면서 계속 협박하는 등 고문의 연속상태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피고인 변호인은 또 피해자 등의 범인 지목 진술이 논리와 경험에 맞지 않고 일관성이 없는 점, 경찰이 공무원 자격사칭 혐의로 구속한 뒤 여죄를 추궁하다 이 사건의 범인으로 몬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특히 최 피고인은 사건발생당일인 지난 1990년 1월4일 신정을 맞아 부인 정숙기씨(29)와 자녀들을 데리고 대구에 있는 처가에 갔다가 5일 돌아왔다며 알리바이(현장부재증명)를 주장했다.
당시 검찰 측은 최씨의 처남인 정대근(25)씨와 처숙모 남순남(57)씨를 증인으로 채택한 뒤 이들이 법정에서 "최씨 가족이 신정 때 처가에 왔다가 큰집인 남씨 집에까지 와서 놀다 갔다"고 최씨의 알리바이를 입증하자, 영장 없이 연행, 정씨를 위증 혐의로 구속하고 남씨는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 했으며 최씨의 부인 정씨도 위증 교사 혐의로 구속했다.
변호인 측은 검찰이 최씨의 알리바이를 입증한 증인들을 불법연행, 폭행과 협박, 회유로 진술을 번복시킨 뒤 위증으로 몰았다고 주장했으나, 지난달 30일 부산지법 형사6단독 최상렬 판사는 정대근씨와 정숙기씨에게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의 유죄판결을 내렸다.
최·장 피고인은 지난 1990년 1월4일 새벽 2시께 부산시 북구 엄궁동 강변도로에서 부산 2나 9851호 로얄프린스 승용차에서 데이트 중인 박민선씨와 최영길씨(39)를 가스총으로 위협, 3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고 박씨를 강간한 뒤 달아나는 박씨를 흉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부산 사하경찰서에 의해 구속됐었다.
√ 법원, 피의자들에게 무기징역 선고
#2. 카데이트 주부 강간살해범 2명 무기징역 (1992년 8월11일자 연합뉴스)
유무죄 공방을 벌여온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사건'의 피의자들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박용수 부장판사)는 11일 최인철(30), 장동익 피고인(31)에 대한 강도강간, 살인죄 등 선고공판에서 이들에게 유죄를 인정,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증언, 피살자의 손수건에서 나온 정액 혈액 감정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공소사실이 인정돼 극형을 면키 어렵다"고 밝히고, "그러나 피고인들이 다른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 마침내 문재인 변호사 실명 등장
#3. 강간피살사건 범인 2명 항소심서 무기선고 (1993년 1월7일자 연합뉴스)
교통단속 경찰관을 사칭,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된 뒤 경찰의 여죄추궁 과정에서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추가 기소돼 무죄공방을 벌이다,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던 피의자들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영무 부장판사)는 7일 최인철(30), 장동익 피고인(31)에 대한 강도살인, 강도강간죄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들에게 유죄를 인정,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강도살인죄 등에 대해 경찰고문에 의한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상처부위나 참고인 등의 증언 등을 종합할 때 고문당했다고 보기 어렵고, 최피고인의 알리바이 주장도 이를 입증하는 증언을 했던 친척들이 위증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확정되는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편 피고인들의 변호인인 문재인 변호사는 "피고인들과 함께 사하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동료 3명이 이들의 고문사실을 증언했고 최 피고인의 경우 당시 고문으로 입은 팔과 이빨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으며 장피고인의 경우 피해자가 정확히 지목하지 않고 있는 등 증거가 전혀 없는 상태인데도 유죄로 인정한 재판부의 판단에 동의할 수 없다"며 대법원에 즉시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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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내용은 여기서 끝이었다.
문재인 후보가 추가로 대법원에 상고한 사실은 '대법원 종합법률 서비스'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도 없었다.
이에 <뉴데일리> 측이 대법원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사건번호는 당사자 개인에게만 공개할 수 있으며 사건번호가 없는 이상 확인을 해 줄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인드라가 간단하게 국제유태자본론 언론관에 관해 정리합니다.
1. 국유본은 금융자본, 과학기술과 함께 언론문화를 중시합니다. 언론문화를 장악해야 인간 정신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국유본 정보기관이 하는 일은 언론플레이가 78%이고 정보수집이 22%입니다.
3. 언론이 특종내는 대부분 뉴스란 국유본 정보기관이 흘려준 것입니다.
4.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보다 20배 가량 빨리 전파됩니다.
5.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남이 곤욕을 치루는 뉴스를 보면 인류애적 질투심으로 기뻐하는 편입니다.
6. 주요매체가 이슈 파이팅을 하면 전국민적으로 알려지는데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7. 이슈화이팅 지속 시간은 이주일, 약 보름입니다. 보름을 넘기면 역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8. 국유본은 알파오메가 전술을 펼칩니다.
촛불놀이가 예입니다.
하루는 쪽발민주당 편, 또 하루는 신한국당편으로 유리한 자료를 유통시킵니다.
처음부터 알파오메가 작전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이슈화이팅이 전국적으로 알려진 시점에서
더 확산되지 않고 정체되었을 때
2차 이슈 붐을 일으킬 목적인 것입니다.
9. 한국에서는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이 중심입니다. 좌우 변두리에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과 종편, 뉴데일리, 데일리안, 박뉴스 등이 있습니다. 좌우 변두리에만 나오고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이 침묵하는 사안이란 국유본이 제한된 용도로 사용하는 뉴스입니다.
가령 일인 복마전 골룸빡은 맷집이 약합니다.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이 제대로 한번 공격하면 골룸빡이 멘붕됩니다. 허나, 변두리가 까대는 건 쪽발정은이 노동신문 통해 지랄하는 것과 유사해서 영향력이 제한적입니다. 국유본이 언제든 이 사안을 이슈화할 수 있는 능력을 잘 아니 골룸빡은 겁먹고 국유본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10. 한국 언론은 쪽발이가 우세합니다. 쪽발놈현이 잘 못 한 일은 기사화되더라도 단발성입니다. 반면 쪽발이 아닌 자가 잘 못 한 일은 릴레이 여론을 조성합니다. 이유는 삼각위원회 아시아 지부가 쪽발에 있고, 아직까지 쪽발이 아시아에서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쪽발정은, 쪽발아베, 쪽발돼중, 쪽발놈현, 쪽발철수 등의 비리 뉴스가 좀처럼 이슈화가 어려운 것입니다.
허나, 향후 국유본 전략이 수정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전이 쪽발 독점시대였다면 향후에는 한중 비중이 높아지고 쪽발 비중이 낮춰지는 군웅할거시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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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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