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매수 시기와 몽준 아웃 국유본론 2012
2012/07/13 05:06
http://blog.naver.com/miavenus/70142215813
삼성전자 매수 시기와 몽준 아웃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7/13
"코스피 1800 붕괴..풋 57배 '초대박' |
입력 : 2012-07-12 오후 3:10:59 |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7월 옵션만기인 12일 코스피 1800선이 붕괴되면서 풋옵션이 대박을 터트렸다.
이날 행사가격 237.5 풋은 2.84로 결제되면서 저점대비 57배 폭등했고, 235 풋옵션은 0.34로 결제되면서 저가대비 34배 폭등했다.
코스피지수가 동시호가 10분 동안에만 12포인트 더 밀려나면서 235 풋은 54%, 237.5 풋은 42% 추가 상승했다.
이날 동시호가에 기관투자자는 1590억원 가량 매물을 쏟아낸 반면 외국인은 1000억원 가량 매수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69256
국유본은 일년에 한두차례 풋옵션에서 초대박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것이 2010년 옵션쇼크 테러 사건이 있다. 하면, 국유본은 옵션만기일, 혹은 특정한 시기에 왜 풋옵션 대박 사건을 일으 키나? 개미들을 불러모으기 위함이다.
골드러쉬. 전 세계 수십만 명이 골드러쉬에 캘리포니아로 몰려갔는데, 그중 과연 몇 명이 실제 이 득을 보았을까. 골드러쉬를 광고한 이면에는 국유본이 유럽인을 북미로 이주시킬 기획이 있었던 것 이다. 미국 노예민주주의의 기본이 무엇인가. 인구다. 헌데, 북미 인디언, 아시아인, 흑인이 다수 가 되면, 미국 노예민주주의의 근간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처럼 풋옵션에서 일년에 한두차례 대박나게 하는 것은, 호구들을 불러모으기 위한 고육지책인 게다. 맨날 가지고 있던 주식들이 망가지고, 공매도에 눈물나는 것이 개미다. 이때, 주가가 하락 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에 혹하는 것이다. 주식시장 물갈이는 빠르다. 대체로 이십대 후반 막 사회 입문한 초짜 직장인들이 타켓이며, 이들 중에 삼십대 중반 정도 대리급 정도가 되면서부 터 상당수는 주식을 그만 두고 보다 안전한 투자처를 찾지만, 일부는 더 빡센 도박을 원하기 마련 이다. 그것이 선물 옵션의 세계인 게다. 예서, 선물은 계좌당 천만원이 훌쩍 넘어가니 옵션에 매 달리는 것이다. 예서, 콜과 풋, 매도와 매수 상품이 있지만, 풋매수가 대부분인 이유는 명확하다 . 호구들이 대부분 풋매수하기 때문이다.
허나, 옵션은 풋에 망하고, 매수에 망한다. 옵션은 평상시에 양매도로 먹는다. 기관과 외인 포지 션이다.
일확천금이란 일년에 한두차례만 오기에. 허나, 바로 이러하기에 꾼들은 잦은 매매를 지양하고, 일년에 한두차례 있다는 풋매수 시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한번에 최소한 열배 타작. 한번 빗줄기 쫙 뿌려 일년 강수량 채우듯 한방에 일년 농사짓는 것이다.
깅조하지만, 옵션의 잦은 매매는 아무리 고수라도 반드시 잃는다. 그대가 국유본이거나 끄나풀이 아니라면. 어지간한 고수도 압구정 미꾸라지처럼 다 이 판에서 돈 잃고 도망치기 마련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하면, 징조가 없을까. 있다. 그 한 예가 공매도다. 그간 삼성전자에 대한 공매도가 없었을까. 있 었다. 그럼에도 국유본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삼성전자 공매도 뉴스라는 떡밥을 뿌린 건 조만간 사건이 일어남을 의미한 것이다.
이때, 인드라가 초를 친다. 삼성전자로 공매도 운운하는 것이 뭔가 작전이 걸렸다? 이후로 한국 주가가 소강상태를 보이더니 막판에 폭락을 시킨다?
헌데, 흥미로운 것이 장막판에 삼성전자 주가를 크게 끌어내리면서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작전인 게다~! 껄껄껄.
이번 시기에는 국유본이 인드라가 태클을 걸자 전략을 유지하되, 전술을 바꾼 셈이다. 다시 말해, 작전이 들통났을 때, 국유본은 본디 기획을 앞당기거나 아니면 위장막을 친 뒤 자신의 작전을 실행 한다는 것이다.
하면, 삼성전자를 보자.
"삼성전자 지금 들어가야 할까? 최종수정:2012-07-12 09:43 사상 최대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가 오히려 주가는 5월 이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저평가 받고 있는 삼성전자에 지금 투자해야 하는 시점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저평가 받고 있는 만큼 6개월 이상 장기투자한다는 관점에서는 지금이 투자 적기라고 조언했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하반기 삼성전자의 실적 둔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며 "최근 전반적인 경제와 시장 환경이 그리 쉽지는 않으나 하반기 중 갤럭시 S3에 대한 판매 호조가 확인되며 지속적인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올 초 삼성전자에 대해 증권사들의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면서 올해 200만원 돌파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지난 5월2일 장중 한 때 사상 최고가인 141만8000원을 기록했던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주가는 11일 111만8000원을 기록해 고점 대비 21.16% 급락했다.
삼성전자 주가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5월2일 고점 이후 11일까지 3조2303억원 순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477억원, 1조2910억원 순매수했지만 삼성전자 주가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도공세가 완화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올해 삼성전자 주가가 200만원을 돌파하기는 힘들겠지만 180만원 선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012년 하반기와 2013년 예상실적 고려할 때 현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삼성전다의 주가 상승 촉매는 수익 창출력에 대한 투자가들의 확신 수준이 시간의 경과와 함께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전 세계 경기의 전개 방향과 무관하게 가장 매력적인 주식"이라며 "경기 불황이 이어질 경우 애플 등과 더불어 가장 견조한 실적을 시현하는 업체로 부각될 수 있고 경기가 회복될 경우 높은 시장 점유율 등을 바탕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 ··· 3D607798
챠트 공부하지 않더라도, 아니 챠트란 게 알고 보면 줄긋기라고 할 수 있다. 고점과 고점을 줄긋 고, 저점과 저점을 줄긋기. 이유는? 챠트란 심리다. 심리는 조증과 울증 사이에서 움직이므로 고 점 연결은 조증 주기요, 저점 연결은 울증 사이클이다. 이때, 인드라가 선호하는 것은 재고순환 지수요, 재고순환지수는 대체로 24개월에서 30개월 순환이다. 해서, 인드라가 가장 편히 보는 챠 트는 사실 오년짜리 지표이다. 허나, 이는 실물투자자들에게는 별 인정을 받지 못한다. 왜? 당장 내일 어찌될 지가 더 중요하기에 중장기적 지표야 참고에 불과한 것이다. 동시에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실물 투자자들이 인드라 분석을 즐겨찾기하고 있다. 이것 잘 이해가 되지 않을 게다. 넘어가고.
상기한 지표에서 삼성전자는 2008년 10월 31일자로 403,000원 최저가를 형성했다. 하고, 52주내 최고가는 2012년 5월 4일 1,418,000원이며, 최저가는 2011년 8월 672,000원이다.
이 지표만 봐도 삼성전자 주가는 정직한 편인 게다. 이보전진 일보후퇴의 전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십만원에서 팔십만원으로 달려갔다 숨고르기를 하여 본래는 육십만원쯤에서 다시 달려야했건만 상황이 좋다보니 달려서 백사십만원대에 꼭지를 찍고 다시 숨고르기에 나선 형국이다. 하면, 어디까지 꺾일까.
반토막나야 개미 심리가 공포에 쩔기 마련이다. 물론 명동 사채시장이 장악한 코스닥 병쉰주들이야 명동 사채업자들이 영세하다보니 반토막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세토막 네토막 열토막을 내는 악덕 사업주들이지만, 국유본이야 어디 그러한가. 78 : 22이다. 덩치도 크기에 반타작만 먹어도 엄청난 게다.
수치대로 본다면, 삼성전자가 백만원대 이하로 밀려나야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뛴다. 한껏 웅크려야 한다는 이야기다. 백만원대에서 튀면 목표주가 백팔십만원대요, 구십만원대에서 튀면 목표주가가 이백만원대라는 게다.
하면, 여기서 의문이 들 것이다. 무작정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할 타이밍인가. 그렇지 않다. 삼성전자 실적은 지금까지 언제나 예상을 뛰어넘거나 평균 이상의 실적을 분기마다 보여주었다. 다시 말해, 삼성전자 자체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심지어 의외로 기적처럼 첼시가 챔피언스 우승을 해서 이득도 많다.
허나, 지금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순전히 외부 요인이다. 알짜배기 기업이 외부요인 탓에 주가가 폭락하면 매수 기회인 게다.
맨날 주식판 들여다볼 자신이 없는 이들에게는 대형주가 안전빵이다. 하다 못해 타이밍 잘 못 보고 들어가도 쥐고 있으면 언젠가 본전을 뽑기 때문이다. 허나, 코스닥 주식은 장기 투자하면 반드시 쪽박찬다. 삼십만원짜리가 본래 가치인 오백원으로 가는 일이 허다하다.
그래도 코스닥으로 작전주 좀 해보겠다 하면, 누가 집권하든지, 제약주로 접근해보라고 권한다. 왜? 국유본이 황우석을 보듯 의학 부문을 한국의 장점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바이시밀러 분야도 인정하지 않던가. 동의보감의 나라이다. 해서, 한국의 대부분 제약주는 그자체가 사기다. 신약개발. 이거 검증하는 데만도 십년이 걸리는데, 코스닥은 일년만에 뽕빨을 낸다~! 상한가 삼십방 등 한껏 냄새를 피운 뒤 폐업하면 그만이잖아^^!
다시 본론으로 가자.
이 정도 썰은 주식판 십 년 썩으면 경마장 주변이나 강원랜드 주변에서 썰을 풀며 개평뜯는 개평 전문가밖에 더 되겠냐. 이 정도면 사실 인드라가 번개할 때 고수들이 인드라 번개에 와서 한 수 요청하지 못한다. 자기랑 실력이 동급인데, 피 같은 돈 낭비하겠냐? 가령 팍스넷 선물옵션게시판의 견선생이나 스마일컴투루 같은 애들이 문제다. 인드라가 비록 그곳을 유머란으로 보고 가지만, 농담을 진담으로 여기는 분들이 있어서 우려를 하는 것이다.
인드라가 강조한다. 돈 벌면 팍스넷 게시판 따위 안 간다. 로또 맞은 애들이 미쳤다고 나 떼돈 벌었소, 하고 광고하고 다니냐? 칼침 맞는다.
신성한 도박판에서 구라를 까는 건 중죄이다. 인드라는 선물옵션방에서 글을 안 쓰지만, 인드라가 보기에는 견선생이나 스마일컴투루 둘 다 무척 위험하다. 분명 조금씩 먹다가 크게 털려서 물주 구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안 된다. 새생활해야 한다. 무능력하다고 스스로 진단하면 물러나서 노가다라도 해야 한다.
정리하자. 외인이 매수/매도 때리는 건 기본적으로 수익 때문이 아니다. 헤지펀드야 다르지만, 본바닥인 애들은 일년 수익률 은행이자보다 높으면 된다. 한국 기관도 마찬가지다. 1800대에서 하향이탈하면 개미들이 펀드로 달려온다. 이천 넘으면 펀드 해지한다. 이건 약속이다. 그냥 사면 된다. 여유가 되면. 여유가 없으니 문제.
"물가도 안정됐으니…모건스탠리 "한은, 기준 금리 내릴 것" | 기사입력 2012-07-10 07:19
<앵커>
경기가 나쁜 상황에서 물가가 안정돼 있다면 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방안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번달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번 주 목요일에 열리는데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전보다 많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만약 금리를 내린다면 2009년 2월 이후 41개월만입니다.
황인표 기자입니다.
<기자>
물가가 3%대 이상을 오르내리던 시기에는 금리 인상을, 최근처럼 경기가 침체된 국면에서는 경기를 자극하기 위한 금리 인하가 화두가 됩니다.
[김중수 / 한국은행 총재 : 적어도 6개월 이후의 미래를 보면서 선제적으로 하는 것이지 단기적 시각에서 정하는 것은 아니다.]
모건스탠리는 오는 목요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현 3.25%의 기준금리를 3%로 0.25%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6월 물가 상승률이 2.20%로 시장예상치 2.5%를 밑돌아 물가 상승 압력이 크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이어 내리고, 유럽중앙은행이 사상 최저치인 0.75%로 기준금리를 낮춘 것도 한은의 기준 금리 인하를 점치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박종연 /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 : 다들(다른 나라들이) 금리를 낮추고 있는데 우리만 높은 수준으로 유지한다면 지금처럼 재정위기로 돈이 갈 곳이 없는 상황에서는 한국채권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는 경기 부양에 나설 때가 됐다는 분석도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배경입니다.
[윤여삼 / 대우증권 선임연구원 : 지금 선진국 경제가 안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스스로 살아가야 할 자극제와 원동력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금리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를 예측하면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900조원이 넘는 막대한 가계부채 문제를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했습니다.
기준 금리 인하는 어떤 식으로는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란 분석입니다.
SBS CNBC 황인표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d1%3D001
사실 인드라는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이 문제는 지난 부산 번개에서도 나왔던 문제다. 인드라는 전세계적으로 금리인하가 이루어지고, 특히 브릭스마저도 금리 인하를 하고 있기에 금리인하가 현 안으로 떠올랐다고 보고 있었다. 허나, 한국은 금리 동결을 할 것으로 보았다. 이유는 국유본이 허락하지 않는다 이렇게 쉽게 말했다.
웬 걸? 인드라가 부산 번개를 마치자마자 국유본이 엿먹으라는 듯이 뉴라이트 모건스탠리에서 금리 인하를 운운한 것이다. 이때, 모건스탠리만 아니라 다른 국유본 은행도 말해야 하는데, 이 번에는 모건스탠리만 말했다. 해서, 특이하다 싶어서 모건스탠리 뉴스를 메모게시판에 올렸는데 , 아니나다를까, 한국은행이 전격적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한국은행장 김중수는 이명박 대통령과 동격이다. 한국은행이 국유본 직속이기 때문이다.
예서, 모건스탠리가 금리 인하를 권고했다 해서 무조건 모건스탠리 말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현 시점은 대선 시기이다. 이때는 다른 때보다 뉴라이트 힘이 커진다. 중재의 역할을 담당했 기 때문이다.
하여간 별 문제 없는데, 물가가 안정되었으니,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게다. 하고, 주가는 당 국이 금리가 인하할만큼 하반기 경제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으니 폭락이다, 라는 게다. 해서, 이 모 든 걸 종합하면, 경제란 신용인데, 이 신용을 장악한 이는 국유본이다.
국유본은 자신이 소문내고, 자신이 해결할 수 있다.
여기가 끝인가. 그렇지 않다. 주가 폭락으로 금리 인하의 부정적인 측면을 선반영한 셈이다. 즉, 현재 주가는 한국 경제와 삼성전자가 최악의 상황을 전제한 주가인 게다.
예서, 만일 한국과 삼성전자가 예상외의 실적을 거둔다면 어찌 될까?
이런 것이 국유본론이며, 스토리 분석인 게다.
하면, 인드라가 왜 스토리 강자인가.
현장 비평이기 때문이다.
정치 비평하는 이들이 많다. 허나, 인드라처럼 오랜 기간 정당 당원일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5급 비서관 생활을 해본 이가 있는가? 노동운동 운운하면서 실제로 노동자 생활, 비정규직 생활을 상당 기간 해보았는가? 주식 운운하면서 주식 투자를 하면서 애널리스트로 활약한 적이 있는가? 골목 상권 보호 운운하면서 실제로 골목 상권 자영업자 생활을 오랜 기간 하고 있는가? 영화 비평하면서 영화 시나리오를 써서 대중 앞에 실력을 확인받은 적이 있는가?
인드라는 현장에서 말하기에 삼성전자 기획실에서 말하는, 이인용 같은 십색희가 말하는 스토리 경영과는 많이 다르다.
이재용, 니가 뭘 아냐? 밑바닥에서 뛰는 나보다 니가 뭘 아냐? 그래도 니가 지금 필요하다. 왜?
정당독재자, 몽준이 씨팔색희 말이야. 지가 서출이면 서출이지, 그게 무슨 능력이냐? 이 세상 서출이 다 능력이 있냐? 이 색희, 정신 세계가 존나 이상한 색희인 것 같다.
인드라가 그간 몽준이 좀 인정해주었는데. 요즘 과대평가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국유본. 잘 생각해라. 인드라가 어지간하면 편견이 없잖아. 몽준이, 이 병쉰색희, 능력이 의심이 든다. 물갈이가 필요하다.
인드라한테 식칼 생각나게 할 만큼 지금 몽준이 색희 존나 일 못 하고 있어.
여기서 더 막 나가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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