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 : 제카리아 시친, 스타워즈, 뉴라이트 국유본론 2011

2011/03/27 03:36

http://blog.naver.com/miavenus/70105698356

   

   

   

국제유태자본 : 제카리아 시친, 스타워즈, 뉴라이트 

국제유태자본 : 제카리아 시친과 니비루 행성, 동아시아 혁명 2

국제유태자본과 일본 대지진, 그리고 세계 경제 13

서울에서 인드라가 국유본에게 길을 묻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인월리) 2011/03/27

   

 전제 1. 이거 다 소설인 거 아시죠, 여러분?

전제 2. 출처 - 이거 다 인터넷에 나오는 내용인 거 아시죠, 여러분?

   

   

이 글을 읽기 위해 미리 읽어두면 좋을 글 넷.

   

국제유태자본 : 1973년의 세계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592091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4 

http://blog.naver.com/miavenus/70071270845

   

국제유태자본, 미야자키 하야오, 천공의 성 라퓨타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077660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의 주인공은 제이 록펠러  

http://blog.naver.com/miavenus/70084652700

   

인월리의 글쓰기는,

국유본 인물인, 러셀과

수학원리를 공저로 쓴 화이트헤드에 영향을 받은 바가 있는데,

사건을 중시한다.

이때 사건이란 물리학적 의미에서의 사건이며,

이 사건은 독립적이다.

하고, 이 사건은,

필연과 우연의 충돌에서 빚어지는데,

기획적인 동시에 우발적인 것이다.

이를 잘 이해하셔야 한다.

이 메시지는 1% 이내의 분들만 이해할 것으로 본다.

정확히는 0.1%, 까놓고 말하면, 국유본에게 말하는 것이다.

해서, 여러분은 몰라도 된다.

알 필요도 없고, 안다 해서 여러분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

그대들의 인생은 어차피 대부분 정해져 있으니까.

물론 아주 극소수는 반발하겠지만, 이 조차도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

매우 적은 확율이기에 인월리처럼 지켜볼 필요가 있을 뿐이다.

   

   

 http://youtu.be/9gvqpFbRKtQ

   

   

   

1977 / Star Wars : Episode Ⅳ - A New Hope

   

1980 / Star Wars : Episode Ⅴ - The Empire Strikes Back

   

1983 / Star Wars : Episode Ⅵ - Return of the Jedi

   

1999 / Star Wars : Episode I - The Phantom Menace

   

2002 / Star Wars : Episode II - Attack of the Clones, 2002

   

2005 /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인월리가 한국 외환위기 직전에 잠시 실업자가 된 틈을 타서 두 달짜리 유럽 배낭을 다녀온 일이 있었다. 여기 저기 구경을 다닌 것을 국경철폐 게시판에 여행기로 남겨두었는데, 이때 인월리가 인상깊게 본 것이 스타워즈 열풍이었다. 인월리가 아무래도 책을 좋아하다보니 각국을 다니면서 서점 같은 데서 꼭 가보고는 했다. 특별히 책을 사려고 그런 것이 아니라 서점 풍경이 어떨까 싶어서였다. 그때 발견한 풍경 중 하나가 스타워즈에 대한 열정이었다. 십대서부터 중년까지. 비유하자면, 해리포터 열기와 맞먹을 수 있을까. 지금 생각하면 그 이상이었던 것 같다.

   

헌데, 인월리가 과거에 무지개 요정 통통처럼 소설, 만화영화 시나리오 이런 작업을 열심히 하고,  무크지 반문화에서 보듯 문화 평론, 영화 평론 같은 것을 많이 하다 보니 국유본론을 정립하면서 재미있는 발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짜맞추기라고 비판해도 좋다.

아무튼 이런 발상을 하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인월리가 처음이니까 말이다.

인월리가 세계 최초로 하는 이야기가 워낙 많으니까 이제는 시큰둥한 이들도 있을 것 같다.

여러분은 인월리가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고맙게 여기셔야 한다.

번역본을 읽지 않아도 되니까^^!

원본을 읽는 셈이다.

   

   

 레이아 공주 - 영국 여왕 or 대처 영국 총리

   

   

루크 스카이워커 -  카터 or 레이건 미국 대통령

   

   

다쓰베이더 - 닉슨 or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한솔로 - 데이비드 록펠러

   

   

의회지도자 팰퍼틴 - 빅터 로스차일드

   

   

   

츄바카 - 브레진스키

   

 오비완 케노비 - 빅터 로스차일드의 관심법에 질려 반란을 일으킨 국유본 귀족

   

   

요다 -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

   

   

C-3PO - 알파팀

   

   

R2D2 - 오메가팀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내란의 시대(Period Of Civil War)였다. 반란군 우주선들은 비밀기지를 공격하면서 악한 은하제국에 대한 첫번째 승리를 거두었고, 반란군 첩보원은 제국의 절대적인 무기인 '죽음의 별'의 비밀설계도를 훔쳤다. 이는 무장된 우주 정거장으로 행성 하나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제국의 첩보원들에 의해 쫓기면서 레이아 공주는 민족을 살릴 수 있고 은하계의 자유를 찾아줄 수 있는 설계도를 가지고 고향으로 향한다.}

   

  고아로 성장한 루크 스카이워커(Luke Skywalker: 마크 해밀 분)는 삼촌 아저씨, 아주머니와 함께 혹성 타투이에 살고 있다. 그는 모험을 꿈꾸지만 그의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도우며 조용히 살 것을 원한다. 한편, 평화롭던 은하계에 공화국이 무너지고 은하제국의 독재체제하에 들어간다. 은하 제국의 압제에 신음하는 은하계에서 황제에게 저항하는 반란이 일어나고, 극비의 정보를 가진 레이아 공주(Princess Leia Organa: 캐리 피셔 분)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체포된다. 공주가 정보를 담아 도피시킨 로봇 C-3PO(안소니 다니엘스 분)와 R2-D2(케니 베이커 분)에 의해 루크에게 우연히 발견되고, 그 메시지에 따라 그는 과거의 기사 오비원 케노비(Ben (Obi-Wan) Kenobi: 알렉 기네스 분)를 찾아간다.

   

  케노비는 은하제국과 싸우다가 패배하여 이곳으로 피신한 제다이 기사단의 유일한 생존자였다. 여기서 그는 자신이 평화로운 시대를 지키던 기사단 제다이(Jedi)의 일원인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자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 아버지는 우주를 지배하는 힘의 근원인 '포스(The Force)'를 익힌 기사들로서 평화를 지키는 제다이였으나, 그들을 배신하고 악의 편으로 돌아서서 황제의 오른팔이 된 다스 베이더(Lord Darth Vader: 데이비드 프로즈 분 / 제임스 얼 존스 목소리 분)라는 기사에게 살해되었다는 사실도 함께 알게 되자 복수심에 불타오른다. 루크 자신도 포스의 이용 능력이 있음을 알고 케노비에게서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데.

   

  [스포일러] 공주의 로보트에는 제국이 우주 공간에 건설하고 있는 강력한 우주기지 '죽음의 별(Death Star)'의 설계도가 들어있었다. 그와 케노비는 이것을 반란군에게 전하기로 한다. 한편, 그 과정에서 밀수를 전문으로 하는, 은하계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 '팰콘'의 선장 한 솔로(Han Solo: 해리스 포드 분)가 돈을 벌기 위해 끼어들었다가 이들과 합류하게 된다. 솔로에게는 유일한 우주선 동료인 츄바카(Chewbacca: 피터 메이휴 분)라는 유인원 외계인과 다닌다. 이윽고 우주선이 비행하던 중 솔로 선장이 지휘하는 팰콘호가 어떤 강력한 자력에 이끌려 가고 있음을 확인한다. 그 이유는 제국의 요새인 '죽음의 별'에서 발사한 자력 때문이며 그곳은 '모프 타킨'이라는 해적 총통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죽음의 별의 본거지에 빨려든 이들은 적의 제복과 마스크를 빼앗아 변장하여 천신만고 끝에 레아공주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탈출 과정에서 베이더와 대결한 케노비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그러나 포스의 비법을 터득한 그에게 있어서 육체적인 죽음은 의미가 없었고, 그의 영혼은 계속 루크 옆을 지켜준다.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공주와 스카이워커는 적의 본거지에서 팰콘호로 탈출한다. 제국군의 집요한 추적으로 대공전이 펼치지지만 적을 모두 섬멸하고 팰콘호는 공화주의자들이 사는 혹성 야빈에 무사히 도착한다. 레이아 공주는 로보트의 컴퓨터에 입력시킨 정보회로를 가동시키 죽음의 별 비밀 설계도를 분석하도록 명령한다. 그 결과 데드 스타의 심장부에 있는 약점을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반란군은 소형 전투기로 결사적인 공격을 감행한다. 치열한 전투 끝에, 루크는 솔로 선장의 도움으로 포스 능력을 이용해서 정확한 폭탄 공격에 성공하고 죽음의 별은 가루가 된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005

   

인월리는 상기한 스토리를 다음과 같이 보고자 하는 것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영국 의회 지도자 중 한 명인 동시에 미국은 물론 적국이라 알려진 소련을 실제로는 배후조종하면서 세계 권력을 장악하는 어둠의 세력 수장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국유본의 영구 집권을 위해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을 기획하고 주도한 인물이다. 히틀러나 일왕, 김일성, 호치민은 빅터 로스차일드의 호구, 마루타였을 뿐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빌더버그 체제를 통하여 좌로는 소련 모스크바, 우로는 미국 워싱턴으로 하여 영국 런던을 몸통으로 하는 유엔 - 빌더버그 - 브래튼우즈 007 제임스 본드 세계 체제를 지속시켰던 것이다.

   

이러한 007 제임스 본드 빅터 로스차일드 기획을 받아들이던 국유본 귀족들은, 어느 날부터 빅터 로스차일드가 이상하다고 여기게 된다. 국유본 귀족들의 지속적인 부 축적을 위해서는 금본위제 체제를 깨부수어야 하는데, 빅터 로스차일드가 로마제국의 케사르가 빙의했는지 영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빅터 로스차일드가 중동 전쟁을 자주 일으키는 것에 대한 반발이었다. 참다 못한 국유본 귀족들은 빅터 로스차일드에 반기를 들기 시작하는데, 개별적으로 반발하던 국유본 귀족들이 빅터 로스차일드에 의해 하나둘씩 숙청을 당한다. 한계상황까지 몰린 국유본 귀족들은 새로운 권력을 꿈꾸게 되는데, 중종 쿠테타, 나폴레옹 쿠테타, 인조반정, 박정희 혁명, 왕건 혁명인 셈이다. 

   

엉겹결에 국유본 귀족들에 의해 차기 황제로 추대된 데이비드 록펠러 기분이란 한솔로 기분이었던 셈이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차기 황제를 수용한 것은 단적으로 한솔로였다. 그래서인지 스타워즈 영화에서 주인공보다 더 부각한 조연급 주인공이 한솔로이기도 하다. 인월리 기억으로 잘 나갔던 영화 중에 주인공보다 더 잘 나가는 조연이 부상하기 시작한 것은 스타워즈가 처음이 아닌가 싶다.     

   

한솔로는 누구인가. 같은 한씨(?)인지 한국 배우이자 오늘날 오세훈을 연상시키는, 뿌리깊은 나무, 세종으로 티브이로 복귀하는 한석규의 이상형이기도 하다. 누구에게 귀속되지 않으면서 이권에는 남다른 야망을 지닌, 오늘날로 보자면, 한국 게임소설의 지존, 달빛조각사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한솔로, 데이비드 록펠러는 국유본 귀족인 오비완의 주장을 받아들여 새로운 권력을 구축하게 된다. 그것이 카터 혹은 레이건이며, 새롭게 정신차린 영국 여왕 혹은 대처 총리인 게다. 하면, 이것이 쉽게 되나? 그렇지 않다. 자신을 충직하게 따를 유인원이 필요했다. 그것이 아슈케나지 출신, 혹은 카자르 출신 폴란드 태생의 브레진스키이다. 인월리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은 브레진스키의 명석함을 찬미하더라도 데이비드 록펠러 입장에서 브레진스키하면 츄바카인 게다. 이런 점을 노골적으로 설명한 것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인월리는 브레진스키에게 미안함을 지닐 수밖에 없다. 인월리가 나름 브레진스키를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당사자, 브레진스키는 잘 알 것이다. 그것이면 된다. 그럼에도 국유본의 냉정한 현실이란 브레진스키 = 추바카인 셈이다. 브레진스키, 그대가 머리가 좋아서 삼각위원회 수장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게다. 충성도가 우선이었다는 것이다.

   

루크 스카이워커가 왜 카터이며, 레이건인가. 그들은 이 스토리의 주인공인 듯싶지만, 실제로는  조연이기 때문이다. 레이아 공주 역시 마찬가지이다. 레이아 공주가 영국 여왕이든, 영국 대처 총리이든 결국 한솔로, 데이비드 록펠러를 마음에 둘 수밖에 없다!!!

   

스타워즈 영화의 재미를 배가하는 다쓰베이다는 누구인가. 닉슨으로 말할까. 누구보다 정치 개혁을 열망하던 것이 닉슨이다. 허나, 국유본 음모에 의해 낙마하는 수모를 겪는 것이 닉슨이다. 여러분은 아셔야 한다. 케네디와 닉슨과 링컨은 동격이다. 그럼에도 왜 닉슨이 오늘날까지 욕을 먹어야 하나. 그것이 국유본의 힘인 게다. 닉슨은 국유본 힘으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지만, 케네디나 링컨처럼 국유본에 저항하려 했다. 처음부터 저항하려한 것이 아니다. 국유본 기획이 바뀌니까 닉슨이 폐기처분될 수밖에 없어 닉슨을 물러나게 하려니 국유본이 무리수를 둔 것일 뿐이다.

   

닉슨이 처음부터 악역이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이것이 다쓰베이다=닉슨의 비애가 되기도 한다.

   

좀 더 나아간다면, 다쓰베이다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이다. 왜? 레이건이 본디 프랭클린 루즈벨트 노선을 추종하던 민주당 노선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레이건이 노예민주당 대신 공화당을 택하는 것이 뉴라이트의 길인 것이다.

   

뉴라이트 레이건은, 존경하던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한낱 빅터 로스차일드에 배후조종당한 꼭두각시임을 파악한다.

   

초기에는 레이건과 대처를 연인 사이 정도로 표현하던 것이, 갈수록 혈연 관계로 진화하면서 마침내 영국 여왕, 부시는 모두 한 혈통이라는 음모론이 완성되기에 이르른다. 그 음모론이 비록 저질일지라도 수순으로 보면 필연적이다.

   

   

이 대목에서 가장 주목할 이는, 빅터 로스차일드이다. 이런 이유로 스타워즈는 엄청난 대중적 인기에도 불구하고, 평단의 평가는 냉정했다. 왜? 세계 평단을 지배하는 이들은, 빅터 로스차일드의 끄나풀이니까. 이 영화가 제작된 이유를 즉각 파악한 이들은, 이 영화를 십대 관객을 겨냥해 만든 조악한 영화라고 비난질을 했다. 허나,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원에 힘입은 이 영화는, 대성공을 한 것이다.

   

   

예서, 몇 가지만 확인하자. C3PO와 알투디투는 구로사와 아키라 숨은 요새의 세 악인의 두 주인공의 화신이다. 

http://cineart.tistory.com/683

   

여기서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상상력이 뛰어났다는 식의 한심한 평론을 사양한다. 그보다는 오늘날 국유본이 한류에 올인하는 것과 같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http://www.ytn.co.kr/_ln/0106_201103261521057454

   

인월리가 인월리와 김영하의 인연을 말하자마자 뉴요커들이 좋아하는 소설가, 김영하가 거론이 된다. 인드라 블로그를 잘 살펴 보면, 신경숙 언급도 있다. 인월리가 분명히 말하지만, 고은이 절대로 노벨문학상 못 받는다. 인월리가 반대하고 있다. 쌈마이, 고은이나 이외수, 황석영 따위들이 노벨문학상을 받는 꼴을 인월리는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분명하게 선언하겠다. 문학도들이여! 고은이나 이외수, 황석영 따위의 삶을 살지 마라.

   

인월리는 국유본에게 늘 제안하는 것이다. 노벨문학상을 한국인에게 평생 주지 않아도 좋다. 그보다는 노벨물리학상 등 자연과학이나 경제학 분야에서 먼저 한국인에게 수상의 영예를 주었으면 싶은 것이다.  

   

한국은 정신차려야 한다. 드라마보다 다큐멘터리가 더 인기인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제 세계사적 과제를 일본 대신 짊어졌다면 한국, 한국인이 달라져야 한다. 인월리가 함께 할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해 최적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물론 이는 국유본과 인월리의 합작품이 될 것이다. 

   

 추신 : 이 정도면 제카리아 시친과 국유본 관계를 위한 떡밥을 제공했다고 보는데, 아니라면, 다음 인월리를 기대하시라.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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