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인천소방/분노의역류 인드라 VS ?

2013/03/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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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인천소방/분노의역류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랑 월드리포트 13/03/13-7

   

"분노의역류:

저는 75년생 **소방에 근무하는 소방대원입니다. 들어온 지는 2년이 좀 넘었습니다. 2009년초 미네르바 글에 심취하였다가 다음 아고라 슬픈한국님 글에 좀 심취하였다가 시대정신이란 동영상과 아고라 경방댓글에 인드라라는 필명이 적힌 것을 보고 검색하여 작년 8월 부터 1달 동안 인드라님의 글을 모두 읽었습니다. <<아래 글은 저 나름대로 이해한 것을 요약한 것으로 읽기에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1. 국유본의 역사

2. 달러-채권시스템

-양극체제와 미국일본 중심의 세계주의체제의 차이점

-보다 합법적이면서 보다 강력하게 진화된 인간세뇌기술을 기반으로 치고 나오는 제3세대 록펠러 체제

-툭하면 대규모 전쟁 일으키고 주먹구구식틱하지만 나름 통 크게 자율권도 주는 양극체제,

자기 땅내에서 생산된 이익은 자국민들끼리 나눠 먹으니 세계정세로 요동치는 물가코드가 아닌 얼마만큼 먹느냐의 고용, 비고용이 관건이었던 시절.

- 반면에 기만된 합법과 순응에 익숙하게 만든 세뇌 등으로 환율조작, 물가조작 등으로 세계가 한 몸처럼 움직여 요동치게 만들고 중간에서 이익 빨아먹는 현 제이록펠러 체제, 물가상승-부동산, 금융, 채권코드(부동산 주식 등으로 돈 벌게 만드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물가를 같이 올려 중산층의 재산 축적을 무너뜨리고 평생노예로 전락하고 국유본이 원하는 정국주도의 똘마니가 되게 하려는 수작)

-전 세계 중산층을 한데 묶어 요동치게 하여 각국 정부를 압박하고 세계체제를 강화하며 다수 귀족들을 리드해 나가려는 제이록펠러, 데이빗과는 달리 폭탄을 많이 생산해서 이익을 내기보다는 신무기 개발비용을 명분으로 착취하고, 대규모전쟁 보다는 테러와 국지전을 선호하며 대중매체를 극대화하여 전 세계 중산층이 하나의 똘마니로 전락하게 하려는 데에 고도의 심리전을 주요하게 사용함)

3. 미디어 매체 등의 고도의 심리전술

- 인본주의 무너뜨림(자동차, 애완동물, 동물의 왕국 방영등)

- 근본주의(혈액형, 사주팔자, 반미코드 등)

4. IMF 이후 외국자본의 한국경제침탈 방법(경영의 투명화의 위선)

5.한국인구감량전술,

6. 중산층 소비억제와 물가상승전략에 따른 부동산, 주식, 금리, 달러캐리 시스템 등

7. 최근 글들의 경우엔 국유본의 동북아 전략 및 세계전략 등등

   

인드라님의 글을 보고 세상을 보는 눈이 정말 놀랄 정도로 달라졌습니다. 세상에 있는 위선의 가면들을 벗겨낼 수 있는 혜안을 주신데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사기당한 경우야 있겠지만 국가가 국민을 상대로 합법을 가장한 사기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합법을 가장한 사기, 위선을 저는 이중가격 정책으로 이해했습니다. 차를 싸게 파는 것 같지만 옵션을 비싸게 끼워 넣어 가격을 비싸게 부풀린 후 가격을 할인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이해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손해는 안보고 있는 생색은 다 내는 기만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시골의사가 아침마당에 나와서 한 강연을 동생추천으로 보았습니다.(2008년 12월 방영) 인드라님이 빌려주신 혜안이 아니었다면 미네르바나 슬픈한국처럼 홀딱 넘어갈 뻔 했습니다. 정말 달변이었고 국유본이 좋아하는 말을 잘 배합해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건질만한 내용은 1. 한국에 제조업이 왜 필요한지 인드라님의 주장을 알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했다. 2. 사회는 공존해야 하는 시스템임을 주장했습니다.

   

<< 예전에 대만에서 방영한 불로장생이란 고전극에서 한나라의 여태후가 불로약과 장생약 모두를 손에 넣고 둘 다 마셨는데 결국엔 온 몸이 돌로 변했다는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우리 몸이 암에 걸리는 매카니즘도 이와 유사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늙지 않으려면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되지만 장생을 하기위해선 신체의 기능을 조금씩 약화시켜야 하는데 이 둘을 동시에 했으니 모순이 된 것입니다. 또한 술, 담배, 진통제, 항생제 등을 남용하면 혈관이 딱딱해져 고혈압이 빨리 오고 신장이 같이 망가집니다. >>

   

돈이란 것이 한곳에 대량으로 집중되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제조업이 중산층을 살찌우지만 금융 중심에서는 돈의 순환을 왜곡하여 중산층을 무너뜨리고 국유본과 매국노상류층만 독식하는 식민지배체제가 강화된다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전두환 정권 이후로는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유난히 강조하고 공무원 시험에 수학 등을 빼는 등 (물론 수학도 너무 깊이 들어가면 인본주의를 무너뜨리는 데 사용되는 것임을 최근 알게 되었습니다.) 의 기억이 있습니다. 주입식 교육을 받으면 설사 인드라님이 주신 혜안으로 위선의 가면을 인지한다고 해도 결국엔 순응에 익숙하도록 세뇌되어 양쪽이 동시에 타들어가는 실천이 반드시 수반되어야만 위선의 가면을 깨트려버릴 수 있는데 대중들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 옛날 모세가 홍해의 기적을 일으키며 이집트를 탈출했으나 타락한 대중의 정신을 걸러내기 위해 40년간 모래 속에서 헤매면서 세대교체를 한 고사를 떠올리게 합니다. 저 역시 중독이 심한 것 같은데 제거 대상이 되어야 한다면 스스로 없앨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 네이버 및 다음의 초기화면에 나오는 짧은 글들이 모두 고도의 심리세뇌전술의 일환임을 깨닫게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1. TV, 영화, 음악 등이 갖고 있는 문제는 이것이 모두 양방향 소통이 아닌 일방적인 주입이라는데 있습니다. 이것들을 바라보면 우리 뇌는 뇌세포간 원활한 신경전달이 왜곡되어 진통제, 마취제와 동일한 효과를 준다고 들은 바 있습니다.

   

2 이러한 미디어 들이 쏟아내는 조작된 한국 언어들이 바이러스처럼 두뇌 속에 파고들고 사회에 유포되면서 서로가 서로를 전염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반인본주의와 근본주의, 인구감소책 등을 위해 중산층, 가족간, 세대간 불신과 불만을 증폭시키기 위해서 말입니다. 개그콘서트, 한류드라마, 9시뉴스,K-POP 모두 똑같습니다.

   

3. 이들 매체는 한결같이 언어를 집중적으로 고도로 섬세하게 사용하여 언어에 대한 민감성을 계속적으로 높이게 만드는데 이러면 안 되는 것이 언어와 그에 수반된 인간의 의지 등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요소 중의 일부일 뿐인데 이러한 여러 요소들이 공존하여 한데 맞물려 돌아가야 하는데 이 중 어느 한 곳 특히 언어, 의지, 심리를 강조하면 삶이라는 거대한 공존하는 유기체가 왜곡되어지고 자체 모순에 빠지며 결정적으로 국유본의 먹잇감이 되고 국유본에 들고일어나야 하는데 순응만 하는 나약한, 서로를 불신하는 파편화된 오합지졸들로 변하여 3대가 거지가 되는 것을 눈뜨고 쳐다보기만 하는 무서운 종국적 결과에 이르리라 심히 우려되며 이것이 저들이 기도하는 바라고 생각하니 소름과 분노가 치밉니다.

   

->육체와 정신간의 신경전달의 왜곡이 근본적 문제이며 또한 주입, 조작된 고정관념 등으로 인간관계에 문제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 언어는 고도로 추상적인 뇌 작용으로 에너지를 엄청나게 과격하게 소모합니다. 특히나 추상적인 언어일수록 더더욱 극심해집니다. 아마 줄잡아도 10배 100배는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두엽에는 신경전달이 차단, 중지하는 능력이 일반 뇌세포의 1/10 밖에 안 되기 때문에 폭발적인 쾌락을 느낄 수도 있지만 과도한 에너지 소모의 원흉이기도 합니다. 한번 뇌가 불붙으면 통제가 안 되는 약점이 있지만 제트엔진처럼 자동차와 같은 평범한 뇌세포들이 할 수 없는 하늘을 나는 기적을 만들 능력 또한 있는 양날의 칼입니다.

   

-> 이조차 반인본주의의 국유본 찌라시들의 연구성과이며 뇌 속의 신경전달 대부분이 노이즈이기 때문에 확대 해석은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그들이 기도하는 바대로 뇌가 세뇌가 될지는 미지수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말한 이중가격정책과 같은 위선을 본 따서 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이중방어막 전략을 간단히 소개하고자합니다.

   

1. 국가차원 이중방어막/ 이중국적, 중국여자와 결혼하고 자녀 국적은 모두 중국국적으로 한다.

   

2. 주식, 부동산 이중 방어막/ 미리 쌀 때 5년 전 10년 전에 샀어야만 했다. 저희 집은 주공이 토지수용으로 강제수용예정입니다.

   

3. 직장 이중 방어막/ 10년 전 미리 들어와서 같은 일하면서도 월급 2배 받고 인맥 등으로 똑같은 실수를 해도 누구는 괜찮고 누구는 욕먹고 잘리고 등을 피해야만 했었다.

   

4. 물품 구매, 서비스/ 아는 사람 친척들을 통해 가격 바가지 등을 극복해야 한다. 중국에 한 달에 한번 가서 생필품, 식료품 구매해 가지고 온다.

   

5. 자녀 교육 이중 방어막 /지나친 입시교육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진정으로 자녀의 생존권을 지키는 길을 모색해야한다. 중국 학교에 보낸다. 저는 5~7년 후 중국으로 이민 갈 생각에 있습니다. 중국환율이 1위안 당 140원 밑으로 떨어지면 모든 돈을 중국 돈으로 바꿀 생각에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환율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상해 2번 베이징을 4번 방문한바 음식의 질도 좋고 옷감의 질도 좋고 국유본이 올린 환율과 매국노들이 인구감소와 부동산폭등 등의 방법으로 끌어들인 달러캐리 등으로 환율이 중국보다 높을 때 환치기해서 중국으로 이주할 계획에 있습니다. 제가 36살에 장가를 가고 중국으로 이민 가서 저와 돌아가신 아버지의 피 같은 재산을 지키고 자녀를 양육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언제쯤 중국 돈으로 모두 바꿔야 하는지 어리석은 질문을 끝으로 글을 줄이고자 합니다. 저의 부족하고 난해한 글을 읽어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뿐 아니라 다른 분들 글 읽으시기도 힘든데 괜히 글을 보낸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직접 만나서 토론하고 말하고 싶은데 글로 쓰자니 많이 부족합니다. 제 글이 조금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건강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INDRA:

글 고맙습니다. 소방관하면 요즘 분들은 영화 '해운대'의 소방관을 떠올리겠지만, 인드라는 영화 '분노의 역류'가 떠오른다. 정리를 잘 하셨다. 제이 록펠러는 우리에게 좀비를 강요하고 있다. 그저 갑자기 어디선가 괴성을 지르면서 피를 원하고 있도록 인간을 좀비로 만들어가고 있다. 해서, 누가 적인지도 알 수 없고, 단결도 어렵다.

   

국유본은 이중가격정책이다, 라는 것은 훌륭한 통찰이다. 만 원짜리를 이만 원으로 둔갑시킨 뒤 세일 50%하는 고객감동 수법인 게다~! 다른 말로 병주고 약주기. 건강한 사람 아프게 했다가 돈이 들어서 그렇지 멀쩡하게 회복시키니 얼마나 고마운가^^!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언어의 주술적인 속성을 유념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의 두뇌는 청소년이 되기 전까지 자라난다. 이 과정에서 신경회로망이 가는 길만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어디든 미지의 길이었지만, 반복해서 가는 길은 그만큼 통로도 넓고, 어디로든 연결이 된다. 반면 한두 번 가다 가지 않은 길은 시간이 흐르면 길이 막힌다는 게다. 이렇게 해서 굳어진 두뇌를 청년기 이후로 바꾼다는 것은 굉장한 수련이 아니면 어려울 것이다. 허나, 급격히 바꿀 것이 아니고 천천히 바꾸고자 한다면 독서가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다. 평생 공부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다. 그처럼 두뇌를 끝없이 활성화시키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막혔던 길마저도 만나게 되어 사통팔달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대안을 중국 이민으로 삼은 점이 독특하며, 재미있다. 토지 강제수용은 안타까운 일이다. 다만, 생필품을 사기 위해 중국을 다녀온다는 것은 납득이 안 간다. 그 아무리 중국 물가가 싸더라도 교통비가 더 나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보따리 장수라면 이해가 가지만 말이다. 향후 원화는 달러 대비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시 말해 원화는 지금이 가장 싸고, 연말에는 가장 비싸다는 게다. 하고, 위안화는 절상되는 것이 수순이지만, 중국 당국이 정책적으로 막고 있어 전망이 불투명하다. 허나, 이와 상관없이 지난 시기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는 이상 개인이 소액으로 환치기해봐야 큰 돈을 벌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인드라도 붉은악마로서 축구 응원을 하러 상하이에 간 적이 있다. 그때 중국 인민의 거대한 행렬을 보고 인해전술이라는 말이 실감이 났던 기억이 난다. 중국은 기회의 땅이다. 고위험, 고수익이다. 진취적인 사람이라면 도전할만하다. 허나, 인드라는 음식에 매우 민감하다. 기름진 중국음식이 영 입맛에 맞지 않는다. 중국에 있었던 내내 밥을 거의 먹지 못했다. 이처럼 사람마다 체질이 있으니 자신의 체질에 맞는 땅이 있다면 마땅히 그곳으로 이주해서 재미나게 살 자유가 있다. 인드라는 세계를 다 돌아다니고 싶었으나 여건이 안 되어 몇 곳만 다녀왔다. 그중에 유럽이 인드라 체질에 참 잘 맞는 지역이었다. 그곳에서 살고 싶었다. 허나, 그래도 대한민국만 못했다. 유럽을 좋아하지만, 그보다 한국이 더 좋다. 국제적인 촌놈. 이것이 인드라 정체성이다. 해서, 인드라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경제발전, 사회복지를 늘 생각한다."

2010년 경제전망: 삼성, 대우건설, 금호사태의 비밀과 박정희 죽이기 국유본론 2010 2010/01/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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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

   

   

네오콘부시로스차일드 빌더버그파(귀족파)

  

뉴라이트카터레이건 데이비드록펠러파 (황제파)

  

CGI클린턴오바마 제이록펠러파(황태자파)

  

  

국 내

해 외

국 내

해 외

국 내

해 외

은행,금융회사

신한은행,외환은행,SC제일은행,미소금융,솔로몬저축은행,라이나생명,푸르덴셜,동부화재,도이치증권,삼성증권,미래에셋,알리안츠,동양종금,토마토저축은행,

JP모건(제이미다이먼),BNP파리바,론스타,HSBC,UBS,바클레이즈,스탠다드차타드,피델리티,노무라증권,소시에떼제네랄,로스차일드은행,도이체방크,BOA메릴린치,웰스파고,ABN암로,무디스

국민은행,산업은행(국내투자안함,실업자양산),우리은행,하나은행,현대해상

JP모건체이스(체이스맨해튼),모건스탠리,시티은행,RBS(영국),CS,블랙록,산탄데르,S&P,세계은행

   

골드만삭스

기업

삼성그룹,현대그룹,쌍용자동차,GM대우,적십자사,다음,야후,구글,효성그룹,대한항공,금호아시아나,CJ엔터테인먼트,제주삼다수,고려제약(화벤),이랜드,러시앤캐시,엔씨소프트,골프존,광동제약,한국마사회,애경그룹,롯데그룹,세브란스병원,신세계그룹,팬텍,토토디스크,한라그룹,신원그룹,스타벅스,카페베네,이마트,BuyTheWay,빕스,파리바게트,뚜레주르,아모레퍼시픽,김밥천국,한화,한라건설,메리츠화재,영풍문고,시사영어사,웅진코웨이,에쓰오일,재능교육,메가스터디,삼양라면,농심,굽네치킨,대상그룹,서울우유,

하얏트호텔,에어버스,지멘스,네슬레,아마존닷컴,코카콜라,아디다스,이튼스쿨,GE,피어슨그룹,유니레버,폭스바겐,아우디,도요다,혼다,닛산,모토롤라,미쓰이그룹,델컴퓨터,IBM,인텔,Bayer,BASF,DHL,다비노프,소프트뱅크(손정의),노키아,HTC,H&M,까르푸,HP,로열더치쉘,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SK,포스코,풀무원,P&G,공항철도,

나이키,뉴밸런스,MS,디즈니,애플,카길,글렌코어,비톨,워커힐호텔,미쓰비시그룹,액슨모빌

유한킴벌리,월마트

푸마,페이스북

주력산업

비행기,자동차,금은다이아몬드,할리오토바이,와인,맥주,아이스크림,자장면,커피,제과제빵,포커,체스,요가,우라늄,광산,고속철도,경주마,카지노,요트,공항,면세점,호텔,마약(비타민,자일리톨),양주,담배,심폐소생,애완견,점성술사주,장기매매,화장품,놀이동산,수상레저,초콜렛,한자능력시험,TOEIC,창업,태교,총기보유수렵,극지체험,무선조종비행기,야동,웹하드,여행자수표,신용카드,패밀리레스토랑,찜질방,IT산업,구글스마트폰,무기상,앰뷸런스,원격의료,포르노잡지,대부업,온라인게임,스크린골프,비타민음료,상조보험,방위산업,월드컵축구,신도시개발,한방병원,F1대회,암벽등반,결혼중계,국제결혼,인신매매,성매매,외국인근로자,전세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모기지,로또연금복권,국내및해외관광,교도소민영화,박물관,펀드,입시학원,대리운전,

  

곡물,미용산업,생활용품,도심재개발

  

알루미늄선물,석유선물,문화재복원

  

스포츠,문화,연예인,종교

소녀시대,김장훈,싸이,강호동,유세윤,유재석,이혁재,유승준,박명수,박지성,오인혜(오세훈),백지영,송혜교,송지효(삼성),고아라,고현정(고건),최진실,이영자,이영애,소지섭,이승기,장혁,오지호,전지현,차태현,박중훈,지수원,이선균,설경구,손예진,채정안,엄정화,공유,최강희,은지원,지상렬,김연아,박태환,이민호,조여정,에바그린,맥가이버,나폴레옹,야생동물다큐,스파르타커스,서유기,X제펜

레슬링,복싱,수영,조깅마라톤,태권도,폴로,스쿼시,아이스하키

네오콘 가톨릭,네오콘 기독교,불교

연세대,성균관대,인하대,인천대,어린이도서관,영어마을,홍대클럽,난지공원,뉴에이지음악,007제임스본드,장끌로드반담,장르노

고려대,골프,테니스,뉴라이트 가톨릭,원더걸스,박진영,백청강,홍수현,신민아,

시대정신,초끈이론,미야쟈키하야오,쿠로사와아키라,스티븐스필버그,

스탠포드대,양현석,타블로,

   

언론방송사

조선일보,한겨레,WSJ(머독),SBS(예능),EBS,이데일리,엘르잡지,마리에끌레르,헤리티지채널,아리랑tv,

로이터통신,BBC,채널에이,FT,이코노미스트,리베라시옹,폭스tv,

중앙일보,매일경제,레이디경향,SBS(보도),MBC

WP(워싱턴포스트),르피가로,르몽드,

   

*신문기자로 일하다 변호사 입문(국유본 관계자 엘리트코스,정몽준 총독 자녀 추천)

뉴욕타임즈

주요정치사업

우민화교육(우뇌우월형),사교육,동성애,애인대행,명예훼손,로스쿨,노조운동(1973년이전),한중일해저터널,새만금세종시개발,의료민영화,영리병원,동북공정,독도남사군도분쟁,소말리아해적,평창올림픽,EMP탄,우체국민영화,좌우이념구도,2차대전,미소냉전,한국전쟁,베트남전쟁

*세계정부의 아이콘 레인보우(여러가지 색이 합쳐지면 결국 백색빛이 됨)

  

68혁명,신자유주의,제3세계 경제개발,선진국국민 경제기득권 박탈,자영업자감축,한강르네상스,경인운하,4대강사업,근본주의/지역주의구도,

  

서브프라임모기지,리먼사태,유럽재정위기,월가점령시위,녹색성장,한반도통일,사이버방위사령부

  

주요정치인 및 관계인

김대중,박근혜,고건,김형욱,박정희,이승만,이회창,나경원,백선엽,지청천,지용택,송영선,

   

   

*선물옵션을 통한 정치자금공급

부시,후진타오,등소평,모택동,스탈린,김일성,장개석,대립,푸틴,다이애나비,헨리키신저,아이젠하워,호치민,스탈린,간디,닉슨,부시,히틀러,차베스,맥아더,영국여왕,네덜란드여왕,스웨덴벨기에왕가,일왕,사우디왕가,

정몽준,김지태,노무현,이명박,정세균,박지원,박원순,손학규,안철수,정동영,손석희,이정희,김종훈,백태웅,박경애,서대숙,한나라당,민주당,민노당,이후락,김재규,

카터,레이건,브레진스키,조지소로스,노엄촘스키,페일린,시진핑,장쩌민

문국현,유시민,김두관

오바마,클린턴,힐러리,반기문,사르코지,메르켈,

   

국가 (정부)

   

이스라엘,그리스,신장,스웨덴,베네수엘라,러시아,시에라리온,남아공,영국,프랑스,몽골,벨기에,노르웨이,중국,텍사스주,인천강원제주,태국,베트남,두바이

기상청,여성가족부,농림수산부,지방법원

브라질,한국,독일,일본,레바논,멕시코,쿠바,칠레,필리핀

검찰청,대법원

리비아,이집트,케냐,아칸소주

   

   

*국유본 관계자

신문방송기자, 아나운서,연예인,변호사,정치인,은행가,시민단체,노조운동가(공통사항:세뇌심리전의 달인,국유본 라인 감각)

*가신그룹(국유본 관계자 친목단체, 다른 라인에도 이쁨 받으려고 자기들끼리 정보교류)

ex) 뉴라이트 + 제이파 = 평화재단,

뉴라이트 나경원이 네오콘부시파 박근혜의 지원을 받으려고 네오콘부시파 유정현을 만남.

나경원등 국회의원 3명과 시민단체위원이 삼성그룹이 소방재난영화를 제작하자 자기 지역구 소방서를 깜짝 방문함. 네오콘부시파 삼성과 친해지려는 의도.

*프랑스68혁명

국유본 황제중심 체제를 무너뜨리고 지금현재 국유본 귀족들의 세상을 만든 대사건, 데이비드 록펠러 황제가 귀족들의 추대로 황제가 되어 황권이 미약함. 이에 제이 록펠러 황태자는 최근 월가시위등으로 무너진 황권을 다시세우려 노력하고 있음. 전직 황족인 영국 로스차일드 가문은 국유본 귀족들과 불편한 동거를 하면서 기회를 엿보는 중으로 생각됨.

   

인드라 :

재미있는 시도이며,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인드라도 도표를 만드려고 준비중이었다. 비단 인드라 뿐만 아닐 것이다. 다만, 여기에는 아직 많은 분석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아는 분야에서는 정확할 수 있지만, 모르는 분야에서는 부정확할 수 있다. 집단 지성이 필요하다면 이런 대목일 것이다.

   

해서, 앞으로 이러한 도표들을 많이 만들어서 발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러다 보면, 서로 공통분모가 나타나고, 나름 객관적인 도표를 작성하지 않을까 싶다.

   

이를 전제하고, 인드라가 몇 가지 달리 생각하는 대목을 말씀드린다.

   

하나, 인드라는 현대기아자동차를 뉴라이트 게열이라고 보고 있다. 현대 계열사 중 노비네파는 현대그룹뿐이라고 보고 있다. 인천소방님이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을 노비네파로 보는 이유가 궁금하다. 월마트 같은 곳이 골드만파가 아니겠나 보고 있다.  산탄데르는 뉴라이트에 많이 경도한 상황으로 본다. 더 많은 기업들에 대해서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리라 본다.

   

둘, 이회창은 노비네파이다. 이정희는 골드만파가 아니다. 인맥상 뉴라이트와 가까운 편인데, 정동영 쪽과 가까워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모르나,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뉴라이트 정동영 노선이라는 것만 고려하면 뉴라이트이다. 한국 주요정당은 모두 뉴라이트가 장악하고 있다. 한나라당, 쪽발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모두 말이다. 최근 자유선진당에서 내분이 일어났는데, 이 역시도 이회창이 노비네파인 반면 새로운 주류세력이 뉴라이트여서 혼선이 있는 것으로 본다. 오세훈도 뉴라이트이다. 전반적으로 인천소방님이 노비네파에 관심이 많아 뉴라이트파와 골드만파 정보에는 미진한 면이 있다. 이는 역사적으로 최근에 형성된 분파이기도 하니 인천소방님만 문제삼을 일이 아니다. 인드라 역시도 많이 정보가 부족하다. 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생산적인 논의를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북한 정권을 고려하면, 김일성은 박정희처럼 빅터 로스차일드파인 반면, 김정일은 노비네파인데, 최근 뒈지지 않기 위해 뉴라이트에 아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

   

연예인에 대해서는 인드라가 잘 모른다. 다만, 아이돌 기획사 정도는 분간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수만은 노비네, 박진영은 뉴라이트, 양현석은 골드만이다. 타블로가 양현석 기획사에 들어갔으니 골드만파이다. 스탠퍼드대학이 뉴라이트파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골드만파 대학이라고 잠정적으로 본다. 아울러 이영애는 노비네파이고, 신민아는 뉴라이트가 확실한 것으로 본다.

   

SBS는 뉴라이트이다. 쪽발 MBC는 노비네파였는데, 쪽발 놈현 정권 이후로 뉴라이트로 바뀌었다. 쪽발 한걸레가 노비네파인 반면 쪽발경향은 뉴라이트이다. 프랑스 언론 중 르 피가로나 르 몽드 모두 뉴라이트이다. 반면 리베라시옹은 노비네파이다.

   

셋, 한국 기독교 주요 계파인 장로교가 모두 노비네파라고 볼 수 없다. 그렇다면, 뉴라이트 이명박이 개신교도인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가톨릭처럼 뉴라이트 개신교가 있고, 노비네파 개신교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미국 경우 남부 침례교가 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넷, 특정 국가나 지역이 뉴라이트이냐, 노비네파이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다. 가령 한국은 노비네파와 뉴라이트파가 교대로 정권을 잡은 셈인데, 이 경우 대한민국은 어떤 국가로 자리매김을 할 것인가. 이명박 현 대통령이 뉴라이트파라고 해서 대한민국을 뉴라이트 국가로 확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다섯, 시중은행만 고려하자. 국민과 산은, 우리은행은 정권따라 바뀌는 성향이 강하긴 하지만, 쪽발 놈현 때부터 작업을 해온 데다 유럽계 자금이 급격히 빠지는 추세에서는 뉴라이트 은행으로 정착할 가능성이 높다. 즉, 차기 정부가 누가 되든 사람만 바뀔 뿐, 뉴라이트 은행일 가능성이 크다. 가령 최근에도 우리은행은 뉴라이트 RBS와 커버드 본드 협약을 맺었다.

   

론스타, SC제일은행, 신한은행이 확실한 노비네파이다. 문제는 하나은행이다. 김승유 하나회장은 뉴라이트파에 가까운 인물이나 이번 외환은행 인수에 참여하면서부터 HSBC(론스타의 뒷배경임)와 유착관계를 이루고 있다. 해서, 인드라는 아직까지 하나은행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뉴라이트였는데, 근래 노비네파가 된 것이 왜인가. 외환은행 인수 작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때문인가. 바로 그렇다면, 예서, 논란 여지가 있는 셈이다. 특정 분파에서 다른 분파로 말을 갈아탈 수 있는가. 이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다만, 산탄데르 은행과 하나은행의 행보는 충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할 수 있다. 이는 국유본 조직 구조상 매우 중요한 이슈일 수 있다. 즉, 분파를 자유로이 선택한다는 것과 한번 정한 분파는 바꾸지 못한다는 것 사이에는 인드라 조직론적 관점에서는 하늘과 땅라고 본다."

선물옵션, 스탠퍼드와 이우귀족학교, 국민대, 모건스탠리, 국유본 계보 국유본론 2011 

2011/10/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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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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