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몬스 : 민주노동당 인드라 VS ?
2013/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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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몬스 : 민주노동당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2
"몬스:
쓰신 글이 흥미로워 어제 밤을 세어가며 읽어봤습니다.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문뜩 글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인드라님께서는 한총련과 민주노동당(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이 봤을 때 이 세력은 규합된 진보세력입니다.)과 같은 이들이 말하는 민족적 자주를 원하시는 건지요? 그런데 글을 읽다보면 누구보다 그것이 실현되기 어렵다고 인정하는 것도 인드라님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한총련과 민주노동당의 일부는 간첩혐의가 있다고 드러날 정도로 좌익편향인 부분도 있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상 인드라님 말처럼 제1야당이 되기에 아직까지 한계가 많은 집단이라는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 민주노동당에 그나마 관심을 지니고서 비판이라도 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질문에 감사드린다. 인드라가 민주노동당 운운한다 해서 반드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다. 만일 찍을 정당이 없다면 차악으로 민주노동당을 고려하라는 수준 정도이다. 인드라는 현재 기본적으로 무당파 입장이다.
민족 자주에 관해서는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록펠러 그룹이 집권을 지속하는 한, 앞으로도 민족해방운동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본다. 아울러 향후 삼십여 년 정도는 지난 19세기와 비교할 수 있는 신제국주의 시대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거 양극주의 냉전시대와는 다른 본격적인 다국주의 시대가 열리는 게다. 국제유태자본이 미국의 의도적인 약화로 2선으로 후퇴한 모양새를 취하면서 유럽, 중국을 끌어올리면서 각 지역 블록화를 촉진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크고 작은 민족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이에 따라 민족해방운동 자양분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해서, 민족 자주라는 목표가 그 아무리 추상적이고, 관념적일지라도 국제유태자본이 결정하면 현실이 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민족 자주가 한물간 목표라고 단언하기 힘든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민주노동당 일각에서 발생한 사건은 국제유태자본과 연계하지 않아 발생한 것이라고 본다. 만일 국제유태자본과 연결이 되었다면 문제가 없지 않았나 싶은 것이다. 남에는 아직도 순수하나 순진한 사람들이 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문제가 제 1야당이 되는데 문제가 된다고 보지는 않는다. 존 콜먼의 '300인위원회'에는 동방정책의 독일 브란트 총리도 명단에 있다. 브란트 역시 KGB 첩보원으로서 국제유태자본의 일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브란트가 총리였을 때 정부에서 간첩사건이 발생하여 1974년 5월에 브란트가 총리직에서 사임한 바 있다. 빅터 로스차일드를 떠올리면 더 좋을 것이다. 한국 역시 친일민주당에서 심심찮게 간첩 혐의가 나왔어도 집권하는데 별 무리는 없었다.
핵심은 간첩문제가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이다. 국제유태자본이 결정하면 민주노동당은 언제든 집권이 가능하다. 국제유태자본론을 공부하다 보면 이념보다는 이념적 기초, 물적 토대를 중심으로 보아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시민들 지지만 있다면 국제유태자본도 합리적인 대응을 할 것으로 본다. 다만 현재로서 국제유태자본이 민주노동당을 대안으로 여기지 않고 민주노동당 죽이기를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나타나고 있다. 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각성해야 한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한다면 깨어나야 한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30 국유본론 2009
2009/04/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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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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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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