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기계공학도 : 기술 이전으로 단기간에 무기 수출 가능한가요? 국유본론 2013
2013/04/06 08:4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5112239
인드라 VS 기계공학도 : 기술 이전으로 단기간에 무기 수출 가능한가요?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6
기계공학도 :
40. 한국의 UAE 원전 수주도 같은 맥락으로 보아야 한다. 장차 프랑스를 대신하여 한국이 대중동 무기 수출 주요 국가가 될 수도 있다.
- 무기 수출 주요 국가가 될 수 있다면 무기를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닌지요? 기술 이전으로 단시간에 무기 수출 가능 회사가 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INDRA:
관련 본문 글이 어디에 있었는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드라가 중간결산한 이유도 과거 쓴 글을 찾아서 검토하려는데, 인드라도 인드라 글이 워낙 방대해서 찾기가 어려워서 정리한 것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더 세분하여 정리해야겠네요.
우선 프랑스 군수산업과 무기 수출에 대해 알아봅니다.
http://blog.naver.com/dapapr/110097032661
세계 방위산업 시장동향 '세계 10대 무기수출 국가' ①
<세계의 여러국가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근대에 1차, 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면서 세계에는 국방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관련 무기들을 생산하는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죠. 세계는 이러한 방위사업을 수입과 수출이라는 유기적 활동을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가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미국과 일부 서유럽 국가가 방위산업 시장 전체의 90%를 점유하고 있어 다른 국가들의 경우 진입의 장벽이 높음을 실감해야 하는 분야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이에 굴하지 않고 최근 방위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우리가 알고 넘어가야 할 세계 방위산업 시장동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시장규모의 확산
무기 생산 시장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2008년 전세계 100대 군수업체의 무기 생산은 3850억 달러로 2007년에 비해 11% 증가했습니다. 세계 100대 군수업체 중 44개의 미국업체가 전체 판매량의 60%를, 서유럽 국가가 32%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의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부상중인 중국의 경우에도 방위산업 육성에 뚜렷한 대외적인 활동을 드러내면서 큰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수출 규모도 함께 증가하여 미국의 경우 2009년도에 226억 달러를 수출했네요. 우리나라 돈으로 거의 25조원 규모의 수출을 한 셈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한 해 국방예산과 맞먹는 수준인데요. 주요 수출 품목은 전투기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세계적인 동향에 맞추어 그동안의 내수 중심이었던 방위산업을 수출중심으로 육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방산수출 40억 달러를 이루겠다는 목표까지 수립했죠. 이는 세계 7대 방산수출 국가 규모로써 우리나라의 야심찬 포부를 드러내는 내용입니다.
◆ 세계 10대 수출국가(10위~6위)
<중국>
앞서 이야기 했듯이 중국의 방위산업은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죠. 재래식 무기나 개인화기, 탄약류 등의 작은 규모의 무기들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몰라도 중국의 무기 수출이 증가한다는 것은 우리나라로써는 아주 유쾌한 일만은 아닌데요. 이유는 대 북한 무기 수출때문입니다. |
물론 북핵문제로 인한 세계적인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2001년부터 2003년, 그리고 2005년에 대 북한무기수출 내역이 없지만 언제 다시 북한에게 대량으로 무기를 공급하게 될지 모른다는 면에서 우리로써는 유심히 지켜봐야 할 국가 중에 하나임은 확실합니다.
<주요 수출품목인 AK-47>
아무래도 중국의 산업 기술력이 다른 수출국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소형화기등을 집중적으로 나라 사정이 좋지 못한 아프리카 및 중동국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스웨덴은 2009년에 전년도에 비해 7%증가한 19억 달러 규모 상당의 무기를 판매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알려진 스웨덴의 대표기업 'SAAB'社의 그리펜 전투기는 스웨덴 무기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스웨덴 무기의 최대 구매국으로 매년 상당수의 전투차량과 그리펜 전투기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
<스웨덴의 그리펜 전투기>
<스페인>
스페인은 옛 무적함대의 명성을 이어받아 전투함과 잠수함의 제작기술이 뛰어난 나라입니다.
현재 스페인은 F-100 클래스로 알려진 이지스체계 프리깃 건조에 이어 다른 종류의 군함 건조에도 힘을 기울여 우리나라에 큰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
2013년 취역 예정인 S-80A 잠수함은 여러가지 기술적인 혁신을 통해서 다른 잠수함들보다 돋보이는 성능을 발휘하는 스페인의 차세대 잠수함이자 수출의 주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페인 S-80 잠수함>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무기 수출에 대해서 말을 꺼내면 일단 우리나라로써는 별로 달갑지 가 않은 항목이죠. 왜냐하면 최근에 일어난 이스라엘 차세대 공군 훈련기의 수출 관련된 일 때문입니다.
당시 우리나라가 야심차게 준비한 고등훈련기 'T-50'과 경쟁을 했던 이탈리아의 M-346이 결과적으로 이스라엘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이죠. |
이탈리아의 전투기, 전함, 총기류 등 다방면의 무기들을 생산하여 수출하는 제법 규모가 큰 방산 수출국가입니다.
<이탈리아의 M-346 공군 훈련기>
<네덜란드>
작지만 세계에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군사력은 최신, 최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생산된 뛰어난 성능의 무기들은 세계 여러국가의 위시리스트에 올라있죠. 대표적인 네덜란드 산 무기로는 우리나라 해군 함정의 근접방어무기체계인 '골키퍼(Goalkeeper)'가 있는데요. 역시 축구를 좋아하는 나라답게 무기 이름도 골키퍼라니 재밌죠? |
<네덜란드의 근접방어무기체계 '골키퍼'>
이상으로 10위에서 6위권에 있는 방산수출국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dapapr/110097047132
세계 방위산업 시장동향 '세계 10대 무기수출 국가' ②
국방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강조되고 있어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요즘, 특히 신흥 시장의 국방예산 증가 등으로 해외수출의 신성장 동력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자주국방이라는 명목아래 방위산업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최근 방위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고, 이러한 점에서 우리가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할 세계 방위산업의 시장 동향에 대해 알아야 할 것 입니다.
◆ 세계 10대 수출국가
<영국>
세계 5대 재래식 무기 수출국 중 하나인 영국은 대영제국이라고 불리었던만큼 군사력이 강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섬나라라는 점에서 육군력은 다른나라에 비해 떨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공군과 해군력은 무서울 정도로 강한 나라입니다. |
그래서인지 특히 해군은 항공모함을 3척정도 가지고 있고 해상무기만큼은 어느나라 못지 않은 수출력을 가지고 있는 영향력 있는 국가이며, 대표적인 항공모함은 인빈시블 경항공모함이 있습니다.
<영국군의 대표적인 항공모함 '인빈시블 경항공모함'>
<프랑스>
프랑스의 군사력은 세계 5~6위를 다투는 군사강국으로서 2차 세계대전 이후 육상무기의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프랑스의 방위산업은 계속해서 놀랄만한 성장을 이룩하여 80년대 초반 이후부터는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세계 무기시장에서 다른경쟁국들을 압도하기 시작했습니다. |
근래 들어 프랑스의 대표적인 수출 무기로는 제식돌격 소총인 FA-MAS로 불펍(탄창, 약실등이 방아쇠 뒤에 있는 소총)식이며 레이버 지연 블로우백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현재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으로 수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독일>
독일은 전통적으로 해군강국은 아니지만 냉전시대의 영향으로 무시할 수 없는 전력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잠수정의 기술력이 전통적으로 아주 뛰어난 것으로 유명합니다. |
독일군의 주력전차로는 레오파드를 운용하는데 주로 레오파드 2계열로 그 개량형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 중 최신형인 레오파드2A6는 세계 1,2위를 다투는 뛰어난 전차입니다.
<전차군단으로 유명한 독일의 전차 '레오파드2A6'>
<러시아>
무기 수출 규모 2위를 자랑하는 러시아의 예전 구소련때부터 지상군이 강하기로 유명했는데요. 그런 소련의 군사력을 빗대어 '전쟁의 신은 포병' 이라고 하는 명언이 생기기도 할 만큼 지상군의 전력은 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명언이 소련군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약점이기도 했습니다. |
그래서인지 현대에는 공군 및 해군도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 지상군이 강점인 소련은 자주포가 유명한데요.
2S19 자주포는 러시아의 가장 고급한 기술을 도입하여 제작한 자주포로 완전 자동장전 장치와 통상포을 .7km~30km 까지 쏠 수 있는 유탄포와 결합되어 우수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직접 사격시에는 전차와 같은 사격통제장치를 쓸 수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으로 도하능력과 자체 진지 구축능력도 있어 역시 포병을 중시하는 러시아다운 무기인듯합니다.
<지상군의 강자 포병의 주력화기 러시아의 자주포 '2S19'>
<미국>
전 세계 최대의 무기수출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은 그 규모에 버금가는 방위산업체계가 확고하고 끊임없이 빠른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방위산업의 주축인 나라입니다. |
미국의 무기산업은 새로운 시대의 발맞춤을 잘 따르고 주도하고 있으며 문명의 발달과 기술의 발달을 가장 활용적으로 사용한 무기들을 많이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무인 로봇을 이용하여 정보를 소집하기도 하며, 이 정보를 네트워크 장비와 소프트웨어, 무선통신, 감시장비 등의 활용과 발전이 뛰어나며 심지어 에너지 소모가 많은 전차와 장갑차도 하이브리드화로 추진하는 등 빠르게 발전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사일 등은 정밀 타격을 유도하기 위해 극초음속 타격시스템등을 개발하기도 하며, 방위산업의 선두로서 다양한 무기를 개발 및 수출하고 있는 방위산업의 강대국입니다.
<미국의 다양한 현대식 무기>
이러한 세계적인 방위산업 시장의 동향에 따라 우리나라도 그동안 내수중심이었던 방위산업을 수출중심으로 육성하고자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방위산업 수출을 40억 달러까지 이룬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세계 7대 방위산업 수출국가로의 발돋움을 위해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무기 수출에서 미국, 러시아, 독일에 이어 세계 4위권입니다.
프랑스는 국내 수요와 과거 영국과 양분했던 아프리카 식민지 및 시리아(제국주의 시절 영국과 중동을 분할하며 협정을 맺을 때 시리아 영역을 장악했음) 등에 이권이 있었는데, 전후 확대되기 보다는 유지하는 데만도 급급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란-이라크 전쟁으로 대박을 맞았는데, 그래서인지 이후 부시 네오콘 정부에서 프랑스를 한번 혼내주자고까지 나왔습니다.
"프랑스 군수산업은 내수시장이 좁아 수출을 하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프랑스가 이라크전 반대한 진짜 이유
http://blog.naver.com/mu0do333/80002796874
"시라크가 뚫어놓은 이라크와의 관계는, 8년간 계속된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프랑스가 무기를 팔아 최강의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된다. 이 전쟁이 없었다면 프랑스 군수산업이 배를 쫄쫄 골았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된다."
http://blog.paran.com/jssdf/4743772
부시가 시라크를 도청하다?
http://blog.naver.com/dabanggu?Redirect=Log&logNo=100006449820
http://blog.naver.com/jang4852/40002830917
문제는 국제유태자본론이 네오콘을 비판하는 크루그먼이나 부르킹스연구소와 같은 이들조차도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이라고 견해를 펼치는 데에 있다. 간단히 말해,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도찐개찐이라는 게다. 해서, 쿠자누스님은 이와 관련해서 국제유태자본론이 시라크 문제를 어떻게 설명하는가가 궁금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쿠자누스님에 대한 인드라의 독특한 관점은 프랑스의 군수산업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대신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 군수산업을 말하기 전에 큰 그림으로 유럽 정치와 경제를 국제유태자본론으로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빌더버그 회의의 주역, 스웨덴 발렌베리가
http://livepoll.donga.com/docs/magazine/print.php?mgz_part=shin&n=200512300500000
베일에 쌓인 55년 빌더버그
http://blog.naver.com/andyy2000?Redirect=Log&logNo=15675898
"빌더버그의 운영위원회에는 요제프 아커만 도이체방크 회장, 위르겐 슈렘프 다임러크라이슬러 회장, 리처드 펄(유태계) 전 미 국방부 자문역, 피터 서덜랜드 골드만삭스 회장,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 총재 등이 포함되어 있다."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3148
라팔과 타이푼
http://blog.naver.com/ktw8080?Redirect=Log&logNo=15653233
http://kma31.defence.co.kr/weaponbook/weapon/eurofighter10.htm
라팔로 대변되는 프랑스 군수산업. 프랑스의 자존심. 그 자존심의 현재 주소는? EADS로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하여, 자크 시라크가 공동CEO 자리에 앉혔던 인물이 주가 폭락 직전 스톡옵션을 행사해 대규모 차익을 챙긴 것으로 잠시 주목을 받았던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부터 이야기하자. EADS는 독불이 공동으로 경영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방위산업체다. 그런데 가만 들여다보면, EADS의 핵은 다임러크라이슬러, 다임러벤츠라 할 수 있고, 다임러벤츠는 독일 최대기업이며, 그 정점에 빌더버그 운영위원회에 참가하고 있는 위르겐 슈렘프가 있는 것이다.
해서, 간략히 정리한다면, 빌더버그 회의가 프랑스에서 개최되었을 때, 자크 시라크는 환영인사를 할 만큼 이들을 극진히 모신 바 있다. 그런 만큼 자크 시라크는 드골, 미테랑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나폴레옹적 야망이 있는 정치인이다. 그는 자신이 지닌 정치적, 경제적 자산의 확장을 꾀했으나, 국제유태자본의 거대한 힘 앞에는 역부족이었다. 유럽통합과 함께 향후 프랑스 주요산업은 EADS 방식처럼 독불 공동경영 방식으로 지역국가연합체제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해서, 이와 같은 방식이 향후 동북아에서도 등장할 문제인지를 곰곰이 검토해야 할 사안인 것이다.
"리베라시옹은 3,700만 유로를 받고 금융미디어 그룹 로스차일드에 37%의 지분을 넘겼고, 르 피가로는 군수산업체 다소 그룹에 지분 83%를 넘겼다."
佛 르몽드 매출급락… 방산업체 자본유지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503/h2005032319353122370.htm
참고로 조중동도 향후 프랑스 신문과 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노무현 정권 때에 방위청이 신설되어 한국 언론분야나 방위산업체 분야도 언젠가는 국제유태자본의 직접 경영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본다. 가령 로스차일드금융그룹이 조선일보를 인수하고, EADS사가 MBC 및 SBS의 최대 주주가 되는 것이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해서, 현재 미디어법 논란은 한마디로 가치가 없는 논쟁에 불과하다. 오히려 국제유태자본의 기획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인드라는 간주하는 편이다. 현재 이를 위해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받은 듯 어용언론이 열심히 뛰고 있는 것으로 인드라는 간주하는 편이다. 그 시대가 오면 한국인은 뜻밖에도 조중동을 그리워하는 불행한 사태가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19 국유본론 200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081186
이제 한국을 볼까요?
우선 기계공학도님에게 드릴 말씀은 방산업체란 것이 따로 새롭게 만들 수도 있으나, 자동차, 중공업업체가 전시에는 방산업체로 급속 전환 가능하다는 사실을 우선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알려진 스웨덴의 대표기업 'SAAB'社의 그리펜 전투기는 스웨덴 무기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서, 쪽발 화학, 자동차, 전자전기, 중공업 산업이 언제든 방산업체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쪽발을 잠재적인 군사강국으로 평가하곤 합니다. 이 점에서는 한국도 마찬가지인데요. 제조업 강국이 잠재적인 군사강국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인 것입니다. 평소 유조선이나 만드는 대우조선 같은 데서 잠수함 제조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해서, 대우조선 매각설이 일어났을 때, 기술 유출이라는 논란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면, 왜 각국은 무기 수출에 혈안일까요?
무기 수출을 일타삼피로 설명합니다.
하나, 각국 국방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첨단 기술 개발이 필요합니다.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때, 최신형은 자국이 보유하고, 구형은 타국에 수출하여 자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둘, 무기 제품에도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가끔 군 포격 훈련 중에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있는데, 사고 원인으로 조작 미스도 있겠지만, 유효기간이 지난 제품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인드라가 군에서 보급병으로 근무할 때 탄약고에서 폐품처리해야 하지 않나 싶을 제품들이 좀 있는 걸 확인한 바 있습니다. 첨단 무기가 아닌 재래식 무기라도 회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남북한이 공히 비슷한 처지인데요. 남보다 북이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예서, 국제유태자본이 북도 무기 수출을 허용하는가 궁금함이 있을 터인데 손뼉도 마주쳐야 박수가 나잖아요. 그처럼 국제유태자본이 전쟁을 위해서 틈새시장을 마약시장처럼 묵인합니다.
"무기상하면 크게 두 부류의 무기상이 있다. 영화 '로드 오브 워'의 실제 인물인 빅토르 부트와 같은 비주류가 있다면, 영화 '아이언맨'에서 등장하는 주인공처럼 공학자이자 무기상이며, 클린턴 정권 때 국방장관을 역임한 주류도 있다.
비주류보다 주류에 대해서만 언급하자. 왜냐하면 비주류들이야 무기시장이 워낙 고수익이기에 마피아들처럼 몰려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세계경찰인 CIA 등이 하는 일이란 마약거래나 무기거래 등 수익률이 높은 사업에 불청객들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이다. 전쟁이란 쌍방이 필요한 법. 북한에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미국, 일본에서 진주만 습격이 이루어진 듯 오매, 기죽어, 라고 언론플레이를 해준 뒤에 우리도 뽀그리처럼 하면서 PSI, MD 시스템, 우주방위구상 등을 펼친다. 바람잡이 뽀그리에게는 일정한 대가가 필수. 다른 한 편 정보를 독식한 탓에 이를 재료로 주식시장에서 로스차일드가 나폴레옹전쟁에서 실익을 취하듯 이득을 취한다. 이전 글에서 최근 CIA 요원과 스탠포드대학 교수 일행이 북한을 방문한 일을 떠올릴 것. 인드라는 서해교전부터 오늘날 인공위성 발사까지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잔챙이들을 놓아주어야 낚시가 지속되는 것. 적당한 선까지는 무기 수요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감시를 해도 제거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한도를 넘으면 빅토르 부트처럼 무기 시장에서 없애버린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무기상이 몇몇 있어 소개해본다.
빌헬름9세. 란츠크네이트 용병 사업으로 유럽 최고의 갑부가 되었다. 로스차일드는 빌헬름9세의 재산관리인으로서 그의 자산을 종자돈으로 삼아 나폴레옹전쟁으로 국제유태자본의 황제로 등극.
토머스 블레이크 글로버. 일본 메이지유신의 주역이자 사실상의 미쓰비시 창업자이자 근대 일본 경제의 기틀을 다진 기념비적인 인물. 조선 침략에 동원되었던 일본 군함 운요호도 토머스 글로버가 영국에서 수입한 군함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636893
JP모건. 남북전쟁 때 JP모건은 듀퐁 대령과 결탁하여 카빈총을 6배나 비싸게 팔아먹는 수법으로 거부가 되었다. 듀퐁 역시 이후 세계적인 군수탄약, 화학업체 창업주가 되었다. JP모건의 아들, 잭 모건은 1차 대전 때 역시 무기 거래로 큰 수입을 거두었다.
유태인 바실 자하로프. 비커스사에서 만든 무기를 주로 팔았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훈장을 받았다. 일차 세계대전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특기는 인접한 양국에게 무기 경쟁을 시켜서 양쪽 모두에 무기를 팔아먹는 것이다. 1차 대전 직후 다시 한 번 발칸에서 전쟁을 일으키려고, 발칸에서 대세르비아 제국 건설이라는 떡밥을 던져 민족국가간 분쟁을 꾀했으나, 전모가 드러나는 바람에 은퇴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선박왕 유태인 오아시스. 자신이 가진 상선을 이차대전 때 연합군에 제공한 대가로 한국전쟁 때 군납을 독점하다시피해서 그리스 선박왕이 된다. 한국의 현대중공업도 오아시스의 주문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프로젝트.
로버트 맥나마라. 베트남전쟁 당시 미국 국방장관은 맥나마라였다. 그는 포드 자동차회사를 삼킨 업적을 평가받아 케네디 당시 국방장관이 되어 이후 베트남전쟁을 진두지휘하고, 사임한 뒤에 세계은행 총재가 되었다.
윌리엄 페리. 일본을 개항시킨 페리 제독의 자손.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투자은행 함브레히트 & 퀴스트(Hambrecht & Quist)의 경영자로서, 또 군수기업인 '기술전략연합사(Technical Strategies & Alliances)' 회장. 존 콜먼이 언급한 국제유태자본 학교인 스탠포드대 교수 역임. 클린턴 정권 때 국방장관. 1990년대 북핵 위기의 주역. 북에 문제 있다고 한반도를 전쟁으로 몰아갔다가 북핵 위기 조장으로 일본과의 안보협정 성공리에 수행한 후에는 북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09 국유본론 200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247844
이 틈새시장 대부분을 러시아가 차지하지만, 국제정세상 러시아도 미국도 유럽도 힘든 이란 같은 곳이 있는데 이 시장에 북한 무기를 팔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무기 수출이 도가 넘친다 하면 그때 슬쩍 규제하는 것입니다. 국유본이 평소에 다 파악하고 있지만, 적당한 때에만 규제하는 것입니다.
미국, 유엔 결의안 채택후 北개인 3명 자산 동결;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KOMIDㆍ탄도미사일 및 재래식 무기 관련 품목과 장비 수출업체) 소속 연정남과 고철재, 단천상업은행(탄도미사일ㆍ재래식 무기 판매 금융단체) 소속 문정철 3명;국유본이 매국노로 연씨 문씨를 많이 중용하네, 내력이 있나? 한국연방공화국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1701872
미국,유엔 결의안 채택후 北개인 3명 자산 동결
| 기사입력 2013-03-08 07:44
미국 재무부는 7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 제재 결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개인 3명의 자산을 동결하는 조처를 했다.
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재무부가 자산을 동결한 대상은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KOMIDㆍ탄도미사일 및 재래식 무기 관련 품목과 장비 수출업체) 소속 연정남과 고철재, 단천상업은행(탄도미사일ㆍ재래식 무기 판매를 위한 금융단체) 소속 문정철 등 3명이다.
재무부는 미국 시민이 이들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처를 했다.
데이비드 코언 재무부 테러ㆍ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이들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등의) 확산(proliferation)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들로, 국제 시장에접근하려 했다"고 밝혔다.
셋, 무기 거래는 외교력을 강화하는 등 부가효과가 큽니다.
무기 거래에는 상당한 커미션이 있습니다. 이러한 커미션이 무기중계상을 매개로 양국 정치권에게 배분되는데 짭짤한 것이어서 노동자 농민 때려죽이는 등 암울했던 단군 이래로 최악의 정권으로 평가받는 쪽발놈현정권 치하에서 뉴또라이 노회찬 병쉰색희까지 방위청 운운하며 욕심내던 일이 기억나는군요.
하면, 국내도 이러한데, 국제적으로 커미션으로 뭉친 정치권이라면 얼마나 끈끈하겠습니까?
이제 한국 무기 수출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한국은 세계적인 무기 수입국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재래식 무기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한국 재래식 무기 수출 '세계 5위'작년 15억달러… 美·러·佛·中 뒤이어
한국의 재래식 무기(핵ㆍ생화학 등 대량살상무기를 제외한 무기) 수출이 크게 늘어 지난해 세계 5위를 차지했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발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이 외국과 맺은 재래식 무기 판매계약 실적은 15억달러(1조7,000억원)로 미국(663억달러), 러시아(48억달러), 프랑스(44억달러), 중국(21억달러)의 뒤를 이었다. 한국 다음으로 이탈리아(12억달러), 우크라이나(11억달러), 터키(8억달러), 스페인(5억달러), 영국(4억달러)이 6~10위에 올랐다. 일반에 공개되는 무기거래 자료 중 가장 상세한 것으로 평가받는 CRS 보고서는 국가 간 무기 거래를 기준으로 하며 무기, 탄약, 부품, 공사, 원조, 훈련 등 모든 관련 항목을 판매 실적에 포함시킨다.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한 실적에서도 한국(15억달러)은 미국(563억달러), 러시아(41억달러), 프랑스(27억달러), 중국(21억달러)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CRS 보고서는 전통적인 무기 수출 강국인 미국, 러시아, 유럽과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를 제외한 모든 국가를 개발도상국으로 규정한다.
CRS 보고서는 최근 8년(2004~2011년) 및 지난해의 무기 판매계약을 집계, 상위 10위를 공개한다. 한국은 2004~2007년, 2008~2011년 통계에서 모두 10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지난해 5위로 도약했다. 유럽이 재정 위기 여파 등으로 주춤하는 사이 한국이 개발도상국에 무기 수출을 크게 늘린 것이 순위 상승의 이유로 분석된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04~2011년 92억달러(10조4,000억원) 규모의 무기 구매 계약을 체결해 세계 10위의 무기수입국에 올랐지만 지난해만 놓고 보면 10위권(10억달러 이상) 밖이었다. 한국이 지난해 무기 거래에서 5억달러가 넘는 흑자를 거뒀다는 의미로, 무기 국산화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
http://www.rokmcusa.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bbs04_02&wr_id=1614
한국 무기 수출 현황
http://blog.naver.com/star6027/140106413117
- 1 개발 역사
- 1.1 대한민국 내 독자개발의 결정 : 1989년 ~ 1992년
- 1.2 초음속기 개발에의 도전 : 1993년 ~ 1997년
- 1.3 체계 개발 : 1997년 ~ 2005년
- 1.4 사업 진행 일정 요약
- 2 T-50의 기체성능
- 2.1 T-50의 설계와 성능 개요
- 2.2 T-50의 기체 구조와 수명
- 2.3 T-50의 항전장비
- 2.4 T-50의 추진계통
- 2.5 T-50의 조종사 지원시스템, 탈출시스템
- 2.6 T-50의 군수지원과 시뮬레이터
- 2.7 T-50의 비행
- 3 계열 기체
- 3.1 TA-50
- 3.2 F/A-50
- 3.3 FLCC T-50(기술실증기)
- 3.4 T-50B
- 3.5 T-50P(취소)
- 4 비교기종
- 5 T-50 제원 및 계열 기체 비교
- 6 해외 마케팅
- 6.1 UAE (탈락-> 국제 군 비행훈련센터(DEFS)개소 협의중)
- 6.2 싱가포르(탈락)
- 6.3 국제 군 비행훈련센터 프로젝트(필리핀 --> 포르투갈)
- 6.4 미국 공군의 T-X 사업 (진행중)
- 6.5 인도네시아 공군 훈련기 사업 (본계약 성사 확실시)
- 6.6 폴란드 공군의 훈련기 사업(취소)
- 6.7 이라크 공군의 훈련기 사업(탈락)
- 6.8 이스라엘 공군의 훈련기 사업(탈락)
- 6.9 칠레공군의 훈련기 사업 (추진중)
- 6.10 필리핀공군의 경공격기겸 훈련기 사업 (추진중)
- 7 참고자료
- 8 주석
- 9 더보기
-
http://blog.daum.net/pss5030/17039261
쪽발놈현 정권 치하에서는 쪽발놈현이 객관적으로 인간성도 좋지 못한 데다 워낙 병쉰스러워서 쪽발놈현이 욕심내었음에도 성사되지 못했지만, 이명박 정부 때에 인도네시아에서 T-50 수출이 성사되었습니다. 무기 수출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국제유태자본이 지배하는 국제무기시장에서 당대 정세에 따라 국유본 허가 속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상기한 데서 보듯 한국이 T-50을 UAE에다 팔려다 실패했습니다. 무기 수출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드라 생각에 박근혜도 무기 수출에 대해서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박근혜가 이명박처럼 비즈니스맨이 아니잖아요.
중요한 건 대통령 개인 역량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군사력 유지를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방산업체 역량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한반도 통일되면 무장해제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오해가 있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통일한국이 직면하는 상황을 잠시 생각해보세요. 전세계에 한국만큼 주변국이 강국들로 둘러쌓인 나라가 없습니다.
세계적인 군사강국 러시아, 중국은 물론이요, 잠재적인 군사강국 일본...
이러자면, 한국도 군사강국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해서, 빨리 작전권 반환받아 무기 수입해서라도 군사강국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쪽발놈현 병쉰색희 정권 치하에서 파시스트들이 많이 양산되어서 걱정인 것입니다. 인드라는 이 병쉰색희들을 쪽발지태놈현 파시스트라고 부르는데요.
인드라도 강조하지만, 조건이 맞다면, 빨리 작전권이 반환되기를 바라고, 우리 군이 완전한 자주국방을 이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인드라가 작전권 반환에 시기상조라고 여기는 건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국방을 위해서 복지를 희생할 것인가요? 경제 발전 미룰 것입니까.
국방을 전혀 백안시하는 태도도 문제지만, 경제력 도외시한 국방력 증가는 북한에서 쪽발일성이 1960년대 이후 자주국방한 다음에 남한보다 좋던 경제력이 무너진 것을 참고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쪽발과의 한일전쟁을 고려한 밀리터리 마니아들은 잘 알 것입니다. 한국이 대일전쟁에서 육군을 제외한 공군력, 해군력에서 밀린다는 점을 말입니다. 평화헌법이 있는 쪽발과의 대결에서 밀리는 것은 순전히 일본과 한국의 경제력 차이 때문입니다.
인드라는 강조합니다. 국방력을 키우고 싶다면 경제력을 키워야 하고, 특히 제조업을 키워야 합니다. 평소에 열심히 제품 만들고 무역하는 것이 국방력 키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외교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무엇보다 국제유태자본을 생각합니다.
각국 정치권은 국유본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쪽발도, 러시아도, 중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말입니다.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국유본 허가받고 하는 것입니다. 북한 핵개발도 인드라가 강조했듯이 국유본이 지원한 것입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국유본이 때로 짐짓 모른 척해도 한국 국방산업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서, 국유본 우산 속에서 한국 방위산업 발전 속도가 결정될 것이며, 그에 따라 무기 수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해서, 한국이 갈 길이란 국유본을 감동시키면서 자세를 처절하게 낮추고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는 것은 최악의 패입니다.
정리하면, 기술 이전으로 단기간에 무기 수출이 가능합니다. 단, 한국처럼 화학, 자동차, 전기전자, 중공업, 우주항공산업이 있으면 무기 생산 기간이 단축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국유본이 남북한에 같은 시기에 같은 핵심기술을 이전하더라도 대한민국이 보다 빨리, 보다 정밀하게, 보다 보안 속에서 생산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있는 공장에서 부품들을 분리해서 만든 뒤 조립공정을 비밀스럽게 하면 만드는 노동자도 무엇을 만드는지 모를 터이니까요. 허나, 북한에서 만든다면, 기반시설을 만들어야 하므로 첨단기술을 보유한 국유본으로서는 여러분을 24시간 감시하듯 쪽발정은이 할애비, 애비 천한 쪽발 기질을 못 잊어 쪽발요리사 식사에 쪽발 기집애를 끼고 떡을 치는 것을 모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찌라시 언론기자와 골프친다면 야마하 불량골프채를 사용해서 미필적 고의를 유발하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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