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CJ : 사카린 밀수 사건의 진실 국유본론 2013

2013/06/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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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과 CJ : 사카린 밀수 사건의 진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6/11

   

   

   

CJ 사건이 터지니 흥미롭습니다. 쪽발민주당과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이 CJ 사태를 옹호, 두둔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맹희가 구국의 영웅쯤으로 둔갑중입니다. 그간 쪽발이들 행태만 보면 재벌 타도로 한국 상황을 혼란으로 치닫게 해서 한국전쟁처럼 쪽발이에게 유리한 정세를 낳도록 머리에 붉은 띠매고 이재현, 이미경 사저로 체포결사대가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요? 뭐, 이해는 합니다. 쪽발민주당과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이 CJ가 자기 편이란 생각을 하기 때문이겠지요.

   

하면, 이런 기사는 어떨까요? 재미 블로거 안치용은 인드라가 보기에 뉴라이트 간첩입니다. 허나, 뉴라이트 간첩이래도 기사들이 대부분 미국 비밀문서 폭로에 있기에 그 내용에는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문제 삼을 건 언론플레이이지, 그 내용이 아닙니다.

   

이맹희가 전두환 스폰서였다는 걸 알면, 쪽발돼중빠, 쪽발놈현빠 시러베 병쉰색희들이 다시 한 번 온몸에 소름이 돋을 것 같군요. 그렇습니다. 쪽발돼중빠, 쪽발놈현빠들이 내세우는 논리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점철된 병쉰논리니까요. 

   

헌데, 이 포스팅을 하는데, 날라갔네요. 해서, 오늘은 여러분 판단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딱 여기까지만 소개합니다.

   

자, 여러분이 알던 사카린 밀수 사태, 다 잊기 바랍니다. 이병철도, 이건희도, 이맹희도 쪽발찌라시도 다 쇼한 것입니다. 다 언론플레이요, 쇼입니다.

   

사카린 밀수 사태를 정확히 설명하는 이론은 국유본론만이 전세계 유일할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이 여러분을 진실로 이끌 것입니다.

   

분석은 다음 포스팅에서 하기로 합니다.

CJ 시리즈 이어집니다.

   

   

   

이병철 삼성 창립자의 장남 이맹희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전달하는등 스폰서역할을 했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실여부를 직접 전두환에게 물어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정신병원 수감을 피하기 위해 도주하다 발생한 일로 전두환과 결별하게 됐다는등 섭섭한 감정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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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씨는 1993년 출간한 회상록 '묻어둔 이야기'에서 해방직전 자신이 대구에서 살때 한 동네에 살던 '개천너머 아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알게 됐고 그뒤 전두환에게 이른바 '불고기값'을 매달 전했으며 박대통령이 이같은 사실을 알게 돼 전두환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맹희씨는 친구로서 불고기값정도를 지원했다고 하지만 요즘말로 하자면 전두환은 이른바 이맹희 장학생이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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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씨는 자신의 책 225페이지 '모두 제정신이 아니던 시절'이라는 제하의 글에서 전두환과의 관계등을 밝혔습니다 

이씨는 전두환이 수경사 30대대장시절이던 60년대중반 청와대에서 마주친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이 자신과 전두환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욱은 이부사장이 전두환을 많이 도와주시는데 고맙다고 말한뒤 한달에 어느정도 도와주느냐고 물었고 이씨는 어릴적부터 아는 사이라서 조그맣게 도와주고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씨는 육사 11기 동기회 회장을 하기도 했던 전두환에게 '불고기값' 정도는 '늘' 전하고 있었다고 전제하고 김형욱이 구체적 액수를 집요하게 캐묻자 한달에 회식비조로 2-3만원정도 주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늘 전하고 있었다'는 표현으로 미뤄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전두환에게 돈이 지원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로 부터 며칠뒤 이씨를 만난 전두환은 '김형욱을 만난 적이 있는지' 물은뒤 '김형욱에게 나한테 돈을 준적이 있다고 이야기했으면 그걸 나에게 이야기해야지 왜 말을 안 했느냐'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형욱부장이 이맹희씨가 한달에 용돈 2-3만원과 설탕, 밀가루를 계산하고 이를 육군 중위시절부터 합산해 수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박정희대통령에게 보고했기 때문에 전두환은 박대통령에게 불려가 혼이 났다고 합니다 

   

전두환은 박대통령이 사실여부를 묻자 '어린 시절부터 친하고 부잣집 아들이라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동기생들 불고기 사주고 하는 것은 전부 이맹희 부사장이 낸다'고 답함으로써 박대통령의 노여움을 풀었다고 이씨는 자서전에서 밝혔습니다.

전씨가 박대통령이 뭔가를 알고 있다고 판단, 동기생들 불고기값이라고 둘러댐으로써 위기를 모면한 것입니다.

   

냉정하게 따지자면 전두환, 그리고 육사 11기생 일부가 친구 이맹희씨의 도움을 받은 셈입니다.

   

이씨는 또 회상록 첫 부분 42페이지 '경북 동기생은 기라성같은 TK' 라는 제목하에 전두환과의 인연을 설명하며 전두환은 '개천너머 아이'였던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어린 시절부터 더불어 자란 친구가 전두환 전 대통령'이라며 대구에서 삼성이 삼성상회라는 상호아래 국수공장을 운영하던 해방직전[1942년 11살때 이맹희씨가 대구에서 거주]에 '삼성상회 앞에는 개천이 있었고 그 개천너머 전두환 가족이 살고 있었으며 전씨가족들이 살던 빈민촌일대를 '개천너머'라고 불렀으므로 전두환은 '개천너머 아이'였던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씨는 그당시 자신과 전두환뿐만 아니라 집안끼리도 교류가 있었다며 교류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인근 사람들이 허드렛일이라도 하려고 아버지[이병철]가 운영하던 공장에 품을 팔려고 왔었는데 전두환 집안의 사람들도 역시 공장에 일을 하러 왔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씨는 1979년이후 정신병원등에 강제수감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필사의 도주를 하던 시절을 설명하면서 오랜 친구인 전두환을 마음속에서 잃어버리는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며 섭섭한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냈습니다

   

이씨는 필사의 도주끝에 전두환이 대통령이던 시절, 경북 영덕에 정착하려고 했었고 이 사실을 전두환이 아버지[이병철]에게 연락을 한 것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전두환이 어린 시절부터 죽마고우이면서 나를 홀대했던 일도 겪었다'며 '권력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혹은 다른 어떤 힘이 작용했는지는 모르지만 영덕에서 건축법위반등등의 일에 휘말리면서 그 집을 다른 이에게 넘겨주고 말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씨는 '결국 내가 영덕에 거주하고자 시도했던 일은 나에게 오랜 친구를 마음속에서 잃어버리는 상처만 남겨주었다'고 밝혀 영덕에서의 일로 전두환을 더이상 친구로 생각하지 않게 됐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병철 삼성 창립자는 삼성사카린밀수사건이전까지 둘째 아들 창희씨가 후계자가 되기를 원했으며 김종필계를 불신하고 이후락계에게만 정치자금을 지원했다고 이병철회장의 비서가 주미한국대사관에 이야기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국무부에 보고한 비밀전문에 따르면 삼성의 사카린밀수사건 직후인 1966년 9월 26일 이병철회장의 개인비서를 역임한 중앙미디어센터[그룹] 기획실장 박모씨가 레스터 스터머 2등서기관을 국제호텔로 초대, 저녁식사를 대접하며 삼성사카린밀수사건에 대해 삼성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에 앞서 이병철회장의 사위인 김규씨가 1966년 9월 21일 반도호텔에서 홀부르크 브래드리 미 공보관 직원을, 9월 23일에는 레스터 스터머 2등서기관을 만나 사카린밀수사건에 대해 설명하는등 삼성은 9월21일부터 26일까지 적어도 3차례이상 미국을 집중적으로 접촉하며 사카린밀수사건에 대한 삼성의 잘못은 언급하지 않은채 중앙일보에 대한 다른 언론사의 질시, 이후락계와 김종필계의 파벌싸움등으로 이 사건이 공론화됐다며 비난의 화살을 돌렸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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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머 서기관이 작성한 4페이지의 대화록에 따르면 4년동안 이병철회장의 비서를 지낸뒤 당시 중앙미디어그룹의 기획실장으로 일하던 박씨는 '미국이 사카린밀수사건의 팩트를 이해해 달라'며 '이병철은 이 사건과 절대 관련이 없으며 둘째 아들 창희와 한국비료 이일섭전무등 두사람이 책임질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씨는'이회장의 차남인 창희씨가 일본에서 교육받고 한국에 돌아온뒤 그의 능력에 맞지 않는 중책이 주어졌다'며 '이병철회장은 두아들[맹희와 창희만 언급]중 창희가 기업을 물려받기를 원했다'고 밝혔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박씨는 '또 다른 아들인 이맹희[장남]는 이병철회장 소유회사에서 일하지 못한다, 앞으로도 절대 못한다'고 말했고 이건희 현회장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사카린밀수사건이 아이러니컬하게도 세째아들인 이건희가 삼성을 물려받는 결정적 계기가 됐던 것으로 보입니다.

   

박씨는 이창희, 이일섭등 두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고 설사 밀수사실이 적발된다 하더라도 이병철회장의 파워와 영향력으로 그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박씨는 밀수사건은 정부내에서 잘 알려진 일이며 이후락계는 물론 대통령까지 알던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씨는 또 사카린밀수사건이 공론화된 계기에 대해 첫 폭로는 삼성조직 내부에서 비롯됐다고 밝히고 중앙일보 기자중 한명이 중앙정보부 요원임을 발견하고 즉각 파면했으나 이미 피해가 커진 뒤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중앙정보부가 시기상의 문제일뿐 반드시 이 문제를 거론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그 시기는 국정감사직전인 9월말이나 10월초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 쌀값과 연탄값이 폭등하면서 장기영 경제기획원 장관등 정부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중앙정보부가 [9월중순] 이 사건을 터트릴 좋은 기회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씨는 또 경향신문[1966년 9월 15일]이 사카린밀수사건을 보도하자 중앙일보의 성장을 질시하던 다른 신문사들이 중앙일보와 동양방송 사장겸 중앙일보 부사장인 홍진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홍진기사장이 중앙일보 창간 6개월만에 흑자를 달성하는등 신문업계에서 보기 힘든 성과를 내자 다른 언론사들이 315부정선거 당시 시위대 발포명령과 관련,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홍사장의 어두운 전력을 공격했고 박씨가 스터머서기관을 만난 당일인 26일 홍진기는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삼성의 잘못은 언급하지 않은채 사카린밀수사건폭로가 김종필계와 이후락계의 파벌싸움에서 비롯됐다며 정치권으로 책임을 돌렸습니다

   

박씨는 이병철회장이 김종필계가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며 불신했고 대통령과 직통라인을 구축하고자 이후락계에만 정치자금을 지원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스터머 서기관은 여러 차례 '이후락만 지원했느냐'고 물었고 박씨는 '김종필게는 오랬동안 지원하지는 않았고 자신이 알기로는 이후락계만 지원하고 있다고 재차 확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씨는 김종필이 자신이 한국의 2인자로서 그에 걸맞는 자리인 국무총리가 되기 위해 이후락계에게 싸움을 건 것이라고 말해 삼성은 김종필이 국무총리직을 노리고 사카린밀수사건 공론화를 시도했다고 분석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씨는 또 김두한의 국회 오물투척사건도 김종필계가 사주했다는 뉘앙스의 말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씨는 김두환이 스스로 이번 일[오물투척]을 결행한 만한 인물이 못된다며 김두한이 의원직을 사퇴하고 국회를 떠날때 함께 걸어나간 사람이 김종필계인 김택수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김두한이 '이후락정부','장기영내각'등을 언급한 점도 김종필계의 사주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박씨는 주한미국대사관은 이후락계를 좋아하며 정일권을 지지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병철이 한국비료 건설과 관련해 일본에서 차관을 끌어올 것이 아니라 미국돈을 빌리라는 미국측 제안을 거부했기 때문에 주한미국대사관이 이병철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스터머 서기관은 대화록 말미에 코멘트를 통해 '이병철의 사위인 김규도 중앙일보에 대한 다른 언론의 적대감을 말하는등 비슷한 정보를 전달했다'고 전제하고 '박씨는 솔직하고 신중하며 중앙일보의 업적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스터머 서기관은 또 박씨가 앞으로도 새로운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제공을 약속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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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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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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