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삼성전자, 인월리 : 삼성전자 주식 매수할 때인가 국유본론 2013
2013/06/13 18:28
http://blog.naver.com/miavenus/70169577497
* 인드라가 족막근저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그것과 별개로 요즘 인드라 마음에 허무주의가 많이 자리잡고 있어요. 국유본이 일이백년 지배해도 다 지나가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 신이 싫어하는 생각같아요, 신은 국유본과 열심히 싸우라는 것 같은데, 인드라는 그냥 세상이 무덤덤해보이네요. ㅠㅠ. 글쓰기가 좀 힘드네요.
국제유태자본과 삼성전자, 인월리 ; 삼성전자 주식 매수할 때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6/13
1. 미국에서 스노우덴 사건 등으로 다음 주까지 가겠지만, 국유본이 오바마를 지나치게 몰아친 감이 있으므로 다음 주에는 오바마에게 채찍 대신 당근을 줄 시기. 긍정적인 뉴스가 주초반에 일어날 것으로 기대.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미국 증시가 하락한 만큼 경제적 알파오메가 정책으로 미국 증시에서도 긍정적인 뉴스 나올 것.
버핏의 힐러리 클린턴 지지 표시로 힐러리 클린턴 출마 선언하기도 전에 차기 대통령 확률 95%대 넘어서.
2. JP모건에 이어 모건스탠리까지도 삼성전자 리포트 내고 목표주가를 180만원에서 175만원으로 내렸다.
"<생생코스피> 삼성전자 3%대 급락, 모건스탠리ㆍCS등 외국계 창구 매물폭탄
| 기사입력 2013-06-07 11:15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삼성전자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와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의 부정적 의견에 외국계 매도세가 폭발하며 급락세다.
7일 삼성전자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보다 3.68%(5만 7000원) 내린 146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에서 10만주가 넘는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고 크레디트스위스(CS)와 씨티그룹, 메릴린치 등에서 각각 5만주와 3만주, 2만주가 넘는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을 이끌었다.
이날 신평사 피치는 삼성전자에 대해 현재의 신용등급에서 상향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피치는 자료를 통해 "삼성의 브랜드 파워가 지난 3년 동안 상당히 개선됐지만 아직 '진정한 혁신가'임을 증명해내진 못했다"면서 "실적은 인상적이지만 소비자 가전 시장이 비교적 변동성이 크고 특히 모바일 기기부문은 더욱 그렇다면서 현재의 'A+' 신용등급을 더 상향 조정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시장이 점차 선두그룹과 하위그룹이 기술격차가 줄고 있고 최근에는 애플이 신흥시장 등을 노린 저렴한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 있는 만큼, 삼성의 지배력이 다소 잠식될 것으로 보인다고 피치는 예상했다.
이날 JP모간도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기존 21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낮췄다.
JP모간은 "갤럭시S4의 모멘텀이 갤럭시S3에 비해 빠른 속도로 축소되고 있다"며 "1분기 출시 당시 강한 모멘텀을 나타냈던 갤럭시S4가 유럽과 국내시장의 수요 위축으로 올 3분기 한달 주문량이 700만~800만개로 20~30%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에 3분기를 기점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 하락도 내다봤다.
다만 "삼성전자가 애플이나 노키아의 수순을 밟지는 않을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 선보이는 제품의 두배 가량을 가지고 있고 수직계열화로 원가경쟁력이 높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자가 없다"고 평가했다.
yjsung@heraldcorp.com"
이에 대한 인드라 평가는 선물옵션만기일에 즈음한, 예상가능했던 외인 작전 포지션이라고 본다. 한국 선물시장 규모가 한국 현물시장보다 월등하게 큰 세계 톱시장이다. 게다가 한국 현물시장은 최근 거래량과 거래액이 지지부진한 만큼 먹을 게 별로 없다. 반면 선물옵션 시장은 다르다.
여기다가 인월리를 신뢰하는 외인 헤지펀드가 가세하여 매도 때리면 단기에 돈 번다는 생각에 이번 주 내내 매도 때린 것. 이런 건 늘 있기에 작전세력이라 볼 수 없음. 국유본 자체가 작전세력이니까^^! 현 주가가 뉴스들 반영한 것이기에 다음 주에 지금보다 더 큰 연이은 악재 터지지 않는 한, 삼성전자에 아무런 뉴스가 없다 해도 주가 오를 수밖에 없을 것. 단 지지부진하게 오를 것.
결국 이는 삼성전자 내부 문제가 아니라 삼성전자 외부 문제라는 것이다. 하여, 선물옵션만기일이 지났으니 향후에는 삼성전자 주가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다만, 삼성전자가 브이자 회복을 하기보다는 연말까지 천천히 회복하지 않겠나 싶다. 해서, 빚내서 투자하는 단기 매수자에게는 적격하지 않고 눈 감고 6개월에서 1년 담고 주식 쳐다보지 않을 분들에 한해 지금부터 매수하면 좋지 않을까 보고 있다.
"인드라가 삼성전자 주가 아무 때나 말하지 않잖아. 지난 인월리 검색하면 요즘 같을 때에 인드라가 삼성전자 주가 거론했다.
지난 번에는 삼성전자 주가가 백이십만원대에서 놀다가 백십만 원대로 추락했을 때, 인드라가 삼성전자 백만 원 이하이면 무조건 매수 시점이라고 했는데, 백구만 원에서 쳐올렸잖아.
하고, 주가란 이렇듯 일보 후퇴해야 이보 전진으로 치고 나간다고 했는데, 이번에 주가 후퇴하면 삼성전자가 얼마까지 오른다는 거야.
190만원대라잖아. 정말 그럴까. 인드라가 그간 리포트를 봤는데 씨바, 목표 주가 제대로 맞춘 적 국내외 막론하고 거의 못 봤다. 어차피 알고 속아주는 것이긴 하지, 허허허
염병할 목표 주가, 알게 뭐냐. 중요한 건 아니고.
52주 최저가가 백십만 원, 최고가 백육십만 원으로 잡고, 중간값 구하면 백삼십오만 원이다. 이건 수학이 아니라 산수다. 무슨 어려운 기법 동원한 것 아니다. 헌데, 이런 값이 중요하다. 왜? 보다 많은 사람이 참가해야 하니까. 로또 복권 같은 게 어려우면 사람들이 도전하겠어?
어차피 다 사기인데. 사기란 건 말이야. 사기판을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졸라 어려운 것이지만, 그럴수록 호갱님 눈으로는 졸라 쉽게 보여야 하거든. 이렇게 좆나 쉽게 돈을 먹을 수 있단 말이지, 하고 눈에 돈다발으로 쳐발라서 다른 게 아무 것도 안 보이게 해야 한다는 것이야. 그래야 호갱님 돈이 국유본 돈이 되는 거거든.
이번에 백삼십만 원대로 밀렸다가 한 백팔십만 원대로 쳐올리면 좋은 작품 나오겠는데?"
국유본이 인드라가 135만원대를 말했기에 135만원대를 중심으로 마구 흔들 수 있다. 가령 내일 당장 130만원대 초반까지 갈 수도 있는 것이다. 해서, 매수할 때는 분할매수를 하면 좋을 것이다.
국유본이 알리바이를 위해 이번주, 금요일까지 눌림목을 주면서 니케이 지수 12000대를 깰 수 있다. 참고로 인드라는 니케이 지수 12000대를 지지선으로 본 바 있다. 니케이가 12000를 지지해주면 당분간 12000~13000대에서 놀 것이고, 12000이 붕괴하면 만 이하까지 열려 있는데, 절반의 성공 운운하는 것으로 볼 때, 현재까지는 만 이하까지 추락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국제유태자본과 삼성전자와 인드라 : 삼성전자 저점 매수 언제가 좋을까 국유본론 201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9333003
FT "삼성전자 최근 주가 부진, 납득 안돼"; <취재 X-파일>외국인 삼성전자 매도는 배당 갈등때문이라는데요? - 삼성전자가 남양유업이냐? 삼성전자는 이미 국유본기업이야, 남양유업은 아직 국유본기업이 아니어서 탄압받는 것;FT가 아무튼 FT가 인월리 읽으면 의문 풀릴 것, 아마 읽었으니 저런 기사썼겠지 경제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9576171
FT "삼성전자 최근 주가 부진, 납득 안돼"
| 기사입력 2013-06-13 14:07 | 최종수정 2013-06-13 16:40
[머니투데이 최종일 기자]삼성전자의 최근 주가 하락세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됐지만 낙폭은 지나친 측면이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현지시간) 지적했다.
FT는 "시장을 주도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가 매출 전망치가 하향 조정된 이후 주가 하락에 시달리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은 예측할 수 있었지만, (낙폭은) 정당화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FT는 삼선전자 주가 폭락 원인으로 JP모간과 모간스탠리의 보고서를 지적했다. 이들이 갤럭시S4의 판매 전망치를 낮추고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각각 6%, 3% 하향 조정한 점이 주가 하락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부터 6거래일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7일과 11일에는 각각 5.18%, 2.53% 하락했다.
FT는 그러나 고점대비 90%나 주가가 폭락한 노키아나 9개월간 3분의 1 이상이 떨어진 애플에 대한 보고서라면 투자자들이 크게 놀랄만 하지만 JP모간과 모간스탠리의 이번 보고서는 5주전 삼성전자가 자체적으로 내놓은 보수적인 전망에 근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의 반응이 지나치다는 것이다.
FT는 물론 "삼성전자에 있어 휴대폰 사업부분은 중요하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영업이익의 약 3분의 2는 휴대폰 사업에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FT는 그러면서 "경쟁이 확대될수록 이윤은 당연히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더욱이 붕괴(collapse)의 신호는 결코 아니다"고 강조했다.
FT는 아울러 삼성전자는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이는 (애플처럼) 고가폰 시장에서 한가지 모델에 의존하는 업체에 비해 수익저하를 막기에 훨씬 낫다고 설명했다.
FT는 특히 "삼성에 있어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휴대폰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다"며 "JP모간과 모간스탠리가 모두 매출 전망치를 낮춰 잡았지만 두곳은 모두 삼성의 주가가 내년에 2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다른 분석 보고서와 일치한다"고 전했다.
FT는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은 '적절하다(undemanding)'"며 "삼성전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7배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애플은 11배, 소니는 33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FT는 이어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중에서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는 곳은 3%밖에 되지 않으며, 애플의 경우에는 25%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13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대비 2.02% 하락한 135만7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취재 X-파일>외국인 삼성전자 매도는 배당 갈등때문이라는데요?
| 기사입력 2013-06-13 16:10
[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거듭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로 삼성전자 주가가 13일까지 6거래일째 하락하며 135만7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6거래일동안 11.88%나 내린 것입니다.
지난 7일 JP모건과 지난 11일 모건스탠리가 갤럭시S4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낮춘 것이 1차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판매 둔화 우려는 이미 알려진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과도한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어 배경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이후 5거래일 동안 외국인의 삼성전자 순매도 금액은 1조5000억원에 육박합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에 대한 공매도 금액은 약 259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례적으로 많은 규모로 두고 외국인의 '공매도 작전설' 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배당을 둘러싼 월가와 삼성전자의 갈등 때문이라는 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월가의 자본세력은 삼성전자에 배당을 늘릴 것을 요구했지만, 삼성전자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중간배당은 지난해의 경우 주당 500원, 기말 배당도 7500원에 불과했습니다. 최근 외국인 매도로 다소 낮아지긴 했지만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은 여전히 50%에 육박합니다.
앞서 지난 4월 애플은 주가하락으로 성난 투자자들을 달래기 위해 배당을 주당 2.65달러에서 3.05달러로 15%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진실이 무엇이든 이처럼 삼성전자 주가 급락을 둘러싸고 갖가지 설이 나도는 것은 펀더멘털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날 영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마저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을 두고 "정당화하기 어렵다(hard to justify)"고 밝혔습니다.
FT는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로 마진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이는 새로운 사실도 아니고 삼성전자가 붕괴할 것이라는 신호도 없다"며 "삼성전자에 있어 흥미로운 포인트는 휴대폰이 아닌 밸류에이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은 '그리 높지 않은(undemanding)' 수준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7배로 애플(11배)이나 소니(33배)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것입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에 '매수' 의견을 내지 않은 애널리스트는 3%에 불과하지만 애플은 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에 부정적인 의견을 냈던 JP모건이나 모건스탠리 역시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 수준 대비 약 30~40% 높은 190만원, 175만원으로 제시했습니다.
해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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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국유본이 사실을 장악한 세상에서
인드라는 언제나 진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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