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박정희 : 국유본황제였던 데이비드 록펠러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를 친일파로 둔갑시키는 이유 국유본론 2013

2013/06/1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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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과 박정희 :

국유본황제였던 데이비드 록펠러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를 친일파로 둔갑시키는 이유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6/19

   

박정희 친일파론은 국유본의 일타삼피 산물입니다.

   

하나, 데이비드 록펠러와 브레진스키가 박정희를 친일파로 둔갑시키려는 이유는 신자유주의 체제 확산에 있습니다. 박정희는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이어서 신자유주의 체제에 비판적이었습니다. 박정희 경제정책만 주목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경제 말고 친환경 녹색운동, 새마을운동,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산별노동조합주의만 보세요. 역대 그 어느 대통령보다 중도좌파에 충실한 대통령이었습니다. 쪽발돼중, 쪽발놈현, 이명박이 박정희 그린벨트 해제한 것 보세요. 쪽발돼중, 쪽발놈현, 이명박 때 교육정책 보세요. 쪽발돼중, 쪽발놈현 때 의료정책 보세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 국유본이 신자유주의 체제 정착과 확산을 위해서는 박정희를 죽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면, 국유본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임명한 것은 박정희주의로의 회귀이냐 하겠는데 아닙니다. 그간 박정희를 지나치게 죽이다보니 오히려 박정희 찬양이 한반도에 울려퍼지는 것입니다. 민심이지요. 통일이 되면 지금보다 두 배는 더 박정희 노선이 당대 유일 노선이었음을 깨달아 민심이 한층 더 박정희에게 기울 것입니다. 해서, 이번에는 박근혜를 통한 포용정책을 펼치는 것입니다.

   

박정희 정책 중 새마을운동 등 신자유주의체제에도 응용가능하고 적합한 것을 적극 수용하는 것입니다. 신임 제이 록펠러 황제는 전임 황제였던 빅터 로스차일드 정책과 데이비드 록펠러 정책을 융합시켜 후기신자유주의체제를 구상중입니다. 여기에 지도적 역할을 할 지도자로 힐러리 클린턴과 박근혜를 적임자로 보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성공해야 힐러리 클린턴도 대통령이 되서 성공하는 것입니다. 해서, 국유본은 박근혜 정부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해서 각종 빅데이터를 산출해내는 것입니다. 동시에, 중국과 같은 국가에 롤모델이 가능한 정책들을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박정희 친일파, 독재 부문을 공격하는 알파오메가 전략전술인데요. 인드라는 현재 국유본의 박정희 전략전술에 긍정적이면서도 균형추를 좀 더 한반도에 유리한 관점, 인류에게 유익한 관점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둘, 데이비드 록펠러가 박정희를 죽이고 한국 최초 신자유주의 전두환 정권에게 힘을 실어주려면 역사부터 바꾸어야 했습니다. 80년대 뉴라이트 전두환 정권과 주사파가 운동권을 통해 확산시킵니다.

   

전두환 국풍운동을 통해서 추진했던 건 데이비드 록펠러가 일제 만주 및 한반도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었던 만선사관을 한국적으로 번역시켜 이를 재야사학이라 명칭하여 퍼트리는 것입니다.

   

국유본이 과거 동아시아 침략 때 동아시아 역사부터 재구성했던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고구려 연구를 국유본이 중국 공략을 위해서 19세기에 이미 시도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인이 고구려 연구를 먼저 한 것이 아닙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1980년대 주사파를 키우면서 전파한 것은 한국전쟁에 대한 부르스 커밍스 한국전쟁의 기원 등으로 대표되는 수정주의입니다. 삼극위원회 회원 스칼라피노 등이 주장했던 수정주의입니다. 뉴라이트 수정주의란 한국전쟁은 쪽발일성 남침에서 시작되었다는 정통주의와 달리 내전 관점에서 봅니다. 해서, 이승만과 박정희를 역사에서 죽이죠. 하고, 쪽발일성 만주 활동을 과대포장하고, 쪽발돼중 민주화 이력 등으로 쪽발 이력 덮는 거죠.

   

허나, 이는 1990년대 이후 소련 자료들이 엄청나게 쏟아져나와 수정주의란 병쉰 헛소리라는 것을 입증하죠. 통일이 되면 더더욱 흥미로운 자료들이 나올 수 있겠지만, 국유본이 심각하다고 보아 통일 준비하면서 자료 폐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극소수 살아남은 자료들이라면 핵폭풍이 될 것입니다. 

   

역사란 사실 여부보다 현재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좋게 말해, 과거와 현재의 대화죠. 그간 데이비드 록펠러 권력이 확고하니 수정주의가 그 아무리 거짓말이라도 권력 때문에 지금껏 정통주의와 수정주의가 팽팽하게 맞서는 형국입니다.

   

인드라는 수정주의는 물론 정통주의도 극복하는 국유본론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정통주의, 수정주의 모두 한국전쟁을 반쪽만 보고 있다는 비판입니다.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유본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셋, 대중적으로는 쪽발돼중이 쪽발왕 참배하다 들통이 난 것 물타기하려는 차원에서 국유본이 노회찬이 내던 길지에 자료를 주어서 박정희 친일파론을 제기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노회찬과 그 일당이 골룸빡처럼 쪽발자본 계열로 국유본과 연관이 있다는 데에 의혹을 지니고 인드라가 추적중입니다.

   

하면, 쪽발돼중 쪽발왕 참배가 89년인데, 국유본이 박정희 친일파론을 대중화하려해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계은퇴한 쪽발돼중을 다시 써먹기 위한 사전정지작업이었던 것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박정희 친일파 문제는 더 이상 논리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냥 종교입니다. 쪽발돼중교, 쪽발놈현교 가라사대, 박정희는 친일파다하고 오더가 내려오니까 친일파인 겁니다.

   

박정희가 친일파가 확실하면 왜 당시 대통령 선거에서 쪽발보선은 박정희 친일파 대신 박정희는 빨갱이라고 대선 전략을 잡았던 것이겠습니까.

   

"엄민영은 일제고문 합격자로 군수를 한 친일파인데 해방 후 남로당 당원이 되었습니다. 1950년 6.25 전쟁 직후엔 당시 북에서 남파된 역사학자 전석담 밑에서 서울지역 대학책의 중요 요직을 담당 활동하다가, 미군이 진격해 들어오자, 먼저 처자를 평양에 보내고 그 후에 월북하다가 동두천근처에서 미군포로가 되어 거제도에 수용되었다가 그 후 석방된 자입니다. 그는 박정희가 집권할 때에 내무장관과 주일 한국대사를 했고 박정희의 정치고문이었습니다. 그의 규슈제대 출신과 인연이 되어 박정희 주변에서 활약한 이는 공화당 의장 백남억입니다. 백남억은 대구대학 교수로서 공화당에 가담하는 것으로 돼 있으나, 원래 그는 일제 때 조선총독부 철도국 직원이었다가 해방 후에 부산 철도국 운수과장으로서 총파업을 지도 선동한 주모자로 활약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미군정의 수배인물로 돼 도망쳐서 잠적했다가 후에 대구대학교수가 된 인물입니다. (정영진, '폭풍의 세월 - 대구10-1사건을 일으킨 사람들과 그 이데올로기'(한길사,1990년 ,297쪽 참조). 그가 박정희의 공화당 간부가 되었습니다. 김형욱의 '회고록'을 보면, 김성곤 공화당 재무위원은 남조선 노동당 경북도당 재무책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박정희처럼 내무부 정보파일에 기록된 그의 남로당 참여기록을 말소하려고 갖은 노력을 했으나 실패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북한 김일성은 사태를 오판하여 황태성을 박정희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인물은 유원식입니다. 516 직후 진시황으로까지 불린 8기생 유원식 대령은 당대 정책을 좌지우지했던 한국의 트로츠키였습니다. 유원식의 아버지는 유림으로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였지만, 그는 박정희처럼 만주군관학교를 다녔으며, 대학에도 다니는 등 이론적인 면에서도 많은 공부를 했던 인물이었습니다. 해서, 오늘날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계획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가령 이승만 때 이미 기획했다, 장면 때에 있던 것을 박정희 정권이 베낀 것이다 등등이 많은데, 이런 주장은 무능했던 민주당 정권을 옹호하고, 박정희를 무조건 까대기 위한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보입니다. 그보다는 유원식 작품이다, 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

http://blog.naver.com/miavenus/70030439320

   

상기한 인물들을 김종필 계열이라고 보면 무방합니다. 김종필 계열은 육사 8기와 남로당 계열이 핵심이었습니다.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 휘둘리다 보면 주식으로 매매실패하여 노숙자되고, 맨날 거짓말만 듣다 보니 정신이 황폐화되어 인간쓰레기가 됩니다. 쪽발놈현빠란 노예상태에서 머물며 독립운동가에게 부끄러운 짓만 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불광불급: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보다 만약 삼성에서 용철이를 시켜서 특정지역으로 문제를 확대시키고 우리가 모르는 삼성만의 프로젝트 실행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두걸음 정도 앞서가는 기업이라...

   

INDRA:

글 고맙습니다. 삼성을 높이 평가할 필요는 없다. 삼성의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기에 삼성이 위대해 보이는 것이다. 마치 김영삼, 김대중더러 정치 9단이라고 하고, 노무현을 노짱, 노간지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 실제로 위대한 것은 국유본이다. 일본인이 위대한가. 아니다. 국유본이 위대한 것이다. 해서, 국유본이 없다면 삼성도 없다. 반도체 산업. 그 어떤 분야보다 벤처 산업이었다. 이것만큼 자본주의를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자본주의는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인위적인 것이다. 해서, 아무나 반도체 산업 할 수 없다. 원천기술도 중요하지만, 영업 판로가 보장이 되어야 하고, 각종 국유본 규제 장치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그간 삼성이 일본 기업들처럼 이런 혜택을 보았던 것이다. 해서, 이중 하나만 맛이 가면 오늘날 삼성은 없는 것이다. 도요타 자동차를 참고해야 한다. 하고, 용처리 문제는 일회적이라고 보면 된다.

   

오히려 문제는 불광불급님 의견처럼 누가 용처리를 이용하고 있느냐인 게다. 물론 국유본이다. 하면, 이 문제를 살펴보자.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펴낸 출판사는 사회평론이다.

   

   

박유하가 어떤 인물인지를 알려면, "일본 측 주장을 정리한 박유하의 '화해를 위해서 - 교과서. 위안부. 야스쿠니. 독도'를 요약한 다음 글만 읽으면 된다.

   

<조선은 독도를 인지하지 못한 반면 에도막부는 독도를 인지하여왔으며, 1905년 1월, 내각의 결정에 따라 일본은 근대국가로서 다케시마를 영유할 뜻을 확인하고 시마네 현 고시 40호로써 다케시마를 시마네 현에 편입시켰다. 이는 일본은 적법한 방식으로 다케시마를 점유했고, 이 섬을 실효적으로 지배해왔다. 따라서 독도는 1943년의 카이로선언에서 말하는 '폭력 및 탐욕에 의해 탈취' 한 곳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방 직후에는 독도가 일본영토에서 배제되었으나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는 독도를 사실상 일본영토로 간주하도록 되어 있다. 한국은 연합국최고사령관훈령 677호를 근거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지만, 일본과 연합국 간의 조약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이 최종적인 조약이므로 이것이 유효하다고 보아야 한다. 이에 외교문제에 관해서라면 한반도 일급이라 평가받는 이승만이 일방적으로 이승만 라인을 선언하여 독도를 점유하여 이후 대량의 일본 어선을 나포하고. 일본인을 사살하였다. 이승만 라인에 관해서는 미국, 영국, 중국도 그 불법성을 지적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균형적인 관점으로 보아야 하지 않느냐 의견을 제시한다. 인월리 역시 박노자, 김완섭 책처럼 일단 대승적으로 받아들이려 한다. 다만, 균형적인 관점이라는 명분으로 교묘히 파고드는 국유본 논리를 간파하는 것도 보다 균형적인 관점이 아닐까. 왜 이런 이들을 진보적이라 알려진 출판사에서 책을 펴내게 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에서 진보적으로 살아가려는 이들에 대한 국유본의 강요인 게다. 왜 이들을 인정해야만 진보인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나? 왜 우리는 박유하와 같은 이들을 당당하게 친일파 지식분자라고 부르지 못하는가. 인월리는 더 나아간다. 친일파든, 반일파든 그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해서, 국유본 지식분자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인월리는 이러한 강박, 국유본의 세뇌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이번에는 모모세 타다시를 보자. 모모세 타다시는 71년부터 12년간 도멘상사에서 근무하다 최근에는 로스차일드 계열인 미쓰이에서 일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그의 이력을 검토하면 모모세 타다시는 그간 박정희, 박태준, 김대중을 위해 일해 온 셈이다. 빅터 로스차일드와 데이비드 록펠러와의 전쟁에서 데이비드 록펠러가 승리한 이후 빅터 로스차일드 정치 부문이 데이비드 록펠러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해서, 그가 최근 제이 록펠러 계열인 이명박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행보가 되겠다. 허나, 모모세 타다시의 4대강 비판 따위는 무시해도 좋다. 어차피 짜고 고스톱이기 때문이다.

   

예서, 미쓰이와 도멘, 그리고 로스차일드 삼성의 관계를 살펴보자.

   

   

"미쓰이는 경공업인 도레(東レ)와 도멘(トメン)의 방직이 기원이었다. 조직이라는 단체의 힘보다는 개인의 창의력을 중시하는 문화는 삼성과 미쓰이의 유사점이다... 한국에서도 현대 종합 상사, LG 상사, SK Networks(SK 상사)와 같이 상사가 일반적인 표현이다. 삼성과 미쓰이가 단 두 곳만이 물산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주요 종합 상사이다... 삼성과 미쓰이의 재벌 형성 과정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거나 현재 주요 사업 분야인 기업들이 상당 부분 중복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는 삼성 전자가 대표적이지만 기업의 모태는 삼성 상회에서 출발한 물산이었으며 섬유와 식품으로 성장하였고 금융과 전자로 한국에서 독보적인 재벌이 되었다. 미쓰이 재벌은 은행과 상사가 핵심이며 방직 공업으로 재벌이 되었으며 나중에 도시바와 도요타도 합류하게 되었다."

[출처] 한국 재벌의 기원 - 일본의 미쓰이와 삼성

http://umseungpyo.com/140103125138

   

인드라는 미쯔비시의 유래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토머스 글로버는 평범한 무기상일까. 이 시대에 평범한 무기상은 없다. 그는 그야말로 근대 일본에서 종횡무진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라스트 사무라이'의 톰 크루즈조차 울고 갈 정도이다. 왜? 그는 일본인으로 귀화하였고, 그의 아내는 푸치니의 나비부인 모델로 알려졌으며, 그는 일본 유신정권에서 맹활약하는 인물들을 대거 영국에 유학을 보낸 장본인이며, 대표적으로 일본 최초의 철도와 조선소, 그리고 최초의 기린맥주 사장이었으며, 메이지유신 때 국제유태자본의 기획에 따라 해리 파크 공사의 지시를 받아 막부정권을 무너뜨리는 무기를 사츠마 - 조슈번에 지원을 했으며, 무엇보다 대부분의 사업을 이와사키 야타로라는 미쓰비시 창업자에게 넘겼다는 데에 있다."

국제유태자본: 메이지유신의 주역, 토머스 블레이크 글로버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636893

   

이처럼 일본 대부분의 기업들이 모두 국제유태자본이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었다.

   

최근 나온 뉴스가 무엇이 있나. 도레이첨단소재(주)다.

   

탄소섬유사업 진출..2020년까지 신사업에 2.3조 투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237923

   

친일 뉴라이트 노회찬이다. 노회찬과 인드라는 관계가 깊다. 서로 얼굴을 대면한 적이 몇 번 있다. 서로가 서로를 외면해서 문제이지~! 서울민중연합, 민주노동당... 노회찬이 친일 조선일보에 대해 품질론을 제기할 때만 해도 인월리 입장은 대승론적으로 받아들이는 입장이었다. 헌데, 품질론으로 곤욕을 치룬 이후임에도 친일 조선일보 기념식에 참석하면 어찌 돌아갈 것이라 알면서도 노회찬이 9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는 노회찬의 힘도 아니고, 친일 조선일보의 힘도 아닌 게다. 지방선거를 앞둔 국유본의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로 인해 노회찬은 가만히 있어도 얻게 될 지지율을 반 토막을 냈다. 투표율 50%라면 10%, 투표율 30%대라면 15% 정도를 획득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투표율 50% 기준에서도 5%도 장담할 지경이 아닌 게다. 국유본은 노회찬 친일 조선일보 참석으로 두 가지 효과를 노린 듯싶다. 하나는 대다수 진보 성향 시민들을 한명숙에게로 쏠리게 만드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어차피 한나라당과 친일매국수구민주당에 비판적인 층은 늘 있으니까 이들을 타락시키고자 함이다. 진영논리로 노회찬을 옹호하게 말이다. 해서, 진보적 자의식을 쓰레기로 만드는 것이다. 해서, 진보적 시민이 만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택해야 한다면, 민주노동당 후보가 나온다면 택하고, 나오지 않는다면 공란으로 남겨둘 수밖에 없는 것이다. 친일 뉴라이트 노회찬처럼 쓰레기가 되지 않기 위해서~!

   

헌데, 친일 뉴라이트 노회찬이 삼성 비판을 하다가 유죄를 받을 뻔했다. 물론 국유본 판사에 의해 최종적으로 무죄를 확정을 받았다. 이것은 어찌된 사연인가. 예전의 인드라라면 이를 높이 평가했을 것이다. 허나, 국유본론을 정립한 이후에는 사정이 바뀌었다.

   

친일매국수구참여연대의 장하성처럼 친일 뉴라이트 노회찬도 마찬가지인 게다. 얼굴마담일 뿐인 게다. 그들의 반삼성은 애초에 진정성이 없었다. 해서, 정권이 바뀌자 장하성 고대 경영학장이 내세운 광고처럼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배우기로 나서는 게다. 장하성 펀드는 유태자본 라자드 펀드가 실체였다.

   

'본능의 경제학'에 의하면, 노련하게 적을 만들기라는 대목이 있다. 장하성이나 노회찬이나 용처리라면 삼성이 안심할 것 같다~!

   

이는 장하성이나 노회찬, 용처리 뿐인가. 친일매국수구찌라시들인 오마이, 경향, 한겨레, 엠비씨가 모두 그렇다. 삼성 광고 들어가니 삼성 비판이 쑥 들어간다~! 사이비 언론의 전형이다.

   

"`명품핸드백 파문`으로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을 떠났던 MBC 신강균 차장과 이상호 기자가 업무에 복귀한다... 그후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져 지난 1월 13일 MBC 이긍희 사장과 노조의 사과문이 발표됐으며 노조위원장은 사죄의 의미로 단식을 하기도 했다. 또 중징계가 내려져 강성주 보도국장은 정직 3개월, 신강균 차장은 정직 2개월, 이상호 기자는 감봉3개월 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사실은…`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지난달 18일부터 후속프로그램 `뉴스플러스 암니옴니`가 방송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0259698

   

쇼인 게다. 친일매국왜곡 엠비씨 노조는 해체하는 것만이 민중을 위한 것이다. 언제까지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의 앵무새 방송으로 남아 억대 연봉을 챙길 것인가. 엠비씨 노조, 네놈들 입에서 나오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노동자의 눈물이 되고, 농민들의 한숨이 된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80175473

   

헌데, 이런 인물들의 책을 펴낸 사회평론이란 출판사는 친일파 출판사인가. 아니었다. 인드라도 익히 아는 출판사였다. 사장이 윤철호인 사회평론 출판사에 대해서는 인드라가 조금은 안다 할 수 있다. 과거 길을 찾는 사람들, 월간평론 길, 길벗 출판사 등등에 기자도 있었고 직원도 있는 등 인드라 지인들이 좀 있었기 때문이다. 왜 인드라 지인들이 좀 있었는가. 90년대에 운동권 출판사였기 때문이다. 해서, 인드라 같은 사람들이 이 잡지를 정기구독을 했던 게다. 하고,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인드라가 이 출판사 노선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노동해방문학, 말지, 길지 이런 것을 그냥 다 보았을 뿐이다. 헌데, 사회평론 출판사가 다른 운동권 출판사와 신문사처럼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해서, 노동일보 같은 신문은 사라지고 만다. 헌데, 흥미로운 점은 언젠가부터 사회평론 출판사가 베스트셀러 출판사로 거듭나기 시작했다는 게다. 그 시점이 모모세 타다시이며, 김대중으로의 정권교체 시기이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운동권 출판사였는데, 2000년대부터 돌연 베스트셀러 출판사가 되었다. 하고, 한국에서 베스트셀러 출판사가 된다 함은 국유본 출판사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인드라 주장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이 '무소유'다. 해서, 인드라는 근래 사회평론이 그 아무리 경영난에 빠져 있다 해서 이렇듯 손쉽게 배신을 때릴 것이라고 여기지 않게 되었다. 분명 무엇인가 비밀이 있지 않나 싶었다. 그것이 혹 사회평론이 박정희 관련 기사를 내보냈던 시점부터이지 않을까 지속적으로 추적중이다.

   

근래 사회평론과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겨레가 용처리 책을 두고 잠시 논란을 벌였다. 노이즈마케팅이 화두였다. 하면, 인월리 입장은 어떠한가. 노이즈마케팅이다. 어차피 한겨레 구독률은 친일매국수구찌라시 경향과 마찬가지로 0%대에 도전중이다. 광고 효과가 없다. 친일매국수구아고라 좀비들이 한겨레를 보나? 아니다. 대부분 친일매국수구다음 인터넷을 통해 볼 뿐이다~! 해서, 고난이도의 언론플레이를 했다고 보는 게다. 그 물증 중 하나가 대형서점의 베스트셀러 코너이다. 한국의 베스트셀러 코너는 국유본이 개입되어 있다. 국유본론이 아니더라도 베스트셀러 코너가 사람들이 책을 읽어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광고 효과로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광고 효과 중에는 연예기획사의 노이즈마케팅 기법과 같은, 혹은 외설 연극 마케팅 기법과 같은 것이 있는 게다.

   

책 좀 어느 정도 팔리니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겨레가 조용히 삼성 비판 다시 시작하지 않나? 물론 생색을 낼 따름이다. 어차피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겨레의 자본에 대한 입장은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골드만삭스, 그리고 인드라 국유본론 2010

2010/04/28 07:35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01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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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국유본이 사실을 장악한 세상에서

인드라는 언제나 진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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