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론과 알파오메가론 : 엔키 VS 엔릴; 아후라 VS 인드라; 비슈누(비쉬누) VS 쉬바(시바); 알파 VS 오메가 국유본론 2013

2013/08/15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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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론과 알파오메가론:

엔키 VS 엔릴; 아후라 VS 인드라; 비슈누(비쉬누) VS 쉬바(시바); 알파 VS 오메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8/15

   

저는 이전 인월리에서 알파오메가론이 종교적인 의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고 단언한 바 있습니다. 

   

국제유태자본론에서 알파오메가론이란 종교적인 의미보다는 국제유태자본의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본다고 하였습니다. 하여, 설사 국제유태자본론에서 알파오메가론에 종교적인 의미가 발견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국제유태자본의 운영 전략을 포장하는 이데올로기적, 이마골로기적인 의미이지, 종교적인 의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알파오메가론이 국제유태자본 운영 전략이 되니까 뭔가 있어보어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해서, 역으로 알파오메가론이 그럴 듯하게 보이는 기원론이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신화로까지 소급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해서, 오늘은 이데올로기, 이마골로기로서의 알파오메가론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엔키(뱀,용) VS 엔릴(새,봉황)

   

아누는 장남이지만 사생아인 엔키와 둘째이지만 적통인 엔릴이라는 자식을 두었습니다. 지구 정복 초기에는 엔키가 지구를 지배하였지만, 엔릴이 후임자로 오면서 아누 뜻에 따라 엔키는 지구 지배자 지위를 상실합니다. 해서, 엔키는 엔릴이 하는 일에 늘 시비를 걸었습니다.

   

수메르 신화에서 엔키와 엔릴이 극적인 승부를 이루는 장면은 대홍수 시기입니다. 성서에서는 하나님으로 통일된 대홍수 이야기가 수메르 신화에서는 엔키와 엔릴로 역할 분담이 이루어집니다.

   

수메르 신화에서 인간은 신과 짐승을 유전공학으로 교합하여 신을 닮은 인간을 탄생시킵니다. 허나, 신들이 심심하면 지구로 내려가 인간 여자를 강간하는 일이 빈번하여 신과 인간간 구별이 희미해져 인간이 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해서, 엔릴(새)는 대홍수로 인간 세계를 파괴하고 지구를 재창조하려 합니다. 허나, 엔키(뱀)은 인간에게 대홍수를 알려 인간 사회를 유지시킵니다. 

   

대홍수 이후 수메르 사회에서는 폭풍의 신 엔릴이 인기를 잃었습니다. 이후 수메르 사회에서는 홍수 조절 신으로 달신이 인기신이 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세상을 창조한 최고신은 아누인데, 수메르에서 아누는 별 인기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누신은 세상을 창조한 후 세상에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간섭한 것은 엔릴, 엔키신이었습니다.

   

   

2. 아후라(아수라) VS 인드라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이란, 인도 지역에서 태양신이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수메르 신화에서 태양신이란 달신, 금성신만도 못한 매우 시시한 존재였습니다.

   

찌질했던 태양신이 점차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2000년 무렵입니다. 이 시기에 수메르 왕국이 아카드에게 정복당합니다. 수메르 사람 아브라함이 기원전 2000년 무렵부터 기원전 1500년 사이에 수메르 왕국에서 레반트 지역으로 이주하였다고 고고학자들이 보고 있습니다.

   

이 시기 수메르 도시국가들이 쇠퇴한 주요한 이유 중 하나가 메소포타미아 강하류가 점차 말라가고, 땅들이 산성화되어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해서, 대홍수 달신이 물러나고 대가뭄 태양신이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를 대략 기원전 1500년부터 기원전 600년 사이라고 고고학자들이 보고 있습니다. 

   

예서, 아후라를 볼까요?

   

아후라 마즈다는 성령 스펜타 마이뉴Spenta Mainyu와 악령 앙그라 마이뉴Angra Mainyu를 초월하는 신들의 아버지입니다.  인드라 분석으로는 스펜타 마이뉴는 달의 밝은 면이요, 앙그라 마이뉴는 달의 어두운 면입니다. 초기 페르시아 종교는 태양의 불꽃 종교가 아니라 달의 불꽃 종교로 출발하였습니다. 허나, 대가뭄으로 태양신이 떠오르자 이란에서도 이라크에서처럼 달신에서 태양신으로 대체한 것입니다. 유행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달의 불꽃일 때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모두 동등하게 신의 뜻으로서 존중받았습니다. 허나, 태양의 불꽃으로 탈바꿈하면서부터는 빛과 어둥, 선과 악으로 차별화되었습니다. 이는 특히 이란인이 이라크(바빌론) 지역을 정복하는 이데올로기로 반드시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 시기 바빌론 노예 유대인들은 천사/악마 구도와 종말론, 구세주 개념을 받아들입니다. 다시 말해, 이스라엘에 남아있던 모세교와는 다른 종교를 수용한 것입니다.

   

헌데, 인도에서는 아후라를 아수라라고 부릅니다. 아수라는 본디 데바라는 신이었는데 이후 타락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대개 종교학자들은 페르시아 VS 인도 전쟁 때문에 발생한 지역적 이해 관계로 설명합니다. 저도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신화에는 당대 역사를 반영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란에서의 신 변화 과정을 역설적으로 인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도 아리안족이 이란 아후라가 달 불꽃 신에서 태양 불꽃 신으로 변모한 걸 타락으로 간주한 것이라고 저는 보는 것입니다.

   

이란에서도 엔릴 신이 인기였습니다. 그러다가 대홍수 이후 이란에서 달신 숭배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더 중, 이란 광야에서 종교개혁가 한 사람이 밤하늘에 가장 밝은 달을 평생 바라보다가 뜨거운 눈물을 흘립니다. 깨달음입니다. 달은 빛과 어둠 모두를 포용하는 신인 것입니다. 허나, 이 깨달음이 이란 전역으로 퍼진 것은 빛과 어둠이 이란 종족 내부에서가 아니라 이란이 바빌론을 정복하면서 이란 VS 바빌론이라는 계급 대결 구도를 통해서야 이루어집니다. 다른 종족을 노예화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고, 아후라는 정복용이었기에 태양 불꽃신이 되더니 더 나아가 바빌론 신앙을 흡수하여 엔키화합니다.

   

인도에서는 양상이 조금 달랐습니다. 엔릴 신은 비록 인기 신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중동에서 여러 다른 이름으로 추앙을 받았습니다. 아리안족 중 하나인 후르리인(오늘날 세계 최대 이주민인 쿠르트인, 쿠르트인 본래 거주지는 오늘날 기독교 국가인 아르메니아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슬람 터키인의 기독교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을 기억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 지배층으로 있던 미탄니 왕국에서 인드라라는 신이 등장합니다. 엔릴의 아리안족 변형, 아리안족 지방신이 인드라인 셈입니다.

   

인드라는 리그베다 시대에서 최고의 전쟁신이 됩니다. 리그베다 시절이란 기원전 1500년에서 기원전 600년 사이를 말합니다.

   

아리안족이 산맥을 넘어 인도를 정복합니다. 인도 서역을 정복하던 시기에 아리안족에게 카스트란 직업적 분류였지, 계급적 분류가 아니었습니다. 신관, 전사, 농민이란 아리안족 공동체 내부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을지언정 동등한 지위였던 것입니다. 

   

헌데, 아리안족이 더 풍요로운 땅으로 이주하고자 인도 서부에서 지금의 펀잡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상황이 바뀝니다. 아리안족보다 먼저 이주했던 드라비다인을 노예화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아리안과 드라비다인을 구분하기 위해 행했던 계급이 점차 아리안족 내부를 계급화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찾아볼 수 있지요. 같은 아리안 중에서도 드라비다적인 요소를 뽑아내니 농민, 전사, 신관 순으로 계급화했던 것입니다. 

   

카스트 제도가 성립하자 전쟁의 신, 번개와 폭풍우의 신, 인드라가 쇠퇴하고 마는 것입니다. 신관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신관 계급과 인드라는 연결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드라는 전사 계급과 어울렸던 것입니다.     

   

해서, 엔릴의 인도 지방신 격인 인드라는 기원전 1500년부터 기원전 600년까지 인기를 누리다가 쇠퇴하고 맙니다.

   

   

3. 비슈누(비쉬누) VS 쉬바(시바)

   

아리안 종교는 브라흐만(바라문) 종교였습니다. 헌데, 펀잡 정복 시기인 십육대국 시대에서 브라흐만 종교가 변모합니다.

   

십육대국 시대는 아리안 전사들이 펀잡에 이르자 풍요로운 땅을 놓고 각각 독립하여 왕을 자처하던 시기입니다. 이 시기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전사들이 저마다 정통성을 내세우고자 신관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쌈박질이 다 고만고만해서 팽팽한 균형이 이루던 시기에 로마교황 같은 자가 특정한 왕국 왕에게 신성로마제국 황제 자리를 준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이러한 일이 유럽보다 최소한 천 년이나 앞서서 인도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황제가 된 자는 왕국들 중 으뜸 대접을 받아서 좋았고, 교황이 된 자는 교권을 강화시켜서 좋았던 것입니다.

   

이때, 전쟁의 신, 인드라를 대체할 신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신이 비슈누(비쉬누)였던 것입니다. 어차피 브라흐만은 세계 창조 후 지구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수메르 이후 전통이니까요.

   

비슈누(비쉬누)는 태양신에서 시작하였는데, 그 태양신은 십육대국에서 인도를 통일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지방신이었습니다. 이는 명백하게도 중동에서의 태양신 인기를 차용한 것입니다.  해서, 이 지방신은 열번을 탈바꿈했는데, 그중에는 붓다도 들어갈 정도입니다. 혹자는 예수도 포함시킵니다.  

   

[링크스크랩] 힌두교 삼신 : 브라흐마, 비쉬누, 쉬바 수메르,UFO,X화일 / 기억하고 싶은 글

2013/08/15 04:16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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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의 소소한 일상 |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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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크랩] 힌두교 및 교파 (비슈누, 시바, 크리슈나 등) 수메르,UFO,X화일 / 기억하고 싶은 글

2013/08/15 04:32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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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수집광 |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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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누(비쉬누)는 점차 엔키화합니다. 해서, 첫번째 탈바꿈이 대홍수에서 인간을 구원한 존재가 됩니다.

   

   

반면 쉬바(시바)는 어떤가요?

   

이것이 두번째 의미입니다.

   

오늘날 인도에서 힌두교 양대산맥이 비슈누파와 쉬바파입니다. 이중 쉬바파가 큰 인기를 누립니다. 중상류층이 비슈누파라면 중하류층이 쉬바파인 셈입니다.

   

하면, 쉬바는 어디서 왔을까요? 폭풍우의 신, 루드라에서 왔다고 합니다. 인드라, 루드라? 어딘지 비슷하죠^^! 인드라가 엔릴의 인도 지방신이라면, 루드라는 인드라에게 정복당한 인도 촌구석 신이었던 것입니다.

   

헌데, 루드라가 왜 갑자기 뜬 것일까요?

   

루드라 당대에는 뜨지 않았습니다. 쉬바 때문에 루드라가 뜬 것인데요. 비유하자면, 고려 왕건이 왕이 되니까 왕건 선조들을 왕으로 추존하는 이치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루드라 자체는 별 볼 일이 없었다는 겁니다. 인드라 정복으로 정복당한 지역에서 인드라랑 비슷한 신 하나 만들고자 촌구석 신 하나를 인드라처럼 변형시켜서 루드라로 만들었을 뿐입니다.

   

부모 이름 떨치는 건 후손하기 나름입니다. 쉬바가 뜨니 루드라도 뜬 것입니다. 하면, 쉬바가 뜬 이유는 무엇일까요?

   

쉬바는 루드라의 별칭이었다가 독립했다고 합니다. 루드라란 엔릴처럼 분노의 신이었다면, 쉬바는 친절한 신이었던 것입니다. 왜 이런 분별이 생겼을까요?

   

브라흐만(바라문교)는 십육대국 시기에 드라비다인 저항에 부딪칩니다. 드라비다인은 자살특공대로 아리안을 공격합니다. 이때, 드라비다인 자살특공대 신앙이 윤회사상이었습니다. 선한 일을 하면 카르마 수치를 얻어 다음 생애에는 보다 풍요로운 삶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브라흐만 입장에는 매우 곤욕스러웠던 것입니다. 헌데, 이 난관을 돌파합니다. 브라흐만은 드라비다인 윤회를 수용합니다. 헌데, 그냥 수용하지 않습니다. 현재 삶에서 풍요롭게 살고 있는 아리안이 전생에서 카르마 점수를 많이 딴 것이고, 반면에 현재 삶에서 노예처럼 사는 드라비다인은 전생에서 못된 짓을 많이 하여 노예로 태어난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하늘의 뜻이여서 아리안도 따를 뿐이다. 이런 하늘 뜻을 거역하는 것은 아리안이 아니라 자살특공대로 공격하는 드라비다인이다!!!

   

브라흐만은 이후 붓다시대에도 붓다 논리 중 일부를 수용하여 오늘날 힌두교로 진화했습니다.

   

예서, 중요한 건, 엔릴, 인드라, 루드라, 쉬바로 이어지는 파괴, 재창조입니다. 체제를 바꾸려고 하니 당연 하층 지지를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4. 인드라는 알파일까요? 오메가일까요?

   

알파오메가론에 대한 본격적인 글은 다음부터입니다.

   

다만, 이 대목에서 말씀드릴 것은 인드라는 알파일까요? 오메가일까요?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국유본이 인드라를 고용하지 않았더라도 국유본이 인드라 의사와 관계없이 '21세기 소년'처럼 역할을 부여했다면 알파냐, 오메가냐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저는 말합니다.

   

오메가입니다.

   

해서, 쪽발민주당을 해체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메가니까요. 짜가, 가짜, 짝퉁 오메가를 해체하라는 것입니다.

   

또한, 쪽발석현, 쪽발정은, 쪽발왕더러 물러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메가이니까요. 능력 없으면 물러나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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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다시 길을 떠나려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대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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