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세계 경제 및 정세 시론 국유본론 2010

2010/10/06 18:28

http://blog.naver.com/miavenus/70095053237

   

   

   

   

   

   

   

   

   

   

   

http://blog.naver.com/miavenus/70093646764

   

 2011년 세계 경제 및 정세 전망 시론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0/10/06

   

1. 향후 십년은 울트라슈퍼버블 시대인가

   

"그는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이 아니라는 시장 비관론자들을 '알츠하이머에 걸린 침팬지'라고 비꼬았다.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의 스케일이 얼마나 크건 불황과 회복의 경기 사이클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회복 사이클은 이제 시작될 것이라는 게 그의 진단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94944187

   

   

"미국 국채의 강세장을 이끌었던 골드만삭스가 국채 투자 상투론을 들고 나왔다. 국채 가격이 천장에 도달했기 때문에 주식 매입이 유리하다고 제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골드만삭스 런던지점의 프랜시스코 가자렐리 수석 채권담당 전략가가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연 2.45~2.50%에서 바닥(채권가격은 천장)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지난 4일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채권 상투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 ··· 00509111

   

   

"하락세를 지속하던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이제 바닥권에 도달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미 상업용 부동산 바닥 도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4689522

   

   

"전기 신자유주의가 피라미드 회사라면, 후기 신자유주의(Post Neoliberalism; 인드라가 명명한 것임)는 다단계 회사이다. 보다 합법적이게 된다. 즉, 동의가 필수가 된다. 대표적인 예가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의 통합이다. 세계는 금융 위기 이전보다 훨씬 더 신자유주의에 호응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하여, 당장 위기 국면에서 나타나는 국유화 시도들은 가면에 지나지 않는다.

   

   

경기는 2009년 3월에 가장 침체 국면이 될 것이고, 이후 3월말, 4월초부터 오바마 경기 회복쇼가 펼쳐지면서 2009년 10월, 혹은 사사분기에 단기 고점을 찍을 것이다. 이후 2010년에는 2009년보다는 경제 상황이 낫지만, 여전히 온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할 것이다. 이때 국지전 성격의 전쟁이 파키스탄 등지에서 발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경기는 조금 더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빠르면 2010년 삼사분기, 늦어도 사사분기부터 경기 회복기로 접어들 것이다. 이후 2012년 상반기까지 슈퍼 버블 시대가 열릴 것이지만, 2012년 하반기에 잠시 침체할 수 있다. 하지만 이내 극복하고, 2015년까지 상상할 수 없는 울트라 슈퍼 버블(Ultra Super Bubble: 인드라가 명명한 것임) 시대가 열릴 것이다. 해서, 3월 위기설은 경기 전망에 따른 침체 국면을 정치적, 혹은 경제적 이익을 위해 작전세력이 유포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루머를 퍼뜨리고, 그에 따라 선물옵션 시장에서 큰 이익을 얻고자 함이다.

   

   

주가는 경기에 6개월 선반영하는 경향이 있다. 주가는 2008년 10월말, 11월초가 대바닥이며, 2009년 3월까지 오바마 랠리 대반등이 올 것이다. 다만, 흐름은 두 가지로 나타날 것이다. 만일 연말 산타랠리로 간다면 연말까지 1300 이상이 가능하나, 연초부터 폭락하여 오바마 취임 직전까지 1000선에 걸칠 수 있다. 이후 다시 주가 상승하여 1500~1400으로 나아가다 3월말 직전에 꺾이는 모양새다. 다른 하나는 산타 랠리가 예상보다 저조하여 코스피 지수 1200 이하에서 멈추고 연말연초에 완만한 조정이 이루어진다면 3월까지 급등락 없이 오바마 랠리가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그 어떤 경우이건 2009년 3월말, 4월초에 단기 고점을 찍고, 주가는 휭보를 할 것이며, 10월, 혹은 연말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 그러나 2010년에 들어서면서 주가는 무섭게 치솟을 것이며, 2011년 말까지 대세상승장이 올 것이다. 이후 주가는 2012년에 숨고르기를 한 후 2012년 말부터 2015년까지 폭등할 것이다.

   

   

부동산은 주가에 1년 후행하는 경향을 전제할 때, 2009년 10월 혹은 사사분기가 저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내가 애초에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제로 금리에 가까운 금리 인하, 엄청난 감세, 오바마가 내건 대규모 경기 부양 정책 등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진행되고 있으므로 부동산 경기가 이르게 회복되어 3월쯤에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른바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해서, 주가가 3월쯤 단기 고점을 형성한 뒤 유동자금 중 일부가 부동산 쪽으로 향할 수 있다. 다만 부동산 하락이 멈추었을 따름이지, 본격적인 회복 국면은 2010년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2011년에 가서야 본격적인 상승이 이루어질 것이다. 해서, 최근 1인 2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2년간 면제하는 것도 2011년부터 부동산 경기가 활황 국면이 될 것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이란 무엇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41153601

   

미국 금리인상이야말로 가장 분명한 지표이지만, 그 이전에 이민개혁법안이 통과된다면, 이 역시 시장이 불황기에서 활황기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하는 풍향계가 될 것이다. 미국 부동산 부문에서 시작된 위기인 만큼 미국 부동산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2. 롯데건설 특별 세무조사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롯데건설이 최근들어 재건축·재개발 수주에서 돋보이는 실적을 낸 점을 들어 검찰 수사와 연계시키는 시각도 많다. 시공능력 7위의 롯데건설은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2조원이 넘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실적을 기록, 10대 건설사 중 2위를 기록했다. 만약 롯데건설에 대한 세무조사가 재개발·재건축 수주와 관련된 것이라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최근 공공공사 수주물량이 급감하고 신규분양시장이 개점휴업에 빠지면서 대형건설사들은 재개발·재건축 수주에 올인하며 과열경쟁을 벌여왔다. 무리한 수주전 결과가 세무조사의 빌미를 제공했다면 수주전의 상대였던 다른 건설사들도 좌불안석이 될 수밖에 없다. 세무조사가 전방위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검찰 출신의 한 변호사는 "일련의 흐름을 보면 롯데건설 세무조사는 상당기간 준비된 것 같다"며 "검찰로 넘어올 경우 특정 업체에 대한 개별비리 차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세무조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 ··· link%3D1

   

   

"이명박 정부는 부동산 거품을 만들 의향이 있는가? 없다. 전두환 정권처럼 물가안정이란 치적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 이명박 정부이다. 부동산만 잡을 수 있다면 노무현 정권 때 최악의 상황을 가던 빈부격차 증가율도 완화된다.

   

   

그렇다면 이번 정책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간단하다. 겉보기에는 부동산 대책이나 실은 금융권 대책이다. DTI의 의미가 무엇이냐. 소득이 있는 만큼 대출을 받는다는 게다. 헌데, 자영업자들, 중소기업 업자들은 이 규정대로 하면 대출 못 받는다. 해서, 그간 저축은행 등 제 2 금융권이나 미소금융으로 간 것이다. 이를 통해서 거둘 수 있었던 정책적 성과는 제 2 금융권을 안정시켰다는 것이다. 급한 불은 끈 셈이다. 허나, 올해 건설 부문과 조선 부문에서 구조조정이 필수적이다. 구조조정이 되면 은행의 기업 대출 부문이 일부 부실화되는 점이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 대출 부실율이 3%로 올라가는 등 최대치라고 한다. 이 때문에 일부 제 1금융권 은행들이 은행 이자를 내리는 반면, 제 2 금융권 은행들이 은행 이자를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조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올해에 이명박 정부가 과감하게 건설, 조선 부문에서 구조조정을 해치우겠다는 것이다. 사실 올해가 아니면 구조조정할 시기를 놓치게 된다. 이를 위해 제 1 금융권에 대해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닌 것이다. 즉, 지금까지는 PF대출로 인한 제 2금융권 부실화를 예방하는데 주력했다면, 이제 좀 더 큰 놈들을 구조조정하겠다는 선전포고인 셈이다.

   

   

하면, 집값은? 인드라가 강조했다. 심리가 중요하다. 미국에서 금리인상 조치가 이루어져야 세상 사람들은 모두 이번 금융위기가 끝났음을 알게 된다. 그래야 집값이 오른다. 헌데, 미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무엇인가. 이번 금융위기가 부동산 부문에서 나온 것인 만큼 부동산 소식 악재가 먹힌다. 현재 국유본은 경기부양정책을 지속하고 싶어한다. 이런 식으로 내년까지 끌고 가다가 이민개혁법안 통과로 한껀하려는 수작이다.

   

   

해서, 집갑에 대해 큰 기대는 접어야 한다. 현재 대기매수세는 엄청나다. 지금보다 조금 만 더 떨어지면 용산, 목동, 강남 3구 아파트를 사겠다는 대기매수세는 공인중계사들이라면 다들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집값이 높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만큼 여러 가지 이유로 살기도 좋기 때문이다. 그걸 지금 국유본 언론과 김꽝수 등을 동원해서 억제하고 있는데, 자연스럽지 못한 만큼 이 흑마법이 계속 유지할 수는 없다.

   

   

결국 핵심은 미국이며, 국유본이다. 국유본이 미국 경기회복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금리인상을 단행시킬 때만 집값이 오른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외에는 변수들이 상충되면서 결국 지지부진할 것이다."

9월 번개의 역사적 의의 : 이재오, 김태호, 한반도 정세에 대하여

http://blog.naver.com/miavenus/70093067815

   

   

   

   

   

   

   

   

    

   

   

   

   

   

3. 향후 한반도 정세 전망은?

   

"리언 파네타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다음 달 2일께 비공개 방한해 이명박 대통령을 면담하는 한편 정부의 외교안보부처 책임자들과 만나 대북 정보를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30일 "파네타 국장이 내달 2일께 한국을 방문해 우리 안보 및 정보담당 부처 책임자들과 북한의 권력이양 및 3대 세습 이후의 북한 체제,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 등 대북 정보를 교환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파네타 국장은 이 대통령을 예방하고 미국의 한반도 정세 판단 등을 설명한 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김태영 국방장관, 김성환 대통령외교안보수석비서관 등과 만나 북한의 권력개편 추이 등의 정보를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파네타 국장의 방한 일정은 오래 전에 정해졌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이 북한 체제의 2인자 자리에 오른 직후라는 점에서 다양한 정보들이 공유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네타 국장은 지난 6월 미 ABC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디스 위크'에 출연, "우리 정보로는 북한에는 현재 승계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천안함 공격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들(김정은)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승계 과정의 한 부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미국 하원의원 출신인 파네타 국장은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인 1994~1997년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냈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한 2009년 2월 CIA 국장에 취임했다."

CIA 국장 언론에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방한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4678502

   

유럽 테러 음모 거점 파키스탄 공격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 ··· Cdefault

   

프랑스 테러용의자 검거

http://www.khan.co.kr/kh_news/art_view ··· 3D970205

   

정부 서유럽 여행 경보 수준으로 격상 검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4687184

   

<한-EU FTA> "한국은 낡은 유럽경제의 지렛대 될 것"

http://www.cnews.co.kr/uhtml/read.jsp? ··· 30450617

   

   

   

   

"외교부 관계자는 3일 "예상보다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이뤄졌다"며 "이처럼 아무런 조건없이, 저녁 늦은 시간에 석방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추방이 아닌 '조건없는 석방'임을 정부는 강조하고 있다. 당초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되더라도 구씨와 전씨는 현지 사법절차에 따라 재판을 거친 뒤 전례대로 국외 추방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뜻밖의 결말'에 이들은 본인 의사대로 리비아에 계속 머물 수 있게 됐다. "

리비아 인질 조건없는 석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4685000

   

   

"총리는 이 자리에서 "천안함 사건 이후 한국 국민이 중국에 대해 약간 오해를 하고 있지 않느냐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은 천안함과 관련한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채택을 찬성했고, 사건을 일으킨 측에 대한 규탄의 뜻도 여러 차례 천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 한국인이 중국에 오해하고 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 ··· D1004130

   

   

"1992년 한중 수교 이래 양국 관계는 '우호협력 관계(1992. 8)''협력 동반자 관계(1998.11)''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2003. 7)'에서 이번 이명박-후진타오 정상회담 결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되었습니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란 지금까지의 한중간의 문제에만 국한한 관계가 아니라 앞으로는 동북아 평화체제, 기후 변화, 에너지 문제, 반테러 등 지역 또는 세계적 차원의 이슈를 포괄하여 한국과 중국이 논의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중국이 그만큼 한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상을 보다 높게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참고하면, 중국 외교는 동맹이 없습니다. 대신 북한과의 우호협력관계가 최상입니다. 하지만 그 다음 단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고 할 수 있으며, 중국과 이와 같은 관계를 맺은 국가는 몇 되지 않으며, 그중 대표적인 국가가 러시아이며, 중러는 한중관계처럼 전략적 동반자 관계입니다. 또한 하나 더 말씀드린다면, 북한 김정일 정권은 북미수교에 관해 미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 김정일 정권은 911 테러 때에도 미국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이루고 싶다고 하였으나 거절당하였고, 언제나 부시와 함께 춤을 추고 싶다고 강조했으나 부시정권이 이를 일언지하에 거부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왜 한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되었습니까.

   

   

왜냐하면 첫째, 부시 정권이 미국 국무부 산하 기구를 재편성하면서 아시아태평양국으로 확장하였고, 현재 아시아태평양국에서 한국과 출신이 아시아태평양국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국무부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부시정권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중시하는 지역이 한반도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다소 과장이긴 해도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국제유태자본과 한중관계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663547

   

현재까지 진행상황으로 보자면, 전두환, 김영삼, 노태우 등 전직 대통령들의 죽음과 같은 이슈보다는 문선명  비판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문선명은 네오콘 부시 계열이다.

   

   

   

   

   

   

4. 북한 김정일 정권도 인월리를 읽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4일 북한이 최근 공개한 사진 속의 김정은과 스위스 유학시절에 촬영된 사진의 김정은이 동일인물이 아닐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국 abc방송도 슈피겔을 인용, 북한에 대한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 ··· 2450.htm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주최 토론회에서 "김정은이 할아버지 김일성 전 주석을 닮아도 너무 많이 닮지 않았느냐."면서 "성형수술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 '농담'을 던졌다. 그는 "어떤 정보를 갖고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 ··· 06002007

   

   

"<김대중> 21세기 안에 동아시아 공동체가 실현되고 나아가 세계연합

http://news2.cnbnews.com/category/read ··· al%3Dyes

   

김대중이 동아시아 공동체 실현하고 세계연합 내다보자네요. 아예 까놓고 세계연합하잡니다. 동아시아 공동체의 핵심에 아시아 소사이어티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56568015

   

   

"현재 북한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

   

인드라의 분석은 이렇다. 장성택의 부인, 김경희는 그 누구보다 김일성과 닮았다. 김정일의 누이, 김경희는 내면적으로 자신은 김정일보다 더 김일성에 가깝다고 여기고 있다. 이는 대체로 아들보다 딸이 아버지를 더 추종하는 경향이 있다는 일반론적인 상황에도 부합이 되고, 현 북한 권력투쟁 구도에서도 설득력이 있다. 부가하여, 사진으로 봐도, 김정일보다 김경희가 훨씬 더 김일성 얼굴과 유사하여 잘 생겼다. 반면 김정일은 못 생겼다. 하여, 김정일의 외모 콤플렉스는 지나친 외모 지상주의로 귀결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해서, 인드라가 김정일이라도 김정남을 선택할 일은 없을 것이다. 왜? 자신처럼 굉장히 못 생겼기 때문이다. 허나, 이것이 김정남이 마카오에서 체류하며 권력 바깥으로 돈 이유의 전부는 아니다......

   

이에 고무된 또라이 맨, 김정일이 신이 나서 8월 방중을 결행한 것이다. 허나, 이 제안은 김정일의 무능과 김정은의 과욕으로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여러 정보를 통해 분석한 결과로는 다음과 같다. 김정일은 당대표자회의에서 장성택 라인을 제거하고 김정은 후계체제를 굳건히 하려 했다. 이를 위해 김정은 라인은 장성택을 유인하여 없애는 기획을 당대표자회의 직전에 결행하였는데,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장성택 - 김경희는 이대로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네오콘 부시 국유본 인맥을 총동원하여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산적론 : 김정일 정권은 국제유태자본에게 고용된 가짜 산적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94467812

   

예상대로 네오콘 부시류는 김정은의 등장을 반갑지 않은 듯이 비판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성형설, 김옥의 아들설, 가짜 김정은설 등등. 이 와중에 쪽발이수구찌라시 미디어오늘은 오직 일본정부와 일본언론에만 충성한다는 듯이 기사를 내보냈다. 이 정도라면 지난 독도 문제 등을 검토할 때, 쪽발이수구찌라시  미디어오늘 숨은 물주가 친일매국노 김지태가 아닐까 의혹이 들 정도이다. 반면 뉴라이트와 CGI 클린턴 쪽은 논조가 비판적이면서도 지상 최대의 리얼리티쇼임을 강조하듯 은근히 북한 당대표자회의를 통해 김정은이 흥행되기를 굉장히 바라는 것같다. 마치 빈 라덴 소개하는 것처럼 보일 지경이다. 

    

   

   

   

   

   

5. 국제유태자본과 한류

   

"'파이널15'는 월드와이드 아이돌그룹을 발굴하기 위한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동남아 일부 국가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미국 기획사 CG엔터테인먼트와 유명 레코드사 인터스코프(Interscope)가 최종 우승자를 위한 음반 발매 및 프로모션을 책임진다. 아시아 총괄은 한국의 쥬쥬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http://www.tvreport.co.kr/cindex.php?c ··· %3D67968

   

http://blog.naver.com/miavenus/70094961273

http://blog.naver.com/miavenus/70094260541

인드라 생각으로는 신인스타 발굴 프로그램은 케이블 방송에 맡기고, SBS와 MBC, 그리고 KBS는 지상파답게 3사 공동으로 유로비전 송 컨테스트를 벤치마킹하여 아시아비전 송 컨테스트를 추진하는 것이 더 뜻 깊고 의미 있는 일 같다. 이런 구상은 국유본 입장에서도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이라 본다.

   

   

6. 인드라는 국유본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나?

   

   

 "30일(현지 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80번째 생일을 맞은 태권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이준구 사범이 미국 의회 태권도 클럽 회원들을 위해 자신의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2005801

   

   

인드라와 국유본과의 전쟁은 싱겁게도 1일전쟁이 되고 말았다. 정확히는 반나절이다. 인드라는 이 전쟁에서 무조건 승리한다고 했다. 왜 이런 예상을 했을까. 하고, 예상대로 되었을까. 이는 국유본이 왜 인드라를 미네르바 이후 대안으로 삼았는가부터 일타삼피적 연유를 찾아가야 한다.

   

   

하나, 미네르바가 소심했다. 국유본은 리먼 사태를 위해 평범한 미네르바를 키웠지만, 미네르바는 실력이 들통날까봐 두려웠던 것이다. 아무리 경제학 서적들을 왕창 구입해 탐독하여 일반인 수준을 넘어서기는 했으나, 국유본 언론이 추켜세우는 것에는 심히 부담을 느낀 것이다. 국유본은 미네르바 이력을 검토하여 배포와 분노, 야망이 있다고 보았던 것인데, 국유본의 기대에 못미쳤던 것이다. 해서, 국유본이 내세운 것이 가짜 미네르바였다. 문제는 그 이후이다. 이제 국유본은 리먼 사태 이후를 준비해야 했다. 모두가 미네르바 언설에 녹아나 주가 747, 300간다고 할 때, 당대 거의 유일하게 코스피 천 이하에서는 무조건 사두면 돈 된다, 공포를 이겨내고 주식 사두면 떼돈을 번다고 주장한 이가 있으니 인드라였다. 국유본이 인드라 이력을 검토하니 모든 면에서 미네르바보다 괜찮았다. 배포도 있고, 분노도 강렬하다.

   

   

둘, 국유본은 이명박 시대를 맞이하여 음모론을 전파시키고 싶어했다. 미네르바도 시대정신이다, 뭐다 해서 했는데, 이 정도로는 새발의 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처음에는 그저 세계의 음모론자들 중 하나인 한국의 음모론자로 적당하다고 판단한 것이 국제유태자본이었을 것이다. 하면, 왜 국유본은 음모론자들을 원하는가. 그들의 특유한 사업방식이다.

   

   

대한민국과 북조선인민공화국 역대 대통령과 주석들은 모두 국유본이 임명했다. 이명박도 예외가 아니다. 허나, 다같은 대통령이 아니다. 차별화가 된다. 국유본이 대통령과 주석을 임명해도 재임 중 밀어주는 것은 별개이다. 하면, 역대 대통령 중 국유본이 재임 중 크게 지원해준 대통령은 누가 있는가. 박정희, 김대중이다. 그리고 이명박이다. 한국에 시온의정서가 최초로 번역되어 출판한 때가 언제인가. 박정희 정권 때이다. 또한 이리유카바 최의 그림자 정부가 나온 때가 언제냐. 김대중 정권 때이다. 하고, 이명박 정부 때에 각종 음모론이 판을 친다. 왜 이러한가. 그만큼 국유본이 이명박을 크게 밀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유태자본 :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WSJ의 천하삼분지도

http://blog.naver.com/miavenus/70093646764

   

   

국유본은 특정 세력을 지원할 때는 반드시 헤지를 한다. 위험 회피인 게다. 가령 오늘날처럼 이명박을 G20의 주역으로, 세계에서 존경받는 친환경 녹색성장 지도자로 키운다면, 국내적으로는 이명박을 씹어돌려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이명박이 딴 마음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박정희, 김대중에게 모두 관철되었던 것이다. 가령 바깥에서는 남북정상회담으로 노벨평화상을 안긴 뒤 국내적으로는 그 즉시 대북 비자금 이슈와 아들들 문제를 꺼내 타격을 가한 것이다. 박정희야 말할 나위없다. 지금까지도 박정희에 대한 공격은 그치지 않고 있다. 박정희가 크게 잘못해서가 아니라 박정희 파라다임, 즉 박정희에 내재해 있는 빅터 로스차일드적 기획을 지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오늘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칼럼을 쓰는 유홍준은 박정희 광화문 현판에 '살기가 있다'면서 현판 바꾸는 것에 적극적이었다. 이를 보면서 인드라는 유홍준이란 색희에 대해 평가를 달리하게 된 것이다.

   

   

아무튼 국유본은 자신이 사업을 할 때 반드시 음모론도 적극 유포시킨다. 본능의 경제학. 수당나귀 기질. 안티가 있어야 오히려 발전한다. 어차피 국유본이 학계를 지배하고 있고, 인간의 욕망을 제어하고 있으므로 다수는 음모론을 그저 재미있는 유희거리로만 여길 것이다. 허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둘, 5% 정도 똘끼있는 이들은 이것이 단순히 음모론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해서, 이들에게는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것처럼 빨간 약, 파란 약이라는 시험에 오르게 된다. 셋, 1% 이내의 인간은 무조건 반항하게 되어 있다. 이들을 위해 만든 것이 제이 록펠러의 사이버사령부다. 인터넷을 통해 세상을 바꾸자는 순진한 테러리스트를 꼬셔서 911처럼 크게 한껀 하자는 것이 제이 록펠러의 의도인 게다. 여기에 인드라는 안성맞춤으로 보인다.

   

   

셋, 국유본이 인드라 글쓰기에 매우 흥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에서 인드라처럼 글쓰기를 하는 이를 만나기란 매우 드물다고 여기는 것일까. 인드라가 제시하는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 백지 위에서 세계사를 다시 쓰고, 백년 뒤까지 내다보는 설계를 한다는 것. 이것은 국유본 선조들이 늘 중시하던 것이다. 세상의 선지자들을 모셔라! 허나, 인드라는 자각하고 있다. 그 아무리 애를 써도 결국 지상의 인드라는 국유본의 손바닥 안임을 말이다. 이때, 인드라에게 신이 찾아왔다. 그 아무리 국유본이 지상을 지배할 지라도 결국은 그들에게도 역시 종말이 온다는 것. 이것은 신이 내게 하신 계시. 하여, 인드라가 국유본으로부터 곤경에 처할 때마다 신은 인드라를 보호할 것임을 믿는다. 참고로 이 신은 기독교나 이슬람, 유대교, 외계인, 기타 박수무당이 믿는 신이 아니다. 해서, 이 신에 대해 여러분에게 전도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국유본은 결코 세상을 영속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해서, 인드라가 이번 싸움에서 이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왜? 가령 국제유태자본과 피델리티를 엮는 음모론 같은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므로. 늘 하던 이야기에는 식상하다. 왜냐하면, 그 자신들이 유포했거나, 아니면 이미 써먹은 것이니까. 반면 '국제유태자본과 피델리티'는 이를 활용한 트러블 마케팅, 노이즈 마케팅을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 국유본이 깔아놓은 세계에서 인드라가 위태위태하게 줄타기를 할 수 있는 근거인 셈이다.

   

허나, 인드라 여기에 절망하지 않겠다. 절망하지는 않되, 실망할 따름이다. 허나, 이 실망은 희망이 결핍된 실락원이 아니다. 오히려 꿈을 위한 도전을 향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인드라는 와신상담의 각오로 새로운 시나리오를 계속 제안할 것이다. 국유본의 '한반도 프로세스'에 개입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반도 프로세스는 신장 석유이다 1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398689

   

   

정리하면, 인드라가 이번 전쟁에서 국유본에게 승리한 것은 전술적인 승리였을 뿐이다. 국유본 입장에서 보면, 인드라를 보다 크게 키워 활용하기 위한 포석에 지나지 않는다. 만일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과 뮤추얼펀드, 피델리티, 그리고 펀드의 미래' 라는 글을 쓰지 않았다면, 국유본은 인드라에 대한 평가에서 셋째 항목에서 기대치 이하,라는 평가를 해서 인드라에게 좀 더 긴 시간의 페널티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이다. 허나, 인드라가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기에 국유본은 기꺼이 전술적 패배를 택했던 것이다.

   

   

인드라는 이번 전쟁의 승리에 대해 그 어떤 만용도 부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인드라의 승리이기도 하지만, 크게 보아 여전히 국유본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지고도 이기는 쪽을 늘 택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돈을 돈으로 여기나 국유본은 돈을 단지 휴지조각으로 여길 뿐이므로.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94890110

   

   

해서,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다. 국유본이 자세를 낮춘다면, 인드라 역시 더 자세를 낮출 것이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종교와 아편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94889955

   

   

인드라 글이 교과서라면, 수반아의 글은 참고서이다. 인드라의 글은 난해하기 그지 없으나, 수반아의 글은 알기 쉬운 교리문답이다. 뉘앙스가 풍부하여 깊이가 있으나 격정적이고 산만한 인드라 글쓰기에 비해 무미건조해 보이나 말하고자 하는 말만 차분하게 전개하는 수반아의 글이다. 해서, 수반아의 글을 읽다 보면 안심이 된다.

   

   

예서, 인드라나 수반아 글을 읽을 때, 유념할 대목을 언급하자. 세파르딤 유태인과 아슈케나지 유태인 구분이다. 이 개념은 본디 스페인 언어와 혼용한 라디노어를 쓰면 세파르딤이요, 독일어를 혼용한 이디쉬어를 쓰면 아슈케나지였다. 헌데, 하자르 유태인, 가짜 유태인으로 인해 혼동이 있었다. 많은 이들이 로스차일드를 하자르 유태인, 가짜 유태인으로 알고 있다. 맑스 역시 하자르 유태인, 가짜 유태인으로 알고 있다. 인드라가 이를 바로잡고자 단지 언어를 무엇을 쓰느냐가 아니라 가문을 통해서 분류하자는 것이다.

   

   

해서, 정리한다. 로스차일드나 맑스나 스피노자나 모두 세파르딤 유태인이다. 아슈케나지 유태인이 아니다. 단지 지역적으로 네덜란드나 독일에 살고 있어서 이디쉬어를 쓴다 해도 혈통은 세파르딤 유태인이다. 하자르 유태인이 아닌 것이다. 오히려 하자르 유태인 개드립은 국유본이 자신을 은폐시키기 위한 떡밥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한단고기는 동아시아판 시온의정서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92126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