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인월리 십대뉴스 2 : 여러분은 99% 가축떼가 아니라 1% 야생동물 신세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1/19
2. 여러분은 99% 가축떼가 아니라 1% 야생동물 신세입니다
010 - 4835 - 3903
이 전화로 인드라에게 몇 번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전화를 잘 못 걸었다 합니다. 그러고 끊으면 인드라가 별 이상을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헌데, 인드라가 묻지도 않는데, 어눌한 말투로 어색하게 웃으면서 저 방글라데시 사람입니다, 말하고 끊습니다. 게다가 한 번 전화 걸었으면 그만인데, 계속 전화가 온다는 것입니다. 해서, 반복해서 들으니 녹음한 듯싶더라구요. 처음에는 식당 같은 곳인지 주변 소음이 약간 들린 후 어색하게 웃으며 저 방글라데시 사람입니다하고 끊는 패턴이 똑같은 것입니다. 이런 전화가 계속 오더니 인드라가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하니 연락이 더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근래 또 다른 전화가 온 것입니다. 역시 잘 못 전화걸렸다고 합니다.
031 - 535 - 8156
40대 느끼한 목소리로 들리는 남성이 이영순을 찾는다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잘 못 걸렸다고 하니 알았다고 끊더니 여섯 차례에 걸쳐 전화를 계속 거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마지막에 스팸전화로 등록하려다가 실수로 전화를 받았더니 이내 끊더군요. 그후로 전화가 한동안 오지 않더니 한번 더 전화가 왔었습니다.
하면, 이러한 현상은 인드라만의 현상인가 그렇지 않고 이러한 현상은 인드라가 아닌 새드릿님에게 먼저 발생하였습니다. 인드라가 그것 웃기는 현상이네 하고 관심을 보인 다음에 인드라에게도 같은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물론 새드릿님에게 전화한 사람은 여성이고, 인드라에게 전화한 사람은 남성이고, 번호도 다르지만, 재미있는 현상이 아닙니까.
해서, 인드라가 이 문제를 이슈화하니 몇 분이 근래 이상하게 잘 못 전화걸린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인드라가 이 문제를 이슈화하자마자 미국 스탠퍼드대 법학전문대학원‘인터넷과 사회 연구센터’연구원인 조너선 메이어와 전산학과 박사과정생인 패트릭 머츨러는 최근 센터 공식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전화번호만 알면 90% 이상 번호 사용자의 신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고 쪽발네이버 모바일 톱뉴스로 뜨는 것입니다. 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지만, 인드라야 하도 쉽게 겪는 경우여서요.
특히 이런 뉴스는 꼭 블로그를 통해 발표하더라구요. 국유본이 인드라 블로그를 주목하기 전까지만 해도 블로그 잠깐 뜨다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밀려 고전하는 듯했는데 국유본이 인드라 블로그를 주목한 이후로 이런 뉴스들은 이상하게 블로그를 통해서 발표하더라구요. 경제뉴스건 정치뉴스건 굵직굵직한 국제적 이슈 뉴스들을 말입니다.
인드라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드라 카페 : 달롱과 샤를다르의 교훈
http://blog.naver.com/miavenus/70181666563
국유본이 일타삼피를 노렸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나, 심리불안 유도입니다. 넛지죠. 자신을 감시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렇다고 감시한다고 볼 수 없게 애매하게 사태를 만드는 겁니다. 이런 상황이면 누군가 자신을 감시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자칫 노이로제에 걸릴 수 있습니다. 정신이 피폐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마자세인 것입니다. 인드라 조직론에 따르면, 비밀은 없다라고 여겨야 비밀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러하니 신경쓰지 말고 건강하게 살면 되는 겁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구요. 신!흥!정!
둘, 주변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효과입니다. 누군가 자신을 감시한다고 하면 다들 우스개로 받아들이잖아요. 이것도 넛지의 효과인 거죠. 음모론에 지나치게 빠졌군, 이리 생각할 것입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진지한 이들은 감시받는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겠죠. 이는 인드라 뿐만 아니라 인드라 이웃인 자신에게까지 파급될 가능성이 있다 여겨 직후에 인드라와의 인연을 끊는다든가 하지요. 이 역시 넛지 효과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인드라는 물증 등을 확보하는 노력을 경주하면서 오버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합니다. 다시 말해, 감정적 대응을 절제하고 이성적으로만 행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셋, 마지막으로 국유본이 사회심리적 실험일 가능성입니다. 전화를 걸게 해서 전후 달라진 패턴을 연구하는 것입니다. 졸지에 인드라가 실험 대상이 되고만 것입니다. 이 문제는 인드라가 뭐 달리 있습니까. 국유본, 너님 좋을 대로 '트루먼쇼' 만드세요. 근데, 출연료는 언제 나오나요^^?
인드라가 비밀글로 인터넷에 완성본이 아닌 초고를 올렸더니 최근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인드라가 2014년 1월 2일 늘 가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치과를 가느라 색다른 길을 가서일까요? 갑자기 그때부터 인드라 스마트폰이 뜨거워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몰랐지요. 허나, 갈수록 뜨거워지니까 할 수 없이 스마트폰 배터리를 분리했어요. 하고, 식은 다음에 대체 원인이 뭔가 싶어 조사를 해봤어요.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을 체크해보니 안드로이드 OS CPU 사용시간이 40분이나 되는 겁니다. 이상한 일인 거죠. 이런 일이 없었거든요. 평상시 안드로이드 OS CPU 사용 시간이 5분~7분 정도밖에 되지 않거든요. 대부분 배터리를 잡아먹는 건 화면이거든요. 헌데, 별다른 앱도 사용하지 않는데, 안드로이드 OS CPU가 갑자기 발광한 겁니다. 인드라 외에 누군가가 쓰고 있는 것일까요? 사용자가 스마트폰 전원을 켠 상황이라면 언제든 국유본이 전세계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자기 것처럼 쓸 수 있다던데요~! 혹시나 해서 인드라가 그날 안드로이드 OS 관련 뉴스가 있나 봤더니 있더군요. 국내에서 95% 점유율이라고. 이것 때문일까. 아니면 인드라가 색다른 길을 가기 때문일까. 알 수 없습니다.
재미있는 일은 그날 저녁 인드라 이웃분이 인드라를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헌데, 이웃분 말씀이 정보 보안 문제를 말씀하시더라구요. 자신이 검색을 하였는데 인터넷에 누구도 알 수 없을 자기 신상과 관련된 내용이 뜨더라 등등. 해서, 인드라가 말씀드렸지요. 현재 사생활 보호 이런 문제 때문에 공식화되지 않았을 뿐, 관련 기술이 의외로 간단하고, 국유본이 이 기술을 현재도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령 개인 맞춤별 광고서비스란 것이 가능하려면 개개인 인터넷 사용기록을 활용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더 중요한 건 많은 분들이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인들에게 국유본 설명하려면 갑갑하죠? 왜일까요? 전세계 절대 다수 사람들은 로스차일드가 누구고, 록펠러가 누군지 모릅니다. 전세계 95% 이상 인류는 로스차일드, 록펠러 이름도 못 들어봤고, 들어봤다 해도 그저 돈 좀 많은 부자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헌데, 여러분은 이름도 알고, 그 사람들이 단순한 부자가 아니라는 것도 알잖아요? 이 정도만 해도 여러분은 전세계 5% 이내 분들입니다. 게다가 국제유태자본론을 들어봤다? 1% 이내지요. 인월리를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읽고 있다? 0.1%인 겁니다. 당연하게 국유본의 감시 대상이 되는 겁니다.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이니까요. 한국에서도 많아봐야 이천명이고 적극 관심자만 분류해도 200~500여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정도 인원을 오늘날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발달한 정보기기로 관찰, 분석한다는 건 정말 누워서 떡먹기인 것입니다.
하면 겁먹을 일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님들은 국유본이 아니잖아요. 국유본이 잔인한 건 같은 국유본 조직원인데 배신할 때 징계하는 겁니다. 어떤 익명 분이 인드라에게 메일로 국유본의 징계에 대해서 말씀하더군요. 그러면서 인드라는 국유본이 아니니 안심해도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어차피 국유본 조직원도 아니기에 국유본이 여러분을 관찰, 분석, 실험할 수는 있어도 굳이 징계를 내릴 필요성이 없는 겁니다. 굳이 긁어부스럼 만들 일이 있겠습니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있지요.
현재까지 인드라가 이웃들 소식을 종합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약 10명 이내의 분들에게서 전화가 잘 못 걸려왔다면서 인드라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이 이상한 전화가 반복해서 오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전화번호는 다 다릅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자기 전화번호를 어떤 여성분과 공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여성분이 자기 전화를 받아서 잘 못 걸렸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는다고 하는데요. 전화국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인드라가 그분 증언을 신뢰하는 편이거든요. 허튼 소리할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컴퓨터 이상징후나 자신의 일거수일투족과 뉴스 검색을 연계시키는 방식이 일어나는 예는 상당하게 많습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어차피 입증하기 힘들 것이므로 확실하게 물증을 잡은 것이 아니라면 우연이라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이웃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고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는 경우는 대체로 인드라 이웃이 된 지 일 년 이후 정도부터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만일 일 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국유본이 여러분을 좀 더 관심있게 지켜본다는 의미가 됩니다. 하고, 일 년 이후라도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 국유본이 여러분이 인드라 이웃이더라도 크게 관심이 없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번개나 모임 오프모임도 수도 없이 참여하고 덧글도 많이 쓰고 그런 이웃분들 중에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꽤 되기도 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하고, 인드라가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웃분들을 보니 국유본이 나름 관심을 기울일 만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뭐랄까 삶을 파란만장하게 살아간다고나 할까, 아니면 모험적인 성향일까 하여간 그렇습니다. 해서, 국유본이 혹 여러분을 키우려고 시험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국유본 의지이니 알 도리가 없겠지요. 하여간 인드라는 어떤 경우이든지 마.자.세를 유지하시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드라가 또 다른 정보를 들은 것은, 인드라를 주시하는 정보 그룹이 국내외적으로 서너개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중에는 인드라에 대해 비판적인 그룹도 있다고 합니다. 해서, 인드라를 해꼬지할 계획도 있었다고 합니다. 허나, 다수 정보그룹들이 인드라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보호하는 쪽으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인드라를 국내에서보다 국외에서 더 높이 평가한다는군요.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국유본 기획 속에 인드라만한 실험체(?)가 국제적으로 매우 희귀한 사례인 것으로 보입니다. 천연기념물 신세랄까요? 야생동물이라고 할까요?
해서, 인드라는 다음과 같이 구분하는 것입니다. 대다수 인류는 국유본이 보기에 가축떼에 불과합니다. 그저 언론이 시키는대로 움직이잖아요. 박근혜 죽여라, 하면 박근혜 죽이고 그러잖아요. 병쉰이 따로 없죠. 반면, 극소수 사람들은 그런 언론을 움직이는 세력에 주목하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매우 드문 겁니다. 그런 이들은 가축과 구별하여 야생동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국유본은 이들 야생동물들을 사파리공원 같은 데로 유도하는 거죠. 가축떼는 축사에서 지내지만, 야생동물들은 사파리공원에서 가축보다 조금 나은 자유를 만끽하고 지낸다 이거죠. 해서, 이들 야생동물들에 대해 국유본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99% 이르는 사람들은 이제 아무 상관이 없잖아요. 국유본이 맘대로 통제할 수 있어요. 문제는 1% 사람들이라는 거죠. 이들은 소수이지만, 국유본 뜻대로 마냥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죠. 이들만 죽이면 되지 않냐 싶지만, 생물계가 신기한 게 이 사람들을 죽이면 99% 중에 또 1%가 나타나서 이들 역할을 맡는다는 거죠. 그러하니 문제는 제거가 아니라 관리인 겁니다. 이들 1%를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 이것이 국유본 진짜 문제인 거죠. 그 화두에 인드라가 정점에 있는 겁니다.
해서, 국유본은 여러분을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한국 오천만명 중에 극히 드문 단 천여명 정도 사람들이므로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하고 싶은 겁니다. 국유본은 다른 이들보다 여러분이 훨씬 더 소중한 겁니다.
국유본에게 99% 이상 사람들이란 가축떼에 불과합니다. 매스미디어 조작으로 촛불이다,뭐다 하면서 얼마든지 장난칠 수 있다는 거죠. 반면, 여러분은 국유본에게 야생동물인 셈인 거죠. 야생동물을 가축처럼 키울 수는 없잖아요. 해서, 국유본은 야생동물 일부는 사파리 공원에 넣어 가축화하고, 일부는 자연 속에 넣되 인간으로부터 잘 보호하고, 그래도 저항하는 야생동물에게는 멀리서 관찰만 하죠.
이런 저런 반응을 통해 그들은 국유본 체제를 더 안정시키고픈 것입니다. 그러하니 여러분을 함부로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인지 인드라 주변에 재미있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갑자기 교수가 되는 사람도 나타나고, 돈도 벌고, 그렇습니다. 뭐랄까. 인드라 느낌은 이래요. 좀 더 양념을 넣는다고 할까요? 좋은 일은 더 좋게, 안 좋은 일은 조금 더 안 좋게 한다고 할까요. 다만, 좋은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사람이란 좋은 소식보다 안 좋은 소식을 스무배 가량 더 크게 받아들이다보니 자기자신에게 발생한 좋은 일은 잊고 조금 나쁜 일만을 가지고서 국유본 때문이 아닐까 걱정하는데 인드라가 보기에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인 겁니다. 헌데, 그것도 넛지 방식으로 긴가민가하는 방식으로 한다는 거죠. 해서, 인생이 심심한 사람들에게는 짜릿한 모험이기에 좋은 일이지만, 인생을 아무 일없이 평온하게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피곤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인드라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마자세하면서 살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너무 정보에 연연하면 모든 사람들을 의심하게 되는 의심병이 생겨 인간관계가 극히 나빠집니다. 그렇다고 정보에 무심하면 안 되겠지요. 그러하니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여기고 편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살면 됩니다. 마자세인 겁니다. 그러면 국유본이 장난치려다가도 김이 팍 새서 재미없네 할 수 있는 거죠. ㅎㅎㅎ.
국유본이 드러난 기술보다 더 앞선 기술을 보유했다고 하더라도, 혹은 뇌파까지 읽을 수 있는 단계까지 갔다고 하더라도, 거기까지 오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우연으로 여기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인드라 보세요. 컴퓨터 숱하게 고장나고, 노트북 도둑까지 발생하였음에도 그저 우연으로 치부하잖아요^^? 확실한 물증이 나오기 전까지 우연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지나친 음모론은 자기 삶을 파괴합니다. 신흥종말론처럼 말이죠.
그건 그렇고 더 재미있는 일이 생겼어요. 그날 비밀글에다가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고 스마트폰에 대해 투덜거리니까 다음 날 2014년 1월 3일 아침 또 재미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 AS센터에서 메시지가 왔습니다.
"고객님을 번거롭게 해 드릴 것 같아서 전화통화 대신에 문자로 드립니다. 제가 13년 12월 고객님의 휴대폰을 점검해드렸는데 매우 만족하게 잘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라도 사용하시면서 조금이라도 궁금하신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문자로 답을 주십시오. 제가 성심성의를 다 해서 매우 만족한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우연치고는 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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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자세 |
세상 |
인드라 |
열다 |
낮추다 |
감사한다 |
인드라 |
하늘 天 |
땅 地 |
사람 人 |
인드라 |
존재; 공기처럼 자유롭게 |
인식: 물처럼 유연하게 |
실천: 바위처럼 든든하게 |
2014 인드라 |
공감 共感 |
공익 共益 |
공생 共生 |
인드라 |
신나다 |
흥하다 |
정든다 |
새드릿 |
동상이몽 |
이심전심 |
새옹지마 |
카리스만 |
비우다 empty |
바로하다 stance |
바라보다 intuition |
Flow |
eating 먹다 |
digesting 걸러내다 |
shitting 싼다 |
다음 최세훈 |
모으다 |
잇다 |
흔들다 |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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